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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색 뱀장어 드실래요”…중국서 잡혀

    붉은색 뱀장어는 어떤 맛일까? 최근 중국에서 눈을 의심케 하는 붉은빛의 뱀장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뱀장어는 저장성(浙江省) 후저우시(湖州市)에 위치한 강에서 발견된 것으로 몸길이는 40cm, 무게는 130g이다. 뱀장어의 일반적인 색깔은 짙은 갈색으로 서식지와 계절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뱀장어는 몸전체가 선명한 붉은 주황빛이어서 돌연변이형으로 추측된다. 이 뱀장어를 잡은 주민은 “처음에 이 뱀장어가 있었는지 몰랐다. 레스토랑에 배달하다가 발견된 것”이라고 놀라워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걱! 애완견이 ‘고양이 새끼’를 낳았다구요”

    “원 세상에,발바리가 어떻게 고양이 새끼(?)를 낳을 수 있죠?” 중국 대륙에 두살바기 발바리가 우아하고 늠름한 호랑이 무늬를 띤 ‘고양이 새끼(?)’를 낳는 희한한 일이 발생,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동중부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 장옌(姜堰)시 장뎬(張甸)진 화양(華揚)촌의 한 가정에서 기르던 발바리가 아주 멋진 호랑이 무늬를 지닌 고양이와 너무나 닮은 새끼를 낳는 바람에 이를 보러 오는 주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이같이 ‘깜짝 놀랄만하고 희한한 일’은 지난 6일 일어났다.장옌시 장뎬현 화양촌의 발바리 주인인 화청펑(華成朋)씨가 기르던 황금빛 색깔의 털이 소담스러운 두살바기 발바리 암컷이 3마리의 예쁜 강아지를 순산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그중 강아지 한 마리가 멋있는 호랑이 무늬를 띤 고양이와 너무나 닮은 것.화씨는 “이 발바리는 지난해 랴오닝(遼寧)성에 돈벌이를 하고 있는 나의 아들이 사다 준 것”이라며 “세마리 중 두마리는 정상이고 나머지 한 마리가 호랑이 무늬를 지닌 고양이를 닮은 새끼를 낳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현지 수의학 전문가는 “이 고양이를 닮은 강아지는 모습이나 목소리 등을 세밀해 체크해 보니 역시 발바리였다.”며 “아마도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온라인뉴스부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셔도 졸리지 않는 ‘40도 보드카’ 눈길

    “마셔도 마셔도 졸리지 않는 술이 있다?” 최근 뉴욕의 한 아이디어상품 전시장에서 ‘마셔도 졸리지 않는 40도 보드카’가 등장해 애주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니혼TV의 정보프로그램 ‘Oha!4’는 12일 “보통 술은 마신후 졸음이 오는데 세계 최초로 등장한 카페인 함유의 이 보드카는 그렇지 않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한 주류업체가 발명한 이 보드카에는 과라나(Guarana)열매의 추출물과 중추신경을 자극시키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졸음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보드카를 선보인 주류업체의 데이비드 만데루 사장은 “브라질산 과라나 열매덕분에 마셔도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다.”며 “마치 식사 중에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시장에 참가한 한 관람객은 “음주 후 졸려서 싫었는데 이럴 때 마시면 좋겠다. 밤새 클럽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과라나 열매는 브라질이 원산지로 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어 주로 흥분성 음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한국에서도 이 열매의 추출물이 포함된 졸음방지기능성 껌이 출시된 적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동물학자, ‘악어탈’ 쓰고 악어연구 눈길

    “악어를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만 있다면...” 한 동물학자가 악어로 위장, 악어의 생태를 밀착 연구해 눈길을 끌고있다. 다큐멘터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새로운 악어를 찾아서’(Dangerous Encounters)를 제작중인 이 연구 주인공은 세계적인 파충류 전문가 ‘브래디 바’(Brady Barr) 박사. 23종의 야생악어를 모두 연구한 세계최초의 학자로 야생상태의 악어를 더 가까이서 연구하고자 이같은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했다. 악어 서식지에 들어가기 위한 브래디박사의 준비는 치밀했다. 악어와 꼭 닮은 모형으로 전신을 가리는 것은 물론 하마 배설물로 ‘사람 냄새’까지 덮었다. 또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통신 장비도 갖췄다. 그가 접근한 악어들은 평균 몸길이가 4미터에 이르는 ‘나일악어’(Nile crocodile, 아프리카악어). 아무리 철저한 준비를 했어도 거대한 악어들 앞에서 안심할 수 없었다. 연구 도중 악어들 사이에서 고립되거나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는 등 위험한 상황들이 수차례 연출됐다. 브래디 박사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정말 두려운 것은 내가 늙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늙으면 이러한 기회는 줄어들 것”이라며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천년전 고대 중국 ‘황금가면’ 복원 전시

    중국 청두(成都)에서 3000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가면’이 발굴 및 복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게 46g, 넓이 19.5cm, 높이 11cm의 이 황금가면은 과거 중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크고 보존이 잘돼있어 고고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이 황금가면은 사각형의 이마와 칼 모양의 눈썹, 그리고 직사각형의 귀와 삼각형의 코가 높이 솟아올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산싱두이(三星堆) 유적(기원전 5000~3000년전 신석기와 청동기 걸쳐 지속된 문명) 에서 발굴된 청동 두상과 거의 일치해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덟번째 세계 기적’으로 불리는 산싱두이 유적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중점 보호명록에 등재돼 있다. 복원작업을 진행한 진사유적박물관장 왕이(王毅)는 “아마도 당시 신을 상징하는 가면으로 추측된다.”며 “고고학자의 세심한 복원과정을 거쳐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사진=XINHUANET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오하오(好好)”…한국산 이동화장실 중국서 호평

    “한국산 화장실 너무 좋아요!” 최근 베이징에서 한국산 이동화장실이 중국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지난 6일 베이징서(西)역 광장에 설치된 한국산 이동식 공중화장실이 큰 인기”라고 전했다. 또 “한국산 화장실은 절수 및 오물처리, 온도와 습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설치 첫날 화장실을 사용해 본 북경시민은 “청결하고 쾌적한데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런 화장실을 더 늘렸으면 한다.”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대부분 중국 공중화장실은 유료에도 불구하고 비위생적”이라며 “그러나 이런 화장실이 생겨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이 화장실은 한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으로 바퀴가 딸려 있어 이동이 가능한것이 특징. 남성용·여성용 화장실에 각각 5개의 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최시기에는 경기장 부근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납공간을 빌려드려요” 렌탈서비스 日서 인기

    “당신의 물건을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집안에서 보관하기 어려운 생활용품을 대신 맡아주는 이른바 ‘렌탈수납스페이스’ 서비스가 인기다. 집에 수납공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24시간 365일 언제라도 사용 가능하다. 일본의 한 기업이 고안해 낸 이 서비스는 월 1만6천엔(한화 약1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0.7~1.3평 정도의 공간이 제공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물건 뿐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전거나 장난감 보관도 가능해 작은주택에서 사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렌탈수납스페이스’ 경영자 와타나베 타카히데(渡辺貴衡)씨는 “자기집처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이용자는 주로 주부와 50대 이상의 남녀들로 앞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보관하는 동안 고객들의 물건이 상하지 않도록 탈취효과가 있는 이온발생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젠 제발 그만~” NHK의 불상사 언제까지?

    NHK의 불명예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일본 최대의 공영방송인 NHK(Nippon Hoso Kyokai)의 현직 종사자들이 지난해 연말 이후 성추행 및 아동 매춘 혐의로 잇달아 체포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온라인뉴스 ‘제이캐스트’는 지난 5일 “계속되는 불상사로 NHK의 그 명예가 추락하고 있다.”며 최근 일어난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NHK의 불명예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되어 지금까지 7명의 현직 종사자들이 성추행 및 마약소지혐의 등으로 체포되었다. 지난 1일에는 NHK의 남성 직원(42) 하나가 열차 내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으며 같은 날 다른 남성 직원(34)도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또 지난달 8일에는 남성 아나운서(41)가 도쿄 시부야(渋谷)구내의 노점에서 한 여성의 가슴을 만져 강제외설혐의로 체포, 불기소 처분이 되어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도 업무상 과실 치상, 주거침입,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NHK 현직 종사자들이 잇달아 체포되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일련의 불상사에 대해 NHK 내부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NHK의 한 홍보부 관계자는 “이런 일이 연이어 일어나 유감스럽다. 개개의 사안마다 사실 관계를 철저히 조사한 뒤 징계 처분을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원들이 체포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 같은 불상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NHK는 일본을 대표하는 공영방송기관으로 일본 전국에 278개의 라디오 및 TV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0원으로 10억을… 영국서 인터넷 ‘돈벼락’

    영국에서 온라인 카지노 최대의 ‘대박’이 터졌다. 영국의 ‘더 선’지는 카지노사이트 ‘파티카지노‘(PartyCasino.com)에서 한 남자가 55만 1000파운드(약 10억 1000만원)의 횡재를 했다고 보도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선더랜드 지방의 브라이언 소머즈(39). 평범한 가장이자 정원사로 일하는 그는 단돈 9펜스(약 160원) 투자로 엄청난 ‘돈벼락’을 맞았다. 무려 ‘425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넘어선 ‘대박’이다. 몇 번의 클릭으로 인생을 바꿀만한 돈을 번 기분은 어떨까. 정작 당사자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며 “가장 큰 변화라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차분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하던 일을 계속 하겠다고 이미 회사와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더 선’지는 “현재 그의 계획은 자신과 아들의 선더랜드 축구팀 시즌권을 사는 것”이라는 말을 끝으로 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뿔이 자꾸 자라요”… ‘거대 뿔’가진 붉은사슴 화제

    최근 중국의 한 녹용연구소에서 거대한 뿔을 가진 사슴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디를 가도 눈에 띄는 이 ‘거대 뿔’의 주인공은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위취안(玉泉)녹용연구소에서 사육되고 있는 신종 붉은사슴. 연구소측이 10년 이상의 연구와 교배를 거듭한 결과, 키1m에 체중이 111kg나 되는 붉은사슴이 탄생했다. 녹용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 사슴의 특징은 거대한 뿔로, 이 곳에는 200마리 이상의 사슴들이 있다.”며 “한방약으로 쓰여질 양질의 녹용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슴의 뿔은 한층 더 커져 30kg을 족히 넘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로부터 녹용은 성질이 따뜻하고 칼슘이 풍부해 한방에서는 귀한 약으로 쓰여왔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약’이라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스턴트맨, 목숨 건 ‘깜짝 탈출’ 성공

    “내 인생의 낙은 바로 스릴이죠!” 미국 뉴욕에서 쇠사슬에 손발이 꽁꽁 묶인 한 스턴트맨이 시멘트가 흘러 드는 대형상자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공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유명한 스턴트맨 크리스 엔젤(Criss Angel·39).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6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 빌딩 사이로 대롱거리는 대형 상자로부터 탈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엔젤이 24시간 이내에 탈출하지 못하면 상자는 바로 그 자리에서 떨어져 죽음을 면치 못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보란 듯이 다른 장소에서 유유히 나타나 숨죽였던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어 그는 “위험을 예상치 못하는 그런 바보는 아니다. 그러나 내 인생의 낙은 바로 스릴”이라고 탈출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방송 취재진들의 카메라를 향해 “나의 특별한 사람이여.”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언론은 이에 대해 “그의 ‘특별한 사람’은 바로 카메론 디아즈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카메론 디아즈와의 ‘몰래 데이트’가 발각되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도 수중감옥 탈출과 신체 분리 등과 같은 기묘한 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마술사, 배우, 뮤지션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손가락 두발가락’ 의 미녀 예술치료사 눈길

    한국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가 있다면 타이완(臺灣)에는 두 손가락과 두 발가락를 가진 이쥔산(25. 易君珊)이 있다. 타이완의 유력일간지 롄허바오(聯合報)는 3일 미국 시카고병원 예술치료사 이쥔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유전으로 두 손가락과 두 발가락만을 가지고 태어난 이쥔산은 3일 타이페이에서 열린 ‘셴웨즈메이’(弦月之美 장애인 예술대전)에 참가, 빼어난 외모와 무대워킹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천적 장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그녀의 과거는 눈물 겹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신체장애로 사람들에게 이상한 눈초리를 받아왔다.”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녀는 세간의 시선을 극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예술치료 석사학위까지 받았다. 현재 그녀는 바느질, 금속가공, 그림 뿐만 아니라 신체 장애인들을 위한 옷도 디자인하는 등 여러 전시회와 강연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녀는 “나처럼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 며 손가락을 펴들고 환하게 웃었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층에서 떨어진 개에 그만…” 中서 황당사고

    “지나가다가 떨어지는 개에 깔려서 그만…” 최근 중국에서 길을 가던 한 여성이 9층에서 떨어진 개에 부딪혀 중상을 입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 중국 충칭시(重景市)의 한 도로변에서 A씨는 평상시처럼 길을 걷다 고층 맨션에서 떨어진 개에 깔려 그 자리에 쓰러졌다. A씨 위로 떨어진 것은 무려 80kg에 달하는 티베트 마스티프(Tibetan Mastiff)종의 맹견. 개는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그녀는 경추 골절의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본 온라인뉴스 ‘레코드차이나’는 “현재 중국에서는 애완동물 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티베트 마스티프 종이 인기가 많은 편”이라며 “이 개는 적어도 40만위안(한화 4천 5백만원)상당의 가격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칭시 경찰당국은 개가 9층에서 떨어진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얀 포장지 담배 조심하세요!!!”

    ”최근 중국에 상표 없는 담배가 유행”라고 중국 서북 지역에서 발행되는 화상바오(華商報) 인터넷판(화상왕)이 보도했다. 이 담배는 일반 담배와 달리 하얀 포장 지 위에 ‘특수전공’(特需專供:특별수요 전적 공급)’ 또는 ‘내부특공(內部特供:내부 특수 공급)’고 적혀있다. 심지어 어떤 것은 글자는커녕 하얀 종이로만 포장되어 있다고. 스좌장(石家庄) 판매상들은 “이 담배는 담배공장에서 가장 좋은 연초로 만든 것으로 내부 직원 또는 특수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고급담배”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신문은 이에 대해 “모든 하얀 포장 담배는 가짜이며 건강에 해롭다.”고 전했다. 신문은 ‘스자좡 연초전매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담배는 일반적으로 한 갑에 5.5~25위안(한화 667~3000원)에 팔지만 실제 원가는 0.2위안(한화 12원)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담배에 쓰인 연초는 불량품 또는 곰팡이가 핀 것으로 화학약품으로 염색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며 “특권 의식에 젖어 군중위에 군림하려는 사람들의 행태가 이런 현상을 낳았다.”며 씁쓸해 했다. 현재 이 담배는 기차역과 버스 정류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베이징올림픽 성공기원 ‘2008m 용’ 눈길

    “2008 베이징올림픽에 오세요.” 내년 8월 개최 예정인 베이징올림픽에 맞춰 중국인들은 벌써 환영 준비로 부산하다. 지난달 31일 장쑤성(江蘇省) 쉬저우시(徐州市) 진산(金山)공원에는 2008m길이의 ‘춤추는 용’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2008년을 상징하는 2008m의 용으로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쉬저우 시민들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용의 머리크기는 5.2m, 꼬리만 5m에 이를 정도로 초대형. 이 거대 용을 제작한 한 쉬저우시민은 “이 용에는 올림픽을 보러 올 외국인들을 환영하는 쉬저우 시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춤추는 용이 올림픽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출한도 신용도 따라 최대 20배差

    개인 신용도에 따라 대출 한도가 최대 20배까지 차이 나고, 신용도가 낮은 사람은 우수한 사람보다 금리도 2배 정도 높게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고객의 신용등급과 소득등급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를 5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차등화하고 있다.1억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개인신용평가(CSS) 1등급이면서 소득등급도 A등급인 고객이다. CSS는 대출 상환과 각종 금융기관의 거래정보가 축적된 신용등급이다.1∼13등급까지 있다. 소득등급은 A등급,1∼5등급 등 6단계로 나뉜다.A등급은 연소득 8000만원 이상이거나 4급 이상 공무원,10년 이상 재직한 판·검사 등 고위공무원이 대부분이다. 신용대출의 최소 단위인 500만원을 빌리려면 CSS 8등급이면서 소득 5등급이어야 한다. 연간 소득이 1700만원 이상이거나 상장기업 등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원 이상이 여기에 해당한다. 국민은행은 CSS 13등급 중 9등급 이하는 신용대출을 해 주지 않는다. 좋은 직장에 다니고 소득이 많더라도 대출을 제대로 상환하지 않은 사람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소득등급이 A등급인 고객이라도 CSS등급에 따라 4등급 9000만원,5등급 8000만원,6등급 7000만원,7등급 5000만원으로 신용대출 한도가 낮아진다. 신용대출 금리도 CSS 1등급 고객은 연 6.86∼7.56%이지만 8등급 고객은 11.76∼12.46%의 금리가 적용된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우린 당당해요” 일본 동성애자 의원 결혼 화제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게요.” 일본에서 동성애자 의원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일간지 ‘스포츠닛폰’은 4일 “참의원선거에서 민주당 비례 대표 후보로 뽑혔던 前오사카부(大阪府)의원 오쓰지 카나코(尾辻かな子,32,사진 왼쪽)씨가 선거 사무소 직원인 키무라 마키(木村真紀 ,32)씨와 지난 3일 결혼했다.”고 전했다. 이 날 결혼식장에는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 대표와 오오타 후사(太田房江)오사카부 지사등과 같은 사회 각계 각층의 저명인사로부터 많은 축전이 도착해 오쓰지씨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음을 짐작케 했다. 오쓰지씨와 키무라씨는 모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장인 나고야시(名古屋市)의 한 공원에 등장했으며 약 1000명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누었다. 오쓰지씨는 “키무라와의 결혼은 나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추억이다.”며 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 또 그녀는 “동성애자들은 편견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늘 숨어 산다. 우리들의 결혼식을 보고 그들이 용기를 내기를 바란다.”며 결혼식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혼인신고 등과 같은 행정 수속은 따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우선은 선거에 전력투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 한방울 안마시고 7주간 버틴 英고양이 화제

    “고양이는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 영국에서 7주간이나 물 한방울도 먹지 못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고양이가 화제다. 주인공은 ‘모기’(moggy)라는 이름의 14살 고양이로 가족들이 이사를 하며 정신없는 와중에 마루 밑에 홀로 남겨졌다.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모기’가 있던 마루 밑은 나올 방법이 없어 7주간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으나 살아남은것. 가족들은 “고양이를 잃어버린 줄 알고 있었다.” 며 “다시 만난 것을 믿을 수 없다. 진짜 기적”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이 새로운 집에서 예전에 살던 집까지 고양이를 찾기 위해 왕복하며 쓴 돈은 모두 1000파운드(약 180만원). 그러나 고양이를 다시 찾은 기쁨에 “조금도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고양이는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A cat has nine lives)는 속담을 인용하며 “발견 당시 목숨이 위험하던 ‘모기’는 일주일 후 회복되어 건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가 당구를?”…포켓볼 치는 강아지 눈길

    “당구치는 개 보셨나요?” 잉글랜드 슈롭셔(Shropshire)주에 ‘포켓볼 치는 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중국 장쑤(江蘇)성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가 31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10살 된 보더 콜리(Border Collie)종인 목양견(牧羊犬, sheep dog) ‘블루’. 블루가 주인집으로 왔을 때는 생후 6개월이었다. 블루의 주인은 “6개월밖에 안된 강아지가 포켓볼에 큰 관심을 보였다.” 며 “바에서 포켓볼을 칠 때마다 옆에서 유심히 관찰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개가 공을 칠때 뒷다리로 서서 앞 발을 당구대에 걸친 후 엎드려 진지하게 조준한다.” 며 “앞발을 사용해 주인이 만들어준 큐대로 공을 친다.”고 소개했다. 또 “공이 포켓에 들어가면 블루는 흥분하여 당구대 주위를 몇 바퀴고 돈다.”고 전했다. 블루의 당구실력을 지켜본 주위사람들은 ‘포켓볼 신견’ 혹은 ‘테니스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의 이름을 따 ‘허리케인 힝기스’라 부른다. 블루의 주인은 “호기심이 많아 내가 하는 것은 모두 따라한다.”며 “블루에게 방을 따로 내주어 혼자 트윈베드에서 잠잔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완견을 박제로 만들어 줍니다” 엽기 공방

    “귀여웠던 모습을 다시 보고픈 마음에 많이 찾아 오죠.” 최근 중국에서 죽은 애완견을 박제로 제작, 생전의 주인에게 돌려주는 다소 엽기적인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베이징에 살고 있는 궈(郭,48)씨. 그는 박제 제작의 베테랑으로 공방에 전시된 수십개의 박제들이 그의 솜씨를 대변해 준다. 궈씨는 “거북이든 곰이든 죽은동물이 부패되지 않도록 냉동보존하면 박제가 가능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양이 박제는 400위안(한화 4만5천원), 새 같은 경우에는 200위안(한화 2만2천원)정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일을 시작한 동기에 대해 묻자 “20년 전에 소중히 길렀던 새가 갑자기 죽어버렸다.”며 “너무나도 슬퍼서 독학으로 박제 제작법을 공부해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애완동물은 많은 기쁨을 가져다 준다. 죽어서도 곁에 두고 싶은 분은 찾아와달라.”고 당부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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