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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나♥이세창, 11월 5일 비공개 결혼식 ‘13살 나이차 극복’

    정하나♥이세창, 11월 5일 비공개 결혼식 ‘13살 나이차 극복’

    배우 이세창(47)이 13살 연하인 배우 정하나(34)와 오는 1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11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은 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창의 예비 신부 정하나는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정하나는 모델,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세창은 지난 1990년에 배우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그는 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공연 제작자로서 연극 ‘경식아 사랑해’를 공연하고 있다. 이세창은 지난 2013년 김지연과 이혼한 이후 4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아라, 헨리와 어떤 사이? “매일 만나던 사이” 폭로

    고아라, 헨리와 어떤 사이? “매일 만나던 사이” 폭로

    고아라와 헨리의 친분이 눈길을 끌었다.고아라가 11일 오후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 제작발표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헨리의 폭로가 재조명됐다. 최근 헨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고아라 덕분에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고 언급했다. 당시 MC 김성주는 “두 분의 한국어 실력은 연애 때문이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잭슨은 “저는 맞습니다”라며 쿨하게 인정했고, 헨리는 “저는 ‘연애’는 아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헨리는 “한국에 도착해서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갔는데 거기에 고아라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너무 예뻤다. 그래서 한국말을 배워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고아라를 매일매일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 이연복 셰프는 “그렇게 얘기해도 다 알아”라고 말했고, 미카엘 셰프 또한 “우리가 알아서 (생각)할게”라며 러브라인을 만드는 등 헨리에게 장난을 쳤다. 한편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사자 블랙(송승헌 분)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하람(고아라 분)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 고아라, 드라마 찍으며 스릴러 영화 찾아본 이유?

    ‘블랙’ 고아라, 드라마 찍으며 스릴러 영화 찾아본 이유?

    고아라가 고충을 털어놨다.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서울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승헌, 고아라, 이엘, 김동준이 참석했다. 고아라는 “하람이라는 인물로 죽음을 보기 싫어서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고 머리를 덥수룩하게 하고 다닌다. 이런 것들이 제가 무서운 걸 못 보는 것과 이입하기에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무서운 걸 잘 못 본다. 그래서 대본을 초반에 받고 참 힘들었다. 신선해서 좋았는데 무서운 꿈도 꾸고 읽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읽다 보니까 익숙해지고 촬영장에서도 보고 그러니까 익숙해졌다. 또 영화들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찾아보고 책도 보고 그랬다. 죽음이라던가, 스릴러 영화들을 찾아 봤다. 장르가 조금 달라도 그런 무드가 표현된 것들을 많이 찾아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사자 블랙(송승헌 분)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하람(고아라 분)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은정, 20대 부럽지 않은 미모+피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한은정, 20대 부럽지 않은 미모+피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배우 한은정이 근황을 공개했다.한은정은 1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은정은 한 광고 촬영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머릿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은정은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 선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은정은 지난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명랑소녀 성공기’, KBS 2TV ‘풀하우스’ 등의 드라마와 ‘투 가이즈’ ‘신기전’ ‘기생령’등의 영화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한은정은 10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외계인’에 출연, 육아 도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인, 무술인 인줄 알았더니 고대 장학생 ‘회계사 공부’

    이상인, 무술인 인줄 알았더니 고대 장학생 ‘회계사 공부’

    이상민이 남다른 스펙을 공개했다.1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상인은 나이 마흔일곱에 11살 연하 미모의 중학교 선생님과 결혼에 성공했다. 오래도록 결혼하지 못했던 그에게는 그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상인에 따르면 결혼을 미루고 있던 이상인에게 어머님은 “네가 자식을 낳는 것보다 내가 막내를 보는 게 더 빠르겠다”라고 말씀하셨고, 아버님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3년 동안 그를 집에 오지 못 하게 했을 정도였다고. 이후 백화점 행사를 갔던 이상인은 지금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그는 행사 자리를 박차고 나가 그녀에게 “밥 한 번만 먹자!”며 다가갔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 공부, 체육,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끼를 가지고 있던 이상인은 자신이 배우가 된 계기가 아버지의 권유였음을 밝혔다. 당시 초능력에 흠뻑 빠져 연구까지 하고 계셨던 아버지는 TV에 나온 탤런트 공채 광고를 보고 이상인에게 “탤런트 선발대회가 있다는데 너의 에너지가 연예계에 딱 맞다”는 말씀을 전해왔다. 당시 회계사를 준비하고 있던 이상인은 시험을 두 달 앞두고 아버지의 말씀에 갑자기 탤런트 시험을 보게 됐고, 탤런트 시험에 단번에 합격하며 연예인이 되었다. 회계사 공부를 하다가 연예인이 된 이상인의 놀라운 이야기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만능 스포츠맨’ 이미지 때문에 이상인을 무술인으로 알고 있는 시청자도 많지만 의외로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4년 장학생으로 졸업한 수재였다. 또 그는 어려서부터 손대는 것마다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우등생의 길을 걸어왔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했냐”고 묻는 MC들에게, 이상인이 특별히 공개한 자신만의 남다른 공부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11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쇼’ 클럽서 조용히 술만 마시는 김수현 ‘여자 연예인은?’

    ‘풍문쇼’ 클럽서 조용히 술만 마시는 김수현 ‘여자 연예인은?’

    ‘풍문쇼’에서 클럽의 다양한 비화와 편견, 사건사고 등이 다뤄졌다.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클럽의 A to Z 비화가 공개됐다. 클럽은 남자와 여자 간의 만남 차원에서도 유명하다. 이에 대해 유소영은 “예전에 지인들과 클럽에 갔는데, 거기가 통유리로 된 룸이었다. 안에서도 밖에서도 보였다. 그런데 어떤 여자분 들이 저와 같이 있는 룸 안에 남자 분들이 마음에 든다고 들어오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소영은 “그래서 ‘오빠, 이 여자분들 아시냐’라고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하시더라”라며 “요즘은 여자분들이 감정 표현에 더 적극적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요즘 뜨는 ‘핫’한 클럽 세 곳도 공개됐다. 라나는 “몇 시간 전에 제가 갔다 왔다. 이곳은 구호가 있다. ‘예아 예아’ 이런 구호를 외친다”라며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박수홍은 “사실 제가 앨범에 ‘예아 예아’ 그걸 넣었다”라며 넉살을 떨기도 했다. 연예인 중 DJ로 활약하는 이들도 많다. 배우 류승범, 장근석, 김민준, 위너 남태현, 개그우먼 박나래, 박명수 등이 디제잉에 흥미를 가지고 실력을 키워온 케이스다. S2는 “음악이 흥행하면 저희 몸값도 올라가고 인지도도 상승하고 그렇게 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인기 있는 유명 DJ들의 경우 1시간 공연에 20억 원을 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나는 클럽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무래도 많이 붐비는 곳에 가면 걷기가 힘들 정도다. 어쩔 수 없이 스킨십이 되는 상황인데, 남자 분들이 악의적으로 여성분들 특정 신체부위를 터치하는 분들도 있다”라며 “저도 그런 걸 당한 적이 있다. 가는데 스쳤다고 하기엔, 뭔가 잡은 느낌이었다. 저는 일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조용히 해결 봤다”라고 말했다. 클럽과 연관된 스타들의 다양한 비화도 공개됐다. 앞서 샤이니 온유은 클럽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온유는 당시 술에 많이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고, 여성 쪽은 두 세 차례 다리를 만졌다고 증언한 바 있다. 조용히 술만 마시고 가는 스타는 배우 김수현. 한 패널은 “저는 봤다. 그냥 오시는 게 아니라 탈 쓰고 오신다”라고 증언했다. 사람 없는 곳에서 조용히 술만 마시는 또 다른 스타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다. 라나는 “전광렬 씨가 클럽에 오신 것도 봤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원래, 싱글맘 오승은에 “남편은?” 오승은 반응은..

    강원래, 싱글맘 오승은에 “남편은?” 오승은 반응은..

    클론 강원래가 배우 오승은에게 실수를 했다.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이하 ‘한지붕네가족’)에서 강원래는 오승은이 인사를 하자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송은 “너무 미안한데 우리 신랑...연예인 진짜 몰라”라고 양해를 구했고, 오승은은 “괜찮다. 내가 오빠를 아니까”라고 쿨 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강원래는 “어디 나왔어?”라고 물었고, 오승은은 “영화 ‘두사부일체’”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원래는 “아~ 고등학생. 애 낳았어? 남편은?”이라고 물었고, 오승은은 “애가 둘이다. 돌아 왔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이를 알아채지 못한 강원래는 “뭘 돌아와?”라고 물었고, 김송은 “싱글맘”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강원래는 “아 그래... 미안해”, 김송은 “우리 남편 진짜 연예계 소식 몰라서 그래”라고 사과했고, 오승은은 “아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한편 이날 오승은은 “싱글맘 된지는 얼마나 됐어?”라는 김송의 물음에 “이제 3년 조금 넘었다”며 “근데 아직도 고민인 게...아직도 아이들은 (이혼 사실을) 몰라”라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김생민, 유재석에 “스튜핏” 영수증 내역 봤더니..

    ‘해투3’ 김생민, 유재석에 “스튜핏” 영수증 내역 봤더니..

    ‘통장요정’ 김생민이 유재석의 영수증을 분석했다.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김생민, 배우 정상훈, 이태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데뷔 25년 만에 제1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생민은 이날 녹화현장에서 MC들의 영수증을 분석해 재무 설계를 해주는 ‘출장 영수증’ 코너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유재석의 영수증 분석에 시선이 쏠렸다. 영수증을 보던 김생민은 유재석에게 “수작 스튜핏”을 외쳤다. 이유인즉슨 유재석의 영수증에서 ‘피부과 4만 4천원’이라는 소비 내역을 발견한 것. 이에 유재석은 “일주일에 1~2회 피부과에 간다”고 설명하고, 김생민은 “절실함이 있다면 피부과보다는 사우나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김생민은 “피부과에 갔다는 것은 자기만 어려 보이겠다는 수작이다. 명수형을 버리고 혼자만 CF를 찍겠다는 스튜핏”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생민은 유재석의 또 다른 소비내역을 보고 “부부금슬 그레잇”을 외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지은, 결혼 발표 ‘박하나 아님’ 닮아도 너무 닮았네

    오지은, 결혼 발표 ‘박하나 아님’ 닮아도 너무 닮았네

    배우 오지은(36)이 금융권에 종사하고 있는 재미교포 남자친구와 결혼한다.10일 오지은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지은이 오는 22일 서울 한 예식장에서 2년 6개월 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지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통하는 배우 박하나도 재조명됐다. 지난해 MBC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발목 부상으로 도중하차했던 오지은은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의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박하나는 KBS1 ‘빛나라 은수’에서 밉지 않은 악역 김빛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포털 사이트에는 ‘이름 없는 여자 박하나’, ‘빛나라 은수 오지은’ 등 상대방의 이름으로 연관검색어까지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습니다! 서로 보자마자 하하호호~~~~~~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기에~^^; 선배님 늘 응원하겠습니다~!새로운 드라마 #이름없는여자#많이시청해주세요”라는 글로 선배 오지은을 응원했다. 나이는 오지은이 5살 많지만 두 사람은 키마저 165cm로 똑같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띠클럽 시청률, 얼마나 재밌길래? ‘20년 우정이란 이런 것’

    용띠클럽 시청률, 얼마나 재밌길래? ‘20년 우정이란 이런 것’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가 첫 방송부터 SBS ‘불타는 청춘’을 위협하는 성적을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10일 밤 방송된 ‘용띠클럽’ 1회는 시청률 4.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화요일 밤 예능의 최강자인 ‘불타는 청춘’은 이날 5.2%와 5.7%를 기록했다. ‘용띠클럽’과 ‘불타는 청춘’ 간의 시청률 격차는 채 1%P도 나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늦은 밤 여의도의 포장마차에서 모인 다섯 친구들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술잔을 기울이며 시작된 다섯 친구들의 수다는 유쾌하고 즐거웠다. 근황, 추억담, 5박 6일 동안 함께 실현하고 싶은 로망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끝이 없었고, 웃음도 쉴 새 없이 터졌다. 20년을 친구로 지냈기에 솔직할 수 있었고, 덕분에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던 것. 그렇게 어떤 것을 할 것인지 정한 다섯 친구들. 며칠 뒤 김종국은 차태현을 시작으로 홍경인, 장혁, 홍경민의 집을 찾아가 친구들을 차에 태웠다. 다섯 철부지들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다. 드디어 모두 모인 다섯 친구들은 또다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목적지 궁촌리에 도착한 용띠 오형제 앞에는 5박 6일 동안 그들이 지낼 숙소, 궁촌리의 눈부신 경치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즉석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한 뒤, 달콤한 낮잠에 빠져들었다. 각자 가수, 배우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줘 온 다섯 친구들이지만 소탈하고 친근했다. 이들이 정한 첫 번째 로망은 포장마차. 이날 방송 말미에는 용띠 오형제의 첫 번째 로망실현이 시작됐다. 포장마차가 오픈을 한 것. 어둠이 내린 저녁 다섯 친구들은 바닷가를 걸어 자신들의 포장마차로 향했다. 포장마차에는 멤버들의 이름을 딴 ‘홍차네장꾹’이라는 이름까지 붙어 있었다. 누군가를 위한 포장마차. 이들의 로망이 어떤 웃음과 공감을 불러올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남겼다. 이날 가장 돋보였던 것은 ‘20년 우정실화’라는 문구처럼 찰떡같이 맞아 떨어진 다섯 친구들의 케미였다. 호흡을 맞출 필요가 없을 만큼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5명이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솔직하고 유쾌했다. 끝없이 쏟아지는 수다는 친근함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이대우 결별설 사실 무근 “잘 만나고 있다”

    김준희♥이대우 결별설 사실 무근 “잘 만나고 있다”

    방송인 김준희(42)와 보디빌더 이대우(26)의 결별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전해졌다.10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김준희의 측근은 “이대우와의 결별설이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변함없이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 또한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희와 이대우는 지난 7월 당당히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3일 두 사람의 SNS에 있던 데이트 사진이 모두 삭제되는 데 이어 SNS가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대우는 보디빌더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뉴욕 영화제 참석 ‘손잡고 있었다’ 목격담

    홍상수 김민희, 뉴욕 영화제 참석 ‘손잡고 있었다’ 목격담

    홍상수 김민희가 뉴욕에서 포착됐다.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9월28일부터 10월1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55회 뉴욕영화제에 참석한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출연한 영화 ‘그 후’와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뉴욕영화제 초청을 받았다. 두 사람이 영화제 나란히 참석한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알려졌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후’ 상영관에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영화 관람 후 관람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진 속 김민희는 올블랙 패션으로 화장기 없는 청초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공식 석상이 아닌 장소에서도 함께 했다. 한 SNS 이용자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었다”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롯데 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홍 감독은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며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현재 부인과 이혼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하, 응급실 다녀간지 3개월 후 ‘현재모습 봤더니..’

    심은하, 응급실 다녀간지 3개월 후 ‘현재모습 봤더니..’

    배우 심은하가 추석에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심은하가 최근 부산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웃으며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또 지난 6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서울 중구의 한 영화관에서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했다. 극장에 수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영화 관람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심은하는 지난 6월 약물 과다복용으로 응급실 신세를 져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남편인 바른정당의 지상욱 의원 측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해 수면제를 복용했다.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스스로 극복해 왔다. 그러다가 최근 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고 경위를 밝히기도 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잇따라 목격돼 팬들을 안심시켰다. 심은하는 지난 2001년 은퇴한 뒤 2005년 지상욱 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띠클럽’ 홍경인 근황, 20년 전 외모 ‘미모의 아내와 함께..’

    ‘용띠클럽’ 홍경인 근황, 20년 전 외모 ‘미모의 아내와 함께..’

    홍경인 근황이 전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배우 홍경인이 10일 서울 마포구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 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경인은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굴곡이 있는데 지금 제일 굴곡이 있다”라며 자신의 상황을 말했다. 그는 “홍경민을 보면서 느낀 것은 항상 성실하고 주변사람들 잘 챙긴다. 스태프들도 다 느낄 것이다. 홍경민과 저는 가수와 배우로서 자부심이 있어 20년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경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의 아내와의 셀카 사진 및 일상 사진을 올렸다. 특히 20년 전 20대이던 홍경인의 앳된 외모는 최근 외모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한편, 홍경인은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강’으로 데뷔한 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작품으로 1990년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양, 본인 명의로 42억 유엔빌리지 매입 ‘원조 핫 플레이스’

    태양, 본인 명의로 42억 유엔빌리지 매입 ‘원조 핫 플레이스’

    태양의 집이 화제다.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그룹 빅뱅 태양의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빌라 매매가가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원조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이 있다. 바로 유엔빌리지(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인 부촌으로 한강과 남산을 끼고 고급 빌라들이 들어서 있는 곳)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얼마 전 TV에서 공개가 됐지 태양의 집이. 나는 그걸 보고 ‘민효린 되게 좋겠다.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이 동네는 소위 재벌가가 사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사실 예전에는 연예인보다는 주한 외교사절들이 살았던 곳인데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 하우스로 되게 유명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가연은 “여기 사는 사람들 말만 들어도 어마어마하잖아. 그러면 집값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맞다. 태양이 사는 빌라가 얼만가 알아봤는데 이게 1999년도에 지어져서 약간 오래 됐는데 2014년에 태양이 본인 명의로 42억 5천만 원에 매입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1년 자료에 의하면 탑이 거주하는 전셋집이 15억 원이고 매매가는 22~25억 원 수준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하나는 “또 유엔빌리지에 살고 있는 연예인이 누가 있을까?”라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태양, 탑, 신민아, 김래원, 김민준 등”이라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저 안에 들어가야 진정으로 성공한 연예인이라는 풍문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하늘 엄마 된다, ‘남편은 재력가’ 듬직한 넒은 어깨

    김하늘 엄마 된다, ‘남편은 재력가’ 듬직한 넒은 어깨

    김하늘(39)이 임신했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남편이 눈길을 모았다.10일 배우 김하늘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여기서 김하늘 남편이 엄청난 능력으로 눈길을 모은 것. 당시 방송에서 재력가 CEO 남편을 둔 여배우 4위에 김하늘이 올랐다. 실제 김하늘 남편은 평소 김하늘 부모의 건강을 챙길 만큼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김하늘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세심하고 따뜻한 성품 때문이었다고. 또한 김하늘의 남편은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재력가로, 억 단위를 호가하는 독일 명품 카 마니아로 알려졌다. 여기에 김하늘이 결혼식에서 입은 드레스 역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이스라엘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 브랜드의 수천 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김하늘은 본사에 특별 주문까지 해 드레스를 공수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0일 오전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하늘이 최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최대한 몸 가짐을 조심히 하고 있다. 조심스러운 단계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하늘의 임신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리포터 집, 아기 해리 살던 집 매물로..‘약 15억 원’

    해리포터 집, 아기 해리 살던 집 매물로..‘약 15억 원’

    해리포터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이 매물로 나왔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속에서 해리포터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이 실제 매물로 나왔다. 해당 집은 영화 속에서 해리포터의 부모가 죽음을 맞이하고 아기 해리가 살던 집이다. 집은 약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9045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영국 런던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인 Lavenham에 위치한 이 집은 중세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해리포터 집은 5개의 침실과 2개의 주방이 있으며, 다이닝룸, 거실,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방과 해리포터의 팬들과 파티를 할 수 있는 큰 리셉션홀까지 갖추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재계약’ 수영 서현 티파니 불발, 완전체 종료 ‘해체 여부는?’

    ‘소녀시대 재계약’ 수영 서현 티파니 불발, 완전체 종료 ‘해체 여부는?’

    ‘소녀시대’ 수영 서현 티파니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서현, 티파니는 S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을 제외한 멤버 5인 태연, 윤아, 유리, 효연, 써니는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소녀시대 완전체는 데뷔 10주년을 마지막으로 마침표를 찍게 됐다. ‘장수 걸그룹’으로 가요계의 신화를 만든 소녀시대 일부 멤버들의 재계약 불발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세 멤버의 재계약 불발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는 해체하지 않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소녀시대는 저희 SM에게도 팬 여러분께도 아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그룹입니다. 멤버들 또한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다만, 계약이 종료된 멤버들이 있으므로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앞서 유학과 해외 진출 등을 목표를 내비쳤다. 또한 현재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수영과 서현은 향후 뮤지컬·드라마·영화 등 연기 활동에 더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 데뷔해 10여 년 간 한국 대표 걸그룹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8월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이 SM과 재계약 전 내놓은 마지막 앨범이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김세화, 이치현 동업 “쫄딱 망했다고 봐도..” 왜?

    ‘아침마당’ 김세화, 이치현 동업 “쫄딱 망했다고 봐도..” 왜?

    ‘아침마당’ 김세화가 이치현과 과거 동업했던 사연을 털어놨다.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 초대석’에는 가수 김세화와 이치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세화는 “이치현과 라이브 카페를 운영했었는데 망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쫄딱 망했다고 봐도 된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시켰다. 이에 이치현은 “제 불찰도 있다. 미사리 문화가 많이 바뀐 것 같다. 요즘엔 손님들이 무대에 올라와서 직접 노래를 하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세화는 활동을 그만둔 이유를 말했다. 김세화는 “내가 활동을 접은 건 댄스가수 때문이다”며 “방청객 분들이 어리니까 저의 노래는 듣지도 않았다.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때 노래를 했어도 계속 그렇게 됐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 성남시민 등 191만명 개인정보 무방비 노출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 4년간 경기 성남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타지에 사는 가족 등 191만여명의 주민등록번호, 재산내역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없게 가리지 않고 그대로 노출해 쓴 사실이 확인됐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실이 입수한 감사원의 사회보장정보원에 대한 주의요구 및 통보 자료를 보면 정보원은 2012년 3~5월 1억 760만원가량을 들여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 교육전용서버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비식별 처리 안 한 채 교육자료 활용 정보원은 각종 사회복지 급여 및 서비스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공공기관이다. 사업에 따라 정보원은 행복e음 개발용 데이터베이스(DB) 서버에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부양 의무자 등 294만여명의 개인정보를 복제해 교육시스템 DB 서버 자료로 사용하기로 했다. 특히 DB에 저장된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를 별표(*) 처리해 화면에 출력되는 방법으로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개인정보 필터링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사용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정보원은 예산 부족과 시스템 개발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DB에 저장된 294만여명의 개인정보 중 경기 성남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191만여명(타지 거주 가족 포함)의 개인정보를 비식별 처리하지 않은 채 교육자료로 활용했다. 그 결과 2013년부터 4년간 전국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1만 1000여명이 무분별하게 노출된 개인정보를 갖고 교육받았다. ●감사원 ‘책임자 징계조치’마저 무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를 처리할 때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술적·관리적·물리적 조치를 해야 하며 법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감사원은 지난 3월 정보원장에게 주의 조치 등을 내렸지만 정보원은 시정완료했다며 현재까지 책임자 징계 조치를 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정보원의 개인정보 보호 민감성이 부족하다”면서 “예산 부족 핑계로 교육시스템 운영을 강행한 것에 대한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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