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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곤’ 김주혁, 진짜 앵커 못지않은 비주얼 포착 ‘뇌섹남 등극?’

    ‘아르곤’ 김주혁, 진짜 앵커 못지않은 비주얼 포착 ‘뇌섹남 등극?’

    ‘아르곤’ 김주혁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4일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팀장 ‘김백진’ 역을 맡은 김주혁의 스틸을 공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린 드라마다. 제작진은 “김주혁과 천우희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라고 언급할 만큼 캐스팅에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이에 4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 김주혁의 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주혁은 극 중 사실을 통하지 않고서는 진실로 갈 수 없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팩트 제일주의자 김백진 역을 맡았다. 그는 HBC 간판 앵커이자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수장이다. 시청자들은 백진이 슈트가 잘 어울리는 젠틀맨으로 기억하지만, 까다로운 기준으로 밤낮없이 스태프를 달달 볶으며 기꺼이 악마라 불리기 자청하는 치열한 완벽주의자다. 그러나 누구보다 진실한 뉴스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졌고 뒤로는 비정규직 스텝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싸우는 속 깊고 따뜻한 남자다. 김주혁은 진짜 앵커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완벽한 비주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섹시함이 느껴지는 담담하고 또렷한 말투와 목소리는 여심을 흔들었다. 그는 직접 기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전해듣고 뉴스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등 캐릭터 준비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아르곤’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상한 가수’ 홍석천 “강호동, 새끼 품은 호랑이 같다”

    ‘수상한 가수’ 홍석천 “강호동, 새끼 품은 호랑이 같다”

    ‘수상한 가수’ 강호동이 최근 예능에서 활약하는 비결로 ‘정성’을 꼽았다. 4일 오전 CJ E&M 일산 제작 스튜디오에서 tvN ‘수상한 가수’ 기자 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강호동, 이수근, 김형석, 박소현, 허영지, 붐, 김종현, 홍석천, 민철기PD 등이 참석했다. 강호동은 최근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서 “비결을 모르는 게 비결 같다”며 “그냥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술은 정성을 이길 수 없다. 정성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홍석천은 강호동에 대해 “예전 강호동은 사냥 나가는 호랑이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새끼를 품은 엄마 호랑이 같다. 후배 하나하나 따뜻하게 챙긴다는 점에서 같은 호랑이지만 느낌이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수상한 가수’는 인기스타들이 무대 뒤 ‘진짜가수’의 ‘복제가수’로 빙의해 무대를 꾸미는 음악예능이다. 한때 반짝했던 옛 가수부터 오랫동안 무명의 그늘에 지쳐 포기 직전인 가수, 무대에 설 기회조차 없던 만년 신인가수들끼리, 우리 주위에 숨겨진 수많은 실력 있는 가수들을 양지의 무대로 이끌어내는 책임육성 프로젝트로 자리잡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2대책 벗어난 경기도 이천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9월7일 모델하우스 오픈

    8.2대책 벗어난 경기도 이천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 9월7일 모델하우스 오픈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이 8.2대책으로 정부의 규제를 받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분양형 호텔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분양형 호텔은 금번 규제의 칼날에서 벗어난데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소액투자와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또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주택에 비해 세금 부담이 적어 투자가치를 높인다. 더욱이 운영업체가 별도로 운영관리 해주는 시스템으로 관리 부담이 없다. 최근에는 계약자에게 호텔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까지 주어져 인기가 높다. 하지만 분양형 호텔이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는 물론 주변 인프라, 전문적인 호텔 운영시스템을 필수로 충족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입지와 호텔 운영시스템에 따라서 수익률의 편차가 클 수 있는 상품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특화된 입지여야 한다. 또 노하우가 집약된 호텔 전문의 운영시스템을 갖춰야 리스크 없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품고 있는 분양형 호텔 ‘밸류호텔 이천’이 오는 9월 7일 객실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우수한 입지는 물론 호텔 전문 운영시스템까지 모두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밸류호텔 이천이 들어서는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이천쌀문화축제 등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공예예술축제가 벌어지는 세계적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불린다. 더불어 안흥유원지, 중리천, 주변공원과 인근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그 일대에 이천역세권개발과 중리택지지구 등 개발비전까지 집중된 입지다. 또 SK하이닉스, 신세계푸드물류가공센터, 현대엘리베이터,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이마트후레시센터 등 총 20개 대기업과 924개 기업체가 입주하게 되는 대규모 산업체 배후지가 있다. 풍부한 수요층을 확보한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천이다. 이처럼 이천시는 산업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더불어 한해 관광객도 100만명에 육박한다. 지역별 숙박업소 객실가동률이 약 90%대로 서울, 제주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 반면 지역 내 숙박업소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신규공급 호텔들은 향후 희소가치는 물론 안정적 수익률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밸류호텔 이천’은 이천시 도심권 중심에 위치한다. 많은 수요가 유입될 수 있도록 우수한 교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인근에 개통됐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도 42호선, 지방도 325호선,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등도 인접하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이천시는 지난 해 말 착공한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도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 확정 진행 시 서울 등 수도권 중심지역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 우수성이 돋보이는 호텔은 세계 1,200여개 호텔을 거느린 세계 8대 호텔기업 ‘밴티지 그룹’의 ‘밸류호텔’ 브랜드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밸류호텔 코리아 운영법인 ㈜알라코리아의 선진 선진운영시스템을 통한 운영노하우로 안정적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형 호텔은 호텔의 브랜드, 운영업체에 따라 수익률에도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이 크다. 부대시설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밸류호텔 이천’의 옥상에 조성되는 하늘 정원에서 안흥유원지와 이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를 위한 고급 로비, 세계적 수준의 스파&마사지 시설, 컨퍼런스룸, 조식 뷔페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밸류호텔 이천’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7년간 8% 수익보장(2년 확정, 3~7년 가동률 65%시)을 해주고 있다. 렌탈쉽 혜택도 줘 계약자들의 만족도를 더한다. 매년 10박 무료숙박 이용(밸류호텔 이천, 밸류호텔 강릉), 부대시설 이용 및 할인, 조식제공, 밸류호텔 멤버쉽 발급, 국내 밸류호텔(8개 예정) 50%할인 등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하3층 ~ 지상20층 규모의 호텔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들어선다. ‘밸류호텔 이천’은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있으며 오픈은 9월 7일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4일간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고, 방문객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올해 美예선도 열려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올해 美예선도 열려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키보드를 치고, 또 조용필 7집 ‘사랑하기 때문에’와 이문세 3집의 ‘그대와 영원히’ , 김현식 4집의 ‘그대 내 품에’를 작사·작곡하며 선수들 사이에서는 될성부른 떡잎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유재하는 1987년 여름 자신의 첫 앨범을 내며 대중에게 성큼 다가갔다. 노래, 작사, 작곡, 편곡에 연주, 프로듀싱까지 당대에 보기 드문 천재성을 뽐내며 서서히 존재를 알리던 그는 그해 11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며 스물다섯의 나이에 세상을 떴다. 대중가요에 클래식과 팝 감성을 입혔던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은 우리 대중음악의 흐름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올해는 그의 30주기다.실력파 가수들을 배출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11월 18일 오후 6시 유재하의 모교인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 유재하음악장학회가 주최하고, 유재하 동문회가 주관, CJ문화재단 등이 후원한다. 28회를 맞는 올해부터는 해외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30년 가까이 우리 대중음악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창작자의 등용문이 돼 온 대회는 포스트 유재하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1989년 시작됐다. 유족이 음반 수익에 사재를 보태 장학회를 설립했고,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대회가 열렸으나 2005년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한 해를 걸렀고, 이듬해 싸이월드의 후원으로 재개됐다가 2013년 다시 무산 위기에 처했다. 당시 대회 출신, 이른바 유재하 동문회가 똘똘 뭉쳐 개최에 힘을 모았고 역대 최다인 482팀(1500명)이 참가해 불씨를 살렸다. 이듬해부터는 CJ문화재단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싱어송라이터 발굴 취지에 맞게 참가 팀 멤버 전원이 가창·연주 외에 작사·작곡에도 반드시 참여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개인 또는 팀으로 CJ아지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10월 21~22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는 2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오를 수 있다. 올해는 10월 28~29일 미국에서도 2차 오프라인 예선을 열 예정이다. 본선 진출 팀에는 모두 2000만원의 장학금과 수상자 앨범 제작 및 발매, 기념 공연 등 뮤지션으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2만원대 10GB… 알뜰폰 생존법

    2만원대 10GB… 알뜰폰 생존법

    CJ헬로비전 업계 반값 요금제 출시 보편요금제 등 통신료 인하 정책에 이통 3사로 고객 유출 역대 최대 출혈경쟁에도 값 낮춰 자구책 마련알뜰폰 업계가 데이터 10GB(기가바이트) 사용량을 월 2만원대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내놨다. 정부의 통신료 인하 정책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로 갈아타는 가입자를 붙잡기 위한 자구책이다. 하지만 통신 3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유출 고객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알뜰폰의 맏형 격인 헬로모바일을 운영하는 CJ헬로비전은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는 각각 월 100분과 100건으로 줄이고 1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보편 유심(USIM) 10GB 요금제’를 1일 출시했다. 10월 31일까지 가입(2년 약정)하면 월 2만 9700원의 요금을 2만 2000원으로 할인하고, 제휴카드에 가입하면 월 5000원으로 깎아 준다. 업계의 평균 가격(4만 5650원)과 비교해 절반 이하다. 지난 6월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도 전화 무제한 및 11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유심데이터11+’를 3만 2890원에 내놓았다. 사실 알뜰폰 업계는 해마다 3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 정책으로 출혈 경쟁 없이는 가입자의 대거 유출을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통신 3사에 비해 1만~2만원 정도는 가격 차이가 나야 경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을 통해 보편요금제를 출시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월 2만원으로 1GB의 데이터를 쓸 수 있으며 통신 3사의 최저요금제보다 1만원 정도 저렴하다. 오는 15일부터는 선택약정 할인율이 20%에서 25%로 올라 소비자들은 더욱 큰 폭의 요금 할인을 받게 된다. 반면 알뜰폰 사업자들은 정부의 압박으로 통신 3사의 요금이 인하되면서 가입자 유출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최근 통신 3사의 적극적인 번호 이동 마케팅이 늘면서 지난 7월 ‘알뜰폰→통신 3사’ 번호 이동이 6만 3113건에 달했다. 2012년 알뜰폰 출범 이후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 7월(4만 8154건)과 비교해도 31.1%가 늘었다. 지난 6월 기준으로 전체 알뜰폰 가입자는 719만 8887명, 이동통신시장 점유율은 11.5%다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사업자는 통신 3사의 통신망을 빌려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매년 망 도매대가를 통신 3사에 지불한다”며 “정부가 LTE 요금에 대해 망 도매대가를 낮춰 줄 경우, 더 낮은 요금제를 출시해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가짜 백수오’ 손해보상 소송, 소비자 패소 판결

    ‘가짜 백수오’ 손해보상 소송, 소비자 패소 판결

    ‘가짜 백수오’ 성분인 이엽우피소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 수백명이 제조사와 판매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 김동아)는 1일 소비자 237명이 내츄럴엔도텍 등 제조사와 CJ오쇼핑 등 전자상거래 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소비자들은 제품에 백수오가 들어가지 않았거나 이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2억 1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소비자들은 ‘백수오 제품에 백수오가 포함돼 있지 않거나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며 소송을 냈지만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의 증언 등을 근거로 “앞서 식약처가 제품에 대해 ‘확인불가’라고 한 것은 제조과정 특성상 백수오나 이엽우피소 DNA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해당 원재료에서 유래하는 성분을 검사한 품질검사에서는 기준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제조업체가 공급받은 백수오 원료 검사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는 점 등을 보면 이 사건 제품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돼 있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봤다. 2015년 식약처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건강기능식품 백수오 관련 제품 상당수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다고 발표했다. 이후 소비자들은 “백수오라고 믿고 산 제품이 가짜였다”며 제조사와 판매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여러건 냈다. 그 가운데 제조사를 상대로 소비자 여러 명이 함께 소송을 낸 다수당사자 소송의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송 결과는 현재 법원에서 진행 중인 다른 백수오 관련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 수사 결과 내츄럴 측은 해당 성분을 제품에 사용한 부분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짜 백수오’ 소비자들, 집단 손해배상 소송 패소…법원 “회사, 민사상 책임없다”

    ‘가짜 백수오’ 소비자들, 집단 손해배상 소송 패소…법원 “회사, 민사상 책임없다”

    ‘가짜 백수오’로 불리는 이엽우피소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산 소비자들이 제조사와 판매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졌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 김동아)는 소비자 237명이 내츄럴엔도텍 등 제조사와 CJ오쇼핑 등 전자상거래 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제조업체가 가짜 성분임을 알고도 이엽우피소를 넣었고, 판매업체는 원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과실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제조사 및 판매처에게 2억 1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엽우피소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한 회사에 민사상 책임이 없다고 봤다.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건강기능식품 백수오 관련 제품 백수오 제품 상당수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다고 발표했다. 이후 소비자들은 “백수오라고 믿고 산 제품이 가짜였다”며 제조사와 판매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여러건 냈다. 그 가운데 제조사를 상대로 소비자 여러 명이 함께 소송을 낸 다수당사자 소송의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송 결과는 현재 법원에서 진행 중인 다른 백수오 관련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검찰 수사 결과 내츄럴 측은 해당 성분을 제품에 사용한 부분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제빵왕 서지니로 컴백...단팥빵 만들기 결과는?

    ‘삼시세끼’ 이서진, 제빵왕 서지니로 컴백...단팥빵 만들기 결과는?

    ‘삼시세끼’ 이서진이 ‘제빵왕 서지니’로 돌아온다.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화덕요리를 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이제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여름 득량도로 돌아온 삼형제를 위한 소소한 업그레이드들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사다리와 파라솔이 더해진 배 ‘서지니호’를 타고 무더위를 쫓는 물놀이에 나서고, 에어컨이 있는 자동차 ‘에리카’로 목장과 옆동네를 다녀오고 냉장고가 생기면서 보다 다채로운 요리들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서 이서진이 직접 만들어 다소 어설펐던 화덕이 이번 ‘바다목장 편’에서는 제대로 갖춰져 있어 ‘제빵왕 서지니’의 귀환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단팥빵 만들기에 도전하는 이서진이 제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영수 CJ고문 부부, 새달 1일 출판기념회

    정영수 CJ고문 부부, 새달 1일 출판기념회

    CJ그룹 고문인 정영수 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고문과 부인 강안나 여사가 9월 1일 서울남산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강안나 시집 출판 기념회’를 연다. 리셉션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부부는 초대의 글에서 “해외생활 40년의 체험을 아이들에게 글로 남겨두고자 틈틈이 글을 썼다”며 “빛이 야위어갈 때 잠시 잠시 뒤에서 잊고 살었던 무수한 그늘, 한폭의 수채화 같은 아련한 기억의 보따리를 펼쳐 놓는다”고 밝혔다. 강 여사는 올해 봄 ‘문학나무’ 신인추천 작품상 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이번에 첫 시집 ‘눈부신 그늘’을 발표하게 되었다. 정 상임고문은 2012년 수상집 ‘멋진 촌놈’에 이어 2015년에 수필집 ‘70 찻잔’을 펴내 부부동반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 정 고문은 1981년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한 동남아 전문가로 현재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명예회장, CJ그룹 글로벌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싱가포르 한인회 회장,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엔 측 “JBJ 10월 18일 정식 데뷔, 9월 중 리얼리티 출연” [공식입장]

    로엔 측 “JBJ 10월 18일 정식 데뷔, 9월 중 리얼리티 출연” [공식입장]

    프로젝트 그룹 JBJ가 10월 정식 데뷔한다.30일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 총 6인의 소속사는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30일부로 JBJ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JBJ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9월 중 Mnet M2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음반 활동 데뷔는 10월 18일로 확정됐다. JBJ는 6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이 공동 투자를, 총괄 매니지먼트는 로엔 산하 레이블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작 및 마케팅은 CJ &M이 각각 분업 담당해 데뷔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김태동의 합류에 대해서는 “소속사 메이저나인과의 최종적인 협의 결과를 기다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JBJ(Just Be Joyful)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워너원 멤버로 합류하지 못한 인기 연습생들이 모인 가상의 조합이 실제로 데뷔하게 됐다. 다음은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남성 그룹 JBJ의 출범을 알리는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 총 6인의 소속사는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30일부로 JBJ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JBJ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됐습니다. 합의에 따라 JBJ는 9월 중 MNET M2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음반 활동 데뷔는 오는 10월 18일로 확정하였습니다. 6인의 소속사와 소속 아티스트는 JBJ의 출범을 알리게 된 지금 이 순간, 많은 감회와 기쁨에 놓여 있습니다. JBJ가 이 같은 ‘꿈의 데뷔’를 실현하게 된 것은 멤버들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6인의 소속사 와 소속 아티스트들은 이 시간을 빌어 다시 기회를 준 팬분들에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의 감사 인사를 거듭 전하고자 합니다. JBJ는 6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이 공동 투자를, 총괄 매니지먼트는 로엔 산하 레이블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작·마케팅은 CJ E&M이 각각 분업 담당해 이들의 성공적 데뷔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각 소속사는 JBJ 음반활동을 최우선으로 하되 독자적으로 진행 중인 멤버들의 개별 활동 역시 꾸준히 지원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JBJ 멤버들의 더 큰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현재 김태동 군의 사안과 관련해서는 소속사 메이저나인과의 최종적인 협의 결과를 기다릴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멤버들에게 기회를 준 팬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더불어 이제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팬들과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 나갈 JBJ의 이번 활동에 대해서도 따스한 시선과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춘엔터테인먼트,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타크루이엔티, 위엔터테인먼트, YG케이플러스 일동 올림.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작… 인원·블라인드 전형 확대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작… 인원·블라인드 전형 확대

    포스코 1100명·KT 440명 선발 기아차·LG 등 블라인드 채용 하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 시즌의 막이 올랐다. 대체로 선발 규모가 늘어난 가운데 ‘블라인드 전형’ 확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상 확보 노력 등이 두드러진 특징이다.2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다음달 7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나 그룹 차원에서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할지, 혹은 계열사별로 모집할지 등은 아직 세부 논의가 진행 중이다. 지난 28일 원서 접수를 시작한 기아자동차는 블라인드 실무면접을 한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원서 접수를 하는 LG전자도 가족 관계를 쓰거나 사진을 첨부하는 것을 금지했다. CJ그룹, 롯데그룹, SK텔레콤, 현대백화점 등도 블라인드 채용으로 투명성을 높인다. 롯데그룹의 경우 4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한다. 이달 31일부터 원서 접수를 하는 현대자동차는 공채 일정을 알리면서 10월부터 별도로 블라인드 상시채용 면담 프로그램 ‘힌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서와 연락처를 남기면 추후 면접 결과에 따라 내년 상반기 공채 서류 면제, 인턴 채용, 정직원 채용 등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들에 청년 고용 확대를 당부하면서 채용 인원은 크게 확대됐다. 30일 대졸 신입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포스코그룹은 고졸 채용을 포함해 하반기동안 지난해보다 50% 정도 늘어난 1100명을 뽑는다. KT도 다음달 4일부터 원서를 접수하고 총 440명을 선발하는데, 본사 채용 인원(260명)이 지난해보다 46% 늘었다. 기업들은 하반기 공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현대차는 공채 분야에 ‘커넥티드카 전략’을 추가했고, 현대카드도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 직군’을 신설했다. 포스코도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CJ제일제당, 2020년 식품통합생산기지 건설

    CJ제일제당, 2020년 식품통합생산기지 건설

    CJ제일제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CJ제일제당은 2020년까지 충북 진천에 5400억원을 투자해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내년 10월 본격 가동될 예정인 진천공장은 약 10만평 규모로 햇반, 육가공식품, 냉동식품, 가정간편식 등을 연간 최대 12만t 생산할 수 있다. 연간 생산액이 총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생산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지능형 공장’을 표방한다. CJ제일제당은 또 지난 5월 경기 수원에 식품·바이오 융복합 R&D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열었다. 약 4800억원이 투입된 CJ블로썸파크는 식품, 소재, 바이오, 생물자원 등 사업부문별 핵심 기술 역량이 모인 곳으로, 약 600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수용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블로썸파크를 중심으로 친환경 신소재 개발, 첨단사료 개발, 종자개발, 한식 세계화 연구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는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R&D 투자와 기술혁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식빵언니’ 김연경, 놀라운 여신미모

    [포토] ‘식빵언니’ 김연경, 놀라운 여신미모

    세계적인 배구선수이자 최근 방송에서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연경선수가 화장품 브랜드 CJ오쇼핑의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셉’은 김연경선수를 통해 2534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층에게 ‘아름다운 자신감’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리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CJ오쇼핑에 따르면 김연경 선수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광고 촬영장에서 ‘셉’의 광고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연경 선수의 모습은 ‘셉’의 기존 모델인 패션모델 비타칸의 새 브랜드 영상과 함께 오는 9월 22일부터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대 오른 명작들 원작 감동 품을까

    무대 오른 명작들 원작 감동 품을까

    소설·영화와 또 다른 감동 ‘벤허’ 5일간의 항해 그리는 ‘타이타닉’11월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 ‘햄릿’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 12월 초연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또 다른 장르의 명작으로 탄생할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영화, 드라마 등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품들이 하반기 무대를 장식한다. 원작이 사랑받은 만큼 새롭게 탄생한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같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작품인 만큼 잘 알려진 내용을 어떻게 구현해 낼지 기대를 모은다.대형 창작 뮤지컬 ‘벤허’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올랐다. 벤허는 미국 남북전쟁 영웅이었던 루 월러스 장군이 1880년에 발표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지만 관객들에게는 영화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25년 프레드 니블로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무성영화를 1959년 윌리엄 와일러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이 가장 유명하다.화려한 전차 경주 장면이 압권인 찰턴 헤스턴 주연의 이 작품은 같은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의 상을 휩쓰는 등 ‘20세기 최고의 종교 영화’로 꼽힌다. 작품은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명망 높은 귀족 유다 벤허가 친구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가문과 가족을 모두 잃고 노예로 전락하는 기구한 삶을 다룬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의 유다 벤허 역은 유준상, 박은태, 카이가 번갈아 맡는다. 벤허의 귀환을 애타게 기다리는 연인 에스더는 아이비와 안시하가 연기한다.오는 11월에는 뮤지컬 ‘타이타닉’이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스햄프턴에서 출항한 타이타닉호가 항해 5일 만인 4월 15일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1997년 12월 미국에서 개봉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케이트 윈즐릿 주연의 영화로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동명의 뮤지컬은 1997년 4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고, 같은 해 토니어워즈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가 1등실 여성과 3등실 남성의 계급 차이를 극복한 세기의 로맨스를 그렸다면 뮤지컬은 배가 항해하는 5일간 그 안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과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1등실에 탑승한 세계적인 부호부터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3등실에 오른 700여명의 이민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승객들이 예상치 못한 비극과 마주한 순간의 다양한 표정을 포착한다. 현대에도 살아 숨쉬는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이 ‘햄릿: 얼라이브’라는 이름의 창작 뮤지컬로 11월 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아버지를 살해한 숙부, 그 숙부와 결혼한 어머니 때문에 괴로워하는 덴마크 왕자 햄릿의 원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 햄릿 역에는 홍광호와 고은성이 캐스팅됐다. 햄릿의 숙부이자 새 아버지 클로디어스는 양준모와 임현수가, 비운의 왕비이자 햄릿의 어머니 거트루드는 김선영과 문혜원이 연기한다.‘귀가시계’로 불리며 당시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모래시계’도 오는 12월 5일부터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격변하는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안타깝게 얽힌 세 주인공 박태수, 윤혜린, 강우석의 우정과 사랑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조광화 연출가를 필두로 김문정 음악감독, 오상준 작곡가, 극작가 오세혁·박해림 등 국내 유명 창작진이 힘을 모은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비즈+] CJ오쇼핑, 중기 120곳 수출상담

    CJ오쇼핑은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에서 중소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1대1 상담 서비스를 한다. 중국, 멕시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의 현지 상품기획자(MD) 15명이 나온다.
  • 文대통령 “북핵 폐기, 단계별로 불가역적 검증해야”

    로이스 “한·미 FTA 수정해야” 文 “더 호혜적 발전 위해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북한 핵 폐기를 위한 단계적 조치를 취한다 해도, 단계별로 철저히 검증해야 하며, 매 단계별 검증은 불가역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한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일행에게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는 제재와 압박을 통해 궁극적으론 대화로 해결돼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핵 폐기’(CVID)로 핵을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반도의 비핵화란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은 평화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 의원 대표단도 “북한 문제 해결에 있어 제재와 압박을 통한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공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미국 대표단은 또 “북한 역시 현재 문제는 대립이 아닌 대화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북한의 도발로 한·미 동맹은 더 굳건해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군사·안보 동맹에서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확산과 인권 신장, 테러방지 등 글로벌 이슈들에 대해 미국의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의 또 다른 의제는 개정 협상에 들어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었다. 로이스 외교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모두 발언을 마치자 작심한 듯 “한·미 FTA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투자·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미 FTA를 더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CJ푸드가 (미국에서) 고용을 70명에서 270명으로 늘리는 것으로 투자를 증가시켰고 전 세계에 만두를 수출하고 있다”고 예시를 들고, “이런 예는 미국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한·미 FTA는 미국이 아시아에서 체결한 FTA 중 가장 고도화된 것이고, 양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한·미 FTA를 통해 양국이 더 호혜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원론적 견지를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72세 할머니와 결혼한 27세 청년…사랑? 사기?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72세 할머니와 결혼한 27세 청년의 사연은 어떻게 봐야 할까? 최근 영국언론 더선은 45세 연하의 나이지리아 청년과 결혼한 도체스터 출신의 할머니 안젤라 느와추쿠우(72)의 사연을 전했다. 과거 두 차례 결혼을 통해 50세, 47세, 43세의 세 아들을 두고 있는 할머니는 2년 전 나이지리아에서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놀랍게도 할머니의 새 남편은 손자뻘인 CJ 느와추쿠우(27). 수천 ㎞ 떨어진 두 나라에서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과정은 더욱 놀랍다. 지난 2015년 2월 할머니는 나이지리아의 한 청년으로부터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받는다. 바로 지금의 남편인 CJ.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한다는 그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멋있다며 할머니에게 접근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그가 왜 나한테 친구신청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잘생긴 외모에 호감을 느꼈다"면서 "오랜 시간 메시지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회상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된 지 한 달 만에 벌어졌다. CJ가 할머니에게 전격적으로 청혼했기 때문. 할머니는 "갑자기 CJ가 '당신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청혼했다"면서 "이에 주저없이 '예'라고 대답했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할머니는 결혼식을 위해 나이지리아로 떠나 현지에서 법적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사연이 현지언론에 알려진 이유는 귀국한 할머니가 CJ를 영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여러 차례 비자신청을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영국 당국은 CJ가 처음부터 할머니의 돈과 합법적인 입국을 노린 사기로 판단해 관광 비자도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의심에 할머니는 손사래를 쳤다. 할머니는 "내가 돈 없는 노인이라는 것은 CJ도 잘 알고 있다"면서 "가끔 경제적으로 도와준 적도 있지만 절반은 돌려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울메이트"라면서 "내년에 컴퓨터 석사과정 진학을 위한 학생비자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 대통령, 미 하원 외교위원장 등 5명 접견…“대북정책 지지에 감사”

    문 대통령, 미 하원 외교위원장 등 5명 접견…“대북정책 지지에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를 방문한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등 5명의 의원을 만나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해 준 것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이들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 입법을 통해 북한에 강력한 제제·압박을 하면서도 외교적인 해결의 메시지를 던지고 계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한국의 입장에 대해 지지하고 격려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거듭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들 의원이 중국에 대한 대한(對韓)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중단을 요구했던 사실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기회가 되면 미국 의회를 방문해 연설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로이스 위원장은 “우리의 특별한 한미관계가 동북아에 있어 미국의 주춧돌임을 강조하고 싶다”며 “특히 지난 20년간 경제적 기회에 초점을 맞췄는데, 경제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양국관계에 윈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 대학생 교류 등 인적교류가 엄청난 기회를 제공했고, 저는 한미 FTA 공동 발의자로서 이를 통해 양국 간 경제 규모가 2억달러 더 증가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 목표는 한미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하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 FTA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더라도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투자와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미 FTA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CJ푸드가 (미국에서) 고용을 70명에서 270명으로 하는 등 투자를 증가시켰고 전 세계에 만두를 수출하고 있다”고 예시하면서 “이런 예는 미국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테드 요호 하원 외무위 동아태소위원장, 에미 베라·브래드 슈나이더·제니퍼 곤잘레스 하원의원도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스토리] 10억 들여 수백억 홍보 효과… ‘가성비 甲’ 골프단

    [스포츠&스토리] 10억 들여 수백억 홍보 효과… ‘가성비 甲’ 골프단

    골프 발상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 위치한 브리티시골프박물관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이 밝은 핑크 모자를 썼을까”라며 따끈따끈한 새 소장품을 소개했다. 모자에 새겨진 ‘Hanwha’와 기업 로고를 본다면 한 번에 알아챌 수 있다. 아하, 올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우승한 김인경(29)이 썼던 모자라는 것을 말이다. 이곳에는 세계 골프 자료들이 빽빽하게 전시돼 있다. 골프팬들이 성지 순례하듯 찾는 곳이다. 김인경의 핑크 모자를 볼 때마다 한화라는 기업을 인식할 수밖에 없다. 그럼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에 따른 홍보 효과는 얼마나 될까. 한화 측은 25일 “브랜드 노출 빈도 등을 감안하면 기업 홍보에 대박이었다”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1998년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이 약 1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보고서에 비춰 보면 적어도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대의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포츠 마케팅에서 골프의 위상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는 뭘까.수년 전부터 골프단 창단이 줄을 잇는 까닭은 비용 대비 짭짤한 효과를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프로스포츠의 ‘빅4’(야구·축구·농구·배구)는 팀 스포츠로 솔솔찮은 비용을 요구한다. 야구단은 해마다 200억~400억원의 운영비를 쏟아붓는다. 그룹 계열사의 ‘통 큰’ 지원이 없으면 유지할 수 없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삼성구단은 지난해 삼성전자 등 5개 계열사로부터 397억원을 지원받아 329억원을 운영비로 썼다. kt와 KIA, 두산도 그룹으로부터 각각 287억원, 262억원, 218억원을 받았다.반면 VIP 스포츠로 꼽히는 골프는 개인 종목이어서 꽤 높은 가성비를 뽐낸다. 한 해 골프단 운영비는 특급선수를 빼면 10억~20억원이다. 대신 후원 선수가 우승하면 수백억원의 홍보 효과를 얻게 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홍보 효과는 더욱 커진다. 그렇다 보니 요즘엔 해외 선수까지 손길을 뻗치고 있다. 한화골프단은 지난달 LPGA 투어에서 박성현(24)과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넬리 코르다(18·미국)를 영입했다. 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제시카 코르다(24)의 동생으로 올 시즌 두 대회의 톱10에 들어 박성현, 에인절 인(19·미국)에 이어 신인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 또 아마추어 시절 미국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프로로 전향한 뒤 2부 투어 상금랭킹 9위를 차지해 올해 LPGA 풀시드를 받았다. 특히 영입하자마자 마라톤 클래식에서 같은 소속사인 김인경과 우승 경쟁을 펼쳐 한화에서는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장성우 한화골프단 차장은 “잠재력을 봤을 때 충분히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줬다”며 “북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기업들은 내부적으로 홍보 효과를 추산하고 있지만 바깥에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간접적으로 선수 계약금 등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AFP는 지난 5월 골프용품 업체인 테일러메이드와 계약한 로리 매킬로이(28·북아일랜드)의 계약금을 10년에 1억 달러(약 1132억원)로 추정했다. 앞서 매킬로이는 지난해 8월 나이키와 협찬 계약을 연장했는데 10년간 2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돈 많은 미국남자프로골프(PGA)라도 홍보 효과와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계산이 서지 않으면 이러한 대규모 투자에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실제로 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면 홍보 효과는 수천억원에 이른다. 지난달 디오픈의 경우 세계 5억 가구 이상이 시청했다. 개최지인 스코틀랜드에 미친 경제 효과도 1억 4000만 파운드(약 2025억원)로 추정됐다.물론 LPGA나 KLPGA에서 우승한 홍보 효과는 이보다 적다. 기업들은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종 마케팅을 펼치며 부수 효과를 챙긴다.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박성현의 US여자오픈 우승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박성현 팬사랑 적금’ 특별판매와 예·적금 가입 손님 대상 경품행사 이벤트로 손님 끌기에 한창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에 따른 홍보 효과를 수백억원으로 추산하지만 후원 선수 우승의 효과를 산출한 적이 없다”며 “다만 US여자오픈이 세계적으로 중계방송된 만큼 브랜드 노출에 따라 상당한 홍보 효과를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가구, 의료, 창호, 건설, 주류업종의 50여개 기업이 골프단을 운영하거나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KLPGA 1부 정규투어를 뛰는 선수 152명 가운데 124명(81.6%)이 메인 스폰서를 뒀다. 2015년 69.7%, 지난해 75.9%에서 또 올랐다. 특히 대기업 후원이 감소하는 반면, 중견기업들의 러브콜이 계속돼 눈길을 끈다. VIP 스포츠에 대한 기업 오너의 애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골프단 창단이 러시를 이룬다. 화장품업체인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1월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과 시유팅(20·중국) 등 7명으로 ‘메디힐 골프단’을 꾸렸다. 휠라코리아도 지난 3월 유망주 9명으로 ‘임팩트9’을 창단했고, 동아회원권거래소도 KLPGA 선수 7명을 영입해 첫발을 뗐다. 지난해엔 AB&I, 문영그룹, 골든블루 등 9곳이 골프단을 세웠다. 다만 골프단 창단과 후원이 여자골프에 치우쳐 있다는 게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국내에서 KLPGA와 LPGA가 인기를 끌어 기업 마케팅과 지원이 여자골프에 집중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올해 예정된 KLPGA 투어 대회는 31개로 KPGA(19개)보다 12개 많다. 대회 총상금 규모도 상대적으로 KLPGA가 더 많다. 하지만 미국에선 PGA 대회(52개)가 LPGA(39개)보다 13개 많다. 총상금 규모도 크게는 10배 차이다. CJ가 오는 10월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국내 최초로 PGA 투어 CJ컵(총상금 925만 달러·약 104억 6175만원)을 개최한다. 총경비가 2000만 달러(약 225억 4000만원)나 되며, 지구촌 225개국에 중계방송된다. 이를 계기로 남자골프 후원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CJ컵 대행사인 스포티즌의 이호걸 부장은 “국내 남자골프 발전을 위해서는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CJ, 진천 생산기지 정규직 400명 채용 MOU

    CJ, 진천 생산기지 정규직 400명 채용 MOU

    CJ제일제당은 내년 10월 완공될 충북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에 정규직 40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5400억원이 투자되는 진천 생산기지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최대 12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강민수(왼쪽) CJ제일제당 상무와 김선재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소장이 MOU를 교환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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