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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소의 부활?…10세 천재 화가 등장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부활한 것일까. 피카소가 남긴 명작을 단 한번도 본 적 없다는 10세 영국 소년이 피카소의 작품 스타일을 빼닮은 수려한 그림을 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이에 비해 놀라운 그림 실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은 영국 서머싯 주에 사는 하마드 알 후마이단. 3년 전 처음 붓을 잡았지만 색감과 명암 표현 등에서 상당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년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피카소의 스타일과 매우 흡사하게 그림을 그리기 때문. ‘어린 피카소’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도 그 이유다. 입소문을 탄 후마이단은 오는 6월 첫 개인 전시회 열 계획이다. 이미 국제 그림 딜러에게 작품당 110만원(650파운드)에 여섯 작품 판매 계약을 맺었다. 소년의 아버지는 “아들이 처음 캔버스를 선물 받은 날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초상화를 멋지게 그렸다.”면서 “그동안 한번도 피카소의 작품을 본 적 없는데 흡사한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후마이단은 “보통 학교를 다녀온 뒤 그림을 그리는데 정말 재밌다.”면서 “눈을 감고 원하는 걸 생각한 다음에 캔버스에 색깔을 입힌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아트 에이전시 스티브 터너 대표는 “후마이단이 작품에서 드러난 복잡한 명암표현과 색조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면서 “앞으로 더욱 빛나는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0년 간 금식했다”…인도 기인 등장 화제

    지난 70년 간 음식은커녕 물조차 입에 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기인이 인도에서 등장해 사실 여부를 놓고 관심이 뜨겁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북부 라자스탄 출신 플래흘래드 자니(82)는 물과 음식 없이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평균보다 다소 마르긴 했으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인도 현지 의료진이 밝혔다. 평범한 성인이 음식 없이 50일 넘게 생존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현재 프래흘래드는 인도의 군사 과학자들의 철저한 음식물 통제 속에 진위 여부를 검증 받고 있다. 관찰 7일 째를 맞았으나 아직 탈수증 등 이상현상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플래흘래드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7세 때 영적인 힘으로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일명 ‘호흡주의’ 성자를 만나 출가한 뒤 지금껏 물과 음식 없이 살아왔다. 이 남성을 검증하고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전투기 등을 개발해온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sation) 측은 “프래흘래드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가 터득한 방법은 군사력 증강을 위해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에서 군인들이 오랫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살아남고 재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구조 전까지 생존할 수 있도록 프래흘래드의 비법을 적극적으로 전수한다는 의도다. 검사를 담당하는 의료진은 “앞으로 15일 동안 근육량 변화, 탈수 증세 여부, 장기의 활동성 등 프래흘래드의 신체 변화에 대해서 지켜본 뒤 최종 결론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음식물 섭취 없이 지금껏 가장 오랫동안 생존한 이의 기록은 74일로 알려졌다. 앞서 2003년 프래흘래드를 연구했던 수드허 샤 박사는 “10일 동안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았는데, 방광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몸으로 다시 재흡수 되는 현상을 보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아버지와 결혼한 20세 여성 ‘충격’

    어머니와 결혼했던 남성을 남편으로 맞은 영국 여성의 기막힌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신문 더 피플에 따르면 사우스웨일스에 사는 사라란은 스무살 생일을 맞은 지난 16일 데이비드 할그리브스(61)와 결혼했다. 나이차이는 무려 41세. 더욱 놀라운 건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할그리브스는 친어머니와 결혼식을 올린 법적 부부사이였다. 사라의 어머니 앤(45)은 두 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고 전 남편들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이 4명의 기르며 홀로 살았다. 그러던 중 부인과 사별한 뒤 혼자 사는 할그리브스를 2003년 만나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에 청천벽력과도 사실을 알게 됐다. 일주일 동안 집을 비운 사이 딸 사라와 남편이 성관계를 맺은 것. 당시 사라는 17세였다. 앤은 남편을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신고했다. 큰 충격을 받아 뇌출혈로 쓰러지기도 했지만 자신을 행동을 후회하고 뉘우치는 척했던 할그리스와 이혼하지 못했다. 불륜 사실을 발각된 뒤에도 할그리스와 사라의 밀애는 지속됐다. 결국 지난해 12월 앤은 남편과 이혼했고 할그리스와 당시 미성년자였던 딸은 가출해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했다. 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존재인 딸과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너무나 잔인했다. 남편은 용서할 수 없지만 내가 낳은 딸만은 미워할 수가 없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딸 사라는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내 인생을 통째로 망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으로 드디어 행복을 찾았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 35cm 몸무게 3kg… ‘초미니 말’ 탄생 화제

    미국에서 인형 크기만한 초미니 말이 태어나 화제다. AP 통신 등 외신은 “세계에서 가장 작게 태어난 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을 받은 이 말은 지난 23일 뉴 햄프셔 반스테드에서 태어났다. 키는 35cm, 몸무게는 3kg이 채 안 된다. 비율적으로 사람의 크기에 맞춘다면(?) 아기가 타야 꼭 맞을 크기다. 귀여운 아인슈타인의 공동 소유주인 레이첼 바그너 박사에 따르면 현재 기네스에 가장 작은 몸집을 갖고 태어난 것으로 등재된 말의 몸무게는 4.5kg였다. 현 기네스기록을 갖고 있는 미니 말 풀가르시타는 ‘난장이’처럼 신체의 비율이 정상적이지 않았지만 아인슈타인은 신체의 비율이 완전히 정상이다. 난장이 말이 아니라 단지 작은 말일 뿐이라는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날 한시에 숨진 중국 ‘금실부부’의 사연

    죽더라도 한 날에… 지병을 앓던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10분 뒤 아내 또한 갑자기 숨져 함께 세상을 떠난 부부의 이야기가 중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중국 우한시 차이덴구에 사는 천(陳·81)씨는 지병을 앓다가 지난 27일 오후 2시경 세상을 떠났다. 동갑인 부인 위(餘·74)씨와 미리 소식을 듣고 모인 가족들은 천씨의 임종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리며 안타까워했다. 이때 위씨는 남편의 죽음을 지켜보고는 매우 힘들어하며 목 놓아 울다가 쓰러져 갑자기 숨을 거두고 말았다. 천씨가 사망한지 고작 10분 밖에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다. 놀란 가족들은 곧장 구조대에 신고했지만 위씨는 더 이상 숨을 쉬지 않았다. 두 노인에게는 딸 4명과 아들 1명이 있으며, 당시 두 노인의 임종을 지켜본 큰 며느리는 “시아버님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가족들은 시어머님에게 ‘진정하셔야 한다.’고 달랬지만 끝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다.”면서 “두 분의 식지 않은 애정을 다시 한 번 보게 됐다.”고 말했다. 결혼 전부터 지병을 앓아 온 천씨 부부는 60년이 넘도록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서로를 돌봐왔다. 비록 할머니의 건강은 눈에 띄게 호전됐지만 할아버지는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주민들은 “두 사람이 이렇게 한꺼번에 가신 것을 보니, 마냥 슬퍼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기뻐할 수도 없어 난감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하늘에서도 평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구스타 될래요”… 210cm 세계 최장신 소녀

    전설의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보다 무려 12cm 더 키가 큰 16세 소녀가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에 사는 자메이카 소녀 마바딘 앤더슨의 키는 210cm로, 세계 최장신 청소년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러트거스 예비학교에 다니며 농구 선수의 꿈을 키우는 앤더슨은 “키가 커서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긴 하지만 농구를 하기에는 좋다.”고 해맑게 대답했다. ‘아기 거인’이란 별명을 가진 앤더슨은 태어나자마자 남다른 신체 발달을 보였다. 중학교에 입학할 때 키가 이미 180cm 정도로 매우 컸다. 앤더슨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동생 킴벌리의 키 역시 192cm인 것으로 전해졌다. 앤더슨은 미큰 신장과 천부적인 운동신경으로 농구부 에이스를 도맡고 있다. “마이클 조던과 같은 농구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가끔 키가 너무 커서 남편감을 구하지 못할 거라고 놀리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긴 하지만 큰 키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에 네일 건 못을 맞은 개 ‘기적 생존’

    네일 건에서 발사된 못이 머리 정수리에 정통으로 맞고도 살아난 개의 엑스레이 사진이 호주 언론에 공개되어 화제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팀 호바트는 집 정원에서 선반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작업 막바지에 박서(Boxer)종인 맥스가 선반에 네일 건으로 못을 박고 있는 호바트곁으로 뛰어 들었다. 그순간 네일 건에서 못이 발사되었다. 호바트는 네일 건에서 발사된 못이 맥스에게 맞았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맥스가 호바트의 곁으로 다시 다가왔고, 비로소 맥스의 머리 정수리에 못의 끝부분을 발견했다. 호바트는 아내 로즈와 함께 즉시 맥스를 데리고 지역 동물병원으로 데려갔다. 맥스를 본 멜버른 동물병원 특별센터의 수의사 사이먼 쿠드닉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쿠드닉은 맥스가 정신이 말짱한 상태라서 못이 두개골을 뚫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그러나 엑스레이 결과는 못이 맥스의 두개골을 뚫고 들어갔고, 기적처럼 수밀리미터의 간격을 두고 뇌를 비켜간 상태였다. 무조건 못을 빼내는 것은 더 위험하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서 못이 박힌 두개골 주변을 드릴로 공간을 만들고 나서야 못을 빼낼 수 있었다. 호바트는 “맥스의 머리에 박힌 못을 본 순간 온몸이 떨렸다” 고 회상했다. 현재 맥스는 병원에서 회복중이며 조만간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으로 구애 성공한 미어캣 화제

    “반쪽을 찾습니다.” 인터넷에 자신의 짝을 찾는다는 메시지가 적힌 사이트가 개설됐다. 이 사이트는 혼기가 꽉 찬 노총각·노처녀가 만든 것이 아니다. 놀랍게도 주인은 동그란 눈이 매력 포인트인 동물 미어캣이다. 영국 레스터셔의 트윈레이크스 공원에 사는 암컷 미어캣 릴리는 최근 개설된 사이트에 “나의 취미는 맛난 먹이를 찾고 아늑한 굴을 찾는 것이다. 나이는 3살이며, 민첩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릴리의 ‘프로필’을 올린 이는 다름 아닌 이 공원의 사육사들이다. 릴리를 담당하는 샌디와 필은 “짝짓기 시기가 지난데다가, 미어캣은 본래 사교성이 높은 동물이라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며 사이트 개설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왕이면 핸섬하고 엷은 갈색의 털을 가진 젊은 수컷 미어캣이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릴리의 사이트가 알려지자, 캠브리지에 사는 수컷 미어캣인 ‘달시’가 데이트를 요청했고, 그 결과 두 미어캣은 사이좋게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로 거듭났다. 사육사 샌디는 “달시와 릴리는 서로에게 완벽하게 빠져있다.”면서 “하루 빨리 새끼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의 짝짓기 사이트에는 캐나다와 이탈리아, 미국 등지에 홀로 사는 미어캣들이 반쪽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필과 사진 등이 개제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40만원 들여 ‘짝퉁’ 람보르기니 만든 中 남자

    중국 젊은이가 직접 만든 ‘수제 람보르기니’ 자동차가 현지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후난성 빈저우에 사는 챈 진마오(25)가 모든 부품을 직접 마련해 가짜 람보르기니 자동차를 완성했다고 중국 매체 ‘홍망’이 보도했다. 챈의 이 작품은 진짜 슈퍼카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운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 날개형 도어까지 작동하는 진짜 자동차다. 그러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따라한 것으로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최고 속도는 시속 80km를 조금 넘는다. 트럭 운전수로 일하는 챈은 “항상 람보르기니를 꿈꿔왔지만 현실적으로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았다.”면서 “고민 끝에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었다.”고 제작 이유를 밝혔다. 람보르기니 만들기에 돌입한 그는 인터넷으로 디자인을 꼼꼼히 살피고 직접 부품을 구하러 돌아다니면서 1년여 만에 차 한대를 완성했다. 제작비는 우리 돈으로 340만원 정도 들었다. 챈은 이 자동차를 도로에서 타기 위해 교통 당국에 허가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그는 “만약 도로에 나갈 수 없더라도 기념품으로 집에 보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 스타 된 中구혼녀 “오바마 여친 될래”

    넘치는 자신감으로 거침 없이 공개구혼을 해 인터넷 스타가 된 20대 중국 여성이 이번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를 겨냥해 폭탄발언을 했다. 중국 상하이에 사는 뤄 위펑(25)은 최근 현지 방송사와 한 인터뷰에서 “성형수술로 아름다워진 뒤 2~3년 안에 오바마 대통령의 여자친구가 되겠다.”고 거침 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자 유부남인 오바마 대통령을 신랑감으로 지목한 뤄의 발언은 황당하고 충격적이지만 그간 그녀의 언행을 지켜봐온 중국 네티즌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대형마트 판매직원으로 일한 지난해 11월부터 뤄는 ‘일류대학 졸업, 나이 25~28세, 키 176cm 이상’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고 예비신랑을 구하는 전단지를 길거리에서 돌려 화제가 됐다. 뤄는 평범한 2년 제 대학을 졸업했으며 신장도 146cm에 불과하다. 이후 뤄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가진 꽃미남 대학생 남자친구를 방송에서 공개해 더욱 주목을 받았지만 그녀는 “수술을 해서 오바마 대통령도 좋아할 만한 미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평범한 외모를 가졌으나 멋진 남성을 찾기 위한 뤄의 자신감과 용기에 박수를 보냈으나 일각에서는 “연예인이 되려고 의도적인 폭탄발언을 일삼는다.”, “외모 지상주의를 조장한다.”고 비판 했다. 이 같은 지적에도 뤄는 인터넷 백과사전에 이름이 등록될 정도로 명실공히 인터넷 스타가 됐으며 최근에는 중국 드라마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 연예계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베이징모터쇼 최고 ‘섹시 얼짱’ 모델은?

    지난 23일 개막한 중국 베이징모터쇼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16개국 2100개 업체의 뜨거운 참여 열기 외에도 화려한 레이싱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베이징모터쇼에 참가한 레이싱모델들의 국적과 나이ㆍ이름 등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눈에 띄는 몇몇 모델이 제 2의 ‘자이링’(중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 베이징모터쇼의 모델들이 상당수 성형수술을 거쳐 얼굴이 서구화 됐다고 판단했다. 청순한 이미지의 모델 보다는 섹시한 바디와 외모를 뽐내는 모델들이 지난 모터쇼에 비해 놀랄만큼 늘어났다는 평도 내렸다. ‘청순 레이싱모델’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는 네티즌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수수한 화장과 캐주얼한 티셔츠차림의 BMW MINI(미니)의 모델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반해 레이싱모델의 ‘룰’을 깨지 않은 섹시 모델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전문 교육을 받은 모델들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고, 특히 중국 특유의 문양을 새긴 옷을 입고 등장한 모델들은 오랜시간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섹스비디오 유출로 논란이 된 자이링의 등장이다. 아찔한 섹시미 때문에 짐승을 뜻하는 ‘서우서우’(獸獸)라고 불리기도 하는 자이링은 2008년 베이징모터쇼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이다. 이번 모터쇼에 참관한 자이링은 어떤 레이싱 모델 보다도 더 뜨거운 카메라 세례를 받아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년간 교통사고만 10번… ‘저주받은 남자’

    “나처럼 운 없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 지난 10년 동안 교통사고를 10번이나 당한 ‘교통사고의 달인’이 영국서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명 ‘저주받은 남자’라 불리기도 하는 존 차일드(45)는 지난 10년간 뺑소니 세 차례를 포함해 총 10번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끼리 부딪힌 사고는 5번, 뺑소니는 3번이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버스에 치이기도 했다. 심지어는 접촉사고로 수술을 받으려고 가던 중 얼룩말 떼와 부딪혀 상해를 입기도 했다. 첫 사고가 발생한 것은 1999년 2월, 한 여성의 자동차와 접촉사고나 나면서부터다. 그 뒤로 거의 1년에 한 번 꼴로 사고가 발생했으며 심지어는 한 달에 두 번이나 사고가 나기도 했다. 목숨에 큰 지장을 받진 않았지만 심각한 골절상과 어깨 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자전거와 차를 고치는데 4500파운드(약 770만원)가 들었다. 현재 그는 또 다시 사고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자전거조차 타지 않으며 10년간 산 집을 떠나 이사를 했다. 그의 직장 동료는 “그는 항상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다. 왜 그에게 이렇게 많은 사고가 생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나는 18살 때부터 운전을 했지만 수 십 년간 단 한 번도 사고가 난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존은 “이제는 악몽이 끝났으면 좋겠다.”면서 “어딘가에 숨어 있는 내 행운에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간절히 바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이 1m ‘괴물 잉어’ 中 저수지서 낚였다

    어린아이의 키에 버금가는 거대한 잉어가 중국에서 낚였다. 중국 포털사이트 차이나 닷컴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국 푸젠성 나난시에 있는 저수지에서 생후 9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잉어 한 마리가 잡혔다. 낚시 경력 20년의 청 융은 낚싯대에 걸린 묵직한 무게의 잉어와 1시간 30분 간 치열한 힘겨루기 했다. 청의 동료 2명이 힘을 합친 끝에 잉어는 죽은 채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잉어의 크기는 올해 중국에서 잡힌 잉어 중 가장 큰 수준. 무게는 25kg을 육박했으며 20cm 길이는 1m에 달했다. 몸에서 가장 불룩한 배의 둘레는 90cm였다. 비늘 하나의 크기가 어른 엄지손가락보다도 컸다. 생애 최고의 월척을 한 청은 “잉어를 낚아 올리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결국 이렇게 크고 귀한 잉어를 낚게 돼 더 없이 기쁘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함께 이 잉어를 잡은 라오 정 역시 “우리에게 더 없이 값진 잉어이기 때문에 시장에 팔지 않고 잡은 사람들의 가족이 모두 모여 기쁘게 먹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보다 5배 더 빨리 늙는 ‘희귀병 소년’

    친구들과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지만 희귀병에 걸려 급격한 노화현상을 겪고 있는 11세 영국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스트요크셔에 사는 초등학생 해리 크로더는 어린 나이이지만 관절염에 시달리고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는 등 노화현상을 겪고 있다. 비정형 조로 증후군(Atypical Progeria Syndrome)이라는 전 세계에서 단 한 명 환자가 발생한 매우 희귀한 유전병에 걸려 일반인 보다 약 5배 더 빨리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 해리의 어머니 샤론은 “아들이 7살 때 이 병을 진단 받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들의 피부는 얇아지고 머리카락도 빨리 자라지 않는 등 늙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실제로 해리는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극심한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조금만 친구들과 뛰어놀아도 쉽게 피곤하다. 치료법이 없어서 매일 4차례 복용하는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해리와 가족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해리의 부모는 “해리의 병은 기다림의 게임이다. 치료약이 나올 때까지 꾸준히 운동하며 기다릴 것”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지진 애도일에 정상 영업한 술집 뭇매

    한국과 중국에게 4월은 잔인한 달이다. 한국 바다위에서 천안함이 침몰한지 조금 지나, 중국 칭하이에서는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비극 속에 양국 국민들의 침울함은 더해져만 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표 개그 프로그램이 사상 초유 5주 째 결방된 상태다. 중국에서는 지난 21일을 국가 애도일로 정하고, 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동시에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당일 인터넷 사이트들은 메인 페이지를 모두 검은색으로 표시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러나 이날, 하이난성 하이커우 지역의 한 술집이 정상영업을 했다는 이유로 뭇매를 맞고 있다. 21일 저녁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현지의 한 언론사로 제보 전화가 왔다. 국가 애도일이니 국무원 측에서 일체의 오락 활동을 금지하라는 명령을 어긴 곳이 있다는 다급한 목소리였다. 비난의 대상이 된 이 술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고함을 치며 웃음이 ‘난무’했다고 당시 목격자는 전했다. 현지 언론사 기자가 곧장 술집을 방문한 결과, 문 밖에는 “지진 피해자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글귀가 붙어있었지만 안은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매우 밝은 상태였다. 게다가 아래 위층으로 사람들이 꽉 들어차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여기저기서 ‘건배’를 외치는 소리가 파다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하이커우시 관계자는 곧장 술집으로 들어가 주인을 향해 강한 비난을 퍼부었다. 이 관계자는 “애도일에 술집이 정상영업을 하는 것이 위법은 아니나, 분위기 상 양심에 문제가 있고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비난을 받아야 한다.”며 법적 처벌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하루 애도한다고 죽은 자가 살아 돌아오는건 아니지 않느냐.”며 술집 측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지만, 대부분은 “애도일을 술집에서 즐긴 사람들은 피도 피도 눈물도 없다.”, “조용히 그들을 애도하는 것은 사자(死者)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광객 핸드백 노리는 ‘도둑 원숭이’ 포착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관광객들은 원숭이 도둑도 조심해야 될 것 같다. 살금살금 관광객이 몰고온 차에 접근해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는 일명 ‘가방털이 원숭이’의 범행(?)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달 초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근처 원숭이 서식지를 찾았던 영국인 헤이즐 머레이(71)는 야생 원숭이 한 무리에게 봉변을 당할 뻔 했다. 자동차에 내려 한가롭게 경치를 감상하고 있을 때 몸집이 유난히 큰 원숭이 한 마리가 조용히 자동차 뒷문으로 다가온 뒤 차문을 열어 가방을 훔쳐 달아난 것. 뒤늦게 원숭이를 쫓았으나 워낙 빠른데다가 위협적이라서 다가갈 수 없었다. 머레이 할머니는 “능숙하게 가방을 뒤지는 원숭이 무리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관리인에 따르면 해당 공원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와 비슷한 절도 사건(?)이 벌어진다. 차문을 여는 방법을 터득한 원숭이 무리가 관광객들의 가방을 노리고 있는 것. 머레이의 가방을 훔친 건 이 무리의 우두머리 격인 프레디란 원숭이로 밝혀졌다. 이 장면을 촬영한 할머니의 남동생 콕스(61)는 “원숭이들은 한참 동안이나 소지품을 뒤져 일일이 냄새를 맡아 보더니 가방을 버렸다.”고 설명했다. 공원 관리인은 “원숭이들이 돈의 가치를 아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호기심이나 먹이를 구하려고 이 같은 짓을 벌이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자동차의 문을 꼭 닫고 안경이나 휴대전화기 등 소지품 등은 차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관광객들에게 조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 2개인 ‘샴쌍둥이’ 도마뱀 호주서 발견

    머리 2개인 ‘샴쌍둥이’ 도마뱀 호주서 발견

    최근 호주에서 머리가 둘 달린 희귀 도마뱀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 사우스 웨일즈에 있는 한 공원에서 발견한 이것은 슁글백 도마뱀으로, 건조한 기후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치 샴쌍둥이를 연상케 하는 이 도마뱀은 각각의 머리 뒤쪽으로 분리된 앞다리를 가졌으며, 허리에서부터 이어져 뒷다리는 2개뿐이다. 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의 입으로 먹이를 먹지만, 큰 머리와 작은 머리가 서로를 자주 공격하며 다툰다. 이중 큰 머리를 가진 쪽이 싸움에 유리한 경우가 많으며, 먹이도 더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마뱀 전문가는 “이 샴쌍둥이 도마뱀은 태어난 지 2주 정도 지난 것 같다.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다.”면서 “하지만 더 자라면 서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해 먹이를 먹는 것이 쉽지 않아 오래 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슁글백 도마뱀 자체는 희귀종이 아니지만, 머리가 두 개 달린 도마뱀은 보기 드문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최악의 메뚜기 습격 사태

    4월초 호주 북부 퀸즈랜드주부터 시작된 수억마리의 메뚜기떼가 20여일 사이에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의 농업지역를 거쳐 남호주에 까지 번져 나가고 있다. 지난 수개월동안 퀸즈랜드주 남부와 뉴사우스웨일즈주 북쪽에 내린 호우는 십여년동안 이어진 가뭄을 해갈했지만 홍수로 인하여 메뚜기들의 유충이 광범위한 지역으로 분산되었다. 호우이후에 이어진 고온이 메뚜기 번식의 최적조건을 만들면서 유례없는 메뚜기떼가 등장했다. 메뚜기떼들은 동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닥치는 대로 곡물과 방목지의 풀을 먹어치우고 있어 그 피해만도 수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메뚜기 피해지역은 50만 제곱 킬로미터로 스페인 크기와 맞먹는다. ’호주 메뚜기 재해 본부’의 크리스 아드리안센은 “ 이번 메뚜기 사태는 40년만의 최악의 상황으로 이런 추세라면 오는 9월중에는 호주 전역이 메뚜기의 피해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주정부가 재해대책을 강구하는 가운데 향후 피해규모에 따라 올해안에 채소와 곡물값 인상이 예상되며 오는 봄까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파종시기인 봄이후에는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편 최악의 피해를 받고있는 빅토리아주에서는 메뚜기를 토핑한 메뚜기 피자가 만들어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 신생아에요” 6kg 사내아기 태어나

    몸무게가 6kg이 넘는 우량아가 태어나 의료진과 가족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동커스터에 사는 샤론 니드험(35)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몸무게가 6.1kg인 사내아기 해리 크로스랜드를 낳았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해리는 몸집이 다른 신생아들의 2배에 달했으며 체중은 일반 6개월 아기와 비슷한 정도였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니드험은 “분만실에서 간호사가 아들을 보여줬는데 아기가 너무 커서 다른 아기와 바뀐 줄 알았다.”면서 “출산 전 준비했던 옷들은 턱 없이 안 맞아서 버렸다.”고 말했다. 가족들에 따르면 해리는 큰 몸집 때문에 신생아실 침대가 맞지 않아 특별 병실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생후 6개월 용 옷을 입고 있다. 니드험은 임신 당시에는 해리가 이렇게 클 줄은 상상도 못했다. 출산이 임박했을 때 배가 너무 무거워서 잘 걸어다니지 못 했으나 아기가 위를 압박해 밥을 거르는 일이 많았기 때문. 이미 자녀 4명을 출산한 경험이 있는 니드험은 “다른 아이들은 모두 정상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심지어 해리의 쌍둥이 형들은 둘이 합쳐도 해리보다 적은 체중으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부모가 된 니드험과 그녀의 남자친구 폴 크로스랜드는 “해리가 이렇게 크게 태어난 건 정말 큰 놀라움이자 행복”이라면서 “해리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을 듬뿍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북에 따르면 역대 가장 무거운 아기는 1879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여자 아기 안나 베이츠로, 몸무게가 무려 10.3kg에 달했으나 출생 11시간 만에 사망했다. 생존한 가장 무거운 아기는 195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9.8kg 남자 아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유보다 더 좋아” 모유로 요리하는 女

    우유가 아닌 모유로 음식을 만들며 ‘모유 예찬론’을 펼치는 영국 주부가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소개된 에이번 주 브리스틀에 사는 에이비 블레이크(30)는 우유 대신 모유를 이용해 과일 파이와 스무디, 치즈케이크, 파스타 등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만든 음식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주는 건 물론 최근에는 영국의 한 지방에서 열린 음식 페스티벌에 모유를 넣은 요리를 출품할 정도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생후 9개월 딸 타일라를 둔 블레이크는 “모유는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는 등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우유보다 더 달콤하고 맛있다.”고 자랑했다. 블레이크는 “몇 년 전 모유로 음식을 만드는 전통이 있는 인도를 여행하다가 이런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딸이 먹고 남은 모유를 담아뒀다가 음식에 넣는다.”고 귀띔했다. 이어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유로 요리했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맛을 보고 그 효과를 체험한 사람들은 그 매력에 빠진다.”면서 “모유를 이용해 더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다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블레이크는 정기적으로 에이즈와 알레르기 검사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구결과 모유에 함유된 ‘햄릿’이라는 물질은 유방암 억제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 체계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은 부인이 짜낸 모유로 치즈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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