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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엉짱’ 뒤태 공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영부인은 우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도와준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3)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이 지난 18일 공개한 이 사진은 브루니 여사가 모델로 활동한 20대 시절에 촬영한 것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뒤태를 엿볼 수 있다. 경매에 나선 이 사진은 브루니 여사가 25세 때인 1992년, 독일의 유명한 사진작가인 헬무트 뉴튼이 촬영한 것이다. 브루니 여사의 나체 사진이 경매에 나와 큰 인기를 끌기도 한 만큼, 이번 사진 또한 수집가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루니 여사는 사르코지 대통과 결혼했을 당시 남다른 패션감각과 입담으로 전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 뿐 아니라 영화와 음악에까지 재능을 뽐내며 언론의 주목을 즐겼고, 사르코지 대통령과 눈에 띄는 ‘애정행각’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맞바람’을 피웠다는 소문과 함께 성형의혹까지 불거져 깔끔하지 못한 사생활 관리로 지적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사에 대처하는 중국인의 ‘기발한’ 자세?

    강풍을 동반한 황사가 서울시내 전체를 뒤덮은 가운데,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도 눈을 떼기 어려울 만큼 짙은 황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언론은 황사의 피해가 특히 심한 중국 동북부 지역 13곳의 현황을 자세히 전했다. 이제는 황사에 익숙해질 법도 한 중국인들이지만, 매년 강해지는 모래바람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메이드 인 차이나’ 황사에 대처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한 중년 여성은 목에 매는 스카프를 얼굴 전체에 덮어 황사를 피해보려 하지만 표정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마스크로 막아보려고 하지만 역부족이자, 한 아버지는 아이의 얼굴을 스카프로 칭칭 감은 채, 아이를 업고 함께 등굣길에 나섰다. 아버지의 얼굴은 고되 보이지만, 등에 업힌 아이의 표정은 즐거워 보인다. 비닐봉지도 황사를 막는 주요 도구로 사용된다. 선글라스로 멋을 낸 여성도 황사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하얀색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 썼다. 자전거를 탄 여성도 비닐봉지와 마스크로 ‘철저히’ 무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길을 건너는 건널목에도 ‘시야 확보’와 ‘황사 방어’를 위해 나란히 비닐봉지를 쓴 사람들이 눈에 띈다. 어떤 여성은 사람과 똑같이 황사에 고통스러워하는 애완견에게 ‘기꺼이’ 마스크를 양보했다. 한편 한국에는 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강력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20일 오후부터 21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알려져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 9살이에요”…체중 150kg ‘초딩 소년’

    또래에 비해 월등히 빠른 발육으로 몸무게가 150kg인 9세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에 사는 잠비크는 딱 벌어진 어깨에 거대한 몸집 등 외모는 영락없는 성인 남성이지만 실제로는 사탕과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다.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지만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어린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코토호프의 키는 160cm이며 몸무게는 무려 150kg다. 발 사이즈도 성인 남성에 맞먹는 260mm다. 소년의 어머니인 넬리아(42)는 “평범하게 태어났으나 다른 아기들보다 두 배 더 빨리 자랐다.”면서 “잠비크의 몸무게 때문에 유모차 바퀴가 여러 번 고장 났다.”고 말했다. 아기 때부터 엄청난 식욕을 자랑한 코토호프는 무럭무럭 자랐고 6세가 되자 급기야 몸무게가 100kg을 넘었다. 또래 보다 4배 더 무거운 놀라운 수치다. 레슬링 선수를 꿈꾸는 코토호프는 “지금 내 모습이 좋아서 살을 빼고 싶지 않다.”면서 “커서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 것이 내 소망”이라고 대답했다. 일부 의료진은 소년이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으나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다이어트를 시키지 않을 작정이다. 그녀는 “이런 아들을 낳은 건 신의 축복이기 때문에 살을 빼도록 하진 않을 것”이라면서 “아들은 힘도 세고 몸집도 크지만 또래 아이들을 전혀 괴롭히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훔친 차로 6km나 운전한 ‘5세 꼬마’

    미래의 F1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을 꿈꾸기라도 하는 것일까. 아버지 몰래 차를 훔쳐 타고 다니다가 발각된 5세 영국 소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스트서식스 주 치체스터에 사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소년은 지난 18일 아침 7시(현지시간) 아버지의 사륜구동 SUV 승용차를 몰래 몰고 다녔다. 아버지가 잠든 걸 확인한 소년이 차키를 훔쳐 차고에 세워져 있던 자동변식 사륜구동 미쓰비시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큰 길로 나간 것. 빠른 속도는 아니었으나 소년은 무려 10분 동안 차를 몰고 집 근처 2차선 도로를 달렸다. 차선을 잘 지키지 않는 등 운전이 다소 미흡하다는 걸 눈치 챈 일부 운전자들이 운전석에 작고 어린 소년이 홀로 앉아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소년은 집에서 6km나 떨어진 도로의 외벽에 살짝 충돌한 뒤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박고 나서야 운전을 멈췄다. 당시 사고현장에 있던 한 남성은 “사고 차량으로 가니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다. 차문을 열고 괜찮은지 묻자 놀랐는지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말했다.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크 라이언 경찰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차도 거의 멀쩡할 정도로 작은 사고였다.”면서 “5살 꼬마가 이렇게 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소년이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불법 무면허 운전을 했으나 미성년자라서 처벌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창피해서 못 나가”…화재 속 알몸男 시위

    “얼굴 가려주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화재 현장에서 옷을 입지 않은 남성이 ‘시위’를 벌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스위스 일간 블리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바젤 시내에 있는 한 아파트가 화염에 휩싸였다. 이곳은 평범한 아파트로 보이지만 사실은 동성애자 간 성매매가 이뤄지는 업소였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 대부분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나 옷을 입지 않은 30대 남성은 한사코 구조를 거절하며 발코니에서 위험천만한 시위를 벌였다. 불길을 피해 위태롭게 발코니에 매달려 있던 남성은 “나는 커밍아웃 하지 않은 동성애자다. 당장 TV 중계를 멈추고 얼굴 가리개를 주지 않으면 내려가지 않겠다.”고 외쳤다. 메메스 J라고만 알려진 33세 남성은 소방관에게 얼굴을 가려주겠다는 약속을 거듭 받은 끝에야 구조에 응했다. 병원에서 가벼운 화상 치료를 받은 이 남성은 “친구 따라 이곳을 처음 와봤다.”면서 “가족도 내가 동성애자란 걸 모르는데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 스마일’ 캠페인 펼치는 中얼짱 여대생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프리허그’ 캠페인에 이어, 중국에서 미모의 여대생이 ‘프리 스마일’운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사는 여대생 모모(莫莫)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난징루에 “함께 웃고 사진 찍어 드립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나섰다. 모모가 주도한 캠페인은 일종의 ‘프리 스마일’로, 다 함께 웃고 행복해지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 평소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모모는 사진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사람들에게 “저와 함께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잠시라도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캠페인을 펼쳤다. 모모는 “함께 웃으면 고민이 사라지고 행운이 온다.”면서 “지금부터 1000명의 사람과 함께 미소짓는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하고 피하기도 했지만, 기꺼이 즐거워하며 함께 사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면서 “어린 중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의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모모의 ‘프리 스마일’ 캠페인 사진이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모두 함께 웃으며 살자는 여학생의 취지에 감동을 받았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아로 장식한 세계서 가장 비싼 25억원 TV

    화면이 눈에 들어올까? 금과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초고가 텔레비전이 공개됐다. 우리 돈으로 25억원을 훌쩍 넘는 판매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디자이너 스튜어트 휴즈가 핑크빛 로즈골드 28kg으로 꾸미고 1캐럿짜리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72개로 테두리를 두른 최고급 HD 텔레비전을 발표했다고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단 3대만 제작된 이 텔레비전의 가격대가 150만 파운드(약 25억 90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식 모델명은 ‘프레스티지HD 슈프림 로즈 에디션’(PrestigeHD SUPREME Rose Edition)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텔레비전’이라는 이름이 따로 붙었다. 금장식 사이에는 수없이 많은 보석들을 잘게 섞어 넣었으며 화면을 두른 테두리 안쪽은 손으로 직접 손질한 악어가죽으로 덧댔다. 이와 별도로 100만 파운드(약 17억 2000만원) 가격선인 조금 저렴한(?) 모델도 제작됐다. 금 19kg과 다이아몬드 48개가 사용됐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최고가 아이폰과 아이팟 등을 발표해 온 스튜어트는 “나는 시장의 최정상을 겨냥한 디자인을 한다.”면서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뭔가 특별한 것을 찾기 때문”이라고 최고가 제품을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 많이 컸죠?”…5년 만에 주인 찾은 견공

    잃어버린 지 5년 만에 주인과 재회한 견공의 감동적인 사연이 외신에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05년 8월 실종됐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이기(Iggy)가 무려 5년 만에 주인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갔다. 당시 7세였던 주인 브라이얼리 호워드(12)는 생후 18개월 된 애완견 이기(Iggy)를 데리고 영국 랭커셔의 집 근처를 산책하다가 개 끈을 놓쳤다. 호워드는 “가족과 집 근처를 샅샅이 뒤졌으나 이기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이기를 잃어버린 슬픔이 너무나 커 그 뒤로 한번도 개를 키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재회의 희망을 거의 포기했을 때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 실종 5년 만인 지난 2월, 집에서 220km 떨어진 한 도시에 있는 동물병원에 이기의 것과 같은 마이크로칩을 가진 떠돌이 개가 발견됐다는 것. 5년 만에 주인 앞에 선 개는 몸집이 두 배일 정도로 실종 당시와는 사뭇 달라져 있었다. 그러나 호워드가 이름을 부르자 개는 기다렸다는 듯 귀를 쫑긋 세우며 주인에게 달려왔다. 호워드의 가족들은 다시 이기를 데려와 키우고 있다. 주인은 “이기의 외모가 헤어질 때의 모습과 달라졌으나 행동은 강아지 때의 그대로”라면서 “그동안 운동을 거의 못한 것 같아 자주 산책을 시켜 건강하게 키울 것”이라고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업무시간에 게임 몰두 中공무원 ‘망신’

    업무시간에 게임에 몰두하는 중국 공무원이 목격돼 망신을 당했다. 중국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티티 몹(tt.mop.com)에 따르면 최근 고용보장센터에서 일하는 남성 공무원이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당시 공무원이 5명이나 있었으나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그 중 한 명은 아예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실제로 사진에서 문제의 남성 공무원은 한 남성이 창구 앞에 서 있는데도 게임에만 열중하고 있으며 한 여성 공무원 역시 채팅창을 띄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무원이 업무 중 게임이나 채팅을 하는 건 프로의식이 없는 것”,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의 남성 공무원의 신상정보와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는 등 공격에 열을 올려 사생활 침해가 우려 되고 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 애완토끼에 ‘홧김 방화’ 끔찍한 딸

    애완용 토키 몸에 불을 붙인 20대 영국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레이터맨체스터에 사는 케이티 바버(22)는 지난해 9월 토끼 몸에 불을 붙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새벽, 바버는 집에서 어머니의 남자친구와 말싸움을 벌인 뒤 맥주 7캔을 마시고 홧김에 어머니가 기르는 애완 토끼 ‘바니’의 몸에 불을 붙였다. 불 붙은 토끼는 몇 분만에 가족들에 발견돼 목숨은 건졌으나 털 대부분이 그을렸으며 한 쪽 귀 일부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톡포트 법정에 선 바버는 “집에서 가족들과 싸운 뒤 맥주 7캔을 마셨다. 어머니가 아끼는 토끼를 보자 화가 나서 몸에 불을 붙였다.”고 혐의를 시인했다. 바버는 동물 학대 혐의로 최고 6개월 징역형이나 2만 파운드(2000만원)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판결은 오는 23일 나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혼 다음날 40억 복권에 당첨된 버스운전사

    이혼한 다음날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230만 파운드를 받은 영국의 버스 운전사가 화제다. 영국 랭커셔주에서 17년동안 버스 운전을 한 케빈 홀스태드(50)는 지난 12일 금요일 법원으로 부터 전부인과의 이혼이 완료 되었다는 우편물을 받았다. 그날밤 친구들과 거나하게 맥주를 하고 다음날 아침 복권을 샀다. 그가 고른 6개의 번호는 딸의 생일, 자기 생일, 같이 지내고 있는 연인의 생일과 그냥 적은 3번호. 그런데 그만 이 복권이 그날 저녁 1등으로 당첨되었다. 1등 상금은 230만 파운드, 한화로 환산하면 약 40억원이 되는 상금이다. 만약 이혼이 확정되기 전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이 상금의 절반은 전처에게 돌아가게 된다. 17일 연인 조시(46)와 상금을 수령한 홀스태드는 “앞으로 한두달 해외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휴가를 마치고는 다시 버스운전대를 잡을 예정이다. 나는 이 직업과 동료친구들이 좋다” 고 말했다. 이혼을 한 전처는 얼마나 속상할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전처 헬렌은 “우리는 좋은 친구로 남아있다. 사실 결혼당시보다 지금이 더 좋은사이다. 그는 이런 행운을 받을만한 좋은 사람이다. 그에게 더 많은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고 축하해 주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런 차 봤니?”… 인형 500개 매단 차

    자동차에 인형 수백 개를 매달고 다니는 못 말리는 인형 마니아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드니에 사는 브루스 미첼슨은 ‘인형의 아버지’란 별명이 있다. 집 내부를 인형으로 꾸밀 정도로 인형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 그런 그는 2년 전부터 자동차 안팎도 인형으로 꾸미고 있다. 도요타 코롤라의 안팎에 각각 인형 300개와 200개로 꾸며 독특한 튜닝카를 선보인 것. 미첼슨은 “2년 전 평소 응원하는 럭비팀의 마스코트 인형을 처음 매달았다. 그 뒤 하나씩 사서 마음에 드는 인형을 차에 달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인형을 모으기 위해서 그는 몇 년 째 중고물품 시장을 돌고 있다. 큰 곰돌이 인형부터 색깔이 화려한 캐릭터 인형까지 다양하게 모으고 있다. 미첼슨은 “도로에 차가 꽉 막혀 있을 때에도 사람들은 내 자동차에 매달린 귀여운 인형들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음을 짓는다.”고 뿌듯해 했다. 가끔 인형에 번호판이나 사이드 미러를 가려서 경찰에게 단속되기도 하지만 “안전을 지키면서도 더 많은 인형들을 자동차에 매달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스파이더 할머니’ 등장에 시민들 깜짝

    ‘스파이더맨’이 아닌 ‘스파이더 할머니’가 중국에 등장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시골에 살다가 얼마 전 아들이 사는 허난성의 도심으로 이사 온 장잉펑(80)할머니는 최근 들어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혼자서라도 집에 가려는 장씨를 걱정한 아들은 아침 출근길에 문을 모두 잠가 어머니의 외출을 금지시켰다. 이에 방법을 찾다 장씨가 발견한 것은 아파트 밖으로 이어지는 창문. 장씨는 집에 있는 밧줄을 이용해 15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나왔고, 마치 영화에 등장하는 스파이더 맨처럼 벽을 붙잡고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아래서 지켜본 시민들은 ‘스파이더 할머니’의 출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장씨가 의지하며 내려온 밧줄은 아파트 3층 높이에서 끊어졌고, 장씨는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얼마 뒤 소방관이 출동해 장씨를 무사히 구출해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스파이더 할머니를 본 시민들의 충격은 쉬이 가시지 않았다. 이 사건은 지역 일간지 및 해외 언론에도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논문 좀 도와달라”…교사가 제자 15명 성추행

    스페인의 한 성직자가 교사 신분을 이용해 학생들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성직자는 칠레에서 대학강사로 강단에 서다 체포됐다. 칠레에서도 그는 아동 포르노물을 즐기는 등 겉과 속이 다른 이중 생활을 했다.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에 따르면 문제의 성직자는 1992년부터 2005년까지 7개 종교재단 학교에 체육, 국어, 종교과목 교사로 재임하면서 최소한 학생 15명을 성추행했다. 그는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청소년의 신체 성장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짓말로 제자 학생들을 속여 옷을 벗게 했다. 성장과정을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교사의 부탁에 학생들은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다. 그는 또 자신의 방에 카메라를 설치, 옷을 벗은 제자들의 신체사이즈를 재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기도 했다. 스페인 언론은 “스페인 사법당국이 24일 비디오컨퍼런스를 통해 피의자를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그가 송환돼 유죄가 확정되면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어서 중미에서 남미까지”…70대 노익장 과시

    70대 노인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중남미 대륙을 걸어 내려가고 있어 화제다. 한 기독재단의 사회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과테말라에서 출발한 밥 헨트젠이 바로 그 주인공. 73세 고령이지만 밥은 남미 도보여행 대장정에 오른 후 벌써 5개국을 통과해 지난 1일 두 번째 여행국 코스타리카에 들어섰다. 17일에는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에 입성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 현지 언론은 “부인과 동행하고 있는 밥을 재단 관계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스코트 하고 있다.”면서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재단의 사회사업 홍보를 위해 걷기를 하고 있는 밥이 거치는 도시와 마을마다 환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밥은 산호세에서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 현장을 방문, 복지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저소득 노인과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밥의 이번 도보여행 코스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등 13개국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이다. 코스의 길이는 1만2500km에 이른다. 밥은 이미 지난 1996년 미국 캔사스에서 과테말라까지 북중미 6500km를 걸어서 여행한 바 있다. 이번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북미에서 남미까지 두 발로 여행하는 셈이다. 밥은 내년 4월 최종 목적지 칠레에 도착하게 된다. 그때까지 밥은 여행길에서 두 번의 생일을 보내게 된다. 여행을 마치면 만 75세가 된다. 밥이 홍보하고 있는 기독재단은 나눔운동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는 단체다. 중남미 등지에서 약 32만 명을 후원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 6개-꼬리 2개’ 돌연변이 소 태어나

    다리 6개를 가진 돌연변이 소가 중국에서 태어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중국 광둥성 레이조우에 있는 한 농장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보통 송아지보다 다리가 2개 더 달린 송아지가 태어났다고 영국 메트로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송아지의 다른 부분은 모두 정상이었으나 등에 짧은 다리 2개가 달려 있었으며 꼬리 옆에 짧은 꼬리가 하나 더 붙어 있었다. 송아지의 주인은 “처음 태어났을 때 등에 굽이 있는 짧은 다리 2개를 보고 정말 놀랐다.”면서도 “송아지가 건강해 팔리기 전까지는 계속 키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네 발을 딛고 섰을 때 송아지의 키는 45cm이며 몸무게는 15kg정도. 걷는 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어미 소의 보호아래 무럭무럭 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중국에서 다리 5개 달린 돼지가 태어나 주목을 끌었으며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는 다리가 무려 7개 달린 사슴이 태어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잉글랜드 대회서 ‘수영복 심사’ 빠진다

    미인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없어진다면?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제외될 전망이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 카트리나 호지의 주장에 대회 조직위원회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트리나는 “수영복만 입고 홀로 무대에 올라 말하는 것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운 일”이라며 “운동 능력을 심사하는 경쟁으로 수영복 심사를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트리나의 이 주장은 그가 수영복 심사에서 유리한 입장이었기에 오히려 설득력을 가졌다.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는 현재 속옷 브랜드 ‘라 센자’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미스 잉글랜드 대회의 전통적인 볼거리가 50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에 “미스 잉글랜드의 끊임없는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매년 도전자들은 더 다양한 부분을 만족시켜야 했다.”며 “재능과 자비심, 환경 의식 등을 비롯해 이제는 스포츠 능력까지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죽어? 그럼 난 누구냐?”…황당한 유권자

    ”멀쩡하게 살아 있는 내가 죽었다고?” 14일(현지시간) 상·하원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실시된 남미의 콜롬비아. 정신없이 투표상황을 전하고 있는 한 라디오 방송에 전화가 걸려왔다. 남자는 억울해 분통이 터진다는 듯 목소리 톤을 높이면서 “내가 살아 있다는 걸 꼭 좀 알려달라.”고 말했다. 멀쩡하게 살아 있는 사람이 사망자로 처리돼 투표를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남자는 어이가 없다는 듯 콜롬비아 언론에 “나의 생존을 제대로 보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보고타에 살고 있는 이 남자는 선거일이 밝자 일찍 투표장을 찾았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유권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은 없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지 못하게 된 그는 포기하지 않고 선거당국에 조회를 부탁했다. 황당한 사실을 접하게 된 건 당국이 사망처리 사실을 확인하면서다. “당신은 죽은 사람이다. 투표할 수 없다.”는 기가 막힌 말을 듣고 그는 펄쩍 뛰었다. 남자는 “여기 멀쩡하게 살아 있지 않는가.”라며 발끈했지만 당국은 “(사고로 죽어) 부검까지 했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끝내 투표권을 주지 않았다. 화가 치밀은 그는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걸어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투표를 하러 갔는데 내가 죽어 있더라.”면서 “천국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아서 전화를 하고 있다. 내가 살아 있다는 걸 꼭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달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남자는 “세금은 물론이고 전기, 물, 전화, 가스를 쓰면서 꼬박꼬박 내 이름으로 요금을 내고 있는데 내가 죽었다는 게 도대체 웬 말이냐.”면서 “천사들이 내 대신 세금을 내주기라도 한다는 것이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정부가 사망자로 처리했지만 내 부인은 결코 혼자되지 않았으며 내 자식들도 아직은 아버지가 분명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고 당국의 엉터리 일 처리를 비꼬면서 “이 사실을 꼭 방송에 내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황당하고 억울한 사연은 라디오 방송으로 소개된 후 남미 전역으로 퍼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잡았다!”…먹이 낚아채는 독수리 순간 포착

    ‘하늘의 지배자’인 독수리가 공중에서 찌르레기를 낚아채는 장면이 미국 콜로라도에서 사진으로 포착됐다. 작은 찌르레기는 독수리가 꼬리에 근접할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뒤늦게야 천적의 존재를 느꼈지만 이미 독수리의 날카로운 발톱에 걸린 후였다. 독수리는 목표를 인식한 뒤 찌르레기를 향해 몇 초간 바라봤다. 이후 1초 남짓의 짧은 시간에 목표물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눈 깜짝할 사이를 포착한 사진가 롭 파머(56)는 “독수리 몇몇이 먼 곳에서부터 작은 찌르레기를 눈여겨보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꼼짝하지 않고 카메라를 대기시켜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0~50m 상공에서 ‘일’이 벌어졌다. 독수리 한 마리가 다가와 순식간에 찌르레기를 물었다. 날면서 먹이를 낚아채는 독수리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팔베개 하다가 저리면…진짜 ‘팔베개’ 나왔다

    팔베개 하다 팔 저리면… 수많은 잠버릇 중 유독 팔을 베고 자는 사람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피가 통하지 않아서 자다가 팔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통증으로 깬 경험은 누구나 한 번씩 있을 것이다. 모로 누워 자거나 새우잠을 자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도 비슷하다. 체중이 한쪽 어깨에 모두 실리다보니, 잠을 자고 일어나도 저리고 뻐근한 느낌 탓에 하루가 피로하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미국의 한 아이디어 상품 업체가 무릎을 탁 칠만큼 기발한 베개를 공개했다. 용도 그대로 ‘팔베개’라 부르는 이 베개는 수면습관을 고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베개 아래 팔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을 냈다. 때문에 팔을 위로 쭉 뻗고도 머리가 팔에 닿지 않아 부담이 없다. 새우잠을 자는 사람을 위한 베개도 같은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밖에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옆으로 다리를 올리고 자는 사람, 다리를 올리고 자는 사람 등을 위한 베개도 개발했다. 가격은 90~100달러 선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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