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SS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GD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STT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IND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GT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82
  • 부실공사? 강물 위 다리가 ‘폭삭’ 충격

    매일 차량 수백 대가 오간 다리가 지난 8일(현지시간) 무너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붕괴사고가 일어난 곳은 중국 지린성에 있는 진장대교. 차오양과 창바이현을 잇는 창오창 도로에 있는 이 다리는 차량 이동이 많은 곳이었다. 이날 저녁 8시 거대한 폭음을 내며 다리가 갑자기 무너졌다. 다리를 지나던 트럭과 택시 등은 다리 아래로 추락했고 택시는 강물에 처박혔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와 택시 승객 등 8명이 다쳤으며 이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모래를 가득 실은 트럭이 다리 위를 지나고 있을 때 나뭇가지가 부러지듯 다리 가운데가 갑자기 끊어졌다.”고 당시 긴박했던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지린성 당국은 “다리를 지나던 5톤 트럭이 기준을 초과한 과적차량이었던 점으로 미뤄 트럭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대교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으며 부실공사 여부를 중심으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진장대교는 2006년 실시한 안전도 검사에서 붕괴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 다리 입구에 붕괴위험 표지판을 달아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하루에도 많게는 100여 대씩 과적 트럭이 지나갔으나 당국이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커스가 아니었네!”…중국 유랑 음란쇼단 등장

    대도시를 돌며 음란 공연을 벌인 중국인 일당이 검거됐다. 지난 9일 저녁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대로변에서는 큰 트럭과 천막을 이용해 만든 간이 공연장이 세워졌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세워진 이 공연장 앞에서는 젊은 남성 1명이 표를 팔며, 족히 100명은 넘어 보이는 관객들이 5위안(약 1000원)을 내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서커스장을 연상시키는 공연장 안에서는 무대에 오른 젊은 여성 2명이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상하의를 모두 벗는 음란한 공연을 펼쳤다. 이를 지켜본 관객 대부분은 남성이었으며, 이들은 서서 또는 앉아서 무희들의 공연을 감상했다. 큰 도시를 골라가며 이런 음란 공연을 선보여온 일당은 한 지역에서 두 세차례 공연을 펼친 뒤 이동하는 방식을 통해 경찰의 포위망을 피해왔다. 경찰 측은 “근처에 공장이 많고 외지인의 발길이 많은 곳을 골라 이러한 공연을 펼쳐 온 것 같다.”면서 “춤을 추던 여성 1명은 도주했고 남은 1명과 표를 팔던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좁은 벤치서 무슨짓?” 엽기 애정행각 포착

    젊은 남녀가 공원에서 기묘한 자세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현지시간)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한적한 공원에서 두 남녀가 좁은 벤치에서 요가를 연상하는 기상천외한 자세로 잠을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이 올랐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아침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진 않았으나 간간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면서 “청소년들이 볼까 두려운 민망한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사진에는 한명이 누울 수 있는 좁은 벤치에 젊은 남녀가 서로 거꾸로 누워 몸을 포갠 요상한 포즈를 취한 채 눈을 붙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집에 가서 자야지, 공원에서 낯 뜨겁게 뭐 하는 짓이냐.”라는 노인들의 훈계에도 눈을 뜨지 않은 채 한동안 달콤한 낮잠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네티즌들은 “피곤하면 집에 가서 자라.”, “사랑표현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 등 엽기적인 애정행각을 비난했다. 일부는 “공공장소에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스킨십은 법적 처벌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중국의 공공장소에서 젊은 남녀가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은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베이징의 한 대학은 공공장소에서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금지하려고 캠퍼스에서 스킨십을 하는 학생커플들을 단속하고 제지하는 ‘기율반’을 운영하기도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에서 평범한 아이로…팔다리 8개 소년 수술

    신의 아이에서 평범한 아이로… 배에 팔과 다리가 달린 채 태어난 인도의 소년 디팍 쿠마르 파스완(7)이 평범한 삶을 위한 수술대에 오른다. 파스완은 평범한 팔다리 4개 외에도 배에 또 다른 팔다리를 가지고 태어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 몇 해 전 인도에서 배에 팔다리를 가진 채 태어나 화제가 됐던 소녀 락슈미 타트마와 비슷한 모양이다. 타트마는 기생 쌍둥이의 사지를 달고 태어났다가 2007년 분리수술을 받는데 성공했다. 파스완 또한 자궁에서 다 자라지 못한 쌍둥이와 기형적으로 결합된 몸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살아야 했다. 주변 사람들은 힌두교의 풍요의 신을 연상케 한다며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는 복종을 하거나, 또는 흉조가 든다며 맹목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부모는 한시라도 빨리 아이에게 수술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이를 미루다 지난 3월 현지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자청하고 나서 준비를 시작했다. 그녀의 아빠인 비레시 파스완은 “우리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려고, 언제나 수술을 바라고 있었다.”면서 “꿈이 현실이 된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기쁨을 표했다. 현지 언론 및 파스완의 가족들은 아이가 타트마처럼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평범한 7세 소년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레기 주워오면 키스를…” 中 이색 캠페인女

    최근 중국의 한 대로에서 키스를 퍼붓는 여대생이 등장해 관심을 불러모았다. 지난 8일 쓰촨성 청두시의 유명 쇼핑거리에는 키 170㎝의 훤칠한 몸매와 커다란 눈망울,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한 여대생이 등장했다. 시화대학 3학년인 리샤오허(20)양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는 이색 캠페인 때문. 그녀는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줍는 사람들에게 키스해 드립니다.”라는 팻말로 사람들을 유혹했다. 리 양은 “친구들과 매일 거리를 걷다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을 보고 이해살 수 없어서 생각해낸 방식“이라며 ”모르는 사람에게 키스하는 것이 비록 어색하지만 점점 익숙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주워 온 사람에게 답례로 키스를 해 주었는데 이중에는 중년의 신사, 애인과 함께 온 남성 뿐 아니라 심지어 결혼한 여성도 있었다. 싱가포르에서 온 한 대학생 여행객은 리 양의 캠페인을 본 뒤 “독특한 방식으로 환경을 보호하려는 중국 여성의 발상이 놀랍다.”고 감탄했다. 1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키스를 한 뒤 자리를 뜬 그녀는 “공공환경을 보호해야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렵다.”면서 “더욱 색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환경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에서는 리양의 이색 캠페인을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했는데,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투표에 참여한 4만8925명 중 찬반의 비율이 48.8:44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명 치고 뺑소니…인파 속으로 ‘광란의 질주’

    새벽에 광란의 질주를 하며 무더기로 사람을 친 아르헨티나의 19세 청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청년은 여기저기 부상자를 낸 후 뺑소니를 쳤었다. 사고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5시쯤 아르헨티나의 지방 코르도바에서 발생했다. 한 디스코텍에서 열린 음악공연을 보고 나온 청년이 핸들을 잡고 정신이 나간 듯 액셀을 깊숙이 밟았다. 막 공연이 끝난 뒤라 디스코텍 주변에는 사람이 많았다. 질주는 하는 차량에 받힌 사람들은 사방으로 퉁겨나가 뒹굴며 쓰러졌다. 이렇게 다친 사람이 무려 12명. 머리와 허리를 다친 20세 여자, 무릎이 다친 20세 남자, 정강이뼈가 부러진 17세 소년, 두개골이 깨진 15세 소년 등 4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하지만 사고를 낸 청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뺑소니를 쳤다. 부상자 신음소리로 가득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서둘러 목격자를 찾았다. 다행히 사고 차량을 본 사람은 여럿이었다. 흰색 차량에 유리창에는 ‘판매’라는 글을 붙이고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한 경찰은 부랴부랴 수배에 나섰다. 약 6시간 뒤인 같은 날 오전 11시쯤 경찰은 사고차량이 주차돼 있는 주택을 발견하고 용의자 청년을 체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 청년의 부모는 “아들이 차를 타고 나오는데 일단의 청년과 소년들이 자동차 위에 올라타는 등 차량을 덮친 게 사고의 발단이 됐다.”면서 아들의 과실을 부인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년전 버려진 딸-버린父 ‘잠자리 상봉’ 충격

    25년전 버려진 딸-버린父 ‘잠자리 상봉’ 충격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뒤 25년 만에 친아버지를 만난 영국 여성이 아버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가 발각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법원은 혈연 간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된 스티븐 패터슨(44)과 그의 딸 커스틴 패터슨(26)에게 지난 8일(현지시간) 16개월 형을 내렸다. 커스티는 생후 며칠 만에 입양된 뒤 라나크에 사는 부부의 손에서 자랐다. 성인이 된 커스티는 진짜 부모의 존재를 궁금해 했고 2년 전 생물학적 아버지 스티븐을 찾았다. 법원에 따르면 커스티는 1983년 스티븐이 대학시절 교제했던 여자친구 사라 루이제 밀네가 낳은 딸로, 밀네는 딸의 존재는커녕 임신사실도 말하지 않은 채 커스티를 입양 보냈다. 25년 만에 부녀는 다시 만났다. 커스티는 아버지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가족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가깝게 지냈다. 하지만 둘은 부녀 간 넘지 말아야 할선을 넘었고 스티븐의 부인인 로즈마리 알크로프트(40)에 발각되기 전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했다. 지난해 3월 영국에서 법적으로 금지된 근친상간죄로 체포된 두 사람은 다시는 연락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보석으로 풀려난 뒤에도 3개월 간 비밀리에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더욱 충격을 줬다. 최근 열린 법정에 다시 선 두 사람은 “커스티의 집에서 성관계를 맺었다.”고 담담히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국과 마찬가지로 근친상간 금지법이 있는 독일에서 2007년 이 법조항을 폐지하자는 논란이 강하게 일어난 바 있다. 어린 시절 뿔뿔이 입양됐던 친남매 파트릭 스튜빙(30)과 수잔 카롤레프스키(22)가 20년 만에 재회한 뒤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부부로 살다가 금지상간죄로 처벌 받아 뜨거운 이슈가 된 바 있다. 사진=커스틴 패터슨과 스티븐 패터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네시아 “공무원 월드컵 보다 지각하면 감봉”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인도네시아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경고조치가 나와 화제다. 인도 자카르타가 시 공무원들에게 지각하면 급여를 공제하겠다고 최근 경고했다. 자카르타에서 공무원은 오전 7시30분까지 출근해야 한다. 시 당국은 “월드컵기간 중 정확하게 시간을 지켜 출근해야 한다.”고 특별명령을 내리면서 “지각하는 사람에겐 하루마다 급여 5%를 감봉하겠다.”고 경고했다. 하루 지작은 5%, 이틀은 10%, 이런 식으로 월급을 줄여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자카르타가 이런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건 월드컵 때문에 날 수 있는 집단 지각사태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 남아공 월드컵 64경기 중 거의 절반인 30여 경기는 인도네시아 시간으로 새벽 1시30분이 시작한다. 늦게까지 경기를 보다가는 늦잠을 자기 십상이다. 자카르타 시 대변인은 “축구를 사랑하고 흥미를 갖는 것, 새벽까지 잠을 안 자고 경기를 보는 건 자유지만 공무원은 정확하게 시간에 맞춰 출근해야 할 것”이라며 “지각하는 사람에 대한 감봉에서 절대 예외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만원에 갓난애 팔아넘긴 비정한 엄마

    갓 태어난 아기를 병원에서 팔아넘긴 무정한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여자는 아기를 유괴당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다가 경찰의 집요한 조사에 진실을 털어놨다. 남미 볼리비아 코차밤바 주(州) 인신매매 수사반은 최근 헤수아 몰레(30)를 자식을 팔아넘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여자는 최근 코차밤바의 한 공립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아들은 태어난 직후 사라졌다. 병원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여자는 “처음보는 간호사가 아기를 빼앗아 갔다.”면서 경찰에 유괴신고를 냈다. 하지만 치밀하지 못한 거짓말은 금새 탄로가 났다. 간호사의 인상착의, 아기를 빼앗겼다는 장소 등이 진술 때마다 달랐던 것. 진술을 의심하기 시작한 경찰은 신고가 허위라는 심증을 굳히고 여자를 추궁했다. 결국 그는 “갓 태어난 아기를 팔아버렸는데 가족들이 아기가 어디 있느냐고 묻기에 핑계를 대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실토했다. 경찰은 그의 진술에 따라 아기의 행방을 추적, 돈을 주고 아기를 넘겨받은 35세 여자를 체포했다. 이 여자는 “임신을 원했지만 아기를 갖지 못해 돈을 주고 아기를 샀다.”며 눈물을 흘렸다. 수사결과 여자는 단돈 140달러(원화 약 16만8000원)을 받고 아기를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볼리비아 언론은 “아기를 팔아넘기는 일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처럼 터무니없는 값에 사람을 팔았다는 건 믿기 힘든 일”이라면서 타락한 양심을 개탄했다. 기사에는 “아기를 팔아넘긴 것도 어이없는 일이지만 겨우 그 정도 돈을 받고 자식을 팔았다는 게 더 기가 막히다.”는 댓글이 오르고 있다. 경찰에 구출된 아기는 어린이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여객기 파손날개에 ‘테이프 땜질’ 논란

    중국의 한 항공사가 파손된 날개 부위를 알루미늄 테이프로 보수한 채 승객을 태우고 운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승객들로부터 맹렬한 질타를 받는 소동이 일었다. 지난 3월 18일(현지시간) 쿤밍에서 하얼빈으로 가는 쿤밍 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한 승객은 우측 날개 일부가 알루미늄 테이프로 둘러메어 있는 걸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비행기 날개 하단이 알루미늄 테이프로 대충 감긴 듯한 모습을 본 네티즌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항공사가 부실 보수를 했다.”, “승객 목숨을 담보로 모험을 했다.”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 때 이 사진은 경쟁 항공사의 악의적인 조작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최근 쿤밍 항공 측은 사진 속 비행기가 쿤밍 항공사의 여객기의 모습이 맞다고 인정하고 항공사를 향한 뜨거운 비판 여론을 수습하려고 나섰다. 쿤밍항공의 리 원자오는 “테이프를 붙인 부분은 날개 아래 장치를 수납하는 페어링 커버 부분으로 운행 전날 부품을 교환한 뒤 접착제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금속 테이프로 고정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루미늄 테이프를 두르는 건 보수 매뉴얼에 적시된 기본적인 조치이기 때문에 승객들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출발 전 기준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항공사 측의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아예 부실 보수 의혹을 떨쳐버리진 못했다. 특히 일부 승객들은 파손 부위에 대한 보수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여객기를 운항해 승객들의 ‘비행 공포증’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2240㎡ ‘비치타올’ 공개

    세계에서 가장 큰 ‘비치타올’이 스페인에서 공개됐다. 이 거대 비치타올은 특별 제작팀 25명이 15일간 노력한 끝에 완성됐다. 전체 면적은 무려 2240㎡.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섬 라스팔마스 해변에 이 타올을 옮겨 펼칠 때는 50명 넘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했다. 타올이 공개된 당일 1000명 넘는 사람들이 이 타올 위에서 해변의 휴가를 보냈다. 이로서 이 거대 타올은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 비치타올’로 인정받았다. 종전 기록은 키프로스 해변에서 세워졌다. 이 기사를 커뮤니티 게시판 여러 곳에서 본 네티즌들은 반응을 보였다. “대단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그저 크게 엮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았다. 사진을 첨부해 이를 소개한 ‘오렌지’는 최근 국내에도 보도된 ‘세계 최대 햄버거’ 기록 경신 소식도 함께 전하며 ‘가장 큰 것들’에 대한 관심을 일으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드라 블록, 스칼렛 요한슨과 깜짝 키스 ‘포착’

    할리우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여배우인 산드라 블록과 섹시미녀 스타인 스칼렛 요한슨이 ‘진한’ 동성키스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9회 ‘MTV 무비어워드’에서 산드라 블록은 공로상에 해당하는 ‘MTV 세대상’(MTV Generation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블록은 이날 수상을 하려 무대로 올라온 스칼렛 요한슨과 간단한 농담을 주고받은 뒤, 깜짝 키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공로상 외에도 요한슨의 실제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찍은 영화 ‘프로포즈’로 ‘베스트 키스상’ 후보에 오른 블록은 ‘진한’ 키스 후에 “이제 과거를 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혀 환호를 받았다. 최근 남편의 불륜 사실이 알려져 이혼 소송중인 그녀가 다시 작품에 전념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팬들은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공식행사에서의 동성 키스 퍼포먼스는 이제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 됐다. 2003년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돈나가 딥 키스를 나눠 화제를 모았고, 산드라 블룩은 지난 1월에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무비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배우상을 공동 수상한 메릴 스트립과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고속도 ‘거대구멍’ 속출 재난징조 공포

    2012년 인류 멸망에 대한 가상내용을 담아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2012’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삼 회자되고 있다. 중국 쓰촨성, 저장성 등지에 있는 도시에서 최근 지반이 무너져 큰 구멍이 생기는 현상이 잇달아 벌어지자 지구의 재난이 현실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멸망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3월부터 작게는 지름 1m, 크게는 60m에 달하는 거대한 구멍이 곳곳에서 잇달아 형성됐다. 약해진 지반이 붕괴돼 벌어지는 현상으로, 고속도로나 농가 등 다양한 곳에서 벌어졌다. 지난 4월 8일(현지시간) 윈난성 허저우에서 지반이 침하돼 저수지가 생겼으며 27일 쓰촨성 이빈에서는 지름이 최소 1m인 구멍 스무개가 생겨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지난 3일 자정에는 저장성에 있는 고속도로 일부가 갑자기 큰 소음을 내며 무너지더니 도로 중간에 지름 8m에 깊이가 10m나 되는 거대한 구멍이 생겼고 이 사고로 트럭이 전복됐다. 운전사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으나 1차 붕괴 이후 옆 지반까지 덩달아 무너져 고속도로 보수 작업으로 차량통행이 일부 제한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중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지질조사 전문가들이 이 도로의 붕괴조짐을 미리 예견했다. 석회암 지대에 빗물이 흘러들어 땅이 움푹 패이는 ‘돌리네’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포털사이트 티엔야(天涯, cache.tianya.cn)에서 중국 네티즌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 대해 저마다 의견을 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2012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잇달아 발생해 공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훌리건 때문에 몸살 앓는 아르헨티나

    ”얌전히 경기가 보고 올게요. 좀 보내주세요.” “뭘 믿고 외국까지 보내?” 축구사랑이 남다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훌리건과 사법부가 최근 이런 공방을 벌였다. 축구장에서 난동을 피워 징계를 받은 문제의 훌리건은 끝내 남아공 월드컵을 직접 구경하지 못하게 됐다. 클라우디오라는 이름을 가진 이 훌리건은 아르헨티나 사법부에 “월드컵을 구경하기 위해 남아공에 가고 싶다.”면서 여권발급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사법부는 단호히 요청을 거부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바깥에서 새지 않을 리 없다는 논리에서다. 아르헨티나 24번 형사법원 재판부는 “이미 국내 프로리그 축구경기에서 조직적인 난동을 주도한 인물이 외국에서 조용히 경기만 관전할 것이라고 보는 건 비상식”이라면서 훌리건에게 출국금지령을 내렸다. 행정 당국에는 그에게 여권을 내주지 말라는 특별명령을 내렸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팀 우라칸의 열성 팬인 문제의 훌리건은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1부 리그 경기에서 난동을 일으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난동사태로 경찰 2명이 부상했다. 사법부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비슷한 사건이 있어선 안 된다”면서 그에게 축구경기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축구경기장 반경 500m가 그에겐 넘을 수 없는 선이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훌리건 스캔들 때문에 축구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 28일 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팀이 남아공으로 이동하면서 이용한 항공기에 훌리건 수십 명이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게 그 시작이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이들 훌리건들이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과 연관돼 있다는 소문이 있다.”면서 “훌리건들이 최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게 숙박비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 감독은 그러나 “훌리건이 타고 있는 줄도 몰랐다.”면서 소문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7일에는 남아공으로 원정 응원을 간 아르헨티나의 훌리건 10여 명이 ‘위험 인물’ 판정을 받고 입국이 거부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게 95kg’ 세계 최대 햄버거 값이 무려…

    세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햄버거가 만들어졌다. 거인국에서나 팔릴 것 같은 이 햄버거의 무게는 100kg에 육박한다. 햄버거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카페 ‘앰브로시아 온 더 스팟’이 마케팅을 위해 제작한 것. 요리사 4명이 12시간 작업 끝에 완성한 햄버거의 무게는 정확히 95.5kg다.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카페가 세운 종전의 최고 기록보다 11kg나 무겁다. 육중한 만큼 엄청난 재료가 들어갔다. 고기 81kg, 달걀 120개, 치즈 150장, 토마토 16개, 상추 2kg, 사탕무우 1.5kg, 소스 2kg 등이 사용됐다. 빵의 무게만 21kg에 이른다. 가장 어려웠던 건 빵 사이에 집어 넣은 쇠고기를 뒤집는 일이었다. 요리사 4명이 달라붙어 함께 작업을 해야 했다. ’앰브로시아 온 더 스팟’ 관계자는 “언젠가 세계 기록을 한번 경신하고 싶었다.”면서 “(힘이 들었지만) 작업이 재미 있었고 완성품은 훌륭한 마케팅 도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는 초대형 햄버거를 기네스기록에 등재하기 위해 내년부터 메뉴에 포함할 예정이다. 하지만 메뉴판에 포함된다고 초대형 햄버거를 주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엄청나게 비싼 가격 때문이다. 햄버거는 1500 호주 달러(원화로 약 147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레기 12톤으로 만든 세계 최초 ‘쓰레기 호텔’

    12t 분량의 쓰레기로 만들어진 호텔이 오픈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독일의 아티스트인 하 쉴트가 디자인한 이 호텔의 이름은 ‘세이브 더 비치 호텔’(Save the Beach Hotel). 유럽의 해변에서 작가가 직접 모은 쓰레기로 만든 세계 최초의 ‘쓰레기 호텔’이다.   쉴트는 “우리는 지금 쓰레기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다. 현재도 우리는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머지않아 인간도 곧 쓰레기가 될 것”이라며 “그러니 이 호텔은 지금 지구가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로마 산탄젤로성 (Castel Sant‘Angeloㆍ천사의 성)옆에 지어진 이 호텔의 외관은 버려진 모자와 양말·스타킹·카메라 등 다양한 쓰레기로 꾸며져 있다. 침실과 내부 벽 또한 쓰레기로 만들어졌고, 인테리어도 버려진 거울과 액세서리를 이용했다.   오픈 기념행사로 덴마크의 유명 슈퍼모델인 헬레나 크리스텐슨이 방 3개·화장실 2개가 딸린 스위트 룸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녀는 “해변을 걷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쓰레기와 함께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것으로 만든 곳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으면서도 흥미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야 호랑이야?” 중국 동물분장 국제 논란

    호랑이와 팬더등으로 분장시킨 중국의 애완견을 두고 해외언론에서 까지 비난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사진속의 동물은 얼핏 보면 작은 호랑이나 팬더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들 동물들은 애완견을 염색하고 다듬어서 만든 ‘짝퉁’ 동물들. 중국 쓰촨 성에서 장저우로 옮겨져 시민들에게 공개된 이 애완견들은 사진 속에서 보아도 그리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다. 1999년과 2008년을 비교한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중국인들이 반려동물에 사용하는 비용은 50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반려동물 주인들의 잘못된 애정은 동물보호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이들 ‘짝퉁’ 동물들의 소식을 전한 해외언론들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이상한 유행들 중의 하나’로 적는 걸로 보면 중국에서 전해지는 특이한 엽기뉴스는 이미 해외언론에도 정평이 난 듯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훈육? 사육?…개집속의 아이들 ‘충격’

    중국 베이징 거리를 떠도는 부부가 아이들이 버릇없이 굴었다며 좁은 개집에 가둬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징화 타임스(Jinghua Times)에 따르면 주택이 밀집한 베이징 길거리에 지난 5일 저녁(현지시간) 한 부부가 나무 수레를 끌고 자리를 잡았다. 근처에 사는 주부 A씨는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 밖에 나왔다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수레에 놓인 큰 개집에 개와 함께 아이 3명이 갇혀 있었던 것. A씨는 “다 찢어진 옷을 입은 아이 3명이 개집 문에 기대 있었고 그 옆에 큰 개가 있었다.”면서 “정말 불결하고 비좁아 보였다.”고 말했다. 가까이에서 본 상황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개집에는 3명이 아닌 아이 6명이 있었으며 그 중에는 아직 걸음도 못 뗐을 두 살배기가 바지도 입지 않은 채 울고 있었다.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A씨는 “수레에서 약간 떨어진 길바닥에 앉은 부모에게 다가가 ‘왜 아이들을 가둬놨냐.’고 물었지만 어머니는 ‘아이들이 버릇없이 아버지에게 소리를 질러서 그랬다.’고만 말했다. 더 물어보려 하자 아버지는 소리를 지르며 날 쫓았다.”고 털어놨다. A씨의 제보를 듣고 다음날 신문 기자가 현장을 찾았을 때 개집에는 아이 2명만 갇혀 있는 상태였다. 사진을 촬영하자 아버지는 막대기를 휘두르며 공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찰에 체포된 이 부부는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으며 “후베이 성에서 왔지만 아직 집과 일자리가 없어서 길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고 노숙자 신세임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지하철 ‘섹시 봉춤녀’ 동영상 화제

    최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지하철 봉춤녀’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두들 자리에 앉아있는 평화로운 지하철 안에 키가 크고 머리가 길어 한 눈에 띄는 여성 한 명이 들어선다. 이 여성은 지하철 내부 중앙에서 안전용 봉을 잡은 채 현란한 봉춤을 선보인다. 유연함과 뛰어난 춤 실력 뿐 아니라 섹시한 매력에 지하철 승객들은 넋을 잃는다. 위의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지난 1일과 3일 난징지하철 2호선에서 촬영된 것이다. 승객 중 한명이 휴대폰으로 찍어 올린 이 영상은 올린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인터넷에서 소위 ‘대박’이 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영상의 주인공을 찾으려는 네티즌들의 ‘수사’도 시작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얼마 전 모터쇼에서 본 모델이다.”, “전문 춤꾼이다.” 등의 추측을 내놓았지만 아직 확실히 밝혀진 사실은 없다. 대부분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펼치는 ‘공연’은 나쁜 것이 아니다.”, “해외에서도 익숙한 ‘지하철 행위예술’이 중국에도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일부는 “공공장소에서 예의가 아니다.”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에 난징 지하철공사 측은 “지하철 예술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반드시 이와 관련된 규범이 있어야 하며, 이용객들은 이 규범을 철저히 따라줘야 한다.”면서 “이번에 화제가 된 동영상 속 여성의 신원과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재산 230만원 …무히카는 세계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이 정도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 아닐까. 지난 3월 1일 취임한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의 전 재산이 200만원을 약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무히카 대통령이 취임 뒤 신고한 공직자재산신고에 따르면 그가 갖고 있는 전 재산은 1987년식 폴크스바겐 비틀(딱정벌레) 자동차 1대뿐이다. 자동차는 우루과이 돈으로 3만7500페소(원화 약 230만원)에 신고됐다. 그나마 2004년 구입한 중고차다. 취임하기 전까지 무히카 대통령은 세금까지 밀렸다. 거의 자동차 값과 맞먹는 3만1245페소(원화 약 190만원)의 세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가 당선자 신분이던 지난 1월 밀린 세금을 냈다. 주택이 한 채 있기는 하다. 수도 몬테비데오 근교 링콘 델 세로라는 곳에 있는 전원주택이 바로 무히카 대통령이 살던 사저. 하지만 소유주는 현직 상원의원이기도 한 영부인 루시아 토폴란스키로 등록돼 있다. 무히카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 이 주택에 살면서 화초를 키워 내다팔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영부인은 재산신고에서 이 주택을 정상적으로 신고했다. 토폴란스키 영부인은 “대통령이나 나나 모두 구시대 사람”이라며 “신용카드도 없고, 은행계좌도 소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무히카 대통령의 무소유 원칙은 대통령이 된 후에도 바뀌지 않았다. 그는 대통령급여로 22만7800페소 pesos (약 1385만원)을 받고 있지만 이 중 70%를 자신이 속한 여당과 국민참여운동에 기부하고 있다. 또 취임 후 추진하고 있는 국민주택보급사업에도 급여의 일부를 기금으로 내고 있다. 무히카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기부금을 내고나면 주머니에 남는 건 3만 페소(약 182만원) 정도”라면서 “부인이 생활비를 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75세인 무히카 대통령은 게릴라 출신으로 1973-1985년까지 우루과이 군사독재정권 시절 장기간 수감되는 등 모진 고난을 겪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