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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재 상황 어떻길래?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재 상황 어떻길래?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1980~90년대 스타 DJ 김광한(69)이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이날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김광한의 부인은 8일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 김광한 누구인가보니 “국내 양대 DJ”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 김광한 누구인가보니 “국내 양대 DJ”

    ‘심장마비로 쓰러져’ 1980~90년대를 풍미한 유명 라디오 DJ 김광한(69)씨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 김광한씨의 부인은 8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광한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부인은 이어 “의지력이 강한 분이라 오늘 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김광한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부인은 덧붙였다. 김씨는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라디오의 김기덕과 함께 양대 DJ로 거론되며 국내 팝음악의 전성시대를 함께한 김씨는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 누군가 보니? “국내 양대 DJ”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 누군가 보니? “국내 양대 DJ”

    ‘심장마비로 쓰러져’ 1980~90년대를 풍미한 유명 라디오 DJ 김광한(69)씨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 김광한씨의 부인은 8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광한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부인은 이어 “의지력이 강한 분이라 오늘 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김광한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부인은 덧붙였다. 김씨는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라디오의 김기덕과 함께 양대 DJ로 거론되며 국내 팝음악의 전성시대를 함께한 김씨는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 누군가 보니?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 누군가 보니?

    ‘심장마비로 쓰러져’ 1980~90년대를 풍미한 유명 라디오 DJ 김광한(69)씨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 김광한씨의 부인은 8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광한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부인은 이어 “의지력이 강한 분이라 오늘 밤 꼭 이겨내실 거라 믿는다.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김광한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고 부인은 덧붙였다. 김씨는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라디오의 김기덕과 함께 양대 DJ로 거론되며 국내 팝음악의 전성시대를 함께한 김씨는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 김광한 누구?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 김광한 누구?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1980~90년대 스타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이날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한 김광한은 1982~1994년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진행하며 이종환 김기덕과 ‘3대 DJ’로 이름을 떨쳤다. 2013년에는 CBS 표준FM ‘라디오 스타’ 진행했다.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진 = 방송 캡처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위독한 상태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위독한 상태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1980~90년대 스타 DJ 김광한(69)이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이날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한의 부인은 8일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사진 = 방송 캡처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호전되고 있었는데 혈압 떨어지면서 위독한 상황”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호전되고 있었는데 혈압 떨어지면서 위독한 상황”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다. 8일 김광한의 부인은 한 매체를 통해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며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김광한은 1982~1994년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진행하며 이종환, 김기덕과 ‘3대 DJ’로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재 상태 어떻길래?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재 상태 어떻길래?

    DJ 김광한(69)이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한의 부인은 8일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밝혔다. 김광한은 1982~1994년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진행하며 이종환 김기덕과 ‘3대 DJ’로 이름을 떨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함박웃음 고래 입속 발 디디면 시간을 잊은 마을이 펼쳐진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함박웃음 고래 입속 발 디디면 시간을 잊은 마을이 펼쳐진다

    ‘부~웅’, ‘부~웅’ 만선을 알리는 뱃고동 소리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울리면, 마을 주민들과 상인들이 항구로 몰려든다. 고래잡이로 명성을 날렸던 1960~70년대의 장생포. 하지만 1986년 상업포경이 금지되면서 장생포는 쇠락의 길을 걸었다. 이후 29년 만에 고래잡이로 번성했던 당시의 장생포 마을이 복원돼 관광객을 맞고 있다. 울산 남구는 2010년 장생포 일대 10만 2705㎡ 부지에 272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착공, 지난 5월 15일 준공했다. 고래문화마을에는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정원, 5D입체영상관, 고래 이야기길, 고래놀이터, 야외무대, 수생식물원,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특히 1960~70년대 장생포 동네 풍경을 실물 그대로 복원한 장생포 옛마을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장생포에는 2005년부터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연구소, 고래바다여행선 등 고래 관련 인프라가 구축돼 고래관광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고래문화마을은 장생포 울산항만공사 인근에 조성됐다. 문화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고래 머리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조형물 옆에는 집채만 한 고래 모형이 큰 입을 벌리고 있다. 조형물을 뒤로하고 마을에 들어서면 1930~40년대 장생포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 포경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렸던 1970년대 이전 동네 모습이다. 장생포 옛마을 안에는 수십 년 전의 학교와 철공소, 전파사, 여인숙, 구멍가게, 서점 등 낯익은 건물이 즐비하다. 고래연구를 위해 장생포에 머물렀던 미국 탐험가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 박사의 하숙집을 비롯해 선장과 포수의 집, 거대한 고래를 해체하는 고래해체장, 고래 기름을 짜는 착유장, 고래 고기를 삶아 파는 고래막 등 23개 건물을 실물 크기로 볼 수 있다. 포경선 선장과 포수의 집은 당시 고래잡이 상황을 잘 알려준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이자 1914년 한국계 귀신고래를 세계 학계에 처음 소개한 앤드루스 박사가 머물렀던 하숙집은 새로운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인근 고래박물관 포경역사관에는 앤드루스의 논문도 전시돼 있다. 옛 건물만 되살린 게 아니라 당시 생활 소품과 거리 풍경도 그대로 재현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연탄가게를 비롯해 잡화를 팔던 구멍가게 등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10~20대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으로 다가온다. 당시의 장생포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맞아, 그때 저게 있었지. 큰 고래를 순식간에 해체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어”라며 추억을 더듬게 할 만한 것들이 즐비하다. 또 장생포 옛마을 내에는 참기름집, 고래빵집, 매점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달부터는 방문객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래꼬치, 고래강정, 고래스테이크 등이 출시된다. 앞으로 고래관광 기념품 판매점을 개점하고 국수공장도 옛모습을 재현해 운영할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장생포 주민들로 구성된 가판장수, 엿장수, 다방, 달고나 체험, 뽑기 등 각종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장생포 문화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장생포 옛마을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고래광장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장생포 전경뿐 아니라 울산항, 울산석유화학공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광장 옆 조각공원에는 대왕고래를 비롯해 밍크고래, 향고래, 귀신고래, 범고래, 혹등고래 등 실물 크기의 고래를 재현한 모형도 있다. 조각공원 입구에는 길이 20여m 규모의 대왕고래 뱃속을 볼 수 있다. 산책로인 ‘고래 이야기길’(길이 300m, 너비 2m)을 따라 걸으면 엄마 고래와 새끼 고래, 장생포 사람들의 이야기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또 길이 240m, 너비 3m의 ‘고래 만나는 길’에는 ‘이야기 속의 고래’를 비롯해 ‘고래와 숲’, ‘물결과 고래’, ‘소녀와 고래’, ‘돌고래와 함께’ 등 사람과 친숙한 고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여기에다 고래놀이터와 선사시대 고래마당, 수생식물원, 고래피크닉장 등 고래와 관련된 특색 있는 시설도 많다. 고래문화마을 동쪽 정상에는 내년 6월까지 지름 15∼18m, 높이 9m 규모의 ‘5D 입체영상관’이 들어선다. 이 영상관은 360도 회전하는 스크린을 통해 고래와 관련한 생동감 있는 입체영상이 12∼15분간 상영된다. 고래문화마을은 장생포 옛마을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생포 옛마을은 지난 6월부터 입장료 1000원을 받고 있다. 고래문화마을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에도 개장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남구가 지난 한 달간 고래문화마을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2만 771명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관람객을 모으는 ‘집객 효과’를 증명해 장생포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평가됐다. 앞서 남구는 2005년 우리나라 유일의 고래박물관을 건립하고 전국 최초로 고래관광사업의 돛을 올렸다. 2008년 7월에는 장생포가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고래 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시작했다. 고래박물관에는 길이 12.4m의 브라이드고래 골격 등 고래 관련 유물 283점이 전시돼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2009년에는 일본에서 들여온 돌고래 4마리가 고래생태체험관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크루즈선을 타고 울산 앞바다를 3시간여 동안 돌아보는 고래바다여행은 살아 있는 고래를 보는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1995년부터 시작된 울산고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지역브랜드 대상 특별상, 세계축제협회(IFEA) 7개 부문 수상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울산고래축제 방문객만 매년 60만~80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고래문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가진 장생포는 이제 ‘고래문화 도시’로 뜨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문화마을 준공으로 장생포 고래관광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5월) 고래축제 때 다방 DJ와 종업원, 우체부, 연탄배달부 등의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면서 관광객 유치에 한몫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사파리 가이드, 굶주린 표범과 ‘위기일발’ 싸움

    사파리 가이드, 굶주린 표범과 ‘위기일발’ 싸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굶주린 표범이 운전석 밖으로 나온 관광 가이드의 팔을 물고 늘어지는 아찔한 사고 순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1시에 벌어진 이 사고로 관광 가이드 커티스 플럼(38)은 팔에 큰 상처를 입었고 표범은 당국에 포획된 후 안락사에 처해졌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촬영한 관광객 그랜트 포드의 목격담에 따르면 플럼은 처음 관광객을 태운 트럭을 몰고 가던 중 풀숲에 있는 표범을 발견, 자세히 구경하기 위해 일단 차량을 멈췄다. 그러나 갑자기 표범이 잘 보이지 않았고 플럼은 표범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창문으로 몸 일부를 내밀었다. 이때 표범은 기다렸다는 듯 공격을 시작했다. 추후에 사건을 조사한 사파리 공원 관계자는 이 표범이 일부러 몸을 숨겨 가이드를 방심하게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포드는 “표범은 위협하거나 경고하는 기색도 없이 갑자기 달려들었다. 차 안의 승객들은 비명을 질렀고 뒷좌석에 앉아있던 관광객은 카메라를 휘둘러 표범을 공격해 가이드를 구하려고 시도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플럼 또한 물리지 않은 팔로 표범을 수차례 가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를 지켜보던 다른 승합차량 또한 표범 옆으로 접근, 차 문을 강하게 열어 표범을 가격해 플럼을 도왔다. 하지만 이어지는 공격에도 표범은 물고 있던 팔을 쉽게 놓지 않았다. 결국 플럼은 표범을 공격하는 대신 차를 후진시켰고 이에 앞바퀴에 몸이 휘말린 표범은 플럼의 팔을 놓쳤다. 그러나 안도할 틈도 없이 표범은 즉시 후진하는 차량을 뒤쫓았고 보닛에 뛰어오르려 들기도 했다. 계속되는 후진에도 표범이 포기하는 기색이 없자 플럼은 결국 차량을 전진시켜 표범을 깔고 지나갔다. 뒤따라온 미니밴도 한 번 더 표범 위로 차를 몰았고 크게 부상당한 표범은 도로에서 벗어나 몸을 숨겼다. 사건 이후 사파리공원 관계자들은 해당 표범을 포획해 조사했고, 오랜 기간 굶주렸던 표범이 가이드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남아공 국립공원관리청 대변인은 “16세에서 17세가량으로 추정되는 이 표범은 송곳니가 많이 닳아 오랜 기간 사냥에 실패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결핵이 발견됐고 수척한 상태였다. 배가 고파 차량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플럼은 팔에 큰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가 완료된 현재는 다행히도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보기:https://youtu.be/iwJGljDjnC8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쇼케이스 현장]신예 ‘밍스’ 말괄량이 콘셉트로 출사표

    [쇼케이스 현장]신예 ‘밍스’ 말괄량이 콘셉트로 출사표

    5인조 신인 걸그룹 밍스(MINX)가 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소재 엘루이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치열한 걸그룹 대전 속 ‘말괄량이’ 콘셉트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밍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Love Shake)는 흥겨운 리듬에 밍스 멤버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의 발랄함이 더해진 여름 댄스곡으로, 작곡가 남기상이 달샤벳의 정규 1집 ‘뱅뱅’(BANG BANG)에 수록된 동명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밍스는 섹시를 콘셉트로 한 걸그룹이 넘쳐나는 가요계에서 귀엽고 상큼한 말괄량이 콘셉트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밍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브 쉐이크’(Love Shak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슈퍼스타 슈퍼맨’(Superstar Superman), ‘나도 너처럼’, ‘셧 업(Shut up)’, ‘러브 쉐이크 클럽 믹스 버전’(Love Shake DJ Stereo Club Mix)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7월 광주는 세계 젊은이들 끼 발산하는 축제의 장

    7월 광주는 세계 젊은이들 끼 발산하는 축제의 장

    “젊음을 맘껏 즐기자.”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광주는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인기 연예인과 스타 강사, 세계적인 DJ들이 광주를 찾는다. 케이팝, 물총 놀이, 도심 캠핑, 강연 등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4~12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청년축제가 눈길을 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콘셉트로 준비한 이번 축제는 ▲흥분해도 괜찮아(공연) ▲막 놀아도 괜찮아(전시·체험) ▲돈 없어도 괜찮아(청년마켓) ▲말 걸어도 괜찮아(강연) ▲지쳤어도 괜찮아(캠핑)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학력·스펙 비교와 취업 부담 등에 시달리는 이 시대 청년들이 맘껏 젊음을 발산하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던지는 ‘힐링 축제’로 진행된다. ‘무등-1등 없는 콘서트’를 주제로 열리는 흥분해도 괜찮아(5일 오후 7시)는 가수 윤종신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준영 밴드, 김예림, 존박, 장미여관 등이 무대에 선다. 광주·대구·부산지역 청년 뮤지션 150개팀이 100시간 동안 미니콘서트를 펼친다. 청년들을 위한 강연도 진행된다. 문화융성위원장 김동호, 셰프 오세득, 역도선수 장미란, 코오롱 CEO 이수영 등이 세계 청년들과 대화한다. 아시아 작가들과 한국 작가들이 만나는 라이브 페인팅 쇼 ‘그래피티 인 광주’가 도심에서 펼쳐진다. 12일 폐막 공연에는 가수 싸이가 무대에 선다. 11일엔 금남로에서 광주물총축제가 열린다. 광주대회가 끝난 24일~8월 9일 서구 상무조각공원 인근에서는 ‘광주 판타지4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국내외 정상급 DJ와 래퍼들이 참여한다. 음악 축제인 ‘광주 피크닉 뮤직페스티벌’은 8∼13일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8일 울랄라세션, 김보경, 허각, 김필 등 Mnet 슈퍼스타K6의 주역들이 참여하는 ‘슈퍼스타K 콘서트’로 시작된다. 9일엔 샤이니의 Key와 씨엔블루의 이정신의 사회로 진행되는 Mnet ‘M카운트다운’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0일에는 소울로지, 어나더시즌, 조용훈과 가까운 사이, KON&집시카라반, 윈터플레이가 출연하는 ‘한여름 밤의 블루스&재즈 콘서트’ 무대가 마련돼 있고, 11일에는 매드클라운, 바스코, 언프리티 랩스타 멤버들의 힙합공연인 ‘Mnet 힙합 레볼루션’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피아, 데이브레이크, 소란 등이 출연하는 피크닉 록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 밖에 대회 기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스포츠와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하우 펀’(How fun)이 열리는 등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현장영상]나인뮤지스 컴백, ‘예스 오어 노’(Yes or No) 들어보니…

    [현장영상]나인뮤지스 컴백, ‘예스 오어 노’(Yes or No) 들어보니…

    걸그룹 나인뮤지스(9MUSES)가 컴백했다. 지난 1월 발매한 ‘드라마’(DRAMA) 이후 5개월 만이다. 2일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엘루이클럽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차별화된 콘셉트로 걸그룹 대전 2차전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나인뮤지스는 쇼케이스 개최 장소가 클럽인 만큼 클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로 쇼케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DJ로 변신한 이유애린의 디제잉에 맞춰 나머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패션쇼를 연상케 하는 런웨이를 선보이며 우월한 키와 몸매를 뽐냈다. 이어 나인뮤지스는 이번 앨범 수록곡 ‘예스 오어 노’(Yes or No)와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의 무대를 펼치며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유애린이 작사와 랩메이킹에 참여한 ‘예스 오어 노’(Yes or No)의 무대는 차분함 속 달콤하고 섹시한 나인뮤지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예스 오어 노’(Yes or No)는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남자에게 확실하게 마음을 보여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작곡가 보이토이(BOYTOY)와 를(Lel)이 함께한 세련된 느낌의 미디엄 팝 곡이다. 같은 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썸머 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매한 나인뮤지스는 타이틀곡 ‘다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글·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하차, 제작진 공식입장 보니 “시청자와 직접 소통할 것”

    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하차, 제작진 공식입장 보니 “시청자와 직접 소통할 것”

    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하차, 제작진 공식입장 보니 “시청자와 직접 소통할 것” ‘이경규 성유리 하차’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프로그램 포맷을 변경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1일 한 매체는 이경규와 성유리는 이날 진행되는 녹화를 끝으로 이경규 성유리가 힐링캠프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동안 ‘힐링캠프’ 측의 간곡한 부탁으로 MC 자리를 지켰지만 이번에 결심을 굳혔다”고 했다. ‘힐링캠프’ 제작진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라며 “4년간 지켜온 심야토크쇼의 형식은 이어가면서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MC교체 뿐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 방송을 앞둔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MC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경규는 일일 라면가게를 오픈, 시청자들에게 손수 끓인 라면을 대접하는 촬영을 마쳤으며 라디오 DJ로 변신한 성유리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김제동 역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속마음버스에 탑승,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오는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경규와 성유리 하차가 결정된 이날 녹화는 MC 3명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규와 성유리는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에서 그동안의 아쉬움과 애정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김제동은?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김제동은?

    ‘힐링캠프’ 제작진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라며 “4년간 지켜온 심야토크쇼의 형식은 이어가면서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MC교체 뿐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 방송을 앞둔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MC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경규는 일일 라면가게를 오픈, 시청자들에게 손수 끓인 라면을 대접하는 촬영을 마쳤으며 라디오 DJ로 변신한 성유리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김제동 역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속마음버스에 탑승,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오는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하차, 제작진 공식입장 “새로운 변화 모색 중” 김제동은?

    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하차, 제작진 공식입장 “새로운 변화 모색 중” 김제동은?

    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하차, 제작진 공식입장 “새로운 변화 모색 중” 김제동은? ‘이경규 성유리 하차’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프로그램 포맷을 변경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힐링캠프’ 제작진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라며 “4년간 지켜온 심야토크쇼의 형식은 이어가면서 시청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기 위해 MC교체 뿐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6일 방송을 앞둔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MC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남을 갖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경규는 일일 라면가게를 오픈, 시청자들에게 손수 끓인 라면을 대접하는 촬영을 마쳤으며 라디오 DJ로 변신한 성유리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김제동 역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속마음버스에 탑승,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오는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한편 ‘힐링캠프’ 4주년 특집 방송을 끝으로 이경규와 성유리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김제동으로 잔류할 예정이다. 이경규와 성유리 하차가 결정된 이날 녹화는 MC 3명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규와 성유리는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에서 그동안의 아쉬움과 애정을 밝힐 예정이다.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사진 = 서울신문DB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방송인 아닌 기자로서 사는 삶이 더 행복해” 이유 들어보니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방송인 아닌 기자로서 사는 삶이 더 행복해” 이유 들어보니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방송인 아닌 기자로서 사는 삶이 더 행복해” 이유 들어보니 ‘정오의 희망곡 조정린’ 방송인에서 기자로 직업을 바꾼 조정린이 자신의 직업에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는 조정린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조정린에게 “말투까지 바뀌었다. 많이 힘드냐”고 물었고, 이에 조정린은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조정린은 “스트레스 지수는 방송일을 할 때가 더 높다. 사실 둘 다 정말 어려운 직업인데 방송인은 일이 있다가도 없는 불안함이 심리적으로 힘들었다”며 방송인일 때보다 기자로서 사는 삶이 더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기자 일은 매일 바쁘게 일하지만 취재원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거나 연락을 받지 않아 취재에 한계를 느낄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도 매일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조정린의 말에 김신영은 “다시 태어나면 방송인이냐, 기자냐”고 물었다. 이에 조정린은 망설임없이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을 하고 싶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 방송저널리스트 방송기자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합격해 기자로 활동중이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티 페리, 포브스 표지 장식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린 명사’

    케이티 페리, 포브스 표지 장식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린 명사’

    경제 매거진 ‘포브스’가 지난 29일(현지시간) ‘201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한 셀레브리티’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1년 간 수입을 집계, 상위 100명의 엔터테이너를 선정한 것이다. 1~2위는 복싱 영웅들이 차지했다. 1위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총 3억 달러(3360억원), 2위는 라이벌 매니 파퀴아오로 1억 6000만 달러(약 1792억 원)를 벌었다. 3~4위는 팝스타들이다. 케이티 페리가 1억 3500만 달러(1512억원)의 수익으로 3위에, 그룹 ‘원 디렉션’이1억 3000만 달러(1456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8000만 달러(869억원)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공동 8위다. 5위는 인기 라디오 DJ인 하워드 스턴(1046억원), 6위는 컨트리 가수 가스 브룩스(1008억원)이다. 997억원을 번 작가 제임스 패터슨이 7위다.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7950만 달러(890억원) 수익을 올려 10위를 차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중세 대한민국/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문화마당] 중세 대한민국/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전후 반 세기 만에 강소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앞에 놓일 만한 수식어로는 ‘현대’가 제격이다. 현대는 문명의 발전 단계를 가리키는 역사학 용어로, 시간상으로 현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근대 이후의 새로운 문명 단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21세기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를 단순히 현대사회로 볼 수는 없다. 시간상으로는 비록 동시대를 살고 있으나 문명의 발전 정도에 따라 원시사회부터 최첨단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명 단계가 혼재한다. 한국도 한편으로는 현대사회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근대적 특성 또한 여전하다. 전통적 유산이 강하게 작동하는 분야일수록 그렇다. 그런 분야가 한둘이 아니지만, 아마도 정치 분야가 선두일 게다. 정치의 탈중세(근대화)를 가늠하는 척도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근대적 강령과 정치적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정당의 출현 및 그런 정치 시스템의 정착이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정당이라는 외형은 갖추고 있으나, 그 속은 딴판이다. 정파를 부르는 명칭부터 지극히 중세적이다. TK나 PK는 그래도 지역적 기반을 포괄적으로 드러내는 데 비해 DJ·YS·JP 등의 명칭은 그 자체로 중세적 봉건영주를 연상시킨다. 이른바 3김 시대에 가신(家臣)이라는 단어가 널리 유행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래도 이때만 해도 정치인의 영문 이니셜 약칭은 그 사람이 추구하던 정치적 비전까지 일부 포함하는 의미로 쓰였다. 그런데 민주화가 더 진행됐다는 현재 정파의 이름은 더욱 가관이다. 친노·친이·친박 등도 모자라 반노(反)나 비박(非朴) 같은 명칭을 듣노라면, 지금 우리가 도대체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심한 자괴감이 든다. 정치세력으로서 자기들 주장을 명칭에 담아내기는커녕, 단순히 누구에 반대한다거나 누구 편이 아니라는 부정적 표현으로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은 몰상식이요, 전근대적이다. 중세 조선에서도 인물 중심의 정파들이 명멸했다. 그래도 보스의 이름으로 정파의 이름을 삼지는 않았다. 동인·서인·남인·북인과 같이 지역적 공간을 기준으로 삼거나, 노론(論)·소론(少論)과 같이 세대별 차이를 명칭에 드러냈다. 따라서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명칭은 조선시대보다도 못한, 그래서 중세만도 못한 용어다. 그런데도 이런 명칭이 난무하는 현실은 한국의 정치가 얼마나 낙후된 상태인지 잘 보여 준다. 중세가 불투명한 인치(人治)의 시대라면 근현대는 투명한 법치(法治)의 시대다. 그래서 중세 때는 국왕이 똘똘하면 나라가 그럭저럭 잘 굴러갔고, 국왕이 아둔하면 나라가 삐걱거렸다. 그래도 나라에 곤경이 닥치면 국왕이 직접 자성의 교지를 반포하고 스스로 근신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런데 메가톤급 인재(人災)가 꼬리를 물며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작금의 위기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사과 한 번 제대로 하지 않는다. 언론을 통해 들리는 바로는 근신도 별로 안 하는 것 같다. 법치에 더해 인치마저 실종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갑갑하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공적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인왕산 자락과 여의도를 사적(私的) 연계망이 촘촘히 감싸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불안하다. 지금도 꽤 더운데, 조만간 더 더워져 숨이 막히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 컬투쇼 하지원, “요리 잘하는 남자가 좋다” 솔직한 발언

    컬투쇼 하지원, “요리 잘하는 남자가 좋다” 솔직한 발언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주연배우 하지원과 이진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어떤 남자 스타일이 좋냐”는 질문에 “유머가 가장 중요하다. 유머있고 자상하고 요리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DJ 컬투는 “백종원 씨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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