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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호의 시시콜콜] 금융통화위원 장기 공석 재현되어선 안돼

    [오승호의 시시콜콜] 금융통화위원 장기 공석 재현되어선 안돼

    이명박 정부 때인 2011년 9월 27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장. 7명의 금융통화위원 가운데 한 명이 1년 6개월째 공석인 것과 관련해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현 CJ제일제당 회장)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그는 “한국은행에서 추천 의뢰가 왔을 때 정부에서 의견이 올 것으로 알고 기다렸는데 아무런 의견이 없어서 정부에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대한상의 추천 몫이었던 박봉흠 전 금통위원이 2010년 4월 24일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자 추천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을 따지는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이었다. 이에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현 통합진보당 대표)은 “추천권이 먼저이기 때문에 대한상의에서 일단 금통위원을 추천하면 이후에 대통령이 임명을 하든지 안 하든지 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손 회장은 “지금까지의 관행”이라고 털어놨다. 결국 2012년 4월 14일 후임자(현 정순원 위원)가 정해질 때까지 금통위는 만 2년 가까이 6명 체제로 운영됐다. 금통위원들 가운데 당연직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대한상의회장, 은행연합회장이 각각 1명씩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통화신용정책을 결정하는 금통위의 구성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과거 농림부장관이나 상공부장관이 금통위원 추천권을 가진 적도 있다. 박승 전 한은 총재는 1986~88년 농림부장관 추천으로 금통위원을 지냈다. 지난달 19일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주열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회에서 금통위 개혁을 설파해 눈길을 끌었다. 가계부채 1000조원 시대를 맞아 일반 시민이나 노동자들도 통화신용정책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금통위 구성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2년 11월 금융소비자위원회와 노동계가 추천하는 위원 각 1명씩을 추가해 금통위원을 9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한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은 총재 대신 중소기업청장이 위원 1명을 추천하거나 2명은 국회가 추천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도 제출돼 있다. 금통위가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저께 임기를 마친 임승태 전 금통위원 후임자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은행연합회장 추천 몫이다. 금통위원은 장차관처럼 정무직도 아닌데다 4년 임기가 정해져 있다. 미리 후보자를 검증해 임기에 맞춰 임명하지 않은 과거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다음 달 9일 열릴 금통위에서는 빈자리가 없길 기대한다. osh@seoul.co.kr
  • 헌재 “사회적 약자 기본권 보호 사건 우선 처리”

    헌재 “사회적 약자 기본권 보호 사건 우선 처리”

    헌법재판소가 박한철(61·사법연수원 13기) 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처리한 사건 현황을 14일 발표했다. 헌재는 지난 12일 출범 1년을 맞은 헌재 5기 재판부에서는 미제 사건이 대폭 줄고, 처리 건수가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헌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처리한 사건 수는 17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89건보다 16.8%인 250건 늘었다. 월평균 선고 건수는 52.3건으로 파악됐다. 위헌성 결정(위헌·헌법불합치·한정위헌·한정합헌·인용)은 78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61건보다 27.9%나 증가했다. 특히 이 가운데 위헌 결정은 16건에서 27건으로, 인용 결정은 34건에서 44건으로 각각 크게 늘어났다. 법에 정해진 기한 내에 사건을 처리하지 못하는 장기 미제는 602건에서 1년 동안 470건으로 감소해 22%(132건)가 줄었다. 헌재법에는 사건을 접수한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선고하도록 돼 있다. 헌재는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기본권 보호와 관련된 사건이 우선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간 헌재 결정 중에는 사회적 주목을 받은 사건도 많았다. 성폭력 피해 아동의 법정진술 없이 영상녹화물을 증거로 인정하는 것에 대한 합헌 결정, 시각장애인의 배타적 안마사 자격을 인정한 합헌 결정, 집행유예자의 선거권 제한에 대한 위헌 결정 등이 선고됐다. 헌재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WCCJ) 제3차 총회(9월 28일∼10월 1일)를 앞두고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한 이번 총회에는 100여개 국가에서 400여명의 헌법재판기관 수장들이 참석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레이서에겐 승리가 중요… 성별은 무관”

    “레이서에겐 승리가 중요… 성별은 무관”

    “레이서에게는 승리가 중요할 뿐입니다. 성별은 중요하지 않아요.” 필리핀 출신의 여성 레이서이자 2014시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의 홍일점인 개비 메르세드(32·팀챔피언스)는 당차게 말했다. 슈퍼레이스의 메인 클래스인 배기량 6200㏄의 스톡카를 타고 실력을 겨룬다. 스톡카는 우락부락한 남성 레이서들조차 길들이기 어려운 ‘괴물 자동차’다. 메르세드는 14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처음 레이싱카를 탔을 때는 정말 힘들었다”면서도 “그러나 일단 헬멧을 쓰면 남녀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어릴 적부터 메르세드는 예쁜 인형보다 자동차가 좋았다. 늘 레이서가 되는 꿈을 꿨다. 레이싱 비디오 게임만 붙들고 살았다. 속도의 매력에 흠뻑 빠진 18번째 생일, 그는 도요타 자동차를 선물로 받았다. “그 차를 몰고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레이서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어요”라고 회상했다. 1999년 필리핀에서 레이싱의 세계에 발을 들인 뒤 2006년까지 이레인(E-RAIN) 레이싱팀 소속으로 포뮬러 BMW 아시아시리즈에 출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6200㏄ 괴물’들의 질주…CJ슈퍼레이스 19일 태백서 개막

    ‘6200㏄ 괴물’들의 질주…CJ슈퍼레이스 19일 태백서 개막

    귀청을 찢을 듯한 엔진음과 함께 머신들이 몰려온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경주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의 막이 오는 19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오른다. 슈퍼레이스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14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을 오가며 열리는 자동차대회는 슈퍼레이스가 유일하다. 올해에도 태백, 전남 영암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 일본 규슈의 서킷에서 10월까지 총 8차례 투어 레이스를 펼친다. 팬들의 관심은 단연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 쏠린다. 레이서들은 배기량 6200㏄의 8기통 450마력을 뿜어내는 괴물 ‘스톡카’들을 조련해 속도를 겨룬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13개팀 20대의 차량이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보다 5개팀, 차량 7대가 늘어 한층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라이벌 김의수(CJ레이싱)-조항우(아틀라스BX)뿐만 아니라 연예인 레이서 류시원(팀106), 김진표(엑스타레이싱) 등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이 밖에도 ‘GT’, ‘슈퍼 1600’, 올해 신설된 ‘엑스타 V720’ 등 총 4개 클래스의 경기도 마련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셰어하우스’ 천이슬 “양상국, 다른 남자와 공동생활 질투 안 해” 왜?

    ‘셰어하우스’ 천이슬 “양상국, 다른 남자와 공동생활 질투 안 해” 왜?

    배우 천이슬이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셰어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천이슬은 ‘양상국이 프로그램을 하는 것을 질투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오빠는 그런 것에 있어 질투를 안 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며 “’잘 하고 와라’, ‘친하게 지내고 더 열심히 해라’는 반응이었다”며 웃었다. 현재 KBS 2TV ‘인간의 조건’에도 출연하고 있는 천이슬은 ‘셰어하우스’와의 차이점에 대해 “’인간의 조건’같은 경우 주제를 두고 체험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라고 하면, ‘셰어하우스’는 제 인간적인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셰어하우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셀레브리티들이 한 집에서 모여 살며 펼쳐지는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상민, 가수 손호영, 전 아나운서 방송인 최희, 배우 최성준, 천이슬, 모델 송혜나, 걸그룹 달샤벳 우희, 디자이너 황영롱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솔학원, ‘방황하는 칼날’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미성년자 성매매 충격’

    청솔학원, ‘방황하는 칼날’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미성년자 성매매 충격’

    입시학원 청솔학원이 영화 ‘방황하는 칼날’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솔학원 측은 14일 “’방황하는 칼날’에서 청솔학원이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하고 살인범을 숨기는 장소로 그려져 학원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해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솔학원은 1993년 개원해 9개의 직영학원을 운영하는 재수전문입시학원이다. 학원 측은 추후 이미지 훼손에 대한 손해배상과 위자료 청구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순식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정재영 이성민이 주연을 맡았고 개봉일인 지난 10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13일까지 전국에서 약 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청솔학원 블로그에 올라온 청솔학원의 공식입장 전문 (주)이투스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청솔학원’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월 10일 개봉한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 청솔학원이 부정적인 장소로 표현됐습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허구의 장소인 청솔학원은 미성년자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살인범을 은닉하는 장소로 묘사됩니다. ’방황하는 칼날’ 측은 이투스교육의 청솔학원 상호를 아무런 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영화사 중 한 곳인 CJ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은 ‘방황하는 칼날’이 청솔학원에 미치게 될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 등장하는 청솔학원은 허구의 장소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투스교육의 청솔학원은 ‘방황하는 칼날’ 측에 강경히 대응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짜장면데이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 ‘대박’

    짜장면데이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 ‘대박’

    짜장면데이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 ‘대박’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블랙 패키지 아이템 1200여개 품목을 한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에 대해서도 일정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만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는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도 다르다.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짜장면데이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 괜찮네”, “짜장면데이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이번에 하나 사고 싶다”, “짜장면데이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매번 이벤트 여는데 무슨 블랙데이라고 다시 이벤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이하나, 5살차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 ‘환상 케미 보여줄까?’

    서인국 이하나, 5살차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 ‘환상 케미 보여줄까?’

    ’서인국 이하나’ CJ E&M 측은 14일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주연배우로 서인국과 이하나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새 드라마 ‘고교 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은 극중 명문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의 공격수로 인기를 누리다 기업 본부장으로 입사하는 고등학생 이민석 역을 맡았다. 5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은 이하나는 ‘고교처세왕’에서 비정규직 정수영 역을 맡아 고등학생 서인국과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실제 5살의 나이차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을 모았다. 사진 = CJ E&M (서인국 이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자장면 대신 솔로 폭탄세일…할인 품목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자장면 대신 솔로 폭탄세일…할인 품목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자장면 대신 솔로 폭탄세일…할인 품목은?”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블랙 패키지 아이템 1200여개 품목을 한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에 대해서도 일정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만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는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도 다르다.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이번에 꼭 사봐야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많이 할인할 지 기대된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자장면 대신 크림사러 고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50% 할인제품 살펴보니…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50% 할인제품 살펴보니…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50% 할인제품 살펴보니…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블랙 패키지 아이템 1200여개 품목을 한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에 대해서도 일정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만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는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도 다르다.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이번에는 좋은 제품 저렴하게 살 수 있겠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블랙데이 열받는데 화장품이라도 사야겠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남성 제품도 할인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들 어떤 제품이길래 ‘대박’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들 어떤 제품이길래 ‘대박’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들 어떤 제품이길래 ‘대박’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블랙 패키지 아이템 1200여개 품목을 한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에 대해서도 일정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만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는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도 다르다.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품목 이번에 꼭 사고 싶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매번 하는 이벤트 그냥 상술 아냐?”,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이벤트 기회로 저렴하게 장만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손호영, “손호영 내가 만든 음식 뱉었다” 도대체 왜?

    최희 손호영, “손호영 내가 만든 음식 뱉었다” 도대체 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손호영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케이블채널 올리브 ‘셰어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최희는 “요리 실력이 어떠냐”는 질문에 “제가 한 요리를 호영 오빠가 못 먹겠다고 뱉은 적 있다”며 “다른 분들은 잘하시는데 저만 요리를 많이 배워 가면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최희는 출연 소감에 대해 “틀에 박힌 삶을 살다가, 개성 강한 멤버들과 살다 보니 깜짝 놀랄 때가 많다. 배우는 것도 많다. 인생에 스펙트럼 넓혀가고 있다. 진솔한 모습 보일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셰어하우스’는 셀러브리티(celebrity)가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배우, 패션 등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10여 명의 셀러브리티가 서울 근교의 한 집에서 3개월 동안 실제로 거주하게 된다. 가수 손호영, 모델 송해나, 전 아나운서 최희, 방송인 천이슬, 이상민, 최성준, 달샤벳 우희, 패션 디자이너 김재웅, 슈즈디자이너 황영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최희 손호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4000원 할인 제품 자세히 살펴보니…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4000원 할인 제품 자세히 살펴보니…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4000원 할인 제품 자세히 살펴보니…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블랙 패키지 아이템 1200여개 품목을 한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에 대해서도 일정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만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는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도 다르다.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 제품 많아서 좋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블랙데이에 외로운데 돈이라도 쓰라는 건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하나 사서 사용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4000원 할인·50% 세일 어떤 제품?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4000원 할인·50% 세일 어떤 제품?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4000원 할인·50% 세일 어떤 제품?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블랙 패키지 아이템 1200여개 품목을 한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에 대해서도 일정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만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는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도 다르다.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블랙데이에 기분전환으로 화장품이라도 사야겠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50% 할인이면 살만하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할인도 많이 되는데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솔로 폭탄세일 어떤 품목?”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솔로 폭탄세일 어떤 품목?”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솔로 폭탄세일 어떤 품목?”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블랙 패키지 아이템 1200여개 품목을 한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에 대해서도 일정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다만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는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도 다르다.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좋다”,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나도 빨리 사러가야지”, “CJ 올리브영 블랙데이 이벤트, 솔로만 가능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증시 전망대] “원화 강세에 원자재 단가 낮아져” 철강·가스·음식료 업종 ‘청신호’

    [증시 전망대] “원화 강세에 원자재 단가 낮아져” 철강·가스·음식료 업종 ‘청신호’

    올 상반기에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10원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환율 수혜주’에 관심이 집중된다. 대표적인 수혜주로는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나 수출이 거의 없어 환율 하락의 영향을 덜 받는 음식료 업체 등 내수주가 꼽힌다. 원화 가치가 높아지면 수입 원자재의 원화 표시 단가가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11일 미국 주식시장의 기술주 급락 영향으로 전일 대비 11.17포인트(0.56%) 떨어진 1997.44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도 은행(-2.31%)을 비롯해 서비스업(-1.14%), 전기전자(-0.97%), 기계(-0.68%) 등 대다수 업종이 내렸다. 하지만 대표적인 철강 업종인 포스코는 전날보다 0.32%(1000원) 오른 31만 3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이번 주 내내 올랐다. 지난 4일 29만 4500원이었던 포스코 주가는 이번 주 5일 동안 6.28% 상승했다. 오승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과거 원·달러 환율이 장기 지지선을 이탈했을 때 코스피 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한 업종은 철강금속, 전기가스, 화학(정유), 음식료 업종이었다”면서 “특히 철강업종은 원화 강세로 인한 이익 개선 시그널이 가장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도 주목된다. 한국전력은 지난 9일 전날보다 1500원 오른 3만 8850원, 지난 10일에는 150원 하락한 3만 8700원, 이날은 1000원 오른 3만 9700원을 기록했다. 4만원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한국가스공사도 원·달러 환율 1050원선이 붕괴된 지난 9일 1.88% 상승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은 전기 요금 인상과 석탄 가격 하락 등으로 높은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70% 증가한 5조 6000억원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원료 일부를 수입하는 음식료업종의 ‘맏형’ CJ제일제당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하락한 지난 9일부터 3일 연속 올랐다. 11일은 전일 대비 500원 오른 29만 7500원을 찍었다. 대상도 0.49%(200원) 상승한 4만 1400원을 기록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84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장기 펀더멘털을 결정할 외부 환경이 점차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갤럭시S5’로 애플과 격차 확~ 벌린다

    ‘갤럭시S5’로 애플과 격차 확~ 벌린다

    삼성전자가 올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을 비롯해 삼성기어핏·기어2·기어2네오 등 웨어러블 기기를 전 세계 125개국에서 11일 공식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S5 출시를 계기로 2위 애플과의 격차를 더 벌려 글로벌 스마트폰 절대 강자 입지를 더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1일 미국·영국·중국·러시아·아랍에미리트연합(UAE)·남아공·페루 등 6개 대륙 125개국에서 갤럭시 S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일 모델로는 삼성 휴대전화 사상 최다 국가를 통해 출시되는 것이다. 지난해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S4는 각각 58개국, 60개국에서 동시 출시됐다. 또 5월까지 전 세계 150여개국 350여개 통신사업자를 통해 ‘갤럭시 S5’ 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갤럭시 S5’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초 공개된 후,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들을 충실하게 구현한 제품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 대표 일간지 USA투데이는 최근 “갤럭시S5는 심장을 가진 폰”이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업계 최고 속도의 자동 초점 맞춤 기능과 역광이나 실내에서도 생생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1600만 고화소 카메라를 비롯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S5가 가진 장점이다. 또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심박센서·배터리 수명·지문인식기능·생활 방수 및 방진 기능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숨은 기능도 많다”면서 “기능을 찾아가는 것도 갤럭시 S5의 매력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기어2·기어2 네오·기어 핏 등 웨어러블 기기 3종도 이날 출시됐다. 개방형의 타이젠 OS(운영체계)를 탑재한 기어2는 심박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MP3 재생·TV와 같은 가전제품 원격 제어 등 독립 기능이 탑재돼 있다. 또 교체형 스트랩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과 개성 표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세계 최초 커브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핏은 스마트 알림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박수 측정, 운동량 관리 등 피트니스 기능에 최적화됐다. 특히, 최초 공개 때 선보인 차콜 블랙·모카 그레이·와일드 오렌지 외에 슈프림 레드·코발트 블루·바이탈 그린 등 3가지 색상이 추가로 출시됐다. 또 세로 모드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패션 아이템으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번에 출시하는 웨어러블 기기 3종과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 프로 등 대표적인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알뜰폰 사업자들도 갤럭시 S5 판매에 돌입했다. 에넥스텔레콤·SK텔링크도 이날부터 판매를 개시했고 삼성전자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CJ헬로비전은 조만간 갤럭시 S5 판매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중국판 꽃할배’ 출연자 보니 “대표 할배는 멜로배우…”

    ‘중국판 꽃할배’ 출연자 보니 “대표 할배는 멜로배우…”

    ’중국판 꽃할배’ 출연자 보니 “대표 할배는 멜로배우…” tvN ‘꽃보다 할배’의 중국판 ‘화양예예’가 중국 현지에서 제작에 돌입했다. CJ E&M은 지난 10일 “동방위성이 9일 상하이 와이탄 유람회관에서 ‘화양예예’ 제작발표회를 갖고 제작의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총연출을 맡은 리원위 감독을 비롯해 출연자 친한과 동방위성 주타오 당서기, CJ E&M 나영석 PD가 자리했다. 또 중국 언론 180여개 매체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배우 친한은 아시아 영화전에서 ‘최고 멜로연기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멜로 배우로, 68세라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아직도 농구를 즐겨 하는 여행 멤버로 알려졌다. 나영석 PD와 국내 제작진이 직접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하며 ‘화양예예’ 제작에 관여할 예정이다. 나 PD는 “’꽃보다 할배’가 중국 시청자들을 만나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꽃할배’는 한국 프로그램이지만 중국 시청자 분들도 재미있게 즐겨주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성공 시키기 위해 리원위 감독과 함께 열심히 제작하고 있다. 할배들의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원위 감독은 “중국의 문화적 배경과 상황에 맞춰 새로운 ‘꽃보다 할배’를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 “양국은 정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서 서로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다. 원작의 장점을 기본으로 하고, 중국 시청자들의 성향 및 제작환경에 맞춰 현지화해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양예예’는 친한 외에도 세 명의 할배와 한명의 짐꾼 배우를 섭외하고 있다. 다음달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촬영을 시작해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중국판 꽃할배 정말 기대된다”, “중국판 꽃할배 한류 수출이네”, “중국판 꽃할배 중국에서 잘 먹힐까”, “중국판 꽃할배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품 드라이버샷… 슈퍼루키 김민선 납시오

    일품 드라이버샷… 슈퍼루키 김민선 납시오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앞세운 무서운 신인이 등장했다. 올 시즌 프로 데뷔한 김민선(19·CJ오쇼핑)이 10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이민영(22)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섰다. 175㎝로 장신 축에 드는 김민선은 주무기인 드라이버샷으로 2012년 국가대표로 뛰면서 세계여자아마추어 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다. 드라이버샷의 비거리가 270야드에 이르는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백규정(19·CJ오쇼핑), 박성현(21), 고진영(19·이상 넵스) 등과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도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를 한 번밖에 벗어나지 않았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인 김민선은 “쇼트게임에서는 아직 자신이 없다. 볼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하면 불안해진다”며 “올 시즌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신인왕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골프를 시작했다는 김민선은 경기 이포고를 졸업한 뒤 올해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에 입학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최나연(27·SK텔레콤)을 좋아한다는 김민선은 “아직 실력은 안 되지만 언젠가는 나연 언니처럼 LPGA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김수현, ‘권법’ 출연 고사…소속사 “여진구 하차 과정 부담됐다”

    김수현, ‘권법’ 출연 고사…소속사 “여진구 하차 과정 부담됐다”

    ‘김수현 권법’ ‘여진구 하차’ 영화 ‘권법’이 김수현마저 놓치게 됐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11일 “김수현이 ‘권법’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지난 10일 기사가 나오기 전에는 ‘권법’에 대한 계약 사항에 대한 내막을 알지 못했다. ‘권법’에 대한 논란이 커진 것도 부담이었다”며 “출연 고사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권법’은 CJ E&M과 중국 국영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 중국 메이저 제작투자사인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투자 및 제작 배급을 맡는 200억 원 규모의 한중 합작영화로, 여진구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하고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여진구 측에선 ‘내 심장을 쏴라’가 매력적이어서 5~7월까지 영화를 찍고 8월부터 ‘권법’ 촬영에 들어가는 만큼 계약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권법’ 측에선 무술 연습과 별도 프로모션이 있기 때문에 ‘권법’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양측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지난 10일 오후 여진구의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사 측은 여진구 측과 갈등이 생기자 ‘비상시를 위한 대안’으로 김수현 측에 출연 의사를 타진했다. 그러나 김수현마저 ‘권법’ 출연을 고사해 초대형 프로젝트 ‘권법’은 또 다시 난항을 겪을 위기에 처했다. 영화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되어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 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등학생 소년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 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액션 장르다.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9년여 동안 준비해 온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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