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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호 “예비신부 애교보다는 의리”…웨딩사진 보니 ‘의리보다는 미모’!

    오지호 “예비신부 애교보다는 의리”…웨딩사진 보니 ‘의리보다는 미모’!

    ‘조각미남’ 오지호(38)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지호는 결혼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로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싶지만, 일반인인 신부 측을 위한 배려다”고 밝혔다. 어어 “사회 1부는 조연우가, 2부는 김창렬이 해주시기로 했다. 축가의 경우 1부에서는 이동우와 박진영이, 2부에서는 DJ DOC가 맡았다. 이동우는 꼭 불러주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오지호는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매력적인 여자다. 애교보다는 의리 있는 여자”라고 했다. 오지호는 “먼저 결혼한 선배들 말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 30분 만에 헤어졌었는데 집에 가서 자꾸 생각이 났다.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 봤는데 이 친구랑 같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그의 예비신부가 함께한 웨딩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예비신부의 얼굴은 이번 사진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예비신부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살 연하의 신부 은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오지호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호 “아내는 애교보다 의리”…오지호 부인도 ‘김보성과’?

    오지호 “아내는 애교보다 의리”…오지호 부인도 ‘김보성과’?

    ‘조각미남’ 오지호(38)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지호는 결혼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로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싶지만, 일반인인 신부 측을 위한 배려다”고 밝혔다. 어어 “사회 1부는 조연우가, 2부는 김창렬이 해주시기로 했다. 축가의 경우 1부에서는 이동우와 박진영이, 2부에서는 DJ DOC가 맡았다. 이동우는 꼭 불러주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오지호는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매력적인 여자다. 애교보다는 의리 있는 여자”라고 했다. 오지호는 “먼저 결혼한 선배들 말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 30분 만에 헤어졌었는데 집에 가서 자꾸 생각이 났다.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 봤는데 이 친구랑 같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그의 예비신부가 함께한 웨딩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예비신부의 얼굴은 이번 사진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예비신부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살 연하의 신부 은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오지호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우성의 처제’ 박은지 필라테스, 명품 S라인 몸매 ‘반전 유연성 깜짝’

    ‘감우성의 처제’ 박은지 필라테스, 명품 S라인 몸매 ‘반전 유연성 깜짝’

    방송인 박은지의 필라테스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은지 필라테스장 포착’ 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노랑색 민소매 톱에 블랙 레깅스를 신고 거울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끈한 몸매와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박은지의 파워FM’ DJ와 트렌디 예능프로그램 ‘오늘 밤 어때’ MC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컬투의 어처구니(MBC 밤 11시 15분) MC 컬투, 최희,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 봉만대 감독 등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우크라이나 인형녀’의 실체와 ‘소맥 아줌마’의 현란한 폭탄주 제조 기술, 서울 강남에서 유행한다는 현대판 공부 감옥, 한국에만 없는 분노 피자, 코 타이핑 이색 대결 등으로 꾸며졌다. ■장수의 비밀(EBS 밤 11시 35분) 89세에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할머니는 빈틈없는 손길로 마을 회보를 척척 접고 전달하는 일까지 거뜬히 해낸다. 고령의 나이로 작은 사회생활을 한다고 집안일에 소홀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집 안팎에서 늘 활발히 움직이는 할머니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돌아간다. 남편 최정식(92) 할아버지와 흥겹게 사는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블락비의 개판 5분 전(Mnet 밤 7시 30분)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등장하는 생방송 리얼리티쇼.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금기 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몰래카메라로 멤버들의 루머를 알아보기도 하고 연애를 몸소 실천하겠다며 깜짝 놀랄 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하는 등 아이돌 금기 사항을 대놓고 체험한다. 블락비의 화끈한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가감 없이 전파를 탄다.
  • [TV 하이라이트]

    ■컬투의 어처구니(MBC 밤 11시 15분) MC 컬투, 최희,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 봉만대 감독 등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우크라이나 인형녀’의 실체와 ‘소맥 아줌마’의 현란한 폭탄주 제조 기술, 서울 강남에서 유행한다는 현대판 공부 감옥, 한국에만 없는 분노 피자, 코 타이핑 이색 대결 등으로 꾸며졌다. ■장수의 비밀(EBS 밤 11시 35분) 89세에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할머니는 빈틈없는 손길로 마을 회보를 척척 접고 전달하는 일까지 거뜬히 해낸다. 고령의 나이로 작은 사회생활을 한다고 집안일에 소홀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집 안팎에서 늘 활발히 움직이는 할머니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돌아간다. 남편 최정식(92) 할아버지와 흥겹게 사는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블락비의 개판 5분 전(Mnet 밤 7시 30분)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등장하는 생방송 리얼리티쇼.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금기 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몰래카메라로 멤버들의 루머를 알아보기도 하고 연애를 몸소 실천하겠다며 깜짝 놀랄 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하는 등 아이돌 금기 사항을 대놓고 체험한다. 블락비의 화끈한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가감 없이 전파를 탄다.
  • ‘영국 패션 아이콘’ 겔도프, SNS에 사진 남기고 돌연사

     영국의 패션 아이콘 모델이자 방송인 피치스 겔도프(25)가 7일(현지시각) 갑자기 사망했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들은 피치스 겔도프가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잉글랜드 켄트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피치스 겔도프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서나 약물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피치스 겔도프는 15세때부터 엘르걸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패션 분야의 샛별로 떠올랐다. 특히 런던 패션 레이블과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만든 데다 자신만의 잡지를 내기도 했다. 자기 이름을 단 리얼리티 프로그램 ‘피치스 겔도프:틴에이지 마인드’, ‘피치스 겔도프:틴 아메리카’를 진행하며 저널리스트, 패션 플레이트, DJ, 방송인,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굳혔다. 2012년 록 가수 토마스 코헨과 결혼해 두 자녀를 뒀다.  피치스 겔도프는 숨지기 몇 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어머니 폴라 예이츠는 2000년 약물 과다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수 겸 배우인 아버지 밥 겔도프는 “피치스 겔도프는 우리 중 가장 재미있고 똑똑하고 위트 넘치는 아이였다. 어떻게 딸을 다시 보지 못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추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호 “키 작은 글래머 좋아. 홍진영은?”…홍진호 실제 키 얼마길래

    홍진호 “키 작은 글래머 좋아. 홍진영은?”…홍진호 실제 키 얼마길래

    홍진호 “키 작은 글래머 좋아. 홍진영은?”…홍진호 실제 키 얼마길래 ‘폭풍 저그’ 홍진호가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하면서 최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홍진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호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홍진호는 DJ들이 이상형을 묻자 “나는 키 작은 글래머가 좋다. 키가 크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홍진호의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홍진호의 키는 171㎝이다. 진행을 맡은 컬투가 “홍진영이 160㎝에 글래머인데 이상형에 가깝지 않나?”고 묻자, 홍진호는 “사실 홍진영이 나보다 키가 작은데 항상 나를 만날 때 하이힐을 신고 와서”라고 답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홍진호는 이날 전 프로게이머이자 라이벌인 ‘테란의 황제’ 임요환에 대해 언급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진호는 “임요환과 사적으로는 친하지만 공적으로는 엮이기 싫다. 내가 밀리기 때문이다”라면서 “아마 날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2등만 계속하니까 불쌍해서 동정표로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게임으로는 형에게 밀렸지만 앞으로는 내가 형에게 밀리지 않고 앞서나갈 수 있도록, 1인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제닉스 스톰의 감독을 맡았던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뒤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SNL 코리아’,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흐흐”…알고보니 이미 연하남과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흐흐”…알고보니 이미 연하남과

    가수 홍대광이 JTBC ‘마녀사냥’에서 맹활약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이 이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홍대광은 지난 26일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윤한이 “연애를 하고 있냐”고 묻자 홍대광은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곽정은이 가상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홍대광은 “곽정은의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에게 많이 혼날 것 같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흐”라는 글을 올려놓고 애매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곽정은은 이미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8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앞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첫회 게스트에 곽정은이 초대받아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연애 상담을 하는 ‘Q&A 이벤트’를 벌였던 것이다. 지난 3월 중순 녹화에 앞서, 그는 티빙과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 형식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연애 질문을 받았으며 이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당시 한 네티즌이 ‘연하남을 만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연하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그는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자신의 나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껏 답했다. 이어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면, 연상남 사로잡는 비법도 있지 않겠냐? 그런 건 구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연애 때 원하는 특성이 다를 뿐인 것 같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트위터로…연하 남친 있다더니

    곽정은, 홍대광 ‘구애’에 트위터로…연하 남친 있다더니

    가수 홍대광이 JTBC ‘마녀사냥’에서 맹활약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이 이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홍대광은 지난 26일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윤한이 “연애를 하고 있냐”고 묻자 홍대광은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곽정은이 가상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홍대광은 “곽정은의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에게 많이 혼날 것 같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흐”라는 글을 올려놓고 애매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곽정은은 이미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8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앞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첫회 게스트에 곽정은이 초대받아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연애 상담을 하는 ‘Q&A 이벤트’를 벌였던 것이다. 지난 3월 중순 녹화에 앞서, 그는 티빙과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 형식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연애 질문을 받았으며 이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당시 한 네티즌이 ‘연하남을 만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연하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그는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자신의 나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껏 답했다. 이어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면, 연상남 사로잡는 비법도 있지 않겠냐? 그런 건 구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연애 때 원하는 특성이 다를 뿐인 것 같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아랑 화보, 남심 자극하더니 여자들도 공감…”아이돌 해도 되겠네”

    김아랑 화보, 남심 자극하더니 여자들도 공감…”아이돌 해도 되겠네”

    김아랑 화보, 남심 자극하더니 여자들도 공감…”아이돌 해도 되겠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의 걸그룹 뺨치는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터넷에서는 ‘김아랑 화보’가 주요 검색어로 떠올랐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 등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왔다. DJ들이 최근 화보 촬영을 언급하며 “서로 느끼기에 누가 가장 예뻤냐”는 에 심석희는 “김아랑 언니가 제일 예뻤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아랑은 “옷도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도 하고 하니 어색했다. 처음에는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찍다 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지난 20일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5인방의 패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김아랑 화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아랑 화보, 다시 봐도 매력적”, “김아랑 화보, 저 정도면 아이돌에 손색없는 외모”, “김아랑 화보, 다른 선수들도 다 예쁘긴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광 “곽정은과 ‘우결’ 찍고싶어”…곽정은, ‘연하 남친’ 있다는데

    홍대광 “곽정은과 ‘우결’ 찍고싶어”…곽정은, ‘연하 남친’ 있다는데

    가수 홍대광이 JTBC ‘마녀사냥’에서 맹활약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이 이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홍대광은 지난 26일 윤한이 진행하는 EBS 라디오 104.5 ‘경청’의 수요일 코너 ‘너에게 보내는 노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윤한이 “연애를 하고 있냐”고 묻자 홍대광은 “연애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보고 싶다. 곽정은이 가상 아내가 됐으면 좋겠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홍대광은 “곽정은의 말투나 차분한 목소리가 좋다. 연애와 사랑에 대해 워낙 해박하시니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곽정은에게 많이 혼날 것 같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흐”라는 글을 올려놓고 애매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곽정은은 이미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8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앞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첫회 게스트에 곽정은이 초대받아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연애 상담을 하는 ‘Q&A 이벤트’를 벌였던 것이다. 지난 3월 중순 녹화에 앞서, 그는 티빙과 페이스북을 통한 생중계 형식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연애 질문을 받았으며 이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당시 한 네티즌이 ‘연하남을 만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연하남을 내 남자로 만드는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그는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자신의 나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껏 답했다. 이어 “연하남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면, 연상남 사로잡는 비법도 있지 않겠냐? 그런 건 구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서로 연애 때 원하는 특성이 다를 뿐인 것 같다. 나이에 상관 없이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케치’ 고은아, 박재정과 19금 파격 베드신 ‘엉덩이에 문신이?’

    ‘스케치’ 고은아, 박재정과 19금 파격 베드신 ‘엉덩이에 문신이?’

    고은아 문신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꽁트의 제왕’에는 영화 ‘스케치’의 주인공 고은아와 박재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재정은 “’스케치’에서 창민이라는 역할을 맡았고, 고은아는 천재 화가 수연 역을 맡았다. 상처 입은 남녀 주인공이 만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고 설명했다. 고은아는 “영화가 단조롭다. 여자분들이 좋아할 영화다. 여자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DJ 정찬우는 “19금 아니냐, 꼭 보겠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고은아는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격정적인 것은 아니다. 그냥 예쁘게 찍었다”고 답했다. 고은아는 영화 ‘스케치’에서 첫 베드신을 찍기 위해 8kg을 감량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화 ‘스케치’에서 열정 넘치는 무명화가 수연 역을 맡은 고은아는 세상의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연기한다. ‘스케치’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상의 소리를 음악으로… 반란·일탈의 클래식 온다

    일상의 소리를 음악으로… 반란·일탈의 클래식 온다

    ‘반란과 일탈의 클래식이 온다.’ 1987년 미국 뉴욕 이스트빌리지의 한 갤러리에서는 전무후무한 12시간짜리 마라톤 콘서트가 벌어졌다. 정통 클래식의 계보를 잇는 업타운과 혁신적인 예술을 추구하는 다운타운, 그 어느 쪽에도 속하고 싶지 않았던 작곡가 3명이 일으킨 ‘반란’이었다. 미국 현대음악의 2세대 작곡가인 줄리아 울프, 마이클 고든, 데이비드 랭이 뭉친 ‘뱅온어캔’(Bang on a Can)이다.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라톤 콘서트로 매년 뉴욕을 들썩이게 하는 이들이 이번엔 한국을 처음 습격한다. 오는 29~30일 통영국제음악제, 다음 달 1일 금호아트홀 루나 초롱 강 플루트 독주회, 다음 달 2일 LG아트센터 ‘뱅온어캔 올스타’ 무대가 클래식 실험의 격전지가 될 예정이다. 이메일 인터뷰로 미리 만난 작곡가 줄리아 울프는 “우리는 장르와 스타일에 한정되지 않고 강렬하고 모험적인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섞고 싶어 시작한 그룹”이라며 “한국에서 우리의 필드 레코딩 최신 작업을 선보이게 된다니 신난다”고 운을 뗐다. 다음 달 2일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일 ‘필드 레코딩’은 흥미로운 소리와 음악의 보물 창고와 같다. 뱅온어캔의 세 작곡가를 포함해 10명의 개성 있는 작곡가가 일상에서 채집한 소리와 영상, 이미지 등으로 각각 5~8분짜리 신곡을 만들어 냈다. 영상과 함께 뱅온어캔 앙상블의 연주로 펼쳐질 공연은 전통 클래식에 익숙한 관객들에겐 신선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울프는 “필드 레코딩은 일상에서 포착해 낸 소리나 영상, 이미지 등에 반응하고 그걸 확장시켜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삶에 가져오기 위해 음악으로 만드는 도전”이라며 “DJ들의 샘플링 기법과 비슷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고양이에 작은 카메라를 달아 고양이가 본 영상과 들은 소리를 이용한 음악, 현대음악 1세대인 존 케이지가 시를 읽는 리듬과 억양을 따라가는 연주, 유명 영화를 짜깁기해 음악과 엮은 작품 등 흥미로운 작업이 많으니 기대하라”고 귀띔했다. 울프의 제자로 이번 필드 레코딩 작업에 참여한 김인현 작곡가는 “필드 레코딩은 일반 관객들에게도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살아 있는 작곡가들의 음악이 연주될 때 동시대 관객들에게 가장 빠르게 흡수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클래식, 재즈, 록, 일상의 소리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들의 진취적인 음악은 피나 바우슈,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등 세계적인 예술가나 단체의 작품에 쓰이고 있다. 이런 음악을 빚어내는 동력으로 울프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뉴욕을 지목했다. “음악에 잠재된 에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을 느껴 보라고 세상에 외치고 싶었어요. 강렬함을 불러일으키는 건 이런 음악에 대한 열정 때문이죠. 대중음악의 자유와 직설적인 표현, 클래식 음악의 형식과 엄격함을 함께 이끌어 내고 있어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뉴욕이란 도시도 분명 우리 작품의 영감으로 작용하죠.” 현대음악은 늘 대중과의 간극을 숙제로 안고 있다. 그는 실험성 강한 자신들의 음악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게 아니냐고 일갈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베토벤도 한때는 현대작곡가였죠. 훌륭한 작품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시대를 초월해 이어지고 고유한 의미를 품게 되죠. 저는 현대음악의 진화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젠 우리가 처음 실험에 나섰던 1980년대와 달리,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린 청중이 많아 창의적인 아티스트가 되기엔 적기인 시대입니다. (작곡가들이) 레퍼토리 작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앙상블은 전 세계 투어를 다니며 작품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3만~7만원. (02)2005-0114.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박대통령 네덜란드·독일 순방] ‘드레스덴 독트린’ 대북 제안 수위, DJ ‘베를린 선언’ 넘을까

    [박대통령 네덜란드·독일 순방] ‘드레스덴 독트린’ 대북 제안 수위, DJ ‘베를린 선언’ 넘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오는 28일 독일 드레스덴 방문은 상징성과 실질적 내용 측면에서 모두 이번 네덜란드·독일 순방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관계가 다시 국제사회의 이슈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한국 대통령이 1990년 10월 통일을 이루고 유럽을 대표하는 선진국으로 도약한 독일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독일에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찾는다”라는 메시지를 주지만, 특히 드레스덴은 1989년 12월 베를린 장벽 붕괴 후 헬무트 콜 당시 서독 총리가 동독 주민 앞에서 독일 통일에 대한 연설을 한 지역이란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고 있다. 아울러 통일 후 유럽을 대표하는 과학비즈니스 도시가 된 드레스덴은 박 대통령이 ‘통일 대박’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줄 수 있다. 드레스덴공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는 박 대통령은 학위 수여 연설에서 이른바 ‘드레스덴 통일 독트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 대박론’을 천명한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 등을 통해 비춰 본 박 대통령의 통일 인식은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대북 지원 강화→남북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제협력’이라는 선순환 구조다. 네덜란드 방문에서 비핵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박 대통령은 ‘드레스덴 독트린’에서는 그다음 수순인 대북 지원 문제와 국제사회의 협력에 방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 드레스덴 독트린은 국제사회에 한국 대통령의 통일 의지와 통일 한국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대북 제안 수위다. 2000년 3월 독일을 방문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남북 간 당국의 직접적인 경제협력 논의, 냉전 종식과 이산가족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특사 교환 등을 제안한 이른바 ‘베를린 선언’을 발표했다. 이후 남북 실무자가 중국에서 첫 접촉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2000년 4월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5월 평양 학생소년단의 서울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 같은 전례에 비춰 보면 박 대통령도 이번 독일 방문에서 남북 현안을 풀기 위한 특사 교환이나 고위급 접촉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 베를린 선언 이후와 견줘 보면 평양 학생소년단 방한과 같은 ‘남북 공동 음악회’ 개최 등 문화 행사를 추진할 수도 있다. 정부는 그동안 부처별 남북 간 통합 관련 과제와 관련, 2012년엔 외교 분야를, 지난해에는 경제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체계화했고, 올해는 사회·노동·환경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통일부가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북한 산림녹화를 위한 초보적 수준의 신규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남북 공동영농단지 조성안 등은 이 같은 부처 내 움직임을 반영한다. 박 대통령은 이 같은 대북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진전된 제안을 북한과 국제사회에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역대 정부 규제 완화 ‘용두사미’

    역대 정부마다 규제 개혁을 외쳤지만 대부분 ‘실패한 역사’로 평가된다. 전두환 정부 이후 20여년 동안 정부 초기에는 규제 개혁을 설파하다가 정권 말이 되면 대부분 흐지부지됐다. 정권 후반부로 갈수록 관료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고, 결국 정권과 관료 간 타협하는 관행이 반복돼 왔다. 규제가 많을수록 공무원들의 권한이 커지는 현실에서 관료들의 보이지 않는 집단이기주의가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전 대통령은 성장 저해요인의 척결 과제로 규제 완화를 처음으로 언급했지만 구호 차원에 불과했다. 노태우 정부 때는 행정개혁위원회를 설치했지만, 행정절차 간소화에 그쳤다. 규제 개혁이 본격화된 것은 김영삼 정부 때다. 김영삼 정부는 ‘규제 개혁’을 정부 공식 용어로 내세우고, 행정규제 완화를 위해 규제실명제를 도입했다. 또한 행정쇄신위원회를 만들어 약 6000건의 규제를 개선했고, 1997년에는 규제개혁회의를 설치했다. 하지만 구비서류 감축 등 지엽적인 부분을 손보는 데 그쳤다는 평가다. 김대중 정부는 그나마 규제 완화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8년 정부 출범과 동시에 규제개혁위원회를 설치했고, 정부 첫해 1만 372개에 달했던 규제 건수가 2000년에는 6912개까지 감소했다. 당시 외환위기를 맞아 국제통화기금(IMF)의 강력한 압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집권 5년 동안 규제는 연평균 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4년 총리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를 만들었고, 민관 합동 규제개혁기획단을 설치해 합리적인 규제개혁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규제총량제를 도입해 2003년 7827개였던 규제 건수가 이듬해 7707개로 줄어드는 ‘반짝’ 효과를 봤지만, 후반기에 규제가 다시 늘어나 결국 규제 건수는 연평균 1.8% 늘어났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초 ‘규제 전봇대를 뽑겠다’며 법인세 인하,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등 대형 규제를 없애는 데 노력했다. 하지만 규제 개혁 정책은 결과적으로 크게 후퇴했다. 관련 정책이 기존 규제 개혁위와 경쟁력강화위로 나눠 진행돼 혼선을 빚었고, 임기 후반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고강도 규제를 늘린 결과 규제 건수는 연평균 8% 급증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효리-이상순, 신혼여행 중 부부싸움 “둥글둥글한 성격 답답했다”

    이효리-이상순, 신혼여행 중 부부싸움 “둥글둥글한 성격 답답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이 신혼여행 중 부부싸움을 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상순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특별 DJ로 청취자들을 만났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신혼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싸워봤다. 우리는 예외일 줄 알았는데 한 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부부싸움의 이유는 성격 차이 때문이었다.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하는데 이상순은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둥글둥글한 성격이라 답답했다”며 “그런데 부부싸움이라기보다는 내가 일방적으로 퍼붓고 오빠는 내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캡처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키 180㎝ 공개… “말라서 작아보이는 듯…이혼 뒤 54㎏까지” 충격

    허지웅, 키 180㎝ 공개… “말라서 작아보이는 듯…이혼 뒤 54㎏까지” 충격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할 예정인 평론가 허지웅이 실제 키를 공개해 화제다. 허지웅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방송인 허지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허지웅에게 “옷발이 잘받는다. 무심한 듯 잘 입는다. 옷을 좋아하는 것 같다”도 칭찬을 건넸다. 허지웅은 “싼값에 내게 어울리는 옷 입는 법을 일찍부터 터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화정은 “화면으로 봤을 때보다 키가 커 보인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키가 180cm다. 워낙 말라서 사람들이 크다고 생각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허지웅은 “워낙 말라서 사람들이 키가 크다는 생각을 안 한다”며 “한창 이혼으로 힘들었을 때는 54kg까지 빠졌었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이혼 때문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밥을 못 먹고 토했다”면서 “아내가 나와 사는 것은 글렀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혼을 통보했다. 막판에 수습하려 했는데 잘 안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허지웅은 자신에게 잘어울리는 옷에 대해 “너덜너덜한 옷”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라디오 출연, “얼마 전 친구들과 작은 클럽 가서..” 이상순 허락?

    이효리 라디오 출연, “얼마 전 친구들과 작은 클럽 가서..” 이상순 허락?

    이효리 라디오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특별 DJ 이상순이 진행한 SBS 파워FM(107.7MHz) ‘대단한 라디오’ 봄 특집에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특히 ‘보는 라디오’로 진행돼 더욱 관심을 모은 가운데 한 청취자는 이상순이 입고 온 티셔츠를 보고 “상순디제이님, 울 시어머니랑 같은 황토내복?”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효리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 그 이유를 알고보니 이날 이상순의 의상을 이효리가 직접 골라줬던 것이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의 동반 라디오 출연은 결혼 후 이번이 처음으로, 이상순은 휴가차 자리를 비운 DJ 장기하를 대신해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대단한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이효리는 추천곡으로 TLC의 ‘Waterfalls’를 선곡하며 “얼마 전 친구들과 작은 클럽에 가서 이 노래에 맞춰 땀이 나도록 춤을 췄다”는 설명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정치연합 정책노선 ‘탈DJ·盧 지우기’ 충돌

    새정치연합 정책노선 ‘탈DJ·盧 지우기’ 충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체성을 담은 정강·정책을 놓고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의 노선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은 발기취지문 등에서 중도노선을 취하고 있는 안 의원 측의 입장을 상당 부분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했으나 통일·외교·안보, 복지·경제 분야 등 각론에 들어가면서 양측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다. 특히 민주당의 기존 정강·정책에 김대중(DJ)·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과만 언급하고 있는 데 대해 안 의원 측이 박정희 정권의 7·4 공동선언과의 형평성을 문제 삼고 나서 신당의 좌표 설정에도 진통이 예상된다. 60년간 이어져 온 민주당 노선에 중대 기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18일 서울 여의도 민주정책연구원에서 정강·정책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양측이 마련한 정강·정책 초안을 논의했다. 새정치연합이 민주당에 제시한 정강·정책 초안에는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 등을 존중·승계한다’는 내용이 빠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안 의원 측 윤영관 공동분과위원장은 “과거의 소모적, 비생산적인 이념 논쟁은 피하는 게 좋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는 민주당으로선 정신적 지주인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의 핵심적 성과를 부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물러날 수 없는 부분이다. 논란이 커지자 안 의원 측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6·15 남북공동선언이나 10·4 남북정상선언을 존중하지 않아서 뺀 것은 아니다. 7·4 공동선언은 왜 없느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어 특정 사건을 늘어놓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 측이 그동안 중도 노선을 취해 왔던 만큼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성과를 담으려면 박정희 정권의 공도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안 의원은 지난 대선에 이어 새해 첫날에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고 민주화 세력뿐 아니라 산업화 세력도 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에 민주당 측 정강·정책분과위원인 홍종학 의원은 “7·4 공동선언도 정강·정책에 넣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해 조율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러나 친노무현·DJ계 등 강경파가 ‘노무현 흔적 지우기’, ‘탈DJ’라고 반발하면서 양측이 접점을 찾기까지 상당한 진통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박지원 의원은 “논쟁을 피하고자 좋은 역사, 업적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권노갑·정동영 등 민주당 원내 상임고문들도 이날 안 의원과의 만찬 자리에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 측은 처음 제시한 초안에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도 넣지 않았으나 논란이 커지자 정강·정책 전문에 기술하기로 한발 물러섰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성찰적 진보·합리적 보수와 함께”… 중도노선 강화

    “성찰적 진보·합리적 보수와 함께”… 중도노선 강화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이 추진하는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16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야권 통합의 새 깃발을 들어올렸다. 이들은 창당 발기문을 통해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 ‘민주적 시장경제’ 등을 내세웠다. 안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주장했던 가치와 노선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민주당의 우클릭을 예고하는 부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새정치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인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가 함께할 것”이라면서 “기본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는 안 의원이 지난 1월 제주도에서 창당 선언을 하면서 신당의 방향으로 제시했던 기조 중 하나다. ‘중도색깔’을 분명히 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북한과의 화해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세력과는 결코 함께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종북 세력’과 선을 그었다. 창당 발기문에서도 산업화와 민주화 세력으로 대변되는 ‘합리적 보수+성찰적 진보’를 타깃층으로 규정했다. 민주적 시장경제와 정의로운 복지국가 추구와 함께 ‘보편과 선별의 전략적 조합’도 강조했다. 민주당의 기존 강령·정강정책에는 ‘보편적 복지를 통한 복지국가의 완성 추구’라고 명시해 보수측 어젠다였던 ‘선별적 복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과 비교된다.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치러진 이날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는 발기인 660명 중 409명이 참석해 당명 및 창당발기선언문을 채택했다. 민주당 측 발기인에 이름을 올린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 강운태 광주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등 광역단체장들과 새정치연합 측 발기인에 이름을 올린 무소속 박주선·강동원 의원, 최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등도 참석했다. 친노 세력을 대표하는 문재인·이해찬 의원은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창당대회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치러졌지만 앞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김상희 의원이 조경태 최고위원이 최근 친노(노무현) 진영을 겨냥해 ‘매노종북 신당 배제론’을 언급한 것을 문제 삼으며 잠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날 창당발기인대회에 대해 “20여년 전 DJP(김대중+김종필) 연대를 베낀 짝퉁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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