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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라노 보다 11배 강한 ‘바다 괴물’ 화석 발견

    영국 해안가에서 ‘바다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거대 공룡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부의 도싯해안에서 발견한 이 화석은 1억 5000만년 전 바다를 지배한 공룡인 플리오사우르스의 것으로, 사납기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보다 11배나 강한 힘을 자랑해 ‘바다 괴물’(Sea monster)라는 별칭이 붙었다. 화석의 길이는 2.4m정도며, 전문가들은 이 공룡의 살아있을 당시 몸길이가 16m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한 플리오사우르스 중 가장 큰 것이다. 목이 유난히 발달한 플리오사우르스는 목에 근육이 많아 굵고 짧으며 악어와 비슷한 모양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이빨로 사정없이 주변 동물을 공격해 ‘포식자 X‘라고도 불린다. 공룡 전문가인 리차드 포레스트는 “대부분의 플리오사우르스 화석은 지층에 묻힌 상태이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이번 화석은 상태가 매우 양호해 쥐라기 시대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타임즈와 AP통신 등 해외언론도 “‘바다 괴물’ 화석을 발견했다.”면서 “공룡 연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화석은 도싯 박물관에서 일반인에게 전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뚱한 사람만 오세요”… ‘팻 클럽’ 유행

    미국에서 뚱뚱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팻 클럽’(Fat Club)이 유행이라고 AP 등 해외언론이 전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클럽 바운스’(Club Bounce)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남녀가 즐겨 찾는 일반 클럽과 매우 다르다. 이 클럽은 몸집이 크고 뚱뚱한 사람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이런 클럽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클럽 바운스를 최초로 설립한 사람인 리사 마리 가르보는 ‘날 위한 클럽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이를 계획했다. 그녀는 “‘뚱뚱하다’(Fat)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활기차게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르보가 오픈한 클럽 바운스는 400여 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을 만큼 규모가 크다. 뚱뚱한 몸매 때문에 클럽문화를 즐기지 못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몸무게와 사이즈로 차별받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Council On Size and Weight Discrimination)의 대표인 린 엠카페는 “이러한 독특한 특성을 가진 클럽이 생겨나 매우 기쁘다.”면서 “뚱뚱하지 않은 사람들이 온통 뚱뚱한 사람들 사이에서 하루 저녁을 즐기는 것은 매우 놀라운 경험일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 바운스의 매니저인 바네사 그레이는 “이 곳은 모든 것이 허용되는 클럽”이라며 “몸매 때문에 부끄러워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 클럽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 딸 쇠사슬에 묶어 키운 비정한 아버지

    알바니아에서 딸 두 명을 20년 이상 쇠사슬에 묶어 키운 비정한 아버지가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버지는 “딸들이 공격적이라 이웃이 다칠까봐 부득이하게 쇠사슬에 묶어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 현지 TV방송 ‘뉴스 24’에 따르면 쇠사슬이 묶여 바깥 세상을 보지 못한 채 자매는 알바니아 북부의 한 마을에 살다가 언론에 고발됐다. 올해 45세와 46세로 이미 중년이 된 이들 자매는 지난 22년간 쇠사슬에 묶여 거의 반평생을 바깥 세상을 구경하지 못한 채 집안에서 보냈다. 딸들에게 쇠사슬을 채운 아버지 딘은 올해 70세 노인. 그는 “정신병 때문에 딸들이 공격적이고 위험하다.” 면서 “도주하면 이웃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쇠사슬이 필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병원에 갈 수는 없었을까. 아버지는 돈이 원수라고 했다. 몇해 전 부인이 사망한 뒤 형편이 궁색해져 딸들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현지 언론은 “딘 가족의 유일한 수입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자매 앞으로 나오는) 생계보조금 뿐이었다.”며 “하지만 보조금은 딸들의 약을 사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런던 버스서 3.4kg 아기 낳은 여성

    런던 도심을 지나는 버스에서 아기를 낳은 여성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이민 온 에밀로주 파티마 로월(37)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출산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병원을 가려고 버스에 올랐다. 남편이 자동차로 데려준다는 걸 한사코 거절한 그녀는 이슬링턴(Islington)과 해크니(Hackney)를 오가는 394번 시내버스를 잡아탔다. 버스에 오르자마자 상황은 급박해졌다. 산통이 느껴지더니 다리에 힘이 풀려 움직일 수 없던 것. 승객들은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운전기사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운전사인 폴라인 제이콥스는 “승객들이 ‘빨리 병원으로 가자.’고 소리를 질렀지만 자칫 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까봐 대로변에 차를 세워 앰뷸런스를 불렀다.”고 말했다. 자녀 세 명을 출산한 경험이 있는 로월은 산통이 시작한 지 몇 분 만에 60대 여성 승객의 도움을 받아 바닥에서 3.4kg의 건강한 남자아기를 낳았다. 그녀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 걸 보자 안심했다.”면서 “출산 경험이 있지만 아들을 이렇게 빨리 낳은 것은 경이롭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병원에 따르면 로월과 아기 모두 건강하다. 그녀는 해당 버스의 제조사 명칭을 중간 성에 넣어 아들 이름을 ‘올라티데베 데니스 아그불라’라고 지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립 쇼’ 출연한 中여대생 퇴학조치 논란

    싱가포르로 유학을 간 중국의 여대생이 현지에서 반라 세차모델로 활동하다 퇴학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싱가포르의 한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가 진행한 이색 성인쇼에서 모델로 나섰다. 다른 여성 3명과 함께 쇼에 나온 이 여성은 비눗물로 차를 닦으며 옷을 하나씩 벗다 상의를 모두 탈의했다. 행사는 일부 관객만 초청해 은밀하게 진행했으며, 이 여성 및 모델 4명의 선정적인 사진은 해당 사이트의 회원에게만 공개했다. 그러나 당시 쇼에 참가한 여대생의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퍼지면서 신분이 밝혀지고 말았다. 사진을 본 같은 학교 학생들이 알음알음 문제를 퍼트린 것이다. 학교 측은 “아르바이트 허가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일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퇴학조치를 내렸다. 해당 여학생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학교에 연락해보니 이미 퇴학조치가 결정된 상태였다.”면서 “졸업을 두 달 앞두고 이런 일을 겪게 돼 매우 당황스럽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퇴학은 지나치다.’라는 의견과 ‘대외적으로 중국을 망신시켰으므로 퇴학이 마땅하다.’라는 의견을 내 놓으며 대립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박에 치인 21m ‘대왕고래’ 해안서 발견

    선박에 치인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Blue Whale)가 해안가에서 발견됐다. 몸길이가 21m에 달하는 대왕고래 암컷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포트브래그 해변으로 죽은 채 떠밀려 왔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야생동물 보호단체인 와일드라이프(Wildlife) 측은 발견 전날 멘도시노 근처 바다를 지나던 선박이 고래와 부딪쳤다는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대왕고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지구상에 있는 포유류 중 가장 큰 종으로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먼 바다에 살기에 해안가로 떠내려 오는 일은 드물다. 조 코다 박사는 “발견된 고래의 등 두 곳에 깊이 2m 가량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 있었다. 다른 곳에는 별다른 상처가 없는 것으로 보아 선박에 부딪혀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왕고래의 몸에는 푸른색 물감을 묻힌 붓으로 그림을 그린 것 같은 잔무늬가 있으며 평균 몸길이는 24~26m, 몸무게는 120t에 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 하나에서 ‘쌍둥이 오리’ 탄생 화제

    알 하나에서 동시에 오리 두 마리가 탄생해 화제다. 영국 콘월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로저 올버(56)는 막 부화를 시작한 알 하나를 관찰하다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알의 오른쪽 부분이 조금씩 깨지면서 새끼 오리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낸 뒤, 잠시 후 반대쪽 부분이 깨지면서 또 한 마리의 오리가 세상에 나왔다. ‘쌍둥이 오리’가 영국에서 태어난 것은 최초이며, 캐나다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지만 부화 직후 모두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장주인인 올버는 “하나의 알에서 오리 두 마리가 나온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면서 “쌍둥이 오리는 서로 매우 닮았으며,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에서 쌍둥이 오리가 태어난 것은 처음이며, 두 마리 모두 매우 양호한 상태”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이 쌍둥이 오리는 오리전문사육장에서 집중관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 콘돔으로 만든 옷으로 이색 패션쇼

    ”생명을 위한 패션”. 100% 콘돔으로만 제작된 의상이 선보인 이색적인 패션쇼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생명을 위한 패션, 맞춤형 콘돔 옷’이 바로 화제의 패션쇼. 아르헨티나 에이즈예방회의가 주최한 이번 패션쇼에는 의상디자이너 50여 명이 참가해 신부드레스, 수영복 등 콘돔으로 제작한 다양한 옷을 선보였다. 주최 측에선 이번 행사를 위해 현재 활동 중인 의상디자이너, 의상디자이너 전공 학생 등에게 콘돔 20만 개를 지급하고 작품을 만들게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120개 작품 중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난 70개 작품을 선정해 이번 패션쇼에서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은 “출품된 의상이 예쁘고 안 예쁘고는 평가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각종 성병을 예방한다는 콘돔이 원자재로 사용된 만큼) 작품 모두가 ‘안전한 의상’인 것 만큼은 분명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아르헨티나 에이즈예방회의가 각종 성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선 콘돔을 사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걸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관계자는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많은데 콘돔을 사용하면 이런 걱정을 줄일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성병을 막는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돔을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패션쇼 1등 작품은 11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의상디자인전시회에 전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료의 죽음을 애도하는 침팬지들 감동

    침팬지도 죽음에 대한 애도의 감정을 알까? 데일리 메일이 최근 보도한 사진을 보면 그 답은 ‘그렇다’ 일 것이다. 서아프리카 캐머룬의 생나가용 침팬지 구조센터에서 올해 40살 후반의 침팬지가 사망했다. ’도로시’라고 불린 이 침팬지는 노화에 따른 심장정지로 사망했다. 도로시의 시신이 구조센터로 실려나가는 순간, 동료 침팬지들이 철조망 담장에 모두 몰려와 도로시의 죽음을 애도하는 듯한 얼굴로 마지막을 같이했다. 서로의 팔을 동료의 등에 댄 모습이나 담장 너머로 도로시의 주검을 바라보는 모습은 죽음을 슬퍼하며 애도하는 인간과 똑같아 보인다. 이 구조센터에 들어온 침팬지들은 대부분 고아들이다. 침팬지의 어미들은 사냥꾼들에게 잡혀갔고, 심지어 사냥꾼들은 겨우 눈을 뜬 새끼들을 애완용으로 팔아넘기기도 한다. 고령의 도로시는 이들에게 엄마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죽음에 대한 애도와 같은 복잡한 감정은 인간만의 특징이란 것이 학자들의 중론이다. 그러나 개, 침팬지, 코끼리, 까치, 까마귀 등 많은 동물군에서 동료의 죽음에 특별한 감정의 반응을 일으키는 모습들이 보여져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짝퉁 페라리’ 하필 경찰차에 받혀 ‘들통’

    고급 자동차처럼 감쪽같이 튜닝한 ‘짝퉁 자동차’가 하필이면 경찰차에 받혀 들통이 났다. 이탈리아 오스투니 도심에서 최근 빨간색 페라리 355 베를리네타(Berlinetta)가 경찰차에 받히는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차가 급히 이동하는 도중에 일어난 사고로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해당 경찰관은 사건을 접수하고 해당 자동차를 정비소에 보냈다. 얼마 뒤 경찰관은 의외의 사실을 알게됐다. 슈퍼카의 외형과는 달리 자동차가 1990년 대 도요타에서 생산된 스포츠카 엠알투(MR2)로 개조한 짝퉁이라는 것. 자동차 마니아인 주인이 비교적 값이 싼 중고 자동차를 사들여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으로 외관과 내부를 꾸미고 곳곳에 가짜 마크를 부착해 슈퍼카로 탈바꿈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저작권법에 따라 페라리 자동차로 개조한 도요타 자동차를 압수해 폐기처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경찰관은 “가짜이긴 했지만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정교했다.”면서도 “페라리는 이탈리아 최고의 브랜드인 만큼 복제품을 그냥 보내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부모에게 성형수술 ‘선물’ 하는 자녀 증가”

    중국의 공휴일인 중양절(重陽節, 음력 9월 9일로 양수(陽數)가 겹친 날을 의미)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에게 이색적인 선물을 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석간지인 ‘신원완바오’는 26일 “주말과 겹친 올 중양절을 맞아, 많은 자녀들이 부모에게 ‘성형수술권’을 선물했다.”면서 “부모에게 성형수술을 권하거나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는 티켓을 선물하는 자녀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많은 자녀들이 부모세대가 원하는 성형수술과 효과를 문의하고 있으며, 선물할 수 있는 ‘성형수술카드’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 같은 선물은 대부분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유행하고 있다. 특히 성형수술의 보편화에 따라 이를 보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도 심리적인 부담을 덜 느껴 시술횟수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들과 며느리의 권유로 성형수술을 받게 됐다는 한 여성은 “퇴직한 이후로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거나 식사하는 등 외출할 일이 더 잦아졌지만, 예전과는 달리 늙어버린 얼굴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자식들의 성형수술을 권했고, 수술 후 삶의 질이 더 높아졌다.”고 만족해했다. 성형외과 원장 런톈핑은 “부모와 함께 병원을 찾거나, 부모에게 드릴 선물용으로 성형수술권을 끊는 자녀들이 많아졌다.”면서 “이는 성형수술에 대한 사회의 관념이 변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항 검색대서 ‘밀수입 치와와’ 발견

    비행기 승객의 가방에서 치와와가 발견돼 한 차례 소동이 일었다. 영국 더블린 공항 당국은 지난 23일(현지시간) X-레이 검색대로 한 승객의 가방을 조사하던 중 살아있는 치와와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가방의 주인은 불가리아 남성으로, 마드리드에서 더블린까지 기내에 반입한 큰 가방에 넣어 개를 밀반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관직원은 “X-레이에 찍힌 모습을 보고는 개인형인 줄 알았다.”면서 “자세히 확인하려고 가방 문을 열었을 때 검은색 작은 개가 낑낑거리고 있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공항 당국은 이 남성이 마드리드에서 더블린 공항까지 어떻게 제지를 받지 않았는지는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공항에서 체포됐으며 치와와는 오랜 비행에 약간 지치기는 했지만 건강한 상태로, 현재 검역 당국이 보호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위에서 아침식사”…6천 호주시민 대장관

    지난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인 하버 브릿지에 6,000명이 둘러앉아 아침식사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6000여명의 시민들은 가족단위로 피크닉 가방과 담요를 가지고 아침 6시 30분 경부터 다리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4만 5천명의 지원자 중 당첨된 행운의 시민들. 1km에 달하는 다리 위는 인조 잔디가 아닌 실제 잔디가 깔려져 마치 공원에 앉아 아침식사를 하는 느낌을 갖게했다. 아침식사를 하는 다리 아래로는 오페라 하우스로 대표되는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불리는 시드니항의 절경이 ‘백만불짜리 아침식사’를 만들어 냈다. ’다리에서 아침식사를’ 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한달동안 진행되는 ‘크레이브 시드니’(Crave Sydney)의 한 행사다. 하루 10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하버 브릿지는 이날 새벽 3시부터 오후1시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됐다. 이번 행사에 가족과 참가한 린다 크노우는 “시드니항을 눈아래에 두고 먹는 아침식사는 아름다운 경험이었다. 잔디도 마치 뒷뜰에 앉아서 아침 식사를 하는 기분을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인 무서워 감옥 보내줘”…伊남편 폭탄선언

    “부인보다 감옥이 좋아!” 위험한 쓰레기로 분류되는 산업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렸다가 철장에 갇혔던 이탈리아의 남자가 “부인보다 교도소가 낫다.”고 폭탄선언(?)을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건축사업가로 올해 30세인 산토 감비노가 바로 심한 ‘부인 기피증’을 보인 화제의 인물. 이탈리아 시실리 섬 팔레르모 인근에 살고 있는 그는 산업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하지만 죄질이 그다지 무겁지 않고 수감생활도 성실했던 그에게 이탈리아 사법부는 가택연금으로 형을 변경했다. 이게 지난 3월의 일이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한 건 바로 그때부터다. 교도소수감에서 가택연금으로 감형을 받고 돌아온 그을 부인이 구박하기 시작한 것. 돈벌이를 못해 두 자녀의 양육비조차 대지 못한다면서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내의 구박을 견디다 못한 그는 마침애 가택연금 6개월 만에 일을 냈다. 집을 도망쳐 동네의 경찰서로 달려간 것. 그는 “아내와 도저히 못 살겠다. 독방이라도 좋으니 교도소에 넣어달라.”고 경찰에 호소했다. 무정한 경찰은 그러나 무단으로 집을 나온 건 연금가택형의 조건을 어긴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부인과의 문제로 가택연금을 철장행으로 바꿀 수는 없다고 부탁을 거절한 것이다. 외신은 “부인과의 갈등과 말싸움을 피하려 교도소로 가겠다고 한 남자의 바람이 무참히 깨져버린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서 ‘13세 아빠ㆍ14세 엄마’ 논란

    영국에서 또 한 명의 13세 아빠가 공개됐다.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싯카운티의 풀시(市)에 사는 이 소년은 자신보다 한 살 많은 14세 소녀를 임신시켜 내년 여름께 아빠가 된다. 신원 보호차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어린 부부는 같은 학교에 다니며, 집도 서로 이웃해 있어 이전부터 매우 친밀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래프는 “최근 아이를 가진 10대 초반의 어린 부부가 늘고 있다.”면서 화제가 된 최연소 부부 몇 쌍을 소개했다. ‘영국에서 가장 어린 엄마’ 타이틀을 얻은 제시라는 소녀는 12세인 1997년 아이를 낳았다. 2년 뒤인 1999년에는 제시의 언니(당시 17세)도 아이를 낳아 화제가 됐다. 올 초에는 13세의 알피 패튼은 15세 소녀와 사랑을 나눈 끝에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했지만, DNA 검사 결과 아이의 친부는 이웃에 사는 15세 소년으로 밝혀진 해프닝이 있었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어린 아빠’의 타이틀은 신 스튜어트라는 소년이 가지고 있다. 12세 때인 1998년, 15세의 여자 친구가 아이를 출산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정부가 10대 초반의 조기임신율이 늘어 당혹해 한다.”면서 “성교육을 확대하고 피임도구의 사용을 늘려 미성년자의 임신과 출산의 증가를 막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풀시 지방법원은 부모가 된 아이 2명의 신원을 보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음이 ‘빵 터진’ 야생말 사진 화제

    웃음이 ‘빵 터진’ 말의 표정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서퍽주의 한 농장을 방문한 아마추어 사진가 마크 리브는 우연히 한가롭게 놀고 있는 야생말 두 마리를 발견했다. 폴란드산(産) 코닉(Konik)종인 이 말들은 고운 갈색털과 멋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었다. 리브가 사진을 찍으려고 가까이 가 보니 놀랍게도 이 말들은 하얀 이빨을 활짝 드러낸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그가 포착한 사진을 보면, 한 마리는 앞발로 발길질을, 또 다른 한 마리는 바닥에 쓰러져 발을 동동 구르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놀라울 정도로 사람이 웃을 때의 모습과 닮은 모습이다. 리브는 “야생동물 사진을 찍으면서 수도 없이 많은 말을 봐 왔다. 대부분은 엄숙한 표정으로 조용히 서 있기 마련인데, 이 말들은 서로 앞발을 높이 들고 몸을 툭툭 치면서 웃고 있었다.”면서 “꽤 오랜 시간동안 이빨을 활짝 드러낸 채 웃는 말은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혀 공격적이지 않았으며, 언뜻 봐도 매우 친밀해 보였다.”면서 “동물이 인간에게 보여준 가장 놀라운 장면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년간 감금 여성, 평온한 일상 공개

    18년 전 납치됐다가 극적으로 풀려난 제이시 두가드(29)가 두 달 만에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두가드는 영국 대중지 더 선의 기사에서 어머니인 테리 프로빈(50)과 주로 산책을 하고 틈틈이 앨범을 보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앞선 지난 14일(현지시간) 그녀는 미국 잡지 피플을 통해 최근 모습을 먼저 공개한 바 있다. 끔찍한 기억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10여 일만에 다시 일상을 공개한 두가드는 “엔젤과 스타릿 두 딸을 기르는 중”이라면서 “집에 돌아오고 며칠은 악몽에 시달렸지만 가족들의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했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더 선에 따르면 두가드는 최근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 인근으로 이사했으며 이복자매인 섀나(19)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인 프로빈은 “딸은 누구보다 순수한 눈을 가졌다. 착하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행복해 했다. 한편 경찰에 체포된 필립 가리도(58)와 부인인 낸시(54)는 납치와 불법 감금, 성폭행한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면허취득 45분만에 과속으로 면허정지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45분 만에 면허정지를 받은 청년이 해외언론에 소개됐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18세의 이 청년은 초보운전자 면허를 취득한 뒤 곧장 차를 몰고 거리로 나갔다. 초보운전자 면허는 호주 면허법에 따라 실기시험 합격 후 1년 동안의 초보자에게 주어지는 면허로, 23세 미만은 3년 간 이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운전면허장 인근 거리로 나온 이 청년은 제한속도 110㎞구역에서 시속 154㎞로 질주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결국 단속중인 교통경찰에 걸린 그는 면허증을 받은 지 불과 45분만에 교통법규 위반으로 면허증을 제시해야 했다. 경찰은 “면허증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확인해보니 면허증이 발급된 시간은 오후 3시 15분이고, 내가 그를 잡은 시간은 4시였다.”면서 “옆자리에는 친구로 보이는 남성이 타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마 면허를 취득한 뒤 정지를 받기까지 45분밖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그가 처음일 것”이라고 황당해 했다. 이 청년은 경찰에게 “친구가 몸이 아파 집에 빨리 가려고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아픈 사람을 곁에 둔 친구의 표정 치고는 지나치게 밝았다.”면서 고의성을 인정했다. 이 청년은 현장에서 면허정지 6개월과 범칙금 421달러(약 47만원)를 물어야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생에게 ‘알몸 처벌’ 中여교사 논란

    중국의 초등학생 3명이 반 친구들 앞에서 알몸으로 체벌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윈난성 쿤밍시에 있는 판롱중신초등학교의 1학년 학급 담임 장씨(여)는 지난 20일 오후,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한다며 아이 3명에게 옷을 모두 벗고 책상에 올라가게 했다. 이후 장씨는 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벌거벗은 아이 3명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체벌을 가하는 등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 장씨는 아이들이 교실 청소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칙을 내렸으며, 체벌받은 3명 모두 남자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처벌을 받은 학생의 부모들은 하교 후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을 이상하게 여겨 추궁하다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몸에는 크고 작은 처벌의 흔적이 남았으며, 무엇보다도 친구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당한 치욕 때문에 큰 심리적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해당 학생의 부모들은 어린 학생에게 치욕을 준 선생을 용서할 수 없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해당 교사는 등교시간에 맞춰 교문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가,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사과했다. 또 학교 측은 장씨에게 1개월 감봉 30%를 명했으며, 쿤밍시 교육부도 이에 합당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해당 여교사의 자질을 비난하는 네티즌의 댓글 수 천 건이 올라올 정도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겨울, 서울시의 한 구립어린이집에서도 ‘알몸 체벌’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억원 당첨 복권’ 슬쩍한 편의점 직원

    당첨금이 11억원에 달하는 복권을 슬쩍한 2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미국 텍사스 경찰은 지난 5월까지 한 편의점에서 일하다 잠적한 판카즈 조쉬(25)를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추적하는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5월 편의점 고객이 당첨 여부를 알아봐 달라고 맡긴 11억원 짜리 1등 복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달라스 근처에 있는 럭키 푸드 스토어(Lucky Food Store)라는 편의점에서 일해 온 그는 지난 5월 돌연 그만두고 고향인 네팔로 도망간 것으로 추측된다. 복권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윌리스 윌리스(67)는 당첨 번호를 확인해달라고 1등에 당첨된 복권을 건네자 조쉬가 복권을 빼돌린 뒤 도망갔다고 신고했다. 편의점에서 함께 일한 동료인 닉 파르비즈는 “5년 간 일하면서 조쉬가 복권을 하는 모습을 단 한차례도 본 적 없다.”면서 “하루도 일을 빠지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잠적했다는 점이 수상하다.”며 원래 주인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복권 당첨금을 가로채 은행 계좌 여러 곳에 나눠 입금시키고 고향으로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유죄가 입증되면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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