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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한쪽 ‘70kg’…中 남자의 안타까운 사연

    암에 걸려 18년째 외출하지 못한 한 남자의 사연이 중국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후난(湖南)성의 한 시골에 사는 천종타오(陳宗桃·30)씨는 오른쪽 다리에 종기를 가지고 태어났다. 종기는 두 살 무렵부터 눈에 띄게 색이 변하며 커지기 시작했고 12살이 되자 너무 커져 천씨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 종기가 발견된 지 12년 만에 병원을 찾은 천씨는 의사로부터 세포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현재 오른쪽 다리의 무게만 무려 70kg에 이르렀다. 천씨의 부모는 “서른밖에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면서 “집안 사정이 어려워 일찍 치료해주지 못한 것이 가장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천씨는 “암세포가 매우 커져있지만 치료가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들었다.”면서 “나는 아직 살고 싶다.”고 힘겹게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성 정부와 마을 주민들은 그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천씨는 현재 사회 각계의 도움을 받아 최초 수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긴카쿠지 복원의 교훈

    |교토 서동철특파원|교토의 택시운전사에게 “긴카쿠지에 가자.”고 하니 “골드냐, 실버냐.”하는 물음이 돌아왔다. 교토에는 ‘긴카쿠지(金閣寺·금각사)’와 ‘긴카쿠지(銀閣寺·은각사)’가 있는데, 일본인도 구분이 쉽지 않을 만큼 발음이 비슷하다. 긴카쿠지(금각사)의 정식 이름은 로쿠온지(鹿苑寺). 금을 입힌 전각이 유명해지는 바람에 흔히 긴카쿠지라고 불린다. 입구에는 ‘경내에서는 금연’이라는 큼지막한 표지판이 보였다. 3층짜리 사리전인 긴카쿠(金閣)는 일본에서도 가장 방화(防火)설비가 잘 되어 있는 문화재로 꼽힌다. 하지만 일본이라고 재난관리 의식수준이 처음부터 높았던 것은 아니다.1950년 7월2일 스물한 살의 행자승이 불을 지르는 바람에 뼈대만 남기고 모두 타버린 것이 계기가 되었다. 긴카쿠는 현재 2층과 3층에 금박이 입혀져 있다. 하지만 화재 이전에는 3층만 금빛이었다고 한다. 긴카쿠의 2층에서 나온 부재(部材)를 살펴보니 금박의 흔적이 있었고,1953∼1955년 복원하면서 2층에도 금박을 입혀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그런데 당시 긴카쿠의 부재는 절 밖으로 나간 상태였다.1897년 제정된 고사사(古寺社·옛 절과 신사)보존법은 부재를 소유자가 처분할 수 있는 허점이 있었다. 이 조항은 1950년 문화재보호법으로 관련 법령이 통합되면서 비로소 정비되었다고 한다. 현재 긴카쿠 주변에서 관람객이 방재설비를 직접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화재가 일어났을 때 물을 뿜어내는 방화총(防火銃)이 건물 주변을 둘러싸고 있지만 뚜껑에 이끼가 덮인 땅밑에 숨겨져 있다. 뒷산의 지하수조와 펌프가 방화총에 충분한 물을 공급한다. 방재센터는 관람객이 알 수 없는 곳에 세워졌다. 폐쇄회로TV로 주변을 24시간 감시한다. 시스템 설치와 인력에 필요한 비용은 긴카쿠지가 책임진다. 실제로 절 주변에서는 푸른색 제복을 입은 자체 경비요원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어른 400엔(약 4000원), 어린이 300엔(약 3000원)을 받는 입장료에 절을 보호하는 비용도 포함되어 있는 셈이다. dcsuh@seoul.co.kr
  • “북극해 가장 두꺼운 빙하도 녹았다”

    북극해의 가장 두껍고 오래된 빙하마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녹고 있다는 우울한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립 눈얼음자료센터(NSIDC)는 18일(현지시간) 미항공우주국(NASA)의 위성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얼음 두께는 바다 빙산의 장기적인 보존상태를 말해 주는 지표”라면서 “그런데 현재 상태는 좋지 않다.”고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특히 가장 오래되고 두꺼운 빙하 속까지 녹아 비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월트 메이어 연구원은 “빙하 속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비어 있다.”고 밝혔다. 북극에서 6년 이상 녹지 않았던 가장 단단한 빙하마저 극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북극에서 사라진 오래된 빙산의 면적은 250만㎢로 50%가 감소했다. 이처럼 단단한 빙하가 녹고 새로 얇은 얼음층이 형성되는 것은 바람이나 따뜻한 수온에 더 취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극해 빙하가 녹아 상승하는 해수면 폭은 남극이나 그린란드의 빙하만큼 크지는 않다. 그러나 흰 빙하가 어두운 바닷물로 바뀌면서 햇볕을 흡수해 지구온난화를 부추기게 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선정적 예문’ 담긴 일본어 교재 中서 논란

    최근 중국에서 판매되는 한 일본어 교재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중국 네티즌이 포털사이트에 올린 “화가 난다! 변태 일본인과 중국 여자의 교재”라는 글이 무려 20만 건이 넘는 클릭수를 기록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이 네티즌이 구입한 일본어 교재는 연인들끼리 쓸 수 있는 간단한 일본어 회화가 중국어로 번역된 초급 교재다. 그러나 논란이 되는 것은 교재 속 예문들. 이 교재에는 ‘널 보내고 싶지 않아’ ‘오늘밤 날 떠나지마’ ‘함께 여관에 가자’ ‘내가 옷 벗는 것을 도와줄게’ 등 선정적인 예문들로 가득차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예문들이 일본 남자와 중국 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 ‘중국 여자를 비하한 것 아니냐’고 항의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한 포털사이트에는 35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 ‘202.105.*.*’를 포함한 다수는 “일본과 일본인이 점점 더 싫어진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 ‘221.204.*.*’은 “이 교재 출판사와 저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중국인을 모욕했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123.131.*.*)은 “일본인은 저런 대화만 좋아하는 야만인” “이런 책의 출판을 허락한 중국도 문제”라며 비난했다. 또 일부 네티즌은 “왜 중국 남자와 일본 여자가 아니냐” “일본 남자는 중국 여자를 물건 취급한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반해 “이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책 한 권이 전부 이런 내용은 아니었다. 이것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저 학습용 교재일 뿐 이렇게 흥분할 필요까지 있나”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소수에 불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리창 닦는 스파이더맨 中에 등장

    유리창 닦는 스파이더맨? 중국에 유리창을 닦는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화제다. 지난 19일 상하이 따닝(大寧)시 쉐라톤 포 포인츠(Sheraton four points)호텔의 외벽에는 두 명의 스파이더맨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목격돼 많은 시민을 놀라게 했다. 두 남자의 정체는 바로 이 호텔의 유리창과 외벽의 청소를 담당하는 직원들. 이 청소 작업은 특성상 고공에 매달려 있어 건물 내부의 사람이 유리벽에 매달려 있는 사람을 보고 놀라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특히 중요한 국제회의가 주로 진행되는 고층에서는 사람들이 놀라 회의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호텔측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호텔의 한 담당자는 “이 호텔은 5성급 호텔로서 일반 관광객 뿐 아니라 국제적인 인사도 자주 방문한다.”고 설명한 뒤 “많은 고객들이 건물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놀라는 모습를 보고 이런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 직원들이 건물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스파이더 맨이 떠올랐다.”면서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볼거리도 제공하고 불편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목조문화재 123곳 방재시설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국보나 보물과 같은 국가지정 목조문화재 123곳, 궁·능 21곳 등 전국 144개 문화유산에 내년까지 방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196억원을 들여 경보장치와 수동 소화설비를 갖추고, 내년에는 594억원을 들여 자동 진화장비까지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 중요 목조문화재에는 2인1조 3교대, 궁·능에는 야간에 3인1조 2교대로 상주 감시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日 교토 문화재 방재시설 탐방기

    日 교토 문화재 방재시설 탐방기

    |글 사진 교토 서동철특파원|숭례문 방화사건 이후 문화유산 보호 시스템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다.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갖가지 문화재 테러로 중요한 문화유산을 적지 않게 잃어버린 나라. 명지대 한국건축문화연구소(소장 김홍식 교수)의 ‘일본 교토지역 문화유산 방재시설 탐방’은 그들의 ‘앞선 경험’에서 참고할 대목이 없는지 확인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숭례문에서 불이 났을 때 왜 초기진압에 실패했는지 아주 이상했다. 엄중한 경비태세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놀랐다.” 리쓰메이칸(立命館)대학 건축도시디자인학과의 야마자키 마사후미(山崎正史) 교수는 탐방단을 교토의 전통적인 게이샤 거리인 기온신바시(祗園新橋)로 안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옛 목조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얽혀있는 전깃줄을 바라보면서 “일본은 어떤가 하고 생각해 보면 아직도 자신 없는 부분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불나면 곧바로 통보… 5분내 소방차 출동 같은 대학 역사도시방재연구센터의 마스다 가네후사(益田兼房) 교수는 “교토는 종이와 목재의 도시”라고 했다. 일본은 분명 문화유산 방재의 필요성을 일찍부터 절감한 나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건축문화재의 대부분이 목조인 그들이 갖고 있는 고민은 여전히 적지 않은 듯했다. 역대 덴노(天皇)의 영정이 있는 진언종(眞言宗)의 총본산 닌나지(仁和寺)는 1993년 폭탄테러를 겪었다. 입헌군주제를 반대하는 세력이 금당 밑바닥에 일종의 시한폭탄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발화장치를 설치한 것이다. 닌나지는 이후 경내 96곳에 감지기를 설치했다. 불이 나면 곧바로 종무소와 소방서에 통보하여 소방차가 3∼5분이면 출동한다. 전각에는 전기설비를 아예 하지 않은 것은 물론 방화총과 소방호스를 설치했다. 소방당국이 주관하는 정기 훈련 말고도, 자율적인 방재훈련을 해마다 10차례 이상 갖는다. 탐방단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이런 대책을 세워놓았다고 해도 숭례문처럼 휘발성이 높은 인화물질을 대량으로 뿌려놓는다면 아무도 진화를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요 문화재에 24시간 인력 배치해야 김홍식 명지대 교수는 “진단이 제대로 되어야 숭례문 참사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전제하고 “닌나지에 자동발화장치를 설치한 것을 일본에서는 테러로 못박고 있듯이, 숭례문 방화도 분명한 테러”라면서 “우리도 테러에 노출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그 대상 목록에 문화재가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건축전문가인 윤홍로 문화재위원은 “결국 설비의 문제라기보다는 사람의 문제”라면서 “중요한 문화재에 인력을 배치하여 24시간 경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돌아본 료안지(龍安寺)나 기요미즈테라(淸水寺)처럼 양동이에 담아놓은 방화수와 방화용 모래만으로도 초기진화가 가능하다.”면서 “실제로 우리도 법주사 팔상전의 화재를 양동이만으로 초기에 진압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dcsuh@seoul.co.kr
  • 日정부 ‘메구미 납치사건’ 애니로 제작

    1977년 일본 니가타 해안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요코다 메구미(당시 나이 13세)의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메구미의 납치사건과 가족의 생환노력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보도했다. 일본정부 산하의 ‘납치문제대책본부’(拉致問題対策本部)에 의해 제작되는 메구미 애니메이션은 기존에 나온 만화책 ‘메구미’를 원작으로 하는 것으로 무료로 인터넷을 통해 볼수 있다. 이처럼 정부가 나서서 납치 문제를 애니메이션화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영상매체를 통해 자세히 알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애니메이션은 약 30분 분량으로 메구미 부모가 자신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며 일본어 이외에도 한국어·중국어·영어판으로 제작돼 각 지역의 지자체나 대사관 등 재외공관에 배포된다. 메구미의 부모인 요코타 시게루(橫田滋·75)와 사키에(早紀江·71) 씨는 “아이들에게 이같은 납치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애니메이션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메구미 납치사건과 관련해 미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메구미-찢어진 가족의 30년’을 학교에서 상영하고 납치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TV 광고를 방송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T플러스]

    ●“주인잃은 휴대전화는 우체국에” 휴대전화를 주워 우체국에 맡기면 최고 2만원짜리 상품권을 받게 된다. 휴대전화를 되찾은 사람은 수수료를 일절 물지 않는다. 상품권은 주운 휴대전화의 기종에 따라 최신형은 2만원, 구형은 5000원이다. 문화상품권,KTF·LG텔레콤 통화상품권, 우편주문상품(2만원 상당의 표고버섯)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분실 휴대전화는 휴대전화 찾기 콜센터(02-3471-1155)나 홈페이지(www.handphon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터 자동청소’ 휘센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가 필터를 자동 청소하는 휘센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다.360시간에 한 번씩 청정기 내부에 장착된 청소 유닛이 자동 회전,‘큰 먼지 필터’를 청소한다. 소비자는 먼지통만 비우면 된다. 원하는 시간에 자동청소 기능이 작동하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 고흐, 하상림 등 유명작가의 작품을 디자인에 가미했다. ●아수스, 대나무로 만든 노트북컴퓨터 노트북 제조회사 아수스가 대나무 컨셉트의 노트북컴퓨터를 선보였다. 노트북 상판 테두리와 키보드 등을 대나무 재료로 대체했다. 대나무 특유의 촉감과 향기를 살리는 데 역점을 뒀다. 친환경 기술과 정보기술(IT) 제품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LG화학, 美UDC와 OLED상호개발계약 LG화학이 미국 UDC사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자구조와 관련한 상호개발 계약을 체결했다.LG화학은 OLED 유기 공통층 기술을,UDC는 인광 발광층 기술을 서로에게 제공하게 된다.LG화학이 2002년 개발한 유기 공통층은 낮은 전압에서도 전하 수송이 가능하고 기존 제품보다 수명도 월등히 길다. ●다음-셀런, 오픈 IPTV 설립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셋톱박스 공급업체인 셀런이 개방형 인터넷TV(IPTV)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조인트 벤처회사인 ‘오픈 아이피티비´를 설립했다. 투자금은 10억원이다. 신설회사의 대표에는 김철균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이 선임됐다.
  • “부드러워”…개털로 점퍼만드는 英부부

    “‘개털 점퍼’ 입어본 적 있수?” 최근 영국에서 애완견의 털로 점퍼를 만들어 입는 한 부부가 눈길을 끌고있다. 영국 북동부에 위치한 뉴캐슬 출신의 베스(Beth·71)와 브라이언 윌리스(Brian Willis·73)는 마을에서 유별난 부부로 알려진지 오래다. 바닥에 떨어진 개들의 보드라운 털로 점퍼(jumper)를 만들어입기 때문. 부부는 따뜻하고 품질좋은 ‘개털 옷’을 만들기 위해 자연스럽게 떨어진 털을 모으는 것은 물론 털에 섞인 먼지나 이물질을 가려내는 작업도 마다하지 않는다. 부부는 지난 1996년 사모예드(Samoyed) 종의 애완견 털을 이용해 처음으로 개털 옷을 만들기 시작해 지난 2002년에는 스웨디쉬 발훈트 (Swedish Vallhund) 종의 애완견 털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지금은 개털 옷을 만들어달라는 이웃주민의 부탁이 쇄도할 정도. 한겨울 찬바람이 불어도 끄떡없고 방수기능도 좋아 반응이 좋은 편이다. 베스 부인은 “그냥 바닥에 떨어진 개털을 주워모으면 되었다.”며 “특히 사모예드 종의 개털은 방수기능도 좋고 알파카(alpaca·남미 페루산의 가축)보다도 더 부드럽다.”고 설명했다. 남편 브라이언은 “매주 토요일에는 개털로 만든 점퍼를 입고 시내에 나간다.”며 “가게에 가려고 버스를 탈 즈음이면 벌써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선왕실 굿당 ‘금성당’ 중요민속자료 지정예고

    조선왕실 굿당 ‘금성당’ 중요민속자료 지정예고

    문화재청은 18일 서울 은평뉴타운 터에 있는 ‘금성당’과 경북 영덕에 있는 ‘화수루 및 초가까치구멍집’의 중요민속자료 지정을 예고했다. 금성당은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죽은 금성대군의 혼을 모신 굿당으로 민속 신앙과 관련된 건축물로는 수도권에서 드물게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화수루 및 초가까치구멍집’은 경북 유형문화재 제82호 ‘화수루’와 경북 민속자료 제2호 ‘갈천동 초가까치구멍집’을 묶은 것이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정말 크네”…40kg 초대형 무 日서 화제

    이만한 무 봤어? 최근 일본의 한 농부가 40kg이나 나가는 거대 무를 수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카가와(香川)현 다카마츠(高松)시 마을에 사는 구로가와 카나메(黒川要·61)씨는 자신의 무밭에서 초대형 무를 수확했다. 웬만한 성인도 혼자서 들기 힘든 이 무의 무게는 약 40kg으로 길이와 둘레가 각각 85cm에 이른다. 구로가와 씨는 6년전 지인으로부터 각종 무씨를 구입해 취미삼아 기르기 시작,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재배환경이나 무 영양 등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았다. 100% 유기비료만을 사용해 무 재배를 계속한 그는 이번에 수확한 무로 최근 히로시마(広島)현 오노미치(尾道)시에서 열린 ‘전국 점보 무 페스티벌’(가장 큰 무를 가리는 축제)에 출품해 우승을 노리고 있다. 구로가와 씨는 “앞으로 식량 부족과 같은 위기가 닥칠지 몰라 밭농사를 시작했다.”며 “수확된 무는 동네 원예점에 전시한 뒤 근처 신사에 봉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병에 670만원!’ 세계 최고가 샴페인 판매

    세계적인 주류회사 ‘페르노 리카르’(Pernod Ricard) 그룹이 오는 20일 세계 최고가 샴페인의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750ml 용량의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샴페인 12병을 한 상자에 넣어 5만 유로(한화 약 8천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병당 가격으로는 4천166유로(한화 약 670만원)인 셈. 이는 지난 2005년 깐느 영화제 기간동안 한정수량 10병으로 판매되었던 ‘LVMH’(모에 샹동)그룹의 ‘돔 페리뇽’(Dom Pérignon) 샴페인 가격을 뛰어넘는 것으로 세계 최고가다. 당시 돔 페리뇽의 가격은 제로보암(Jéroboam: 3리터 용량) 한 병당 1만 2천유로(한화 약 2천만원)로 750ml당 500만원 정도다. 페리에 주에 홍보부장인 올리비에 까빌은 “이 샴페인은 세계적으로 100명에게만 판매될 것”이라며 “샴페인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에페르네(Epernay: 프랑스 동부의 샴페인 도시)에 와서 직접 주조 과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and For’(Par et Pour Vous: 당신을 위해 당신이 직접 만든)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페리에 주에는 지난 2000년 주조된 브랜드 ‘벨 에포크’(Belle Epoque)에 구매자 개인이 원하는 포도주를 첨가해 맞춤형으로 맛을 완성하게 된다. 이 특별한 샴페인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위스, 프랑스의 7개국에서만 15상자 씩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최고의 ‘러브호텔 전문가’는 교포 3세

    한 재일교포 3세가 일본 제일의 ‘러브호텔 박사’로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어 화제다. 오사카 출생의 재일교포 3세 김익견(金益見·28)씨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저서 ‘러브호텔 진화론’을 출간해 언론으로부터 ‘일본 제일의 러브호텔 연구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호텔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연구를 시작한 김씨는 대학 졸업논문 주제를 러브호텔로 할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다. 처음 김씨는 러브호텔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졌으나 이후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의 러브호텔도 있다는 사실에 문화 충격(culture shock)까지 느꼈다. 또 사람마다 갖고있는 러브호텔에 대한 개념이 각각 다르다는 것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 관계자 인터뷰등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때때로 러브호텔 주변을 촬영하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거나 호텔경영인으로부터 문전박대 받는 등 고생도 만만치 않았지만 연구를 그만 둘 수는 없었다. 김씨는 “주변사람들이 러브호텔에 왜 다니냐고 이상하게 바라볼 때도 많았다.”며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이 싫었지만 그래도 연구를 계속했다.”고 밝혔다. 또 “모니터를 하다보면 러브호텔를 이용하는 남녀 차이도 알 수 있다.”며 “간사이(関西)지방의 여성들은 할인쿠폰을 쓰거나 이용료를 각각 계산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씨는 러브호텔 연구이외에도 ‘혐한류’(嫌韓流)에 대항하는 홈페이지(makikome.com)를 개설하는 등 일본내에 만연한 재일교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는데 노력하고 있다. 사진=zakzak.co.jp·민단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타닉호 ‘마지막 기록’…선상편지 경매 나와

    1912년 침몰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순간이 담긴 편지가 경매에 나온다.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인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당시 현장을 기록한 편지 한통이 다음달 10일 경매를 통해 판매될 것이라고 BBC, 데일리에코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타이타닉호의 승객 중 한명인 찰스 존스(Charles Jones)가 쓴 이 편지는 총 8장으로, 스크랩된 당시 신문들도 동봉됐다. 이 중 참사 당일인 1912년 4월 15일에 작성된 마지막 장에는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상황이 담겨있다. 미국 회사에서 일하던 존스는 양모 구입을 위해 영국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편지는 거래를 한 목장의 주인이자 친구인 제임스 풋(James foot)에게 보내려던 것. 그러나 편지를 쓰던 중 사고가 났고 결국 이 편지가 마지막 기록이 됐다. 편지는 “점심을 먹고 시가를 피우고 있다. 상쾌한 기분이다.”라며 평화로운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마지막 장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 최악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 뿐이다.”라며 죽음을 준비하는 공포에 대해 적고 있다. 편지는 구명보트에 오른 사람들을 통해 편지의 수신자인 제임스에게 전해졌다. 이번 경매를 주관하는 도채스터 소재 듀크경매회사의 에이전트 데보라 도일은 “삶을 포기하는 슬픔이 느껴지는 편지”라며 “당시의 생생한 기록인 만큼 1만파운드(약 2000만원) 이상의 고가에 낙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oom in 서울] 서울시, 디자인 도시사업 스타트

    [Zoom in 서울] 서울시, 디자인 도시사업 스타트

    “2010년 모든 세계인들은 국제 디자인 도시로 변모한 서울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직의 명운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도시디자인 사업이 17일 팡파르를 울렸다. 지난해 강력한 경쟁도시 일본 도쿄를 물리치고 따낸 ‘2010세계디자인수도(WDC)’ 사업이 이날 공식 협정체결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 개최와 권한 행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국제 행사에서 ‘WDC 서울’사용 서울시는 이날 신라호텔에서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와 ‘세계디자인수도(WDC) 서울 2010’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피터 젝 WDC 창립의장, 카를로스 힌릭슨 ICSID 회장 등 국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ICSID와 WDC 사업을 위한 상호 권리와 의무, 지적재산, 관련 사업의 추진과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규정한 협정(MOA)을 맺었다. ‘WDC’는 “디자인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풍요롭게 하자.”는 취지에서 젝 회장이 제안한 제도로,2년마다 한번씩 디자인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도시를 지정한다. 이 협정에 따라 서울시는 WDC 브랜드와 타이틀을 사용해 다양한 사업을 벌일 수 있다. 또 ICSID는 WDC 사업 관련 마케팅 자료 등을 서울시에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WDC 브랜드를 활용해 하노버 산업박람회, 뉴욕 가구박람회, 런던 100%디자인전 등에 참가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전시회의 홍보관도 ‘WDC 서울’이라고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중앙정부의 지원 기대” 서울시는 서울과 디자인, 세계, 한국의 정신문화, 동서양 문화의 차별화 등 5가지 의미를 담은 ‘레드(red)’를 ‘WDC 서울’의 색상으로 정했다. 곧 공식 로고, 브랜드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5월에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어린이 발대식’‘세계 어린이 관련 행사’ 확대 등 사업도 추진한다. 10월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디자인 콘퍼런스, 전시회, 공모전 등으로 꾸린 ‘세계디자인올림픽’을 연다. 서울시는 이날 각계 인사 14명이 참여하는 ‘WDC 서울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디자인올림픽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고용을 포함해 총 4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서울시는 추산했다. ‘WDC 서울’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발표한 오 시장은 “지금까지 서울시가 디자인 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진행해 왔는데 새 정부가 ‘디자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발표함에 따라 중앙정부와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면서 “중앙정부의 디자인 산업 진흥 정책이 나오면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서울디자인올림픽’이라는 행사명에 제동을 건 데 대해 오 시장은 “올림픽과 유사 명칭은 영리목적 사용시 승인받아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라면서 “승인이 없어 문제라는 것인데, 법률 검토 결과 영리목적 여부가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집…일자리… ’ 모든것을 경매에 부친 남자

    한 호주 남성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에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언 어셔(Ian Usher)라는 이름의 이 44세 남성은 인터넷사이트 이베이(eBay)에 자신의 집과 차 등 그가 소유한 재산은 물론 일과 친구관계까지 모두 경매에 부쳤다. 최종 낙찰자는 집과 자동차, 오토바이, 제트 스키, 서핑 보드 등 재산 일체와 원할 경우 어셔가 일하던 가게에서 2주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정식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남성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불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인생의 새출발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매 시작가는 1호주달러(한화 950원)부터지만 그의 최종 낙찰 기대가격은 최소 50만 호주달러(한화 약 5억원)다. 경매는 오는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는 “경매가 끝난 후에 낙찰비와 여권만을 들고 공항으로 직행해 아무 비행기에나 오를 것” 이라며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아이코 공주 “유치원 졸업했어요”

    “유치원 졸업했어요!” 최근 일본 왕실이 아이코(愛子) 공주의 유치원 졸업으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지난 15일 나루히토 왕세자와 마사코 왕세자비의 장녀 아이코 공주가 2년만에 도쿄 가쿠슈엔(学習院)유치원을 졸업했다. 졸업식에는 왕세자 내외도 참석해 졸업증서를 받기위해 단상에 오른 아이코 공주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졸업식 전날인 14일에는 왕세자 내외가 아이코 공주의 유치원 졸업식을 보고하기 위해 왕실 일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왕실 방문은 지난달 ‘왕세자 내외가 아키히토 일왕을 찾은 횟수가 최근 1년간 없었다’고 발언한 하케다 신고(羽毛田信吾)장관의 기자회견 후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뜻깊었다는 반응이다. 아이코 공주는 오는 4월 가쿠슈엔 초등학교에 입학, 유치원에 같이 다녔던 대부분의 친구들과 함께 새 학기를 맞이한다. 한편 산케이·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주요언론은 지난 2년간 아이코 공주의 유치원 생활을 되짚어 보는 등 졸업식을 주요 소식으로 다루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빨기만 해”…충치 예방용 막대사탕 인기

    최근 미국에서 충치를 예방하는 막대사탕이 개발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미국 ABC뉴스는 “UCLA의 웬유안 쉬(Wenyuan Shi) 미생물학과 교수가 충치를 예방하는 강력한 항균 막대사탕을 개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쉬 박사는 지난 몇년간 중국산 약재 2000여종 중 가장 항균력이 뛰어난 약초성분을 조사, 그중 감초뿌리 성분이 충치 원인균에 대해 가장 높은 항균력을 가진 것을 알아냈다. 그는 수분을 제거시킨 감초 가루를 농축시켜 막대사탕에 적용, 5만번 이상의 실험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 쉬 박사는 “막대사탕을 1년에 4차례 씩 10일동안 하루 2개를 먹는다면 치료 효과가 클 것”이라며 “그렇다고 막대사탕에 너무 의존해서 양치질에 소홀히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또 “감초 성분을 막대사탕에 적용시킨 것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빨리 제품화될 것 같아서 였기 때문”이라며 “특히 개발도상국의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막대사탕은 닥터 존스(Dr. John’s)라는 상품명으로 팔리고 있으며 그의 발명품을 애완견 사료에도 적용시키고자 하는 제조업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 “박지성, 위협적으로 보였다”

    맨유팬 “박지성, 위협적으로 보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62분간의 출전에도 불구,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박지성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리그 최하위 더비카운티와의 원정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산소탱크’라는 별명처럼 전방과 최후방을 오고가는 박지성의 장점이 잘 드러난 한판이었다. 박지성은 전반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와 호흡을 맞추며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였으나 마무리 실패로 아깝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후반전에도 박지성은 적극적인 몸놀림으로 맨유의 공격에 공헌했으나 좀처럼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다급해진 퍼거슨 감독은 62분 박지성과 폴 스콜스를 빼고 루이 사하와 마이클 캐릭을 투입하며 변화를 모색했다. 결국 76분 루니가 올려준 크로스를 호날두가 밀어넣으며 1대 0으로 신승, 이날 미들스브로와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1위에 올라섰다. 이날 박지성의 플레이에 대한 현지언론과 맨유팬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Lively’(활기찬 플레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날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했다. 결승골을 넣은 호날두(7점)보다도 높은 점수.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서도 팬들은 대부분 골키퍼인 포스터, 호날두 등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면서 박지성을 빼놓지는 않았다. 네티즌 ‘RedDevilCanuck’는 “훌륭한 패스였다.” 며 평점 7점을, WesBrownIsAGod는 “평상시와 같은 에너지 였다.”며 평점 6점을 줬다. 또 noodlehair는 “위협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마무리 짓는데 조금 운이 없어 보였다.” 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Youngie도 “정말 열심히 뛰어 다녔다.” 며 평점 7점을 줬다. 한편 더비카운티에 신승한 맨유는 오는 20일 볼튼, 23일 리버풀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어 선두유지에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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