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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의 반이 검은 점…희귀병 앓는 中소녀

    얼굴의 반이 검은 점으로 뒤덮인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소개된 중국 헤이룽장 성에 사는 4세 탄 지아는 한창 친구들과 뛰어놀아야 할 나이지만 친구들이 얼굴을 놀리는 통에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 태어날 때부터 얼굴 절반에 점이 난 지아는 자라면서 남과 다른 생김새를 인식하게 됐고 최근에는 밖에 나가는 걸 꺼리는 등 의기소침해졌다. 소녀의 어머니는 “친구들이 ‘악마의 저주를 받았다.’고 놀리자 더 이상 집밖에 나가지 않는다.”면서 “한달에 두 번씩 모반에 난 털을 밀어줄 때 가장 마음이 찢어진다.”고 말했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얼굴에는 모반이 없지만 지아는 입 부위와 한쪽 피부를 제외한 눈과 코의 피부가 짙은 검은 모반에 뒤덮였다.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자 중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닿았다. 쓰촨성의 한 의료기관은 선뜻 무료로 피부이식수술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현재 지아는 수술을 받으려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 곳에서 소녀는 얼굴에 있는 모반을 제거하고 배 피부를 이식하는 총 3차례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을 집도할 레이 랭 박사는 “피부이식 수술을 통해서 소녀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심 상공에 나선형 UFO 나타났다” 신고 대소동

    “도심 상공에 나선형 UFO 나타났다” 신고 대소동

    시드니, 브리즈번, 캔버라 등 호주 대도시 일대에서 범상치 않은 형태의 불빛이 목격돼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시민들이 경찰에 미스터리 불빛을 목격했다고 신고하거나 그 정체에 관한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하늘에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5일 아침 5시 50분(현지시간)께 호주 남부 일부 도시 상공에서 밝은 소용돌이 불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목격됐다.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보면 이 정체 불명의 불빛이 나타나고 사라진 방향 등은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소용돌이 불빛이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는 내용은 공통적이었다. 불빛을 목격했다는 시드니 시민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막대사탕처럼 보이는 소용돌이 불빛이 믿을수없이 빠르게 상공을 날았다.”면서 “그 어떤 소음도 없었다.”고 당시를 묘사했다. 호주 네티즌들은 이 미스터리 불빛을 두고 “외계행성에서 온 UFO다.” “단순한 자연적 현상일 수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호주 기상청은 상공에 나타난 이 미스터리 불빛을 설명할 만한 특이한 기상현상이 기록된 바 없다고 밝혔으며 국방부 대변인 역시 “별다른 군사훈련은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3kg·2.5m 유럽최대 ‘괴물 메기’ 낚였다

    무게가 113kg이 넘는 ‘괴물 메기’가 낚였다. 이는 유럽에서 잡힌 민물고기 중 가장 큰 것으로 확인돼 낚시마니아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베르토 고디(32)는 최근 북부 만토바에 있는 포우강에서 보통 성인남성의 키보다 훨씬 더 큰 메기를 잡아 올렸다. 45분 간 사투를 벌인 끝에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메기는 유럽 전역에 서식하는 거대어종인 웰스 메기(Wels Catfish)로, 몸길이가 2.5m, 무게가 113kg이 약간 넘었다. 고디는 “미끼를 물었을 때 엄청나게 큰 놈이라고 직감했다. 물에 거의 빠지다시피 낚아올린 메기는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커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 놀라운 크기의 메기는 이전까지 유럽 최대 메기를 낚은 기록 보유자인 프랑스 낚시꾼 크리스토퍼 두브루일의 것 보다 약 3kg를 뛰어넘었다. 동시에 지금까지 잡힌 웰스 메기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고디는 메기의 공식적인 수치를 기록과 사진으로 남긴 뒤 다시 건강하고 안전하게 강에 돌려보냈다. 그는 “강에 돌아가서 예전처럼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메기보호단체(Catfish Conservation Group)의 사이먼 클라크는 “크기로 보아 이 메기는 생후 20~30년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25년 간 활동하면서 본 것 중 가장 큰 메기”라고 놀라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공호흡으로 개 살려낸 애완견 주인 화제

    위기에 처한 애완견을 인공호흡을 통해 살려낸 한 남성이 화제로 떠올랐다. ‘그레디’라는 이름의 7살 된 불독은 주인이 던져준 바비큐를 먹다가 기도가 막히면서 갑자기 숨이 멈췄다. 이를 본 주인 크리스 멀렛(37)은 개의 입을 열어 목에 걸린 뼈다귀의 위치를 파악한 뒤 곧장 손을 넣어 이를 꺼냈다. 뼈다귀가 빠져나오자 멀렛은 개에게서 ‘생명의 신호’를 느꼈고,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전직 군인인 그는 사람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배운 인공호흡과 응급처치를 정성스럽게 실시했다. 멀렛은 “인공호흡을 실시한 뒤 5분 정도가 지나자 그레디가 갑자기 크게 요동쳤고, 다시 호흡을 되찾았다.”면서 “약간 힘들어하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다행히 이내 몸을 일으켰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를 본 아내는 당분간 나와 키스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나는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내 다섯 아이들 또한 이를 보고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에게 인공호흡을 한 것도 모자라 목숨을 구했다는 칭찬이 쏟아지자 “별것 아니다. 그레디가 무사하니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 뱃속에 핀셋을 깜빡했네?” 황당한 의료사고

    황당한 의료사고를 낸 의사가 철창에 갇힐 궁지에 몰렸다. 문제의 의사는 뒷돈을 주고 사고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도덕성까지 의심받고 있다. 남미 볼리비아의 의사 다니엘 카르데나스가 건망증을 탓하기엔 너무 큰 사고를 내고 만 비운의 주인공. 지난 4월 그는 28세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을 집도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져 산모는 건강한 아기를 갖게 됐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수술용 핀셋의 산모의 뱃속에 넣고 꾀매버린 것. 산모는 이 때문에 복막염을 일으켜 다시 병원으로 실려왔다. 뱃속에 핀셋이 든 걸 확인한 병원이 부랴부랴 다시 산모를 수술대에 올리고 문제의 수술기구를 꺼냈지만 현재 그는 여전히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어처구니없는 사고에 화가 치민 남편은 의사를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남편은 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발로 사태가 커지자 문제의 의사가 사건을 무마하려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건강을 돈과 맞바꿀 수 없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고를 낸 의사가 책임지고 아내에게 건강을 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리비아 언론은 “사법당국이 조사를 시작했다.”면서 “문제의 의사가 최고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난女’ 레이디 가가 가슴에 무슨짓을?

    레이디 가가, 이건 아니잖아?” 지난 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콘서트를 연 레이디 가가가 폭력성이 짙은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가슴 라인이 많이 드러난 스위밍수트를 입은 가가는 가슴과 팔 등 살갗이 보이는 곳을 모두 붉은색 잉크로 물들여 마치 피를 흘리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녀의 이번 퍼포먼스는 최근 총기를 난사해 12명을 숨지게 한 택시기사인 데릭 버드를 묘사한 것으로, 레이디 가가만의 ‘특출난’ 표현력이 더해져 실감나게 표현됐다. 그러나 문제는 이 콘서트가 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는 점이다. 14세 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 여성관객은 “그녀의 공연이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공연 내내 메스꺼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지나치게 리얼해서 오히려 불편했다.”는 다른 관객들의 의견도 줄을 이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이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그저 퍼포먼스일 뿐이라는 의견과 의미없는 잔인한 공연이라는 의견이 대립하는 등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서운 중국 여학생?…집단폭행 또 포착

    중국의 학교폭력 동영상이 잇달아 인터넷에서 퍼져 파문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하이난에서 여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빚고 있다. 중국 인터넷 매체 둥베이왕은 지난 1일(현지시간) “하이난성 싼야의 한 중등학교에서 여학생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3월 31일 학교 근처에서 일어났으며, 목격자가 이 장면을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사진에는 모자를 쓴 여학생 3명이 또래로 보이는 소녀 한 명을 둘러싼 채 겁을 주다가 무리 중 한명이 소녀를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하더니 주먹을 휘두르거나 발로 차는 장면이 담겼다. 더욱 충격적인 건 끔찍한 집단폭력이 일어나는 현장에 또래 소년들이 웃음을 띤 채 구경하고 있기 때문. 일부는 휴대전화기 카메라로 폭력 장면을 담기도 했다. 문제의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학교는 금세 밝혀졌다. 폭력사건이 불거진 이 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상담실을 설치하고 전문 상담교사를 채용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섰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더욱 씁쓸함을 줬다.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을 하고 담임교사가 필수적으로 학생들의 일과를 꼼꼼히 챙겨왔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런 폭력 사건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푸조우에서 한 여중생이 “잘난 체 했다.”는 이유로 또래 학생 5명에게 심한 구타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으며 이에 앞선 10월에도 상하이 여중생들이 “남자친구를 빼앗았다.”는 이유로 같은 학교 여학생을 무참히 때리는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위해 물건훔친 7살꼬마의 사과편지 감동물결

    ‘어머니날’에 엄마를 주려고 훔친 물건을 다시 돌려주며 보내온 7살 꼬마의 편지가 뉴욕 데일리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뉴욕 베드포드 에비뉴에 위치한 캣버드(Catbird) 상점에 7살 소년이 아빠와 함께 들어섰다. 아이는 점원에게 자그만한 로켓(사진이나 작은 기념품을 담아 목걸이에 다는 작은 상자)과 직접 적은 편지를 건넷다. 비뚤비뚤한 글자와 스펠링이 틀린 편지에는 “로켓을 가지고가서 미안해요. 누나가 어머니날 엄마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라 해서, 엄마에게 주면 좋아하실거 같아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이란 생각을 못하고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 1m정도 키에 양볼에 홍조를 한 곱슬머리 아이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듯 눈가에 눈물이 글썽였다. 편지를 받은 직원 클레어 바렛(24)은 이 귀여운 7살짜리 작은 도둑에게 “바른행동을 해주어 고마워” 란 말로 사과를 받아드렸다. 아이와 아빠가 상점을 떠난후 그녀는 편지 사진을 “때론 천마디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값어치가 있지, 이보다 더 귀여운 것을 본적이 있어?” 란 글과 함께 상점 블로그에 올렸다. 이것이 화제가 되면서 언론에까지 보도가 됐다. 바렛은 “로켓은 15달러(약 만8천원) 정도 하지만 이 편지는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며 “아이는 이 편지를 평생 기억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미스 엘리’ 사망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미스 엘리(사진)가 17살 나이로 3일 사망했다. 차이니스 크레스티드 품종인 엘리는 지난해 6월 동물 전문 다큐멘터리 채널 애니멀 플래닛이 주최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등에 올랐다. 몸에는 털이 없고 눈은 툭 튀어나온 엘리가 ‘가장 못생간 개’로 뽑힌 후 유별나게 긴 혀를 내밀고 찍은 코믹한 사진은 세계적인 화젯거리가 되기도 했다. 공인된 ‘추녀’였지만 엘리는 생전 피죤 포지에선 코미디 공연 무대에 올랐고, 애니멀 플래닛의 프로그램 ‘도그 101’에 출연하는 등 동물세계 정상급 월드스타로 왕성한 대외-연예(?)활동을 펼치며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주인의 손에 이끌려 좋은 일에도 앞장섰다. 동물보호단체 등을 위한 모금운동에 앞장서 1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으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피죤 포지 시 당국은 주인과 엘리의 공로를 인정해 11월 12일을 ‘미스 엘리의 날’로 선포했다. 엘리는 화장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벽에 떨어진 강아지 구한 ‘용자’ 소방관 화제

    절벽에 떨어진 강아지를 구한 중국의 한 소방관이 용기있는 행동으로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후난성 중난산림과학기술대학 인근의 한 다리 아래에서는 애완견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한 사투(?)가 벌어졌다. 절벽의 한 귀퉁이에는 흰색의 작은 개가 두려운 눈빛으로 아슬아슬하게 벽면에 기대어 있었다. 처음 이 개를 발견한 한 여성은 “개가 절벽의 중턱에 간신히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올라올 수 있을지가 염려됐다.”면서 “당장 구조하기에는 장비가 없어 힘든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탈면을 어슬렁거리는 개에 시선을 빼앗긴 구경꾼들은 애완동물보호협회에 신고했지만, 협회측에 구조가 가능한 장비 등이 없어 모두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그때, 흰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용감하게 개가 있는 20m 절벽의 비탈면을 내려가겠다고 자청하고 나섰다.어떤 안전장치도 없는 진흙 절벽의 비탈면으로 내려간 남성은 조심스럽게 개를 유인하기 시작했다. 개가 놀라 뛰기라도 하면 남자와 개 모두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남자는 마치 영화 속 스파이더맨처럼 조심스럽게 비탈면을 걸어갔고, 개를 안심시켜 다리위로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다리 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신원을 물었지만, 남성은 “오늘 비번인 소방대원”이라고만 했을 뿐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고 황급히 현장을 떠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바이즈 닮은 中 ‘얼짱 경찰’에 도로마비

    미녀배우 장바이즈(장백지)를 빼닮은 여성 교통경찰이 중국의 인터넷 스타로 부상했다. 중국 쓰촨성 러산의 8차선 도로에서 교통관리를 하는 미모의 경찰을 보려는 인파로 도로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현지 언론매체 쓰촨짜이셴(四川在线)이 최근 보도했다. ‘얼짱 경찰’로 불리는 주인공은 예춘메이(叶春梅)란 스무살 여성. 러산직업기술학원 관광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3월 교통경찰대 실습생으로 근무를 시작, 정식직원이 됐다. 유난히 흰 피부와 고운 머릿결을 가진 이 여성경찰은 몇 달 전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장백지를 닮은 미모의 여성경찰을 봤다.”는 목격담이 하나둘 인터넷에 오르면서 사실을 확인하려는 남성 운전자들의 차량이 도로에 몰려들기 시작한 것. 쓰촨짜이셴에 따르면 예춘메이 경찰관이 제복을 입고 도로 한가운데서 교통을 통제하면 차량들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일부 남성 운전자들은 아예 차를 세운 채 사진을 찍기도 한다. 이 여성경찰의 사진을 올린 남성 네티즌은 “정말 예뻤고 소문대로 홍콩배우 장바이즈를 많이 닮았다.”면서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수줍게 얼굴을 피하긴 했지만 절도 있고 멋있게 교통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에 한 갑도 거뜬…담배 중독 중국 3세소녀

    얼마 전 담배에 중독된 인도네시아의 3세 소년이 충격을 준 데 이어, 중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3세 소녀가 나타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사는 샤오야원이라는 소녀는 성인 흡연자와 마찬가지로 익숙하게 라이터를 켜고 담배에 불을 붙일 줄 안다. 지난 1일 중국의 어린이날인 ‘얼통제’날 받은 선물은 놀랍게도 담배였다. 샤오야원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것은 약 1년 전부터. 아이의 엄마는 “지난 해 2월 교통사고로 아이가 머리를 다친 후 5일 동안 혼수상태로 지냈다. 깨어난 뒤 4개월 간 병원신세를 지냈는데, 이상하게도 퇴원하면서부터 담배를 찾았다.”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부모가 어린 딸의 담배피우는 모습을 발견한 장소는 다름 아닌 화장실이었다. 당시 아이는 화장실에서 남들이 버린 담배꽁초를 주워 피우고 있었던 것. 어르고 달래고 갖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아이의 흡연을 막을 길이 없었다. 아이의 엄마는 “정확히 언제부터 아이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다. 또 담배를 끊게 할 방법도 잘 모르겠다.”면서 “사주지 않아도 어디에선가 훔쳐서 피우니 말릴 수가 없다.”고 한탄했다. 이 아이가 주위를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흡연량이다. 5분 내에 2개피를 피우는 것은 예사이며 하루에 한 갑을 피우는 날도 있어 더욱 부모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아이의 상태를 본 후이저우시 인민병원 정신과전문의는 “교통사고 후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머리를 다친 후유증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평소 어른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눈여겨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지 않으면 아이의 상태가 날로 악화될 것”이라며 하루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 ‘세계서 가장 큰 치즈조각’ 어떤 맛?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맛은 어떨까? 무려 0.5t에 달하는 거대한 치즈가 조각품으로 환골탈퇴해 세계 기네스 기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영국의 유명 요리학교인 르꼬르동 블루 소속의 수석 셰프인 타니스 펄린(46)은 90시간을 들여 600㎏상당의 체다 치즈를 ‘조각’했다. 그녀는 조각칼을 이용해 거대한 치즈를 왕관 모양으로 다듬었고,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조각’이라고 믿고 있다. 펄린은 “엄청난 크기의 치즈로 작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매우 행복했지만 겁이 나기도 했다.”면서 “치즈가 녹을까봐 대형 냉장고에 들어가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관의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한 부분을 조각하는데 8일이 걸리기도 했다.”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녀의 치즈 조각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하나의 치즈 조각으로 만든 작품이어야 하며 완성된 후의 무게가 290㎏을 넘어야 한다. 평소 웨딩케이크를 만들던 실력을 살린 펄린은 “나는 치즈 등을 이용해 무엇이든 만드는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도 치즈를 좋아한다. 꼭 기네스기록에 오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애나 비, 무기거래 폭로 계획에 살해당했다”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왕세자비인 다이애나 비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무려 12년이나 흘렀지만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 사건을 조사해온 변호사 마이클 맨스필드가 “다이애나 비는 우연한 교통사고로 숨진 것이 아닌 영국의 무기 거래를 폭로하려는 계획 때문에 살해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것. 다이애나 비는 1997년 8월 31일 연인 도디 알 파예드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파리의 알마터널에서 숨졌다. 이 사건은 11년 만인 2008년 4월 법원에서 운전기사 앙리 폴의 부주의한 운전과 파파라치 때문이라고 결론지어진 바 있다. 그러나 도디의 부친 모하메드 알 파예드 측은 이 사건이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과 영국 정보기관이 다이애나비를 의도적으로 살해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해왔다. 알 파예드 측 변호사인 맨스필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 불과 몇 달 전, 다이애나 비는 영국의 폭탄 제조와 무기 거래에 가담한 인물들에 대해 조사한 문건을 공개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다이애나 비는 이혼한 뒤 앙골라를 방문했고 사망 전 캄보디아 방문이 예정돼 있는 등 적극적인 대인지뢰 사용금지 운동을 벌여왔다. 당시 영국 국방부 얼 하우 장관가 “공인이면서도 돌출행동을 하는 사람(loose cannon)”이라고 다이애나 비를 힐난하는 등 첨예한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 맨스필드 변호사는 “그녀의 노트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었으나 영국의 무기 제조 및 수출에 가담한 인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등 매우 ‘폭발력 있는’ 내용이 포함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맨스필드 변호사는 지난해 발간한 회고록에서 사고 직후 다이애나 비의 개인적인 편지들이 사라졌고 사고현장에서 목격된 흰색 피아트 차량의 운전사가 실종됐으며 도디 운전사의 사고 전 3시간 동안의 행적도 풀리지 않았다고 강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발언에 대해 영국 왕실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女은행원 논란

    너무 예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女은행원 논란

    “예쁘고 매력적인 것도 죄가 되나요?” ‘너무 매력적’이란 이유로 직장을 잃은 여성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미국의 한 다국적 종합금융그룹 뉴욕지사에서 일했던 데브라히리 로렌자나(33)는 최근 “회사가 예쁘고 매력적이란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했다.”고소장을 제출했다. 싱글맘인 그녀는 “해고당하기 전 직장 상사는 여러 차례 나에게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패션 감각은 남자동료들과 상사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고 지적했다.”고 주장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로렌자나는 해고 전 상사로부터 허리라인을 강조한 펜슬스커트나 몸매를 드러내는 정장 등을 입지 말 것을 여러번 지적 당했다. 그녀는 “원하는 옷을 입는 건 누구나 갖는 권리이지 않는가.”라고 반문한 뒤 “은행 고객들은 한번도 그녀의 복장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적이 없었는데도 상사는 입지 말아야 할 옷 명단을 주는 등 나를 부당하게 대했다.”고 말했다. 급기야 회사 측이 이 문제로 그녀를 해고조치하자 로렌자나는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변호사 잭 터크너는 “다른 여성 동료들도 가끔 섹시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었는데도 유독 그녀에게만 패션을 핑계 대고 부당한 대우를 한 것은 예쁜 여성에 대한 차별행위”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은행 측은 “우리는 직원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사생활을 존중한다.”고 자세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대옷이야?” 우스꽝스러운 죄수복 논란

    미국에서 광대옷 같은 죄수복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굴욕을 주기 위해 일부러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입힌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교도소 측에선 “탈주자가 생기면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해 눈에 띄는 디자인을 한 것뿐”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클리브랜드의 교도소 재소자들이 최근 갈아입은 죄수복이 논란의 ‘광대용 죄수복’이다. 이 교도소에서 사용되는 죄수복은 핑크색 상의에 바지는 흰 바탕에 노란 줄, 또는 검은 줄이 들어가 있다. 헐렁하게 죄수복을 입은 재소자들은 얼핏 광대처럼 보인다. 미국 교도소에서 보통 사용되는 죄수복은 오랜지색 상하의다. 평범한 죄수복 대신 클리브랜드 교도소가 눈에 확 띄는 죄수복을 만든 건 탈옥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관계자는 “기존의 죄수복이 인근 병원에서 사용하는 유니폼과 (색상은 다르지만 디자인이) 비슷했다.”면서 “탈옥수가 나올 경우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을 택해 죄수복을 새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우스꽝스러운 복장이 죄를 짓고 교도소에 들어온 재소자들에게 수치심을 더할 수 있다.”면서 코믹한(?) 죄수복을 만들어낸 당국을 비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인 가족 탄 위험천만 ‘오토바이’ 포착

    중국의 길거리에서 작은 오토바이에 무려 4명이나 탄 기상천외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네티즌은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 티티 몹에 “여성 3명과 10대로 보이는 남성 1명이 작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모습을 봤다.”며 직접 찍은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4명이 묘기처럼 작은 오토바이에 타 있었으며 모두 헬멧을 쓰지 않아 매우 위험천만해 보였다. 이들은 오토바이에 탄 것도 모자라 여성용 가방 여러 개를 운전대에 걸어두기도 했다. 무게를 보여주듯 오토바이의 뒷바퀴는 심하게 눌린 상태였다. 일행 중 한 명은 운전자의 무릎에 앉아 있어 때때로 시야를 가리기도 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속도를 내지 못해 20~30km로 천천히 움직였다.”면서 “지나가는 차들이 신기한 듯 쳐다봤으나 이들은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고 이 네티즌은 전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오토바이지만 승용차 부럽지 않다.”, “작은 오토바이에 어떻게 이렇게 탔는지 묘기 같다.”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적지 않은 이들이 “절대 따라하면 안될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중국에서 성인남성 2명과 여성 2명 어린이 3명과 갓난 아이 1명이 헬맷조차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한 오토바이에 탄 채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북이 등껍질’ 가진 中소년, 새 삶 찾아

    거북이 등껍질을 연상시키는 두터운 피부조직을 등에 안고 살던 중국의 8세 소년이 드디어 ‘등껍질’을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중국 톈진시 허핑구에 사는 이 아이의 별명은 ‘거북이 소년’. 아이의 등 피부는 시커멓고 딱딱하게 굳어 있어 구부리기도 힘들 정도다. 아이의 아빠는 “태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등이 이렇게 변하기 시작했다. 자라면서 점점 퍼지고 단단해졌지만 너무 어려서 수술을 할 수가 없었다.”고 힘겨웠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치료를 맡은 우루무치 군병원의 예셴포 박사는 “등에 자란 두텁고 검은 피부를 모두 제거하고, 아이의 두피와 다리의 피부를 떼어내 이식했다.”면서 “두피와 다리 피부는 재생이 빠르기 때문에 곧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생활에 불편함을 겪어왔던 이 아이는 “수술은 매우 힘들고 아팠지만 난 걱정하지 않는다. 더 이상 친구들이 날 보고 웃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윗옷을 입지 않고 거리로 뛰어나가 수영도 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희망했다. 한편 등 피부가 두껍고 검게 변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싱가포르 “외국인 남친이 어때서?”

    미스 싱가포르 유니버스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타이나 림(22)이 때 아닌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따끔한 일침을 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출전 여성 중 최장신이었던 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열린 이 대회에서 8등신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수려한 영어실력 등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그러나 영광도 잠시, 그녀가 백인 남성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떠돌기 시작했으며 일부 싱가포르 네티즌들은 백인남성과 교제하는 아시아 여성을 비하하는 말인 ‘사롱파티걸’(Sarong Party Girl)이라고 림을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녀가 한 때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전적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림은 “인터넷에 도는 사진은 1년 전 나의 영국인 남자친구가 나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준 날 그의 친구들과 촬영한 것”이라면서 “얼굴색이 다른 친구들과 사귀는 것이 범죄가 아니진 않는가.”라고 발끈했다. 이어 “대학교에 다닐 때 학비를 벌기 위해서 파트타임 모델로 활동했다.”면서 “모터쇼에 선 것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했던 다양한 일 중 하나일 뿐”이라고 레이싱모델 전적이 논란이 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머독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림은 이 대회 1위로 뽑혀 상금 500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430만원)과 2만달러(17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에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인기모델 “월드컵 우승하면 길에서 누드”

    아르헨티나의 섹스심벌 여자모델이 시내 한복판에서 전신 누드를 약속했다. 물론 조건을 달았다. 아르헨티나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통산 3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에서 옷을 모두 벗겠다고 했다. 폭발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의 미녀 모델 루시아나 살라사르(사진)가 바로 누드를 약속한 화제의 인물. 그는 최근 트위터에 “디에고(마라도나)!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나도 오벨리스크(부에노스 아이레스 중심부에 있는 탑) 앞에서 너와 함께 옷을 벗을께”라는 글을 올렸다. 마라도나는 앞서 지난달 27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오벨리스크 탑에서 옷을 모두 벗고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마라도나는 현역 시절에도 엉뚱한 약속을 하곤 했다. “○○가 이뤄지면 ××와 키스를 하겠다.”는 식이다. 그리곤 그 약속을 꼭 지켰다. 자신의 매니저였던 기예르모 코폴라(남), 함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췄던 클라우디오 카니지아와 입술키스를 한 것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누드도 공개한 적이 있다. 국가대표 현역 시절 암스테르담을 방문한 그는 호텔 욕실을 배경 삼아 벗은 몸을 기자들에게 보여줬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엉뚱하긴 하지만 마라도나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며 “아르헨티나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는 분명 알몸으로 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네티즌들은 “마라도나가 벗으면 모델 살라사르도 반드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며 벌써부터 아우성을 떨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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