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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네티즌 “성화봉송 환영하는 북한은 형제”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28일 오전 북한 평양에 도착해 평양 시민들과 중국 유학생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한국에서 성화 봉송 도중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와 이를 반대하는 중국인들의 무력 충돌이 이어졌던 것과는 반대로 북한의 성화 봉송 릴레이는 차분하게 진행됐다. 평양시민들과 중국 유학생들은 오성기와 인공기를 함께 흔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북한은 삼엄한 경비를 세웠던 다른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작은 규모의 경비를 내세우는 등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 신화통신은 “북한이 성화 봉송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갖췄다.”면서 “많은 평양 시민들이 올림픽 성화가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이를 열렬히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성화가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로 여겨지는 김일성 종합대학 등의 장소를 거쳤다.”면서 “평양에서의 평화로운 성화 봉송에 전 중국인이 마음을 놓았다.”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성화가 서울을 지날 당시 발생했던 무력 충돌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던 것과 반대로 ‘얌전한’ 북한의 성화 봉송에 큰 지지의 뜻을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221.6.*.*)은 “북한과 중국은 충실한 형제 국가다. 성화가 다른 어떤 국가에 있을 때 보다 안전하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123.129.*.*)은 “다른 국가들은 북한 인민들의 자세를 보고 배워야 한다.”며 북한을 칭찬하고 나섰다. 또 “우리(북한과 중국)는 역시 한 가족”(dabin5201234), “멋진 북한 인민들! 그들은 중국의 좋은 친구”(222.64.*.*), “중국을 향한 북한의 진정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 북한 인민들의 영원한 행복을 기원한다.”(58.246.*.*)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은 “성화 봉송을 반대하는 한국과 일본은 나쁜 나라, 올림픽을 지지하는 북한은 좋은 나라”라는 극단적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 및 세계 언론은 ‘평화로운’ 성화 봉송을 계기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축구스타 박두익씨가 북한의 성화 봉송 최초 주자로 나섰으며 이밖에 교수, 디자이너, 간호사, 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봉송 릴레이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00개 콜라병서 분수가…세계 신기록

    1300여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콜라로 분수를 만들어내는 장관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유럽 언론들은 “벨기에 루뱅에서 1300명의 학생들이 콜라에 멘토스(사탕 상표)를 넣어 만드는 ‘멘토스 가이자’(mentos geyser)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작년 10월 미국에서 973명이 세운 기록을 깬 것이다. 루뱅 시내 라두즈플레인(Ladeuzeplein)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300여명의 파란 색 판초를 입은 학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콜라 병 속에 멘토스를 넣었고 1300개의 콜라 분수는 29ft(약 8.8m)까지 치솟았다. 멘토스 가이자란 ‘멘토스’라는 사탕과 간헐적으로 분출되는 온천을 뜻하는 ‘가이자’의 합성어로 다이어트 콜라에 이 사탕을 넣어 거품을 높게 분출시키는 놀이를 말한다. 한편 이 놀이는 지난 2006년 7월 두 명의 학생이 올린 콜라와 멘토스로 실험한 영상이 ‘유투브’(You tube), ‘Revver.com’ 등 UCC사이트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춘부까지 들락거리는 호화 교도소’ 논란

    지나치게 좋은 시설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한 교도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요크셔(Yorkshire)지방의 동쪽에 위치한 이 교도소는 전혀 교도소답지 않은 인테리어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방마다 위성채널 시청이 가능한 TV뿐 아니라 예쁜 테이블과 책상도 구비돼 있는 것. 각 방에는 교도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살이 존재하지 않으며 전화를 사용하거나 각자 방에서 편히 식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교도소 건물 밖에는 산책하기 좋은 잔디가 깔려 있고 주변에는 외부인의 접근이나 탈옥을 막기 위한 높은 담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곳에서 근무하는 한 교도관이 “죄수들에게 지나친 자유와 인권을 준다.”고 폭로한 것. 교도관 글린 트레비스(Glyn Travis)는 “이곳 교도소의 창문은 보통 판매가 금지된 약물과 휴대폰을 반입하는데 쓰인다.”며 “밤이 되면 약물을 팔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심지어는 창문 사이로 매춘부들이 들락거리기도 한다.”고 BBC의 한 라디오 채널을 통해 폭로했다. 이어 “금지된 약물이 외부에서보다 훨씬 싼 값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교도관들은 이미 통제력을 잃었다. 수감자들은 마음만 있으면 탈출할 수 있지만 교도소 생활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전혀 탈출할 생각을 안 한다.”고 말했다. 트레비스는 “영국의 교도소는 더 이상 수감자들이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이 아니다.”라면서 “지나친 자유를 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외선 차단’ 난 바르지 않고 입는다

    ‘자외선 차단’ 난 바르지 않고 입는다

    5월을 맞아 온 가족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이다. 집 밖으로 나가기 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이제 기본. 최근에 화장한 얼굴에 덧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등 날로 따가워지는 자외선에 발맞춰 기능이 향상된 차단제가 나오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 # 밝고 경쾌한 기능성의류 선보여 봄철 자외선은 겨우내 자외선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 피부를 쉽게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등산, 골프 등 피부가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자외선 차단제에 의존하는 것보다 의류 선택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라푸마에서 선보인 ‘여성용 플라워 프린트 유브이 컷(UV-CUT)셔츠’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잔잔한 꽃무늬가 화사하고 허리선을 잘록하게 파고 들어 날씬하게 보이고픈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같은 소재의 남성용도 나와 있다. 노스페이스의 ‘나노 쉘러 팬츠’는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햇빛을 반사시킨다.‘콜드블랙’이라는 특수 가공 소재를 사용했다. 여성용의 경우 다리를 길고 얇게 보이도록 재단에 더욱 신경 써 맵시도 살렸다. 얼마 전 여성용 골프·아웃도어웨어 시장에 뛰어든 여성크로커다일도 땀 흡수, 방풍 등 다양한 기능에 자외선 차단까지 빼놓지 않고 챙긴 밝고 경쾌한 의류들을 선보였다. 장기간 야외 활동에서 꼼꼼히 챙기지 못하는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목 뒷부분이다. 라푸마의 ‘햇빛가리개 캡’은 모자 밑단에 빙 둘러 투명 매시 소재의 검은색 천을 달아 놓아 얼굴 측면과 목까지 보호해 준다. # 유·아동용 자외선 차단 브랜드도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가장 큰 걱정이다. 아이들을 멋쟁이로 만들고 동시에 피부 건강을 지켜주려는 엄마들이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부지런히 사들였던 ‘베이비반즈(www.babybanzkorea.com)’가 국내에 상륙했다. 오존층 파괴가 세계에서 가장 심한 나라 가운데 하나인 호주에서 탄생한 베이비반즈는 전세계 3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유·아동 전용 자외선 차단 토털 브랜드다. 호주정부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선글라스, 모자, 수영복, 스키고글 등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수영복, 모자, 선글라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10%로 할인된 8만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인도에서도 ‘짝퉁 디즈니랜드’ 문 열었다

    지난해 중국에 ‘짝퉁 디즈니랜드’ 스징산(石景山) 유원지가 개장된데 이어 최근 인도에서도 짝퉁 디즈니랜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판 짝퉁 디즈니랜드의 정식 명칭은 디지 월드(Dizzee World)로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Chennai)로부터 25km 떨어진 곳에 있다. 인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MGM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디지 월드는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놀이기구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미키마우스를 흉내 낸 캐릭터도 여럿 있다. 또 디즈니의 다람쥐 캐릭터인 칩 앤 데일(Chip&Dale)과 만화 엑스맨(X-MEN)의 주인공 울버린(WOLVERINE)이 싸우는 모습의 거대 벽화가 설치돼 있다. ’톰과 제리’(Tom and Jerry)를 콘셉트로 한 지프(Jeep)차 놀이기구와 미키마우스·도널드 덕이 그려진 커피컵 놀이기구도 있으며 미키마우스 가면도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흉악한 표정의 미키마우스와 배트맨 등이 그려진 스카이 놀이기구도 있으며 디즈니 캐릭터를 그려 넣은 회적목마와 비슷한 놀이기구도 있다. 디지 월드의 관계자는 “미키마우스의 얼굴이 뒤틀린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것은 진짜 미키마우스”라며 “첸나이 사람들은 이 곳을 디지 월드가 아니라 실제로 디즈니랜드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 월드의 어른 입장료는 1명당 350인도 루피(한화 약 8700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털빠져 수영 못하는 펭귄‘ 잠수복 입고 풍덩

    추워서 물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펭귄을 위한 ‘잠수복 입히기 작전’이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털이 빠져서 분홍빛 살이 드러난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물다섯 살짜리 아프리카펭귄이 그 주인공이다. 다른 펭귄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구경만 하고 있는 그를 위해 캘리포니아 과학협회가 펭귄용 잠수복을 만들어줬다고 미국의 언론들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펭귄은 피하지방으로 덮인 다른 포유류와는 달리 방수가 되는 털이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털이 빠지면 급속히 추위를 느낄 수밖에 없다. 아프리카펭귄의 평균 수명인 20년보다 5년이나 더 산 그는 털이 빠지면서 물 근처에도 못 가고 떨고만 있었다고 한다. 과학협회의 팸 쉘러 (Pam Schaller)는 “이 펭귄을 따뜻하게 해 주고 싶었다.”며 잠수복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잠수복은 오셔닉 월드와이드 (Oceanic Worldwide)라는 다이빙도구 공급회사에서 6주전에 완성됐다. 펭귄에게 잠수복을 입혀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펭귄은 잠수복을 입고 다른 펭귄들과 어울려서 물속에 들어갔으며, 얼마 뒤 살도 찌고 털도 다시 나기 시작했다. 쉘러는 “털이 다시 난 것이 잠수복 때문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도 “잠수복이 그가 편하게 지내도록 도와준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털이 다시 났기 때문에 이 펭귄은 조만간 잠수복을 벗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사히신문 “韓떡볶이 日서 인기몰이”

    한국의 대표적 서민 음식인 떡볶이가 일본인들의 입맛을 ‘확’ 사로잡았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6일자 온라인판에서 “한국에서 인기가 좋은 음식 중 하나인 떡볶이를 일본에서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게 됐다.”며 떡볶이의 인기몰이를 집중 분석했다. 신문은 “포장마차 천국인 한국의 길거리 떡볶이는 특히 한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부드러운 떡에서 나오는 쌀맛과 달콤하면서도 매운 소스(고추장)가 일품”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떡볶이는 한류(韓流)의 시초가 된 ‘욘사마’ 배용준의 ‘겨울연가’에도 나왔으며, 그동안 한류팬들에게 떡볶이를 제공하는 음식점이 더러 있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지금은 한국의 떡볶이 포장마차가 도쿄 신오오쿠보(新大久保) 길거리에 줄지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떡볶이 가게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해 11월 JR이타바시(板橋)역에는 떡볶이 테이크아웃점 ‘떡뽀모찌’(とっぽもっち)가 오픈됐다.”며 “궁중·고추장떡볶이뿐만이 아니라 일본인의 기호에 맞춰 생강·카레·콩가루·꿀 맛 등 다양한 맛의 떡볶이가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 지난 4월에는 체인점이 JR이케부쿠로(池袋)역에, 오는 4월 말에는 JR아카바네(赤羽)역에도 생겨 떡볶이의 인기가 계속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문은 한국의 떡볶이 거리로 유명한 서울 신당동과 떡볶이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튀김·라면·각 종 채소 등을 소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련사 죽인 곰’ 죽여? 살려? 논란 증폭

    ‘살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곰 한 마리가 훈련 중 담당 조련사를 물어 죽이는 일이 발생, 이 곰의 처리문제를 놓고 네티즌들의 설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회색곰(grizzly bear)훈련장에서 전문조련사 스테판 밀러(Stephan Miller·39)는 몸길이 2.3m·몸무게 317.5kg의 수컷곰 록키(Rocky·5)에게 물려 사망했다. 할리우드에서 스타급 동물로 활약해온 록키는 최근 코미디 영화 세미-프로(Semi-Pro)에서 배우 윌 페럴(Will Ferrell)의 레슬링 파트너로도 나올 만큼 인정받고 있는 동물 배우.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는 밀러 외에도 3명의 전문조련사가 있었으며 평소 곰의 돌발 행동을 진압하기 위해 썼던 후추 스프레이가 당일 록키에게는 먹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살인 곰’이라는 불명예를 쓴 록키는 현지 치안유지당국과 동물학자들의 조사를 받게 됐으며, 향후 처리문제가 정해지지 않은 채 운명의 날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몇몇 동물학자들은 “록키가 인간과 함께 같이 있을 수 없게 됨에 따라 죽음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며 “그의 운명은 지역동물보호관리소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문리지 동물원(Moonridge Zoo)의 데니스 리차드(Denise Richards)는 “사육되고 있는 동물이라도 야생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어떤 동물이든 아무 이유 없이 그런 행동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추가 조사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둘러싸고 온라인게시판에는 록키의 처리에 대한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 ‘Thomas’는 “록키의 죽음은 끔찍한 과오가 될 것이며 조련사가 죽은 것은 야생동물을 인간의 손으로 키운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 ‘Johnny’도 “추가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동물당국의 성급한 판단을 경계했다. 그러나 미국인 네티즌 ‘Jama’는 “슬픈 일이지만 록키를 안락사 시켜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James Shaver’는 “록키는 특별한 동물이므로 사형보다는 은퇴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독”

    “최고의 ‘美 불독’을 소개합니다.” 짧은 다리와 자글자글한 주름을 자랑하는 개 한 마리가 ‘아름다움’을 뽐내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버디’(Buddy)라는 이름의 불독. 올해 3살인 버디는 최근 아이오와주의 드레이크 대학교(Drake University)에서 주최한 ‘가장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50마리의 불독들이 본선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버디의 주인 조지 두보이스와 아내 신디는 “버디는 체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겨울 내내 누워있을 정도로 게으르다.”면서 “버디가 1등을 할 줄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8년째 이 대회의 사회를 맡고 있는 돌프 풀리엄은 “많이 접히는 주름이 불독을 활기차 보이게 한다.”면서 “가장 못생겼지만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불독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미의 기준’에 따르면 버디는 최고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는 드레이크 대학교의 마스코트를 뽑는 대회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사시대때 매장된 ‘개 미라’ 美서 발견

    선사시대때 매장된 ‘개 미라’ 美서 발견

    최근 미국에서 수백 마리의 개들이 묻힌 선사시대 때의 매장지가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멕시코주(州)의 인디언 예술·문화 박물관(Museum of Indian Arts and Culture)도디 푸게이트(Dody Fugate) 연구팀은 “미국 남서부쪽 일대에서 자연 건조된 ‘개 미라’(mummified dog)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이 발견한 개 미라들은 특히 뉴멕시코주 북서부를 중심으로 아리조나 주와 뉴 멕시코 주 경계를 따라 분포돼 있었으며 지금까지 약 700마리에 달하는 개들이 나왔다. 발견 당시 개 미라 매장지에는 보석과 어른·아이의 사체들도 함께 있었다. 연구팀은 당시 개들이 단순히 애완견으로서의 존재 이상으로 신성하고 영적인 동물로 간주되었으며 인간의 매장 관습이 초창기로 올라갈 수록 개와 함께 묻혔던 것으로 보고있다. 푸게이트 연구자는 “지금까지 발견된 개 매장지를 토대로 수마리의 개들이 함께 묻히거나 때로는 사람과 함께 매장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대부분 종교적인 뜻이 내포돼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개들이 다음 생에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함께 매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푸게이트 연구팀은 지금까지 발견되 개 미라 자료 등 연구결과를 지난달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미국 고고학 학회(the Society for American Archaeology)에 발표했다. 사진=Dody Fugate(푸게이트가 발견한 개 미라 중 하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베트행 기차표, 실명제로 파는 이유는?

    “티베트행 기차표 실명제로 팝니다.” 지난달 14일 티베트 독립 시위로 중단됐던 티베트행 기차 운행이 오는 5월 1일부터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 티베트 자치구가 지난 23일부터 관광객들의 출입을 허가한 데 이어 여행사 등 상업시설도 하나 둘 문을 열기 시작했다. 25일부터는 티베트 자치구 내에서 외부 지역으로 여행도 떠날 수 있다. 대신 중국 당국은 티베트 행 열차가 운행되는 5월 1일 노동절 기간부터 기차표 구매 시 반드시 실명을 인증 받아야 하는 실명제 법안을 마련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기차표를 살 때에는 실명등록제도에 따라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또 일반 관광객들이 여행사를 통해 티베트를 여행할 경우에도 여권이나 신분증의 사본을 휴대해야만 표를 예매·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이 같은 방침을 발표한 당국의 한 관계자는 “규제가 풀리면 많은 관광객이 티베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갑자기 증가하는 여행자들을 상대로 한 암표장사가 판을 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명제는 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티베트는 중국의 떠오르는 관광지 중 하나로 지난해만 해도 약 4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티베트 독립 시위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익명의 한 네티즌은 “상하이나 베이징 등 유명 관광지에 가면서 실명제로 기차표를 산 적은 한번도 없었다.”면서 “이는 분명 티베트를 드나드는 티베트 독립분자들을 감시하기 위한 방침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다른 유명 관광지에도 암표 장사는 많다.”면서 “유독 티베트에만 실명제를 도입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를 염소와 바꾼’ 불가리아 남자 논란

    불가리아의 한 남자가 아내를 염소와 교환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농부인 스토일 파나요토브 (Stoil Panayotov 53)로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해서 필요가 없었다.”며 교환 이유를 밝혔다. 두 번의 결혼에 실패하고 세번째 부인 마리아 (Maria)와 결혼한 그는 9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마리아는 8년 된 염소와 교환됐다. 스토일의 아내와 염소를 교환한 상대는 다름 아닌 그의 친구. 스토일은 “친구가 아내가 있는 나를 부러워해 ‘그럼 내 아내와 염소를 맞바꾸자’고 제의했다.”고 말했다. 쏟아지는 비난을 의식했는지 스토일은 “거래는 친구와 아내 모두의 동의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거래는 친구에게 유리한 것이다. 내 아내는 아이를 한 번도 낳지 않은 ‘새것’이고 염소는 새끼를 세 마리나 낳은 ‘중고’이기 때문” 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희한한 거래’는 불가리아 중심가에 있는 플로브디브 (Plovdiv)의 한 가축 시장에서 성사됐고 거래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기위해 많은 관중들이 모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맥도날드 유니폼

    맥도날드 스타일?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맥도날드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브루스 올드필드(Bruce Oldfield)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드레스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면서 유명해진 디자이너. 캐서린 제타존스(Catherine Jones)·제리 홀(Jerry Hall)· 휴 그랜트의 연인이었다 얼마 전 결별한 제미마 칸(Jemima Khan)등이 그의 단골손님이다. 그런 그가 최근 6만 7000여명의 영국 맥도날드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였다. 남성복은 검정·모카 색상이 섞인 셔츠와 모자, 주머니가 달린 검정색 바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복은 촘촘히 프린트 된 블라우스와 모카색 스카프, 검정색 치마로 구성되어 있다. 매니저급 직원들은 검정색 정장에 흰색 또는 베이지색 컬러의 셔츠와 3가지 스타일의 타이 중 하나를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올드필드는 “맥도날드를 상징하면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의 유니폼을 디자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맥도날드의 새로운 점포 스타일에 맞춰 모던함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작업복을 입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길 바란다.”며 “이 옷들을 디자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맥도날드 데이비드 페어허스트(David Fairhurst)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를 초청해 직원들을 위한 유니폼을 만들게 한 것은 우리가 직원들을 매우 존중하고 있다는 표시”라며 “그들이 조금 더 기쁜 마음으로 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 유니폼을 받은 직원들 대부분은 “고객을 대할 때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뷰익 로드마스터 ‘3억’ 최고가 팔렸다

    지난 1990년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뷰익 로드마스터(Buick Roadmaster)가 세계 최고가로 팔려 ‘가장 비싼 뷰익 로드마스터’ 부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고급 클래식 자동차 판매회사인 핫 웹(Hot Web)은 “1948년형 뷰익 로드마스터 컨버터블이 30만 달러(한화 약 3억원)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최고가로 기록된 뷰익 로드마스터 컨버터블은 로라(Lowla)라는 애칭이 붙여진 차 종으로 가장 평판이 좋았을 때인1946~1957년에 생산된 시리즈 중 하나이다. 아랍에미레이트 출신의 한 갑부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이 차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과 저소음이 특징이다. 또 자동변속기 토크 컨버터(torque converter·동력을 엔진에서 변속기로 전달해 줌)가 장착된 미국 최초의 자동차로 무게1886.1kg·마력 144HP의 후륜 구동식이다. 핫 웹의 CEO인 조지 스티븐슨(George Stevens)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가 가장 높은 가격에 팔려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높은 가치를 가진 자동차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풍선 타고 하늘 날던 브라질 신부 실종

    한 브라질 신부가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날다 실종됐다. 아델리르 안토니오 디 칼리 (Adelir Antonio de Carli) 천주교 파라나구아(Paranagua) 교구 신부는 지난 20일 오후 헬륨 풍선 비행 세계기록(기존 19시간)을 세우기 위해 헬륨 풍선 1000개를 타고 하늘을 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는 트럭운전사들의 휴게소 설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행사의 일환이었다. 800km를 날아서 북서쪽의 두라도스 (Dourados)에 도착할 계획이었던 그는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바람으로 남대서양을 헤매다 결국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된 지 이틀 후 구조대는 해안에서 50km 떨어진 지점에서 풍선 더미만을 발견했다. 교구 관계자들은 “근처에 작은 섬들이 많아 어딘가에 표류해 있을 것”이라며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있다. 구조대는 헬리콥터와 소형 선박을 이용해 산타 카타리나(Santa Catarina) 주를 중심으로 칼리 신부를 찾고 있다. 비행 전 칼리 신부는 GPS와 인공위성 전화를 가지고 파라나구아 항구에 있는 본부와 교신을 했다. 이 행사를 함께 주관했던 데니스 갈라스는 “출발 당일 저녁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 그는 바다를 지나고 있었다.”며 “출발 8시간 후 교신이 끊기기 전까지 신부는 90km를 무사히 비행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조 방지’ 베이징올림픽 티켓 공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3개월 여 앞두고 개·폐막식 및 경기 기념 티켓 등이 공개돼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위원회는 23일 공식행사를 통해 올림픽 티켓의 도안과 디자인 의미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티켓 디자인 작업은 디자인과 티켓 재질, 인쇄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오랜 연구와 회의 끝에 이뤄졌으며 총 5종이 공개됐다. 올림픽위원회 티켓센터 주옌(硃炎)주임은 “이 티켓들은 ‘녹색 올림픽·과학기술 올림픽·인문 올림픽’의 이념을 따르고 있다.”면서 “티켓의 규격과 안내지침은 모두 국제 표준 규격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문화 예술과 올림픽 정신을 결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채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티켓에는 위조방지 기술을 도입해 구매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는 특징이 있다. 인쇄방식에 차별을 두고 특별한 화학약품을 써 위조티켓 감별이 더욱 쉽도록 했다. 주옌 주임은 “특히 붉은색 바탕의 개막식 티켓은 개막식의 장엄한 분위기와 전 세계 화합의 기운을 함께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개월 아들 키가 1m…인도 ‘키다리 가족’

    인도에 사는 키다리 가족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러뜨(Meerut)지역에 살고 있는 스베르타나 사인(Svetlana Singhㆍ사진 오른쪽)은 키가 218cm로, 197cm인 남편 산자이(Sanjay)와 함께 항상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또 얼마 전 태어난 두 사람의 아들 카란(Karan) 또한 10개월 만에 키가 1m에 달해 이들은 ‘키다리 가족’이라 불린다. 아들 카란은 태어날 때부터 65cm의 신장으로 태어났다. 이는 두 살 아이의 평균 신장에 속할 만큼 큰 키다. 현재 10개월째인 카란의 키는 무려 96cm. 카란은 5살 아이가 입는 사이즈의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키와 몸집이 남다르다. 엄마 스베르타나는 “아이가 먹는 것도 자라는 것도 매우 남다르다.”면서 “아이가 한시도 배고파하지 않는 때가 없다. 요즘에는 하루에 20번 정도 식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란의 아버지 산자이는 “나의 아버지는 194cm, 장인어른은 2m에 달할 정도로 가족 모두 키가 크다. 아들도 보통사람들 보다는 훨씬 크게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가족은 너무 큰 키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버스나 자동차를 타면 내내 허리를 구부린 채 있어야 하고 길거리를 지날 때마다 이들 부부와 아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눈빛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산자이는 “사람들이 부담스럽게 바라볼 때마다 아들 카란은 해맑은 미소로 답한다.”며 “가끔 불편하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은 큰 키를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큰 키는 하늘이 준 선물이다. 아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이길 바란다.”며 “아들이 훗날 농구선수로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전문직 여성, 경제난에 길거리 행상”

    최근 북한에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제침체로 고학력 전문직 여성이 길거리 행상으로 나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북한 조선노동당의 내부자료를 인용해 “생활난으로 길거리 장사에 나서고 있는 의사·교사 등 전문직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 조선노동당 문서에 따르면 지난 2002년에 실시된 경제개혁 이후 자영업으로 직종을 변경하는 전문직 여성들이 많아졌다. 또 경제개혁 후에도 물가는 급상승했으며 북한 각지에서 주 6일간 각종 일용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합법화되자 시장 주변과 주택지역 부근에서 행상을 하는 취업 적령기의 여성들이 급증했다. 이에 대해 노동당은 “장사에 뛰어든 것은 기본적으로 양심과 의리가 부족한 행위” “(이들이) 사회질서와 규율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비난하며 지난해 말 이들의 행상을 금지하는 규정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서에는 노점상으로 나서는 전문직 여성 문제 이외에도 위법행위로 ▲한국제품을 판매하는 행위 ▲독성물질이 포함된 식료품을 판매하는 행위 등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기최면’ 걸고 마취없이 첫 수술 성공

    영국의 한 최면술사가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마취 없이 오른손 절개수술을 받아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의학전문지 ‘메디컬뉴스 투데이’ 등이 보도한 이 용감한 환자는 최면술사 알렉스 렌케이(61). 그는 지난 16일 웨스트서섹스주 워딩 병원에서 오른손목을 약 10cm 가량 절개해 뼈조각을 제거하고 근육 위치를 바로잡는 수술을 받았다. 놀라운 사실은 이 83분여의 수술을 받으면서 전혀 마취를 하지 않았다는 것. 약 30초간 스스로에게 마취를 걸고 수술을 받은 렌케이는 “오른팔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면서 “오른손목에서 뼈를 잘라내는 과정이 느껴졌지만 아프지는 않았다.”며 ‘자기최면 수술’의 느낌을 밝혔다. 수술을 맡았던 워딩 병원의 외과의사 르웰린 클라크(Llewellyn Clark)박사도 렌케이의 수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클라크 박사는 “수술 전 마취에 대해 심하게 두려워하는 환자들이 있다.”면서 “렌케이의 수술은 통해 최면이 보편적인 대안요법으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마취를 안하면 회복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제로 최면 후 수술이 환자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 보고서들이 많이 발표된 바 있으며 현재 유럽 지역에서는 최면술을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수술을 위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화가, 폭 7㎜ 초소형 모나리자 완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70:1로 축소한 초소형 그림이 그려져 ‘가장 작은 모나리자’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영국 햄프셔(Hampshire)주의 화가 앤드류 니콜스(Andrew Nicholls)는 최근 자신이 그린 가로 7㎜, 세로 11㎜ 크기의 모나리자를 공개했다. 뉴스사이트 ‘아나노바’(ananova.com) 등에 소개된 이 초소형 모나리자는 맨눈으로 보면 큰 특징만 흉내낸 것 같지만 현미경을 통해서 보면 원본과 매우 유사하다. 니콜스의 작업에는 0000호 세필붓과 바늘이 사용됐으며 세밀한 작업을 위한 특수도구는 쓰이지 않았다. 니콜스는 “인형집에 쓰일 작은 그림들을 약 5년 정도 그려왔다. 이제는 한 시간이면 한 점 그릴 수 있을 정도”라면서도 “그러나 이번 모나리자는 기록을 세우기 위해 그린 것이기 때문에 매우 세밀하게 그려야 했고 그만큼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조차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그릴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고 밝혔다. 또 “아직 한번도 모나리자 원본을 실제로 보지 못했는데, 꼭 한번 보고 싶다.”며 “내 작품과 진짜 모나리자가 나란히 전시된다면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전까지 가장 작은 모나리자로 기록됐던 그림의 크기는 가로 9㎜, 세로 13㎜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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