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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예수다”…시베리아 ‘신의 아들’ 논란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교통경찰 출신의 러시아 남성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세르게이 토로프(48)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긴 머리와 턱수염, 그리고 온화한 인상이 예수와 흡사해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고 AFP,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이 전했다. 시베리아 인근의 작은 마을인 페트로파블로프카 에서 ‘활동’하는 이 남성은 전직 교통경찰로, 18년 전인 1991년 야간근무 중 갑자기 ‘각성’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자신이 2000여 년 전에 죽은 예수가 재탄생한 것임을 알게 됐으며, 환경파괴와 전쟁 등의 위험을 인류에게 깨우치게 하려고 신이 자신을 파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한다.   그후 스스로 ‘재림 예수’라 주장하며 신도를 모으기 시작한 그는 신약성서에 나오는 예수의 이적을 똑같이 흉내 내면서 민심을 얻고 있다. 현재 그는 5000여 명의 추앙을 받을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마을 곳곳에는 그와 관련된 기도용품이 팔리며, 그의 사진을 벽 한편에 걸고 매일 기도를 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는 철저히 채식을 하며, 담배와 술, 돈을 버는 행위 등은 하지 않는다.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그를 보려고 페트로파블로프카 인근으로 이사하기도 한다. 최근 토로프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폴란드 등지를 돌며 선교활동을 하고있으며 추종자들이 낸 헌금으로 순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토로프를 사이비 교주라고 비판하는 러시아 정부는 구 소련 정권이 붕괴한 이후 러시아인들이 정신적인 안정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텐트서 자다가 봉변 당한 女럭비선수

    대회를 앞두고 캠프 장에서 야영을 한 여자 럭비선수가 상대팀 선수들의 장난에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럭비대회를 앞두고 웨스트웨일스 주에 있는 캠프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잔 엠마 윈치(26)는 머서티드피 럭비팀 소속 10대 선수 21명이 장난으로 굴린 2톤가량의 잔디 정리기계에 머리를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흥건하게 취한 10대 럭비선수들이 재미로 상대팀 선수들이 자는 텐트로 기계를 굴렸다. 윈치는 “29일 동료 두 명과 함께 잠이 들었다가 새벽 1시께 무언가 굉음을 내며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 깼다. 순식간에 묵직한 것이 텐트를 덮쳤고 본능적으로 머리와 손으로 밀었다.”고 말했다. 곧바로 병원에 후송 됐으나 그녀는 머리 뼈에 금이가고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소속팀은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경찰은 가담한 2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대부분 술에 취한 점을 파악하고 인솔교사를 책임 추궁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 28마리 집단 추락사 미스터리

    스위스 알프스 산에 방목한 소 십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베른 주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에 있는 한 마을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소 사체 십여 구가 발견됐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 원인을 추적하는 한편 인근 마을로 흐르는 지하수 오염 피해를 막으려 헬리콥터로 사체를 신속히 수습했다고 밝혔다. 3일 전에도 인근 지역에서 젖소와 황소 28마리가 수백m 바위 산 정상에서 떨어져 집단 폐사한 사건과 연관성을 수사하는 중이라고 경찰은 덧붙였다. 알프스 산맥에 큰 육식동물이 서식하지 않아 소들이 놀라 떨어졌을 리 없으며, 산에서 자란 소는 대체로 추락 위험을 본능적으로 인지해 모르고 떨어졌을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한 지역 신문은 사건 발생하기 전날 이 지역에 거센 폭풍우가 내린 것으로 미뤄 소들이 천둥 소리에 놀라 떨어졌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데일리메일은 “소가 유독 한 지점에서 집단으로 떨어져 죽었다는 점에 풀리지 않은 의혹이 많다.”면서 “과학자 대부분은 동물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진 않는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영국 네티즌 중 일부는 미스터리한 집단 죽음에 의문을 드러내면서 UFO(미확인비행물체)가 한 소행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브래들리’라고 밝힌 네티즌은 “이렇게 많은 소들이 한꺼번에 희생되는 건 미스터리한 일이다. UFO가 나타나 소들을 하늘에서 떨어뜨린 것 같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 대신 야생 코뿔소 타고 다니는 간 큰 남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말 대신 야생코뿔소를 타고 다니는 별난 남성이 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림포포주 모호로호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수렵 감시관으로 일하는 제임스 느드로부(32·James Ndlovu)에게는 특별한 ‘마이카’가 있다. 바로 12살 난 야생 흰코뿔소 수컷 데니스(Dennis). 이 야생 코뿔소와 느드로부의 인연은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역다툼으로 큰 부상을 입은 데니스가 보호구역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된 것. 느드로부는 데니스가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17개월 동안 열심히 보살폈다. 그 후 데니스는 야생으로 풀려났지만 어느새 다시 돌아와 센터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이를 본 느드로부가 데니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했고 둘은 특별한 유대감을 쌓게 됐다. 그러나 느드로부가 데니스를 말처럼 타고 다니겠다는 결심을 밝히자 센터 직원들은 “야생 코뿔소는 아주 위험한 동물이라 자칫 죽을 수도 있다.”고 크게 염려했다. 다행히 느드로부는 4년이 넘도록 무사히 데니스를 타고 돌아다닌다. 이제는 몸을 좌우로 기울여 데니스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지시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데니스가 종종 센터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거나 뿔로 자동차와 건물에 낙서를 한다.”며 “정말 말썽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느드로부에게는 온순하게 행동하지만 아직도 야성을 간직하고 있어 함부로 다가가선 안 된다.”며 경고를 잊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상품화 논란 ‘알몸 초밥’ 영국 상륙

    여성 상품화 논란에 휘말리면서도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끈 ‘알몸 초밥’이 최근 영국에도 등장했다.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사업가 두 명이 동업해 만든 알몸 초밥 체인점 ‘플래시 스시’가 지난 달 런던 한복판에서 문을 열었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1인당 한화 50만원에 여성 몸에 초밥을 얹은 ‘뇨타이모리’를 제공한다. 비싼 가격에 손님이 많진 않지만 새로운 분위기와 맛을 원하는 미식가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나이젤 카를로스는 “런던에는 일식집은 많으나 주류 전통 일본식당은 없다. 새로운 문화를 소개해 부유한 고객층을 공략하겠다.”고 사업 목표를 밝혔다. 또 그는 “알몸 스시는 이미 일본을 넘어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할리우드 스타인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등이 즐길 정도로 특색있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소개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여성 상품화 논란에 카를로스는 “이곳은 스트립클럽도 아니며 고상하고 격조있게 음식을 먹는 레스토랑이다. 호화로움을 만끽하며 질 좋은 스시를 먹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사장은 여성 모델을 뽑는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모델은 예뻐야 하고 좋은 피부를 가져야 한다. 패션 모델 만큼 몸매가 멋질 필요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아름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뇨타이모리는 18세기 돈 많은 사무라이가 색다른 만찬으로 창안해낸 것이며, 야쿠자가 이를 현대식으로 바꿔 선보여 일본 금융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뒤 미국까지 전파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 밖에서 태어난 아기 상어 ‘깜짝’

    물 밖에서 태어난 새끼 상어가 BBC에 보도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체셔의 한 수족관 관리자들은 상어가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연구하려고 어미 상어의 몸에서 알을 꺼냈다. 상어는 대부분 알을 낳지만, 일부 대형 상어는 알을 품은 뒤, 몸 안에서 부화시켜 새끼로 낳기도 한다. 수족관 관리자들은 부화하기 전의 죽상어(Bamboo Shark) 알을 물 밖으로 꺼내 잠시 건강을 체크하던 중, 갑자기 상어가 몸을 둘러싸고 있던 껍질을 깨고 나오자 크게 당황했다. 10cm 가량의 이 새끼 상어는 즉시 격리 시설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본 수족관 소속의 한 다이버는 “대부분의 상어는 태어나서 몇 주간 자신을 둘러싼 알 껍질에 의지하다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서 “물 밖에서 상어가 태어나는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단지 상어가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려 한 것인데, 갑자기 물 밖에서 알을 깨고 나올 줄은 몰랐다.”면서 “이 상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제를 모은 죽상어는 인도네시아와 중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다양하게 분포하며, 국내에서도 자주 발견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식 10명 낳고서야 결혼식 올린 커플

    “12년 간 결혼할 틈이 없었어요!” 임신과 출산, 육아를 반복하는 통에 결혼 날짜를 번번이 미뤄야 한 30대 영국 커플이 약혼 1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레이첼 세이보리(35)와 제이 웡(37)이 12년 간 자식 10명을 낳은 뒤에야 면사포를 썼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두 사람은 14년 전 카지노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하다가 1년 만에 세이보리가 덜컥 쌍둥이를 임신했다. 1997년 자스민과 올리비아를 얻은 이 커플은 약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세이보리가 또 다시 임신한 것. 결혼식은 이듬해로 미뤄졌으나 세이보리는 또 다시 세번째 자식을 가졌다. 이후 2007년까지 1년에 한명 꼴로 아기가 태어나 자식은 10명으로 불어났고 결혼할 틈이 없었다. 더이상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결혼식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한 웡은 정관절제술을 받았다. 그리고 두 사람의 사정을 잘 아는 친구들은 돈을 모아 결혼식을 마련해줬다. 결국 세이보리와 웡은 지난 6월 20일 오후 10년 넘게 미뤄온 숙제를 마쳤다. 딸 6명과 아들 4명이 들러리로 참여한 가운데 결혼식을 연 것. 두 사람은 감격해 흐느꼈고 하객들 역시 감동을 받아 울음을 터뜨렸다. 웡은 “아이들이 손을 잡고 식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 이제서야 정식 가족이 된다니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세이보리 역시 “12년 간 결혼식을 하지 못해 아쉬워 한 날도 많았으나 이렇게 자식 10명이 축하해주니 행복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장 감싼 대형 ‘더블 무지개’ 포착

    축구경기가 열린 저녁 무렵, 경기장을 찾은 관중 뿐 아니라 선수들도 모두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포착됐다. 지난 27일 저녁 토트넘 핫스퍼와 돈캐스터 로버스팀의 경기가 열린 영국 킵모트 스타디움에서는 경기 시작 전, 갑자기 탄성이 흘러 나왔다. 거대한 무지개 두개가 나란히 경기장을 뒤덮은 것. 관중들과 선수들은 무지개의 선명한 색깔과 크기 뿐 아니라 ‘더블 무지개’라는 사실에 더욱 놀라 넋을 놓고 이를 바라봤다. 이날 프리즘 역할을 한 물방울들이 고르게 분포돼 쉽게 볼 수 없는 ‘완벽한’ 아치형의 무지개가 포착됐으며, 이례적으로 무지개 속 물방울들이 태양빛을 한 번 더 반사하면서 더블 무지개를 형성했다. 무지개는 보통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태양이 지평선과 가까이에 있을 때 가장 선명하다. 그러나 이날 무지개는 해가 질 무렵의 어두운 하늘에서 나타나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어두운 저녁 무렵에도 무지개가 선명하게 보인 이유는 스타디움 위의 어두운 구름과 지기 시작한 태양빛이 교묘하게 조합됐기 때문”이라며 “태양이 낮은 위치에 있을수록 더 높고 큰 무지개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개가 낀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선명한 색을 드러낸 ‘더블 무지개’는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색 무지개’와 함께 시작된 경기는 토트넘 핫스퍼의 승리로 끝났다. 네티즌들은 “돈캐스터 선수들이 무지개를 보느라 정신이 팔려 진 것이 아니냐.”고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홀로 배타고 세계일주’ 성공한 17세 소년

    홀로 배를 타고 세계 일주에 성공한 최연소 소년이 세계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국에 사는 17세 소년인 마이크 퍼햄은 2008년 11월 포츠머스를 출발해 지난 27일 남서부의 콘월항구로 돌아왔다. 9개월간 퍼햄이 여행한 거리는 총 4만 5000㎞에 달한다. 그는 지난 7월 홀로 세계 일주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미국의 자크 선더랜드와 동갑이지만, 선더랜드보다 늦게 태어난 덕분에 ‘최연소 홀로 세계일주 성공’의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비슷한 시기에 항해를 나선 두 사람은 퍼햄이 보트 정비를 하려고 남아프리카에 잠시 머물던 때에 조우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약 15m 길이의 레이싱 요트를 타고 세계를 여행한 그는 9개월간의 일정을 빠짐없이 블로그에 담았다. 그의 블로그에는 여행 내내 냉동음식만 먹어서 ‘뜻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것과, 예상하지 못했던 각종 에피소드들이 빼곡하게 담겨져 있다. 그는 “더 오랫동안, 더 많은 모험을 하고 싶었지만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은 참기가 어려웠다.”면서 “또 다른 새로운 여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네스협회 기록관인 아마릴리스 에스피노자는 퍼햄의 여행 과정을 빠짐없이 살핀 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세계일주 항해에 성공한 가장 어린 사람이 확실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 법정서 애정행위 벌인 女직원 해고

    신성한 법정에서 애정행위를 벌였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이 해고됐다. 영국 서머셋 주 청소년 법원에서 문서정리원으로 일하는 조디 프랭컴(28)은 최근 법원 경비원인 남자친구와 재판이 모두 끝난 법정에서 애정행위을 벌이다가 들통이 났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다른 직원이 법정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를 듣고 신고했다. 목격자는 “둘이 성관계를 가졌다. 신성한 법정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더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법정에 침입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 됐으며 프랭컴은 일자리를 잃었다. 그녀의 애인인 닉 카프리는 사설 경비업체에 소속된 상태라 해고는 피했으나, 다른 빌딩으로 자리를 옮겨야만 했다. 카프리는 “플랭컴과 만난 건 사실이지만 법정에서 문제가 될 애정행위를 벌이지 않았다. 왜 목격자가 거짓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해 했다. 두 사람은 얼마 전 헤어졌으며 플랭컴은 이 일을 언급하기를 꺼렸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에게 상의 탈의 허용하라!”…美시위

    “여성에게 상의 탈의를 허(許)하라.” 일군의 여성들이 상반신을 모두 내놓고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참가자들은 공공장소에서 윗옷을 벗을 수 있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과 남성에게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신체 노출 관련법은 남녀차별이라는 것이 이 시위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다. 활동가 사일비 채봇(54)은 “우리는 한가지 목적으로 여기에 섰다.”며 “여성들도 공원에서 남성들처럼 자유롭길 바랄 뿐”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이 시위를 보도한 ‘뉴욕데일리뉴스’는 시위대가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들을 본 사람들 대부분은 과격한 방식을 좋지 않게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공원에서 마차를 끄는 캐롤린 미어위르겐(49)은 인터뷰에서 “사실 조금 놀랐다.”며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된다. 하지만 난 못하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그러나 시위대의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었다. 스웨덴에서 온 여행객 비르짓타 애스플린(58)은 “좋은 것 같다.”며 “단지 사람의 몸일 뿐이다.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이들을 지지했다. 한편 이 ‘상반신 누드 시위’는 매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것으로 올해가 일곱 번째다. 미국에서는 뉴욕에서만 여성의 공공장소 상반신 노출이 합법이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토마토 전쟁’…4만명 참가 100톤 던져

    올해도 어김없이 ‘빨간 전쟁’이 벌어졌다. 전쟁이지만 승자도 패자도 없는, 즐거운 싸움이다. 26일 스페인에서 ‘토마토 전쟁’ 행사가 개최됐다. ‘토마토 전쟁’는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기간 중 매년 8월 마지막 수요일 발렌시아 인근 부뇰에서 열린다. 마음껏 토마토를 던지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전(?)할 수 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이번 ‘토마토 전쟁’에는 병사(?) 4만여 명이 참가해 신나는 토마토 싸움을 벌였다. 현지 언론은 “일본, 호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스페인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이 대거 참여했다.”고 전했다. 몇몇이 일사병에 쓰러졌지만 토마토를 맞고 다친 부상병(?)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11시 시작돼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전쟁에선 토마토 100톤이 탄환으로 사용됐다. 현지 언론은 “전투에선 잘 익은 토마토만 선별돼 사용된다.”면서 “토마토 전투로 부뇰의 거리가 빨갛게 물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마무리는 깔끔했다. 토마토로 물든 거리는 30여 분만에 깨끗한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행사가 끝난 후 바로 청소원들이 투입된 데다 주민들이 단합해 길 청소에 나선 덕분이다. 100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주변 강과 시 당국이 설치한 임시샤워장에서 ‘토마토 때’를 씻어냈다. ’토마토 전쟁’은 1940년대 스페인 부뇰에서 일단의 친구들이 야채를 던지며 전쟁놀이를 한 데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스페인의 명물 행사로 세계에 알려지면서 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매년 많은 외국인들이 이맘때에 스페인을 방문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합중 ‘날아차기’ 축구선수 형사처벌 위기

    경기 중 ‘날아차기 폭행사고’를 낸 볼리비아의 프로축구 선수가 중징계를 받게 됐다. 현지 언론은 “가해자 선수가 폭행죄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공격을 받은 상대편 선수는 목에 깁스를 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사고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산타 크루스 데 시에라의 축구장에서 열린 볼리비아 프로축구 1부 리그 경기에서 발생했다. 양팀 팬들로 관중석이 꽉 찬 가운데 이날 구장에선 볼리비아 프로축구 최대 라이벌전인 블루밍­오리엔테 페트롤레의 경기가 열렸다. ’날아차기 폭행사고’가 난 건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이다. 격한 시비 끝에 블루밍의 수비수 세르히오 하우레기와 오리엔테 페트롤레의 공격수가 레오나르도 메디나가 나란히 퇴장 명령을 받고 라운드에서 걸어나가고 있을 때였다. 하우레기가 분을 삭이지 못한 듯 돌연 방향을 틀어 몸을 날리면서 퇴장하던 상대팀 공격수 메디나에게 ‘날아차기 공격’을 가했다. 공격을 받은 메디나는 그 자리에서 KO됐다. 병원으로 실려간 그는 “최소한 12일 동안은 입원하고 있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태는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볼리비아 검찰은 “이 정도면 축구 룰을 어긴 반칙이 아니라 폭행사건”이라면서 “가해자인 하우레기를 소환해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두 선수에게 퇴장명령을 내렸던 주심은 보고서에서 “블루밍 수비수의 날라차기는 형사처벌이 가능한 범죄적 공격이었다.”고 규정하고 중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하우레기는 24일 병원에 입원한 상대팀 공격수를 찾아갔다. “머리가 텅 빈 상태였다. 생각하지 않고 행동 했다.”며 “당신과 가족에게 미안하다. 두 팀에게도 죄송할 뿐”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하우레기는 중징계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현지 언론은 “향후 1∼3년간 경기출전이 금지될 것”이라며 “폭행혐의로 형사처벌이 내려질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날아차기 폭행사건’으로 얼룩진 이날 라이벌전은 2대2로 비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고급호텔 ‘투숙객 나체쇼’에 비난 속출

    미국의 한 고급호텔이 창가에서 나체쇼를 선보이는 투숙객들 때문에 곤욕을 치루고 있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스탠더드 호텔은 객실 전면이 투명한 통유리 창으로 되어 있어 호텔 밖에서 객실 안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다. 그러나 호텔 투숙객들이 창문 커튼을 닫지 않은 채 낯 뜨거운 행동을 하는 바람에 깜짝 놀란 시민들로부터 비난이 속출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시민들은 “주위의 환호성에 호텔을 올려다보니 나체로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며 “이래서야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올 수도 없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소문이 퍼지자 일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기막힌 눈요기를 하기 위해 일부러 공원을 찾기도 했다. 관광객들은 호텔 창문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한편 호텔 측은 항의가 이어지자 “앞으로 투숙객들에게 객실창이 투명하다는 것을 주지시키고 커튼을 닫도록 주의를 당부하겠다.”고 해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견공계의 다빈치’ 천재 개 아티스트 화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능가하는 ‘천재 화가’ 개가 미술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틸라무크 체다’(10)라는 이름의 이 개는 잭 러셀 테리어 종으로, 뉴욕 미술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스타다. 화단의 찬사가 이어질 만큼 실력도 인정받았다. 5년 전부터 그림을 그려온 체다는 브룩클린의 한 스튜디오에서 하는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다. 발톱과 이빨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이 개는 오묘한 색감으로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려내 주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체다는 스스로 색을 선택해 발톱에 묻힌 뒤 도화지를 긁어 그림을 그린다. 때로는 도화지 군데군데를 물어뜯어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톰 삭스나 존 케슬러같은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공동 작업을 하기도 한 체다는 ‘견공계의 다빈치’라는 별명도 얻었다. 체다는 유럽과 미국 5개국에서 20여 차례나 전시회를 열었고, 현재까지 그림의 판매 수익은 1000달러 이상 된다. 플로리다에서는 개인전을 열었고, 오타와에서는 동물 그림 전시회에 참여했다. 얼마 전 열린 파리 아트 페어에서도 체다의 그림은 단연 화제였다. 주인 바우먼 해스티는 “체다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우연히 코끼리와 침팬지도 멋진 그림을 그린다는 이야기를 본 뒤 체다를 미술계에 ‘데뷔’ 시키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벨기에 출신의 유명 화가 빔 델보예는 이 개의 그림을 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마치 사이 톰블릭(미국의 유명한 추상주의 화가)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천재 화가’로 대우받는 이 개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AFP통신은 “체다가 진짜 아티스트일까? 아니면 그저 도화지를 물어뜯는 것을 즐기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표한 뒤 “뉴욕의 한 일간지는 이 개를 ‘사기꾼’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다리로 경기장 탈출한 ‘똑똑한 곰’ 화제

    안이 움푹 파인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에 모르고 들어간 야생 곰 한 마리 사다리를 이용해 무사히 탈출했다.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야산에서 내려온 곰이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에 갇혔으나 구조대가 내려준 사다리로 지난 25일(현지시간) 아침 탈출에 성공했다고 KUSA 방송이 보도했다. 이 곰은 전날 밤 근처 산에서 내려와 호기심에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에 들어갔으나, 가파른 경사 때문에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관리인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는 부상 없이 곰을 꺼내려 5m 길이의 사다리를 내렸다. 곰은 생전 처음 봤을 사다리를 보고 잠시 고민을 하더니 성큼성큼 사다리를 기어 밖으로 빠져나왔다. 구조대는 “곰에게 별다른 상처는 보이지 않았다. 잠시 주변을 어슬렁 거리더니 다시 산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한편 콜로라도 당국은 야산에 사는 야생 곰이 종종 주택가로 내려와 문제를 일으키자, 최근 주민들에게 쓰레기나 음식을 바깥에 놔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발로 깨진 유리 위 30km 걷기 신기록

    한 남성이 27시간이나 깨진 유리 위를 걷는 고행을 자처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27시간 30분 동안 30km를 걸어 ‘깨진 유리 걷기’ 신기록을 달성한 나이젤 자르딘(56·Nigel Jardine)을 소개했다. 자르딘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리즈 호스포스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깨진 유리 걷기’ 세계 기록 작성에 도전했다. 도전을 위해 90석 규모의 레스토랑 내부에 팔각형 모양의 코스를 만들고 깨진 유리조각을 가득 채웠다. 처음에 자르딘은 ‘1시간 동안 깨진 유리 걷기’에 도전해 종전 세계 기록인 960m를 크게 앞서는 1060m를 걷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깨진 유리 위를 걷기 시작했다. 이후 자르딘은 27시간 30분 동안 총 30km를 걷는 대기록을 세우며 ‘깨진 유리 걷기’ 부문 신기록을 달성했다. 자르딘에게 허락된 휴식시간은 시간당 5분. 처음에는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에 눕는 일이 많아졌다. 때문에 그의 건강을 염려한 주위의 만류로 다음날 오후 9시 30분에 결국 도전을 중단했다. 한편 자르딘은 “세계 기록을 2개나 세워서 기분이 좋다.”면서도 “27시간 넘게 깨진 유리 위를 걸었더니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현재 스포츠 트레이너 겸 동기부여전문가로 일하는 그는 어린이 재단 후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도전에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설의 괴물 ‘네시’일까? ‘바다괴물’ 포착

    최근 구글 어스가 촬영한 바다 사진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 사진은 스코틀랜드에서 찍은 것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전설의 바다 괴물 ‘네시’(Nessie)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네시’는 1500여 년 전부터 스코틀랜드의 네스호(Ness)에 산다고 알려진 바다괴물이며, 1933년 네스호에서 괴생물체가 발견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숱한 화제를 낳았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네시의 비밀을 밝히려고 많은 탐험가와 과학자들이 네스호에 뛰어 들었다. 비록 영국 BBC 탐사팀이 심층 조사한 끝에 지난 2005년 “네시는 없다.”고 결론 내렸지만 네시를 봤다는 증언은 끊임없이 터져 나왔고 사람들의 호기심도 계속됐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 속 물체는 거대 오징어를 연상하게 하며, 현지인들은 ‘네시가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네스호의 관리자 제이슨 쿠크는 “스코틀랜드 고지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긴 꼬리를 단 물체가 선명하게 찍혔다.”면서 “사진 속 물체는 네시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했다. 과학자들도 다시금 호기심을 드러냈다. 네스호의 담당 연구원 애드리안 샤인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고는 매우 흥미롭다며, 자세히 연구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어때?” ‘잭 스패로우’로 변신한 푸들

    개의 변신은 무죄? 최근 미국에서 열린 한 도그쇼에 독특한 분장을 한 개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푸들 수 십 마리는 판다, 닭, 공작새, 낙타 등 다른 동물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 중에는 동물 뿐 아니라 유명인의 모습을 따라한 개도 있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인 잭 스패로우의 복장을 완벽하게 따라한 개가 있는가 하면 미식축구 선수들이 쓰는 모자와 유니폼을 입은 개도 등장했다. 개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렌 네덜란드는 “개들의 변신이 매우 놀랍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개들도 자신의 모습에 흡족해하는 것 같다.”면서 “어떤 개에게 상을 줘야 할 지 결정하기 힘들 정도로 즐거운 콘테스트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에서 우승한 개의 주인은 600파운드(약 120만원)상당의 상금을 거머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O 출현? 성남서 이상 비행물체 촬영

    UFO 출현? 성남서 이상 비행물체 촬영

    경기도 성남시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촬영돼 UFO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도적 대기촬영으로 서울 광화문과 군포 수리산 등에서 UFO 추정 비행물체를 촬영한 바 있는 UFO헌터 허준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성남시 산성동 수정도서관 앞에서 밝은 빛을 발하는 비행물체를 2분간 촬영했다. 성남에서 대기촬영에 성공한 것은 2005년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허 씨의 증언에 따르면 비행물체는 청계산 상공 쪽에서 11시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흐린 날씨에도 백색 빛이 뚜렷히 보일 만큼 강한 빛을 발했다. 영상을 분석한 한국UFO조사센터 서종한 소장은 “촬영자의 증언을 참고하며 동영상을 판독한 결과 항공기의 빛 반사로 인한 착시현상이나 인공위성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 소장은 “육안관측이 가능할 정도로 밝게 빛나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은 촬영 시간이 아닌 당일 새벽 4시 33분에서 36분 사이에 한반도 위를 지나갔다.”며 “정황을 살펴볼 때 UFO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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