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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도쿄 출신 전TBS 여성캐스터 자살

    전 TBS뉴스의 여성캐스터가 9일 오전 자살했다.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9일 “TBS 토요 뉴스플라자의 캐스터를 맡았던 쿠사야나기 후미에(54)씨가 9일 오전 6시경 도쿄도 츄오쿠에 위치한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약 2시간 뒤에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평소 그녀가 자신의 지병에 대해 고민해 왔고 발견 당시 실내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들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녀는 대학재학 중이던 지난 1974년 제18회 미스도쿄 콘테스트에서 1위에 선정되면서 방송계에 입문, 그 뒤 라디오와 TV에서 사회자ㆍ성우 등으로 활동했었다. 그러나 평소 가지고 있던 지병으로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었고 급기야 지난해 5월에는 수술까지 받아 최근 활동을 자제해 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녹조 때문에? 일본에 ‘녹색 북극곰’ 등장

    ‘녹색 북극곰’이 나타났다? 하얀 털을 자랑하는 북극곰이 ‘초록색’ 몸으로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쿄 신문 등 해외언론은 “일본 나고야의 히가시야마 동물원에서 초록색 북극곰이 등장해 관람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연못에 생긴 녹조가 원인인 것 같다.”고 7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극곰들이 7월경 녹조가 우거진 연못에서 수영을 한 뒤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다.” 며 “연못의 녹조가 하얀 털에 염색됐거나 털 사이에 끼어서 녹색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북극곰의 털은 빨대 같은 구조라 그 안에 공기를 머금어 온기를 보존함으로써 혹한의 땅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며 “따라서 녹조가 북극곰의 털 속에 끼어 들어가 털색이 녹색으로 보이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녹색 북극곰’의 등장은 고유가와도 무관하지 않다. 동물원의 설명에 따르면 수도비를 아끼려고 연못물을 자주 갈지 않아 평년보다 더 심한 녹조가 발생했다는 것. 동물원측은 “녹색 북극곰이 등장하자 관람객들이 ‘아픈 것 아니냐’며 하루에도 몇 번씩 물어보고 있다.”며 “녹조가 북극곰의 털 안에 끼어있어서 씻어내기도 쉽지 않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많은 이들의 걱정과 관심이 집중됐던 ‘녹색 북극곰’은 11월 쯤 녹조가 빠지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년간 파란얼굴로 살아온 ‘은 중독’ 여성

    푸른빛의 얼굴로 50년을 살아온 한 여성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버몬트(Vermont)주에 살고 있는 로즈마리 제이콥스(Rosemary Jacobs·66)는 11살 때부터 가벼운 코 질환으로 치료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지 4년 뒤부터 그녀의 얼굴은 점차 납빛으로 변해갔으며 검사결과 피부층 아래 은 성분이 누적 돼 얼굴에 푸른빛이 도는 ‘은(銀) 중독’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가 복용한 약에서는 많은 양의 은 성분이 검출됐으며 복용 기간이 길고 발견 시기가 늦어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콥스는 “사람들은 내가 전염병에 걸린 줄 알고 피해 다녔다.”면서 “당시 내가 복용한 약에는 위험물질에 대한 어떤 경고 표시도 되어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서히 변하는 피부색 때문에 너무 늦게 알아차려 치료시기를 놓친 그녀는 70년대에 한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차도가 거의 없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제이콥스는 “더 이상 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면서 “소비자가 모를 뿐 은 성분이 포함된 약품은 매우 많다. 하지만 제대로 된 경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터넷상에서 미확인된 성분의 약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칠 것”이라며 “절대 먹어서는 안 되며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학습관에 황금색 청개구리 등장 화제

    일본의 한 학습관에 황금색 청개구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미야자키현의 오오요도가와학습관이 황금색 청개구리를 전시하고 있다.”고 지난 7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이 청개구리가 유명 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황금색 개구리 ’뾴키치‘를 연상시켜 입장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견된 청개구리는 지난 7월 미야자키시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집 정원에서 발견해 학습관에 맡긴 것으로 발견 당시에는 크기가 1.5cm에 불과했지만 직원들이 따뜻하게 보살핀 결과 현재는 3cm까지 성장했다. 학습관은 “보통의 청개구리는 피부에 노란색, 파란색, 검은색의 세 가지 색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이 모여 녹색을 띄게 된다.”면서 “그러나 이 개구리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검은색 색소가 결여되면서 황금색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학습관의 한 직원은 “피부색이 황금색일 경우 천적인 새나 뱀에게 쉽게 노출돼 살 수 있는 확률이 낮다.”면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커온 이 녀석이 참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구나무서서 서핑하는 남자 英서 화제

    최근 영국의 한 해변에서는 물구나무를 선 채로 서핑을 하는 남성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받고 있다. 몸을 온전히 가누기도 어려운 거친 파도 위에서 물구나무를 선 채 서핑을 즐기는 이 남성은 22세의 두립 코쿠하나디즈(Dulip Kokuhannadige).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파도 속으로 뛰어 든 두립은 약 15초 간 물구나무를 선 채 서핑하는데 성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프로 서퍼들도 2초 이상 지속하기 어려운 동작이다. 그는 처음 이 동작을 연습할 당시에는 몇 초 못 견뎠지만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믿고 끊임없이 연습에 매달렸다. 서핑보드 위에서의 더욱 화려한 모습을 위해 약 3년간 연습한 결과 현재는 영국 본머스(Bournemouth)해안가의 인기 스타가 되었다. 두립은 “2004년 발생한 쓰나미로 모든 것을 잃었었다. 하지만 나를 다시 일어나게 한 것은 서핑이었다.”면서 “사람들을 돕고 서핑을 가르치면서 어려운 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됐다는 두립은 “이 해변에서만큼은 얼굴을 적시지 않고도 서핑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서핑에 자신 있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힘이 날 때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물구나무 서핑’을 지켜본 서퍼 로스 브로드(Ross Broad·19)는 “처음 봤을 때는 두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면서 “우리는 보통 1초를 견디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고 우리를 즐겁게 한다.”고 극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5세 세계 최고령 고릴라 ‘위종양’ 사망

    세계 최고령의 고릴라가 5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텍사스주의 댈러스동물원은 “1957년부터 사육해 온 암컷 고릴라 제니를 안락사 시켰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동물원측은 “제니가 위에 생긴 종양으로 음식을 제대로 삼키지 못해 계속 쇠약해져 갔다.”며 “이 때문에 안락사를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 8일 55번째 생일을 맞았던 제니는, 전 세계 700개의 시설의 동물관련 자료를 보유한 ‘세계 생물종 정보시스템’이 올 초 “살아있는 고릴라 중 최고령”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물원의 한 관계자는 “55번째 생일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축하를 했었다.”고 회상하며 제니의 죽음을 아쉬워했다. 야생에서 사는 고릴라의 일반적인 수명은 30~35년 정도이지만 서식환경이 양호한 동물원에서는 이 보다 오래 살 수 있다. 한편 ‘세계 생물종 정보시스템’은 “현재 살아있는 고릴라 중 세계최고령은 오하이오주 콜롬버스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51살의 암컷 고릴라 ‘콜로’”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숭이 결혼식’ 中서 열려…동물학대 논란

    웨딩드레스를 곱게입은 그녀는 원숭이? 중국에서 원숭이 커플 한 쌍이 예복을 갖춰 입고 결혼식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중국 저장성 원링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원숭이 결혼식’을 열었다.”며 “7세 수컷원숭이 ‘우콩’과 6세 암컷 원숭이 ‘샤오야’가 이번 결혼식의 주인공”이라고 지난 4일 보도했다. 동물원측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번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으나 이를 보는 해외언론의 시각은 곱지 않았다. 신문은 “정작 결혼식의 주인공인 원숭이들의 표정은 좋지 않다.”며 “동물학대로 유명한 나라(중국)에서 치른 이번 행사가 동물보호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진 속 원숭이들은 예복을 입었지만 목에는 쇠사슬 줄을 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 2006년 상하이 동물원 주최로 ‘동물 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가 동물단체의 반발로 취소한 적이 있다. 또 작년에도 중국 노동절을 맞아 곰 한 마리가 조련사에게 쫓기며 자전거를 타는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가락으로 TV채널 조정하는 기술 개발

    손가락으로 TV채널 조정하는 기술 개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이 허공에서 손을 휘저으며 멀리 떨어진 화면 속 이미지를 조종하던 첨단 장비가 현실화 됐다. 손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작은 카메라를 TV안에 장착함으로서 터치나 리모컨 없이도 화면을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 것. 일명 ‘제스처 인터페이스 기술’(Gesture interface technology)이라 불리는 이 장비는 손을 흔들거나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TV 또는 DVD플레이를 조종할 수 있다. 케임브리지 내 도시바(Toshiba) 소속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사용자가 TV앞에서 잠시 졸거나 이동하는 등의 일상적인 움직임과 TV를 조종하기 위한 손의 움직임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미세한 감각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한 케이트 닐(Kate Knill) 박사는 “이 기술은 TV 뿐 아니라 PC 등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손짓만으로도 클릭이 가능하기 때문에 곧 마우스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스처를 통한 기술은 리모컨 뿐 아니라 터치스크린 기술도 점차 사라지게 할 것”이라며 “적어도 5년 안에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기술이 TV와 PC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크게 쓰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영화 속 첨단 기술의 현실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끼리 가족이 머드팩을?…사진 화제

    코끼리 가족이 머드팩을? 흙탕물에서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코끼리 가족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최신호에서 케냐의 삼부루 국립공원에서 놀고 있는 코끼리 가족의 사진을 공개했다.”며 “긴장을 풀고 자유롭게 놀고 있는 코끼리들이 모습이 놀랍도록 세밀하게 포착돼있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홈페이지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최신호에 실린 코끼리 가족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각각의 사진에는 강에서 함께 놀고 있는 코끼리 가족, 즐거움에 포효하는 듯한 아기 코끼리의 모습, 줄 지어 강으로 들어가는 코끼리 떼, 모래밭을 걷는 코끼리 가족의 모습이 들어있다. 신문은 “진흙은 코끼리들에게 즐거운 놀이도구인 동시에 햇볕을 막는 선크림과 벌레를 물리치는 해충제 역할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끼리 가족은 8~10마리로 구성돼 있으며 가장 크고 나이가 많은 암컷이 무리를 이끈다. 어린 수컷 코끼리들은 엄마 곁에서 12살까지 있다가 떠나 다른 암컷무리에 다시 합류하게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미 헨드릭스 ‘불에 탄 기타’ 5억여원에 낙찰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기타가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다. 지난 1967년 3월 런던 핀스베리 아스토리아(Finsbury Astoria)공연 도중 지미 헨드릭스가 불태웠던 이 기타는 1965년 형 펜더 스트라토개스터(Fender Stratocaster)제품이다. 지미 헨드릭스는 공연 중 기타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기타는 당시 공연의 한 관계자가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수많은 수집가와 지미 헨드릭스 팬들이 참여했던 이번 경매의 낙찰 가격은 28만 파운드(약 5억 5100만원). 전설의 기타리스트의 기타를 소유하게 된 미국의 수집가 다니엘 부셰(Daniel Boucher)는 “값을 더 주고서라도 이 기타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것으로 연주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기타는 상태가 좋지 않아 연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많은 돈을 주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밴드 ‘도어즈’(the Doors)의 멤버 짐 모리슨(Jim Morrison)이 생전에 쓴 가사와 시 등이 적힌 노트와 비틀즈의 최초 계약서도 경매에 나왔으며 각각 5만8000파운드(약 1억 1400만원)와 24만 파운드(약 4억 7200만원)에 낙찰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뚱한 강도, 굴뚝으로 도망치다 끼어 체포

    몸매를 생각하지 않고 굴뚝으로 도망친 강도가 1시간 이상 굴뚝에 거꾸로 박힌 채 허우적대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4일 발생했다. 이 강도는 경찰에 쫓기면서 배가 불룩한 산타 클로스가 굴뚝을 오르내리는 걸 연상한 게 실수였던 셈이다. 경찰은 소방대를 불러 구조작업을 벌인 끝에 강도를 체포했다. 영화 같은 도주였다. 목격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길에서 행인을 털던 2인조 강도가 경찰에 총을 쏘며 저항했다. 경찰이 총을 쏘며 대응하자 두 사람은 흩어져 도주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본부에 연락을 취한 뒤 강도 중 1명을 필사적으로 추격했다. 경찰이 바짝 뒤를 따르자 다급해진 강도는 자가용을 타고 가던 여자에 총을 쏘고 자동차를 강탈했다. 여자는 왼쪽 어깨에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그러나 이렇게 훔쳐 탄 자동차는 300m를 채 가지 못하고 엔진이 꺼졌다. 운전석에서 밀려난 여자가 순간적으로 경보기 단추를 누른 탓이다. 강도와 경찰의 뜀박질이 다시 시작됐다. 도주하던 강도는 주택가로 뛰어들었다. 그리곤 지붕에서 지붕을 뛰어넘으며 경찰을 따돌렸다. 그러면서 발견한 게 빨간 벽돌로 지은 아름다운 굴뚝. 강도는 굴뚝 뚜껑을 치우곤 머리를 들이밀었다. 그러나 넉넉해 보였던 굴뚝은 그가 통과하기엔 너무나 비좁았다. 강도는 머리를 아래로 향한 채 두 다리를 허우적대면서 꼼짝없이 굴뚝에 갇히고 말았다. 경찰은 공중에서 이를 환하게 간파하고 있었다. 범인이 도주한다는 연락을 받고 본부에서 경찰헬기를 띄우고 있었던 것.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범인은 “제발 굴뚝에서 빼달라.”며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의 지원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결국 굴뚝을 깨고 범인을 구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얼마나 심하게 몸을 구겨 넣었던지 범인이 다치지 않게 굴뚝을 깨는 데 1시간 이상이 걸렸다.”며 “범인을 조사하면 도주한 공범도 체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심 30cm 욕조로 12m 다이빙 도전한다

    미국 스턴트맨 다렌 테일러(Darren Taylor)가 오는 12일 40피트(약 12m) 높이에서 수심 30cm 욕조로 뛰어내리는 묘기 다이빙을 계획해 관심을 끌고 있다. ‘얕은 물 다이빙’ 전문가인 테일러는 지난 해 10월 33피트(약 10.5m) 높이의 사다리에서 깊이 30cm의 물로 뛰어내리는 다이빙에 성공해 이 부분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번 도전은 약 1년 만에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려는 것. 처음 10m 높이에서 얕은 물 다이빙을 선보이기 시작한 그는 이후 꾸준히 자신의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올해 47세인 테일러는 스턴트맨으로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50세까지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위험한 도전을 앞둔 테일러는 “나는 많은 자료를 보면서 준비했고 더욱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됐다. 전혀 두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러나 이 도전이 쉽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나는 늘 뛸때마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도 쉽게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번 도전은 도전일인 12일 미국 ABC방송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4살 때 다이빙을 시작한 테일러는 다이빙 강사와 스턴트 다이빙 등 프로 다이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프로페서 스플래쉬’라는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MW 미니쿠퍼 ‘인력거’ 中서 나왔다

    “세상에 단 한대 밖에 없는 ‘미니쿠퍼’ 인력거예요.” 최근 중국에 독특한 외관의 삼륜차(三輪車·중국의 인력거)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력거를 접해보지 못한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의 삼륜차는 천을 고정시켜 만든 지붕과 좁은 안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인 탑승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화제 속 삼륜차는 좁은 안장과 천 지붕대신 ‘진짜’ 자동차가 뒷부분에 달려 있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이 ‘반쪽’ 자동차가 BMW사 미니(MINI)의 신모델 ‘쿠퍼 클럽맨’(Cooper Clubman)이라는 사실. 지난 해 출시된 이 차는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완소 아이템’으로 꼽히는 인기 모델이다. 2008 베이징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실제 미니 쿠퍼 디자인팀이 특별 디자인하고 중국 BMW에서 제작을 맡은 이 삼륜차는 공개되자 마자 시민과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관상으로는 1개의 자전거 바퀴와 두 개의 자동차 바퀴로 움직이는 듯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차 바퀴 안 쪽에 체인으로 연결된 작은 바퀴 두 개가 더 달려 있어 이동이 용이하다. 자전거 바퀴 3개가 자동차 바퀴 2개를 끄는 원리인 이 삼륜차는 차체의 무게 때문에 일반 삼륜차보다 무겁기는 하나 내부에 안전벨트 뿐 아니라 푹신한 시트도 준비되어 있어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베이징BMW가 공개한 이 삼륜차의 명칭은 ‘The Other Rickshaw’. 관계자는 “지금 당장 판매는 어렵다. 광고에 더 힘을 쏟은 후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최악 가뭄…물과 쇠고기 물물교환

    20년 래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쇠고기와 물ㆍ풀을 맞바꾸는 물물교환이 성행하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아 목초가 말라가고 있는 가운데 쓰러져 가는 가축들을 살려보려는 농민들의 자구책이다. 물물교환이 이뤄지고 있는 곳은 아르헨티나 산타 페와 차코 등 2개 지방. 농민들이 물과 풀을 받는 대신 쇠고기를 헐값에 내다 팔고 있다. 가격은 아르헨티나 페소화로 ㎏당 60센트 정도. 미 달러로 환산하면 20센트(한화 약 220원)다. 가뭄으로 경제에 주름살이 패이고 있는데 더 이상 가축을 잃을 수 없다는 긴박감이 농민들을 물물교환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한 농민은 “600㎏ 정도의 풀이 있어야 하루에 소 200두 정도를 먹일 수 있는데 계속된 가뭄으로 농가도 돈이 떨어져 소를 처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농민들은 쇠고기를 주고 풀과 함께 물도 받고 있다. 가뭄지방에는 물탱크 트럭이 물을 공급하고 있다. 기본가격은 미화로 약 30달러. 주행거리 1㎞마다 운반요금 2달러가 붙는다. 현지 농축산연맹 관계자는 “산타 페 지방 비쟈 앙헬라 지역의 경우 기르던 가축 35만 두 가운데 약 30%가 폐사했거나 물ㆍ풀과 교환돼 헐값에 팔려갔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애인 올림픽 환영”…베이징공항 로봇 인기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첨단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오는 6일부터 열릴 2008 베이징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이 로봇은 베이징에 발을 들이는 수많은 외국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와 핑크빛 컬러로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이 로봇은 ‘푸뉴’(福牛)라 불리는 베이징패럴림픽의 마스코트를 본따 만들어졌다. 중국민항대학 로봇연구소가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이 로봇은 일반 로봇과 달리 이른바 ‘장애인 친구 전용’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부터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한 ‘푸뉴’ 로봇은 눈길을 끄는 외모 뿐 아니라 시각판단 능력이 탑재돼 있으며 여러 언어를 구사해 공항 또는 올림픽에 대한 안내를 도맡고 있다. 또 일부 수화를 알아볼 수 있어 청각장애인과도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손으로 길을 묻는 질문에 손으로 직접 방향을 가리키는 기능 등을 갖췄다. 관광객 및 패럴림픽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장애인 선수들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아래쪽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패럴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한 선수는 “공항에서 장애인을 위한 전용 로봇을 만나기는 처음”이라며 즐거워했다. 성루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743m 추락 열기구 조종사, 나무에 걸려 생존

    2743m 상공에서 추락한 열기구 조종사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에 올랐다. 미국 미시간 지역의 열기구 조종사 척 왈츠(Chuck Walz)는 지난달 31일 오전 사우스 캐롤라이나 열기구 축제에 참가해 비행하던 중 기구의 바람이 빠지면서 추락했다. 그러나 2000m 넘게 추락한 열기구가 지면과 충돌하기 직전인 불과 3.7m 에서 기적처럼 나무에 걸리면서 척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AP, 폭스뉴스 등에 보도된 이 사고로 부상을 당한 척은 도착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담당의사는 “여러 가지 충격으로 인해 상태를 장담할 수는 없다.”면서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고를 목격한 척의 동료 아담 제노니는 “만약 나뭇가지 사이가 10인치(약 25cm)만 넓었어도 바구니는 땅에 그대로 충돌했을 것”이라며 “아마도 그랬다면 척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을 것”이라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현재 연방 항공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들은 척이 경력 30년의 베테랑 조종사라는 점으로 미루어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일 것으로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르비아, 노총각 위한 ‘여성 수입’ 논란

    세르비아 정부가 지나친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부수입’ 계획을 밝혀 논란이 일고있다. 젤코 바실예비치(Zeljko Vasiljevic) 사회정책부 장관은 지난주 “시골에 약 25만명의 젊은 남성들이 결혼을 못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만명 이상 규모의 정책적인 ‘신부수입’을 주장했다고 현지 인터넷매체 ‘B92’가 보도했다. 바실예비치 장관이 밝힌 ‘신부 수입 협상’의 우선 대상국가는 우크라이나, 몰도바, 러시아 등 주변국들이며 베트남, 버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 국가들도 거론됐다. 바실예비치 장관은 “세르비아 시골에서는 수많은 젊은 남성들이 원치 않아서가 아닌, 신부감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있다.”며 신부 수입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대사와는 거의 얘기가 끝난 수준”이라며 “우크라이나에는 우리와 반대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매우 많아 결국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이같은 주장은 바로 도마에 올랐다. “국가가 돈으로 사람을 거래한다면 노예제도와 다를 것이 없다.”는 내용의 항의 전화가 정책 관계 부처에 쇄도했던 것. 한편 세르비아 국가인권위원회 라심 랴이치 위원장은 지난 1일 인터뷰를 통해 “국가가 나설 영역이 아니며 만약 필요하다고 해도 정책부에서 거론할 내용은 아니었다.”고 지적한 뒤 “부처간 합의된 내용이 아니었다.”며 여론 수습에 나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 7만명 ‘왕비 간택’ 위해 모였다

    7만명의 소녀가 왕에게 간택받기 위해 춤을 춘다? 호주 디 에이지등 해외언론은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스와질랜드에서 7만명의 소녀들이 모여 왕의 간택을 받기위해 춤을 췄다.”며 “국왕 음스와티 3세는 이 중에 14번째 부인을 고를 예정”이라고 2일 보도했다. 스와질랜드 루드지드지니 왕궁에서는 매년 ‘갈대춤 행사’(The Reed Dance)가 열리는데 여기서 국왕은 자신이 왕비로 삼을 소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6살의 어린 소녀들을 포함한 7만 여명의 소녀들이 참석해 갈대춤 행사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 참석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번 행사가 단순히 왕비 간택을 위해 열리는 것만은 아니다. 신문은 “이 소녀들에게는 젊은 여성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려는 임무도 있다.”며 “스와질랜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에이즈 환자가 많은 곳 중 하나로 성인의 40%가 에이즈에 걸렸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란다일 흐롱와는 AFP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와질랜드 여성으로서 여기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14살 때부터 행사에 참여해왔다.”며 “왕비 간택이 된다는 것은 보너스 정도로 여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이 행사에 참여한 여성들은 상의를 입지 않고 전통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고 수천 명의 관광객이 모여들어 이를 지켜보았다. 한편 이날 40번째 생일을 맞은 국왕 음스와티 3세는 지난 2005년 18세 이하 여성의 성관계를 금지한 법률을 스스로 철폐하고 17세 소녀를 13번째 아내로 맞아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롤링스톤스 ‘오리지널 로고’ 1억원에 낙찰

    전 세계 뮤지션 사이에서 최고의 밴드로 꼽히는 롤링스톤스의 오리지널 심볼마크가 1억원 상당에 낙찰됐다. 약 40년간 롤링스톤스를 상징하는 마크로 사용된 ‘Red Tongue’(빨간 혀)는 팝 아티스트 존 파치(John Pasche)가 디자인 했다. 이 로고는 1971년 발표된 앨범 ‘Sticky Fingers’부터 밴드의 정식 로고로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롤링스톤스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영국의 국립 박물관인 빅토리아앨버트미술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사들인 오리지널 로고는 존 파치가 화이트와 블랙톤으로 직접 그린 것으로서 ‘Red Tongue’의 시초로 인정받고 있다. 이 오리지널 로고는 치열한 경쟁 끝에 5만 파운드(약 1억원)의 고가에 낙찰됐으며 빅토리아앨버트미술관은 전시회를 통해 곧 대중에게 공개할 뜻을 밝혔다. 존 파치가 직접 그린 이 로고는 당시 그가 11살 난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렸던 작품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롤링스톤스의 사무실에서 믹 재거를 본 순간 떠오른 이미가 바로 이 로고였다.”며 “이후 믹을 볼 때마다 입술과 혀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믹 재거는 무대 위에서 흥분할 때마다 혀를 내밀고 있는 습관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금세기 최고의 뮤지션으로 일컬어지는 롤링스톤스의 음악 역사는 최근 유명감독 마틴 스콜세지에 의해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라는 영화로 재조명 돼 전 세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자우림·거미·빅뱅 등 유명 뮤지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이 영화는 지난 달 말에 개봉돼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콜린 맥레이’ 팬들 자동차 행진 추모

    지난 2007년 9월 15일 불의의 헬기추락사고로 타계한 전 WRC(세계 랠리 챔피언십) 챔피언 콜린 맥레이의 사망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스바루 자동차 1000여대가 모였다. 일본 자동차잡지 ‘레스폰즈’는 “지난달 30일 콜린 맥레이의 사망 1주기를 맞이해 스바루자동차 1000여대가 그의 고향인 스코틀랜드 라나크에 모여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1987년부터 WRC에 참가한 맥레이는 스바루에서 활동하던 1995년부터 97년까지 WRC 매뉴팩처러스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스바루의 황금시대를 연 인물이다. 이번 추모행사에서는 맥레이를 추모하기 위해 두 가지 세계기록 달성이 목표로 주어졌다. 그 중 하나가 스바루 단일 차종으로 이루어진 퍼레이드 세계신기록경신. 행사장에 모인 팬들은 맥레이의 아버지인 지미 맥레이의 인도하에 라나크를 출발, 약 500km떨어진 프로드라이브사까지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약 48.3km의 거리를 스바루 자동차가 1열로 행진해 세계 기네스기록을 수립했다. 팬들이 기획한 또 다른 목표는 스바루 자동차만으로 거대한 ‘자동차문자’ 만들기. 다음날인 31일 프로드라이브사의 테스트 코스에 모인 1086대의 스바루 자동차가 약 800m의 크기로 ‘COLIN MCRAE’란 문자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맥레이의 아버지가 팬들에게 제안해 이루어졌으며 그를 추모하는 팬들이 영국뿐 아니라 호주,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에서 모여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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