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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여왕 속옷, 英 ‘국가 유산’ 등재

    19세기 영국을 전성기로 이끈 빅토리아 여왕(재위 1837~1901)이 생전 입은 속옷이 영국에서 국가 유산으로 인정 받았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빅토리아 여왕이 입었던 속옷이 국내외적 중요성과 의미를 인정 받아 박물관·도서관·문서고 위원회(Museums, Libraries and Archives Council)로부터 국가 유산 자격을 얻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국가 유산으로 등재된 속옷은 원피스인 슈미즈와 짧은 바지인 블루머 등 두 종류다. 허리둘레가 50인치이며 가슴둘레가 66인치인 점을 미뤄 빅토리아 여왕이 거대한 풍채를 가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린넨으로 된 이 속옷은 그동안 켄싱턴 궁에서 17세기 왕족들이 입은 1만 2000개 옷들과 함께 왕족 의복 컬렉션(Royal Ceremonial Dress Collection)으로 보관돼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슨 경매의 직물 전문가인 바네사 세비지는 “여왕이 입은 내의 치고 매우 평범하다.”면서 “부드럽고 질좋은 면으로 만들어졌으며 한 땀, 한 땀 손바느질 해 만든 것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해주세요!”…구조 요청하는 소방차 화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달려가는 소방차가 거꾸로 응급센터에 ‘구조 요청’을 한 사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소방대원들이 지난 8일 수도관이 파열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수도관에서 쏟아진 물로 지반이 약해진 곳에 소방차를 세웠는데, 땅이 결국 22t인 소방차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 차에 탔던 소방관 두 명은 근처에서 수도관을 살피고 있어서 차 앞머리가 진흙과 물로 가득 찬 땅으로 서서히 가라앉는 걸 알지 못했다. 소방관들은 황급히 다시 소방차에 타 차를 끌어올리려 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아,응급센터에 구조요청을 해야만 했다. 소방서 담당자인 리치 매서니는 “대원 두 사람이 차 밖으로 빠져 나오자 소방차 내부로 진흙과 물이 쏟아져 들어왔다.”면서 “응급센터가 보내준 레커차로 간신히 소방차를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역으로 도움을 받은 소방차의 사진은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70대 할아버지, 총 ‘320번 헌혈’ 화제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헌혈을 해온 70대 노인이 화제를 모았다. 미국 롱아일랜드 주에 사는 알 피셔(75) 할아버지는 지난 8일(현지시간) 헌혈의 집을 찾아 늘 그래온 것처럼 팔을 걷어붙였다. 할아버지는 이날 320번째 헌혈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뽑은 피는 총 151ℓ(40갤런). 1951년 처음 피를 기증한 이래 지금껏 8주에 한번씩 빼놓지 않고 헌혈을 해온 결과다. 헌혈 단체는 한결같은 기증에 보답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프린트 가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는 “헌혈이 가장 쉬운 기부라고 생각한다.”면서 “칭찬받으려 한 일이 아닌데 상을 받아 쑥쓰럽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미국 내 최다 헌혈자에 단 6회 뒤진다. 미주리 주에 사는 83세 머리스 우드 할머니가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녀 역시 고령에도 헌혈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자동차에 ‘혈액형 O형’라고 써붙여 헌혈을 홍보할 정도로 대단한 예찬론자다. 할아버지는 “부모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 않듯 이웃에게 피를 나눠주는 일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지만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앵무새’ 포착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앵무새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BBC 프로그램인 ‘화산으로 잃어버린 땅’(Lost Land of the Volcano)의 촬영팀은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했다가 ‘난쟁이 앵무새’(Buff-faced Pygmy Parrot)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사람의 엄지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이 앵무새는 다 자라도 몸길이가 9㎝,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촬영팀과 동행한 조류전문가는 “파푸아뉴기니 섬에 있는 산의 800m 고지에서 이를 처음 발견했다.” 며 “수컷 머리에 눈에 띄는 무늬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암컷과 수컷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BBC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앵무새인 ‘난쟁이 앵무새’를 야생에서 카메라로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보도했다. 한편 ‘화산으로 잃어버린 땅’ 취재팀은 이번 파푸아뉴기니 촬영에서 가장 작은 앵무새 외에도 몸길이 82㎝의 거대 쥐 등 희귀 생물체도 발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정 ‘팅커벨’ 일까?… 英서 사진 진위논란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은 본 동화인 ‘피터팬’에는 그의 주위를 끊임없이 맴도는 작은 요정 ‘팅커벨’이 등장한다. 그런데 동화 속 요정일 뿐이라고 여긴 팅커벨이 최근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돼 화제다. 영국 크로이던시에 사는 필리스 베이컨(55)은 2년 전인 2007년 어느 날 저녁, 집 안에서 거실을 바라보다 문득 은빛 날개에 작은 사람 모양을 한 빛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곧장 소형 디지털카메라로 이 빛을 찍었고, 컴퓨터로 사진을 확인한 결과 동화 속 팅커벨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 달 동안 도서관과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본 그녀는 빛의 모양이 나방 또는 벌과 유사하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정확한 정보도 얻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언론에 이 사진을 공개해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를 기다리기로 결심했다. 베이컨은 “분명 이 정체불명의 빛이 요정이라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들도 모두 그럴 듯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1922년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이 공개한 코팅레이 요정(Cottingley fairie) 사진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코팅레이 요정’ 사진은 1917년 영국 코팅레이에 사는 여자아이 두 명이 요정과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64년이 지난 뒤인 1981년 두 아이 중 한명이 그 사진이 속임수였다고 털어놔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사진을 찍은 베이컨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정체를 알 길이 없어 도움을 청하게 됐다.”면서 “합성이나 조작 따위는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진을 소개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전문가들은 대부분 단순히 빛이 반사됐거나, 카메라의 플래시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기하지 않아!”…가구 다리를 한 거북이

    한 거북이의 이야기가 미국을 건너 해외 언론에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상자 거북이인 ‘럭키’(Lucky)는 너구리의 공격을 받아 앞다리를 물어 뜯기고 말았다. 4년동안 럭키를 키운 샐리 파인(60)은 럭키를 동네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했다. 다행히 물어 뜯긴 상처 부위는 치료가 되었으나, 앞다리를 잃은 럭키는 더이상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두다리를 잃은 럭키는 포기하지 않고, 뒷다리를 이용해 움직이려 노력했다. 럭키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파인과 수의사가 고안한 방법은 바로 장롱에 붙어있는 다리. 장롱에 붙어있는 있는 부분을 럭키의 남아있는 앞다리 부분에 양면 테이프로 고정했다. 장롱다리에 적응한 럭키는 예전처럼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파인은 “처음엔 럭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는데, 두 다리를 잃고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롱다리를 한 럭키는 현재 집으로 돌아와 여자친구인 ‘러브리’(Lovely)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1살짜리 아기 뱃속에 태아가…‘경악’

    1살 된 아기 뱃속에 또 다른 아기가 자라고 있다? 중국의 1살짜리 아기가 출산에 임박한 임산부처럼 배가 잔뜩 불러있다. 혹시 병 때문에 부풀어 오른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놀랍게도 아기의 뱃속에는 또 다른 아기가 자라고 있었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에 살고 있는 사진 속 강멍루라는 여자아기는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확인된 결과 뱃속에 정말 태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태아는 강멍루의 아이가 아니라 ‘태아 속의 태아’로 추정되고 있다. ‘태아 속의 태아’란 엄마 자궁 속에서 강멍루와 함께 수정 된 쌍둥이 중 다른 태아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채 쌍둥이의 몸에 붙어 기생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강멍루의 가족들은 충격 속에 수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아 속의 태아’ 증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중국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이 ‘태아 속의 태아’ 때문에 입덧과 복통에 시달린 바 있으며, 지난해 말 사우디아라비아의 1살짜리 여자아이가 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기일식 당시 중국서 포착된 UFO 공개

    개기일식 당시 중국서 포착된 UFO 공개

    지난 7월 관측된 금세기 최대의 개기일식 당시 UFO를 목격했다는 증언과 증거자료가 중국서 공개됐다. 광둥시 더칭현에 사는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개기일식을 구경하던 중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다. 이들이 본 것은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검은 물체로, 커다란 땅콩 모양을 했으며 상하로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했다. 장쑤성 난징시에 있는 즈진샨천문대(Purple Mountain Observatory)의 과학자들은 “조작이나 착각이 아닌 ‘진짜’ UFO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개기일식이 녹화된 40분 분량의 영상을 자세히 분석하고, 제보자가 보낸 사진을 정밀 분석하는 등 ‘정체’를 밝히려 노력하고 있다. 사진을 찍은 한 학생은 “당시 그 물체는 육안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밝은 빛을 냈고, 심지어는 검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변하기도 했다.”면서 “계속 하늘을 나는 모습을 3~4분간 관찰하다 얼른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개기일식 날 UFO를 봤다고 주장한 한 시민도 “하늘에서 이상한 모양의 비행물체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기를 반복했다.”면서 “속도가 빨랐으며, 매우 높이 날았다.”고 말했다. 즈진샨천문대와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의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미확인 물체가 발견됐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현재 인류는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할 만큼 조직화됐다. 1년 내에 이 물체의 확실한 정보를 밝혀내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인님은 어디에”…도둑이 두고 간 애완견

    “제 주인님 못 보셨나요?” 도둑을 검거하는데 작은 개 한 마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새벽(현지시간) 타인위어 주에 있는 초등학교에 침입한 도둑이 놓고간 애완견이 사건 수사에 이용될 것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도둑은 경보음에 놀란 듯 아무것도 훔치지 못하고 떠난 상태였다. 다만 교실 안에는 흰색 털을 가진 잭러셀 테리어 견종이 주인을 잃고 방황하는 중이었다. 경찰은 이 개를 ‘보비’라고 이름짓고 경찰서로 데려와 키웠다. 목줄이 없어 주인을 바로 찾지는 못했으나 이 개가 범인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경찰은 기대했다. 스토리 경위는 “이 개를 키운 사람을 추적하는 중이다. 분명 이 개를 아는 사람이 있으리라 보고 주변을 탐문하고 있다.”고 말한 뒤 “개가 주인을 알아보고 하는 행동도 유심히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르코지 대통령 ‘키 콤플렉스’ 또 들통

    장신을 꿈꾸는 니콜라스 사르코지(54) 프랑스 대통령이 작은 키를 숨기려 짜낸 묘안이 뒤늦게 들통나,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지난 3일 사르코지 대통령은 노르망디 캉 남부 칼리니에 있는 자동차 공장을 시찰한 뒤 흰색 작업복을 입은 직원 20명 앞에서 프랑스 자동차 산업에 관해 연설을 했다. 여기에는 비밀이 있었다. 165cm가 약간 넘는 키를 가진 사르코지 대통령을 위해 엘리제궁 측이 작은 근로자들을 뒤에 세워 상대적으로 그가 키가 커보이게끔 한 것. 기조 연설을 할 동안 사르코지 대통령의 ‘병풍’ 역할을 해야 한 여성 근로자가 이를 폭로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여성 근로자에 따르면 기존에 서기로한 근로자 대신 전 직원 1400명 중 가장 키가 작은 20명을 추려 대통령 뒤에 서게끔 엘리제궁 측이 협조를 구해왔다는 것. 엘리제궁은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라고 부인했으나 공장 측 수석위원과 노조위원장은 단신 근로자들이 대통령 키 커보이기 작전에 동원된 사실을 인정했다. 이전에도 사르코지 대통령은 단신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6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을 때 굽이 높은 일명 ‘힐 구두’를 신고 나타났다. 그럼에도 키가 180cm가 넘는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을 고려해 연단이 너무 높게 제작된 통에 높이 20cm 가량인 발판에 올라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올해 초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이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와 오바마 대통령 부부를 만났을 때에도 사진 촬영을 하면서 까치발을 세웠다가 카메라에 잡혔다. 한 공장 직원은 “사르코지는 충분히 훌륭한 정치가이면서도, 큰 키로 보여주는 강한 인상을 가지고 싶어한다. 생각을 바꾸고 현실을 인정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스터섬 ‘모아이’ 모자 비밀 풀렸다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후보로 꼽혔던 ‘모아이’의 미스터리 중 일부가 풀렸다. 모아이는 남태평양 이스터 섬(Easter Island, 현지어 라파 누이)에 있는 거석상. 현재 발견된 887개 석상 중 일부에 재질이 다른 ‘붉은 모자’가 얹혀있어 석상 제작 과정과 함께 미스터리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수수께끼의 모자가 어디서 만들어져 어떻게 운반됐는지 밝혀졌다고 영국 BBC 뉴스와 AFP 통신 등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과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이 붉은 모자는 화산 분화구 안에 숨어 있는 채석장에서 나왔다. 산 아래 해안지대까지는 굴려서 옮긴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분화구의 3분의 1이 깎여 있었으며, 모아이들이 서 있는 제단과 그 중간 길목에서 모자 70여 개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자들 옆에는 돌 깎는 연장이 놓여 있었으며 돌 조각과 가루를 다져 만든 운반로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무게가 3~4t씩 나가는 이 붉은 돌이 약 700~500년 전 폴리네시아인들에 의해 운반돼 이미 해안을 따라 줄지어 서 있던 석상들의 머리에 얹혀졌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석상 머리 위까지 어떤 방법으로 들어 올렸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연구진은 “섬 주민들이 ‘푸나 파우’라고 불리는 이 채석장에서 1만3000~1만2000년 전 사이에 모아이를 조각해 세웠고, 훗날 후손들은 석상 대신 모자를 만들어 씌운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억만장자 “내 책 사면 독자에 2억 준다”

    “이 책을 보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법을 다루는 책이 흔히 사용하는 광고문구가 현실로 나타났다. 영국의 한 억만장자가 자신이 쓴 책을 사는 사람들에게 추첨으로 총 100만 파운드(한화 약 20억 원)를 주겠다는 통 큰 제안을 해 화제가 됐다. 이 억만장자의 이름은 벤 벤슨(34·Ben Benson). 자수성가한 거물 자산가로 재산이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200억 원)가 넘는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에 따르면 벤슨은 자신이 집필한 첫 책 ‘더 뉴 룰즈 오브 웰스’(The New Rules Of Wealth)를 구입한 독자 중 10명에게 1인당 10만 파운드(한화 약 2억 원)씩을 주겠다고 밝혔다. ‘더 뉴 룰즈 오브 웰스’는 책마다 고유번호가 붙여진다. 앞으로 두 달에 한번씩 인터넷 상에 공개되는 숫자와 일치하는 고유번호를 가진 책 주인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것. 성공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다룬 이 책은 현재 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아직 책이 발매되기 전이지만 벤슨의 화끈한 제안 덕분에 벌써 1만 4000권이 판매되는 등 그 열기가 뜨겁다. 한편 벤슨은 이번 일이 책을 팔기 위한 마케팅 전략에 불과하다는 비난에 “책이 얼마나 팔리던지 상관없이 독자들에게 돈을 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쓴 게 아니다.”며 “다른 사람이 부자가 되어 성취하고 싶은 것을 이루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최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경매가 73억원

    육식공룡 중에서도 사납기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이 경매에 나온다. 6600만 년 전 살았던 이 공룡의 화석은 길이 12m, 높이 4.5m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화석 중 하나로 꼽힌다. ‘삼손’(Samson)이라는 이름의 이 화석은 1987년과 1992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사우스다코타에서 발견했다. 총 170개의 뼛조각으로 이뤄졌으며,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있는데, 특히 머리 부분은 지금까지 발견한 화석 중 가장 완벽한 상태여서 학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다음달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화석을 경매에 올리기로 했으며, 이미 모든 운반과 포장 절차가 끝난 상태다. 경매업체 본햄즈&버터필즈(Bonhams&Butterfields)의 관계자 토마스 린드그렌은 “일반인이 아닌 각 국의 박물관이 경매에 참여하길 희망한다.”면서 “최소 낙찰가는 600만 달러(약 73억 8000만원)선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룡 전문가 피터 라르슨은 “경매에 나오는 화석 ‘삼손’은 새로 발견한 종이며, 지금까지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중 가장 크다.”면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억울한 옥살이’ 보상 백만장자 쏟아진다

    미국 텍사스 주(州)에서 ‘교도소 출신’ 백만장자가 쏟아져 나오게 됐다. 누명을 쓰고 잘못된 사법판결로 억울하게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사람들이 돈방석에 앉게 된 것. 텍사스 주에서 사법부의 잘못된 판정이나 실수로 수감생활을 하다가 유전자(DNA)검사로 무죄를 입증한 사람들이 교도소 생활 1년당 8만 달러(약 1억)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별도로 연간 4만∼5만 달러(6000여 만원)의 특별 배상금을 수령하게 된다. 이들은 직업교육과 학자금 대출지원, 의료진단 등의 특별복지혜택도 받게 된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 생활을 하다 무죄가 밝혀지기 전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인이 배상금을 받게 된다. 이미 27개 주가 누명을 쓰고 교도소 생활을 한 사람들에게 배상을 하고 있는 미국이지만 배상금액이 이처럼 많은 경우는 텍사스가 처음이다. 현지 언론은 “미국에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텍사스”라며 “(실수로 인해 인생을 망친 사람이 많은 걸 감안해) 주 당국이 파격적인 배상금을 지급키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엄청난 배상금 지급이 결정되면서 텍사스 주에선 이미 여러 명 백만장자 탄생이 예고됐다. 억울하게 27년간 교도소에 갇혔다가 최근 누명을 벗고 풀려난 한 남자가 200만 달러, 강도와 강간 혐의로 24년간 복역하다가 DNA검사로 무죄를 입증한 또 다른 남자가 19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미국의 비영리기구 ‘이노센스 프로젝트’에 따르면 DNA검사로 누명을 벗고 배상금을 받게 된 사람은 모두 38명에 이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패션’ 투우복 공개

    아르마니가 디자인하면 투우복도 패션이 된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이례적으로 투우복을 제작해 패션계의 관심을 모았다. 아르마니는 지난 6일 스페인 안달루시아 론다에서 열린 투우대회인 ‘코리다 고예스카’(Corrida Goyesca)에서 직접 디자인한 투우복을 공개했다. 아르마니의 투우복을 입고 경기에 나선 ‘운 좋은’ 투우사는 카에타노 히베라로, 스페인의 인기 투우사다. 히베라가 입은 상의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늬가 수 놓여 있으며, 광택이 있는 빛나는 천을 이용해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협찬을 받은 포인트 장식도 눈에 띈다. 이밖에도 소를 교란시킬 붉은색 천도 최고급 실크를 이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일부 유명 디자이너들이 투우사의 복장을 본 딴 디자인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직접 이를 디자인한 뒤 투우사에게 입힌 사례는 거의 없어 패션계도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끼 오리 ‘꿀꺽’하는 왜가리 순간 포착

    같은 조류지만 먹이사슬 아래에 있는 검둥오리가 왜가리에게 잡아먹히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피트 론데스(75)가 영국 사우스요크셔 주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앙증맞은 새끼 오리가 왜가리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이 담겼다. 헤엄을 치다가 왜가리의 긴 부리에 잡힌 검둥오리는 날개를 퍼덕거리고 발버둥을 치며 탈출을 노렸으나 결국 30초 만에 산채로 목구멍에 들어갔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왜가리가 생선 애피타이저를 건너뛰고 메인메뉴인 싱싱한 새끼 오리를 한입에 꿀꺽했다.”고 재치 있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 사진을 조류사이트에 올린 론데스는 “왜가리가 작은 오리를 건져 올리더니 순식간에 삼켰다. 보기에 매우 흥미로운 점심식사였다.”고 말했다.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는 이곳에서 지난 3년 간 촬영한 그는 “우연히 생생한 자연 모습을 담았다. 예상치 못했는데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었다.”고 기뻐했다. 조류사이트인 RSPB의 스티브 러더퍼드는 “왜가리의 주식은 물고기지만 종종 작은 새도 잡아먹는다.”면서 “이것은 자연의 한 모습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이만 80cm’ 고양이 만한 들쥐 발견

    몸길이 80cm가 넘는 들쥐 종이 파푸아 뉴기니에서 발견됐다. 보사비 울리 들쥐(Bosavi Woolly Rat)라 이름 지어진 이 종은 몸무게가 약 1.5kg에 달하고 꼬리부터 주둥이까지 길이가 90cm를 육박, 현존하는 들쥐 중에서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한다. 군데군데 은빛이 도는 회색털을 가진 이 들쥐는 사화산인 보사비 산(Mount Bosavi)에 있는 분화구에서 영국 방송 BBC 자연사 촬영팀에 최근 발견됐다. 생물학자와 산악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팀은 당시 ‘로스트 랜드 오브 더 볼케이노’(Lost Land Of The Volcano)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촬영 차 이 지역 생물을 조사 중이었다. 스미스소니언 생물학자인 크리스토퍼 헬겐 박사는 “그동안 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이 지역을 한 부족의 도움을 받아 조사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들쥐 종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포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괴물 쥐처럼 다소 섬뜩한 인상을 가졌으나 실제로는 매우 온순하다. 나무속이나 땅속에 집을 짓고 채식을 하며, 인간에게 친근하다.” 설명했다. 보사비 울리 들쥐 외에도 연구팀은 위장 도마뱀붙이, 송곳니 있는 개구리, 꿀꿀 소리내며 수영하는 물고기 등을 포함해 40여 새로운 종을 이 지역에서 발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접 ‘젖 먹이는 남성’ 스웨덴서 논란

    “직접 수유하고 싶어요.”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싶어하는 독특한 스웨덴 남성이 언론에 소개됐다. 스톡홀름의 한 대학에 다니는 라그나르 뱅선(26)은 두살 된 딸의 아버지로 올 겨울 둘째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얼마 전 문득 ‘아내를 도와 수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뒤로 ‘부유’(父乳)를 만들려 노력해왔다. 뱅선은 하루에 3시간 이상 가슴을 주무르거나 유착기로 젖을 짜는 연습을 하는 등 자극을 줘 11월부터는 직접 젖을 물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수시로 자극을 줘야 하기 때문에 수업을 듣는 도중에 친구들 앞에서 젖을 짜기도 했다. 하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면서 “만약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아이와 아빠는 조금 더 친밀한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남자가 젖을 만들어 내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가능할까? 스웨덴의 명문 의과대학 겸 연구기관인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의 시그브리트 웨르너 박사는 “지속적으로 내분비선을 자극한다면 3~4개월 내로 ‘한 두 방울’ 정도의 젖은 만들어낼 수는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신체 특성상 ‘진짜’ 수유는 불가능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뱅선의 이색 도전은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인위적인’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쏟아지며 논란으로 떠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니 부처’ 모양의 먹는 배 中서 출시

    과일도 디자인 시대? 호기심 많은 중국의 한 농부가 부처 모양을 한 독특한 배를 재배해 관심을 받고있다. 허베이 성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가오셴장은 6년 전, 재미있는 모양의 배를 만들어보기로 결심하고 연구에 나섰다. 그가 고안한 방법은 각각의 배를 특정한 모양으로 만든 주조 틀 안에서 키우는 것. ‘미니 부처’모양의 배 한 개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무려 1만원. 그러나 가오는 “사람들은 이 배가 귀엽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싸도 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곧 중국을 넘어 유럽에도 수출할 예정”이라며 “외국인에게도 분명 사랑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가오가 이 배를 수출하려면 유럽의 까다로운 농수산물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가오는 현재 수출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며, 만약 통과된다면 영국의 대형 마트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미니 부처’ 배가 영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이 배가 영국에 수입된다면 히트할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하늘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로 유명한 강아지 ‘스쿠터’(Scooter)가 세상을 떠났다. 찻잔 속에 쏙 들어간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강아지 스쿠터가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뉴질랜드 방송 TVNZ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쿠터는 이번 주 초 주인인 셰릴 맥나이트(Cheryl McKnight)의 손바닥에서 바닥으로 뛰어 내리다 다리가 부러졌다. 강아지는 동물병원에서 다리에 깁스를 하고 약물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약물 탓에 위궤양을 일으켜 사고 다음날 숨을 거두었다. 맥나이트는 “스쿠터가 들어갈 만한 작은 관이 없었다.”며 “평소 생활하던 신발 상자에 꽃과 함께 넣어 땅에 묻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스쿠터는 내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다.”면서 “앞으로 한없이 그리워 할 것”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몰티즈 종 강아지인 스쿠터는 키 8cm, 코에서 꼬리까지의 길이 20cm, 몸무게 400g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유명했다. 스쿠터가 한 살이 되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타이틀에 공식 도전할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회를 잃었다. 한편 소식을 접한 해외 언론은 스쿠터가 작은 몸집 때문에 결국 목숨을 잃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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