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G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PKO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26
  • [NOW포토] 차태현, ‘해운대’ 배우들에게 박수~

    [NOW포토] 차태현, ‘해운대’ 배우들에게 박수~

    17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VIP시사회에 참석한 차태현이 무대인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7월 23일 개봉.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예원 “뒷태가 더 섹시하죠?”

    [NOW포토] 강예원 “뒷태가 더 섹시하죠?”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 JK FILM, CJ 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강예원이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대한민국 최초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 7월 23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운대’ 감독 “하지원, 항상 함께하고 싶은 배우”

    ‘해운대’ 감독 “하지원, 항상 함께하고 싶은 배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 JK FILM)의 윤제균 감독이 배우 하지원에 대해 “항상 함께하고 싶은 배우”라고 호평했다. 1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윤제균 감독은 “하지원만큼 의리 있고 인간적인 배우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전작 ‘낭만자객’의 실패로 모든 배우들이 내 작품을 마다할 때 하지원만은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나를 믿어줬다.”고 말한 윤제균 감독은 “나도 항상 하지원을 믿는다. 이번 ‘해운대’를 비롯해 어떤 상황에서든 함께할 생각”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일반적인 할리우드식 재난영화에서 탈피해 사람냄새 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윤제균 감독은 “관객들이 ‘해운대’에서 쓰나미를 보고 ‘내가 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인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해운대’는 한국 최대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연출로 인정받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운대’는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의 합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하지원 “‘해운대’ 위해 사투리 과외”

    설경구·하지원 “‘해운대’ 위해 사투리 과외”

    배우 설경구와 하지원이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 JK FILM)를 위해 부산사투리 과외까지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1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설경구와 하지원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사투리만큼은 프로여야 한다고 해 부산사투리 구현에 특히 애를 썼다.”고 밝혔다. “윤제균 감독이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에 대한 욕심이 남달랐다.”고 말한 설경구는 “영화 촬영 전 부산 사람을 서울로 초빙해 특별 개인 교습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원 역시 “부산 사투리를 가르친 선생님이 나와 비슷한 나이라 거의 일상을 함께 하며 즐겁게 사투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녹음기에 부산 사투리를 녹음해 듣고 다닐 정도로 열의를 보인 설경구와 하지원은 ‘해운대’에서 거의 완벽한 사투리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윤제균 감독 또한 두 배우의 사투리 연기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해운대’는 한국 최대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중 설경구와 하지원은 해운대 토박이 연인으로 분해 귀여운 연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연출로 인정받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운대’는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의 합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지원 등에서 노는 ‘한마리 새’

    [NOW포토] 하지원 등에서 노는 ‘한마리 새’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 JK FILM, CJ 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하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대한민국 최초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 7월 23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지원 “해운대 많이 사랑해 주이소~”

    [NOW포토] 하지원 “해운대 많이 사랑해 주이소~”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 JK FILM, CJ 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하지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대한민국 최초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 7월 23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

    “생활에 보탬이 되는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대구시는 15일부터 ‘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를 상시 공모한다. 대상은 세금, 주택, 복지, 교육, 문화, 안전 등 각 분야에서 제도적으로 조금만 바꾸면 생활에 도움이 되고 불편이 해소될 수 있는 아이디어다. 누구든지 주민생활서비스 홈페이지(www.oklife.go.kr)에 제안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11월15일 부처 검토의견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대통령상 10명(상금 각 200만원), 국무총리상 10명(각 100만원) , 행정안전부장관상 80명(각 20만원) 등 모두 100명에게 포상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설경구·하지원 “‘해운대’ 위해 사투리 과외”

    배우 설경구와 하지원이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 JK FILM)를 위해 부산사투리 과외까지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1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설경구와 하지원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사투리만큼은 프로여야 한다고 해 부산사투리 구현에 특히 애를 썼다.”고 밝혔다. “윤제균 감독이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에 대한 욕심이 남달랐다.”고 말한 설경구는 “영화 촬영 전 부산 사람을 서울로 초빙해 특별 개인 교습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원 역시 “부산 사투리를 가르친 선생님이 나와 비슷한 나이라 거의 일상을 함께 하며 즐겁게 사투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녹음기에 부산 사투리를 녹음해 듣고 다닐 정도로 열의를 보인 설경구와 하지원은 ‘해운대’에서 거의 완벽한 사투리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윤제균 감독 또한 두 배우의 사투리 연기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해운대’는 한국 최대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중 설경구와 하지원은 해운대 토박이 연인으로 분해 귀여운 연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연출로 인정받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운대’는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의 합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글 / 서울신문NTN 박민경기자 minkyung@seoulntn.com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막판 홍보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막판 홍보전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선정이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유치에 나선 지방자치단체들이 막판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는 14, 15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홍보활동을 하며 유치에 마지막 힘을 쏟아붓고 있다. 15일에는 의사와 약사 등 120여명이 올라와 중앙과 과천청사, 보건복지가족부를 방문해 출근길 공무원을 상대로 유치 당위성을 담은 유인물을 나눠준다. 충북도는 아예 단지 유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체제로 전환했다. 입지결정 때까지 인력을 보강, 지원체제를 강화한 것. 공무원 동아리나 동호회별로 특성을 살린 유치 홍보활동과 함께 충북이 국가경쟁력 제고에 최적지라며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직능단체들은 성명서 발표, 결의대회, 종이배 띄우기, 종이학 접기, 풍선날리기 등 이벤트를 펼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원도는 평가작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전문가 1000명에게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맞춤식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정치권 주요 인사들과 물밑 접촉을 벌이는 한편 도의회와 상공인, 여성계, 기업, 연구기관 등이 한목소리로 원주 유치를 거들고 있다. 강원지역 6개 의과대학들은 지난 5월 상생발전을 위한 정기 모임을 갖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도는 세를 불리며 막판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 의료기기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전기연구원이 주관한 협의회에는 82개사가 참여했다. 경기도와 안산·안양·성남시가 기술개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동남권인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는 공동 유치를 당위성으로 내세우며 성공을 좌우하는 재원조달이 다른 시·도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1000억원 이상의 기금과 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는 평가단 등 관련자 7000여명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등 ‘저인망’을 훑으며 실사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조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광주시는 전남대·조선대 등의 의대·약대 의료 인력이 인구 1000명당 박사 0.38명(전국평균 0.15명), 석사 0.69(0.36명), 학사 7.99명(3.51명) 등으로 전문인력이 다른 지자체보다 월등히 높다는 점을 들어 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역 전략산업인 광·디지털 가전·로봇산업 등과 의료산업을 융합하면 의료기기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038년까지 5조 6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전국 10개 권역이 신청했다. 전국종합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신상철 대구시교육감 퇴임

    신상철(69) 대구시교육감이 15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신 교육감은 2001년 처음 간선 교육감에 당선된 뒤 2005년 연임에 성공했다. 내년 7월 대구에서 처음 주민이 직접 교육감을 뽑을 때까지 이걸우 부교육감이 권한을 대행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광역·기초 인사교류 유명무실

    광역·기초 인사교류 유명무실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간의 인사교류가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공무원들이 한 곳에서만 장기간 근무, 능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조직 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광역단체에 비해 승진에 차별을 받으면서 해당 공무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직으로 시청에서 8개 구·군청으로 옮긴 7급 이하 하위직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또 대구시가 구·군청에서 충원받은 7급 이하 행정직도 30명에 그쳤다. 2000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대구시의 7급 이하 구·군 전출은 40명으로 매년 4명 정도에 불과했다. 구·군에서 대구시로의 전입은 348명으로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이같이 인사교류가 부진하자 대구시와 구·군은 2006년 부시장과 부구청장·부군수 등이 참여하는 인사교류 위원회까지 만들었으나 서로 손해 보지 않겠다고 첨예하게 맞서면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8개 구청장과 군수들이 지난 10일 달성군청에서 만나 대구시와 구·군의 인사교류 활성화를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건의했다. 이들은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 등 새로 생기는 자리에 구·군 공무원들을 발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도내 22개 시·군과의 인사교류로 도에서 전출 29명, 시·군에서 전입 65명 등 94명의 교류가 이뤄졌다. 2005년 148명, 2006년 165명, 2007년 147명 등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38명이 시와 구를 오갔고, 올 들어서는 현재 5급 이상 16명, 6급 이하 12명 등 28명이 교류됐다. 인사교류가 막히면서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90% 이상이 다른 지역 근무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만 공무원노조 대구 중구지부장은 “대구시 조직은 자꾸 커지고, 구·군청은 제자리걸음이다 보니 9급 출발은 같아도 5급이 되기까지 7~8년 차이가 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자치구에서 광역시로 전보를 희망하는 직원은 많지만 반대의 경우는 적어 원활한 인사교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기획 업무 등 전체 행정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로 내려가면 다시 본청으로 들어오기가 사실상 힘들다.”며 “고과점수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좀처럼 내려가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도시철도 3호선 24일 첫삽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공사가 24일 첫 삽을 뜬다. 대구시는 기공식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8개 공구 전 구간 동시에 착공해 2014년 개통한다. 운행 구간은 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23.95㎞에 정거장 30곳, 차량 기지 1곳, 야간 차량대기 기지 1곳이 건설된다. 사업비는 1조 4282억원이 들어간다. 주요 구간은 동호동∼팔거천∼팔달교∼만평네거리∼팔달시장∼원대오거리∼달성네거리∼동산의료원∼명덕네거리∼대백프라자∼궁전맨션∼두산오거리∼동아백화점∼범물동이다. 지하철인 1·2호선과는 달리 지상 10여m 높이로 운행하는 모노레일 방식으로 완전 무인자동으로 운전된다. 지상으로 건설되는 만큼 지하철보다 공사비가 40%정도 적고, 공사기간도 5년 앞당길 수 있다. 또 공간·경제·기술적 장점을 비롯해 조망성과 쾌적성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이용객 편의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다 운영비가 지하철의 25% 수준이어서 개통 연도에 연 300억원 정도의 흑자가 예상된다. 또 1·2호선과의 환승 효과로 하루 6만 8000여명의 도시철도 승객이 늘어나고 1·2·3호선의 운영 수지가 565억원가량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허수아비 경찰특공대

    애인과 함께 집에 있던 남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던 대구의 한 30대 남성이 경찰 포위망을 뚫고 달아났다가 전북의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오전 11시35분쯤 김모(37)씨가 애인 현모(38·여)씨의 집인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3층 빌라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중 뒤쪽 창문을 열고 뒷집 지붕과 담을 통해 내려와 인근 골목에 시동이 걸린 채 세워져 있던 가스 배달용 1t 트럭을 몰고 달아났다. 전북 남원 방향으로 달아난 김씨는 이날 오후 2시55분쯤 남원시 이백면 88고속도로(고서기점) 59.2㎞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인근 야산으로 도주했으며, 3시24분쯤 사고 지점에서 15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졌다. 김씨는 앞서 오전 5시35분쯤 이 집에 들렀다가 애인이 다른 남성인 이모(28)씨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자 흉기를 들고 이씨를 집 안에 감금한 채 6시간가량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특공대원, 112타격대원 등 50여명을 집 주변에 배치했으나 김씨를 놓치고 말아 허술하게 대응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협상 전문가의 설득에 응할 것처럼 ‘일단 물러나라.’고 한 뒤 갑자기 도망쳤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재정상태 좋아져

     대구시의 재정상태가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은 늘고 부채는 줄었다. 대구시는 9일 기업회계 방식으로 2008 회계연도 재무회계를 결산한 결과 지난해 대구시 자산은2007년보다 5192억원 증가한 26조 4765억원이었다. 반면에 부채는 같은 기간에 919억원 감소한 1조 8583억원으로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7.02%로 1년만에 0.49%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수익은 3조 6303억원, 비용은 3조1452억원으로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운영차액이 4851억원 발생해 전년보다 이익을 1538억원 더 남겼다. 시는 이번 결산 세부내용을 다음달 시 홈페이지와 공보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롤러타고 댄스배틀 아기들’ 동영상 인기

    ‘롤러타고 댄스배틀 아기들’ 동영상 인기

    기저귀를 찬 아기들이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고난도의 묘기를 부리는 동영상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아기들은 텀블링을 하거나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가 하면 댄스 배틀을 벌이고, 단체로 점프 묘기를 부린다. 특히 신나는 음악에 맞춰 현란한 발놀림을 자랑하는 아기들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 동영상은 프랑스의 유명 생수 브랜드의 TV 광고로 밝혀졌으며, 파리의 유명 광고회사가 귀여운 아기들의 모습을 CG로 합성해 만들었다. 광고주 마케팅 담당자 마이클 에이든은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 광고는 ‘젊은이들의 꿈’을 콘셉트로 제작됐다.”면서 “우리는 소비자에게 물 뿐 아니라 꿈과 감동도 판매하려고 이 같은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지난주에만 400만 건이 넘는 클릭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 생수 브랜드는 11년 전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발레를 하는 아기들이 등장한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뮤지컬페스티벌 8만여명 찾아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6일 시상식인 대구뮤지컬어워즈를 끝으로 22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공연된 24편의 작품 상당수가 만석에 가까운 객석점유율을 보였고 8만여명이 극장을 찾았다. 축제기간 미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해외 곳곳의 뮤지컬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아 다양한 교류와 업무 협정을 통해 DIMF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뉴욕뮤지컬페스티벌(NYMF)과 DIMF는 해마다 1편씩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선정해 서로의 작품을 각각의 페스티벌 무대에 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데뷔한 창작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이 이번 가을 뉴욕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차우’ 감독 “즉흥적 설정에 배우들 진땀 ”

    ‘차우’ 감독 “즉흥적 설정에 배우들 진땀 ”

    ‘차우’(감독 신정원·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신정원 감독이 촬영 중 배우들을 당황케 한 비화를 털어놓았다. 8일 오후 서울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차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정원 감독은 “정해진 시나리오를 넘어 현장에서 배우들과 즉흥적인 교감을 통해 만들어낸 장면이 많았다.”고 밝혔다. “배우와의 솔직한 교감을 통해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신정원 감독은 “덕분에 유머가 담긴 명장면이 많이 탄생했지만 배우들은 당황스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에 배우 엄태웅은 “영화 촬영 당시 감독의 의도에 불신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가 좋아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시실리2km’를 연출해 ‘한국의 팀버튼’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는 신정원 감독은 ‘차우’에서도 긴장과 유머를 넘나드는 독특한 연출을 선보였다. 또한 일반 대중에 친숙한 소재인 멧돼지를 식인괴물로 표현하기까지 오랫동안 고민을 거듭했다는 신정원 감독은 “식인 멧돼지는 일반 멧돼지와 이렇게 다를 것이다는 생각을 거듭해 차우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영화 ‘차우’는 한국형 괴수 영화로 지리산 삼매리에 나타난 식인멧돼지 차우의 습격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 식인멧돼지의 습격으로 인한 스릴러에 ‘시실리2km’를 연출한 바 있는 신정원 감독 특유의 웃음 코드를 녹여냈다. 배우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등이 결성한 5인의 추격대와 할리우드 CG의 대가 한스 울릭이 만들어낸 식인 멧돼지 차우는 오는 15일 관객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도심에 야외 물놀이장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 야외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대구시는 6일 신천 가창교와 상동교 사이에 3~4곳의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해 이달 중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신천에 물놀이장 2곳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선보였던 수성중학교와 파동초등학교 앞 용두교 아래 용두1보와 상류쪽 용두 잠수교 위 용두 2보 등 2곳을 포함해 추가로 1~2곳을 더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7일쯤 개장해 8월23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를 1급수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에는 가창댐에서 하루 5만t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다. 올해는 심각한 가뭄으로 수량이 줄어 방류수 확보가 관심사이다. 또 신천 바닥을 일부 정리해 수심을 60∼7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반 수영장처럼 탈의실과 간이화장실은 물론 임시 주차장을 설치한다. 안전요원도 4명씩 배치한다. 시는 지난겨울에도 신천 대봉교 아래 둔치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설치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경북 경제권 통합 준비 끝났다

    대구경북 경제권 통합 준비 끝났다

    대구와 경북이 광역경제권으로 통합되는 발전계획이 탄력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효율적인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5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최근 ‘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발족했다. 두 광역 시·도는 앞서 2006년 7월 ‘대구·경북경제통합위원회’를 창립했다. 두 시·도의 경제통합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대구의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은 전국 16개 시·도 중 최하위에서 8위권으로, 경북의 소비지출은 15위에서 11위로 향상될 것으로 분석됐다. ●발전위 재정분담 등 협력방안 구상 5일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은 2대 초광역축과 4대 경제권으로 나눠 개발된다. 낙동강축과 동해안축 등 2개 초광역축을 기반으로 광역대도시권, 첨단산업도시권, 생태·문화권, 과학·에너지산업권 등이 4대 경제권이다. 대구를 둘러싼 ▲광역대도시권은 경제자유구역 인프라를 활용하고 도시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품소재 중심 융합산업벨트로 개발한다. 또 환상형 문화지대 조성, 건강의료산업 육성 등도 추진한다. 상주·구미·김천으로 이어지는 ▲첨단산업도시권은 구미의 전자·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김천혁신도시와 KTX 역세권 개발을 연계해 물류, IT융합 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장기발전계획인 관문도시 프로젝트, 드림밸리 프로젝트 등과 연계된다. 안동·영주·봉화·문경·예천·의성 등의 ▲생태·문화권은 백두대간의 중심지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전통문화 기반과 청정 자연환경을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울진·영덕·포항·경주로 이어지는 ▲과학에너지산업권은 동해안 청정 해양자원과 철강, 부품산업, 연구개발(R&D) 기반 등이 강하다. 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에너지클러스터,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연관 국책사업, 동해·낙동정맥 연계 휴양·관광 벨트화, 울릉도·독도 국제자유관광지대 조성, 에너지·부품소재·해양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계획안에는 ‘전통문화와 첨단 지식산업 기반의 녹색성장 중심지대’를 발전의 비전으로 내세우고 녹색성장 기반 구축, 지식기반산업 융·복합화, 지역간 상생 네트워킹, 한국 속 한국관광 구현 등 12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전통+첨단산업 기반 녹색성장 비전 정부는 국가간 경쟁에서 도시간 경쟁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역 발전전략의 패러다임을 광역경제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로 설정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지난달 22일 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경제계 인사 등 13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광역경제 발전과 시행계획 수립, 시·도간 협력사업 발굴, 예산사업의 재원 분담 등의 역할을 한다.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에 시·도 공무원 13명으로 사무국을 구성한다. 또 지역산업, 인력양성·과학기술 등 분과별 자문위원 50명도 위촉하기로 했다. 발전 구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광역경제권 추진팀도 구성했다. 김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경제는 이미 광역권으로 기반을 닦았다고 보면 된다.”면서 “이 기반 위에 광역권 사업도 다른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서 합의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김상화기자 cghan@seoul.co.kr
  • 두루미 인공부화 첫 성공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가 멸종위기 종인 두루미를 인공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3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해10월 일본 오카야마현으로부터 기증받은 두루미 2쌍 중 14~15년생 1쌍이 7개월 만인 5월21일과 5월25일 낳은 알을 6월4일과 25일 인공적으로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두루미 부부는 3월부터 짝짓기에 성공해 2개의 알을 낳았으며, 2개 모두 부화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자연적으로 두루미가 태어난 적은 있지만 인공부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새끼 두루미 2마리는 경북 구미에 위치한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 육추실에서 자라고 있으며, DNA 검사를 통해 7월 중순쯤 암수를 구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끼 두루미는 각각 225 g, 167g이며 매우 건강한 상태로 야외 적응훈련 중이다. 연구소는 이번에 태어난 새끼 두루미를 포함해 매년 인공증식과 자연번식을 통해 개체수가 늘어난 두루미를 두루미 이동경로 추적과 서식환경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은 “인공부화로 늘어난 두루미는 낙동강 지역 자치단체들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