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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대포동2」 미사일 5년내 개발/알래스카 공격 가능

    ◎미 디펜스뉴스지 보도 【워싱턴 교도 연합】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금세기말까지 미국의 알래스카까지를 사정거리로 둘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의 군사전문지 디펜스 위크가 보도했다. 디펜스 위크 최신호는 미국방부의 한 연구결과를 인용,북한은 오는 2000년까지 러시아제 SS25 대륙간미사일,중국제 CSS4 미사일,미국무부가 북한이 개발중인 것으로 보고 있는 대포동2 미사일로 각각 이루어진 부대를 1∼3개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디펜스 위크는 이들 미사일중 대포동2는 알래스카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지적은 미국방부 탄도미사일 방위기구가 지난달 완료한 「국가미사일방위 긴급배치 방안」에 포함돼 있는데 이번 연구에 참여한 군사전문가들은 SS25 미사일은 세계무기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CSS4도 「적성국가들」이 구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 일,「미사일 방어망」4개안 검토/북 노동1호·중국 탄도미사일 대처

    ◎2천5년까지 44억∼1백52억불 투입 【워싱턴 연합】 일본정부는 북한의 노동미사일과 중국의 탄도미사일에 대처하기 위해 지상·해상·공중에서 입체작전을 펴는 4개 전역미사일 방어체제 대안들을 검토중이며 그 투입비용은 최저 44억달러에서 1백52억달러에 달한다고 미국의 방위전문지 디펜스뉴스가 29일 보도했다. 디펜스뉴스지는 북한의 노동1호에 대처하기 위한 제1의 대안은 ▲각각 36기의 함대공미사일들을 장착한 최신예구축함 2척을 동해상에 배치하고 ▲24개 패트리어트 미사일기지들을 일본전역에 포진시키며 ▲적외선감지기를 장착한 E767 조기경보통제기(AWACS)를 배치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비용은 2천4년까지 44억달러(4천3백90억엔)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의 노동1호와 중국제 CSS2및 CSS5 탄도미사일에 공동대처하는 제2의 대안은 ▲6척의 최신예구축함 동해배치 ▲4대의 AWACS기와 24개 패트리어트 미시일기지 ▲도쿄 남서쪽에 첨단 정찰레이다기지 건설 등의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2천5년까지 실전배치를목표로 한 비용은 1백52억달러(1조5척억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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