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G
    2026-07-16
    검색기록 지우기
  • IS
    2026-07-16
    검색기록 지우기
  • iH
    2026-07-16
    검색기록 지우기
  • ICE
    2026-07-16
    검색기록 지우기
  • A5
    2026-07-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31
  • [NOW포토] 송강호·김옥빈, 다정한 눈길로···

    [NOW포토] 송강호·김옥빈, 다정한 눈길로···

    2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제 62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영화 ‘박쥐’의 박찬욱 감독과 함께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송강호, 김옥빈이 서로 바라보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옥빈 ‘무서운 그녀의 환한 미소’

    [NOW포토] 김옥빈 ‘무서운 그녀의 환한 미소’

    2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의 제 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옥빈.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조선 日에 밀려

    한국조선 日에 밀려

    세계 1위를 달리던 한국 조선업이 올 1·4분기 최악의 선박 수주 기근으로 일본에 밀려 시장 점유율 2위로 내려앉았다. 한국조선협회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종협 조선협회 상무는 ‘조선산업 시황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업체들의 신규 선박 수주 규모는 17만 1000CGT(표준화물선 환산 t수)로 집계됐다. 중국(14만 3000CGT)에는 앞섰으나 일본(44만 7000CGT)에는 크게 뒤졌다. 이에 따라 선박 수주 시장 점유율은 일본(40.6%)에 이어 2위(15.5%)를 기록했다. 3위 중국은 13%였다. 한국 조선업의 선박 수주 점유율은 2000년 36.2%(1045만 9000CGT), 20 07년 39.8%(3279만 4000CGT), 20 08년 38.3%(1583만 3000CGT) 등 줄곧 1위를 고수해 왔다. 협회는 “한국과 중국의 경우 해외 선박 수주 의존도가 높은 반면 일본은 자국 선박 수주 비율이 60∼70%에 달해 상대적으로 글로벌 선박 발주 급감 및 수주 취소 후폭풍에 덜 노출됐다.”고 분석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박찬욱 “칸 가려 송강호 노출? 분방한 상상력”

    박찬욱 “칸 가려 송강호 노출? 분방한 상상력”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칸에 가려고 영화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항간의 비판에 대해 꼬집었다. 박찬욱 감독은 28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칸 영화제 수상 기자회견에서 수상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칸에서 스크리닝 반응이 너무 뜨거워 사실 기대했다.”고 대답했다. 박 감독은 이어 “‘칸 영화제에 가려고 이렇게 만들었다.’ ‘상현(송강호)의 노출 장면에 대해 칸에 잘 보이려고 했다.’ 등의 해석이 독특하게 느껴졌고 기억에 남는다.”면서 “(자유)분방한 상상력이 아닐까.”라고 강조했다. 송강호는 또 “우리나라에서 주연배우가 전면(성기) 노출하는 게 처음이라 관객들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다.”며 “하지만 나는 강렬하고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해 촬영했고 그 장면에 대해 의의가 없었다.”고 거들었다. ‘박쥐’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영국의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 작품 ‘피시 탱크’와 3위 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상을 공동 수상했다. 박 감독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4년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뒤 두 번째 본상 수상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강호 “성기논란 때문에 남우상보다 작품상 값져”

    송강호 “성기논란 때문에 남우상보다 작품상 값져”

    배우 송강호가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남우주연상보다 작품상(심사위원상) 수상이 더 값지다고 강조했다. 송강호는 2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박쥐’ 칸 영화제 수상 기자회견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지 못한 아쉬움에 대한 질문에 “(성기 노출 등) 논란이 있어 작품상을 받는 게 더 나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최고상은 아니지만 작품상을 받았다는 게 굉장히 고무적이고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강호는 이어 “남우주연상을 기대 안 했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면서 “칸 영화제에서는 한 작품당 상을 하나밖에 안 준다. 때문에 작품상 수상은 개인적인 상(남우주연상)을 떠나 ‘박쥐’에 대한 존중과 박수의 표현이라 생각해 크게 봤을 때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대답했다. 송강호는 이에 앞서 “우리나라에서 주연배우가 전면(성기) 노출하는 게 처음이라 관객들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다.”며 “하지만 나는 강렬하고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해 촬영했고 의의가 없었다.”면서 성기 노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송강호는 또 “칸 영화제에서 ‘박쥐’가 가장 얌전하고 참한 영화였다.”면서 “국내에서 상영되면 관객들이 알게 되겠지만 다른 영화들은 ‘박쥐’에 비해 수위가 높았다.”고 말했다. ‘박쥐’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영국의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 작품 ‘피시 탱크’와 3위 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상을 공동 수상했다. 박 감독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4년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뒤 두 번째 본상 수상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부동산시장 ‘꿈틀’

    대구 부동산에 훈풍이 불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들고 있고 주택건설업체의 모델하우스와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바닥을 친 게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미분양 아파트는 2만 1356가구로 3월 2만 1874가구에 비해 518가구가 감소했다. 미분양 아파트가 월 기준 500가구 이상 줄어들기는 2007년 이후 처음이다. 대구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2만 2161가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2월 2만 2036가구 등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급매물도 자취를 감추었다. 수성·달서구에는 분양가보다 20% 이상 할인해주는 급매물이 쏟아졌으나 최근 하나 둘씩 줄어들고 있다. 달서구 송현동 모 부동산중개업소 측은 “인근에 신축 중인 재건축 아파트가 중대형을 기준으로 호가가 연초에 비해 3000만~4000만원 정도 올랐다.”면서 “아파값이 너무 떨어졌다는 인식으로 급매물을 내놓았던 매도자들이 거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수성구 모 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은 “아파트 값이 지금보다 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과 함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 심리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면서 “역세권의 소형 아파트는 미분양이 거의 소진된 상태”라고 말했다.최근 수성구 화성파크드림과 수성SK리더스뷰 등 일부 아파트가 당초보다 유리한 분양조건을 내걸면서 이들 아파트 모텔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모 건설업체 관계자는 “최근 모텔하우스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값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이나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시각차가 여전히 크다 보니 활발한 거래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면서 “아파트 값은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하다 입주물량과 신규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내년부터 본격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NOW포토] 박찬욱 감독 ‘세계적 거장의 귀여운 표정’

    [NOW포토] 박찬욱 감독 ‘세계적 거장의 귀여운 표정’

    2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의 제 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해숙, 환한 미소 ‘박쥐 수상 기뻐요’

    [NOW포토] 김해숙, 환한 미소 ‘박쥐 수상 기뻐요’

    2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의 제 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김해숙이 환하게 웃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생산기술硏 대구분원 설치

    지식경제부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대구분원을 설치한다.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대구시에 따르면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생기원 대구분원 개원식을 갖는다.생기원은 달성군 대구 테크노폴리스 연구단지 내에 2012년 상반기까지 새로 건립할 예정인 대구분원 완공에 앞서 이번에 달서구 성서공단 테크노파크 벤처동에 임시 사무실을 열게 됐다. 테크노폴리스 내 대구분원 건물은 사업비 348억원을 투입해 부지 3만 3000㎡, 건물 전체면적 1만 6000㎡ 규모로 신축된다.생기원 대구분원은 2013년 말까지 박사급 기술연구 인력 80명 정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경대 8대총장 강삼재씨

    강삼재(58) 대경대 부총장이 제8대 대경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강 총장은 6월1일부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그는 지난해 6월 대경대 부총장으로 임명됐으며, 올 2월부터는 총장 직무대행직을 맡아 왔다.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강 총장은 5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신한국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강 총장은 “대경대를 세계적인 직업 명문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지능형 자동차 육성도시로

    지능형 자동차 기술개발사업이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된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능형자동차분야’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지능형 자동차분야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8월 정부의 하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에 신청한 것으로, 같은 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동안 전문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및 국내 관련분야 전문가의 엄정한 검증을 거쳐 사업대상과 규모가 조정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분원 건립 등 지능형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3개 사업에 앞으로 5년간 1632억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핵심요소 부품개발 22개 과제에 506억원, 모듈 및 시스템 기술개발 3개 과제에 300억원, 국제공동연구 및 표준화 활동지원에 40억원이 들어간다. 또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건립 확장 사업은 당초보다 223억원 늘어난 686억원이 배정됐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한 자동차 부품분야의 연구원인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분원을 설립하는 데 100억원이 반영됐다. 규모는 현 한국전기통신연구원 대구센터 정도로 결정됐으나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으로 선진국 대비 60% 수준에 불과한 지능형 자동차 분야 기술 수준을 9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구는 자동차부설연구소 기능 가운데 지능형 자동차 분야를 모두 유치, ‘지능형 자동차 부품 도시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한 기술개발로 지능형 자동차 분야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연간 2700여억원의 매출 증대와 8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사저 운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앞으로 그가 머물던 고향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사저의 운영방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봉하마을에 정착하기 위해 마련한 사저가 이제 바깥주인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장례도 끝나지 않은 현재로서는 사저 활용에 대해 이렇다 할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부인 권양숙 여사가 지금처럼 사저에 계속 머물지, 아니면 기념관 등으로 활용할지는 아직은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하면 권 여사가 다른 곳으로 이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괸측된다. 한 측근은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 바위가 사저 뒤로 약 500m의 지척이어서 권 여사가 사저를 드나들 때마다 아픈 상처가 되살아나 괴롭지 않겠느냐.”며 이사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만약 권 여사가 거처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면 현재의 사저는 노 전 대통령의 기념관으로 활용될 공산이 크다. 반면 봉하마을 주민들은 권 여사가 마을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한 주민은 “비록 지아비를 잃은 아픔이 크지만 권 여사가 고향 마을을 지키며 함께 살기를 원한다.”며 “(권 여사가)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는 것보다 차라리 고향인 이곳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게 더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또 권 여사가 환멸을 느껴 자녀가 있는 미국 등으로 거처를 옮겨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한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를 지냈다는 점에서 현실성과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아무튼 사저의 활용 향방은 장례가 끝나고 난 뒤 한참 후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저는 지난 2007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08년 2월 초 준공됐다. 총 비용은 땅 매입비 등 12억원이 넘게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건축면적이 993㎡ 규모로 착공됐으나 설계변경을 통해 연면적이 1277㎡로 30%가량 늘어났다.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황톳빛 외벽에 수십개의 유리창이 들어간 ‘ㄷ’자 구조이다. 3채의 독립 건물이 이어진 것처럼 보인다. 김해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상주문화회관~중앙공원 문화거리로”

    경북 상주시에 차가 다니지 않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문화예술연합이 최근 상주시에 문화의 거리 조성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에는 상주문화회관에서 중앙공원까지 300여m 도로를 문화의 거리로 지정해 달라는 것이다. 이 구간은 문화회관과 도서관, 학교, 시청 등이 들어서 있어 그동안 거리예술제를 비롯한 많은 문화예술행사가 열렸다. 상주문화예술연합은 이곳이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면 무대공연과 동아리 경연잔치뿐 아니라 그림 전시회,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또 농축산물 전시판매와 벼룩시장, 물물교환 등 부대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가장 큰 걸림돌인 교통체증 문제는 넷째 토요일 등 학생들이 노는 토요일을 문화의 거리로 지정하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주문화예술연합 고상근 사무처장은 “40여개에 이르는 상주문화예술단체들이 공연할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없다.”며 “제안한 곳은 평소 문화행사가 많이 열리는 데다 차량도 우회할 수 있어 문화의 거리로 지정하기 적당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상주시는 유관 부서들의 의견을 모으는 등 적극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로 지정했을 때 야기될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음 달 초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새달 대구 한방엑스포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산업 전시회인 ‘제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가 6월4∼7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한방산업관과 한방약재관, 건강의료기기관, 한방건강식품관, 한방병의원관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국내외 100여개 업체와 기관, 단체 등이 전시공간(부스) 200여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장 곳곳에는 몸에 좋은 약초 화분과 건재 표본,약초술 등을 선보이며 국내 주요 화장품 회사들이 개발한 한방화장품도 등장한다. 또 관람객이 체질을 알아볼 수 있는 사상체질 체험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태양인과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4가지로 나눠 미용법과 약차, 술, 음식, 운동법 등의 정보를 제공된다. 한의약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 대한한약사회 학술대회 등의 행사도 열린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츠마부키 사토시 “하정우 형과 친형제처럼 지냈다”

    츠마부키 사토시 “하정우 형과 친형제처럼 지냈다”

    한국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한국배우 하정우와의 우애를 과시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의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저는 츠마부키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극중 맡은 역할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사토시는 “제가 맡은 역할을 너무 자세히 말하면 영화를 보는데 재미가 없을 테니 소개는 생략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띄웠다. 영화 ‘보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하정우에 대해 묻자 츠마부키 사토시는 “정우 형하고는 정말 친형처럼 사이좋게 촬영했다. 형이 연기에 대해서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면서 “동시에 저한테는 정말 따뜻하게 대해줬다. 그게 영화 속 관계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토시는 “촬영할 때 외에도 정우 형과는 쭉 같이 활동했고 밤이 되면 술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했다. 연기관이나 인생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할 수 있어서 작년에 함께 영화를 찍었던 6주 동안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영화 속 한국어 대사로 능숙한 연기를 선보인 츠마부키 사토시는 “한국어를 기초부터 배웠다. 한국어는 받침이 어려워서 처음부터 익숙해지지 못했다.”며 “대사를 외우는데 단지 소리나는 대로만 외우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배워갔다.”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내비쳤다. 사토시는 “저는 원래 연기를 할 때 상대방 리액션을 좋아한다. 정우 형을 보면서 많은 걸 느끼면서 연기할 수 있었다. 그래서 형의 대사까지도 달달 외웠다. 오랜 시간 공 들여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정우와 각별했던 시간을 소개했다. 한국배우 하정우, 일본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트’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마약을 운반하는 두 남자의 고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은 28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간 vs 기계 大戰, 2018년 지구 운명은…

    인간 vs 기계 大戰, 2018년 지구 운명은…

    “6년 만의 귀환!” ‘터미네이터’ 팬들이라면 귀를 쫑긋 세울 만하다. 시리즈의 4편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감독 맥지)이 21일 개봉했기 때문이다. 사실 제임스 캐머론 감독이 만든 1편 ‘터미네이터’(1984년)와 2편 ‘터미네이터: 심판의 날’(1991년)의 아우라에는 못 미친다는 평이 많다. 조너선 모스토 감독의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2003년)도 전작들에 비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4편은 볼거리 면에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대명사’다운 위용을 자랑한다. 영화의 배경은 인간과 기계와의 전쟁이 본격화되는 2018년이다. 이로부터 15년 전인 2003년,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최첨단 네트워크 ‘스카이넷’에 의해 핵전쟁이 일어났다. 핵폭탄을 맞아 폐허가 된 대지와 도시는 황량하기 그지없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천 베일)는 스카이넷의 실험 기지에 침투했다 부대원들을 잃는다. 실험기지에 붙잡혀 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혼란을 틈타 탈출하는데, 기억을 모두 잃어 버린 상태다. 마커스는 우연히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난다. 카일 리스는 1편에서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진 존 코너의 아버지. 여기서는 10대인 카일 리스는 곧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이후 존 코너와 만난 마커스는 그에게 카일 리스의 소식을 들려 준다. 현란한 액션 스펙터클이 압권이다.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인 2억 달러를 들였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이는 터미네이터 군단과 인간 저항군의 대결신, 사막을 가로지르며 벌이는 추격신, 가스 스테이션을 날리는 폭발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를 담당한 시각효과 전문 회사 ILM의 솜씨다. T-600, T-800, 헌터킬러, 에어로스태츠, 하베스터, 모터 터미네이터, 하이드로봇 등 터미네이터 군단은 육해공을 넘나들며 눈을 놀라게 한다. “아윌 비 백(I´ll be back).”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깜짝 등장도 기대할 만하다. 앞서 3편 연속으로 진화하는 터미네이터 역을 소화해 낸 만큼, 팬들의 향수를 물씬 자극한다. 물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슈워제네거가 직접 출연했을 리는 만무하다. 컴퓨터 그래픽(CG) 작업을 통해 1편에서 맡은 터미네이터 T-800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탄생한다. 비주얼에 견주어 볼 때, 스토리나 캐릭터의 매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미녀 삼총사’를 만들었던 맥지 감독은 시종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지만, 스토리면에서 의심할 바 없는 전율을 안겨 주지는 못한다. 덕분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바라고 갔던 관객이라면 싱거운 느낌에 안타까움을 표할 수도 있겠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흠잡을 데 없다. 터미네이터의 새 주역이 된 크리스천 베일, 연기파 배우로의 합류를 알리는 샘 워싱턴,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이어 참신한 존재감을 알리는 안톤 옐친 등이 반갑게 다가온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OW포토] 츠마부키 사토시 “하정우는 좋은 친구!”

    [NOW포토] 츠마부키 사토시 “하정우는 좋은 친구!”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의 제작보고회가 2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일본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보트’는 일본으로 김치를 배달하던 한국 청년이 김치에 마약이 숨겨져 있었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일본 청년에게 5000만엔을 획득할 수 있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2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츠마부키 사토시 “2005년 한국방문 당시, 파워에 압도돼”

    츠마부키 사토시 “2005년 한국방문 당시, 파워에 압도돼”

    일본의 인기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한국 영화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의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2005년 부산영화제에 왔을 때 한국의 파워에 압도됐다. 언젠가 한국과 영화작업 하고 싶었는데 신선한 자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일본에서는 좀처럼 가질 수 없는 만남이었다.”며 촬영소감을 밝혔다.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사토시는 “하루 1분 1초가 너무 좋았다. 영화 촬영을 다 끝내고 울었다. 나에게는 정말 농후한 시간들이었다. 어떤 에피소드가 있냐고 묻는다면 다 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힘들었던 일이라면 타이트한 일정을 꼽을 수 있다.”고 해맑게 웃었다. 츠마부키 사토시 옆자리에 앉은 하정우는 “한국에서 영화를 촬영할 때 날씨에 변수가 있으면 촬영을 쉰다. 하지만 일본은 그대로 진행했다. 정해진 기간 동안 무조건 끝내야하는 아주 팍팍한 일정이 조금은 부담스러웠다.”고 엄살을 부렸다. 이에 사토시는 “일본에서는 많은 영화가 한 달 정도의 기간동안 영화를 다 찍는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경우에는 3주 안에 다 찍었다. 일본 영화는 강행군으로 가혹하게 촬영을 진행해간다.”면서 “하지만 이번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도 제가 좋았던 건 참여했던 배우와 스텝들이 좀 더 좋은 걸 만들어내자는 에너지가 있어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국배우 하정우, 일본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트’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마약을 운반하는 두 남자의 고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은 28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사토시ㆍ하정우 “우리는 술친구”

    [NOW포토] 사토시ㆍ하정우 “우리는 술친구”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의 제작보고회가 2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일본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배우 하정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보트’는 일본으로 김치를 배달하던 한국 청년이 김치에 마약이 숨겨져 있었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일본 청년에게 5000만엔을 획득할 수 있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2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꽃미남, 츠마부키 사토시

    [NOW포토] 꽃미남, 츠마부키 사토시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의 제작보고회가 2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일본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보트’는 일본으로 김치를 배달하던 한국 청년이 김치에 마약이 숨겨져 있었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일본 청년에게 5000만엔을 획득할 수 있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2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