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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위로 날아든 돛새치 피해 낚시꾼들 바다로 ‘풍덩’

    배 위로 날아든 돛새치 피해 낚시꾼들 바다로 ‘풍덩’

    갑자기 날아든 돛새치로 인해 보트 위 낚시꾼들이 바다로 점프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8일 크로커다일베이닷컴(http://www.crocodilebay.com)은 유튜브에 ‘돛새치가 보트에 점프, 낚시꾼 바다로 줄행랑(Crocodile Bay Costa Rica, Sailfish Jumps in the boat - Anglers jump out!)’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1분 24초 가량의 이 영상에는 코스타리카의 바다에서 트롤낚시(troll fishing: 배를 타고 가면서 이동중인 어류는 잡는 낚시의 일종)중인 보트 한 척이 보인다. 저 멀리 미끼를 문 돛새치가 수면 위로 튀어오른다. 낚시바늘이 성가셨는지 돛새치는 화가 많이 난 모양이다. 배 위에 탑승해 있던 낚시꾼이 줄을 감기 시작하자 점프하던 돛새치는 있는 힘을 다해 꼬리 반동을 이용해 보트로 다가와 보트 위로 점프한다. 족히 2m가 넘는 크기와 주둥이가 뽀족한 돛새치의 갑작스런 승선(?)에 당황한 낚시꾼들은 낚시대를 버리고 바다로 줄행랑을 친다. 하마터번 바다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 돛새치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한편 돛새치는 인도양과 태평양의 온대해역에 주로 서식하며 시속 110km로 헤엄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디스코, 지역상권 특화 ‘무료 프린팅 서비스’ 실시

    디스코, 지역상권 특화 ‘무료 프린팅 서비스’ 실시

    신개념 지면 광고 마케팅 기업 ‘디스코’(대표 김진우, www.discountyourcost.com)가 지역상권에 특화된 ‘무료 프린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코의 ‘무료 프린팅 서비스’는 최근 조별모임, 개별학습 등 다양한 이유로 강남, 종로, 신촌 일대 학원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학습공간인 스터디룸 및 카페 등과 제휴를 맺고 학생들이 필요한 다양한 학습자료들을 무료로 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 무료 프린팅 서비스와는 달리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지역상권의 쿠폰을 프린트의 여백에 출력하는 시스템으로, 필요한 학습자료를 무료로 출력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할인 쿠폰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20대들에게 무료 출력 기회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마케팅이 부족한 지역상권에게 자신의 상점을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프린트로 출력 되는 쿠폰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해당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할인쿠폰형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구매촉진을 기대할 수 있는 것. 새롭게 무료 프린팅 서비스를 선보인 ‘디스코’(DISCO)는 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시 청년창업 프로젝트’에 선정돼 서울시의 지원을 받으며 지난 1년간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 주관 소셜벤처경연대회에서 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청년창업프로젝트 우수창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 각종 공모전 수상과 특허출원 등으로 이미 서비스의 참신성 및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스코의 김진우 대표는 “이번 무료 프린팅 서비스를 시작으로 20대들의 일상에서 소소하게 지출되고 있는 비용들을 절감하거나 20대 삶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이어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D 복원된 1,800년 전 로마 시대 귀부인 얼굴

    3D 복원된 1,800년 전 로마 시대 귀부인 얼굴

    고대 여성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근 1,800년 전 로마 시대 귀부인의 얼굴이 최첨단 3D기술로 완벽 복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스트본 고대 유산 박물관 연구팀이 지역 해안에서 발견된 고대 로마시대 여성 두개골 3D 복원에 성공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 두개골은 지난 1953년 이스트서식스 주 해안가 절벽인 ‘비치 곶’에서 처음 발견됐다. 때문에 이 여성의 별명은 발견 장소에서 따온 ‘비치 레이디’로 연구원들에게 불렸다. 최근 이스트본 박물관 연구팀은 스코틀랜드 던디 대학에 해당 두개골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 측정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이 여성은 1,800년 로마의 영국 점령시기에 생존했으며 사망 당시 나이는 30대 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그녀의 치아와 뼈 구조가 무척 튼튼했는데 생전에 무척 건강했던 것으로 추정됐다. 따라서 질병에 의한 사망은 아닌 것으로 보여 졌다. 이스트본 박물관 연구진은 ‘방사성동위원소’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해당 여성의 생전 얼굴의 3D복원작업을 진행했다. 복원이 완료된 해당 여성의 얼굴은 건강한 체형의 아프리카 여성으로 나타났는데 연구진은 이 여인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 출신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스트본 박물관 고대 문화유산 책임자인 조 시멘은 “이 여성의 신분은 고대 로마 장교의 부인으로 귀족층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당시 영국지역을 담당했던 로마 군인들의 가족관계가 언급된 문헌자료에 기초한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멘은 “이 여성은 해안 지역의 품질 좋은 해산물들을 많이 섭취했을 것”이라며 “매장 장소가 전망 좋은 해안 절벽인 것은 여성의 신분이 높았다는 것을 증명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스트본 지역의 고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복원 작업은 72,000 파운드 (약 1억 2000만원) 기금으로 진행되는 영국 이스트본 문화 유산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 ‘Let it go’, 이해리·에일리 ‘Let it go’와 비교해보니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만 2900년 전 혜성 충돌로 매머드 멸종됐다”

    “1만 2900년 전 혜성 충돌로 매머드 멸종됐다”

    지금으로 부터 약 1만 2900년 전 북미에 거대한 혜성의 파편이 떨어져 털매머드, 세이버투스(검치호·윗니 두 개가 휘어진 칼처럼 생긴 호랑이)등이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는 논문이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알렉산더 심스 교수 연구팀은 오클라호마에서 발견된 나노다이아몬드 입자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그간 매머드의 멸종을 놓고 학계에서는 다양한 이론이 발표됐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학설은 당시 인류가 매머드를 사냥해 ‘씨’가 말랐다는 것.그러나 2000년대 들어 운석 충돌의 영향으로 매머드가 멸종했다는 이론이 학계에서 힘을 얻어왔다. 이 가설을 세운 대표적인 학자가 캘리포니아 대학 제임스 케네트 교수. 그는 혜성 충돌의 영향으로 지구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매머드를 비롯한 동물 멸종, 인류 문명이 소멸됐다는 소위 ‘영거 드라이아스기 충돌 이론’(Younger Dryas impact theory)을 펼쳐왔다. 이번 알렉산더 심스 교수팀의 연구는 이같은 가설에 힘을 싣었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바로 오클라호마에서 발견한 나노다이아몬드로 이는 대부분 천체 충돌의 영향으로 생긴다. 따라서 과거 북미 대륙에 혜성 파편이 떨어졌으며 ‘영거 드라이아스기’로 이어져 매머드 등의 멸종을 야기했다는 설명이다. 심스 교수는 “49개의 나노다이아몬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중 일부는 1만 2900년 전 지층에서 발견됐다” 면서 “이는 ‘영거 드라이아스기 충돌 이론’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디아 let it go, 효린 위협하는 가창력 ‘미모 장난 아니야’

    디아 let it go, 효린 위협하는 가창력 ‘미모 장난 아니야’

    ‘디아 let it go’ 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타이틀곡 ‘렛 잇 고(Let It Go)’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디아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 - 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노래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디아가 녹음실에서 ‘렛 잇 고’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디아는 ‘겨울왕국’의 ‘렛 잇 고’ 한국어 버전을 부른 효린과 견줄만한 성량과 넓은 음역대를 뽐내며 ‘렛 잇 고’ 오리지널 버전을 소화해 네티즌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아는 앞서 2009년 싱글 앨범 ‘0캐럿(0carat)’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말 종영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OST ‘날 위한 이별’로 주목받았다. 사진 = 디아 트위터 (디아 let it g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디아 ‘let it go’ 영상 공개…이해리 에일리보다 낫네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 디아 ‘Let it go’ 영상 보러 가기 [영상] 디아가 누구야? 이해리·에일리·효린에 이어 ‘Let it go’ 대박!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 디아(DIA)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창 대열에 합류했다. 디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아(DIA)-Let it go 겨울왕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렛 잇 고(Let it go)’는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이디나 멘젤이 부른 곡이다. 국내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이 한국어 더빙 버전을 불러 음원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비치 해리와 에일리 등 여가수들이 잇따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 역시 ‘렛 잇 고’ 열풍에 동참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et it go’는 디아가 부른 게 지금까지는 최고인 듯하네. 오늘 아침 디아 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네이버 디아 검색 후 밑에 있는 노래 들으면 오늘 소름 쫙 행복 쫙”이라는 글로 극찬했다. 김수로의 글을 본 디아는 “김수로 선배님 안녕하세요. 디아입니다. 트위터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만 2900년 전 혜성 충돌로 매머드 등 멸종”

    “1만 2900년 전 혜성 충돌로 매머드 등 멸종”

    지금으로 부터 약 1만 2900년 전 북미에 거대한 혜성의 파편이 떨어져 털매머드, 세이버투스(검치호·윗니 두 개가 휘어진 칼처럼 생긴 호랑이)등이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는 논문이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알렉산더 심스 교수 연구팀은 오클라호마에서 발견된 나노다이아몬드 입자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그간 매머드의 멸종을 놓고 학계에서는 다양한 이론이 발표됐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학설은 당시 인류가 매머드를 사냥해 ‘씨’가 말랐다는 것.그러나 2000년대 들어 운석 충돌의 영향으로 매머드가 멸종했다는 이론이 학계에서 힘을 얻어왔다. 이 가설을 세운 대표적인 학자가 캘리포니아 대학 제임스 케네트 교수. 그는 혜성 충돌의 영향으로 지구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매머드를 비롯한 동물 멸종, 인류 문명이 소멸됐다는 소위 ‘영거 드라이아스기 충돌 이론’(Younger Dryas impact theory)을 펼쳐왔다. 이번 알렉산더 심스 교수팀의 연구는 이같은 가설에 힘을 싣었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바로 오클라호마에서 발견한 나노다이아몬드로 이는 대부분 천체 충돌의 영향으로 생긴다. 따라서 과거 북미 대륙에 혜성 파편이 떨어졌으며 ‘영거 드라이아스기’로 이어져 매머드 등의 멸종을 야기했다는 설명이다. 심스 교수는 “49개의 나노다이아몬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중 일부는 1만 2900년 전 지층에서 발견됐다” 면서 “이는 ‘영거 드라이아스기 충돌 이론’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닭날개 女식신 납시오!’ 30분만에 363개 먹어

    ‘닭날개 女식신 납시오!’ 30분만에 363개 먹어

    ‘먹는 기계’란 별명을 가진 34살의 여성 몰리 쉴러가 또다시 기록을 경신해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 출신의 몰리 쉴러가 펜실베니아주(州) 사우스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닭날개 많이 먹기 대(SportsRadio 94 WIP Wing Bowl)에서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120파운드(약 54kg)의 그녀가 세운 기록은 30분의 경기 시간동안 363개. 이 기록은 지난 2012년 일본의 고바야시 타케루(36)가 세운 337개보다 무려 26개나 많은 갯수다.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닭날개를 먹은 그녀에겐 총 2만 2000달러(한화 약 2374만원)의 상금이 주어줬다. 그녀의 ‘식신’ 기록은 이번만이 아니다. 그녀는 2013년 튀긴 버섯 먹기 대회에서 8분만에 9파운드(약 4kg), 쇠고기 패티 먹기 대회에서 1분 46초만에 8장, 이안 피자 먹기 대회에서 10분만에 24인치(약 60cm) 13조각을 먹어 우승했다. 또 최근엔 2kg 스테이크 빨리 먹기 대회에서 2분 44초의 기록을 수립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몰리 쉴러는 이번 ‘닭날개 많이 먹기’ 대회의 두 번째 여성 우승자다. 첫 번째 여성 우승자는 2004년 167개의 닭날개를 기록한 ‘검은 과부 거미(Black Widow)’란 별명의 재미교포 출신 푸드파이터 이선경(미국이름 Sonya Thomas·47)씨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SportsRadio 94 WIP 트위터/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제 작품처럼 한·일 관계도 소통 이뤘으면”

    “제 작품처럼 한·일 관계도 소통 이뤘으면”

    “꽉 막힌 최근의 한·일 관계도 제 작품처럼 소통으로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중견 화가 이정연(62) 삼성디자인학교(SADI) 기초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본 도쿄 우에노모리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소통’을 주제로 판화, 자개화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작품 135점을 전시 중이다. 동양화 전공이면서도 판화와 서양화에 정통한 이 교수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통섭 화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에도 이런 경향이 그대로 배어 있어, 일견 서양화처럼 보이지만 대나무·자개·옻 같은 한국 전통의 소재를 이용해 입체적인 색감을 구현해 낸다. 이번 개인전에서도 숯이나 조개 등 평범한 재료부터 종유석 가루, 화산재, 뼛가루까지 자연에서 채집한 재료들을 나와 남, 안과 밖, 대지와 토양 등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자연을 통해 이질적인 두 세계의 소통을 주선하는 것이다. “모자이크 같은 딱딱함보다는 비빔밥 같은 부드러운 소통과 조화에 주안점을 둔 작품”이라는 게 이 교수의 설명이다. 이 교수는 “최근 정체된 한·일 관계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주최 측으로부터 ‘소통’이라는 소재가 매력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대나무, 옻, 자개 등 일본인에게도 친숙한 소재를 통해 한·일 간 소통을 이뤘으면 좋겠다. 정치가 못하는 것을 미술은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의미를 부여했다. 우에노모리 미술관은 1879년 설립된 일본 최고(最古)의 미술가단체 일본미술협회가 운영하는 곳으로 1972년 개관했다. 글 사진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게임계도 취업난, 이럴 때일수록 ‘교육’이 더 중요

    게임계도 취업난, 이럴 때일수록 ‘교육’이 더 중요

    취업난의 바람은 게임 업계에도 예외는 아니다. 신입을 뽑아 교육하기엔 버겁고, 그렇다고 경력자를 뽑자니 회사에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게임 업체들이 원하는 인재는 작은 프로젝트라도 다수 경험해본 개발자다. 현재 국내에는 정규 게임교육을 목표로 하는 교육기관들이 준비되어 있다. 게임학과를 개설한 대학교나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게임교육원, 사설로 운영되는 학원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수목적고등학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문적인 ‘게임개발인’을 육성하게 도와주는 경남대학교 게임개발교육원(이하 KGDi)이 많은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KGDi는 수도권 이남의 유일한 게임개발 교육기관이다. KGDi는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메이저 게임사 개발팀장급 강사의 실무교육, 팀별 개발실습을 통한 졸업생 전원의 게임 개발능력 보유 등 취업 및 1인 창업이 가능 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KGDi는 부산게임협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했다. 지난 9월 1학년 재학생들로 구성된 KGDi연구소 게임스튜디오팀을 중심으로 자체 개발한 4개의 신규 게임의 발표회를 개최, ‘마그넷보이’(마그넷스튜디오) ‘달려구리’(바로가기스튜디오) ‘소울워리어’(클라우드소프트), ‘갓팡거’(F5스튜디오) 등 4개의 게임을 중심으로 추가 캐릭터 제작은 물론 게임 줄거리의 다양화, 등장인물의 디자인 향상, 장르별 게임요소 심화, 버그 제거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을 소개했다. KGDi는 현재 3개 학과(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에 2014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KGDi는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정시 3차모집을 받고 있다. 합격자 팔표 2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대학교 게임개발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학 상담 전화(055-249-2189, 055-248-0248)를 통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무사이 날아다니는 ‘비행 뱀’ 비밀 벗겨졌다

    나무사이 날아다니는 ‘비행 뱀’ 비밀 벗겨졌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뱀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버지니아 공대 제이크 소차 교수팀이 소위 ‘하늘 나는 뱀’이라 불리는 ‘파라다이스 나무 뱀’(paradise tree snake·학명 Chrysopelea paradisi)의 비밀을 밝혀낸 연구결과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주로 동남아 밀림에서 발견되는 이 뱀은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아다는 것이 특징이다. 엄밀히 말해 아래에서 위로 나는 것이 아닌 나무사이를 활공하는 뱀이지만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파괴하기에는 충분하다. 문제는 다리도 없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뱀의 신체구조상 어떻게 비행이 가능하냐는 것. 소차 교수는 “상식적으로 뱀이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이 뱀은 나뭇가지 위에서 몸을 이용해 점프를 한다” 면서 “활공시에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몸을 납작하게 만들어 몸이 두배나 넓어진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공기역학의 원리를 뱀이 몸을 통해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소차 교수는 “이 뱀은 마치 자신의 몸을 작은 비행기 날개처럼 활용한다” 면서 “향후 이와 유사한 로봇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시리아서 총 든 ‘4세 테러리스트’, 검은마스크 뒤엔…

    시리아서 총 든 ‘4세 테러리스트’, 검은마스크 뒤엔…

    내전이 한창인 시리아에서 고작 4살밖에 되지 않은 꼬마가 기관총을 들고 전쟁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소년은 AK-47 총을 들기에 버거울 만큼 아직 작은 몸집이어서 받침대를 사용해 총을 고정한 채 사수로 나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은 이 소년이 지하디스트(jihadists·이슬람교의 종교적 법칙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나선 사람들)의 ‘신병’인 것으로 추측하며, 매우 능숙하게 대형 총을 다루는 것을 보아 상당기간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총을 쏠 때에는 다른 내전 참가자들처럼 눈만 내놓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마스크 뒤에는 평범한 작은 소년의 얼굴만 있을 뿐이다. 시리아의 대테러공식본부(Counter-terrorism officials)는 더 많은 아이들이 테러리스트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이 소년의 모습을 통해 증명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달 21일 유투브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 동영상은 미국 주재의 ‘안티-지하드’ 단체가 올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동 학대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아이들의 교육상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유투브에서 삭제됐다. 하지만 이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석기·진보당 내란음모사건, 다음달 중순 결과 나온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이 기소된 ‘내란음모 사건’ 재판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80여 일간 공방을 거듭한 검찰과 변호인단은 선고를 앞둔 다음 달 3일 결심공판에서 벌어질 마지막 격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검찰 측 88명, 피고인 측 23명 등 모두 111명의 증인이 법정에 선 가운데 검찰과 변호인단은 이른바 ‘RO’의 실체와 이 사건 제보자가 국가정보원에 건넨 녹음파일의 증거능력 등을 놓고 첨예하게 맞섰다. 이어진 증거조사 과정에서 증거능력을 인정받은 녹음파일 32개가 공개됐지만 파일에 담긴 피고인들 발언에 대한 양측의 해석이 엇갈려 증인신문 당시 불거진 쟁점은 그대로 남았다. 피고인 신문에서도 이 의원을 비롯한 피고인 7명은 변호인단 신문에만 응한 채 검찰 신문에서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해 재판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게 됐다. 이 의원은 변호인단 신문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대비가 필요하다는 뜻에서 ‘물질기술적 준비’를 강조했다”며 “후방교란이나 기간시설 파괴 등 군사적 대응을 염두에 둔 말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해 현 정권과 미국을 타도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한다는 이념에 따라 활동했나”, “국회를 혁명 완성의 교두보로 인식했나” 등 검찰이 준비한 200개 문항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나머지 피고인들도 변호인단 신문을 통해 혐의를 적극 부인하면서도 검찰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한 피고인은 “국가정보원이 피고인에게서 압수한 USB에 RO의 총화서로 의심되는 여러 문건이 암호화된 채 저장되어 있었는데 설명해보라”는 재판부 질문에도 입을 굳게 다물었다. 형법상 실행을 모의하는 단계인 ‘음모’부터 처벌하는 살인·방화·폭발물사용 등 범죄에 대한 판례를 참고하면 법원은 ‘2인 이상의 범죄실행에 대한 합의’로 음모를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 검찰이 공소장 대부분을 RO의 조직과 체계에 대한 기술로 할애한 이유와 법조계 일부의 시각을 더하면 ‘조직과 체계를 갖춘 일당의 내란에 대한 합의 여부’로 이 사건 판결 기준을 추론할 수 있다. 실제로 증인신문과 증거조사, 피고인신문에 이르기까지 검찰과 변호인단은 RO의 실체와 지난해 5월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리스타교육수사회 모임에서 나온 피고인들 발언의 의미를 두고 공방을 계속했다. 피고인들에게 주어진 2시간을 제외하면 양측에 3시간씩 총 6시간의 최후의견 진술이 예정된 결심공판에서도 이러한 양상은 되풀이될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꼭 조직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RO는 범행 주체이면서 내란을 음모하게 된 경과를 설명해준다”며 “어떤 부분을 부각할지는 아직 못 정했지만 큰 틀에서는 RO에 속한 피고인들의 내란에 대한 합의를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인단 김칠준 단장도 “RO는 허구라는 점과 회합이 아닌 정세강연회가 열린 마리스타 모임에서는 내란 모의를 포함한 어떠한 결의도 없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 최후의견 진술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징역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된 내란음모는 판례가 드문데다 재심을 거쳐 무죄 판결이 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1980년 ‘내란음모 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조작된 ‘불법 재판’임이 인정돼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과 신군부 세력 등 17명은 내란죄로 기소됐지만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통해 정권을 잡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과는 사실 관계가 크게 다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1980년 이후 내란죄를 법원이 재판을 통해 정면으로 다루는 사실상 최초의 사례, 이른바 ‘리딩 케이스(Leading Case)’가 될 전망이다. 재판부는 이러한 이유에서 외국 사례와 연구 및 학술 서적 등을 살펴보며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신속한 선고를 위해 재판부는 판결과 상관없는 기본 사실 위주로 이미 판결문 작성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꼭 들어맞지 않더라도 과거 비슷한 판례와 국민 법 상식도 고려한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형사소송법은 결심공판으로부터 2주 이내 선고를 규정하고 있어 다음 달 17일 전까지는 1심 판결이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 부유, 日 위험…해외 네티즌이 본 ‘국가 이미지’

    韓 부유, 日 위험…해외 네티즌이 본 ‘국가 이미지’

    해외 네티즌들은 다른 나라들을 어떤 이미지로 보고 있을까. 최근 이런 질문을 시작으로 네티즌들이 국가별 이미지를 나타낸 지도를 인터넷상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런 지도는 네티즌들이 구글의 자동완성 검색 시스템을 사용해 조사한 국가별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다. 여기서 구글 자동완성은 구글 검색 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가장 연관 있고 많이 검색한 추천 단어를 표시해 주는 기능으로 국내 포털 사이트들도 이런 기능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해외 네티즌들이 본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현재 과연 무엇일까. 우선 구글 검색 창에 영문으로 ‘Why is’를 입력한 뒤 한국의 영문명인 ‘south korea’를 입력하면 맨위에는 ‘so rich’라는 단어가 자동완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영어를 사용하는 해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가 왜 부유한지 의문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한 네티즌이 만든 지도(2014년 1월 26일 작성)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이를 보면 중국은 왜 ‘그렇게 오염됐는가?’(so polluted), 일본은 왜 ‘다도해로 간주되는가?’(considered to be an archipelago)라는 이미지로 비치고 있으며, 우리와 휴전 중인 북한은 왜 ‘그렇게 가난한가?’(so poor)라는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현재 시점에서 검색해보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같은 상황이지만, 북한은 왜 ‘핵무기를 추구하는가?’로 나타나며, 중국은 왜 ‘그렇게 역겨운가?’(so disgusting), 일본은 왜 ‘위험한가?’(dangerous)라는 이미지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검색은 영어 이외에도 한국어 등 각 나라의 언어로 검색하면 또 다른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사진=래딧닷컴/허핑턴포스트(위), 구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만 여겨 방치하기 쉬운 질병 불면증.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대인 3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고, 그중 10%는 한 달 이상 잠을 못 자는 만성불면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불면증 환자들이 수면제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지 않는다면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감격시대(KBS2 밤 10시) 3년 후. 정태는 청아가 살아 있다고 믿고 싶다. 3년 전 청아가 사라지던 날, 청아와 어떤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도꾸의 말에 더욱 청아가 살아 있을 거라는 믿음을 굳건히 해 왔다. 이에 도꾸는 3년 전 청아와 함께 있던 남자의 생김새를 알고 싶다면 신의주의 세력들을 제거하라고 정태에게 제안한다. ■설 특집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여심을 녹일 안구정화 프로젝트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편을 방송한다.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의 전라도 남자 손호준과 B1A4의 대세 멤버 바로, 꽃미남계의 아수라백작 노민우, 여전히 기억에 남는 ‘맷돌 춤’ 박기웅, 그리고 꽃미남계의 샛별 서강준이 출연해 꽃미남들의 토크 배틀을 펼친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휘경(박해진)은 송이(전지현)에게 자신의 형 재경(신성록)과 유라(유인영)가 연인 관계였음을 듣게 되고 재경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민준(김수현)의 비밀을 알게 돼 혼란스러운 송이는 결국 민준을 찾아간다. 하지만 민준은 송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자신이 떠안고 사라질 준비를 한다.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EBS 오후 6시 30분) 머리(Head)와 탁구(Table tennis)를 합친 말인 헤디스(HEADIS)는 탁구 라켓 대신에 머리를 이용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경기 방식은 탁구와 매우 유사하다. 머리로 공을 잘 다룰 수 있는 간단한 기술만 연습한다면 아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탁구채 대신 머리를 이용한 헤디스의 색다른 즐거움을 알아본다. ■메트로폴리스의 동맥, 지하철 2부(OBS 오후 3시 45분) 현대의 문명을 함축하고 있는 지하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거대한 도시를 움직이는 ‘미래’다. 또 대도시에서 지하철은 가장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며, 그 도시의 문화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을 말해주는 지표가 됐다. 도시화·산업화 과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살아있는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재조명한다.
  •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 2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마련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 2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마련

    아우디(Audi)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2월 출고 고객을 위한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월 론칭한The new Audi A3 Sedan과 2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알찬 이벤트를 마련한 것. 먼저 태안모터스는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및 상담을 마친 방명록 작성 고객에게 ‘태안 해피 발렌타인’ 이벤트를 펼친다. 방명록 작성 고객에게는 The new Audi A3 Sedan 론칭 기념으로 제작 된 ‘모어 댄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증정된다. The new Audi A3 Sedan 론칭을 기념해서는 브루노 마스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출고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Audi Live 2014 브루노 마스 첫 내한공연 초대권(1인 2매)을 증정,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또 The new Audi A3 Sedan 출고고객에게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스타일-업 크롬 머플러 팁 및 고급 알루미늄 페달의 ‘크롬 패키지’와 실내 코트 걸이 및 AMI 케이블(USB)의 ‘실용성 패키지’, 아우디 3종 순정 차량 케어용품의 ‘차량관리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다이내믹(Dynamic) 모델의 경우 패키지 외 최고급 거치형 내비게이션을 추가로 증정한다. 기존 차량 출고고객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아우디 베스트 셀러인 A7, A8, Q7 출고한 고객에게는 고품격 프리미엄 라운지 청담동 ‘라 베르샤’ 초대권을 제공, 특급 쉐프의 쿠킹클래스, 명사들의 문화강좌, 고품격 뷰티클래스 등의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A8 출고 고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우치, 우산, A8 미니어처를 증정하고, 아우디 골프백 또는 예스피터(켈리, 레이첼, 스테파니 중 하나) 중 한 가지를 선물한다. 또한 고품격 휴식공간인 ‘더 헤리티지’와 Co-program을 진행, 숙박권도 증정한다. 이밖에 아우디 차량 출고 전원에게 추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라미나 우드액자에 담아 선물하며 매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캠페인도 제공한다. 무상점검은 태안모터스 전 전시장(인천, 일산, 용산, 목동, 도곡로, 한강대로)에서 받을 수 있다. 태안모터스 영업총괄인 심욱정 상무이사는 “이번 2월 이벤트 프로모션은 The new Audi A3 Sedan 론칭 및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했다”며 “아우디 고객들의 품위를 고려해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세단 The new Audi A3는 태안모터스 전 전시장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ianmoto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중식(전 김중식 소아과 원장)씨 별세 응돈(KT 차장)씨 부친상 이규광(호반건설 차장)씨 장인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072-2026 ●조강선(코리아에셋투자증권 부사장)씨 부인상 익환(브라이트사운드 대표)혜라(성남초 교사)씨 모친상 로타 바우어(아우디)씨 장모상 김윤식(우촌초 교사)씨 시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2)3010-2631 ●김석성(부안여중고 이사장·전 중앙일보 출판국장)씨 별세 하정(샤넬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이성재(인제대 교수)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03 ●이재학(삼성SDI 상무)씨 모친상 박정근(대경상업고 교사)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9
  • “저체중으로 태어난 청소년, 키·몸무게 평균 미만”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는 청소년기에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병규·조원경 교수팀은 제5기(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1750명의 청소년을 조사한 결과, 현재의 키와 체중이 출생 당시 체중과 상관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출생 당시 각각 저체중, 적정체중, 과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로 분류해 각 체중군의 현재 신장과 체중의 표준편차 점수를 측정한 결과, 저체중군의 표준편차 점수가 낮았다. 이는 저체중으로 태어난 청소년이 평균보다 키가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간다는 것을 뜻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최근 들어 난임과 불임 등으로 시험관 수정이 늘고 있는데, 시험관 수정으로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저체중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 조사결과, 국내 출산율은 지난 20년간 34%가 감소했으나 고령산모와 인공수정 증가로 2.5㎏ 미만의 저체중 출생아 수는 1993년 2.6%에서 2000년 3.8%, 2011년 5.2%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서병규 교수는 “이 연구는 신생아의 출생 몸무게가 청소년기의 신체적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라며 “저체중으로 출산한 아이가 연령에 맞게 신체가 발달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pediatrics international’ 최근호에 발표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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