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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해외인재 선점경쟁

    대기업들의 글로벌 인재 채용에 불이 붙었다. 해외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져 국내 임직원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국내기업이 글로벌화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입지가 좁아진 글로벌 인재들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한국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국내 기업에 글로벌 인재들이 몰리는 한 원인이다. SK그룹은 다음달 1일 영어, 중국어 등이 지원되는 상시 채용 포털사이트(www.skcareers.com)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SK그룹 관계사들은 국적과 지역, 시기와 관계없이 이 사이트를 통해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개인용 PC에서 사이트에 접속, 개인용 웹 카메라로 인터뷰할 수 있다. 앞서 SK는 국내외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글로벌 인력 기반을 구축하는 전담조직인 ‘글로벌 탤런트 매니지먼트(GMT)’를 만들고, 미국 주요 기업에서 26년 동안 인력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린다 마이어스를 임원(상무)으로 영입한 바 있다. 김세대 SK㈜ 기업문화부문장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할 전담 조직과 인력, 시스템을 모두 갖추게 됐다.”면서 “인재 전쟁(Talent War)에서 우위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도 글로벌 인재 영입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임원 268명 가운데 29명(국내 근무 21명)이 외국인이다. 특히 본사 최고 경영진 7명 가운데 최고마케팅책임자(CMO·더모트 보든·존슨앤드존슨 출신), 최고구매책임자(CPO·토머스 린튼·IBM 출신), 최고공급망관리책임자(CSCO·디디에 셰네보·휼렛패커드 출신), 최고현장유통책임자(CGTMO·제임스 셰드·P&G 출신), 최고인사책임자(CHO·피터 스티클러·포드 출신) 등 5명이 외국인이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전 세계에서 이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을 뽑겠다.”고 공언해 왔고, 이 영향으로 인사담당 임원들은 주기적으로 미국 유명 대학과 기업을 돌며 ‘인재 사냥’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가 본사에서 채용한 10명(국내 근무 7명)의 외국인 임원은 연구개발쪽 실무를 대부분 맡고 있어 향후 이 기업의 중추로 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외국인 임원들은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180여명이 포진하고 있다. 2006년 제임스 비모스키 서던뱅크 수석부행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한 두산은 최근 서버러스 캐피털 홍콩법인의 아시아 운영총괄 담당자였던 찰스 홀리를 인사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 자동차 부품회사인 만도는 GM, 포드, 크라이슬러, 델파이 등에서 활약하던 엔지니어 다섯명을 한꺼번에 채용하기도 했다. 임원급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할씨언 써치 인터내셔널 캔더스 김 대표는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영 혁신을 강조하는 기업이 늘면서 글로벌 인재 채용도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NOW포토] 김영애·최강희, 다정하게~

    [NOW포토] 김영애·최강희, 다정하게~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애자’(감독 정기훈, 제작 (주)시리우스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영애와 최강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는 29년 동안 세상에 둘도 없는 웬수 지간으로 지내오던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녀 관계를 그린 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자’ 감독 “‘착한’ 최강희, 독한 연기 못할거라 생각”

    ‘애자’ 감독 “‘착한’ 최강희, 독한 연기 못할거라 생각”

    영화 ‘애자’(제작 시리우스픽쳐스)의 정기훈 감독이 최강희의 캐스팅을 망설였던 사연을 털어놨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애자’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기훈 감독은 “‘애자’는 사나운 캐릭터다. 처음에는 착한 이미지의 최강희가 이런 연기를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다른 배우를 고심하던 정기훈 감독에게 최강희는 ‘애자’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이에 정기훈 감독은 “배우의 의지가 이 정도라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과연 최강희의 연기는 기대 이상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자신의 어머니를 모티프로 했다는 애자엄마 영희 역에 대해서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우리 어머니를 꼭 닮은 배우 김영애가 아니며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 어머니와 누나의 끈끈하고 사랑스러운 관계로부터 ‘애자’를 구상했다는 정기훈 감독은 “어머니와 딸이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관객들이 어머니께 전화 한 통을 드리게 되는 그런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애자’는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기억하는 엄마와 딸의 끈끈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남성 감독이 연출했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섬세한 모녀관계를 그려낸 영화 ‘애자’는 내달 10일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영애, 오랜만에 ‘애자’로 연기 복귀

    [NOW포토] 김영애, 오랜만에 ‘애자’로 연기 복귀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애자’(감독 정기훈, 제작 (주)시리우스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영애가 생각에 잠겨있다.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는 29년 동안 세상에 둘도 없는 웬수 지간으로 지내오던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녀 관계를 그린 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패셔니스타’ 최강희, 오늘은 레이스 공주!

    [NOW포토] ‘패셔니스타’ 최강희, 오늘은 레이스 공주!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애자’(감독 정기훈, 제작 (주)시리우스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최강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는 29년 동안 세상에 둘도 없는 원수 지간으로 지내오던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녀 관계를 그린 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영애·최강희·배수빈, ‘애자’ 주연들

    [NOW포토] 김영애·최강희·배수빈, ‘애자’ 주연들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애자’(감독 정기훈, 제작 (주)시리우스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영애(사진 왼쪽부터), 최강희, 배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애자’는 29년 동안 세상에 둘도 없는 웬수 지간으로 지내오던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녀 관계를 그린 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강동안’ 최강희 “교복 입는 연기는 ‘애자’로 끝”

    ‘최강동안’ 최강희 “교복 입는 연기는 ‘애자’로 끝”

    ‘최강동안’으로 불리는 배우 최강희가 더 이상 교복을 입는 여고생 연기는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애자’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강희는 “‘애자’ 속의 내 모습을 보고 이제 더 이상 교복을 입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극중 최강희는 여고생부터 29살 아가씨까지 엄마(김영애 분)의 한결같은 애물단지 딸 애자를 대역 없이 연기했다. 24살 때도 여고생을 연기했던 최강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교복 연기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젠 나도 확실히 나이가 든 것 같다.”고 엄살을 부려 관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강희는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가 부모님 앞에서는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자책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다는 최강희는 “‘애자’는 세상 모든 엄마들께 보내는 영상편지다. 오늘 시사회에서 우리 엄마도 내 메시지를 읽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애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일 수 밖에 없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철없는 딸 애자가 엄마에게 보내는 마지막 ‘러브레터’인 ‘애자’는 내달 10일 세상 모든 엄마와 딸의 돈독한 관계를 감동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강희 “포스터 이쁘게 잘 나왔죠?”

    [NOW포토] 최강희 “포스터 이쁘게 잘 나왔죠?”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애자’(감독 정기훈, 제작 (주)시리우스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최강희가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는 29년 동안 세상에 둘도 없는 웬수 지간으로 지내오던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녀 관계를 그린 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강희, ‘해맑은 웃음’ 사랑스러워~

    [NOW포토] 최강희, ‘해맑은 웃음’ 사랑스러워~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애자’(감독 정기훈, 제작 (주)시리우스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최강희가 활짝 웃고 있다.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는 29년 동안 세상에 둘도 없는 웬수 지간으로 지내오던 엄마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녀 관계를 그린 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영애 “‘애자’는 아픔 속 재기를 가능케 한 작품”

    김영애 “‘애자’는 아픔 속 재기를 가능케 한 작품”

    배우 김영애가 영화 ‘애자’(감독 정기훈·제작 시리우스픽쳐스)를 통해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애자’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애는 “지난 몇 해를 참 힘들게 보냈다. 아팠던 상황 속에서 ‘애자’의 시나리오를 보고 한 순간의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업문제와 두 번째 이혼 등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지냈던 김영애는 영화 ‘애자’에서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모녀 관계를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드라마 ‘황진이’ 이후 오랜 공백을 가졌 김영애는 “‘애자’ 촬영 초반에는 너무 오랜만에 하는 연기에 긴장해 체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 김영애는 후배이자 동료배우인 최강희에 대해 “충분히 훌륭한 연기임에도 ‘우리딸’ 최강희는 만족할 줄 모르고 최선을 다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최강희 역시 김영애를 ‘엄마’라고 호칭하며 “훗날 내가 김영애 같은 훌륭한 배우로 성장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 ‘애자’는 속수무책인 딸 애자(최강희 분)와 그런 딸의 모습에 속상해하지만 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영희(김영애 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세상 모든 딸과 엄마의 끈끈하고도 애틋한 관계를 담은 영화 ‘애자’는 9월 10일 “사랑한다.”는 쉽고도 어려운 말과 함께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실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산 애니 ‘뚜바뚜바 눈보리’ 한·미 지상파 최초 동시방영

    국산 애니 ‘뚜바뚜바 눈보리’ 한·미 지상파 최초 동시방영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미국 지상파를 통해 동시에 방영된다. 오는 27일 EBS TV에서 시작하는 3D CGI(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뚜바뚜바 눈보리’가 그 주인공. 15분짜리 52부작으로 6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전파를 탄다. 이 작품은 미국 전국 네트워크 방송사인 CBS에서 다음달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7~9시 어린이 프라임 시간대에 편성한다. 국산 애니메이션이 한국과 미국의 지상파를 통해 동시에 방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시 방영은 아니지만 앞서 미국 지상파에 진출한 국내 애니메이션으로는 ‘큐빅스’(2002년), ‘아이언키드’(2006년), ‘매지네이션’(2007년)이 있다. ‘뚜바뚜바 눈보리’는 내년 1월1일부터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채널인 챔프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채널 애니원에서도 방송된다.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작품은 주인공 눈보리를 비롯한 귀여운 요정 7명이 뚜바뚜바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멍텅구리 악당들을 상대로 펼치는 모험을 다룬다. 슈퍼보리라고 불리는 요정들은 각각 시각, 청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과 직관을 상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 시청자들이 감각을 통해 주변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원미디어가 기획한 이 작품은 2006년 캐나다의 쿠키자 엔터테인먼트와 합작을 통해 제작이 본격화 됐다. 기획단계에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을 발굴해 제작을 지원하고 수출의 길을 열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타프로젝트 지원작으로 선정돼 합작이 주선된 것.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8개 작품에 195억원을 지원했다. ‘뚜바뚜바 눈보리’는 지난 7월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 완성도 높은 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대원미디어 이천우 부장은 “최근 들어 일본 애니메이션도 해외 방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은 해외에서 기획된 작품 방영에 인색하다.”면서 “한국에서 방송으로 검증되기 전에 미국 쪽이 프로그램을 채택해 한국과 보조를 맞춰 방영한다는 자체가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전략콘텐츠본부장은 “앞으로도 국산 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마케팅 지원과 해외공동제작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대입 수시모집 전형 주의할 점은 서울 마포대교 아래 ‘색공원’ 시민안전 ‘빨간불’ 덜 뽑는 공공기관 더 뽑는 대기업 “은나노 입자, 폐와 간에 치명적” ‘통장이 뭐길래’ 지자체 임기제한 추진에 시끌 경기 앞지르는 자산 급등 거품 논란 ‘휴대전화료 인하’ 이통사 저울질
  • 조동일 계명대 석좌교수 퇴임

    우리 문학계를 대표하는 석학인 조동일(70·서울대 명예교수 겸임) 계명대 석좌교수가 최근 퇴임식 및 출판 기념회를 갖고 38년에 이르는 교직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교수는 이날 퇴임행사에서 2004년 9월부터 퇴임까지 계명대에서 5년간 강의한 내용을 모은 ‘세계·지방화 시대의 한국학’ 시리즈 10권 완간을 자축했다. 그는 또 후학을 위해 고문헌과 국문학 서적 6700여권, 해외 수집자료 18상자 등 평생 모은 장서와 연구자료를 계명대에 기증했다. 대학 측은 조 교수의 업적을 기려 ‘계명출판문화특별상’을 수여했다. 그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뜻을 잇기 위해 도서관 내 별도의 공간에 설치한 ‘동일문고’를 개장, 기증자료를 비치했다. 조 교수는 “1968년 교수로서 처음 부임한 계명대에서 다시 퇴임을 맞게 됐다.”면서 “내 학문의 처음과 끝인 계명대에 모든 자료를 기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1939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난 조 교수는 62년 서울대 불문과에 이어 66년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76년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8년 계명대를 시작으로 영남대(1977~1981), 한국학대학원(1981~1987), 서울대(1987~2004) 등지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 서울대 퇴임 뒤 계명대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한국문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국군체육부대 문경시대 첫삽

    국군체육부대(상무) 문경시대 개막을 위한 삽질이 시작된다. 24일 문경시에 따르면 경기 성남에서 경북 문경으로 옮기는 국군체육부대 기공식이 26일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상희 국방부장관, 김관용 경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계면 견탄리에서 열린다. 국방부는 2011년 10월까지 호계면 일원 148만㎡에 메인스타디움과 축구장, 야구장, 실내외훈련장 등 25개 종목 선수들을 위한 건물 59채와 아파트 128가구를 짓는다. 사업시행은 한국토지공사, 설계·시공은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맡는다. 2007년 4월 다른 자치단체들과 경쟁 끝에 국군체육부대를 유치한 문경시는 체육부대 이전으로 17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고 공사 기간 하루 900여명의 인력과 100여대의 장비가 투입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부대 장병과 가족 등 1000여명의 상주 인구가 유입되고, 전지훈련이나 각종 대회 개최로 연간 30만명이 방문·체류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체육부대 이전으로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4년마다 열리는 군인올림픽은 각국의 ‘군인선수’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군인 체육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국방개혁2020’ 기본계획에 따른 국군체육부대 축소 논란과 관련, 이전시설 공사는 그대로 추진하되 육성종목을 축소하기로 하고 20개 종목을 대한체육회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NOW포토] 김미화 “이 기회에 김명민과 사진 한 컷!”

    [NOW포토] 김미화 “이 기회에 김명민과 사진 한 컷!”

    24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 집)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명민과 이날 사회를 본 김미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예비 부부’ 정조국·김성은, 다정하게 손 꼭 잡고~

    [NOW포토] ‘예비 부부’ 정조국·김성은, 다정하게 손 꼭 잡고~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금서’ 시사회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난 김성은과 정조국.김성은, 윤희석, 이동규, 이세나 등이 출연한 ‘2009 전설의 고향’ 금서편은 귀신을 부르는 저주받은 책에 관한 이야기로, 25일 21시 55분 제2TV를 통해 방송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운대’, 中 개봉 앞둔 상하이 프로모션 ‘성황’

    ‘해운대’, 中 개봉 앞둔 상하이 프로모션 ‘성황’

    한국형 재난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가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23일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2일부터 1박 2일 동안 윤제균 감독과 설경구, 하지원,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등 배우들이 함께한 ‘해운대’ 중국 상하이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해운대’의 중국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하이 CGV에서 시사회 및 무대 인사를 시작으로 중국과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 등을 가졌다. 특히 다닝 국제 상업광장에서 열린 ‘해운대’ 레드카펫 행사에는 현지 관계자 및 상하이 시민 약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 관계자는 “‘해운대’ 시사회 이후 기립박수와 환호가 약 5분 간 이어졌다.”며 “중국 개봉을 앞두고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명민 ‘루게릭 환자’로 연기 변신

    [NOW포토] 김명민 ‘루게릭 환자’로 연기 변신

    24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 집)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명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세나 “내가 찍은 포스터 무서워서 못 가져가”

    이세나 “내가 찍은 포스터 무서워서 못 가져가”

    ‘2009 전설의 고향’ 메인포스터의 모델인 이세나도 자신의 얼굴이 무서웠나보다. 이세나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KBS 2TV ‘전설의 고향’ 여섯 번째 이야기 ‘금서’편 시사회에 참석해 메인포스터와 관련한 웃지 못 할 사연을 털어놨다. 이세나가 모델로 나선 ‘2009 전설의 고향’ 메인포스터는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세나는 “하나의 역일 뿐인데 크게 생각하실까봐 부모님께는 아직 말하지 않았다.”며 “한편으로는 무서울까봐 못 가져간 것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금서’에 대해서는 “내가 나오는 부분에선 민망하기도 했지만 그림도 너무 예쁘고 스태프들이 고생한 것이 너무 잘 표현돼 너무 좋다. 빨리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서를 읽은 사람들이 상전과 부모를 죽이고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자결하는 무서운 저주에 걸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금서’는 오는 25일 오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kg 감량’ 김명민 “한민관 닮았다면 성공”

    ‘20kg 감량’ 김명민 “한민관 닮았다면 성공”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 백종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명민이 그동안 힘들었던 촬영 소감을 밝혔다.24일 오전 11시 압구정CGV에서 열린 ‘내사랑 내곁에’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명민은 개그맨 한민관을 닮았다는 일부 우스개 소리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하지만 살을 빼면서 정말 나중에 그 얘기를 들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또한 김명민은 “영화를 찍는 동안 음식 조절하는 게 가장 괴로웠다.”며 “덕분에 후각은 정말 예민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명민은 이어 “제가 그렇게 힘든 와중에, 저 몰래 하지원과 감독님이 슬쩍 빠져나가 떡볶이를 먹고 온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김명민은 실제 의식과 감각이 마비될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음을 공개했다.김명민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이 역을 하면 난 죽어’라고 생각했었다.”며 “실제 극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캐릭터에 몰입해야 하는데 너무 굶다보니 오히려 의식과 감각까지 마비가 되는 것을 느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영화 속에서 김명민이 열연한 백종우 역이 앓고 있는 루게릭 병은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돼 지능, 의식, 감각은 정상인 채 온 몸의 근육이 점차 마비되어 가는 희귀병이다.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이라는 병에 걸린 한 남자(김명민 분)와 그 곁을 끝까지 지키는 한 여자(하지원 분)의 사랑 이야기이자 삶이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분위기 잡는 두 남녀

    [NOW포토] 분위기 잡는 두 남녀

    24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 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 집)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명민과 하지원이 손을 잡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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