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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오리새끼 키우는 영국 암탉 화제

    최근 영국에서 한 암탉이 버려진 오리새끼들을 자식처럼 키우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낳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붉은 벼슬과 우람한 몸집을 가진 암탉. 한 오리가 자신이 낳은 알들을 버리고 도망갔으나 이 암탉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세상의 빛을 볼수있게 되었다. 이 암탉이 알을 품은지 1주일 후 마침내 태어난 오리 삼형제는 이제는 암탉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암탉의 각별한 자식사랑을 지켜본 농장주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는 “오리새끼들은 어디를 가도 이 암탉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며 감동했다. 이어 “오리새끼가 갓 알에서 깨어 나왔을 때 딱 10cm만한 크기였는데 지금은 많이 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암탉과 오리새끼의 끈끈한 정(情)도 ‘동물적 본능’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암탉이 마시는 물에 종종 오리새끼들이 연못인줄 알고 뛰어들기 때문이다. 멜리사는 “그래도 어미암탉은 오리새끼들에게 모이 먹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한다.”며 대견해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짜수염단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는 누구?

    1903년 발굴되었으나 신원을 알 수 없었던 미라가 CT촬영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여왕 하트셉수트로 판명나면서 여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대 이집트 역사상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파라오(통치자)로 추앙받는 하트셉수트 여왕은 기원전 15세기 그녀의 양자였던 투트모세 3세(Thutmosis III)의 왕좌를 가로채 통치자가 된 전대미문의 역사적 인물이다. 기원전 15세기에 태어난 하트셉수트는 왕족 혈통을 가진 투트모세 1세의 딸로 3형제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03년 하트셉수트가 미라로 발굴될 당시 첫번째 여성통치자의 위엄이 드러나도록 전통의복이 입혀져 있었으며 심지어 이집트 남성 통치자의 가짜 턱수염까지 치장되어 있었다. 고대 역사상의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통치자의 외모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고고학자들은 “그녀는 무릎주위와 팔꿈치주변으로 지방살이 축 쳐질 만큼 비만이었으며 등은 구부러져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정한 팬 가리자”…日서 ‘한신타이거스’시험 눈길

    “일본 제일의 ‘한신 팬’은 바로 나!” 최근 일본에서 진정한 팬을 가리는 ‘제1회 한신 타이거스 검정시험’이 실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신타이거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더불어 오랜 전통을 지닌 구단으로 특히 연고지인 간사이(関西) 지방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24일 오사카의 한 대학에서 열린 검정시험에는 전국에서 온 ‘한신팬’ 500여명이 참가,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어나갔다. 검정시험에 출제된 문제는 총 100문제로 제한시간은 75분. 시험에는 한신타이거스의 역대 감독을 적는 주관식 문제와 소속선수들의 활약상을 가려내는 객관식 문제 등 다양한 질문들이 출제되었다. 한신의 ‘열혈팬’임을 자처한 한 여대생(21)은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 수험장 분위기가 너무 엄숙해 무섭기도 했다.”고 웃음을 지었다. 또 한 회사원(35)은 “예상보다 어렵지 않았다. 90점 정도 나올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이번 한신타이거스 검정시험에서 80점이상을 득점한 수험생에게는 ‘팬 자격증’과 배지가 수여된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자전거 전국일주 노인, 20km남기고 아쉬운 죽음

    “전국일주를 눈앞에 두고…” 자전거로 일본 방방곡곡을 일주중이던 80세의 ‘자전거 할아버지’가 완주 20km를 남겨두고 사망해 일본 전역에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일명 ‘자전거 할아버지’ 하라노 카메사부로(原野亀三郎)씨는 팔순의 나이에도 청년못지 않은 체력을 과시하며 일본 전국일주에 도전, 스타못지 않은 유명세를 누렸다. 그러나 지난 25일 하라노씨는 완주지점인 자택에 불과 20km를 남겨둔 터널에서 대형트럭에 받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하라노 할아버지는 지난해 4월부터 산악자전거로 일본 전국일주에 도전, 나가노(長野)를 시작으로 규슈(九州), 오키나와(沖縄)를 경유해 다시 나가노에 돌아올 예정이었다. 하라노 할아버지의 전국일주를 응원한 한 지인은 “평소 그는 온화한 성격에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젊은 시절 비명횡사한 친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혼(鎭魂)’이라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자전거를 탔다.”며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겁없는 개 ‘무면허(?) 운전’ 황당 사고

    미국에서 개가 주인의 차를 운전해 호수로 돌진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사고를 낸 ‘운전(?)견’은 미국 아이다호주 사는 ‘찰리’. 검은 래브라도레트리버(Labrador retriever)종인 찰리는 지난 20일 주인의 자동차를 호수에 빠뜨리는 ‘대형사고’를 치며 단박에 미국 최고의 말썽견으로 이름을 올렸다. 찰리의 주인인 마크 유잉은 “외출에서 돌아오니 호수로 내달리는 차에서 찰리가 뛰어내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곧 돌아올 생각으로 자동차 창문을 열어놓았던 것이 화근. 열린 창문을 통해 자동차 안으로 들어간 찰리가 우연히 자동차를 움직이게 된 것이다. 유잉은 “어떻게 차를 움직였는지 모르겠다.” 며 “찰리가 평소에도 가구를 망가뜨리는 등 장난이 심하기는 했지만 이정도 손해를 안긴 것은 처음”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 “찰리가 뭘 알겠는가. 이보다 어이없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황당해 했다. 이 황당사건은 아이다호 지역신문 스폭스맨리뷰(spokesmanreview)의 보도를 시작으로 지난 주말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화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T체조로 다이어트를?” 군대식 에어로빅 日서 열풍

    “몸짱아줌마의 라이벌은 근육질 교관?” 최근 일본에서는 ‘몸짱아줌마’ 정다연의 다이어트 인기에 이어 미군 前훈련교관이 고안해낸 ‘군대식 에어로빅’ 열풍이 뜨겁다. 이 다이어트 에어로빅 강사는 빌리 블랭크스(51). 미 육군에서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의 교관으로 활약한 바 있는 특이한 이력의 주인공이다. 빌리는 지난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에어로빅콘서트’에 참가, 400여명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직접 지도에 나선 그는 군대에서나 나올 법한 ‘PT체조’를 에어로빅으로 응용한 ‘군대식에어로빅’을 전수했다. 연이은 격렬한 몸동작으로 도중에 운동을 멈춘 사람들도 속출했으나 대부분은 비지땀을 흘리며 끝까지 마쳤다. 빌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지 몰랐다.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빌리의 다이어트DVD는 4매에 1만 5천엔(한화 약 11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만 50만세트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1975년 전미(全美)가라테 아마추어 우승자로 1980년대에는 태권도와 복싱, 에어로빅을 조합해서 만든 ‘태보’를 고안해내 큰 인기를 얻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냄새나는(?) 서브 받아라” 日서 슬리퍼 탁구대회

    ”냄새나는(?) 슬리퍼 서브를 받아라!” 지난 24일 일본 야마가타현(山形県)에서는 라켓 대신 슬리퍼 하나씩을 들고 탁구를 치는 ‘세계 슬리퍼 탁구대회’가 열렸다. 이 이색적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유학생활 중인 외국인들을 포함 약 120명의 시민들로 탁구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탁구라켓 대신 사용된 슬리퍼는 일본 최대의 슬리퍼 생산량을 자랑하는 야마가타현(山形県)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발 뒤꿈치 부분이 가늘게 제조되어 탁구라켓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회사원 미우라 유우키(三浦祐樹. 26)씨는 “대회 분위기가 너무나도 진지하다. 경기에 임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생각보다 심각해 놀랐다.”고 웃으며 말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어떤 우승 부상이 주어졌을까? 다름 아닌 색깔만 금인 ‘금색의 슬리퍼’. ‘세계 슬리퍼 탁구 대회’는 지난 1997년 부터 일본 전국대회로 열리다 인기에 힘입어 2004년부터는 세계 대회로 격상됐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카소 작품을 닮았어요” 18억원대 자동차

    “피카소가 자동차를 디자인했다면?” 영국의 한 자동차 애호가가 피카소의 작품을 닮은 자동차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자동차는 90년대 세계적인 유명차 중 하나였던 시트로앵사의 ‘2CV’를 다소 기이한 모습으로 개조한 것. 한쪽으로 치우친 전조등과 아귀가 맞지 않는 문 등 전혀 자동차답지 않은 모양새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6개월 걸려 이 자동차를 개조한 앤디 선더스(44)는 “피카소의 ‘도라마르의 초상’(사진 오른쪽)을 따라했다. 그래서 이름도 ‘피카소의 시트로앵’이라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 자동차 전시장에 팔리기를 바라고 있다.” 며 “가격은 100만 파운드(약 18억500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 예술적인 자동차를 소개한 영국 석간지 ‘데일리에코’(Daily Echo)는 “‘피카소 자동차’는 다음주 영국 서섹스주 굿우드에서 열릴 ‘패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Q 152’ 2살 아이 ‘멘사’ 최연소기록 경신

    지능지수(IQ)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mensa)의 최연소 회원 기록이 경신됐다. 영국 언론들은 지난 21일 멘사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된 2살 유아를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운 천재아이는 영국 남부 올더숏에 사는 조지아 브라운. 올해 2살이 된 조지아는 IQ검사결과 ‘152’를 기록,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이는 상위 0.2% 이내에 드는 IQ로 나이를 고려해 비교하면 천재석학 스티븐 호킹 박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조지아의 부모는 “생후 5개월에 기어다니기 시작해 9개월째에 혼자 걸었다.”며 남들보다 빨랐던 성장과정을 밝혔다. 이어 “14개월만에 스스로 옷을 챙겨 입더니 18개월에는 대화까지 가능했다.”고 말했다. 천재아동을 연구하는 한 전문가는 “조지아의 지능은 기록으로도 전례가 없고 연구하면서도 처음 접해보는 수준”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멘사의 이전 최연소 회원 기록은 3살이었던 미하엘 알리. 미하엘의 IQ가 137이었던 것에 비하면 조지아의 검사 결과는 놀라운 수치다. 조지아의 부모는 ”뛰어난 성장과정 때문에 IQ 검사를 의뢰했다.” 며 “현재 조지아는 감성 발달을 위해 프랑스어와 미술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천재들의 모임 ‘멘사’는 어떤 단체?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만 8천평’ 세계최대 애완동물 문화공원 중국서 기공

    애완동물의 훈련, 미용, 위탁등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양한 애완동물 키우기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완동물 문화공원이 중국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정저우(鄭州)시 석간일간지 정저우완바오(鄭州晩報)는 21일 “세계최대 규모의 ‘따허(大河)애완동물 문화공원’ 기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6억위안(한화 781억여원)이 투자되는 이 공원에는 총면적 2만 8천평에 애완동물낙원, 애완동물 문화예술관, 애완동물학교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어류, 조류, 화훼분재류 등의 전시와 유통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2층짜리 애완동물낙원에는 동물의 의료, 교배, 위탁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원 관계자는 “이곳은 애완동물과 관련된 상품을 위주로 완공 후 세계 최대의 애완동물 관련 상품집산지가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다허 애완동물 문화공원은 2008년 1월 1일 1차 오픈한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시각장애 소년 “럭비부 주장됐어요”

    시각장애를 가진 한 소년이 지역 럭비팀의 주장이 되어 영국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짙은 검은색 안경을 써야만 앞을 볼 수 있는 11살 소년 샘 위샤트. 샘은 밝은 빛을 견디지 못하는 광선혐기증(photophobia)과 안구가 고정되지 않는 안진증(nystagmus) 때문에 특수안경 없이는 앞을 거의 볼 수 없다. 또 색을 알아볼 수 없어 형체로만 사물을 구별한다.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싶어 럭비를 시작했다는 샘은 얼마전 서머셋 지역 럭비팀 ‘RFC’의 11세 이하 팀 주장이 됐다. 팀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가장 격렬한 종목 중 하나인 럭비는 특수한 조건의 샘에게는 매우 어려운 운동이다.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샘은 “비슷한 유니폼의 상대편과 동료를 구별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 “경기가 주로 낮에 있어서 강한 빛 때문에 더욱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어려움에도 샘은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코치인 트리시 휘티는 “샘은 럭비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특별한 럭비 소년을 소개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현재 샘은 럭비 선수생활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체력훈련과 특수 렌즈 적응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기업 “자위대 병영체험으로 신입사원 잡겠다”

    최근 일본 기업들이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위대 병영체험을 포함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신입사원들의 유대감 형성 및 정신력 강화 목적으로 병영체험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병영체험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은 주로 2박 3일동안 자위대에서 생활하게 되며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10Km를 행군하거나 제식훈련과 같은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기업들이 이처럼 병영체험을 도입하는 것은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신입사원들이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3년 이내의 이직률이 30%를 넘으면서, 단체행동을 중시하는 병영체험을 의뢰하고 있는 것이다. 한 물류회사의 인사담당자는 “개성이 강한 젊은이들에게 훈련을 통해서 연대감과 협동정신을 익히게 하고 싶었다.”며 “신입사원이 정신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 4~6월에 병영체험을 하고 있다.”고 도입 배경에 대해 밝혔다. 또 한 통신회사에 근무하는 마쓰다 에이지(増田英治)씨는 “병영체험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몰라볼 만큼 변한다.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위성에 의하면 육·해·공의 체험입대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3% 늘어난 약 2만6천명의 신입사원이 병영체험에 참가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 동성애자 前의원 ‘눈물의 기자회견’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당당히 밝히고 지난 3일 같은 선거사무소 여직원과 결혼해 화제가 되었던 前오사카부 오쓰지 카나코(尾辻かな子. 32)의원이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눈물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관련기사 ☞“우린 당당해요” 일본 동성애자 前의원 결혼 화제 다음달 참의원선거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오쓰지씨는 외신을 통해서도 화제가 된 지난 결혼식에 대해 “당당하게 결혼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받고 싶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공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일본의 레즈비언은 ‘숨겨진 존재’”라며 “레즈비언이 마치 포르노의 이미지로 낙인찍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혼전 임신’이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었지만 아무로 나미에와 기무라 타쿠야와 같은 연예인들이 ‘속도위반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좋아졌다.”며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한 독일인 기자는 “오쓰지씨가 당선되면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성애자를 인정한 국회의원이 탄생되는 것이다.”며 “그만큼 외신기자들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그녀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생성이 1999년에 실시한 일본의 동성애자 현황에 따르면 약 100만명이 동성과의 성적 접촉의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실제로는 수백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의 동성애자 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되고 있지 않으며 거주, 상속, 사회 보장면에서 동성애자의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캘리포니아주 “잡종개와 고양이 모두 거세” 논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잡종개와 고양이에게 의무적으로 피임을 시켜야하는 조례가 가결되면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력일간지 ‘USA TODAY’는 19일 “캘리포니아주 하원의회에서 주인이 잡종개와 고양이의 피임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500달러(한화 약 46만원)의 벌금을 징수하는 조례가 가결되었다.”고 전했다. 이 조례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인은 생후 4개월 이내의 잡종개와 고양이에게 난소 제거 및 거세수술을 실시해야 한다. 단 순혈종과 안내견등 도우미견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례를 추진한 로이드 레바인(Lloyd Levine) 하원의원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연간 85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버려져 그중 45만 마리가 죽는다.”며 “그 관리비용은 무려 3억 달러(한화 약 2천8백억원)에 달한다. ‘피임 조례’로 개와 고양이 새끼가 줄어들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 조례를 둘러싸고 시민들 사이의 찬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한 시민은 “개와 고양이 새끼들을 버리는 무책임한 주인을 위해서 고액의 세금을 지불할 수 없다. 피임시키면 이같은 현상이 나아질 것”이라며 찬성했다. 그러나 미국의 대표적인 애완견클럽 ‘팻팩’(PetPAC)측은 “캘리포니아주에는 85%의 잡종개와 고양이가 있다. 이 조례가 법안으로 통과하게 되면 잡종인 개와 고양이가 다 없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에서도 안돼!” 리버풀시 새 금연정책 논란

    ‘이제 담배를 어디서 피우나?” 자기집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금연정책이 영국 리버풀에서 발표돼 ‘흡연권’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BBC방송과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지난 18일 리버풀시의 새로운 흡연규제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새로운 규제의 내용은 공무원들이 업무상 개인집을 방문할 때 30분 이내에는 흡연을 금한다는 내용. 위반시에는 의회 출석을 요구받게 된다. 조건부 규제이기는 하지만 ‘업무상 방문’의 정의가 모호해 집에서의 ‘흡연단속’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수 있다는 점이 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이번 규제의 내용이 알려지자 애연가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흡연단체를 이끌고 있는 시몬 클라크는 “이번 규제는 장기적으로 자신의 집에서도 흡연권을 박탈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며 “방문이라는 명목으로 흡연을 단속하려는 것 아니냐.”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새로운 규제에 대해 리버풀 시의회는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과 건강을 고려한 것일 뿐 금연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규제는 의회의 의견뿐 아니라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토리당 “英군인 식사비, 개보다 못하다”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최근 영국에서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영국군인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담은 통계자료가 공개돼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보수당 토리당의 마이크 페닝(Mike Penning)은 지난 14일 “수색견의 한끼 식사에는 2.63파운드(한화 약 5천원)의 비용이 드는 반면에 군인 한명에게는 그보다 저렴한 1.51파운드(한화 약 2700원)가 지출된다.” 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같은 통계에 대해 페닝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군인들이 개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것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며 현 상황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또 “대부분의 군인들이 ‘맥도날드’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싶어할 것”이라며 “군에서 제공되는 식사의 질은 기준 이하에다 양도 최소다.” 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국방성측은 “군인 한사람 당 지출되는 식사값이 개의 사료보다 훨씬 많이 든다.”며 “단지 개의 크기와 하는 일에 따라서 사료값이 다르게 책정되는 것 뿐”이라고 페닝의 발표를 반박했다. 이어 “수색견들은 군부대에 많은 기여를 하므로 그만큼 잘 보살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이 없이 태어난 아이’에 중국네티즌 ‘눈물’

    얼굴에 ‘눈이 없이 태어난 아이’가 중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푸젠성(福建省) 퉁안(同安)에 사는 갓 돌이 지난 사내아이 샤오쉬(小旭). 이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얼굴에 코와 입만 있을 뿐 눈이 없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샤오쉬의 모친인 샤오쉬(小許)는 “출산전 검사를 받았을때만 해도 모든것이 정상이었다.” 며 “작년 4월 귀한 아들을 처음 보았을 때 기쁨 대신 고통을 느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때부터 샤오쉬 부모의 고통은 시작됐다. 샤오쉬의 부모는 아들이 태어난지 한달 후부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등 중국 전역의 안과 전문 병원을 찾아다녔다. 부부가 병원비로 쓴 돈만 그들의 전재산인 3만위안(한화 390만원). 게다가 2만위안(한화 260만원)의 빚까지 졌다. 현재 샤오쉬를 치료중인 샤먼(夏門)대학 부속병원 안과 전문의는 “아이의 병은 일명 ‘은안(隱眼)병’으로 전세계에서도 100여건 정도의 사례밖에 없는 희귀병”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측은 지난달 29일 아이의 안구를 찾는 첫번째 수술을 진행했으며 다행히 피부안에서 안구 하나를 찾아 이달 중순경이면 수술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보호단체PETA, 日서도 ‘비키니 시위’

    지난 12일 서울 덕수궁 앞에서 ‘상추 비키니 시위’를 벌여 화제가 됐던 미국의 동물애호단체(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여성 회원들이 이번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시위를 벌였다. 아사히신문은 14일 “오사카(大阪)에 위치한 유명 패스트푸트점 앞에서 미국인 여성 2명이 ‘동물에게 배려를’ 이라고 쓰여진 하트모양의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이들 여성들은 “이 업체의 프라이드 치킨을 사지말자.”고 호소하며 “다국적 패스트푸드 기업의 닭에는 몸집을 살찌우기 위한 특수 약물이 주입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이들의 시위를 저지할 의사는 없었으나 구경꾼들이 늘어나자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며 해당 치킨 홍보담당자는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 뭐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부와 단절…” 중국 첫 비밀핵기지 ‘국영221공장’

    항상 베일속에 감쳐진 각국의 핵기지중 이웃한 중국의 첫 핵무기 개발기지는 어떤 곳일까? 중국CCTV는 12일 일명 ‘국영221공장’이라 불렸던 첫 핵기지의 비밀을 마지막 책임자였던 왕징항(王菁珩)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 중국의 첫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개발을 성공시킨 ‘국영221공장’은 1958년 5월 31일 칭하이성(靑海省) 하이옌셴(海晏縣) 진인탄(金銀灘)에 건설되었다. 철근과 콘크리트로 단단히 지어진 이 기지는 지휘실, 통신실, 발전실등 총 8개 부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병원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춰 외부세계와는 완전히 차단됐다. 진인탄 주변의 2000평방키로미터는 새도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철통같이 경비됐으며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 기지의 연구인력은 대부분 베이징의 과학연구원과 동북의 군수공업에 종사했던 엔지니어들. 이들은 보안을 위해 결혼까지도 당국의 심사를 거쳐 배우자를 광산지대로 위장한 이곳으로 발령내 기지내에서 해결하게 했다. 왕징항은 “36년 동안 이곳 종사자들은 사진 한장도 남기지 않았을 정도로 보안이 철저했다.” 며 “조국의 발전과 핵무기 개발을 위해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일화로 1957년 당시 중국의 유명 감독이었던 링즈펑(凌子風)이 만든 영화 ‘진인탄’이 영화제목이 핵기지 지명과 같다는 이유로 상영중에 중국정부에 의해 금지되었으나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다. 1995년 완전 폐쇄된 이 기지는 지난 4월 28일 관광지로 개발돼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사진=중국 CCTV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가 광견병에 걸리면 주인이 죽여라” 中서 논란

    “개가 광견병에 걸렸으면 주인이 직접 죽여라” 최근 중국 충칭시(重慶市)에서 “광견병에 걸린 개는 주인이 직접 도살하라.”는 행정당국의 방침이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논란은 충칭시 창서우(長寿)구 당국이 지난달 24일부터 16일 동안 ‘주인이 스스로 개를 죽이는 기간’으로 결정하면서 도마 위에 올려진 것. 당국은 “개주인이 구 당국자에게 도살을 맡겼을 경우에는 벌금 1000위안(한화 약 12만원)을 징수당하며 죽이지 않을 시 형사책임을 당할수 있다.”고 밝혔다 . 또 “창서우구의 펑청제다오궈(鳳城街道過)탄촌에서 한 주민이 광견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한 것”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같은 방침에 대해 중국의 동물애호단체들은 “비과학적이며 비인도적인 광견병 대책”이라며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또 주민 수백명도 구정부청사에 난입하는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창서우구의 주민 우(吳)씨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죽여야 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러나 내 손으로 지금까지 소중히 기른개를 죽인다는 것은 정말 못할 짓”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징시에서도 지난해 광견병 예방 대책을 이유로 두마리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것을 금지해 많은 비판을 받은 적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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