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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사람같은 ‘사이버 배우’ 나왔다

    “진짜 사람인 줄 알았네” 사람 얼굴을 형상화한 ‘사이버 배우’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진짜 ‘사람 같은’ 사이버 배우가 탄생했다.”며 “미세한 얼굴 움직임까지 포착한 역사상 가장 실물에 가까운 컴퓨터 캐릭터”라고 21일 보도했다. 사이버 배우의 이름은 ‘에밀리’(Emily). 에밀리는 미국 드라마 배우 ‘에밀리 오브라이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가상의 배우로 미국의 컴퓨터 게임 및 영화 이미지 전문 회사 ‘이미지 메트릭스’(Image Metrics)가 만들었다. 실제 에밀리가 포즈를 취하는 동안 각도에 따라 빛나는 얼굴을 각각의 픽셀 마다 포착해 3D 사이버 캐릭터로 구현했기에 얼굴의 섬세한 표현이 가능했던 것. 이미지 메트릭스 측은 “사이버 에밀리는 모공과 눈가 주름까지 얼굴 표정의 세밀한 부분을 모두 표현하는 전례없는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 배우 에밀리는 지난 14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렸던 세계최대 컴퓨터 그래픽 국제회의 시그래프(Siggraph)에서 첫선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정부, 1급 정보 있는 USB 분실 ‘망신살’

    수만 건의 일급 범죄자 정보를 USB에 저장했다가 통째로 잃어버리는 사건이 영국에서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타임즈는 “영국 정부의 비밀문서 수만 건과 주요 범죄자 정보가 분실됐다.”며 “런던 경찰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영국 내무부는 경찰 보안컴퓨터에 있던 자료를 국제적인 컨설팅 회사인 PA 컨설팅 그룹에 위임했는데 이 회사의 직원 한 명이 이 자료를 USB에 저장했다 분실한 것. 분실된 USB에는 중대 범죄자 3만 3천여 명의 개인정보와 일급기밀 자료, 1만여건의 일급 범죄자 관련서류, 잉글랜드와 웨일즈 수감자 8만4천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의 정보가 들어있다. 타임즈는 “이번에 벌어진 엄청난 양의 기밀문서 분실사건은 광범위한 (사건들을) 암시하고 있다.”며 “서류에 언급된 경찰 밀고자나 범죄자가 보복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또 이들이 정보 유출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 보상을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내무부측 대변인은 “보안강화를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보유출의 책임이 본질적으로 내무부에 있는 만큼 비난을 피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영국 네티즌들은 ‘정부에게 개인정보를 더 이상 맡겨서는 안 된다.’(David Sars)며 국가가 개인정보를 보관하는 데에 반발하거나 ‘주요 문서를 USB에 보관하는 사람이 어딨나? 완전 정신이 나갔다.’(Paul)며 영국 정부의 부주의를 비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 경매서 5000만년 전 화석 구입 횡재

    인터넷 경매, 잘 찾으면 ‘진짜 보물’이 있다? 지금껏 한번도 보고되지 않은 멸종된 곤충이 호박화석으로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호박을 인터넷에서 불과 20파운드(약 3만9000원)에 구입했다는 것. 영국 왕립 곤충학회 리차드 해링턴 박사가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ebay.com)에서 구입한 호박화석 속 곤충이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고대 진디의 한 종류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 텔래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호박 속 곤충의 길이는 3~4mm정도이며 약 4000~5000만년 전 나무진에 갇혀 호박화석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해링턴 박사는 이 호박화석을 리투아니아의 한 남자에게서 구입했다. 호박 속 곤충이 어떤 종인지 알 수 없었던 해링턴 박사는 이를 덴마크의 올레 하이세 교수에게 보내 도움을 청했고 하이세 교수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종인 것을 확인해 주었다. 해링턴 박사는 “이 호박을 사던 당시 나는 숲 속 진디를 연구하는 팀에서 일하고 있어서 특별히 (진디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것을 보고 연구팀과 함께 종을 알아보려 했지만 전혀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호박 속 곤충을 살핀 하이세 교수는 해링턴 박사의 이름을 따서 ‘Mindarus harringtoni’(해링턴 진디)라고 명명했다. 해링턴 박사는 인터뷰에서 “다른 이름이라면 ‘Mindarus ebayi’(이베이의 진디)가 좋았을 것”이라며 뜻밖의 횡재를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시장 “못생긴 여성 이사오세요” 논란

    “못생긴 여성은 이곳으로 오라.” 호주의 한 시장의 ‘못생긴 여성 모집’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퀸즐랜드주에 있는 광산도시 마운트아이자(Mount Isa)의 시장 존 몰로니는 지난 16일 지역 신문인 타운스빌블러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시에 청년 5명당 여성이 한 명 밖에 없다.”며 “‘아름다움에 불이익을 받는’(beauty-disadvantaged) 여성은 마운트아이자로 이사 오라.”고 밝혔다. 마운트아이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광업도시 중의 하나로서 인구는 2만 여명에 이르지만 이 중 20세에서 24세에 해당하는 여성은 819명에 불과하다. 이에 시장이 젊은 여성의 이주를 촉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 몰로니 시장은 또 “마운트아이자의 거리를 걷다보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여성이 큰 미소를 띄며 걷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며 “이곳에 오면 아름다움은 겉모습일 뿐,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시민들을 경악시켰다. 마운트아이자의 시의원 장 페리스는 “치욕스러운 발언”이라며 “시장의 발언은 시의회의 시각이 아니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 발언은 일파만파로 논란이 확산되며 호주 뿐 아니라 해외 여러 언론에 보도됐다. 하지만 존 몰로니 시장은 이 발언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고 있으며 마운트아이자의 주민들은 몰로니 시장의 사직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 4개’ 달린 일명 ‘요다’ 고양이 화제

    귀가 4개인 고양이가 영국에서 발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 속 ‘요다’와 닮은 외모 때문에 ‘요다’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고양이는 일반 고양이와 달리 2개의 귀를 더 가지고 있다. 2개의 큰 귀 뒤쪽에 난 작은 귀 2개는 큰 귀가 움직일 때마다 따라 움직이며 마치 유니콘의 뿔을 연상시켜 더욱 눈길을 끈다. 약 두 달 전 길거리에서 우연히 이 고양이를 주워 키우게 된 발레리 록(Valerie Rock·65)은 “요다를 처음 동물병원에 데려갔을 때 의사들이 (귀를 보고)많이 놀라워했다.”면서 “매우 특별한 고양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들이 ‘야생고양이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면서 “남편과 ‘스타워즈’를 본 뒤 요다와 매우 닮았다고 느껴져 이름을 ‘요다’로 지었다.”고 덧붙였다. 고양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귀 4개 중 2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키는 것이 어떻겠냐.’며 제안해왔지만 록과 그의 남편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록은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그저 4개의 귀를 자주 쫑긋거리며 사람들과 놀기를 좋아하는 보통 고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4개의 귀 모두 청각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전자의 알 수 없는 변이로 이 같이 태어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무줄 공 美서 공개

    3t이 넘는 무게의 공이 있다? 최근 미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무줄 공’이 만들어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무줄 공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보편화 된 놀이기구 중 하나로 다양한 색상의 고무줄을 엮어 만드는 공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 라우더힐(Lauderhill)에 사는 조엘 와울(Joel Waul·27)이 만든 이 고무줄 공은 무게 8200파운드(약 3700kg)·높이 1.8m에 달하는 크기를 자랑한다. 와울은 “예전부터 고무줄 공 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면서 “우연히 텔레비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무줄 공을 접한 뒤 기록을 깨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도 나의 기록을 깰 수 없을 만큼의 큰 고무줄 공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면서 “공에 이름도 지어줄 만큼 애정을 쏟아왔다.”고 덧붙였다. 와울이 이 고무줄 공에 붙인 이름은 ‘메가톤’(Megaton). 평범한 옷가게 점원인 와울은 차고에 작업실을 만들고 지난 몇 년간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다. 그가 ‘메가톤’을 만드는데 사용한 고무줄 개수는 30만개. 와울은 “각양각색의 고무줄을 모으는 일도 만만치 않았다.”면서 “꿈을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전 세계 기록은 지난 2006년 오리건 주 유진(Eugene)에 사는 스티븐 밀튼이 세운 4594파운드(약 2086kg)로 17만 5000개의 고무줄이 사용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 불구’ 거북이 휠체어 타고 새 삶

    “자신감이 솟아나요.” 다리에 상처를 입고 불구가 된 한 거북이가 ‘휠체어’로 새 삶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다리가 마비돼 이동이 불가능했던 10년 된 거북 ‘아라바’(Arava)는 지난 10년간 감각이 조금 살아있는 앞다리로만 생활해 왔다. 25kg의 이 거북은 앞다리로만 무거운 몸을 이끄는 것이 버거워 비가오나 눈이오나 거의 제자리에 머물다시피 살았다. 다른 지방의 동물원으로부터 이 거북을 인도받은 예루살렘 비블리컬 동물원(Jerusalem Biblical Zoo) 사육사들은 거북에게 바퀴가 달린 금속판을 배에 달아 휠체어를 선물했다. 새로운 타입의 이 휠체어는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하기 쉽도록 만들었고 다행히도 아라바가 이에 잘 적응하면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휠체어를 ‘장착’한 아라바는 이후 낯선 수컷 거북에게 접근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현재는 동물원 내에서 커플을 맺었을 정도. 동물원의 한 관계자는 “이 새로운 휠체어가 아라바와 동갑인 수컷 거북이의 눈길을 끌었던 것 같다.”면서 “몇 개월 전 처음 이곳에 왔을 때에는 다른 수컷거북에게 관심조차 두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달라진 모습이 매우 놀랍다.”면서 “금속 휠체어가 아라바에게 자신감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00년 전 사하라서 살던 ‘해골’ 발견

    사하라 사막은 원래 푸르렀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도가 높은 사하라 사막에서 꽃 더미에 누워있는 5천년 전 시체가 발견돼 화제다. 미국 뉴욕타임즈 등 해외언론은 “메마른 사하라 사막에서 꽃 더미 위에 누워있는 여성의 시체 한 구와 어린 아이의 시체 두 구를 발견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시카고 대학을 포함한 여러 연구팀은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여러 동물을 비롯한 인간의 시체 약 200여구를 사막에서 발굴했다. 연구에 참여한 폴 세레노는 “고개만 돌리면 사막에 살지 않는 동물들의 뼈가 사방에 있었다.”며 “이곳이 한 때 ‘푸른’ 사하라 였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연구팀이 발견한 해골은 과거 사람들이 많이 살던 ‘호수’로 추측되는 지역 근처다. 수 많은 시체들 중 이번 시체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시체가 ‘꽃 더미 위’에 눕혀 있었다는 점 때문. 시체들 밑에서 발견된 다량의 ‘화분’(花粉)이 시체가 꽃 위에 누워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이 지역에서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두 개 종족의 시신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장대와 작살로 야생동물을 사냥하던 ‘키피안’(Kiffian)이라는 종족으로 약 8000~100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두 번째 종족은 이번에 발견된 ‘테네리안’(Tenerian)으로 약 4500~7000년 전에 살았으며 사냥, 낚시, 목축 등 다양한 생계수단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나 이때까지도 사하라 사막이 메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발견의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9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틀즈의 ‘최초 계약서’ 경매 나온다

    비틀즈의 ‘최초 계약서’ 경매 나온다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Beatles)의 최초 계약서가 경매에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수집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MI의 자회사 팔로폰(Parlophone)과 최초 계약할 당시 작성한 이 문서는 비공개 수집가가 소장했다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 레논 등 비틀즈 멤버 4명의 친필사인이 적힌 이 계약서에는 멤버 4사람의 수익 배분 뿐 아니라 비틀즈의 ‘제 5의 멤버’ 역할을 했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슨타인(Brian Epstein)과의 계약도 명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링고스타가 멤버로 합류하기 이전인 1962년 1월, 드러머 피트 베스트와 함께 활동했던 비틀즈는 EMI와 첫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피트 베스트를 내보내고 ‘비틀즈 역사’를 쓴 링고 스타를 영입한 뒤 새 계약서를 작성, 진정한 비틀즈의 출범을 알렸다. 특히 비틀즈의 재능을 최초로 알아본 브라이언 엡슨타인(Brian Epstein)도 이날 정식으로 매니저 계약서에 사인해 한 가족이 됐다. 비틀즈에게 청바지와 가죽재킷 대신 특유의 상징인 정장을 권한 것으로도 유명한 엡슨타인은 계약서를 통해 “비틀즈의 의상·메이크업 및 음악활동에 관한 모든 부분을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계약서에 따르면 엡슨타인은 비틀즈가 한 주에 200파운드(약 39만원)이상을 벌 경우 수익의 25%를, 100~200파운드를 벌 경우 20%를, 100파운드(약 20만원) 미만을 벌 경우 15%의 수익을 챙기겠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경매 진행업체의 관계자 테드 오웬(Ted Owen)은 “음악 역사상 매우 중요한 문서 중 하나”라며 “비틀즈 역사의 소중한 단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소 25만 파운드(약 4억 8400만원)이상의 고가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의 두 아들 사인도 추가돼 있는 이 계약서는 다음달 4일 런던에서 공개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00만원짜리 샴페인은 어떤맛?…日서 판매

    샴페인 한 병이 무려 8000만원? 일본 나고야(名古屋)시의 한 백화점에 한 병에 무려 8000만원이 넘는 샴페인이 등장해 화제다. 나고야시에 위치한 마츠자카야(松坂屋)는 특별히 제작한 6ℓ짜리 ‘돈페리뇽’(Dom Pérignon)샴페인을 한 병당 840만엔(약 80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샴페인은 총 5병이 만들어졌으며 마츠자카야에서는 3병이 판매될 예정이다. 샴페인을 최초로 만든 중세 프랑스 수도승의 이름에서 따온 돈페리뇽은 여타의 샴페인과 달리 그 해 수확된 포도만을 사용해 만들어지는 고급 샴페인의 하나이다. 마츠자카야가 이번에 출시한 샴페인은 돈페리뇽 중에서도 맛에 대한 평가가 높은 1996년산으로 ‘돈페리뇽 로제 빈티지 1996’이란 이름이 붙었다. 샴페인이 담겨진 병에는 꽃잎을 형상화한 금박이 새겨져 있으며 병에 조명을 비추는 전용케이스도 제공된다. 전시된 돈페리뇽을 본 한 남성(60)은 “(도요타자동차의 고급차인) 렉서스보다도 비싸다. 마셔보고는 싶지만 무리”라며 입맛만 다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냥갑 만한 멸종위기 거북 英서 탄생

    최근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성냥갑만한 ‘미니 거북’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주 전 영국 브리스톨 동물원(Bristol Zoo)에서 태어난 이 거북은 ‘중국 상자 거북’(Chinese box turtle)으로 멸종위기동물 목록에 올라있는 ‘상자 거북’(box turtle)류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포획돼 왔으며 소형종으로 15cm~30cm까지 자란다. 그러나 브리스톨 동물원에서 탄생한 이 거북은 몸길이 3.8cm로 성냥갑 크기 정도이며 무게는 15g의 초경량으로 눈길을 끈다. 이 거북을 보살피고 있는 팀 스켈튼(Tim Skelton)은 “중국 상자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라며 “멸종위기 동물이 번식하는 것을 눈앞에서 직접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라며 “주로 풀을 먹고 있다. 앞으로 16cm까지는 자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된 상자거북 9종 중 중국 상자거북을 포함한 7종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스톨 동물원은 지난 3년 전부터 중국 상자거북 번식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3주 전 태어난 ‘미니 거북’은 당시 인큐베이터 신세를 져야 할 정도의 작은 몸 크기로 태어나 주위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현재는 자신의 몸 길이만한 지렁이를 먹을 만큼 건강을 되찾은 이 거북은 브리스톨 동물원의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령자는 127세 콜롬비아 할아버지?

    세계 최고령자는 과연 남미에 살고 있는 이 할아버지 일까? 콜롬비아 북부 바랑킬랴 카리브해 도시에 살고 있는 호세 델 로사리오 세라노 아렝카스(사진)가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고 있는 사람일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분증(콜롬비아 주민증)에 적혀 있는 생일은 1881년 3월 5일. 서류상 그의 나이는 127세라는 것이다. 콜롬비아 신문 ‘엘 티엠포’는 “주민증에 기록된 생일이 맞다면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고령자보다 15살이 많은 비공인 세계 최고령자”라고 전했다. 130세를 바라보고 있지만 아렝카스는 아직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게 가족들의 설명. 그의 딸 루스 마리나는 “지난달 말에 아버지가 시거를 피운 후 기침을 심하게 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완전히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다.”고 말했다. 엘 티엠포는 “병원에 입원한 그가 간호사들과 농담을 주고받기까지 했다.”며 (간호사들이 장수비결을 묻자)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가족에 따르면 아렝카스 할아버지의 자녀는 모두 24명. 하지만 올해 57세 된 막내아들이 생존해 있을 뿐이다. 70세에 낳은 그를 빼면 나머지 자녀들은 모두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손영식 nammi.noticias@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닐’에 담기는 ‘친환경 우유팩’ 개발

    재활용지로 만든 ‘친환경’ 우유팩이 영국에서 시판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마틴 마이어스코프 연구진이 기존의 플라스틱 우유팩을 대신할 ‘친환경’ 우유팩을 개발했다.”며 “18개월의 연구 끝에 만들어진 ‘혁신적인’ 우유팩” 이라고 13일 보도했다. 이 우유팩의 용기는 재활용지로 만들어졌고 용기 안에는 우유가 담긴 비닐팩이 끼워져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우유팩의 탄소발생량(carbon footprint)은 기존의 것보다 48퍼센트나 낮고 비닐팩의 부피 또한 기존 플라스틱 우유팩의 0.5% 부피 밖에 되지 않는다. 마틴은 “플라스틱 우유팩들의 수는 무시무시할 정도”라며 “매립지에 쌓여가는 플라스틱 우유팩 대신 친환경적인 우유팩을 만들고 싶어서 고민 끝에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인 ASDA 로우스토프트 지점은 지난 해 이 우유팩으로 만들어진 상품을 구입, 판매를 시작했고 앞으로는 영국 ASDA 전 매장에 걸쳐 판매할 계획이다. ASDA 관계자 크리스 브라운은 “우유제품 컨셉에 감명을 받았다.”며 “이 제품은 (친환경인) 목적에도 걸맞고 실용적”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2020년까지 우유팩의 반 이상을 재활용제품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루 국회의원, 이웃집 애완견 총살 논란

    이웃집 개를 무자비하게 총으로 쏘아 죽인 페루의 한 국회의원이 60일 의정활동금지 징계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페루 국회는 지난 7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애완견 사살’ 혐의로 고발된 미로 루이스 국회의원을 징계했다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페루 국회는 “동물을 향해 총을 쏜 것은 국회의원 윤리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징계를 결정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 3개월 전인 지난 5월. 자신이 길러온 새가 사라지자 흥분한 문제의 국회의원은 이웃집 개를 범인(?)으로 추정, 총격을 가했다. 18개월된 슈나우져종 개는 총탄 3발을 맞고 죽었다. 애견이 죽자 이웃 주인은 “마티아스(개의 이름)가 새를 잡아먹었다는 증거도 없는데 이성을 잃은 국회의원이 발포를 했다.”며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미로 루이스 의원은 사과성명을 내고 “경솔하게 총질을 한 건 실수였다.” 며 “애완견을 잃은 주인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총기류를 불법으로 소유하고 있던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국회는 징계위원회를 소집했다. 미로 루이스 의원은 “인간적으로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징계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사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손영식 nammi.noticias@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쟁중 러-그루지야 선수 ‘올림픽 포옹’ 화제

    “스포츠는 정치가 아니다.” 러시아와 그루지야가 남오세티야를 둘러싸고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나라 대표로 올림픽에 참석한 선수들의 감격적인 포옹이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주인공은 지난 10일 열린 베이징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 러시아의 나탈리아 파데리나(Natalia Paderina)와 그루지야의 니노 사루크바체(Nino Salukvadze)선수. 비록 중국에 밀려 은메달과 동메달에 그쳤지만 경기가 끝난 뒤 두 사람이 껴안고 볼에 가볍게 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큰 화제를 낳았다. 전쟁이 심화돼 민간인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모습이 감동을 준 것. 파데리나는 “만약 내가 한 일을 세계가 본받는다면 다시는 전쟁이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서로를 적대시 하는 전쟁에 절대 뜻을 굽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에서라면 우리는 언제까지고 친구로 남을 것”이라며 “전쟁 같은 무시무시한 사건이 발생해도 우리의 우정에 영향을 주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메달을 딴 사루크바체는 “국민들과 선수들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정치인들은 태도를 똑바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파데리나도 “스포츠는 정치가 아니다.”라는 짧고 강렬한 논리로 메달을 딴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이를 접한 지젤 데이비스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매우 감동적인 순간”이라면서 “우리가 오늘 본 장면은 우정과 존경이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살아있게 만드는 선수들의 진정한 표현이었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환경보호 위해 캥거루 버거를 먹자”

    “소고기 대신 캥거루 고기를 먹자.” ‘환경보호’를 위해 캥거루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BBC는 “호주 과학자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햄버거 대신 캥거루 버거를 먹자고 주장했다.”고 9일 보도했다. 소와 양이 트림을 할 때 배출하는 메탄가스가 지구 온난화에 점점 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소고기 대신 캥거루 고기를 먹는 것으로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 캥거루는 소나 양과 달리 메탄가스를 거의 분출하지 않는다. 호주 야생동물관리국의 조지 윌슨 박사는 “캥거루의 내장 속에는 소나 양과 다른 미세 유기조직이 있어 메탄가스를 분출하지 않는다.”며 캥거루 사육을 촉구했다. 온실가스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산화탄소·메탄·염화불화탄소(프레온가스) 등이 있는데 그중 메탄가스는 비료·논·쓰레기더미와 초식 동물의 호흡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인구와 식량생산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메탄가스는 점점 문제가 되고 있다. 신문은 “호주의 탄소 배출량 중 11%가 소와 양에게서 나온 것이었다.”며 “이 때문에 호주 당국에선 탄소 배출 문제에 대한 여러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윌슨 박사는 “캥거루는 사슴고기와 달리 맛도 좋다.”며 “이 문제의 해결책은 캥거루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폰 사려면 지문 찍어”…아르헨서 논란

    앞으로 아르헨티나에서 휴대전화를 사려면 총기류처럼 지문을 찍고 등록을 해야 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휴대전화가 범죄도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 클라린, 라 가세타 등 아르헨티나 주요 일간지에 따르면 현지 정부 고위 소식통은 “납치, 유괴 등에서 휴대전화가 범행을 저지르는 데 사용되는 일이 많아졌지만 휴대전화 소유자에 대한 정리된 기록이 없어 수사가 난항하는 일이 많다.”며 휴대전화 소유자 의무등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무등록을 할 때는 휴대전화 구입자의 지문까지 채취, 신분증 위조 등이 불가능하도록 엄격한 절차를 밟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수년간 휴대전화 사용자가 급증, 전체 인구수를 넘어섰다. 2008년 현재 전체 인구는 3800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보급된 휴대전화는 4000만 대를 돌파했다. 휴대전화 사용자가 엄청나게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면서 아르헨티나 국회에선 이미 두 차례 휴대전화 소유자 의무등록에 관한 법을 통과시켰으나 행정부 세칙이 나오지 않아 법률은 제구실을 하지 못했다. 한편 휴대전화 회사 관계자들은 “휴대전화 소유자 등록을 의무화하는 건 이해하지만 지문까지 찍으라는 건 황당한 얘기”라며 정부 방침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손영식 nammi.noticias@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년 8월 8일 8시 8분에 태어난 英아기

    최근 영국에 숫자 ‘8’과 기막힌 인연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만다 윌슨(Samantha Wilson·20)은 지난 8일 새벽부터 찾아온 진통 끝에 아들 코너(Conner)를 출산했다. 특이한 것은 코너의 생년월일과 시간에 모두 숫자 ‘8’ 이 들어간다는 사실. 코너는 2008년 8월 8일 오전 8시 8분에 태어나 엄마 사만다 뿐 아니라 담당의사와 간호사 등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몸무게마저도 8파운드(약 3.6kg)를 기록해 총 6개의 ‘8’자와 인연을 맺은 것. 사만다는 “양수가 터졌는데도 아이가 나오지 않았다. 코너가 마치 8시 8분을 기다린 것 같았다.”며 “믿을 수 없을 만큼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너는 우리 부부의 첫 아기여서 매우 특별하다.”며 “게다가 코너 만의 독특한 시간을 타고 태어났다는 것이 더욱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만다를 보살폈던 간호사는 “진통이 시작된 뒤 ‘8시 8분에 태어날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했지만 실제로 그 시간에 태어날 줄은 몰랐다.”면서 “보기 드문 일이 분명하다. 운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코너가 태어난 시간은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시간인 8시와도 숫자가 겹쳐 사만다 부부를 기쁘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를 놀라게 한 개막식 무명 단원의 ‘피땀’

    세계인을 궁금하게 했던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장면이 드디어 지난 8일 그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찬란한 문명’과 ‘영광의 시대’라고 명명된 이번 개막식은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감독 장이머우(張藝謀·장예모)의 예술적인 감각으로 연출됐다. 장이머우 감독이 중국 고유의 빼어난 영상 미학으로 찬사를 받은 가운데 개막식을 위해 오랜 시간 땀을 흘린 1만 4000여명의 공연단원들과 스태프의 노력 또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막식 중 태극권 퍼포먼스에 참가한 판웨이펑(範偉鵬·19)군은 이 공연을 위해 지난 2007년 7월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에 매달렸다. 판군은 “우리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돼 공연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개인 연습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말부터 본격적인 단체 연습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48시간동안 쉬지 않고 연습한 날도 여러 번 있었다. 새벽 3시까지 연습한 뒤 운동장에 쓰러져 그대로 잠들었던 날도 하루 이틀이 아니다.”라면서 “개막식의 한 순간을 위해 피와 눈물을 쏟아왔다.”고 덧붙였다. 중국 전통악기 비파 연주를 선보이는 퍼포먼스에 참가한 청위위(程雨雨)씨는 1년 여 동안 100명의 비파 소녀들을 이끄는 단장으로 피땀을 흘려왔다. 그녀는 “개막식 5분 공연을 위해 더운 무대 밖에서 꼼짝 않고 3시간을 기다려야 했다.”면서 “무대 뒤에는 최고의 개막식을 위해 나처럼 땀 흘리며 긴장의 시간을 보내는 공연 참가자들이 무척 많다. 결국은 그들의 노력이 세계를 놀라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개막식의 퍼포먼스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기 위해 동원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총 700명. 중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천민정(陳敏正)의 지휘아래 상하이·쓰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티스트들은 최고의 무대를 위해 개막식 내내 구슬땀을 흘려야 했다. 천씨는 “장이머우 감독과 의상 디자이너들이 의도하는 바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 수 십 번의 수정작업을 거쳐야 했다.”면서 “최고의 순간을 위해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수많은 무명단원들의 노력 끝에 완성된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은 성화 봉송의 마지막 주자인 중국 체조 영웅 리닝의 점화로 막을 내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세기동안 머리 안 자른 할머니 화제

    머리 한번 감는 데 45분, 빗는 데는 2시간 반? 영국 데일리메일이 15살 이후로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는 할머니를 소개하면서 “1953년 이후로 반세기가 넘게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고 지난 8일 보도했다. 현재 머리 길이는 약 170cm. 할머니는 “20살 때 머리 길이가 어깨선을 넘었고 30살부터는 바닥에 닿았다.”고 말했다. 할머니가 머리를 자르지 않게 된 이유는 15살에 아버지가 찍어준 사진 한 장 때문.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속 할머니의 짧은 머리가 ‘남자 아이’ 같아서 맘에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그 때 그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는 머리를 자르지 않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1년에 두 번 ‘특별한 경우’에만 머리를 감는다. 머리를 감는 데만 45분이 걸리며 자연 상태에서 머리를 말리면 하루 24시간이 꼬박 소요되기 때문. 할머니는 “내가 6개월에 한 번 머리를 감는다고 하면 더럽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매일 머리를 감는 사람이야말로 머릿결을 상하게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긴 머리를 사랑하는 할머니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머리 손질을 하며 5명의 자녀를 키우기가 너무 힘들었던 것. 할머니는 “가위를 한 손에 들고 머리를 자르려했던 게 기억난다.”며 “하지만 막상 길어진 머리를 보니 자를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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