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U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48
  • 냉장고 속에서 겨울잠 자는 거북이 화제

    냉장고 속의 잠자는 거북이? 최근 미국 뉴저지(New Jersey)에 거북이를 냉장고 안에서 재우는 한 여인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뉴저지에서 거북이 보호구역을 관리하고 있는 셜리 닐리(Shirley Neely)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냉장고를 음식 보관이 아닌 다른 용도로 써야했다. 자신이 키우고 있던 75마리의 거북이를 냉장고 안에서 재워야 했던 것. 닐리는 갑작스레 찾아든 따뜻한 겨울날씨로 거북이의 겨울잠이 방해되자 이같은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닐리는 12월부터 3월까지 약 3개월동안 충분한 동면을 가져야 하는 거북이에게 3도~8도씨 사이의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냉장고를 이용해 거북이들을 보살폈다. 또 거북이들이 신선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일정시간동안 냉장고 문을 열어두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닐리의 집을 방문한 한 이웃은 “냉장고속의 거북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녀는 거북이들의 겨울잠을 위해 일정한 냉장고 온도를 유지시키는데 열심”이라고 밝혔다. 닐리는 “날씨가 따뜻해 거북이가 겨울잠에서 일찍 깨어난다면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할 만한 에너지를 축적하지 못해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라며 “다음달에 거북이가 깨어나면 따뜻한 온실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 좋다 ‘홈~쉬어터’

    카~ 좋다 ‘홈~쉬어터’

    자동차들이 첨단·고급 AV(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날개를 달고 ‘달리는 홈시어터’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동수단을 넘어서 보고 듣고 즐기는 도구로 차를 활용하려는 소비자의 욕구와 고급화를 지향하는 업계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국산차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출시된 고급차에는 예외없이 과거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하나의 모니터에서 방향에 따라 두 가지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 준대형 세단 ‘그랜저 뉴 럭셔리’에 장착했다. 운전석에서는 내비게이션 지도를 보고 조수석에서는 영화,TV를 볼 수 있다.LCD에 일정간격의 미세막 처리를 하면 좌우 한쪽으로만 화면이 뿌려지는 원리를 이용했다. 현대차의 대형 세단 ‘제네시스’와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에는 국내 최초로 8인치 대형 모니터가 달렸다. 통상 6인치 이하인 기존 모니터와 달리 화면이 크기 때문에 TV와 영화를 실감나는 영상으로 즐기고 커다란 내비게이션 지도화면을 볼 수 있다. 기아차의 미니밴 ‘그랜드 카니발’과 ‘모하비’, 현대차의 대형 SUV ‘베라크루즈’ 등에는 ‘후석 엔터테인먼트(RSE)’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뒷자리에서 DVD플레이어 내장 8인치 모니터를 볼 수 있다. 또 제네시스에는 독일 하먼인터내셔널그룹의 최고급 음향 브랜드 ‘렉시콘’의 7.1채널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528W급 고출력을 갖춘 17개 스피커를 통해 콘서트홀처럼 생생한 음향이 구현된다. 차량의 속도에 따라 볼륨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AVC’ 기능도 있다. 렉시콘 오디오 시스템은 영국의 명차 ‘롤스로이스’도 채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기아차는 ‘모하비’에 국내 최초로 광케이블 방식 멀티미디어 전용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얼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피커가 각각 다른 중저음을 내도록 돼 설계됐으며 17개의 프리미엄급 ‘JBL’ 스피커에서 528W의 웅장한 소리가 나온다. 음악·영화·TV 등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길안내(내비게이션)·충돌경고 등 편의안전 장치에도 비디오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제네시스, 그랜저 뉴 럭셔리, 모하비의 룸미러에는 3.5인치 크기의 후방 디스플레이 화면이 달려 있다. 변속기가 ‘R(후진)’에 위치하면 자동으로 LCD 모니터에 차의 뒤쪽 상황이 비쳐진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말 나온 크로스오버차량(CUV) ‘QM5’와 지난달 출시된 준대형 세단 ‘SM7 뉴아트’에 프리미엄급 ‘보스(BOSE)’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자동차의 설계 단계부터 보스측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또 QM5에는 차량정보, 차량상태, 점검안내, 긴급상황 경고 등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계기판에 보여주는 최첨단 ‘MMI’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대부분 고급 차종인 수입차들도 오디오·비디오 관련 기능을 대폭 보강하며 국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폴크바겐은 2년에 걸쳐 독일 본사에서 한국판매 차량 전용 ‘폴크스바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해 ‘골프’ ‘파사트’ ‘페이톤’ ‘이오스’ 등 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을 한글화한 것은 물론이고 지상파DMB,MP3플레이어 등 기능을 한국 소비자 특성에 맞게 구성했다. 대형세단 ‘페이톤 W12 6.0 LWB 이그제큐티브’에는 앞좌석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에 모니터가 달려 뒷좌석에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독일 BMW도 한국내 판매차량에 한해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메뉴와 설명을 현지화하고 공장 조립단계에서부터 한국형 AV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독일어·영어 이외의 언어를 내부 화면에 구현한 것은 한글이 처음이다. 독일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한 음향 시스템을 제공한다.14개의 스피커에서 1100W의 출력이 나온다. 스웨덴 볼보는 ‘올 뉴 볼보 S80 V8’ 등 대표 모델에 명품 ‘다인오디오’의 스피커와 ‘알파인’의 앰프를 쓰고 있다. 올 상반기 나올 재규어의 신모델 ‘XF’에는 영국의 명품 오디오업체 ‘바워스 앤드 윌킨스(B&W)’의 스피커 시스템이 장착된다. 세계적인 스포츠세단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 오토매틱’에는 보스의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일본 도요타 ‘렉서스’는 오디오 명가 ‘마크 레빈슨’과 독점계약을 하고 세단,SUV, 컨버터블 등 차종별로 고유의 사운드 디자인을 했다. 대형 세단 ‘LS 460’의 경우 자연스러운 음향을 만들기 위해 2000시간동안 현장실험을 했다. 혼다는 대형 세단 ‘레전드’에 보스와 공동개발한 전용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내공간의 형태와 내장재의 소재까지 감안해 소리를 튜닝했고 주행 중 소음이나 빗소리, 에어컨 작동음 등을 실내에 설치된 마이크가 측정한 뒤 음향을 보정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日언론 “李대통령 취임, 한일관계 호기”

    日언론 “李대통령 취임, 한일관계 호기”

    일본 주요언론이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향후 한·일 관계의 전망과 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사설을 실었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24일 ‘한·일 EPA(경제연대협정)의 교섭을 재개할 때가 왔다’라는 사설에서 이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의 첫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3년째 중단되고 있는 EPA의 교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신문은 “다케시마(독도)문제·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과 같은 한국측의 역사·정치적 문제 등으로 지난 2004년 EPA교섭이 중단되었으나 이 대통령의 취임을 기회로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또 “일본에게 있어 한국은 중국·미국에 이어 제3의 무역상대국”이라며 “EPA는 지난해 한·미 FTA교섭처럼 적극적인 자유무역노선을 취해온 한국과 일본 양국에 큰 이익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계 출신의 이 대통령의 취임은 한·일 EPA 교섭 재개의 ‘호기’(好機)가 도래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마이니치 신문은 이 대통령의 취임으로 도래될 한·일 양국의 변화보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일 역사적 인식이 이 대통령 정권에서도 이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신문은 “한류붐이라는 문화적 현상으로 한·일 양국민의 상호 왕래는 순조로웠으나 양국의 외교관계는 냉각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이는 일본측의 내셔널리즘적인 요인도 있지만 노 전 대통령의 괴리된 역사적 인식때문이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노 전 대통령과 반대로 경제를 중시하고 기업경영형 정치를 목표로 하는 이 대통령은 ‘현실 외교’를 취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떠나가는 노 전 대통령의 이상주의(역사적 인식)가 한국의 여론으로부터 사라졌다는 것은 아니므로 (일본은)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산케이신문·마이니치신문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올림픽 최연소 선수가 될 사람은?

    베이징올림픽 최연소 선수가 될 사람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올림픽에 최연소 올림픽 참가선수로 확실시 되고있는 한 영국 소년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있다. 베이징 올림픽에 최연소 남자선수로 나가게 될 주인공은 영국 남서부 군항 플리머스(Plymouth)출신의 13살 탐 달레이(Tom Daley). 달레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FINA 다이빙 월드컵’(FINA Diving World Cup) 대회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synchronized diving)10m 부분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올림픽 출전권을 얻게 됐다. 비록 역대 올림픽 참가선수 사상 최연소 남자 선수의 타이틀은 달지 못했지만 지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15세 94일의 나이로 참가한 다이빙 선수 프레드 호지스(Fred Hodges)의 기록을 깨게 돼 현지언론은 달레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있다. 달레이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그러나 올림픽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수상하게 된다면 더욱 놀랄만한 일이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영국다이빙협회(National Performance British Diving)의 스티브 포레이(Steve Foley)는 “달레이는 2012년 런던올림픽 때 금메달이 기대되는 유망주”라며 “그는 정신적인 성숙함과 힘든 훈련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달레이는 8월 베이징 올림픽때 14세 81일의 나이가 되며 현재 세계 수영 3대 이벤트인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수영월드컵 참가는 해당년도 만 14세 이상만이 참가 가능하다. 한편 올림픽에 참가한 역대 선수들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출전한 선수는 지난 1896년 1회 대회(그리스)때 10살 218일의 나이로 출전한 그리스의 체조선수 디미트리오스 로운드라스다. 사진=영국메트로·타임즈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케이스는 얼마?

    세계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케이스는 얼마?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케이스의 가격은 얼마나 할까? 한 디자이너가 애플 ‘아이폰’(iPhone)에 맞게 만든 휴대전화케이스가 놀랄 만한 가격으로 화제에 올랐다. 오스트리아 보석 공예가 페테르 알로이손(Peter Aloisson)은 최근 ‘아이폰 프린세스 플러스’(iPhone Princess Plus)라는 이름의 케이스를 발표했다. 이 명품 케이스의 가격은 무려 12만유로(약 1억6800만원). 318개의 다이아몬드(총 17.75캐럿)로 장식되어 있으며 테두리에도 18캐럿의 백금이 쓰였다. 또 사용된 다이아몬드 중 138개는 프린세스컷(princess-cut, 사각형으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180개는 브릴리언트컷(brilliant-cut, 58면체 다각으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연마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이 케이스를 소개한 인터넷 사이트 ‘아이폰월드’(iphoneworld.ca)는 “명품 케이스가 탐나지만 엄청난 가격을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들을 위해 347개의 다이아몬드(6.42캐럿)로 장식된 4만5000유로(약 6300만원)짜리 저가형(?)도 함께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알로이슨은 기존 휴대전화를 보석으로 장식하는 공예가로 이미 초고가 명품 시장에서는 숨은 강자로 꼽혀왔다. 사전 주문을 받아 1년에 3개 내외의 휴대전화를 작업하는 그의 작품은 개당 2만유로(약 2800만원)에 거래된다. 사진=iphoneworld.ca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르코지의 문자메시지가 노래가사로?

    “당신이 돌아와 준다면, 모든 것을 취소하겠소” 최근 프랑스에서는 재혼한 사르코지 대통령이 전 부인 세실리아에게 보냈다고 알려진 문자메시지의 내용이 노래 가사에 등장해 화제다. 프랑스의 유명 여가수 쟌느 쉐할(Jeanne Cherhal)은 지난 수요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당신이 돌아와 준다면(Si tu reviens)’이라는 제목의 새 노래를 실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당신이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취소하겠어”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쟌느가 프랑스의 삼색기를 알몸에 휘감고 있는 사진과 함께 게재되었는데 24일 현재 홈페이지에서만 18만 명 이상이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 쟌느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깼을 때 이 가사가 생각났다.”며 “문자 메시지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사실이지만 보편적인 이별에 대한 노래일 뿐 대통령 부부를 의도한 가사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사르코지 대통령은 프랑스의 유명 주간지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신문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모델 출신 가수 카를라 브루니와 결혼하기 일주일 전 이혼한 전 부인 세실리아에게 “당신이 돌아와 준다면 모든 것을 취소할 수 있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기사를 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중국 응원단 무례하다” 비난

    지난 23일 막을 내린 ‘2008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 응원단들의 응원매너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일본 온라인 뉴스사이트 ‘techinsight’(http://japan.techinsight.jp)는 지난 21일 “베이징올림픽 괜찮을까? 중국 응원단 매너 여전하다”(北京五輪大丈夫?中国応援マナーは相変わらず)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열린 중국과 일본의 경기 도중 중국이 1대 0으로 지고 있을 때 관중들이 음료수병을 경기장으로 던지고 일본팀을 향해 심한 욕설을 하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인 것. 심지어는 일본 국기를 태우는 모습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매체는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중국 관중들의 예절 문제는 세계 각국의 관심이 되고 있다.”며 “충칭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여전히 무례한 중국을 봤다.”고 비난했다. 이어 “日·中 경기에 대비해 평소보다 2배 많은 경찰인력을 배치했지만 음료수병이나 캔 등을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을 전혀 제재하지 않았다.”며 “중국은 ‘예의지국’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 세계를 실망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들도 관중들에게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중국의 외신뉴스 전문사이트 환추르바오(環球日報)의 일본스포츠 담당기자는 “일본에서 열린 中·日경기에서는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일본응원단은 상대편인 중국팀을 응원하기도 했다.”면서 “일본인들은 민족감정을 배제하고 경기 자체만을 본다. 이것은 중국 관중들이 마땅히 배워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관중들은 반일감정을 자제하고 스포츠 매너를 갖춰야한다.”며 “올림픽에서는 상대편 선수를 향한 야유가 아닌 격려가 울려 퍼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진타오가 준 선물 뺏으려했던 中 공무원

    중국 안후이(安徽)성 푸난(阜南)현에 사는 정보(鄭博·5)군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중 가장 운이 좋은 아이로 꼽힌다. 지난 1월 후진타오(胡锦涛) 중국 주석이 이재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푸난현을 방문했을 때 후 주석이 손수 쓴 쪽지를 받았기 때문. 후진타오 주석은 ‘행복건강성장’(幸福健康成长)여섯 글자를 써 아이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최근 정군이 받은 쪽지를 현 정부 관리자가 빼앗아 갔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었다. 정군의 할아버지는 “현에서 열리는 행사만 끝나면 다시 돌려주겠다고 해 빌려줬다.”면서 “하지만 행사가 끝나도 돌려주지 않아 찾으러 가자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다.’는 말 외에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이것은 연구학습(硏九學習)할만한 가치가 있다.’며 돌려주지 않았다.”며 “책임자가 휴가를 가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베이징의 한 네티즌은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여섯 글자를 연구하겠다니,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고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은 “어른들이 욕심 때문에 아이들의 희망을 뺏으려 든다.”, “공무원들의 법적의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광둥의 한 네티즌은 “그렇게 연구하고 싶으면 복사를 하면 될 것 아니냐.”며 비꼬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푸난현은 지난 18일 이를 정군에게 되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의 할아버지는 “이것은 손자 뿐 아니라 모든 중국 아이들의 희망이다. 가보로 소중히 보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99m 짜리 대형 드레스 中서 공개

    “커튼 아니예요~” 중국에서 999m의 대형 드레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린 결혼유행스타일 전시회에서는 올림픽을 기념하는 999m 대형 드레스가 공개됐다. 이 드레스는 중국 유명 디자이너 천푸메이(陳富美)가 3개월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 완성했다. 천씨는 “디자인에는 중국 의상 문화의 역사가 녹아있다. 또 숫자 ‘999’는 하늘과 땅처럼 영원한 것을 상징한다.”며 “올림픽 정신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2008년 8월 8일 저녁 8시에 열릴 올림픽 개막식 때 다시 한번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천씨는 드레스 곳곳에 행운을 상징하는 봉황 29마리를 직접 수놓아 장식했으며 888송이의 모란꽃과 2008개의 옥을 다듬어 레이스에 장식해 우아함을 더했다. 이 드레스는 중국 전시가 모두 끝난 뒤 일본과 미국, 영국 등지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말 예쁘네”…中미녀 올림픽 도우미

    중국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도우미로 선발된 여성 중 유독 네티즌의 주목을 받는 사람이 있다. 중화여자대학(中話女子大學) 디자인학과에 다니는 바이징(白晶·21)양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메달 도우미(단상에서 메달을 전달해 주는 사람)다. 최근 바이징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청순한 외모가 중국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징양은 외모가 예쁘면 쉽게 도우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너무 예뻐서’ 탈락할 뻔한 독특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한 면접관이 심각한 얼굴로 ‘너무 예뻐 다른 사람들이 함께 조를 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결국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없어 매우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것은 무조건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혼란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결국 심사위원들은 그녀를 추가로 합격시켰고 예절 모범단으로 선정했다. 바이징은 많은 훈련과 교육을 통해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겠다’는 말을 이해했다고 한다. 그녀는 “올림픽 도우미에게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단합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시마네현 “독도는 일본땅” 광고탑 건립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22일(오늘) 일방적으로 세운 ‘다케시마(독도)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식을 치뤘다. 일본 산케이신문 등 주요언론은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영유권 확보를 위해 계몽 광고탑을 설치해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3년 3월 독도를 시마네현의 소속으로 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이후 3번째로 열린 것. 이날 행사에는 독도 계몽 광고탑이 세워졌을 뿐만 아니라 독도 관련 표어가 들어간 각종 상품이 나오는 등 보다 다양한 행사가 기획되었다. 독도 계몽 광고탑은 JR 마스에(松江)역 앞에 높이 4m·폭 0.85m의 삼면으로 설치했으며 각 면에는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 ‘다케시마 돌아갈 수 없는 섬과 바다’ 라고 표기되어 있다. 또 시마네현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독도 관련 표어가 들어간 ‘다케시마 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케시마 이야기’라는 상품명의 과자가 도쿄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다케시마 센베이(전병)’ ‘다케시마 생선살 꼬치구이’와 같은 식품이 상품화되기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가마츠 시마네현 총부부장은 “광고탑을 마츠에 역전에 설치함으로써 전국을 향한 (다케시마) 계몽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교계 유명 이혼녀 성형사진 ‘충격’

    ‘세기의 억만장자 이혼녀’라 불리는 한 유명인사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있다. 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인물은 미국 사교계의 유명인사 조슬린 와일든스타인(Jocelyn Wildenstein·62).프랑스 출신의 억만장자 알렉 와일든스타인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조슬린이 한 남성과의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 나타나자 이를 포착한 영국언론은 ‘지금까지 본 그녀의 모습 중 가장 끔찍한 장면’이라고 전하는 등 혹평했다. 이미 ‘성형중독설’ 등으로 해외언론에 여러 차례 언급된 그녀는 지금까지 200만 파운드(한화 약 40억원)를 자신의 성형비용으로 지출, 지금도 성형부작용의 사례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처럼 조슬린이 성형중독에 빠지게 된 것은 억만장자인 자신의 남편을 사로잡기 위해 최고의 미녀가 되야 한다고 결심했기 때문. 당시 그녀는 자신이 키웠던 고양이를 모델로 성형을 하게 되면 보다 매력적인 미녀로 거듭날 것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같은 조슬린의 성형중독을 지켜보지 못한 남편 알렉은 “조슬린은 자신의 얼굴을 집공사를 하듯 뜯어 고친다.”며 “성형을 거듭하는 그녀를 보면 공포감이 밀려온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조슬린의 최근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억만장자의 부인이었던 그녀가) 지금은 프랑케슈타인의 신부가 되었다.”(El Gato) “프랑케슈타인이 그녀의 성형을 맡은 것이 아니냐”(Walter)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어린 청소부’ 中네티즌 감동

    중국에 ‘세계에서 가장 어린 청소부’가 나타나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东莞)시 시내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길거리를 쓸고 있는 한 어린아이를 만날 수 있다. 5살 난 천중웨이(陳忠偉)군은 이미 시내에서 유명인사다. 자그마한 몸집에 커다란 쓰레기 바구니를 짊어지고 키를 훌쩍 넘는 빗자루를 손에 든 천군은 언제나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천군의 할머니 웨위팡(岳玉芳)은 일간지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내 손자가 몸이 아픈 날 나를 대신해 일을 하고 있다.”며 “아이의 부모는 모두 직장생활이 바빠 아이를 돌볼 틈이 없어 나와 생활한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따라다니기만 하더니 언젠가부터 자신이 바구니를 짊어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며 “어린아이에게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 말리고 싶지만 생활이 어려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천군의 사연을 접한 한 네티즌(61.143.*.*)은 “아이의 밝은 표정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고 적었고 또 다른 네티즌(61.144.*.*)은 “어린아이가 무거운 병들을 지고 다닐 생각을 하니 너무 불쌍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 “중국의 복지제도에 문제가 있다.”(59.38.*.*)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 아이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222.187.*.*)고 지적하는 댓글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루살렘 ‘통곡의 벽’ 기도 대행 업체 인기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업체도 있다? 유대교의 대표적 성지인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대신 소원을 빌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곡의 벽은 길이 약 50m, 높이 20m의 옛 예루살렘 성전 서쪽의 옹벽 일부로 매년 많은 유대인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도를 하는 곳이다. 전직 변호사인 바챠 부르드는 지난 2004년 인터넷에 사이트를 개설해 ‘통곡의 벽’ 기도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곳에서 기도하던 그녀의 남편을 만나 자신의 소원을 이뤘기 때문. 이 기도 대행서비스는 보통 40일간 이루어지며 가격은 하루 2달러씩 최소 80달러(한화 약 7만 6천원)부터다. 특별기도 서비스는 10명의 사람들이 40일간 매일 기도를 하며 가격은 1800달러(한화 약 170만원). 기도 서비스요청은 이메일로 받으며 수익은 대부분 자선 단체에 기부 된다. 부르드는 “우리 일은 사람들이 신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것을 돕는 것”이라며 “어떤 것을 진실되게 믿으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기도를 의뢰한 사람은 모두 700여 명으로 그들 중 일부는 짝을 만나거나 복권에 당첨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싹오싹’…해골처럼 생긴 깍지?

    최근 영국에서 기괴한 모양의 깍지가 달린 식물이 한 평범한 가정집에서 발견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평소 식물가꾸기를 즐기는 나스림 칸(Nasreem Khan)은 자신의 정원에서 이상한 모양의 깍지가 달린 식물 줄기를 발견,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했다. 깍지가 사람의 두개골을 연상케 했던 것. 두 눈과 코·입이 선명한 해골 모양의 깍지 4개가 줄기에 달려있을 뿐만이 아니라 입부분에는 사람의 이를 연상케 하는 미세한 털도 박혀있었다. 칸은 “너무나도 기괴하게 생겨서 손으로 직접 만질 수가 없었다.”며 “이 ‘해골 식물’을 들고 소리를 지르며 이웃집으로 달려갔다.”고 밝혔다. 이 해골 모양의 깍지를 본 셰필드 할람 대학(Sheffield Hallam University)의 란 로더함(Ian Rotherham)박사는 이 식물이 그렇게 꺼림칙한 것이 아니라며 이 식물에 대해 설명했다. 로더함 박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긴 깍지를 발견하면 종종 놀랜다.”며 “칸이 발견한 것은 종자의 머리 부분이며 하늘매발톱(Aquilegia)이라는 식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조금은 끔찍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인간에게는 완전히 무해한 식물”이라며 “야생의 세계에서도 흔한 식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하늘매발톱 :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똥물’로 만든 中 회충다이어트약 논란

    ‘똥물’로 만든 다이어트 약?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회충 다이어트 드링크’가 정체불명의 액체로 만들어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있다. 회충 다이어트는 중국의 유명 가수 허제(何潔)가 “회충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발언하면서 유명해진 방법. 인터넷을 통해 공공연히 이 드링크를 팔고 있는 회사는 “특수 배양된 무균의 회충을 뱃속에서 부화시키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제외한 체내 음식물들을 회충이 모두 먹어 살이 찌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회충 섭취 후 일주일 후에 자연스럽게 배출되며 1개월 안에 10kg이 빠진다. 부작용은 전혀 없다.”며 “이미 발명 특허권도 신청한 상태”라고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 유력 일간지 원후이바오(文匯報)는 액체 내에는 어떠한 회충의 성분도 없었으며 식물성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액체가 ‘똥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액체를 조사한 중원대학(中文)대학의 비페이시(畢培曦)교수는 “이것은 인체에서 나온 액체를 추출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며 “액체 안에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식물성 섬유질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회충을 먹는 것 자체가 독약을 삼키는 것과 같다.”면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한편 ‘회충 다이어트 드링크’는 현재 중국 각지 및 홍콩에서 1병 당 150위안(약 2만원)선에 팔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 7세 소녀 저주풀기 위해 개와 결혼

    인도의 한 7세 여자아이가 개의 신부가 됐다. 지난 19일 인도 비하르주 남부에서 7세의 여자아이가 악령을 쫓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떠돌이 개와 결혼했다. 결혼식은 신부의 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개는 선글라스를 끼고 장식된 우산을 쓴 채 결혼식장으로 입장했다. 이 마을 원로는 “아이의 이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자라고 있다.”며 “개와 결혼하지 않으면 나쁜 운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는 이후 개와 이혼하는 절차 없이 남자와 다시 결혼할 수 있다. 한편 인도에서는 동물과 결혼하는 일은 악령을 물리친다는 미신에 따라 아직도 도시외곽에서 가끔 벌어지나 최근에는 문명화 되어 많이 사라진 풍습이다. 지난해에도 인도의 한 30대 남자가 15년 전 죽인 개 두 마리의 저주를 풀기 위해 개와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기몰이 ELS 투자요령

    인기몰이 ELS 투자요령

    최근 주가연계증권(ELS·Equity Linked Securities) 상품이 다시 인기다. 증시가 급락한 이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원금 손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상품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금이나 곡물 등의 가격과 연계하는 파생상품연계증권(DLS)도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액은 모두 24조 5000억원으로 전년(22조 3860억원)보다 늘었다. 증시가 급락한 지난달 발행액은 1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ELS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ELS는 기초자산(종목)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주가가 오를 때는 물론 하락·조정 장세에서도 일정한 고(高)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정확한 투자 요령을 모르면 기대보다 낮은 수익률에 실망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 기초자산을 살펴야 한다. 기초자산이 한 종목인 경우도 있고 두 종목 이상인 경우도 있다. 같은 업종의 기초자산이라면 주가 방향이 비슷해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 다른 업종의 기초자산이라면 주가 방향이 서로 다를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조한조 연구위원은 “ELS 기초자산은 대부분 업종 대표주이지만 과거 원금이 손실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항상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면서 “투자자 스스로 기초자산의 실적이나 전망 등은 물론 시장 전반을 분석한 뒤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수익구조를 알아야 한다. 원금보장형은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수익률이 고정된다. 한국투자증권이 21일까지 파는 ‘부자아빠 ELS 401회’를 예로 들어 보자.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의 원금보장상품이다. 코스피200이 회사측이 정한 기준가보다 1년 안에 정확히 30%(장중가 포함) 오른 적이 있으면 연 24% 수익이 보장된다.1년간의 최고 상승률이 30%가 안 되면 증권사의 옵션투자비율인 참여율과 상승률을 곱한 수치가 수익률이 된다. 코스피200 최고 상승률이 20%라면 한국증권의 참여율(80%)을 곱한 16%(0.2×0.8=0.16)가 수익률이다. 반면 1년 안에 상승률이 30%를 넘으면 8.0% 수익만 받게 되는 녹아웃(Knock-Out) 구조다. 코스피200이 기준가보다 떨어져도 원금은 보장된다. 비보장형은 조기상환주기와 원금손실 조건 등을 따져봐야 한다. 최근에는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수익을 내는 상품도 나오고 있다. 한국증권의 ‘부자아파 ELS 403회’는 신한지주와 삼성화재가 기초자산이다. 만기 2년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가 결정된다. 수익률은 연 18%다. 예컨대 6개월 뒤 두 종목이 처음 정한 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이 조건에 맞지 않으면 6개월이 연장되고 조기상환조건이 기준가의 80% 이상으로 낮춰진다.1년 뒤에도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시 6개월 연장되고 기준은 기준가의 75% 이상으로 낮춰지는 스텝다운(Step-down) 방식이다. 만기 시점에는 두 종목 모두 5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연 18% 수익률을 받는다. 한 종목이라도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원금을 잃는다.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ELS 만기는 보통 1∼3년으로 중도 환매 시 수수료를 내야 한다. 원금보장형이라도 만기 이전에 환매하면 원금을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다. 판매기간은 3∼4일로 짧은 편이다. 대형 증권사는 매주 1∼3차례, 중·소형사는 2주에 한 차례 정도 홈페이지에 공모 사실을 알린다. 청약은 증권사 지점에서 100만원 단위로 할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괴물 가물치 나타났다”…英서 소동

    “괴물이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대형 가물치가 영국에서 잡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대중지 ‘더선’(The SUN)은 ‘싸이코 포식자’라는 제목으로 링컨주 남부에서 잡힌 길이 60cm 짜리 가물치 소식을 보도했다. 더선은 낚시꾼 앤디 앨더(Andy Alder)가 잡은 이 가물치에 대해 “무시무시한 이빨을 갖고 있으며 물 밖에서도 4일이나 살 수 있는 괴물”이라며 “먹성이 좋아 무엇이든 먹으며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는 서구에서 가물치는 공포의 대상이기 때문. 가물치의 영어명이 ‘Snakehead’(뱀머리)일 정도다. 캐나다에서는 돌연변이 가물치가 사람을 먹는다는 내용의 영화가 나오기도 했으며 실제로 북미에서는 민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폭군어종’이기도 하다. 영국에서 최초로 가물치를 낚아올린 앨더는 “처음에는 강의 서식어종 목록에서 이 무섭게 생긴 물고기가 무엇인지 알아보려 했다.”며 “나중에 이 ‘괴물’이 여기서는 잡을 수 없는 것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생태계 위협을 이유로 가물치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더선은 “만약 이 물고기가 아시아 지역에서 헤엄쳐 왔다면 ‘진짜 괴물’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을 뒤덮은 수백만마리 찌르레기떼 눈길

    최근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에 수백만마리에 이르는 새 무리가 출현했다.어두운 회색빛을 띤 셀수 없이 많은 찌르레기 무리가 하늘 전체를 뒤덮은 기이한 장관이 연출된 것. 수많은 찌르레기가 한꺼번에 상공을 가르자 스코틀랜드의 마을 그레트나 그린(Gretna Green)의 하늘은 검게 물들여졌다. 갈대밭 등지에서 오랫동안 서식한 찌르레기 떼는 2월의 매서운 바람을 뒤로하고 이 마을 상공을 날기 시작, 땅거미가 지면 안전한 보금자리를 탐색한다. 이때 찌르레기들은 근처에서 맴돌고 있는 새매(sparrow hawk)와 같은 천적을 혼란시키기 위해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더욱 힘찬 날개짓을 한다. 찌르레기는 날개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 직선으로 날지만 수많은 새들이 함께 날 때는 어지럽게 뒤엉켜 찌르레기 간에 충돌사고는 없는지 보는이들을 긴장케한다. 왕립조류보호협회(Royal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Birds)의 대변인 안드레 파라르(Andre Farrar)는 “이같은 장관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일”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관중 하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