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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 휠체어 끄는 ‘살신성인 개’ 화제

    거동이 불편한 주인을 위해 휠체어를 끌고있는 개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노팅햄주에 살고 있는 애완견 코디(3)는 하루도 빠짐없이 주인을 휠체어를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주인인 앨런 스미스(57)의 발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는 것. 잭 러셀 테리어 종인 코디는 휠체어에 목줄을 묶으면 갈색 털이 난 귀를 펄럭거리며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시속 24km의 민첩함을 자랑하지만 코디는 안전주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건널목이나 차가 많은 곳에서는 알아서 속도를 줄인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할 정도로 명석하다. 주인 스미스씨는 “코디는 휠체어가 흔들릴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린다. 길거리에서 물건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한눈을 팔지 않고 달리고 또 달린다.”고 말했다. 코디가 ‘휠체어 운전사’를 자청하기 시작한 것은 1살 전후였다. 뛰어난 지능으로 물건을 가져오는 훈련을 척척해냈던 코디는 2년 전 어느 날 휠체어에 목줄을 묶자 이를 끌며 운전사 역할을 자청했고 현재까지 착실히 맡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 주인은 “원하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주는 코디에게 정말 고맙지만 그의 건강이 우려된다. 코디의 건강이 걱정돼 하루에 1시간 30분 이상 달리지 못하게 한다.”고 밝혔다. 코디의 담당수의사는 “검진결과 신체에 전혀 이상이 없으며 다른 개들보다 오히려 근육의 양이 많아 힘이 세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동영상 화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는? 최근 미국에서 독특한 외모를 가진 고양이 한마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글리 뱃 보이’(Ugly Bat Boy)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목 아랫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위에는 털이 하나도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어글리의 가슴과 목에 난 털들은 길고 풍성하지만 털이 나지 않는 쭈글쭈글한 피부와 묘한 대조를 이루며 ‘가장 못생긴 고양이’로 불리고 있다. 8년 전 태어났을 때부터 이런 독특한 외모로 주인의 사랑을 받아온 ‘어글리’는 이후 한 동물병원의 스테판 버렛(Stephen Barrett)박사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버렛 박사는 “사람들이 ‘어글리’를 보기 위해 일부러 병원을 찾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인다.”면서 “‘어글리’ 또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하고 그들의 관심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 병원의 직원은 “어글리는 고양이답지 않게 다정다감한 성격이 매력”이라며 “사람들은 이 고양이가 인형인 줄 알았다가 깜짝 놀라기 일쑤”라고 전했다. 한편 이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이 분홍색…희귀 ‘핑크 돌고래’ 포착

    미국의 한 호수에서 희귀 핑크 돌고래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루지아나(Louisiana)주 호수에서 발견된 이 돌고래는 마치 페인트를 칠한 것과 같은 고운 핑크색 몸을 자랑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어린 돌고래를 발견한 선장 에릭 루(Eric Rue·42)는 “배를 타고 호수 위를 떠다니던 중 4마리의 돌고래 무리를 발견했는데, 그 중 작은 돌고래 한 마리의 몸 색깔이 유독 달랐다.”면서 “자세히 보니 온 몸 뿐 아니라 눈 또한 불그스름한 ‘알비노’(피부나 털의 선천적 색소가 점차 감소하는 증후군) 돌고래였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돌고래를 보았지만 이렇게 멋진 돌고래를 보기는 처음”이라며 “핑크 고래는 다른 돌고래들과 몸 색깔이 다를 뿐, 매우 건강해 보였다.”고 전했다. 고래 및 돌고래 보호협회(the Whale and Dolphin Conservation Society)의 생물학자 레지나 실비아(Resina Silvia)는 “매우 드문 돌고래임이 틀림없다.”면서 “이런 희귀 돌고래를 발견했다면 절대 뒤쫓아 가거나 놀라게 해서는 안된다.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 돌고래는 핑크색으로 보이지만, 유전적 특성인 알비노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희귀 돌고래인 만큼 보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돈 220원에 재료로 팔린 ‘희귀 멸종 새’

    멸종됐던 것으로 알려졌던 희귀 새가 필리핀 시장에서 단돈 220원(영국 돈 10펜스)에 음식재료로 팔려나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필리핀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스터 세가락메추라기류(The Worcester buttonquail)라는 새는 수십 년간 자취를 감춰 조류학계에서는 잠재적 ‘멸종 새’로 알려져 있었다. 이 새는 최근 우연히 한 사냥꾼에 의해 필리핀 고산지대에서 전통적인 사냥방식으로 잡혔다. 그리고 ‘전통 새 사냥 방식’을 취재차 이 모습을 담던 취재진의 카메라에도 생생히 담겼다. 하지만 사냥꾼은 이 새가 거의 멸종된 매우 희귀한 새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가금시장의 상인에게 우리 돈 220원이라는 헐값에 팔아넘겼다. 이 영상이 TV를 통해 공개되자 조류학회인 필리핀 월드버드클럽(World Bird Club)은 희귀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개체 수 보존을 위해 바로 담당 TV프로그램에 연락을 취했지만 이미 이 새는 시장 상인이 음식재료로 팔고 난 뒤였다. 해당 학회의 회장인 마이크 루는 “이 영상에서 멸종됐던 것으로 믿었던 새가 다시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이렇게 귀중한 새가 헐값으로 거래돼 허무하게 죽었다는 말에 충격받았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스터 세가락메추라기는 수십 년 동안 그 모습이 확인되지 않았고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견본이 남아있는 것이 전부였다. 이 새는 지난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발행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에 포함되는 등 조류학계에서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인 희귀새로 분류됐다. 이 새는 필리핀의 라손 지역의 고도목초지초원에서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투탕카멘’ 문신 새긴 고양이 ‘학대’ 논란

    “패셔니스트 펫”vs “동물학대” 최근 러시아에서 몸에 멋진 문신을 새긴 고양이가 공개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고양이는 털이 나지 않는 희귀 ‘스핑크스’ 종으로 문신하기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 있다. 마취 전문의의 마취를 받고 문신을 받게 된 이 고양이는 자신의 목 부분에 이집트의 투탕카멘의 상을 새겨 넣었으며 단색이 아닌 컬러로 시술받아 더욱 화려함을 자랑한다. 평소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투탕카멘에 관심이 많았다는 고양이의 주인은 “고양이와 함께 사는 동안 특별하고 색다른 무언가를 만들길 바랐다.”면서 “내 고양이의 몸에 새긴 문신이 매우 맘에 든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신을 받은 고양이의 사진과 동영상이 러시아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동물보호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글로벌 동물보호단체인 ‘RSPCA’의 한 관계자는 “모스크바에서 야만인들이나 할 법한 몹쓸 행동이 유행하고 있다.”며 우리는 동물을 이같이 이용하는 것을 철저하게 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동물을 패션 악세서리로 이용하는 일부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다. 이러한 행동은 동물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는 증거”라며 “이러한 일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동물학대가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궁 2개’ 美산모, 여아 쌍둥이 낳아

    선천적으로 2개의 자궁을 가진 미국인 산모가 지난 26일(현지시간) 각각의 자궁에서 자란 여아 쌍둥이를 낳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중복자궁’(重複子宮)을 가졌던 사라 레인펠더(21)는 각각의 자궁에서 착상되고 자란 여아 쌍둥이를 낳았다. 중복자궁이란 별개의 자궁이 2개 있는 것으로 여성의 3000명 중 1명 꼴로 존재한다. 하지만 중복자궁의 여성 대부분 임신이나 출산을 앞두고 검사를 받기 전에는 그 상태를 잘 모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펠더 산모의 쌍둥이들은 정상 출산일을 7주 앞두고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났다. 오른쪽 자궁에서는 케일린 조이가, 왼쪽 자궁에서는 밸러리 마리가 각각 태어났다. 담당 의사는 “쌍둥이 아기들은 각각 1.4kg, 1.8kg의 저체중아이고 폐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약 1달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궁을 2개 가진 여성이 쌍둥이를 낳은 사례는 드물긴 하지만 몇차례 있었다. 지난 2006년 영국인 여성이 최초로 2개 자궁에서 3쌍둥이를 낳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이페더 산모처럼 중복자궁에서 각각 아기가 태어날 확률은 250만분의 1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ls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등 위에서 고기 썰기’ 中 신의 칼잡이 화제

    중국에서 ‘신의 칼잡이’로 알려진 한 유명 요리사가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의 칼솜씨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열린 한 음식축제에는 유명 요리사이자 현란한 ‘칼솜씨’로 유명한 류췐(劉泉)이 등장했다. CCTV 가 주최한 ‘만한전석(滿韓全席·중국 전통 요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그는 이번 축제에서도 그의 단골 메뉴인 ‘등 위에서 고기 썰기’ 묘기를 펼쳐보였다. 그는 등을 모두 노출한 한 여성 모델을 무대로 부른 뒤 모델의 등 위에서 고기를 아주 잘게 썰기 시작했다. 그는 “절대 이 모델의 몸에 칼집이 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칼질을 시작했고 결국 모델의 몸에는 어떤 흔적도 남지 않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 토막의 고기는 채를 썬 듯 얇게 변해 있었으며 이를 본 구경꾼들은 “칼이 등 위에서 춤을 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등 위에서 고기를 ‘얇게’ 써는 것 외에도 ‘빨리’ 써는 능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한 그는 “이 기술을 연마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면서 “‘도마’가 되어주는 사람에게 어떠한 상처도 주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새치와 레슬링을?…맨손 낚시의 명수

    청새치를 맨손으로 잡은 뉴질랜드 모험 낚시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험 낚시 마니아’ 매트 왓슨(33)은 최근 헬리콥터를 타고 가다가 바다에 입수해 맨손으로 청새치를 잡는 특별한 낚시에 도전했다. 3세 때부터 낚시를 해왔다는 왓슨은 이 도전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5명으로 이뤄진 팀은 11개월 간 실전에 버금가는 철저한 예행연습을 실시했고 그 중 뉴질랜드 해안에서 총 5번 성공을 거뒀다. 도전 당일 왓슨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갖고 헬리콥터에서 점프해 바다로 입수했고 얼마 뒤 물 속에서 제 키보다 더 큰 청새치와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 왓슨은 능숙한 솜씨로 청새치를 제압해 제트스키와 서핑보드가 세워진 수면 가까이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어 제트스키에 올라타 이 청새치를 완전히 낚을 수 있었다.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왓슨의 도전은 TV 프로그램인 ‘Ultimate Fishing Show’의 카메라에 담겼다. 도전을 마친 왓슨은 “청새치를 잡는 과정에서 몸에 멍이 몇 군데 들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도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위험하거나 겁나지는 않았냐는 물음에 “다치는 것은 겁나지 않았다. 몸을 던져 더 과격하게 할 수 있었는데 TV 카메라가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웃는 여유를 보였다. 왓슨은 잡은 청새치를 다시 바다에 놓아줬다. 그는 “청새치는 나와 같은 모험 낚시가에게 최고의 목표물이다. 몸집이 크고 힘이 셀 뿐만 아니라 귀하기 때문이다. 도전의 성공으로 낚시가로서 절정의 기쁨을 맛봤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가 좋아”…담배 잎으로 만든 윈스턴 처칠

    윈스턴 처칠,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 이들 사이에 공통점을 찾는다면? 바로 ‘시가를 엄청 좋아했다.’가 정답. 생전에 시가를 즐긴 유명 인사들이 담배 잎을 통해 화려히 부활(?)했다. 담배 잎으로 정교하게 제작해 만든 실물 크기의 인물 모형이 쿠바에서 전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시가를 만드는 방식으로 길쭉한 담배 대신 역사적 인물들의 모형이 제작돼 지난 주말 폐막한 쿠바의 11회 시가 페스티발에서 전시됐다. 평생 시가 8만 대를 피웠다는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 혁명 시절 시가를 즐겨 피웠다는 체 게바라 등이 담배 잎 모형으로 되살아나 대중 앞에 섰다. 현지 언론은 “예전에도 담배 잎을 재료 삼아 인물모형이 제작된 적이 있었지만 역사적 인물들의 모형이 한 곳에서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담배 잎 인물 모형을 제작한 인물은 쿠바의 시가 제작자 하니오 누녜스. 3대째 가업으로 시가를 만들어오고 있다는 그는 “시가를 만드는 전통 기법을 그대로 사용해 인물 모형을 제작했다.”면서 “앞으로 세계 최초로 담배 잎으로 만든 인물모형 박물관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페스티발이 열린 쿠바는 세계적인 ‘시가의 나라’다. 지난해 시가 수출로 외화 3억9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관계자는 “경제위기로 오래는 사정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시가 팬들은 충성도가 높아) 수출이 지난해 수준은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어스’에 찍힌 UFO?…루마니아서 소동

    구글 어스에 찍힌 UFO사진? 구글 어스를 통해 본 루마니아의 한 농장에 비행접시로 보이는 물체가 포착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루마니아 UFO 연구단체 ‘UFO네트워크’는 티미소아라(Timisoara)시 인근 농장에 착륙한 비행접시가 구글 어스에 포착됐다는 제보가 밀려들어 현장 확인에 나섰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 등 유럽언론들이 전했다. 사진 속 비행접시 형태의 물체는 현장을 찾은 연구원들에 의해 티미소아라시에서 과거에 사용했던 수도시설로 밝혀졌다. 상공에서 본 모습이 비행접시와 유사해 보여 혼동을 일으켰던 것. 그러나 현장 확인에도 불구하고 이 사진은 ‘루마니아에 착륙한 비행접시’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유포되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루마니아에 확인을 요청했고, 결국 이 단체는 공개적으로 구글 어스에 찍힌 비행접시에 대한 제보를 중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폴 도르네아누 UFO네트워크 대표는 “현장에서 그 물체를 사진으로 몇 장 찍어봤지만 그것은 단지 예전에 쓰던 수도시설일 뿐이었다.”면서 “근처에 비슷한 건물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하지만 확인을 한 이후에도 일부 UFO추종자들은 루마니아에 비행접시가 착륙했다는 자신들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도르네아누 대표는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UFO의 진실을 가리려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UFO에 대한 명확한 내용은 밝히지만 이것은 그런 사안이 아니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모에게 버림받은 러 소녀 개가 돌봤다

    부모에게 사실상 버림받았던 러시아의 한 여자 아이를 개들이 3년 간 돌봤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디나(3)는 태어난 뒤 부모에게 제대로 된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 아버지는 소녀가 태어나자마자 집을 나갔고 20세에 어머니가 된 안나(23)는 그 충격으로 심각한 알코올중독 빠져 아기를 돌보지 않았기 때문. 부모에게서 사실상 버림받았던 소녀를 지켜준 것은 뜻밖에도 동네 개들이었다. 한 겨울 추운날씨에 개들은 서로의 체온을 나눠 소녀를 지켜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우파의 한 사회단체가 마디나를 발견할 당시 소녀는 발가벗겨진 채 개처럼 4발로 기어 다녔고 뼈를 물어뜯었다. 사람이 다가오면 개처럼 으르렁댔다. 경찰조사 결과 소녀의 어머니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였다. 술에 취하면 집을 뛰쳐나가기 일쑤였으며 심지어 집에서 밥을 먹어도 자신은 식탁에서 먹고 마디나에게는 바닥에서 개들과 함께 먹게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안나는 술에 취해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기도 했는데 이들 중 누구도 마디나를 이 끔찍한 곳에서 구해주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 역시 안나와 비슷한 심각한 알코올중독자들이었다. 해당 사회단체의 한 관계자는 “마디나는 야생에 길러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응’, ‘아니’ 2단어밖에 몰랐다.”고 말한 뒤 “다행히 그동안 개들이 소녀를 보살펴주고 놀아준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지역 경찰은 마디나를 즉시 아동보호시설로 옮겨 건강검진 및 치료를 실시했다. 담당 의료진에 따르면 소녀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디나의 어머니는 여전히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소녀를 키운 것은 개들이 아닌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벙어리 男, 앵무새 도움으로 말문 트여

    언어능력을 잃어버린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앵무새의 도움으로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직 소방관 브라이언 윌슨은 14년 전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 손상을 입어 언어능력도 잃어버렸다. 담당의사는 그에게 “평생 동안 말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거동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자포자기했던 윌슨에게 두 마리의 앵무새들은 좋은 친구들이었다. 늘 그의 옆에서 재잘재잘 말을 했고 그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윌슨은 자신도 모르게 앵무새를 향해 한 단어가 툭 튀어나왔다. 놀랍게도 그 뒤 점차 말문이 트였고 언어기능도 정상에 가깝게 회복됐다. 윌슨은 자신의 입을 열게해 준 새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위기에 처한 새들을 구하고 입양시키는 일에 매진했다. 그렇게 윌슨이 구조해 보호하고 있는 새들은 총 80마리다. 몇 년 전 그는 ‘윌슨앵무새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종종 생일이나 특별한 기념일을 맞은 사람들에게 축하 공연을 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윌슨은 “사람들은 왜 내게 새들을 돕는지 물어본다. 새들을 돕는 이유는 그들은 내가 다시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기 때문이다. 새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나도 없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힘이 닿는 한 새들을 돕고 싶다. 평생은 좀 힘들 것 같고 내 나이 98세까지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며 재치있게 포부를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회사가 놀이터?”…미끄럼틀 있는 英빌딩

    영국의 한 사무복합건물이 실내에 3층 높이의 미끄럼틀을 설치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셰필드주에 위치한 이 빌딩은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대신해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에 나선형 미끄럼틀(Helter-skelter)을 만들었다. 플라스틱과 철제로 만들어진 이 미끄럼틀의 길이는 26.5m이고 높이는 12m다. 3층에 있던 사람이 이 미끄럼틀을 이용하면 단 7초에 1층 로미로 내려올 수 있다. 이 빌딩을 디자인한 토비 하이엄 디자이너는 “경기침체기의 분위기를 탈피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재밌는 기구를 설치했다.”면서 “분위기가 한결 즐겁고 외부에서 온 사람들도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고 만족했다. 건물의 매니저인 데보라 월쉬 역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볼 수록 독특하고 진귀하다. 이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미끄럼틀 타는 것에 질릴 수도 있지만 외부인들에게는 잊지 못할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지금까지 영국의 빌딩 중에서 미끄럼틀이 설치된 빌딩은 이곳이 최초다. 미끄럼틀은 이 건물에서 일하거나 방문자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지의 제왕’ 팀이 선물한 ‘인어 다리’ 화제

    어린시절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한 여성이 영화 ‘반지의 제왕’ 특수팀의 배려로 ‘인어다리’를 갖게 됐다. 뉴질랜드에 사는 나디아 베세이(Nadya Vessey)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선천적으로 다리 근육이 발달하지 못하는 병을 가져 결국 16세 되던 해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왜 다리가 없느냐’는 질문에 항상 “원래 나는 인어였다.’며 유머감을 잃지 않고 살아왔던 베세이는 “언젠가는 인어의 긴 꼬리를 달고 바다로 다시 나가면 왕자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차게 살아왔다. 그녀는 최근 특수효과 전문회사 ‘웨타 워크샵’(Weta Workshop)에게 ‘인어꼬리’와 관련된 자신의 사연을 전했고 ‘웨타’측은 그녀의 뜻을 받아들였다. ‘웨타 워크샵’은 전 세계에서 흥행한 영화 ‘반지의 제왕’을 비롯해 ‘킹콩’, ‘나디야 연대기’ 등 판타지 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팀으로 오스카 시상식에서 ‘특수효과상’을 거머쥐었을 정도의 뛰어난 제작사다. ‘웨타’측은 그녀의 몸에 꼭 맞는 인어 꼬리를 만들기 위해 신중히 본을 땄으며 ‘웨타’사에서 특별히 디자인한 인어 꼬리를 폴리탄산에스테르(합성수지의 일종)로 실제를 방불케 하는 ‘리얼’한 인어 꼬리를 만들어 냈다. 이를 디자인한 리 윌리엄(Lee William)은 “나디아가 이 인어꼬리를 입은 채 수영하는 모습은 매우 아름다웠다.”며 “우리는 그녀가 더 아름답고 섹시한 인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짜 인어’가 된 베세이는 7세 때 이후 처음으로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 그녀는 “이 인어 꼬리로 단순히 수영을 즐기는 것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해내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침몰 어선 지켜라”…막대한 금괴 배 침몰

    ”침몰한 어선을 지켜라.” 아르헨티나 남부 지방 산타 크루스 주(州) 해안경비대에 최근 이런 특명이 떨어졌다. 해안경비대는 비행기와 인공위성까지 동원해 어선이 가라앉은 곳을 경비하고 있다. 막대한 인력과 경비를 들여가며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가 침몰한 어선을 지키는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어선에 실려 있는 엄청난 금과 은 때문이다. 어선이 실제로 골드 바를 잔뜩 싣고 가던 ‘보물선’이라는 것이다. 칠레 국적선인 문제의 이 어선은 지난달 14일 칠레 푼타 아레나를 향해 아르헨티나 산타 크루스 주 푼타 킬랴 항구를 출항했다. 하지만 항해 하루만인 15일 폭풍을 만났다. 배는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에 긴급 구조신호를 보냈다.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가 현장에 급파한 헬기를 이용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전원 구조했지만 배는 17일 해변가로부터 40㎞ 지점에서 끝내 침몰하고 말았다. 관계자는 “혹시 기름유출사고가 날까봐 엔진 시동을 끄지 않고 배에서 탈출했는데 날이 개인 후 배를 예인하는 과정에서 침몰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침몰한 어선에 엄청난 금과 은이 실려 있다는 것. 칠레의 한 회사가 아르헨티나에서 생산한 금과 은을 가공하기 위해 어선을 운반선으로 이용하다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출항 전 아르헨티나 세관에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배에는 가공되지 않은 ‘골드·실버 바’ 474개가 선적돼 있었다. 개당 무게는 20∼22㎏. 무게를 합산하면 9506㎏, 돈으로 환산하면 1800만 달러(원화 약 270억원)를 상회하는 막대한 분량이다. ’골드·실버 바’는 칠레를 경유해 최종 목적지인 스위스로 옮겨져 가공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 관계자는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1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사고현장에 수상한 배가 접근한 적은 없다.”면서 “사고지점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보험금을 노린 사기행각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소유주로 알려진 칠레회사의 관계자는 “배에 분명히 골드·실버 바를 실었다.”면서 “선원들이 탈출한 후 배가 표류할 때 누군가 훔쳐가지 않았다면 반드시 금과 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아르헨티나 수사당국의 사건경위 조사가 끝나는 대로 해저 ‘발굴’ 작업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고기가 삼킨 휴대폰 1주일 만에 되찾아

    해변가에서 분실됐던 휴대전화가 물고기의 뱃 속에서 다시 발견되는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회사원 앤드류 치틀(45)이 잃어버린 휴대전화가 1주일 뒤 한 낚시꾼이 잡아올린 대구의 뱃 속에서 발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치틀은 자신의 애완견을 데리고 해변가를 산책하다가 실수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지 1주일 뒤 치틀의 여자친구인 리타 스미스(33)에게 믿을 수 없는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서식스주 서부에 살고 있는 어부 트로우러맨 글렌(45)이 자신이 잡아올린 대구의 뱃속에서 남자친구의 전화기를 주었다는 것. 여자친구를 통해 이 소식을 들은 치틀은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다. 전화를 건 어부를 찾아갔더니 진짜 그곳에 휴대전화가 있었다. 외형은 이전보다 낡고 비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내 휴대전화가 분명했다.”고 털어놨다. 어부에 따르면 바닷가에 나가서 일을 하던 중 몸집이 120cm에 11kg 정도 되는 큰 대구를 잡아 올렸고 손질하는 과정에서 뱃속에서 꺼진 채 들어있던 치틀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어부는 “대구는 욕심이 많은 물고기라서 독특한 물건을 입에 잘 넣는다. 지금까지 일회용 컵, 티스푼, 배터리 등을 본 적 있지만 휴대전화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휴대전화를 꺼내 살펴보니 이미 꺼져 있는 상태였다. 생각 끝에 SIM카드를 빼내 나의 휴대전화에 껴넣으니 작동이 돼 돌려주기 위해 주인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설명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휴대전화를 되찾은 치틀이 물기를 잘 말리고 수리를 하니 전화기는 이전의 상태처럼 다시 작동됐다. 치틀은 “아직도 생선냄새는 나지만 아끼던 휴대전화를 되찾아 기쁘게 사용하고 있다. 나에게 이런 행운이 일어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무에 ‘펜트하우스’ 지은 괴짜 여우가족

    지상낙원이 안 부러워~ 영국에 살고있는 한 여우가족이 나무 위에 보금자리를 틀고 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통 여우들은 땅에 굴을 파거나 다른 동물이 판 굴을 넓혀 집을 짓는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이 여우들은 땅이 아닌 높이가 무려 9m나 되는 나무 꼭대기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이들의 독특한 생활이 세상에 공개된 것은 이 근처에 살고 있는 도나 마텔(26)이 처음 목격하면서부터다. 마텔은 “이달 초 집 뒷마당에서 서성거리던 여우를 처음 봤다. 많이 놀랐지만 근처 숲에서 먹이를 찾으러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며칠 뒤 마텔은 남자친구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다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키가 큰 나무 꼭대기에 올라간 3마리의 여우가 그 위에서 사이좋게 생활하고 있었기 때문. 그 뒤로도 마텔은 종종 여우들이 나무 위에서 지내는 모습을 봤다. 여우들은 하루 종일 나무 위에서 지내다가 저녁이 되면 땅으로 내려왔다. 그는 여우가족들의 건강을 우려돼 이 지역의 동물보호단체에 연락을 취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의 조사결과 총 3마리의 여우가족들이 나무 위에 보금자리를 만들어놓은 사실을 확인했다. 서퍽야생동물 보호단체의 줄리안 로프톤은 “여우들은 보통 땅에 굴을 파고 들어가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이 여우 가족처럼 나무 위에 올라가서 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우들은 영리한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간 것 같다. 그리고 나무 위가 햇볕이 잘 들어 따뜻하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그곳에서 편안히 생활하고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지마~나 돼지야”…병아리 만한 돼지

    나도 돼지 맞거든? 키가 10cm밖에 되지 않은 미니 돼지 10마리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미니 돼지들은 영국 데븐에 위치한 페니웰 돼지농장의 주인이 영국 토종돼지와 뉴질랜드 피그미종 쿠쿠네 돼지를 교배시켜 얻은 미니어처 개량종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건강하게 태어난 이 돼지들은 농장의 이름에서 따 ‘페니웰 미니어처 새끼돼지’(Pennywell Miniature piglets)라고 불리고 있다. 몸 크기는 병아리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작다. 길이 12cm 에 높이는 불과 10cm, 몸무게는 200g~220g 정도다. 이 돼지들은 작은 크기로 개량됐기 때문에 다 커도 애완견인 스파니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앙증맞은 외모 때문에 이 돼지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 돼지를 분양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은 수십만 명에 이를 정도다. 농장의 주인인 크리스 머리는 “영국의 내로라하는 유명스타들까지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편지와 이메일로 분양을 신청했다.”면서 “하지만 요청한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어떻게 새끼 돼지들을 분양할 지 고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식인 상어’의 습격…시드니 해변 공포

    지난 2주 동안 호주 시드니 해변을 공포에 몰아 넣었던 식인상어의 모습이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공개됐다. 시드니는 이틀 연속으로 발생한 식인상어 공격으로 그동안 공포에 휩싸였었다. 첫번째 희생자는 시드니 하버 안인 울루무루 베이의 가든 아일랜드 해군기지 부군에서 대테러 합동훈련 중이던 해군 잠수병 폴 드 젤더(Paul De Gelder)였다. 지난 11일 오전 7시(이하 현지시간)상어의 공격을 받아 손과 다리를 잃은 폴 드 젤더는 병원으로 후송 즉시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지난 18일 젤더는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가 사랑하는 잠수병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참사가 벌어진 바로 다음날인 12일, 본다이 비치에서 서핑을 하던 33세의 글렌 올기아스(Glen Orgias)가 다시 상어의 공격을 받아 손이 팔에서 거의 떨어져나가는 참변을 당했다. 18시간에 걸친 봉합수술로 현재는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다. 시드니 하버내에서 사람이 상어의 공격을 받은 것은 2000년 이후 처음 일어난 일이며, 본다이 비치에서 상어의 공격은 72년 만에 처음 일어난 일이다. 지난 주에는 본다이 비치에서 상어가 다시 목격돼 비치에서의 수영이 금지된 적도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뉴스에 의하면 1시간 반 동안의 사투끝에 낚시줄을 끊고 바다속으로 사라진 상어는 황소상어(Bull Shark)로 몸길이만 3m가 된다. 현재까지 포획된 가장 큰 황소상어는 4m 기록을 가지고 있다. 황소상어는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와 뱀상어(Tiger Shark)와 더불어 인간을 공격하는 상어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황소상어는 따뜻하고 얕은 해안을 선호해 다른상어보다 해안에서 인간을 공격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더 높은 상어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억원짜리 SUV가 얼음 호수에 ‘퐁당’

    최근 동유럽 리투아니아 호수에는 겨울철에 인기 높은 얼음낚시가 성행하고 있으나 즐거움엔 늘 크고 작은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 지난주 일요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아닉쉬체이에서 고급 SUV인 아우디 Q7이 얼음 호수속으로 가라앉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 주인은 리마스 야슈나스로 지역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차는 2007년 생산된 당시 20만 리타스(한국돈으로 약 1억 1천만원)를 주고 구입한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겨울마다 이 호수에서 차로 이동 하면서 낚시를 한 그는 누구보다도 이 호수의 얼음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얼음두께가 보통 40-50cm로 안심하고 자신이 애마를 타고 이동했다. 그리고 얼음위에 아무런 생각 없이 차를 세운 순간 차가 밑으로 가라앉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차 시동도 끄지 않은 채 그는 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바로 그의 눈 앞에서 자신의 애마는 3초도 걸리지 않고 얼음물 속으로 사라졌다. 황당하고 아찔한 사고를 당한 그는 “만약 바로 뛰어내리지 않고 머뭇거렸다면 차와 함께 수장되었을 것”이라고 구사일생의 순간을 밝혔다. 살았다는 기쁨과 함께 그는 큰 걱정거리를 안게됐다. 바로 어떻게 비싼 차를 호수에서 꺼낼 것인가. 그는 즉시 소방구조대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소방구조대 역시 차를 물속에서 꺼내는 것을 포기했다. 얼음 위로 지나가는 무거운 소방차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 주인은 차의 기름유출로 인한 호수오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환경부에 하루 빨리 꺼낼 것을 종용하고 있다. 한편 리투아니아 자동차 전문가는 “물속에 완전히 잠긴 차는 더 이상 사용하기는 힘들다.”며 “수리한다고 해도 부품이 비싸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부품을 파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동유럽통신원 최대석(ds@esperanto.l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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