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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외국업체와 M&A 모색중”

    쌍용차 “외국업체와 M&A 모색중”

    쌍용자동차와 해외 선진업체간 인수·합병(M&A) 추진 작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내년 영업 흑자 전환도 점쳐져 다음달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인가 결정이 기대된다. 쌍용차는 지난 16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중장기 회생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최근 외국의 몇몇 선진업체를 방문해 인수·합병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아시아 진출이 더디고 쌍용차와 제품 라인업이 겹치지 않고 플랫폼 공유, 소형차 개발 등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업체 및 재무적 투자자와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리인은 “러시아, 중국 등 신흥국가의 업체는 쌍용차 미래에 도움이 안 되며, 중동 자본은 재무적 투자자 정도로만 고려할 수 있다. 폴크스바겐 인수설도 사실무근”이라고 말해 유럽 등의 소형차 중심 업체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쌍용차는 다음달 6일 2·3차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 인가가 이뤄지면 늦어도 12월 초까지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공개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개입찰은 내년 6∼7월쯤 진행된다. 회생계획안 인가는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1000억원의 신규자금 조달이 필요하지만 담보여력이 11 00억원으로 충분해 큰 어려움은 없다는 것이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산업은행이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돈을 빌려 주겠다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경영정상화 시기도 2012년에서 내년으로 앞당길 전망이다. 쌍용차 고위 관계자는 “내년 신차 ‘C200’을 출시하고 판매 증가세가 이어져 내수 및 수출 포함, 8만 5000대를 팔 것”이라면서 “손익분기점 7만 2000대는 물론 법정관리 신청 이전 회생계획안에 담긴 6만 8000대를 크게 웃돌아 영업 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또 올해 연간 자동차 판매가 당초 삼일회계법인이 예상한 2만 9286대보다 16.2% 증가한 3만 4026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월 손익분기점이 1만 500대에서 구조조정 이후 6000대 수준으로 호전됐다. 최상진(기획재무 담당) 상무는 “1인당 연간 생산대수가 지난해 16대에서 올해 9∼12월 평균 27대로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쌍용차 회생의 발판인 신차 ‘C200’은 앞뒤 외관 디자인을 수정해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 렉스턴과 액티언의 후속인 ‘D200’과 ‘Q200’, 소형 CUV인 ‘X100’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5년내 소형 전기차와 플러그 하이브리드 차량도 개발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포스코 송도 ‘커낼워크’ 임차인 모집

    포스코 송도 ‘커낼워크’ 임차인 모집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1~4블록에 들어서는 커낼워크(조감도) 상업시설의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지상 1~2층, 면적 49~345㎡의 340여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상업시설은 길이 800m의 대형 스트리트형 복합 쇼핑몰로 중앙에 길이 540m 규모의 인공수로가 설치된다. 입점은 오는 10월 예정. D1블록에는 대형 시계광장 등 상징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D2블록에는 고급 의류 및 브랜드 숍과 함께 패션쇼 등 이벤트가 가능한 가설 수상무대가 설치된다. D3블록은 노천카페와 세계 요리 전문점들이 입점한다. 1566-8900.
  • 10대 건설사 하반기 공급계획

    10대 건설사 하반기 공급계획

    올 하반기 10대 건설사들이 신규 아파트 4만 773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상반기(1만 233가구)보다 4배에 이르는 물량이다. 대부분 상반기에 공급하지 못한 물량을 하반기로 미룬 것으로 연간 공급량으로는 증가했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자체사업보다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위주여서 일반 공급분은 2만 7167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하반기 14곳에서 8549가구를 분양한다. 상반기 공급량이 1910가구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4배가량 늘어났다. 금호 14구역·둔촌 푸르지오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이다. 일반 분양은 4421가구다. 대우건설은 “시장상황에 따라 흑석 4구역, 부천 소사 등 수도권 인기지역은 3·4분기 이후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건축·재개발 위주… 2만7167가구 일반공급 삼성물산건설부문도 하반기 공급물량을 크게 늘렸다. 올 상반기 1903가구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7863가구를 내놓는다. 가재울 뉴타운, 금호19지구, 옥수 12지구 등 전량 재개발 물량이다. 이 중 1457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77가구 공급에 그쳤던 현대건설은 상반기에 공급하지 물량을 포함해 하반기에 5194가구를 내놓는다. 8월에 구로 온수 재건축(일반 170가구)과 9월에 인천 영종 1630가구 대단지가 예정돼 있다. GS건설도 상반기 진행하지 못했던 서울 재개발·재건축 6곳을 하반기에 집중 공급한다. 금호17·18구역, 왕십리 1구역, 포일자이 등에서 2308가구가를 내놓지만 일반 공급물량은 845가구에 그친다. 대림산업은 하반기 서울, 수도권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위주로 총 6720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1707가구다. 포스코건설은 4231가구 모두 자체사업이다. 11월 송도 D16블록에서 592가구, D24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 38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공급이 단 한 채도 없었던 현대산업개발은 4043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1336가구, 고양 삼송 택지구 544가구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다. 롯데건설은 7개 단지에서 6833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상반기에 인천 청라 1326가구를 포함해 2572가구를 공급했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만 879가구를 공급했던 SK건설은 하반기에 공급 계획이 없다. SK건설은 “연초에 계획했던 대로 아파트 공급은 없으며, 내년 분양 예정인 프로젝트를 앞당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는 단 한 채도 공급하지 못했던 두산건설은 8월에 광명 하안 재건축 1248가구(일반 300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주택업체 “수도권 중심으로 회복될 것” 10개 건설사 주택사업 담당자들은 “하반기에는 주택시장이 회복될 기미가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유동성 자금이 풍부하고, 저금리 정책과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공급 부족, 부동산 시장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이 맞물려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건설업체는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바닥을 찍고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면서 “3·4분기 이후에 건설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상승국면은 2010년 하반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수적인 시각을 내놓은 곳도 있었다. ●인천 송도·청라지역 여전히 유망 하지만 강남과 비강남,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점차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과천 등 버블세븐 지역은 상승하겠지만, 지방은 특별한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관계자도 “강남3구 등 버블세븐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 유망 지역으로는 대부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게 형성된 인천 송도·청라지역을 추천했다. 가격경쟁력이 있는 곳으로 남양주 별내지구, 광교 신도시, 한강신도시 등을 꼽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로컬플러스] 영동군 ‘여권 야간발급의 날’ 운영

    충북 영동군이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6월부터 ‘여권 야간발급의 날’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여권 발급 신청과 교부를 받을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전자여권 도입에 따라 여권 대리신청제가 폐지되면서 맞벌이부부나 직장인 등의 여권발급 신청이 어려워져 이같은 시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여권 신청 구비서류 및 수수료는 영동군 홈페이지(www.yd21.go.kr)나 군청 민원과(043-740-3103)로 문의하면 된다.
  • [새음반]

    ●블루 노트 창립 70주년 기념앨범(70 Years of the Finest in Jazz) 1939년부터 시작된 블루 노트 레이블의 70년 역사가 3장의 CD에 담겨졌다. 블루 노트의 최초 녹음인 알버트 아몬즈의 ‘부기 우기 스톰프’부터 시드니 베셰의 ‘서머타임’, 존 콜트레인 ‘블루 트레인’, 허비 행콕의 ‘캔탈루프 섬’, 바비 맥퍼린의 ‘수지 큐’, US3의 ‘캔탈루프’, 다이안 리브스의 ‘인 유어 아이즈’, 생 제르맹의 ‘로즈 루즈’, 노라 존스의 ‘돈 노 와이’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불멸의 히트곡을 망라한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CD1은 1940~50년대(12곡), CD2는 1960~70년대(12곡), CD3는 1980년부터 현재(16곡)까지 총 40곡이다. 특히 CD1에는 재즈 레코딩의 모범 답안을 구축한 블루 노트만의 생생한 소리가 그대로 전해진다. 블루 노트의 명프로듀서 마이클 쿠스쿠나가 70년 역사를 술회하며 라이너 노트(해설)를 썼다. 워너뮤직. ●박쥐 1997년 ‘접속’ 사운드트랙으로 7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OST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던 조영욱 음악감독이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 ‘올드보이’(2003년), ‘친절한 금자씨’(2005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년)에 이어 ‘박쥐’까지 손댔다. 클래식부터 대중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활용해 박찬욱 감독 특유의 ‘무국적·시대 초월’ 영상이 전달하는 감정을 증폭시킨다. 이번 앨범에도 현악기와 목관악기로 조율한 ‘상현’, ‘가로등 아래’ 등 오리지널 스코어의 흡입력이 상당하다. 첫 장면 송강호의 리코더 연주를 시작으로 영화 곳곳에서 여러 버전으로 변주되는 바흐의 ‘칸타타 82번-나는 만족하나이다’, 태주네 집에서 끊임없이 흐르는 남인수의 ‘고향의 그림자’, 이난영의 ‘선창에 울러왔다’ 등은 박찬욱 감독이 직접 선곡했다. 파고뮤직. ●노래하는 강아지똥 고(故)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이 주는 감동을 음악으로 전하는 앨범이 나왔다. 음유시인 백창우가 만들었다. ‘강아지똥’은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귀 기울이며 평생을 어린이의 마음으로 살다간 권정생 작가의 대표 동화다. 백창우는 스스로의 존재에 물음을 갖고 있던 강아지똥이 한 송이 민들레로 피어나기까지의 장면을 스무 곡의 노랫말과 곡조로 표현했다. 이번 음반에는 백창우가 이끌고 있는 어린이 노래 모임 ‘굴렁쇠 아이들’과, 이 노래 모임 출신인 제제와 달팽이, 가수 홍순관, 싱어송 라이터 이숲, 작곡가 노영심, 개그맨 이홍렬 등이 참여했다. 노래를 담은 CD 외에 노랫말과 악보, 음반 작업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에세이로 쓴 ‘내가 만난 강아지똥’을 담은 책자도 곁들여졌다. 길벗어린이. ●스팍스 스웨덴 출신 모던록 싱어송라이터 라세 린드가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웅장한 북유럽의 음악 스케일을 버무린 ‘하이 앤드 드라이’를 비롯해 10곡을 담아 세 번째 영어앨범을 발매했다. 린드는 MBC 시트콤 ‘소울 메이트’의 OST ‘시몬 트루’ 등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고, 이 노래가 담긴 첫 영어 앨범 ‘유 웨이크 업 앳 시 택’은 역대 최고의 스웨디시 앨범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칠리뮤직 코리아.
  • LG전자 새 디오스 김치냉장고 모델 32개 출시

    LG전자 새 디오스 김치냉장고 모델 32개 출시

    LG전자가 11일 디오스 김치냉장고 230·310 리터급 스탠드형 모델 32개를 전년보다 최대 20만원 낮춘 120만∼260만원대에 출시한다.  신 제품은 봄 느낌을 담은 함연주 작가의 두번째 디자인과 깔끔한 흰색 배경 디자인 등 단순함을 강조한 디자인들을 추가 적용했다. 소비전력을 17.4Kw/h(310리터, 홈바 1개 기준)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춰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밀폐 김치 용기를 투명 용기로 바꿔 뚜껑을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칸마다 3면에서 냉기를 공급해 균일하게 냉각하는 ‘상칸 360도 순환냉각’, 야채 과일 보관을 위한 ‘중.하칸 순환냉각 3.0 시스템’, 상중하에 별도 탈취제를 설치한 ‘칸칸탈취 시스템’, 자외선 LED로 반영구적인 탈취가 가능한 ‘오토 프레쉬 탈취’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했다.  LG전자가 신 제품을 성수기인 가을과 겨울이 아닌 이른 봄에 출시한 것은 최근 김치냉장고가 ‘세컨드 가전’으로 성장했고 고객의 구입 시기도 계절적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LG전자 이상규 상무는 “김치냉장고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추동가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지난해 이례적인 시장 성장을 기록했다.”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중심으로 연 2회 신제품을 출시해 1년 내내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냇翎?제품 설명  모델명/특징/가격  R-D311PGVW/ 함연주作 2, 홈바1, 소비전력 17.4Kw/h, 310리터/190만원대  R-D221PFLW/ 하상림作 3, 소비전력 17.3Kw/h, 232리터/130만원대    ?낢뭄?김치냉장고 시장 규모(업계 추산, 만대)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164(최대) 140 120 125 105 90 100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내년 주상복합 공급 확 준다

    내년 주상복합 공급 확 준다

    내년 전국 18곳에서 주상복합아파트 4500여가구가 분양된다. 2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09년 분양예정 주상복합은 모두 18곳 4553가구로 조사됐다.이는 2008년 예정 물량(1만 8547가구)에 비해 75%(1만 3994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18곳 가운데 16곳(3756가구)은 수도권에 몰려 있다.특히 수도권 물량의 대부분은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에서 분양이 예정된 주상복합아파트는 7곳 1064가구로 올해(3969가구)보다 73.1%(2905가구) 줄었다. 대한주택공사는 마포구 신공덕동 마포 1의52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에 476가구를 3월쯤 분양 예정이다.기존 지분 소유자에게 먼저 분양하기 때문에 일반분양 물량은 정해지지 않았다.서울지하철 5,6호선 환승구간인 공덕역이 걸어서 2~3분 거리로 초역세권 단지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189 일대 국제빌딩 제3구역에서 128가구 중 155~241㎡ 48가구를 3월에 분양할 예정이다.용산민족공원과 접해 있어 조망권이 확보되며 한국고속철도(KTX) 용산 민자역사와 국제업무단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종합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역삼종합시장을 재건축해 68가구 중 83~113㎡ 60가구를 상반기 중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내년 주상복합 분양으로는 강남권에서 유일하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6곳 1898가구,3곳 79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동문건설은 경기 수원시 인계동 153에서 1,2차로 나눠 총 254가구를 분양한다.전량 일반분양되며 분양시기는 8월 예정이다.1차는 112㎡ 단일 평형이며 2차는 108~109㎡이다.인계공원에 둘러싸여 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D24 블록에서 140~388㎡ 380가구를 3월쯤 분양예정이다.D24 블록은 2007년에 분양했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1,2단지와 인접해 있다. 2009년 10월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될 경우 열악했던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 92의5 일대에 진흥기업이 120~331㎡ 217가구를 내년 4월쯤 분양한다. 단지는 GM대우 인천공장과 접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인터체인지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다.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까지 차로 3분 거리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메디컬 팁]

    ●당뇨병 심층치료 입원프로그램 개설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센터장 김광원 교수)는 당뇨병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 ‘당뇨병 심층치료 입원프로그램’을 최근 개설했다.프로그램은 당뇨병 환자들이 5박6일간 센터 전용 병동에 입원,체지방 측정과 혈압·혈당·간기능·종양표지자·갑상선검사,심장·뇌졸중·눈·신장합병증 정밀검사를 받으며,이를 근거로 전문가들이 당뇨병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심층교육 및 생활습관 개선 등을 교육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02)3410-2138.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와 협약 체결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종식 교수 등 ‘첨단 뇌영상을 이용한 파킨슨병의 환경 및 유전병인 연구팀’은 최근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와 연구협약을 체결했다.연구팀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박사팀이 자체 개발한 7.0테슬러 MRI(자기공명영상)와 이 병원 핵의학과 김재승·오승준 교수팀이 상용화한 PET 영상진단기술을 활용,파킨슨병 원인 규명과 조기진단법 개발에 나서게 된다. ●상담사이트 ‘ADHD 24시’ 개설 다국적 제약사 한국릴리는 소아청소년 정신질환 중 하나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극복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맞춤형 상담사이트 ‘ADHD 24시(www.adhd24.com)´를 개설했다.이 사이트는 ▲부모교실 ▲교사교실 ▲임상 및 치료 ▲교육다운로드 자료실 ▲새 소식 등 5개 분야로 구분,다양한 질환 및 관리정보를 동영상 콘텐츠와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공한다. ●‘베이츠의 포켓 진단학’ 번역 출간 중앙대병원 외과 장인택 교수 등 11명의 교수진은 최근 새 유형의 의사실기시험 기본텍스트인 ‘베이츠의 포켓 진단학’을 번역,출간했다.책은 내년 9월부터 표준화 환자를 이용한 실기시험이 의사 국가고시 선발제도에 정식 도입되는 등 달라진 시험제도에 대비한 맞춤형 기본서로,컬러판 포켓사이즈로 제작됐다.군자출판사.440쪽 2만 5000원. ●국립·지역암센터 업무협력 양해각서 국립암센터와 전남지역 암센터 등 전국 9개 지역암센터는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암 관련 공동연구와 암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 상호 업무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국립암센터와 전남·북지역암센터를 비롯,경남·부산·대전·대구경북·강원·충북·제주지역암센터 등이 참여했다. ●다솜회 바자 수입금 결손 가정 전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여직원 모임인 다솜회는 최근 본사에서 송년 바자회를 열어 수입금 300만원을 서울 중구 회현동 결손가정에 전달했다.군터 라인케 사장은 “이웃에 대한 직원들의 자발적 의지와 사랑이 담긴 성금”이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TX 다롄 조선소 첫 선박 진수

    STX 다롄 조선소 첫 선박 진수

    STX는 18일 중국 다롄 조선소가 1단계 준공을 마치고 첫 선박을 진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3월 말 착공 이후 8개월만이다.STX는 이번 1기 조선소 준공에 이어 해양플랜트와 엔진 및 주단조 공장 등으로 구성된 2기 공사도 내년 4월까지 모두 마칠 예정이다. 이날 다롄 조선소 현지에서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청인 랴오닝성 상무위원,류궈창 랴오닝성 부성장,샤더런 다롄시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 진수식이 진행됐다. STX다롄의 첫 번째 작품인 ‘D2001호’는 STX팬오션이 발주한 5만 8000DWT(재화중량t수)급 벌크선으로 길이 190m,폭 32m 규모의 선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서기관급 파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파견 정승준 ■한나라당 ◇1급(국장급) 승진 △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최상화△대변인행정실장 김용환△원내기획국장 박현석△법제사법위 수석전문위원 박형민△외교통상통일위 수석전문위원 이동관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이인호△울산시당 사무처장 강용식△충북도당 사무처장 이규석 ■한국조폐공사 △사업이사 배재필△총무〃 이훈구 ■한국철도시설공단 ◇단장급 △품질안전단장 이강△신성장사업〃 김낙기△전기사업〃 류승균△KR연구원장 김병호△수도권본부장 김선호△영남〃 오병수◇처장급△홍보실장 이동렬△경영기획처장 강근식△전략경영〃 김동훈△재무예산〃 이욱성△사업전략〃 문재석△사업관리〃 김상태△총무〃 이계환△인력운영〃 이원순△노무복지〃 오평수△계약〃 이영주△정보관리〃 임영인△비상계획〃 박홍건△시설관리〃 최견△재산〃 최문규△자산개발〃 김재규△열차계획〃 이광희△건설계획〃 이시용△건설지원〃 이현정△남북민자사업처(T/F)장 류용희△고속철도처장 이동춘△일반철도〃 이양상△광역철도〃 김문진△기술계획〃 권정민△고속철도기술〃 최성권△일반광역기술〃 정재우△궤도기술〃 김연국△건축기술〃 채홍락△품질환경〃 박승진△안전관리〃 윤주광△해외사업〃 신동식△경전철사업처(T/F)장 김종태△자기부상철도처(〃)장 김광길△철도산업정보센터(〃)장 김창길△중국지사(〃)장 허억준△전철전력처장 이근원△신호통신〃 김종헌△KR연구원 신기술개발〃 박광수△〃 기준심사〃 임영록△수도권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김창래△〃 건설1처장 노광태△〃 건설2〃 이종찬△영남본부 시설운영사업단장 권영삼△〃 건설처장 권영철△〃 고속철도〃 김학환△호남본부장 최승룡△호남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우식△〃 건설〃 김계웅△충청본부장 이봉철△충청본부 시설사업처장 이병군△〃 건설〃 임형규△〃 신청사관리처(T/F)장 조순형△강원본부장 남기명△강원본부 시설사업처장 박윤철△〃 건설〃 양동한△중앙기술단장 이규태△공단발전위원회 실무처(T/F)장 김억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李逢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부장급 △선임연구본부장 최용경△오창총괄〃 이형규◇부장급△바이오융합연구본부장 정봉현△의과학연구〃 박병철△바이오시스템연구〃 오희목△바이오인프라사업〃 정준기△바이오의약연구소장 이형규(겸)△인프라사업부장 김환묵△오창 행정〃 박정순◇센터장급△바이오나노연구센터장·장수과학연구센터장·뇌신경연구센터장 정봉현(겸)△오믹스융합연구〃 허광래△바이오모니터링연구〃 김민곤△유전체의학연구〃 염영일△발생분화연구〃 구덕본△단백체의학연구〃 박병철(겸)△바이오화학/에너지연구〃 김지현△식물시스템공학연구〃 권석윤△바이오인포메틱스연구〃 허철구△산업바이오소재연구〃 정태숙△환경바이오연구〃 오희목(겸)△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 박종화△생물자원〃 이정숙△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이홍원△항체치료제연구〃 홍효정△세포치료제연구〃 최인표△면역제어연구〃 오세량△분자암연구〃 이현선△화학생물연구〃 안종석△실험동물담당 이철호△전략정책실장 김흥열◇과장급△인사총무과장 박종덕△정책팀장 김정석△경영〃 조기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인수△환경전략연구본부장 이병국△통합환경연구〃 김지영△환경평가검토센터장 유헌석△기획조정실장 노태호△연구지원단장 최준규△녹색경제연구실장 김종호△기후변화연구〃 김용건△물순환연구〃 김익재△전략평가연구〃 이영준△환경관리연구〃 주현수△연구기획팀장 이창훈△연구조정〃 문난경△대외협력〃 황욱△연구지원〃 하태환△행정지원〃 이영순△정보지원〃 정의성△검사역 심규형△한반도미래환경T/F팀장 추장민(12.01) ■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역대학장 宋大永(11.28)△인천지역〃 安炳國△전북지역〃 光雄△일본학과장 丁振聲(12.01) ■하나대투증권 ◇승진 △홍보실장 유용준 ■신세계 ◇부사장 △백화점부문 강남점장 전우만△〃 지원본부장 김성환△이마트부문 상품개발본부장 이인균△〃 지원본부장 윤현동◇상무△백화점부문 광주점장 이장환△〃 MD1 담당 황철구△이미트부문 패션디자인실장 권오향△〃 인사담당 류기철△〃판매2담당 여한수△〃 가공식품담당 이영수◇상무보△경영지원실 홍보담당 박찬영△〃기업윤리실천사무국장 윤명규△백화점부문 MD5담당 이존성△〃 관리담당 조경우△〃 기획담당 조창현△이마트부문 판매4담당 김용문△〃 점포표준화담당 주성탁◇전보△백화점부문 센텀시티점 부점장 권혁구△이마트부문 판매3담당 박주성△이마트부문 기획담당 김성영△센텀시티점장 박건현△신세계백화점 본점장 박주형△〃 죽전점장 조태현△〃 MD2담당 박인재△이마트부문 판매본부장 심재일△〃 가전레포츠담당 이갑수△〃 마케팅담당 최병용 △〃 중국본부 파견 전현영△〃 재무담당 이규원 ■신세계건설 ◇상무△센텀시티 현장소장 김성우△토목담당 김철기△영업2담당 박근용◇전보△공사담당 조원철 ■신세계푸드 ◇상무보△지원담당 성낙구 △FE담당 강승구◇전보△FS담당 안상도△MD담당 이돈형△외식담당 황진하 ■신세계I&C ◇부사장△전략사업본부장 문성욱◇상무△유통사업부장 김진구△EC사업부장 도동회◇전보△ITO사업부장 공근노△ITS사업부장 노규석 ■조선호텔 ◇상무보△식음조리담당 김제세△업무지원실장 정철욱◇전보△조선호텔베이커리 생산담당 최범수△〃 지원담당 윤판호 ■신세계인터내셔날 ◇전보△여성복사업부장 이경상△GAP사업부장 최영익
  • “간첩 연루 장교 총살시켜라” 질타 이어져

    ‘원정화 여간첩 사건’에 현역 장교들이 연루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군대가 제대로 썩었다.”며 군 기강해이를 질타하고 나섰다. 27일 합동수사본부 발표에 따르면 직파간첩 원정화(34·여)는 군사 기밀을 빼내 북측에 넘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구속됐다.이 과정에서 현역 장교 3∼4명이 사건에 연루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육군 소속 황모(27) 대위는 원정화가 북한 공작원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군 안보강사로 활동 중인 탈북자 명단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뉴스 댓글 및 각 포털게시판에 ‘군 기강 해이’를 지적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며 비난하고 있다. 네티즌 ‘kill_dochin’은 “안보의식이 실종된 ‘군바리’들의 잘못”이라며 황모 대위를 강한 톤으로 비난했다.아이디 ‘nexus_corea’는 “장교들을 모두 해임시키고 장교직 영구박탈과 함께 불명예 퇴진시켜 군인연금 등을 한푼도 받지 못하게 하라.”며 엄벌에 처할 것을 주장했다. ‘yjscool2002’는 “성로비 받았다는 장교를 즉각 총살시켜 군기강을 바로 잡아라.”며 한층 격렬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관련,국방부는 “국민들에 심려를 끼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사과했다.이상희 국방장관은 이날 고위급 간부회의에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하고 군 간부들의 복무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cjfdnd2’ 등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사건이 발표된 시점을 문제삼으며 “범불교도 집회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환기시키려는 정부의 물타기”라고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자동차 단신] 저연비 트럭용 타이어 출시

    금호타이어가 저연비 타이어인 ‘KRS25’와 내구성이 향상된 ‘KRA11’,‘KMD21’ 등 트럭용 신제품 3종을 이달 말 출시한다. 월 1만 3000㎞를 주행해 연간 연료비로 800만원을 쓰는 경우 신제품을 사용하면 연간 최대 288만원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 [IT플러스] MP3용 스피커 라인업 선보여

    삼성전자가 MP3 플레이어용 스피커 라인업을 선보였다.3채널 서라운드 블루투스 스피커(YA-SBR510)와 옙 전용 크레들 스피커(YA-SD210) 등이다.PC나 다른 음향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앞서 외국어 학습 기능을 대폭 강화한 USB 타입 MP3 플레이어 ‘U4’(YP-U4)도 출시했다.6만 9000∼8만 9000원.
  • 상암DMC 첨단업무건물용지 E2-2 서울신문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상암DMC 첨단업무건물용지 E2-2 서울신문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신문사가 2012년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안에 조성되는 첨단업무건물 용지인 ‘E2-2’(필지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의 첨단업무용지 잔여 필지 8개 중 5개 필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신문사 등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컨소시엄은 오는 10월까지 서울시와 필지 사용에 관한 매매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필지 E2-2는 대지 2923㎡, 건축면적 1749.71㎡의 부지로, 이곳에 지상 20층, 지하 5층의 ‘상암 디지털프레스센터(SDPC·조감도)’가 건립된다.2012년 완공 예정이다. 이 첨단 신축빌딩에 광화문에 있는 본사 사옥이 이전하고 게임R&D센터, 디지털프레스센터, 사이버신문 박물관, 열린디지털체험장, 서울갤러리 및 사이버갤러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빌딩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인텔리전스 빌딩으로, 내외부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서울신문 컨소시엄에는 서울신문을 비롯해 스포츠서울21, 스포츠서울미디어, 머니투데이, 보라존, 선도소프트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서울시는 이날 미디어(방송)분야에서 서울신문사와 함께 ▲SBS(D1-1) ▲동아일보사(D2-2) 컨소시엄 등 3곳을 선정했다. 또 영화·게임·음반업종 유치를 위해 별도로 지정된 2개 필지에는 ▲예당온라인(B1) ▲드래곤플라이(B4-3) 등 총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평가에는 20개 컨소시엄(124개 업체 참여)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업무용지로 지정된 나머지 3개 필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평가기준 미달 등을 이유로 유보됐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신문사, 상암DMC 업무용지 협상대상 선정

    서울신문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서울 상암DMC 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DMC에 위치한 첨단업무용지 5개 필지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서울신문 등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디어(방송)분야에서는 서울신문(E2-2·이상 괄호안은 필지명) 외에 SBS(D1-1),동아일보사(D2-2)를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고,영화·게임·음반업종 유치를 위해 별도로 지정된 2개 필지에는 예당온라인(B1)과 드래곤플라이(B4-3)가 각각 뽑혔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10월까지 서울시와 매매계약을 위한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서울신문은 이 부지에 대규모 환경친화적인 하이테크형 업무용 빌딩을 건립,서울시의 DMC 구상에 걸맞는 세계적 수준의 ‘멀티미디어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업무용지로 지정된 나머지 3개 필지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평가 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유보됐다. 상암DMC는 이번에 첨단업무용지 5필지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총 48필지 중 41필지에 대한 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완료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삼양동서 고대 집터 14곳 발견… 적갈색 경질토기 다수 출토

    삼양동서 고대 집터 14곳 발견… 적갈색 경질토기 다수 출토

    탐라국 형성기 제주의 선사문화를 보여주는 대규모 주거지가 드러나 1999년 사적 제416호로 지정된 제주시 삼양동 일대에서 또다시 대규모 집터가 발견되고 유물이 쏟아졌다. 삼양동에서는 사적지에 선사유적전시관이 세워진 이후에도 삼양유원지부지와 세무서사택부지, 삼화택지개발지구 등 개발이 추진될 때마다 어김없이 대규모 유적과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 ●원형·직사각형 집터 함께 나타나 탐라문화재연구원은 삼양1동의 단독주택신축부지 500㎡를 발굴조사한 결과 원형 집터 7곳과 직사각형 집터 6곳, 정사각형 집터 1곳 등 주거지 14곳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유적에서는 BC2세기 이후 AD2세기 무렵까지 이 지역에서 집중 제작된 적갈색 경질토기도 많이 나왔다. 입구가 넓고 밑바닥은 좁은 이른바 삼양동식 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특히 원형 집터와 직사각형 집터가 서로 중첩된 상태로 확인됨에 따라 선사시대에서 탐라국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먼저 등장한 직사각형 집터를 원형 집터가 대체했다는 고고학계의 통설은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이번에 발굴이 이루어진 곳은 사적 지정 구역에서는 400m 떨어진 음나물내 동쪽으로 해발 155.1m의 원당봉으로 오르는 들머리에 해당한다. 그동안에는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지표 조사 결과 주변에 유적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었다. 탐라문화재연구원은 “사적으로 지정된 1만 4132.9㎡를 비롯하여 삼양유원지부지와 삼화지구, 그리고 이번 지표조사에서 유물이 발견된 지역을 모두 합치면 삼양동 일대 유적 및 유물 산포 범위는 무려 40만평(132만㎡)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제주공항에서 동쪽으로 10㎞쯤 가면 나타나는 삼양동은 서쪽에 삼수천, 동쪽에 음나물내가 북쪽 바다로 흐르고, 해안선을 따라 지하수가 바닷물과 만나면서 솟아오르는 용천(湧泉)이 여럿 있다. 제주도에서는 드물게 양질의 점토도 퇴적되어 있어 예부터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런 환경을 바탕으로 현재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삼화지구에서는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를 거쳐 탐라성립기에 이르는 유적과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 또 삼수천변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초기단계인 고산리식토기와 타제돌화살촉이 나왔고, 음나물내의 서편에서는 청동기시대의 직사각형 집터와 토기 윗부분에 돌아가며 구멍을 뚫은 공열문토기, 옹관묘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삼화지구에서는 후기 구석기시대 대표유물의 하나인 몸돌이 나와 제주에 구석기시대부터도 사람이 살았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몸돌은 작은 석기를 떼어내는 몸체가 되는 돌이다. ●유적공원 만들고 청동기시대 주거지 재현 이렇듯 삼양동이 제주 선사문화의 근거지로 떠오름에 따라 조만간 이 일대 유적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를 놓고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화지구를 개발하고 있는 한국토지공사는 일단 유적공원을 만들어 청동기시대 주거지를 재현하고 유물전시관도 세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단독주택신축부지도 현장 보존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사업주는 관계당국에 부지 매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부지의 발굴조사는 지난 3월12일 시작되어 오는 11일 마무리된다. 글 사진 제주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최루액? 아예 총 들고 나오지”네티즌들 반발

    경찰이 극렬 폭력시위대에 대해 물대포에 최루액을 섞어 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7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전경 버스를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위진압용 물대포에 최루액을 섞어 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게시판 및 기사 댓글란에 “시민 다 죽이겠다는 것이냐.”며 경찰의 이같은 대응책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아이디 ‘moonbung’는 “아예 총자루 들고 나오지 그러냐.”며 “이것이 정녕 2008년의 대한민국이 맞단 말인가.”라고 개탄했다.아이디 ‘ssc2222’의 네티즌은 “노인·어린 학생에 심지어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엄마들도 많은데 너무한다.”며 “원인 제공은 정부에서 해놓고 이렇게 하다니 기가 막힌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kidland2’는 “차라리 염산을 섞는 건 어떤가.(경찰측에서는 시민들을)다시는 못 나오게 하고 싶을 것인데….”라고 비꼬았다. 다른 많은 네티즌들도 “물에 녹아내린 최루액이 눈이나 피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면 건강에 치명적일 것”이라며 “경찰의 발상을 보니 우리 나라가 80년대 이전의 권위주의 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우려감을 감추지 않았다. 반면 ‘bettle99’등 몇몇 네티즌들은 “공권력 무너지는 나라치고 잘된 곳 못 봤다.지금의 사태를 보면 꼭 무정부사태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와 함께 이날 경찰이 물대포에 형광색소를 섞어 분사한 뒤 그 색소가 옷에 묻은 시위자를 끝까지 추적,검거키로 한 것을 두고도 “근처에 있다가 잘못 맞은 사람들은 어떻게 구별할 거냐.”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PS3는 전기먹는 하마? 냉장고의 5배

    PS3는 전기먹는 하마? 냉장고의 5배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가전제품에 관한 소비자전력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호주의 소비자단체인 초이스(Choice)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15종의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전력소비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기소비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PS3)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의하면 PS3를 대기모드로 놔뒀을 경우 1중일 동안 31.74kWh의 전력을 소비했다. 이는 냉장고가 소비하는 전력량의 약 5배이며 경쟁제품인 닌텐도 ‘Wii’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 PS3를 1년간 대기상태로 둘 경우 전기료는 248호주달러(한화 약 24만원)였다. 이에 비해 전기소비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노트북 ‘MacBook Pro’의 경우 대기모드상태에서 1주일에 3.66kWh로 PS3의 10분의 1수준이었다. 한편 PS3 다음으로 전기소비량이 많은 제품은 플라즈마 TV(29.68kWh)였으며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Xbox 360(26.00kWh)’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조사대상제품을 1주일 동안 사용할 경우 소비되는 전력량(kWh)을 나타낸 표이다.  순위제품명소비전력량(kWh)1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33.342플라즈마 TV(Regal RL-42XD)29.683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26.004데스크톱 PC(2.13GHz 인텔 듀얼코어, 1GB 램)16.655CRT 모니터(파나소닉 PanaSync E70i)12.246애플의 iMac(2GHz 인텔 듀얼코어, 1GB 램)10.247홈 시어터 스피커(Harmon Kardon HS500)7.428CRT TV(필립스 D229.8)6.589LCD 모니터(BENQ Q9W5)5.5110DVD 플레이어(Pioneer DVR-310-S)4.4011애플 노트북 ‘MacBook Pro’3.6612닌텐도 Wii3.1413PC 스피커(Logitech X-530)2.6614무선 공유기/모뎀(Belkin VoIP 802.11g)1.8415무선 전화기(SAGEM D30V)0.37※대상제품은 임의로 선정됐으며 제조업체에 따라 전력소비량은 다를 수 있음. 사진=blog.wir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 “블루레이 세계시장 석권”

    “블루레이 세계시장 석권”

    “싸움은 끝났다. 이제는 시장을 먹을 차례” 삼성전자가 블루레이 글로벌 시장 석권을 선언하고 나섰다.2010년까지 1조원대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올 초 일본 도시바의 고화질(HD) DVD 사업 포기로 ‘규격 전쟁’이 갑작스럽게 종결됨에 따라 블루레이 시장을 본격적으로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태평로 본관에서 ‘블루레이 전략 발표회’를 열고 4세대 블루레이 플레이어(BD-P1500)와 2세대 블루레이 홈시어터(HT-BD2F)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전동수 디지털AV 사업부장(부사장)은 “솔직히 지난해까지는 표준 규격을 놓고 HD DVD 진영과 이전투구를 벌이느라 블루레이 진영이 손해보며 물량을 댔다.”며 “(갑작스러운 상대진영의 백기투항으로)블루레이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지금은 공급이 달리는 상태”라고 전했다. 시장의 이같은 변화에 맞춰 신제품을 발빠르게 내놓음으로써 블루레이 신(新)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도시바 등으로 대표되는 HD DVD 진영과 삼성전자·소니 등으로 대표되는 블루레이 진영은 차세대 저장 및 재생장치의 ‘표준규격’을 놓고 팽팽히 맞섰으나 올 초 미국 영화사인 워너 브러더스가 블루레이를 손들어주면서 전세(戰勢)가 기울기 시작했다. 이어 2월19일 도시바의 사업 철수 선언으로 규격 싸움은 블루레이 진영의 압승으로 끝났다. 문제는 가격과 콘텐츠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399달러(약 40만원)이다. 2006년 첫 출시 가격(약 100만원)보다는 많이 떨어졌지만 일반 DVD 플레이어보다는 여전히 비싸다. 블루레이로 제작된 영화도 전세계 통틀어 현재 540편에 불과하다. 전 부사장은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쯤엔 블루레이 제작 영화편수가 1000건에 이르고 가격도 299달러로 떨어질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블루레이 플레이어 판매대수가 1000만대를 돌파,2012년까지 연평균 80%씩 고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아직 1000대 미만인 국내 시장도 급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100만원 미만의 ‘보급형’(5.1채널 적용) 블루레이 홈시어터와 초고화질 캠코더까지 출시, 풀라인업을 구축할 방침이다. 소니와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각축 중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블루레이(Blu-ray) 차세대 데이터 저장 및 재생장치. 붉은 레이저를 쓰는 DVD와 달리 청자색 레이저를 쓴다고 해서 블루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DVD(650㎚)보다 훨씬 짧은 파장(405㎚)을 이용해 저장용량(25GB)이 5배 많다. 한 면에 신문 50년치를 담을 수 있다.2시간짜리 초고화질(풀HD) 영화 한 편도 담을 수 있다. 영미권에서는 ‘Blue-ray’가 일반명사로 분류, 상표 등록이 안 되는 탓에 ‘e’가 빠졌다.
  • [여행·레저 단신]

    # 알아두면 유용한 홈페이지 3제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여행정보의 모든 것을 담은 `e땡큐(www.ethankyou.co.kr)´를 15일 오픈한다. 신한은행과 함께 `땡큐카드´도 출시했다. 관광지 예약·결제는 물론 할인혜택도 받는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필리핀의 모든 것´. 세훈항운은 필리핀 관련 정보가 집약된 `온필´(www.onfill.com)을 오픈했다. 필리핀 72개 도시의 여행, 부동산투자, 은퇴이민,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전문여행 포털 사이트(africa.nomad21.com)가 오픈했다. 노매드 아프리카는 오픈 기념으로 인천~요하네스버그 왕복 항공권 68만원, 케이프타운 트레킹 상품 20만원 할인 등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3·1절 기념 울릉도·독도 기차여행 홍익여행사는 29일 오후 10시50분 서울역을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돌아본 후 2일 오후 9시30분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1박3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울릉도 일주관광, 독도 입도 등의 일정으로 꾸려졌다.21만 5000원∼22만 9000원.www.7788tour.co.kr,(02)717-1002.# 2월에 쏟아지는 스키장 할인프로그램 하이원리조트(www.high1.co.kr)는 정상가에서 최대 84%까지 할인한 `그랜드 스노 페스티벌(18일∼3월31일)´을 연다. 이코노믹 패키지(스키열차 왕복권+리프트 반일권+밸리 스탠다드 온돌 1박+테마파크 50% 할인) 등 총 4개의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는 `투-게더 페스티벌´을 벌인다. 매표소에서 리프트 및 통합권(곤돌라+리프트권)을 구매하면 폐장일까지 주중에 사용 가능한 통합 오전권을 1인당 2장,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1인당 4장씩 증정한다.휘닉스파크(www.pp.co.kr)는 싱글시즌권(25만 8000원)모바일시즌권(24만 8000원)커플시즌권(48만 6000원) 등 알뜰해진 시즌권을 선보였다.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3월2일까지 리프트·렌탈권을 회원, 사이버 회원 등 대상자에 따라 30∼50% 할인한다.오크밸리(www.oklift.co.kr)는 폐장일까지 슬로프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일 시즌권 8만 9000원, 주중 시즌권은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1000명.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07/08 시즌권을 22만원(여성 19만원)에 판매한다.# 관광공사,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 출시 한국관광공사는 태안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G마켓과 공동으로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23∼24일 신두사구와 천리포수목원, 태안 재래시장, 꽃지해욕장 등을 둘러볼 계획. 참가 비용은 9900원이다. 홈페이지(w ww.visitkorea.or.kr) 선착순 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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