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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나비 출연 취소, 이유 알고보니?

    잔나비 출연 취소, 이유 알고보니?

    밴드 잔나비의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27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측은 “오는 28일 출연 예정이었던 잔나비의 일정을 재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29일 잔나비가 출연하기로 했던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측도 “잔나비는 이번주에 출연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잔나비를 대신해 1415가 한다”고 전했다. 잔나비는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교시절 잔나비 멤버 유영현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어 SBS ‘뉴스8’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 최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유명 밴드의 보컬로 알려진 최씨의 아들이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유명 밴드의 보컬을 잔나비 최정훈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잔나비 측은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지용 탈모, ‘탈밍아웃’ 아들 승재 표정이..

    고지용 탈모, ‘탈밍아웃’ 아들 승재 표정이..

    고지용이 탈모가 진행 중이다. 27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가정의 달 특집 제5탄’이자 ‘의사 부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고지용 허양임 부부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구 아이돌 현 회사원’ 고지용, ‘의학계 김태희’ 허양임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지용은 “의사 남편 자격으로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양임 역시 “부부가 토크쇼에 같이 나오는 건 처음인데 잘 부탁드린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아들 승재에 관한 에피소드 등의 에피소드를 위트있게 고백했다. MC들이 “의사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에 대해 걱정되는 게 있는가”라고 묻자, 허양임은 조심스레 “남편의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는 것 같아서 탈모약을 먹자고 했다”며 고지용의 ‘탈밍아웃’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여에스더도 셰프들 중 한 명에게 “탈모약을 꼭 먹어야 된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탈모에 관심이 많은 셰프들은 ‘탈모약 복용 시기’나 ‘탈모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 등 다양한 질문 공세를 펼쳤다. 허양임은 “탈모약은 일찍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다. 이미 진행됐을 때는 치료가 잘 안 된다”라며 탈모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한편 이날 국민 사랑둥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들 승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살 승재는 역대 최연소 출연자에 등극했다. 승재는 술병 난 아빠를 깨우기 위해 얼굴에 물을 뿌리는 영상은 물론 “아빠보단 엄마를 닮았다”며 솔직한 속내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승재는 15분 요리 대결을 지켜보며 시식은 물론 직접 요리 대결의 승자까지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첫 만남과 아들 승재의 활약상은 이날 밤 11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가천대 ‘라이덴 랭킹’ 사회과학·인문학 분야 국내 대학 3위

    가천대 ‘라이덴 랭킹’ 사회과학·인문학 분야 국내 대학 3위

    가천대학교는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매기는 ‘라이덴 랭킹’ 사회과학·인문학 분야에서 국내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생명·지구과학 분야에서 국내 9위, 생물의학·보건학 분야는 11위를 차지했으며 종합 랭킹은 국내 19위를 기록했다. 라이덴 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과학기술연구센터(CWTS)가 대학 연구력을 가늠할 수 있는 논문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DB를 활용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000편 이상의 국제논문을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를 선정했다. 라이덴 랭킹 순위는 전체 논문 대비 인용도 상위 10% 논문의 비율을 기준으로 활용해 논문의 질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랭킹 등이 평판도 등을 고려하는 것과 달리 라이덴 랭킹은 논문의 수와 인용도 비율로 순위를 산정하기 때문에 해당 대학의 연구력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순위는 웹사이트(http://www.leidenrank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하철 실제 상황? 모텔로 착각한 커플

    지하철 실제 상황? 모텔로 착각한 커플

    지하철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중국인 커플이 화제다. 중국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최근 “집으로 가는 길, 뜨겁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플로 보이는 이들은 옆자리가 비어있음에도 한 좌석에 앉았다. 남성의 무릎에 앉은 여성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리를 벌려 앞에 앉은 승객을 민망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충격이네”, “공공장소에서는 기본 좀 지켜라”, “여기가 무슨 숙박업소냐”등 혀를 찼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악플→쏟아지는 응원..이유는?

    구하라, 악플→쏟아지는 응원..이유는?

    구하라 응원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26일 알려지며 네티즌의 응원과 자성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경찰은 구하라가 이날 새벽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현재 구하라는 의식은 없는 상태이나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NS에는 구하라를 응원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트위터 등에서는 ‘#위아위드유하라(WeAreWithYouHara), ’#위러브유하라(WeLoveYouHara‘)’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구하라를 응원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게재되고 있는 응원 글에는 “당신 잘못이 아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이 다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애인 최씨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전 남친 최씨는 구하라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최씨는 구하라를 협박할 의도는 없었으며 동영상은 구하라가 자발적으로 촬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구하라는 그간 도를 넘은 악플과 루머에 시달렸다. 또한 구하라는 ‘성형 수술 의혹’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악플에 맞서 “눈의 불편함 때문에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지난 25일 구하라는 “안녕”이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가 삭제한 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 구하라의 매니저 A씨는 SNS의 게시글을 보고 구하라에게 재차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30일 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의 2차 공판에 검찰 측 신청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이번 극단적 선택으로 그의 출석 여부는 미지수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토스 5만원이벤트, 땅 파면 5만원 나올까

    토스 5만원이벤트, 땅 파면 5만원 나올까

    27일 토스 측은 ‘토스 5만원 이벤트’라는 이름의 행운 퀴즈를 제시했다. 퀴즈 내용은 “토스에서 삼성카드 대상카드로 o만원 결제하면 토스머니 5만원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o에 들어가는 금액(숫자)는?”이며 총 2천여만원의 행운상금이 걸려있다. 행운퀴즈 정답은 ‘5’로 퀴즈를 풀면 행운 상금이 쏟아진다. 토스 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은 대상 카드로 행사기간 동안 사용하면 토스머니 5만원을 100%지급하며 이벤트 시작 전에 행사 대상카드를 발급받은 사람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퀴즈의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경리 주차뺑소니, 모처럼 차려입고 나왔는데..

    경리 주차뺑소니, 모처럼 차려입고 나왔는데..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리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좋은 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 내일 꼭 잡히기를”이란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블랙박스에 영상이 안 찍혀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7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 주·정차된 차량만 파손하고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는 물피도주 운전자에게 20만 원 이하 범칙금을 물리도록 했다. 앞서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뉴스(News)’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경리는 지난 2월 나인뮤지스 공식 해체 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숙, “어떤 어플을 써도 전현무” 친남매 아니야?

    김숙, “어떤 어플을 써도 전현무” 친남매 아니야?

    코미디언 김숙이 남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숙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이럴 줄 알았어!! 어떻게 찍어도 전현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어플을 이용해 남자로 변신한 김숙의 남장 사진은 전현무와 똑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코미디언 박나래는 “완전 전현무…아니 전현숙”이라며 “선배님, 저는 무서워요. 저도 그럴 거 같아요(남장하면 전현무일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코미디언 양세형은 “역시, 멋지다”라며 반응했고, 방송인 노홍철은 “너무 전현무다”며 폭소했다. 한 네티즌은 “전현무 SNS 팔로우 한 줄 알고 팔로우 끊을 뻔 했다”며 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전현무 역시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김숙인가 전현무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자로 변신했고, 김숙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위메프복권, 문구 나타날 때까지 복권 긁어야..

    위메프복권, 문구 나타날 때까지 복권 긁어야..

    위메프복권 이벤트가 예고됐다. 즉석복권 이벤트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5일 동안 베스트 상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한 ID 당 1일 1회 지급하는 이벤트다. 최대 100%의 할인 6종 쿠폰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간은 당일 밤 11시59분까지다. ‘긁기 START’ 버튼이 사라진 자리에 ‘축하드려요’ 문구가 나타날 때까지 복권을 긁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쿠폰이 정상 지급되지 않는다. 환불이나 취소의 경우에는 쿠폰이 재발행되지 않는다. 재판매 목적 등으로 구매한 경우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 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 성접대 의혹

    양현석,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 성접대 의혹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가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27일 YG 측은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가 보도를 예고한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양현석 측은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26일 ‘스트레이트’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보다 앞선 YG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취재 보도를 예고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승리의 성접대 당시 숙박비를 결제한 카드는 YG의 법인카드였다. 이에 따라 YG가 연루된 성접대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경찰은 YG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공개한 증언에 따르면 YG 양현석 대표는 YG 소속 가수와 함께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접대했다. 이 자리에는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이 있었다. 여성 25명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강남의 유명한 유흥업소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YG 양현석이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해외투자자에 대한 승리의 성접대 이전에도 YG는 승리가 성접대를 한 것과 동일한 수법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취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작진은 이날 YG 측의 성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재력가들 중 한 명인 태국인 재력가는 승리가 운영하는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마약사건에도 등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55분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효린 카톡, “의자밟고 올라서서..” 학폭 논란 효린 하는 말이..

    효린 카톡, “의자밟고 올라서서..” 학폭 논란 효린 하는 말이..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한 폭로에 소속사가 입장을 전했다. 지난 25일 한 네티즌 A씨가 효린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효린에게 3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이후 또 다른 피해자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먼저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끊임없이 효린에게 학폭을 당했다”며 “옷, 현금 등을 빼앗겼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친구는 효린에게 노래방 마이크로 머리를 맞았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A씨는 “효린은 폭행을 하고 나면 쌍방폭행이 되도록 자신을 때리도록 했다”고도 말했다. A씨는 또 다른 피해자와의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가 공개한 카톡에는 서로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야구 점퍼, 가방 등을 빼앗겼던 기억과 놀이터에서 맞은 것 등의 피해 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또 다른 네티즌 B씨가 나타나 자신이 ‘A씨가 쓴 글에 포함되는 당사자’라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B씨는 “효린은 온갖 언어폭력에 가방, 옷, 신발 등을 하루만 빌려달라고 한 뒤 몇 날 며칠을 입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B씨는 “돌려줄 생각이 없었는지 (믈건을) 받으러 가면 없다고 ‘선배가 빼앗아 갔다’는 거짓말들을 했다”며 “달라고 하면 ‘XXX아 준다고’ 등 온갖 욕설을 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효린 측은 지난 26일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더불어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는 분을 직접 찾아 뵐 생각”이라고 밝혔다가, “피해 주장 네티즌이 폭로 글을 지웠다”면서 명예훼손 고발 등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효린 소속사 입장 전문 효린 소속사 브리지입니다. 금일 언론 보도로도 불거진 효린에 관한 온라인상에 글과 관련하여 추가 입장을 전합니다. 먼저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의 일방적인 주장을 아무런 확인 절차 없이 보도한 언론 매체에 심각한 유감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앞서 게시되었던 효린의 학폭이라 명명된 모든 게시글이 조금 전 아무런 예고 없이 삭제되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무분별하게 전파될 수 있는 무형의 공간에서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그저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매우 비통한 마음을 전합니다. 명백히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지난 10년간 한 길을 걸어온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는 이미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연예계 활동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였습니다. 효린은 자신과 관련한 일련의 일들을 피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사 차원에서도 해당 글을 올린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계속해서 소속 아티스트가 연예인이라는 것을 악용하여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면 더욱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고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효린을 아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원치않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녹두꽃’ 조정석vs윤시윤, 갈라진 운명 ‘끝은 어디?’

    ‘녹두꽃’ 조정석vs윤시윤, 갈라진 운명 ‘끝은 어디?’

    ‘녹두꽃’ 조정석, 윤시윤 형제가 갈라져 버린 운명에 목숨을 내걸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 조정석, 윤시윤 형제가 목숨을 내걸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극이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면서 백이강(조정석 분), 백이현(윤시윤 분) 이복형제의 삶도 강력하게 휘몰아치고 있다. 이름 대신 ‘거시기’로 불리며 악인 아닌 악인으로 살던 형 백이강은 자신의 이름을 찾아, 새 세상의 희망을 찾아 동학농민 의병군 별동대가 됐다. 반면 조선의 개화를 꿈꾸던 동생 백이현은 좌절과 마주하며 잔혹하리만큼 차가운 핏빛 야수가 됐다. 앞선 방송에서 백이현은 형 백이강을 붙잡기 위해 별동대 대원들을 재물로 삼고자 했다. 잔혹해진 백이현에 충격을 받은 백이강은 별동대 대원들과 함께 백가를 떠났다. 이후 백이현은 이방이 되어 전쟁터로 향할 것을 예고했다. 형제는 이제 각각 농민군과 토벌대로 총구를 겨누게 될 것이다. 백이강과 백이현 형제는 각자 다른 이유로 각각 농민군과 토벌대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삶과 인생을 송두리째 쏟아부을 정도의 절실함으로 전쟁과 마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TV는 사랑을 싣고’ 박영선, 과거 돌연 은퇴 선언 이유?

    ‘TV는 사랑을 싣고’ 박영선, 과거 돌연 은퇴 선언 이유?

    모델 박영선이 전성기 시절을 함께 했던 단짝 모델 친구를 찾았다. 1987년 19세의 나이에 신이 내린 모델이라 불리며 모델계를 평정한 박영선은 90년대 청춘스타 등용문인 초콜릿 CF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까지 접수했다. 그러나 1999년 돌연 은퇴 선언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델 최초로 패션뿐 아니라 방송 활동을 병행한 원조 슈퍼모델 박영선.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로 50대 중년 여성이 된 박영선이 24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20대 전성기 시절의 단짝 모델 친구 박선희 씨와 재회를 소망했다. 박선희 씨는 박영선이 1987년부터 90년대 후반까지 톱모델로서 성공 가도를 달릴 때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곁에서 큰 힘이 돼줬던 단짝이었다. 박영선은 “올해 52세로 갱년기가 왔다. 1999년 은퇴 후 미국으로 떠나 2005년 아들을 낳고 2014년에 화려한 싱글로 한국에 복귀했으나 혼자 지내니까 무척 외롭다”면서 “갱년기로 사람이 그리운 요즘, 20여 년 전 톱모델로서 활동하던 전성기 시절 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심신이 지쳐갈 때 숨통을 틔워준 친구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19세 때 ‘국제복장학원’ 차밍스쿨에서 만난 박선희와 친분을 쌓고 성인이 된 후 ‘민화투‘, ’오이 소주‘, ’무도회장‘ 등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영선은 “별 것 아닌 일이었지만 박선희를 만나 처음 알게 된 자유였다. 바쁜 삶 속 숨 쉴 수 있는 탈출구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박영선과 두 MC는 당시 두 사람의 추억이 묻어있는 압구정으로 향해 90년대 패션의 중심이었던 압구정 문화를 소환했다. 1990년대 압구정은 일명 ‘오렌지족’이라 불리는 청년들의 집결지로 유행을 선도하는 젊음의 거리였다. 박영선은 “나와 선희 언니는 물론 모두 압구정으로 모였다. 그땐 카페에서 김치볶음밥과 콜라를 먹는 게 유행이었다”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박영선은 1999년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 모델로 승승장구하던 때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가 2014년 다시 복귀하게 된 심정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정상에 있을 때 떠나고 싶은 배부른 생각을 했다. 은퇴 후 미국에 갔을 땐 일을 안 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15년의 공백 동안 세상이 많이 변했다. 내 마음은 아직도 30대고 무대에서 어린 친구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사람들은 오로지 나이만 보더라”며 복귀 후 순탄치 않은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박영선은 “첫 무대 복귀 후 집에서 울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리지, 박수아로 개명한 이유 [화보]

    리지, 박수아로 개명한 이유 [화보]

    박수아가 리지에서 개명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구수한 사투리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졌던 리지. 하지만 이제는 아이돌 리지가 아닌 어엿한 배우 박수아로 돌아온 그가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 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엔틱한 분위기로 시작한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씨스루 커튼 사이 은은하게 들어선 햇빛과 검은 꽃무늬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스트리트 감성을 살리기 위해 을지로 거리로 나선 두 번째 콘셉트는 연청바지와 크롭티 만으로 멋을 냈고 초록색 풀오버 니트와 올린 머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세 번째 콘셉트를 마쳤다.최근 근황을 묻자 박수아는 “1년 동안 무려 네 개의 드라마를 소화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지금은 쉬면서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 내일모레는 개인적으로 독도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꼭 울릉도에서 독도로 가는 승선권만 보면 마음이 뭉클하다. 날씨로 인한 변수도 많고 도착하기까지 정말 먼 길을 나서야 하지만 그만큼 뜻깊고 보람 있는 일이다. 마침 회사에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해 독도 수비대분들께 선물해 드리려 한 박스를 준비하기도 했다”라고 전해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지난해 7월 활동명을 바꾸게 된 특별한 이유를 묻자 “리지는 지금의 내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인지도도 많이 끌어올려 준 고마운 이름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예능 캐릭터 이미지가 너무 강한 탓에 들어오는 역할이 한정적이라 배우로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박수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신인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수아는 애프터스쿨 시절부터 시트콤을 비롯해 틈틈이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비로소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언제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왔는지 묻자 “가수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 그래서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에도 드라마나 시트콤, 영화 등에 여러 차례 도전해왔다. 한 번뿐인 인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스스로 관대한 편이다”라며 소신을 밝혔다.하고 싶은 일은 기어코 하고야 마는 성격인 그가 가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 물었다. 박수아는 “가수 활동 때는 거의 날것으로 데뷔한 상황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나갔었다. 원래 가수의 꿈은 있었지만, 기회가 없던 중 친구를 따라간 ‘슈퍼스타 k’ 오디션장에서 캐스팅되었다”라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더불어 “최근 스승의 날을 맡아 전 소속사 대표님과 부사장님께도 전화를 드려 감사 인사를 전해드렸다.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고마운 분들이다”라며 감사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배우로서 점차 입지를 다져가는 그에게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묻자 “초반에는 실제 내 성격과 비슷한 쾌활하고 당찬 스타일의 캐릭터들 위주로 연기를 해서 어려움은 없었다. 지금은 전보다 꽤 섬세하게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사뭇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작품을 선정하는 기준을 묻자 “아직은 가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저 열심히 오디션에 임하고 있다” 밝히며 “어떤 각도로 보는지에 따라 달라 보이는, 다채로운 색을 지닌 배우로 대중들에게 각인되고 싶다”라는 말도 함께 덧붙였다. 지금까지 해온 작품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있느냐는 질문에 “많은 분이 MBC 드라마 ‘몽땅 내 사랑’ 때의 모습을 기억해 주시는 것 같다. 내 연기 인생의 첫 시작이기도 하며 그때는 사투리 연기를 가장 편하게 구사했던 때라 기억에 많이 남는다. 더불어 중학교 때부터 즐겨보던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또한 함께한 것만으로 영광이었다. TV에서 오래 봤던 분들과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촬영했고 끝날 무렵엔 나도 모르게 정이 많이 들어버린 프로그램이다”고 답했다. 여러 작품 활동 중 친해진 동료 배우가 있는지 묻자 “또래 배우 중에서 바로(차선우)와 ‘앵그리 맘’이란 작품을 함께 했었다. 그 친구도 가수에서 배우로 넘어온 친구인데 동갑이라 친하게 잘 지낸다”라며 훈훈한 92라인 친분을 밝혔다. 여배우로서 피부나 몸매 관리는 빠질 수 없는 숙명이다. 역시나 그에게도 특별한 비결이 있으리라 기대해 물었지만 “워낙 마른 체질이라 특별히 운동이나 식단 관리는 하지 않는다”라는 대답에 그저 놀랍기만 했다. 이유는 화보 사진을 봤다면 공감할 것이다. 평소 연애관 또한 남다를 것 같은 그에게 이상형을 묻자 “배울 게 많고 본받을 수 있는 마음이 관대한 사람이면 좋겠다. 그렇다고 너무 관심이 없어서 풀어주는 것과는 다르다. 나이를 떠나서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가 먼저다”라며 솔직하고 성숙한 대답이 돌아왔다. 나아가 가장 욕심나는 배역이나 장르를 묻자 “평소 대만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교복을 입을 수 있는 학원물 장르를 해보고 싶다. 혹은 tvN 드라마 ‘또 오혜영’ 속 서현진 선배님이나 전혜빈 선배님 같은 역할도 욕심 난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묻자 “대학 강단에 서는 게 꿈이다. 학교는 사회에 나오기 위한 발판이고, 그 과정을 밟아가는 분들은 무수히 많다. 이 때문에 현직에서 부딪혀본 사람으로서 그분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며 좋은 멘토로 성장하고 싶다. 내가 배운 걸 나누고 싶은 욕심이 크다”라고 답해 인터뷰 초반 느꼈던 배우 박수아에 대한 생각이 일관되게만 느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가인이 부르면 무조건 뜬다!” 마리텔V2 노래교실 오픈

    “송가인이 부르면 무조건 뜬다!” 마리텔V2 노래교실 오픈

    ‘마리텔V2’ 송가인 등장에 기부사태가 펼쳐졌다. 2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 김구라의 ‘구라이브’에 송가인이 등장했다. 김구라는 중년의 아이돌로 통하는 ‘송블리’ 송가인의 등장을 소개하며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송가인은 ‘트롯 요정’ 다운 모습으로 흥 넘치는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등장과 동시에 실시간 도네이션을 폭발시켜 ‘사상초유’의 ‘기부사태’를 펼쳐냈다. 그런가 하면 노래 교실에서 고품격 트로트를 열창했다. 김구라가 “송가인이 부르면 무조건 뜹니다!”라는 말에 조영구의 트로트 노래 ‘야 이 사람아’를 부르게 된다. 송가인은 조영구의 트로트 노래를 무반주로 불렀다. 한편 ‘마리텔 V2’에서는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주는 마리텔 저택이 아닌 제3의 장소들에서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의 방송들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생방송을 통해 모은 기부금 3700만 원을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세미, 백수 민우혁과 결혼 할 수 있던 이유

    이세미, 백수 민우혁과 결혼 할 수 있던 이유

    이세미의 러브 스토리가 화제다. 18일 이세미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10년부터 LPG 활동을 했는데, 365일 중에 하루나 이틀 정만 쉴 정도로 새벽에 일어나서 지방 행사를 다니곤 했다”며 “4년간 활동하다가 남편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일을 안 하니까 생계유지를 해야 했고, 돈을 벌 사람은 나뿐이었다. 당시 남편은 무직이었고, (쇼호스트로) 취직한 건 나밖에 없었다”고 가장 역할을 해야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세미는 “인성이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인들을 해나가는 책임감을 봤다”라며 민우혁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까닭을 말했다. 또 이세미는 “분명 나중에 큰 사람이 될 것 같았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남편 민우혁은 뮤지컬 배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수영, 일주일 만에 10kg 감량 ‘2천만 원 건다’

    김수영, 일주일 만에 10kg 감량 ‘2천만 원 건다’

    김수영 10kg 감량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김수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수영TV’에 체중 감량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헬스장을 찾은 김수영은 “80kg까지 빼는 게 목표다”며 “주변에서 다들 불가능하다고 한다. 살 뺀 후의 모습이 궁금하다. 첫날하고 포기 할까봐 두렵지만 도전해 보겠다”며 프로그램 이름을 ‘헬스보이 리턴즈’라고 정하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수영은 몸무게를 측정했다. 몸무게 154.8kg, 체지방이 52%의 충격적인 결과. 트레이너는 “운동을 가르치면서 처음 보는 그래프다”며 놀라워했다. 트레이너는 80kg까지 감량 후 보디빌더 대회도 나가보고 싶다는 김수영에게 “포기하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물었다. 김수영은 “현금으로 2천만 원을 드리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 트레이닝이 시작됐고, 김수영은 스트레칭부터 차근차근 운동했다. 김수영은 “잘 버텨내서 여러분들에게 자극제가 됐으면 좋겠다. 먼저 솔선수범하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 4일 차, 김수영은 “말수가 줄어들고 예민해지더라. 막상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니 장난이 아니다”며 고강도 운동에 힘들어했다. 운동을 마친 그는 “고통스럽긴 하다. 내 스스로 이겨내고 싶다. 자부심도 들고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보면 뿌듯할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일주일 지나고, 김수영은 “날씬해진 것 같지 않냐”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시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놀랍게도 김수영의 몸무게는 144.5kg으로 10kg가 빠졌다. 김수영은 10kg 감량 기념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커피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162kg에서 70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요요로 지난 4월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지선, 초면에 하차합니다 [공식입장]

    한지선, 초면에 하차합니다 [공식입장]

    배우 한지선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에서 최종 하차하게 됐다. SBS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23일 늦은 저녁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를 받았다. 제작진도 당황스럽고 어려운 입장이지만, 최선을 다해 수습하기 위해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쳤다. 그 결과 한지선이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 한지선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선은 극 중 스토리상 사건의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조연 역으로 분량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제작진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대본 전면 수정과 해당 배우의 출연분량을 편집 및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드라마는 반 사전 제작으로 28회(30분기준)까지 촬영이 진행된 상태로, 전면 재촬영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 기 촬영분에 한해서는 일부 장면이 방송될 수 있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한다. 해당 배우가 나오는 장면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방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헀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되고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23일 채널A에 따르면 한지선은 지난해 9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려 벌금형 등을 받았다. 당시 한지선은 서울 강남구의 한 영화관 앞에 멈춰선 택시에 올라타 택시기사 A(61) 씨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한지선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선은 A 씨에게 욕설과 폭행한 것뿐만 아니라 차에서 내린 뒷좌석 승객을 밀치고 팔을 할퀴었다. 또한,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찼다고 전해졌다. 결국 폭행에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더해진 한지선은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초범이고 깊이 반성한 점 등이 참작된 결과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약 9개월 만에 드러났고 한지선은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우선 한지선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처음 보도한 매체(채널A)의 사실 확인 요청이 있기 얼마 전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됐고,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난해 택시기사와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도된 것처럼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했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한지선은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다. 또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한지선 대신 사과했다. 또 “당사 역시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책임에 통감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다시 한번 모든 분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소속사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결국 한지선은 과거 잘못된 폭행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최종 하차하게 됐다. 다음은 ‘초면에 사랑합니다’ 한지선 관련 공식입장 전문 <초면에 사랑합니다> 한지선씨 관련해서 알려드립니다. 제작진은 23일 늦은 저녁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작진도 당황스럽고 어려운 입장이지만, 최선을 다해 수습하기 위해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한지선씨가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 한지선씨의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한지선씨는 극 중 스토리상 사건의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조연 역할로 분량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작진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대본 전면 수정과 해당 배우의 출연분량을 편집 및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반사전제작으로 28회(30분기준)까지 촬영이 진행된 상태로, 전면 재촬영은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기 촬영분에 한해서는 일부 장면들이 방송 될 수 있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배우가 나오는 장면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방송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되고 시청자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승리 집에서 성매매 체험한 박한별 남편

    승리 집에서 성매매 체험한 박한별 남편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접대 전 직접 성매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24일 경찰은 승리와 유인석이 2015년 승리 집에서 함께 성매매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유인석은 2015년 12월 23일 성매매 여성 2명을 승리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불렀다. 당시 승리의 집을 방문했던 성매매 여성은 “승리와 유인석이 있었고, 한 명씩 초이스를 받은 뒤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에 대해 유인석은 “다음 날 일본인 사업가 일행에게 불러줄 성매매 여성들이 어떤지 먼저 보려고 불렀다”고 경찰에 말했다. 승리와 유인석은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았다. 승리는 성매매 혐의를 부인하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연예인으로서 성매매 혐의를 차마 인정할 수 없었다”고 시인했다. 그럼에도 법원은 승리와 유인석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한편 앞서 유인석의 아내 배우 박한별은 남편의 불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자필 탄원서를 썼다. 박한별의 자필 탄원서에는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불구속 상태에서도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리겠다”는 내용이 담겨졌다. 이어 돌 지난 아이의 존재를 알리며 불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석훈 결혼, 48세 뒤늦은 결혼

    김석훈 결혼, 48세 뒤늦은 결혼

    배우 김석훈이 결혼한다. 24일 배우 김석훈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김석훈 씨가 오는 6월 1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 가정을 이루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을 통해 데뷔한 김석훈은 드라마 ‘토마토’ ‘반짝반짝 빛나는’ ‘징비록’ ‘엄마’ 등에 출연했다.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석훈 결혼 관련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금일 오전 보도된 배우 김석훈 씨 결혼 소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김석훈 씨가 오는 6월 1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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