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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운 복권 당첨금 절반은 원래 주인에 몫

    슈퍼마켓에 떨어진 복권을 주운 부부에게 당첨금의 50%를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주라고 영국 법원이 판결했다. 영국 윌츠 주에 사는 아만다 스테이시(34)는 지난해 집 앞 슈퍼마켓에 떨어진 복권 한 장을 주워들었다. 불과 몇 분 전 도로시 맥도너(61)가 떨어뜨린 이 종이는 공교롭게도 1등인 한화 6000만원에 당첨된 ‘행운’의 복권이었다. 스테이시는 남편에게 당첨 사실을 알리고는 곧바로 우체국에서 돈을 수령했다. 그 돈으로 부부는 빚을 청산하고 고급 카페트와 아이들 장난감을 사는 등 흥청망청 써버렸다. 복권이 하늘에서 내린 선물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잃어버린 복권이 당첨된 사실을 안 원래 주인은 경찰에 신고했고 복권협회의 협조를 받아 스테이시 부부가 당첨금을 가로챈 사실을 알았다. 맥도너는 이 부부를 사기죄로 고소했으며 최근 영국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부부에게 집행유예 11개월을 내렸다. 또 당첨금의 반액인 3000만원과 이자 20만원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줄 것을 명령했다. 하지만 원래 주인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그녀는 “주인인데 돈을 반만 받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복권회사를 상대로 당첨금 전액을 받아내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돈도 빼앗기고 사기혐의까지 뒤집어 쓴 부부는 “행운이라고 생각했지 절도 행위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도망치듯 법원을 빠져나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전거 타고 하늘 나는’ 英남성 화제

    자전거를 탄 채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영국 남성이 언론에 소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옥스퍼드셔 카운티의 애빙던에 사는 존 카버는 잔디 깎는 기계에서 떼어낸 엔진과 프로펠러 모터, 패러글라이더 덮개를 달아 2000피트 상공을 나는 ‘플라이크’(Flyke)를 만들었다. ‘플라이크‘는 두 시간에 한 번씩 휘발유를 넣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강력한 파워의 모터가 있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플라이크’는 안전상의 이유로 영국에서만 비행을 허가받은 상태다. 그러나 카버는 시속 20마일 이내로만 난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으며, 일반 낙하산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상공에서 갑자기 연료가 떨어져도 걱정이 없다. 착륙할 때까지 패러글라이더 덮개를 이용해 비행하면 되기 때문. 그는 조만간 안전 테스트를 거쳐 뉴질랜드 민간 항공국의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카버는 “‘플라이크’를 끌고 주유소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모두 신기하게 바라본다. 특히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면서 “이것을 타는 동안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자유롭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일 ‘플라이크’를 타고 국경을 넘는 여행을 시작할 예정인 그는 여행하면서 모금을 해, 이를 유아당뇨병 국제연구재단에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초 ‘냉동정자’로 태어난 판다

    중국서 세계 최초로 냉동정자를 이용한 체외수정으로 판다가 태어났다. 이 실험은 쓰촨성에 있는 워롱판다보호센터가 진행했으며, 최근 태어난 새끼 판다 두 마리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다보호센터의 황옌 박사는 “예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냉동정자를 이용한 판다의 탄생을 연구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이번 실험의 성공은 세계에서 최초”라고 설명했다. 판다보호센터는 몇 년 전 수컷 판다 ‘로로’에게서 채취한 정자를 냉동했다가 지난 해 어미 판다의 난자와 체외수정을 시키는데 성공했다. 미국 등 해외에서 인공수정 기술로 판다를 탄생시킨 적은 있지만, 냉동정자를 이용한 실험에서 성공을 거둔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2006년에는 중국서 판다 34마리가 인공수정으로 태어났으며 이중 30마리가 살아남았다. 국제자연보호협회의 과학담당자 매튜 더닌은 이 기술이 판다의 개체수를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야생동물들은 2~3년에 한 번씩 새끼를 낳지만 번식능력이 낮은 판다는 새끼를 낳는 일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멸종된 줄 알았던 희귀 ‘구름 표범’ 발견

    멸종 위기에 놓인 희귀 표범이 방글라데시에서 발견됐다. 방글라데시의 야생동물보호단체는 최근 남동부의 작은 마을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표범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미얀마와 인도의 접경인 치타공 산악지대에서 발견된 이 표범은 3개월 된 구름표범으로 밝혀졌다. 주민들은 얼마 전 산에서 원숭이를 잡아먹는 어미와 새끼 두 마리를 발견하고는 포획을 시도했지만 한 마리만 성공했다. 구름표범은 국제자연보호연합(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동물 리스트에 올라있으며, 주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서식한다. 1992년과 2005년에 목격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멸종한 것으로 판단됐다. 동물보호단체의 안술라 이스람 교수는 “새끼 구름표범의 발견은 대단한 뉴스”라면서 “대부분의 동물보호운동가들은 이 동물이 멸종됐다고 판단했다. 방글라데시의 표범 서식지가 대부분 파괴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발견한 표범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간단한 검사를 마친 뒤 숲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은 바위섬에 있는 그림 같은 저택

    시끄러운 이웃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거나 팍팍한 도시생활에 염증이 난 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저택이 외신에 소개됐다. 노르웨이 오슬로피오르 섬 근처에 있는 아주 작은 바위섬에 지은 이 저택 주변에는 다른 건물도 사람도 찾아볼 수 없다. 클링스톤 저택(Clingstone Manshion)이라고 이름 붙은 이 집은 1905년 지어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모진 바람과 매서운 파도를 이겨냈다. 20년 간 버려진 집처럼 아무도 찾지 않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1961년 이 집을 사들인 건축가 헨리 우드(78)가 아름답게 개조해 별장으로 탈바꿈 했다. 우드는 침실 18곳 등 방을 23곳이나 두고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멋스럽게 꾸몄다. 방마다 창문을 크게 만들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집안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름에만 사용할 수 있고 워낙 고립돼 있어 자주 찾지는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하려고 그는 한가지 묘안을 내놨다. 매년 전쟁기념일을 홈커밍데이로 만들어 외부 손님들을 초대하는 것.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곳에서 캠프를 즐기면서 집수리를 한다고 우드는 말했다. 한편 집주인은 이 집을 한화 약 500만원 (3600달러)에 사들였으나 현 가격은 책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만 자라고 싶어요”…계속 성장하는 女

    성장기가 훌쩍 지나고도 몸집이 계속 자라는 30대 여성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네바다 주에 사는 타냐 앵거스(30)는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키 172cm에, 모델같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스무살을 기점으로 그녀의 외모는 계속 달라졌고, 10년이 지난 지금 앵거스는 키가 2m에 육박하고 몸무게가 200kg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게 바뀌었다. 당시 편두통을 느끼고 심각한 우울증에 고생을 했지만, 감기일 것이라고 쉽게 넘긴 것이 화근이 됐다. 이전의 여성스러운 외모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난 뒤에야 병원을 찾았고, 그녀는 뇌에 있는 종양이 호르몬 이상을 일으킨다는 진단을 받아 2003년 종양을 제거하고자 수술대 위에 누웠다. 종양 대부분을 제거해 호르몬 수치는 낮아졌지만, 2년 뒤 남은 종양이 문제를 일으켜 다시 키가 크고 몸집이 불어났다. 앵거스는 얼마전 두번째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제는 가족의 도움없이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앵거스는 “반드시 성장이 멈춰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병을 고치려 가족들이 너무 큰 희생을 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꼭 일어나겠다.”고 힘줘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레기통으로 만든 수영장 美서 화제

    여름철 피서법으로 ‘쓰레기통 뒤지기’가 등장한 도시가 있어 화제다. 번화한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이 바로 그곳. 물론 쓰레기가 가득 찬 통을 뒤지는 건 아니다. 쓰레기통으로 쓰이는 대형 박스를 깨끗하게 청소한 뒤 맑은 물을 가득 채웠다. 바닥엔 모래를 깔아 제법 백사장 분위기까지 냈다. 쓰레기를 뒤지는 것이나 수영하는 것이나 동작은 비슷한 때문일까. 주민들은 쓰레기통을 개조한 수영장을 ‘쓰레기통 뒤지기’(dumpster diving)라고 부른다. 재밌는 건 쓰레기통 수영장의 위치가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는 점. 입소문을 타고 브루클린 주민들만 이용하고 있을 뿐 수영장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쓰레기통 수영장 아이디어는 미국의 한 도시디자인 전문업체가 내놨다. 변두리 버려진 도시 공간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없을까하는 고민 끝에 쓰레기통 컨테이너를 활용한 수영장 설치를 계획했다. 바닥에 모래를 깔고는 쓰레기통으로 사용되는 대형 컨테이너를 설치했다. 깨끗하게 청소한 쓰레기통에 30만 리터 물을 채우니 훌륭한 수영장이 완성됐다. 비용에도 부담이 없었다. 변두리라 임대료가 워낙 저렴한 데다 컨테이너 쓰레기통과 펌프, 나무데크 설치에 필요한 목재 등 기본적인 장치로만 설치비를 최소화한 덕분이다. 그나마 가장 큰 돈이 든 건 물이었다. 물을 채우는 데만 1300달러가 들었다. 관계자는 “도심의 오아시스로 수영장이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면서 “경제위기로 버려진 백화점이나 주차장 등을 활용할 방법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벽 짚고 공중회전… ‘진짜’ 스파이더맨

    ‘무늬’만이 아닌 ‘진짜’ 스파이더맨이 인도에 나타났다. 인도 카르나타카주에 사는 조티 라즈(22)는 장비의 도움 없이 벽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려 ‘진짜 스파이더맨’이라고 불린다. 라즈가 자주 ‘애용’하는 곳은 경사 90도, 높이 91m의 흙벽이다. 그는 마치 손이 벽에 붙은 듯, 높은 곳에서 아찔한 묘기를 보인다. 두 발로 버틴 채 거꾸로 매달리거나 벽에 붙어 공중회전을 하기도 하는 그의 모습은 영화 속 스파이더맨과 놀랄 만큼 닮아있다. 사람들은 그가 두 팔로만 지탱한 채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숨죽여 바라보는 한편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다. 처음 그가 벽을 탔을 때에는 주로 아이들이 몰려와 구경했지만, 지금은 먼 곳에서도 그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 만큼 유명인사가 됐다.  공사장에서 일하다 우연히 이 ‘기술’을 터득하고 연마해왔다는 조티는 “벽을 오를 때에는 어떤 안전장치도 쓰지 않는다.”면서 “나는 높은 곳에서도 전혀 공포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 꿈은 고층 빌딩이나 고산(高山)을 맨 손으로 오르는 것”이라며 “열심히 연습해서 세계 최고의 등반가가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키드 카우보이’ 뉴욕 시장 출마 화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달랑 속옷 한장 입고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네이키드 카우보이’(Naked Cowboy)가 뉴욕 시장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있다. ’네이키드 카우보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리차드 버크(38)는 1998년 이후 뉴욕을 중심으로 카우보이 모자와 부츠, 속옷 한장 만을 입고 기타를 둘러메고 노래를 하며 관광객과 사진을 찍어주는 댓가로 돈을 받아 생활한다. 그의 독특한 모습은 뉴욕을 찾는 세계 관광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고, 세계언론과 코믹북에도 다루어지면서 뉴욕의 유명인이 되었다. 그가 22일(현지시간) 뉴욕의 시장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네이키드 카우보이’ 답게 공식 출마 기자회견장에도 속옷 한장만을 입고 나와 그만의 독특한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내가 시장에 출마한다고 시민의 돈으로 양복을 사입으리란 기대는 하지 말라. ‘벌거벗는다’에는 ‘투명성’이란 의미도 있다.” 며 정치에 있어서의 투명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나는 거리에서 많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며 그동안의 경험을 정치에 쏟아 부을 것을 약속했다. 그와 뉴욕 시장에 결전을 벌일 상대는 이미 두번의 뉴욕 시장을 역임하고 3선에 도전하는 ‘양복을 잘 차려입는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과연 3선을 도전하는 블룸버그에 얼마나 선전할지는 뉴욕시장 선거일인 11월 3일에 결정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미 프로축구 1부 리그에 12세 선수 데뷔

    남미 볼리비아 프로축구 1부 리그에 12세 소년이 데뷔했다. 볼리비아 프로축구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다. 소년이 1부 리그 데뷔전을 치른 건 지난 19일. 볼리비아 ‘아우로라’ 팀의 선수로 등번호 10번을 달고 첫 경기를 치렀다. 기록으로만 본다면 분명 ‘축구 신동’이지만 그의 데뷔는 화제보다는 논란이 되고 있다. 소년의 아빠가 바로 그가 1부리그 데뷔전을 치른 팀의 감독이기 때문이다. 정에 이끌려 아들을 데뷔시켰다는 비난은 없다. 단지 거친 프로경기에 어린 아들을 투입한 게 잘못이라는 것이다. 부자 관계를 떠나 현직 감독이라는 사람이 선수보호는 생각하지 않는가 라는 비난이다. 현지 언론은 “아들을 1부리그에 데뷔시키려는 욕심에 선수보호는 생각하지도 않고 12세 소년을 출전시켰다는 비난이 아빠 감독에게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볼리비아 국가대표팀 10번 출신으로 지도자생활을 하고 있는 소년의 아빠 훌리오 세사르 발디비에소는 잘못한 게 없다는 주장이다. 비난여론이 커지고 있지만 그는 “아르헨티나 또는 브라질에서만 축구신동이 나오라는 법이 있느냐.”면서 “볼리비아에도 축구에 소질이 있는 소년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건 당연하다.”고 맞서고 있다. 한편 1부 리그 신고식을 마친 소년은 “축구에 나이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12세에 불과하지만 언제든 경기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아버지는 영웅”이라면서 “언젠가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나 영국 맨유에서 뛰는 일류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천구 영재 21명 美우수고 연수

    금천구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 동안 구의 영재교실 소속 학생 21명을 미국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주립고교인 버겐카운티 테크니컬 스쿨에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국제적 소양을 갖춰 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리더로 키워내기 위해서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 학교가 운영하는 ‘글로벌 체험 서머스쿨’ 프로그램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영재들이 참가하는 글로벌리더 양성과정으로, 영어 집중수업, 과학실험 등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들로 불리는 ‘아이비리그’(미 동부지역 명문대 통칭)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학교는 미 교육부에서 인정한 ‘블루리본 스쿨(최우수학교)’로, 미 동부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이번 일정에 참가하는 21명(남학생 9명, 여학생 12명)은 구의 영재육성사업인 ‘금천영재교실’에서 선발된 고교 1~2학년생들이다. 이들은 25일 미국으로 출발, 페어레이 디킨스 대학 기숙사에 머물며 영어와 과학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주말에는 보스턴, 워싱턴DC, 뉴욕 등을 돌며 유명 대학을 탐방한다. 필요 경비는 항공료를 제외해도 한 사람당 9900달러(약 1250만원) 정도다. 하지만 구가 450만원, 버겐카운티가 600만원가량을 지원해 참가 학생들은 300만원(항공료 포함)만 부담한다. 금천구는 지난해 3월부터 지역 인문계고교 4곳(문일·동일·금천·독산고)의 우수학생 120명을 선발, 서울시 우수교사를 초청해 방과후 심화학습을 목표로 하는 ‘금천영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버겐카운티는 뉴저지주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유층이 사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인구는 90만명 정도로 이중 3만 5000명가량이 한국계다. 금천구와 버겐카운티는 2004년 자매도시 결연을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아르헨티나 50년 만에 40cm 최고 폭설

    남쪽으로 내려가면 만년설도 있지만 겨울에도 온도가 영하권으로 내려가지 않아 아예 눈이 내리지 않는 곳이 대부분인 남반구의 아르헨티나. 그런 아르헨티나에 큰 눈이 왔다. 일부 지방에선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륙으로 넘어온 남극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 21∼22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중부지방에는 1965년 이후 가장 큰 눈이 내렸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州) 남부에는 20∼40㎝까지 눈이 쌓였다. 이 정도로 눈이 쌓인 건 50년 만에 처음이다. 현지 언론은 “아르헨티나 전국의 절반이 하얀 눈에 덮였다.”고 전했다. 예상치 않은 눈이 펑펑 내리자 일부 도시에선 전기가 나가고 도로가 폐쇄되는 사태가 속출했다. 교통당국은 “승용차는 시속 60㎞, 트럭은 시속 40㎞로 최고속도를 제한해 달라.”며 안전운전을 호소하고 있다. 많아야 10년에 1∼2번 눈이 내린다는 아르헨티나의 또 다른 지방 코르도바도 ‘백설의 도시’가 되어 22일 새벽을 맞았다. 지방 당국자는 “도로가 막힌 곳이 많아 곳곳에서 교통두절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칠레와 맞닿아 있는 아르헨티나 지방 멘도사에서도 큰 눈이 내리면서 아르헨티나-칠레를 연결하는 크리스토 레덴토르 월경로는 폐쇄됐다. 현지 언론은 “국경을 넘지 못한 대형 화물트럭이 아르헨티나 쪽으로만 약 500대에 이른다.”면서 “발이 묶인 트럭들이 월경로 통행이 재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니홈피’ 운영하는 104세 英할머니

    고령에도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열혈 블로거가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국 웨스트요크 주에 있는 퇴직자 전용 아파트에 사는 아이비 빈할머니(104)는 주말에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인터넷으로 친구를 사귈 정도로 신세대 문화에 익숙하다. 거동이 어려워 휠체어에 의존하는 처지지만, 재작년 복지사의 도움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한 뒤로는 그곳에 일상 사진을 올리고 소소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젊은이들과 소통한다. 미니홈피를 시작할 당시에는 인터넷 친구가 9명 뿐이었지만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자가 급증했다. 요즘은 하루에 세계 각국의 네티즌 5000명이 친구 신청을 할 정도로 인기인이 됐다. 최근 할머니는 주말에 친구들과 샴페인을 마시는 척하며 찍은 장난스러운 사진을 미니홈피에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그 아래에 “나이는 많지만 마음은 청춘”이라고 재치있게 코멘트를 달자, 수많은 인터넷 친구들이 할머니에게 댓글로 안부인사를 건넸다. 할머니는 올해 초 ‘페이스북’에 이어 ‘트위터’도 ‘접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의대 여대생, 순결 경매 논란

    순결을 판다는 여성이 또 나왔다. 스페인에서 의과대학에 다니는 20대 여대생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처녀성을 경매에 부쳐 논란이 되고 있다. 에콰도르인 에벨린 두에노스(28·Evelyn Duenos)는 최근 온라인 경매사이트에 순결을 내놨다.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는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 때문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녀는 “수업이 없는 날은 바로셀로나의 한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지만 어머니 병원비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면서 “치료비와 등록금을 한번에 마련할 방법은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0대 루마니아인이 생계비를 마련한다며 순결을 경매사이트에 올려 최고가를 제시한 남성과 첫날밤을 치렀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두에노스는 “그 소녀의 사연을 봤다.”면서 “처음 본 남성과 첫날밤을 치른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으나,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어 결정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경매 사이트에서 그녀는 “바르게 자랐으며 신앙심도 깊다.”고 소개한 뒤 “구매를 할 남성에게는 처녀성을 증명하는 의학 소견서를 보여주겠다.”며 성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최고 입찰가격이 한화 약 41억원(200만 파운드)까지 치솟았지만, 두에노스는 구매자를 까다롭게 고르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첫날밤을 치르기 전, 남성은 각종 성병이 없다는 의학 소견서를 제출해야하며, 반드시 피임기구를 사용해야한다. 뿐만 아니라 키스와 같은 신체 접촉은 절대 안된다.”고 못박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린과 함께 식사하는 ‘이색 호텔’ 화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호텔이 외신에 소개됐다. 이 호텔의 이름은 기린 장원(The Giraffe Manor).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마당에는 희귀 종인 로스차일드 기린이 여덟 마리나 뛰어논다. 숙박객들은 잠을 자거나, 한가로이 밥을 먹다가 창문에 불쑥 고개를 들이민 기린들을 마주하는 난감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하지만 방문객들은 불평하지 않는다. 오히려 야생동물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고, 함께 식사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동물 애호가로 잘 알려진 키이라 나이틀리, 브룩 쉴즈, 자니 카슨, 믹 재거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단골일 정도다. 케냐 나이로비 인근에 있는 이 호텔은 1930년 대 지은 대저택을 30여년 전 한 동물 보호가가 개조해 만든 것이다. 현주인인 타냐와 마이키 커-허틀리 부부는 “평소 동물 보호에 관심이 있다가 몇 년 전 운좋게 이 호텔을 샀다.”면서 “기린들과 함께 지낼 수 있어 매일 꿈을 꾸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경인지, 사람인지… ‘투명인간’ 예술가

    벽이 나인지, 내가 벽인지… 붉은 글씨가 적힌 벽 한켠이 마치 입체사진처럼 울퉁불퉁하다. 자세히 보니 벽 앞에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게 ‘투명’해진 사람이 서 있다. 착각할만큼 감쪽같다. 사진 속 남성은 자신의 몸을 캔버스 삼아 작품을 만드는 중국의 행위예술가 류보린(劉勃麟·36)이다. 배경과 사람이 하나인 독특한 작품을 만드는 그는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배경’ 삼아 활동하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작품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를 알아채지 못해 ‘투명인간’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러나 정작 그는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 인물이 아닌 가장 현실적인 면을 보여주는 예술가”라고 소개했다. 그만의 독특한 작업은 2005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중국 정부는 ‘현대 예술의 흐름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전시회를 폐쇄했다. 류보린은 통제를 피해 도시 곳곳에 숨어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예술을 등한시 하는 타인의 관점에서 예술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그는 “당시 예술가들은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해서, 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했다. 이 사회에는 우리가 설 곳이 없다고 느꼈다.”면서 “어떤 인간적 관계나 보살핌도 없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맛본 뒤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회가 만든 도시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고 싶다.”면서 “앞으로 중국 발전의 현재를 반영하는 작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 한 바퀴 돈 중국 거대 먼지구름

    중국 상공에서 형성된 거대한 먼지구름이 13일 만에 지구 주위를 한 바퀴 돌아온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 규슈대학교 연구팀이 2007년 5월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발생한 먼지구름을 조사한 결과 13일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돈 뒤 되돌아 온 사실을 알게 됐다. 80만t 가량의 먼지로 이루어진 이 구름은 나사(NASA) 위성인 ‘칼립소’의 특수 장비가 사진으로 찍었으며, 사진 속 구름은 누런 빛깔의 먼지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다. 일반적으로 먼지 구름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하강해 사라지지만 이 구름은 8~10㎞이상 상승한 뒤 떨어지지 않고 대기권을 맴돌았다. 정확히 13일 후 지구를 한 바퀴 돈 구름은 여행을 시작한 타클라마칸 사막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먼지 구름에서는 미네랄 성분 뿐 아니라 남태평양의 수분과 프랑스의 눈 알갱이를 발견했다. 이 결과로 먼지나 홍수 등 한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 현상이 멀리 떨어진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연구팀은 “타클라마칸 사막은 전 세계에 운반되는 먼지의 주 공급처”라며 “공기로 운반되는 먼지의 입자가 태양빛을 반사하면서 지구 온난화가 점차 심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지금까지 학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지리학 전문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층권에서 직접 촬영한 히말라야 절경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이 속한 히말라야 산맥을 한폭의 풍경화처럼 담은 사진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됐다. 사진은 영국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리오 디킨스(62)가 1991년 촬영한 것으로, 그는 지난 주 홈페이지에 유료로 재공개했다. 당시 그는 사진 한 장을 건지려고 목숨을 걸고 풍선 기구에 몸을 실었다. 우여곡절 끝에 성층권인 10.9km 상공에 닿자, 8850m 높이의 에베레스트산 정상도 발 밑에 놓였으며 로체산·초오유산·갸충캉·아마다블람 등 세계적인 고봉들도 내려다 보였다. 디킨스는 자가 호흡장치에 의존한 채, 영하 56도의 추위를 이기며 조심스럽게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그는 “셔터를 누를 때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결과적으로 평생 최고의 작품이 탄생했다.”며 만족해 했다. 이렇게 담은 사진의 왼쪽에는 네팔이, 오른쪽에는 티벳이 잡혔으며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고봉들을 한 장에 담을 수 있었다. 그는 이 도전으로 에베레스트를 풍선 기구를 타고 오른 첫번째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최고 높이에서 사진촬영에 성공한 사진작가란 타이틀을 얻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스릴러 춤추기’ 기네스 도전

    멕시코인들이 새로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D데이는 다음달 29일, 종목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다. 세계 최다 인파가 한자리에서 모여 1980년대 초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그의 대표작 ‘스릴러’를 춤추는 기록을 수립하겠다는 것이다. 8월 29일은 최근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51번째 생일이다. 마이클 잭슨 열성팬 참가자 모집을 위한 ‘물밑 작업’은 인터넷 인맥사이트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1698명이 행사 당일 멕시코 최대 광장인 ‘소칼로’에 모여 스릴러를 추겠다며 참가를 약속했다. ’스릴러’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비록 마이클 잭슨은 없지만 그의 51번째 생일을 기리면서 한편으론 멕시코시티에 기쁨을 주자는 취지로 ‘스릴러 추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광장에 대규모 인파를 동원할 수 있는 게 비난 스팬서 튜닉 뿐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자신했다. 미국의 대형 누드 퍼모먼스 사진작가인 스펜서 튜닉는 2007년 6월 6일 ‘소칼로’에서 누드작품을 찍었다. 당시 퍼포먼스에는 당시까지 사상 최대 규모인 2만여 명이 참가했다. 분야는 다르지만 인파동원에선 그 기록을 깨보겠다는 게 ‘스릴러’ 행사를 추진 중인 잭슨 팬들의 각오다. 인터넷에는 “벌거벗고 거리에 나서는 것보다야 춤을 추러 모이는 게 훨씬 낫지 않는가.”라는 등 스펜서 튜닉의 2만 명 기록을 넘어서 보자는 응원-격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라인 신고 ‘서서 롤러코스터 타기’ 도전

    앉아서 타도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를 서서 탄다? 독일의 한 남성이 세계 최초로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고속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했다. 프랑크푸르트에 사는 더크 오어(36)는 최근 남서부의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한 놀이 공원에서 ‘인라인스케이트 신고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했다. 그 결과 860m의 롤러코스터를 1분 만에 주파하는데 성공했다. 오어는 이 도전을 하려고 독일의 유명한 인라인스케이트 제조회사에 부탁해 특수 스케이터를 제작했다. 바퀴가 한 쪽 당 16개가 달린 이 스케이트는 마찰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균형을 잡을 수 있게 설계됐다. 오어가 선택한 롤러코스터는 철이 아닌 나무로 만들어져 일반 롤러코스터에서 도전할 때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나뭇결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거나 울퉁불퉁한 구간을 지나다 중심을 잃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도전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웠다.”면서도 “하지만 2개월 간 100시간이 넘게 연습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인라인스케이트로 위험한 스턴트를 즐기는 오어는 포르쉐 GT2에 몸을 연결하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탄 채 시속 300㎞를 달려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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