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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구멍 3개’인 中소녀 네티즌 화제

    “코 뚫은거 아니예요.” 중국에 선천적으로 콧구멍이 3개인 사람이 나타나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내몽고 자치구에 사는 20살의 양홍(楊紅·가명)은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바로 일반인과 다르게 생긴 콧구멍 때문. 양씨는 태어날 때부터 3개의 콧구멍을 가지고 태어난 ‘선천성 기형’이다. 양씨의 아버지는 “아이가 8살 무렵 수술을 너무 원해 병원에 데려갔지만 너무 어려 안된다는 말만 들었다.”고 회상했다. 양씨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다른 코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학창시절에는 멋을 내기 위해 코를 뚫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양씨의 코를 진찰한 톈진시 한 병원의 의사는 “선천성 콧구멍 기형에 속한다.”며 “원인은 후각을 담당하는 코 속 혈관·기관이 태내에서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선천성 기형은 매우 보기 드문 것”이라면서 “성형수술을 통해 일반인과 같은 모양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씨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공기를 많이 먹는다며 놀리곤 했다.”면서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남들처럼 평범한 코를 갖고 싶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아이석상 귀 떼어낸 관광객 ‘7년형’

    모아이석상 귀 떼어낸 관광객 ‘7년형’

    이스터(Easter) 섬을 찾은 한 관광객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아이석상을 훼손시켜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핀란드인 관광객 마르코 클류(Marko Kulju)는 지난 23일 칠레령 이스터 섬 아나케나(Anakena) 해변에 있는 모아이 석상 중 하나에서 귀를 떼어내다 이를 본 지역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스터 섬의 크리스티안 곤잘레스 경찰서장은 “범인은 손으로 4m 크기 석상에서 오른쪽 귀를 떼어냈으며 떼어낸 부분은 20~30cm의 여러 조각으로 깨졌다.”고 밝혔다. 체포된 마르코는 석상을 훼손한 이유에 대해 “기념품으로 가져가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념품의 댓가는 너무 컸다. 마르코는 칠레의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7년의 징역형과 최소 1만9천달러(한화 약 1천9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동쪽 끝에 있는 이스터 섬은 대표적인 거석 문화의 유적지로 섬 전체에 약 550개의 모아이(Moai) 석상이 흩어져 있다. 유네스코는 지난 95년 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관리하고 있다. 사진=El Mercuri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투포환 장인 “베이징올림픽에 안팔아”

    “중국은 올림픽을 개최할 자격이 없다.”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해 베이징올림픽을 전면 보이콧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있는 가운데 한 유명 투포환 제조사도 이에 동참하고 나섰다. 세계 최고의 투포환 제조사인 일본 쓰지타니공업(辻谷工業)은 베이징올림픽에서 쓰일 남자 선수용 포환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쓰지타이 공업이 제품공급을 중단하게 된 계기는 중국의 반일감정과 최근에 발생한 티베트 유혈진압 때문. 제조사측은 지난 2004년 중국 지난에서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열릴 당시 일본축구팀을 향한 중국 응원단의 욕설·야유를 시작을 계기로 포환공급 중단을 고려하게 됐다. 이후 반일데모가 끊이지 않고 최근에 발생한 농약만두 사건으로 중ㆍ일 양국간 마찰이 커지자 공급중단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쓰지타니공업의 쓰지타니 사장은 “만두사건이나 티베트 문제 전부터 공급중단을 생각해 왔다.” 며 “요즘 중국과 관련된 뉴스를 보면 결정을 잘 내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 “선수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중국은 올림픽을 치를 자격이 없다.”며 “이런 나라에 나의 소중한 것을 보내 장인으로서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그리스 성화채화식에 국제인권단체 ‘국경없는 기자단’의 한 활동가가 난입, 올림픽 보이콧을 호소했으며 현재 유럽의회는 회원국에 대해 올림픽 보이콧을 권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무게 22kg…세계에서 가장 큰 수퍼 토끼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는? 최근 영국에서 다른 토끼들보다 몇배나 큰 몸집을 가진 수퍼토끼 한 마리가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다. 영국 헤리퍼드우스터주(州) 우스터(Worcester)의 거대토끼 에이미(Amy·3)는 몸무게 22kg·몸길이 1.2m로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the world’s biggest bunny)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2004년 기네스북협회가 동물학대를 이유로 ‘가장 큰 동물 부문’ 타이틀을 폐지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지만 2006년 당시 가장 큰 토끼로 알려진 15.9kg의 로베르토(Roberto)보다도 무려 5kg이상이나 나간다. 이처럼 에이미가 지금의 남편인 로베르토보다 클 수 있었던 것은 왕성한 식욕과 아낌없이 베푼 주인의 보살핌 때문. 주인 아넷트 에드워즈(55)는 에이미에게 개밥그릇을 꽉 채운 토끼 사료와 채소를 매일 먹이느라 하루에 10파운드(한화 약 2만원)정도를 쓰고있다. 주인 에드워즈는 “에이미는 식성이 까다로운 편”이라며 “건초가 신선하지 않고 당근에 초록색 이파리가 달려있지 않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또 “에이미의 몸이 크지만 절대로 과식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며 “오히려 적당한 양의 운동과 매일 챙겨먹는 건강식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암컷인 에이미와 수컷인 로베르토 사이에서 난 새끼 토끼들 중 한마리가 에이미를 능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채꽃으로 만든 이백 초상화 中서 공개

    중국에 유명 시인 이백(李白·자는 태백)의 거대한 초상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백은 중국에서 가장 위대한 낭만주의 시인으로 꼽히며 쓰촨(四川)성 장유(江油)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백의 초상화가 그려진 곳은 장유시에 위치한 55만 3360m² 규모의 유채꽃 들판. 노란색의 유채꽃과 녹색의 보리로 만든 이태백의 초상화 옆에는 “천년 이백, 대지로 돌아오다.”(千年李白, 回歸大地)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이 작품은 또 역사상 가장 큰 이백의 초상화로서 쓰촨성의 한 문화관련 업체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업체는 이백을 기념하고 지역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 같은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이 작업에는 총 11만 위안(약 1550만원)이 투자됐다. 한 관계자는 “이 초상화는 유채와 보리꽃이 지는 4월 말까지만 감상할 수 있다.”면서 “‘가장 큰 규모의 이백 초상화’로 기네스 등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접한 일부 언론들은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뉴스 전문 사이트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이백을 기념하는 것도 좋지만 한달 밖에 감상하지 못하는 것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언론도 “중국이라는 나라는 ‘큰 것’으로 기록 세우기를 좋아한다.”면서 “이 같은 기록세우기는 상술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몰래카메라가 찍은 은밀한(?) 동물의 세계

    인도 정글에서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은밀한(?) 생활이 몰래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의 야생동물 프로그램 제작자 존 도우너는 지난 2년간 고화질의 웹캠으로 야생동물들의 생태를 관찰했다. 도우너는 통나무 기둥 안에 설치한 웹캠을 통해 동물들의 생태를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로 담아냈다. 1개의 ‘통나무 웹캠’은 코끼리의 코에, 또 다른 통나무 웹캠은 숲 바닥에 설치됐다. 이처럼 도우너가 웹캠을 가지고 다닐 동물로 코끼리를 선택한 것은 다른 동물보다 섬세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비교적 부드럽고 느릿한 움직임의 코끼리를 통해 생생한 이미지를 담고자 했다. 코끼리가 천천히 이동하는 동안 웹캠에는 랑구르 원숭이·느림보곰·사슴·새끼표범 등 야생동물의 일상생활이 생생히 노출되었으며 특히 웹캠을 바라보는 우스꽝스러운 동물 표정이 잘 포착됐다. 도우너는 “3년 전 코끼리에 웹캠을 설치해 동물들의 일상생활을 관찰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며 “특히 코끼리와 호랑이가 서로를 위협적으로 보지 않아 코끼리에 웹캠을 달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캠을 통해 동물들의 일상생활을 낱낱이 보았다.”며 “아마도 이 이미지는 그 누구도 포착하지 못한 가장 아름다운 생태계의 한 장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 바 10만개로 쌓은 성, 기네스 도전

    초콜릿 바(bar)를 쌓아 만든 성으로 세계 기록 경신에 도전한 남자가 있다. 크로아티아에 사는 크루노슬라프 부디셀릭(Krunoslav Budiselic)은 지난 23일 부활절을 기념해 초콜릿 바(bar) 성 쌓기 세계 기록에 도전했다. 크루노는 한 초콜릿 업체의 후원으로 무게 10t에 달하는 총 10만여개의 초콜릿 바를 이용해 21일 오전 9시부터 성을 쌓기 시작했다. 초콜릿 성은 24시간 후 가로 6m, 세로 2m, 높이 3m 크기로 완성됐다. 성이 완성된 후 크루노는 이 ‘초콜릿 벽돌’ 의 판매를 시작했고 초콜릿은 부활절을 맞아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모두 팔렸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 운동 선수들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부 된다. 이미 팔 굽혀 펴기, 뒤로 걷기, 맥주병 따기, 자동차 밀기의 4개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크루노는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지만 도전을 거듭할수록 신중해졌다.”며 “이번 도전으로 장애가 있는 어린 탁구 선수들이 운동장비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증을 전혀 못 느끼는 희귀병 中소년

    중국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다섯 살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에 사는 리빈빈(李斌斌·5)군은 선천성 무통각·무한증(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땀을 흘리지 않는 질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리군의 부모는 “두 살 무렵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주사를 맞고도 울지 않는 아이를 보고 처음 증상을 알게 되었다.”면서 “아이는 주사 바늘이 팔을 찔러도 도리어 웃으며 장난을 칠 뿐이었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넘어져 피가 나올만큼 큰 상처나 뜨거운 물이 손에 닿아도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리군에게는 ‘무의식 자해’ 증상이 나타났다. 자신의 혀를 깨물거나 칼로 자신의 손가락에 깊은 상처를 내는 등의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 통증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는 일이 수도 없이 벌어졌다. 게다가 리군의 신체 온도가 주변 온도와 함께 변하는 증상까지 보이자 부모는 “아이가 아파하는 것이 부모에게 아픔이지만, 아파하지 않는 것도 우리에겐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침통해했다. 리군을 치료하고 있는 양저우 수베이인민병원측은 “다행히 아이가 고시(古詩)를 외울 만큼 지적 능력에는 이상이 없다.”면서 “다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해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병원의사 구자양(顧加祥)박사는 “선천적 무통각·무한증은 본래 감각을 느끼는 자율신경에 장애가 오는 병으로 발병률이 극히 적다.”면서 “체온이 주변 환경에 따라 변하지만 땀이 전혀 나지 않아 혼수상태에 이르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아이의 경우 약물 치료도 어려운 케이스”라며 “현재로서는 무의식 중 자해하는 행위를 최대한 방지하는 방법 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랑스판 ‘선풍기 아저씨’ 새얼굴 찾았다

    세계 최초로 얼굴 전체이식수술을 받은 한 프랑스 남성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주요언론은 “희귀 유전병에 걸린 한 남성이 성공적인 전체 안면이식수술 끝에 새 얼굴을 얻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30살의 파스칼 콜러(Pascal Coler·30)는 더이상 ‘코끼리맨’(Elephant Man)이라는 별명없이 여생을 보낼수 있게 됐다. 뇌사상태의 기증자를 통해 새 얼굴을 얻게 된 것. 파스칼은 장장 16시간에 걸친 안면이식수술 끝에 평범한 사람의 얼굴처럼 정상적인 눈·코·입을 갖게 되었다. 파스칼은 6살 때 선천성 신경섬유종증(Von Recklinghausen’s disease)으로 눈·코·입이 일그러지기 시작, 계속 커진 종양과 피부궤양으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로랑 랑티에리(Laurent Lantieri)프랑스 외과교수의 수술로 기증자 얼굴의 신경· 세포·동맥·정맥을 이식받게 됐다. 파스칼은 “의사가 수술 중 죽거나 수술 후 얼굴의 거부반응이 있을수 있다고 했다.”며 “그러나 너무나 새로운 얼굴을 원했기에 수술을 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며 “처음으로 평범한 사람의 얼굴을 가지게 돼 요즘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덧붙였다. 안면이식수술 후 파스칼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그는 “회계사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으며 여가시간에는 테니스와 농구를 즐기고 있다.”며 “나중에는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에는 프랑스출신의 이자벨 디누아르(38·여)가 세계최초로 부분안면 이식 수술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쿄 도심역에 ‘건담 동상’ 세워졌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인 ‘건담’이 동상으로 제작됐다. 지난 23일 도쿄 스기나미(杉並)구의 카미이구사(上井草)역 앞에 ‘기동전사 건담’의 동상이 공개돼 보도진을 비롯한 약 2400명의 주민이 몰려들었다. 높이 약 3m의 이 건담 동상은 오른쪽 손을 하늘 높이 든 모습으로 동상 제막식에 맞춰 이 역의 발차(發車)벨도 주제가인 ‘날아라! 건담’의 멜로디로 바뀌었다. 이곳에 건담 동상이 설치된 이유는 지난 2006년 이 거리를 애니메이션의 상징으로 만들려는 상가진흥조합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 역 중심으로 다수의 애니메이션 관련회사가 모여들자 상가진흥조합은 동상 제작을 시작했다. 이날 동상 제막식에 참여한 선라이즈의 요시이 타카유키(吉井孝幸) 사장은 “동상의 캐릭터로 건담이 선택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애니메이션의 거리에 어울리는 많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지된 결혼 때문에?…중국판 ‘엄지공주’

    중국 광저우(廣州) 동위안(東源)현에 살고 있는 다섯 살배기 ‘엄지공주’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왕진펑(王進鳳)양이 ‘엄지공주’란 별명을 얻은 이유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현저하게 작은 키와 체중 때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5세 여자아이의 평균 신장은 109cm, 체중은 18.2kg. 그러나 왕양의 키는 이에 훨씬 못 미치는 54cm이고 몸무게는 3.5kg밖에 되지 않는다. 왕양의 아버지는 “키 10cm에 몸무게 0.5kg의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다른 이상은 없었다.”면서 “어느 정도 지나면 또래들과 똑같이 클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에 이렇게 작은 아이가 태어난 적이 없어 처음에는 매우 당황스러웠다.”며 “아이가 너무 작아 겨울외투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였다.”고 왕양이 태어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도 아이의 몸이 또래만큼 크지 않자 왕씨 부부는 의사를 찾아갔다. 결국 두 사람은 아이의 비정상적인 키가 ‘근친결혼’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다. 왕씨의 부인은 그의 외삼촌의 딸로, 이들은 법적으로 금지된 근친혼을 한 것. 의사는 아이의 유난히 작은 몸집에 대해 “왕씨 부부는 4촌 이내에 있는 친척이기 때문에 유전자 변형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검사가 더 필요하겠지만 아이의 몸이 일반 아이들만큼 자랄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말했다. 왕씨 부부는 “합법적인 혼인절차를 거치지 않아 아이의 교육문제가 큰 걱정”이라면서 “아이가 비록 몸은 작지만 기억력이나 사고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거리서 벌이는 ‘게릴라 스트립쇼’ 극성

    최근 일본에서는 여성 에로배우들이 길거리에서 벌이는 ‘노상 스트립쇼’가 빈번해지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명 ‘애니메이션의 성지’ ‘오타쿠의 천국’이라 불리는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속옷을 보여주는 에로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이들은 섹시한 옷차림으로 야릇한 포즈를 취하면서 행인들의 사진 촬영을 즐기고 심지어는 즉석에서 속옷을 갈아입는다. 아울러 게릴라 스트립쇼를 보려고 몰려드는 남성들에게 자신의 에로 비디오·CD·스트립 공연티켓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경찰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스트립쇼가 게릴라식으로 일어나고 있고 이를 지지하는 오타쿠들도 늘어나기 때문에 별 실효가 없는 실정. 특히 지난 16일 노상에서 스트립쇼를 벌인 에로배우 사와모토 아스카(沢本あすか)씨의 사진이 일부 블로거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돌발적인 노상 스트립쇼·스트립 촬영회 등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사와모토 씨는 “그날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고 광고지만 배포할 예정이었다.”면서 “그러나 친숙한 팬들이 몇몇 보였기 때문에 ‘서비스’ 차원에서 쇼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야유하는 소리도 들려왔지만 팬서비스의 일환이었다.”며 “내가 벌이는 쇼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든지 그것은 그 사람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의 스트립쇼를 목격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crazy”(미쳤다)고 말했으며 언론은 “보행자 거리가 무법지대로 전락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우려했다. *오타쿠: 어떤 사물·일에 대해 마니아보다 더욱 심취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일본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하철 남성전용칸 도입 놓고 일본 ‘시끌’

    “지하철에 남성전용칸을 만들어 달라.” 최근 일본 오사카(大阪)시에서는 치한으로 오해 받지 않도록 남성전용 지하철차량을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다보면 치한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 때문에 남성전용칸을 만들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는 샐러리맨들의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남성들이 한목소리를 내게 된 것은 지난달 1일 대학생 마키타 후미유키(蒔田文幸·남·24)가 여자친구(31)와 함께 무고한 남성 회사원을 치한으로 몰아 신고한 사건 때문. 마키타는 시영(市營)지하철인 미도우스지(御堂筋)선 안에서 코쿠분 카즈오(国分和生)라는 회사원이 치한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자수로 허위신고였던 게 밝혀져 체포됐다.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남성전용칸 논란이 불붙게 됐으며 네티즌과 당국 관계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히라마쓰 쿠니오(平松邦夫) 시장은 “치한으로 오해받아 피해 받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남성전용칸 요청이 더 많아지게 된다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네티즌도 “(남성이라면)누구든지 치한으로 오인 받아 식은땀을 흘렸던 적이 한두 번 있었을 것”(블로그 tanomi.com/metoo) “(치한으로 몰릴까봐) 만원인 지하철을 타기 싫을 때가 있었다.“(blogs.yahoo.co.jp/takedapt)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시영 지하철측은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여성전용칸은 치한 자체를 막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남성전용칸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에서 치한에게 적용되는 법령은 사건에 따라 크게 2개로 분류되는데 여성의 옷 위를 더듬다 적발되면 부조례법(府迷惑防止条例)위반으로 처벌되지만, 옷 안을 더듬다 적발되면 강제외설용의에 적용돼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미우리 “日流가 한국을 휩쓸고 있다”

    요미우리 “日流가 한국을 휩쓸고 있다”

    “일본문화가 한국을 휩쓸고 있다.” 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이 일본 대중문화가 한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난 19일 영문판에서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만화, 소설, 영화 등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국이 일본 대중문화 물결에 휩쓸리고 있다.”(South Korea is being swept up by a wave of Japanese pop culture)고 전했다. 이어 “한국 영화의 일본 수출은 급격한 내리막에 들어섰다.”고 비교했다. 신문은 “한국젊은이들이 가벼운 테마를 다룬 콘텐츠를 좋아한다.”며 일본 콘텐츠의 인기 를 분석한 뒤 “흔히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는 한국의 대학로는 도쿄의 ‘시모기타자와(下北沢)’와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고 적었다. 또 한국에서도 일본처럼 ‘코스프레’(코스튬플레이ㆍ costume play의 줄임말. 만화의 캐릭터 또는 스타들의 의상을 따라 입고 놀거나 전시하는 취미 행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신문은 “만화 ‘신의 물방울’의 영향으로 서울의 한 와인바 매출이 30~70% 정도 증가” “교보문고의 지난 2003년 베스트셀러 100편 중 42편이 일본소설” 등의 자료로 한국 내 일본 문화의 영향력을 밝혔다. 신문은 특히 한국 영화의 일본 수출이 “일본 문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한국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그동안 몇몇 영화들이 일본에 쉽게 팔렸던 이유는 그 영화들이 일본 콘텐츠를 바탕으로 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진=yomiuri.co.jp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맹인 안내견?… “나는 맹인 안내 조랑말”

    맹인 안내견? No! 나는 맹인 안내마! 최근 미국에서 한 시각장애인의 길 안내를 도와주고 있는 조랑말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 필라델피아에 사는 앤 에디(Ann Edie·52)는 앞이 보이지는 않지만 장을 보거나 산책을 하는 동안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든든한 맹인 안내마(guide horse)인 판다(panda·2)가 늘 함께 해주기 때문. 판다는 60cm의 작은 키를 가졌지만 여느 맹인 안내견보다도 주인을 세심하게 배려한다. 길 안내는 물론 친구같은 편안함으로 에디 옆을 지켜줘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의 맹인안내마기관(Guide Horse Foundation)에서 맹인 가이드 훈련을 받은 판다는 움푹 파인 길이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도 알아서 피하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도 있어 똑똑하다는 칭찬도 받는다. 에디는 “3마리의 맹인 안내견을 기르고 있지만 판다만큼은 잘 이끌어 주는 것은 아니다.”며 “판다가 세계에서 가장 훈련을 잘 받은 조랑말 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개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동물과 오래 지내고 싶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며 “아마 30년이상 판다와 함께 하는 동안 나의 둘도없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판다의 활약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로 마음씨 좋은 조랑말이다. 더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훈련을 잘 받은 말과 함께하면 좋겠다.”(아이디 Terry Skudder) “프랑스에 있었다면 말고기가 되었을텐데 운좋은 조랑말”(June Prune) 이라고 말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5cm’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진짜 총’

    실제로 발사되는 총은 얼마나 작을 수 있을까? 집 열쇠 크기의 스위스산 리볼버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총’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시계기술자 파울 에라르도(Paul Erard)가 만든 초소형 리볼버 ‘스위스미니건’(SwissMiniGun)의 전체 길이는 5.5cm, 무게는 19.8g에 불과하다. 손에 잡기도 어려운 크기지만 장전된 총알을 시속 434km의 속도로 발사하는 ‘진짜 총’이다. 총알은 특수 제작된 직경 2.34mm탄을 사용하며 사정거리는 약 112m에 이른다. 전량 주문제작으로만 만들어지는 이 스위스미니건의 모든 공정은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진다. 가격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기본 모델이 우리 돈으로 약 640만원 정도. 구매자가 특별히 주문할 경우 금이나 다이아몬드로 장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기네스협회측은 “이보다 작은 총이 제작은 됐었지만 총으로서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세계기록으로 인정했다. 한편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 초소형 총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숨기기가 쉬워 범죄에 사용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관련 물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정부 ‘메구미 납치사건’ 애니로 제작

    1977년 일본 니가타 해안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요코다 메구미(당시 나이 13세)의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메구미의 납치사건과 가족의 생환노력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보도했다. 일본정부 산하의 ‘납치문제대책본부’(拉致問題対策本部)에 의해 제작되는 메구미 애니메이션은 기존에 나온 만화책 ‘메구미’를 원작으로 하는 것으로 무료로 인터넷을 통해 볼수 있다. 이처럼 정부가 나서서 납치 문제를 애니메이션화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영상매체를 통해 자세히 알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애니메이션은 약 30분 분량으로 메구미 부모가 자신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며 일본어 이외에도 한국어·중국어·영어판으로 제작돼 각 지역의 지자체나 대사관 등 재외공관에 배포된다. 메구미의 부모인 요코타 시게루(橫田滋·75)와 사키에(早紀江·71) 씨는 “아이들에게 이같은 납치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애니메이션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메구미 납치사건과 관련해 미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메구미-찢어진 가족의 30년’을 학교에서 상영하고 납치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TV 광고를 방송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 한쪽 ‘70kg’…中 남자의 안타까운 사연

    암에 걸려 18년째 외출하지 못한 한 남자의 사연이 중국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후난(湖南)성의 한 시골에 사는 천종타오(陳宗桃·30)씨는 오른쪽 다리에 종기를 가지고 태어났다. 종기는 두 살 무렵부터 눈에 띄게 색이 변하며 커지기 시작했고 12살이 되자 너무 커져 천씨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 종기가 발견된 지 12년 만에 병원을 찾은 천씨는 의사로부터 세포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현재 오른쪽 다리의 무게만 무려 70kg에 이르렀다. 천씨의 부모는 “서른밖에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면서 “집안 사정이 어려워 일찍 치료해주지 못한 것이 가장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천씨는 “암세포가 매우 커져있지만 치료가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들었다.”면서 “나는 아직 살고 싶다.”고 힘겹게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성 정부와 마을 주민들은 그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천씨는 현재 사회 각계의 도움을 받아 최초 수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정적 예문’ 담긴 일본어 교재 中서 논란

    최근 중국에서 판매되는 한 일본어 교재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중국 네티즌이 포털사이트에 올린 “화가 난다! 변태 일본인과 중국 여자의 교재”라는 글이 무려 20만 건이 넘는 클릭수를 기록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이 네티즌이 구입한 일본어 교재는 연인들끼리 쓸 수 있는 간단한 일본어 회화가 중국어로 번역된 초급 교재다. 그러나 논란이 되는 것은 교재 속 예문들. 이 교재에는 ‘널 보내고 싶지 않아’ ‘오늘밤 날 떠나지마’ ‘함께 여관에 가자’ ‘내가 옷 벗는 것을 도와줄게’ 등 선정적인 예문들로 가득차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예문들이 일본 남자와 중국 여자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어 ‘중국 여자를 비하한 것 아니냐’고 항의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한 포털사이트에는 35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 ‘202.105.*.*’를 포함한 다수는 “일본과 일본인이 점점 더 싫어진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 ‘221.204.*.*’은 “이 교재 출판사와 저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중국인을 모욕했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123.131.*.*)은 “일본인은 저런 대화만 좋아하는 야만인” “이런 책의 출판을 허락한 중국도 문제”라며 비난했다. 또 일부 네티즌은 “왜 중국 남자와 일본 여자가 아니냐” “일본 남자는 중국 여자를 물건 취급한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반해 “이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책 한 권이 전부 이런 내용은 아니었다. 이것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저 학습용 교재일 뿐 이렇게 흥분할 필요까지 있나”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소수에 불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리창 닦는 스파이더맨 中에 등장

    유리창 닦는 스파이더맨? 중국에 유리창을 닦는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화제다. 지난 19일 상하이 따닝(大寧)시 쉐라톤 포 포인츠(Sheraton four points)호텔의 외벽에는 두 명의 스파이더맨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목격돼 많은 시민을 놀라게 했다. 두 남자의 정체는 바로 이 호텔의 유리창과 외벽의 청소를 담당하는 직원들. 이 청소 작업은 특성상 고공에 매달려 있어 건물 내부의 사람이 유리벽에 매달려 있는 사람을 보고 놀라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특히 중요한 국제회의가 주로 진행되는 고층에서는 사람들이 놀라 회의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호텔측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호텔의 한 담당자는 “이 호텔은 5성급 호텔로서 일반 관광객 뿐 아니라 국제적인 인사도 자주 방문한다.”고 설명한 뒤 “많은 고객들이 건물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놀라는 모습를 보고 이런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 직원들이 건물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스파이더 맨이 떠올랐다.”면서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볼거리도 제공하고 불편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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