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G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kt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THE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R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iH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412
  • 세제혜택 종료 전, 중소형 블루칩 ‘DMC 가재울 4구역’ 관심

    세제혜택 종료 전, 중소형 블루칩 ‘DMC 가재울 4구역’ 관심

    정부가 지난 8월에 발표한 8.28 대책 이후 매수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전셋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해부터 62주째 상승 중인 전셋값 때문에 전세가율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80%가 넘는 아파트는 모두 23만890가구로 지난해 말에 비해 10배가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전체 물량의 1.7%, 경기 지역에서는 열 집 가운데 한 집으로 조사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RMG(부동산시장 모니터링그룹)는 “수도권 전세시장은 꾸준한 수요 증가 및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며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향후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전셋값과 매매가 사이의 차이가 좁혀짐에 따라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 말 종료를 앞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 원 이하)과 취득세 영구인하 소급적용 시점이 확정되면서 초기 부담 없이 내집 마련을 하려는 매매시기를 미루던 수요자들이 바로 거래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서울시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7475건으로 9월 4198건보다 3000건 넘게 증가했다. 앞으로 부동산 대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두 달 동안 계속해서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은 4300세대의 대단지면서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혜택과 취득세 영구 인하도 적용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계약조건을 변경해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또 계약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돼 계약금만 내면 입주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연말까지 주어지는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과 더불어 주택 수요자 입장에선 보다 나은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주말마다 300여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를 찾는 등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늘면서 계약률 상승에 견인하고 있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다. 시공능력평가 10위권의 대형건설사인 GS건설과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시공을 맡아 입주 후 브랜드 프리미엄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입주 뒤 주변 시세를 선도하기도 하고 환금성도 상대적으로 뛰어나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부동산관계자의 전언. DMC가재울4구역은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뉴타운 내에서도 탁월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는 물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결혼반지 낀 고수, ‘가족은 소중해∼’

    [포토] 결혼반지 낀 고수, ‘가족은 소중해∼’

    배우 고수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때문에 웃음 터진 전도연’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때문에 웃음 터진 전도연’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 ‘여전히 나이 잊은 몸매’

    [포토] 전도연, ‘여전히 나이 잊은 몸매’

    배우 전도연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방은진-전도연-고수, ‘집으로 가는 길, 화이팅∼’

    [포토] 방은진-전도연-고수, ‘집으로 가는 길, 화이팅∼’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나이 잊은 완벽 몸매 ‘눈길’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나이 잊은 완벽 몸매 ‘눈길’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고수 ‘의외의 케미’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고수 ‘의외의 케미’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훈장 언급 “프랑스 촬영 애먹어서…”

    ‘집으로 가는길’ 전도연 훈장 언급 “프랑스 촬영 애먹어서…”

    배우 전도연이 프랑스에서 영화 촬영 절차 때문에 고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훈장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에 방은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전도연과 고수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과 배우 등은 프랑스 오를리공항에서 촬영하던 당시 까다로운 공항 내 규정 때문에 촬영에 애를 먹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밀수범ㅇ로 오인받고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은진 감독은 “이것이 실화이기 때문에 반드시 오를리공항에서 찍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는데 프랑스가 마약 관련해서 훨씬 더 예민한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장면 찍는지 다 설명까지 해줬는데 조사실 1시간, 게이트 1시간, 비행기 왔다고 하면 다 피했다가 다시 세팅해서 촬영하기까지 했다”면서 “전도연씨가 내공이 있기 때문에 (촬영이 중간중간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데 입국도장 찍는 장면에서 딱 한 컷만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넘어가자마자 문을 딱 닫았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프랑스 현지 촬영 때 단 5분만 더 주어졌어도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웠다. 공항 관계자가 빨리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면서 “엑스트라가 다 나가서 다들 망연자실했따. 허탈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났고 촬영이 끝났는데도 마음이 찝찝했다”고 전했다. 이어 “돌아가다 생각해보니까 ‘프랑스에서 훈장도 받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되게 억울했다”면서 “기사 작위 있는 훈장을 지니고 있었으면 촬영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중 기사장(슈발리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빛나는 동안 외모

    [포토]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빛나는 동안 외모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고수 “저 벌써 서른 여섯이예요∼”

    [포토] 고수 “저 벌써 서른 여섯이예요∼”

    배우 고수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동안미인 전도연 코 찡긋 미소 여전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동안미인 전도연 코 찡긋 미소 여전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방은진 감독, “배우가 훨씬 어려워∼”

    [포토] 방은진 감독, “배우가 훨씬 어려워∼”

    방은진 감독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방은진 감독 무서웠다”

    [포토] 전도연-고수, “방은진 감독 무서웠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 ‘웃는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워∼’

    [포토] 전도연, ‘웃는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워∼’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저희 부부같나요?’

    [포토] 전도연-고수, ‘저희 부부같나요?’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 이통사에 충성해! VIP되니까

    한 이통사에 충성해! VIP되니까

    어딜 가나 VIP 고객은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 이동통신사도 마찬가지. 이통사들은 각자 기준을 정해놓고 이를 만족시키는 VIP 고객들에게 ‘급이 다른’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통신 요금을 아낄 수 있는 각종 요금제가 나오면서 VIP 배지를 달기는 더 어려워졌다. 업계에서는 결국 한 업체만 꾸준히 쓰는 게 답이라고 말한다. 11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최근 VIP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체험형 문화행사 ‘VIP WEEK’를 연다. 오는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첫 행사에는 골프선수 최경주와의 대화, 추첨을 통한 1대1 레슨, 애장품 증정 등의 프로그램과 콘서트, 강연이 준비됐다. SKT VIP는 이외에도 롯데호텔 등 제주도 소재 호텔을 최고 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제휴 호텔별로 사우나·수영장·헬스장 등 부대시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KT는 일부 VIP를 대상으로 농구팀 KT소닉붐의 ‘2013~2014 프로농구 홈경기 시즌권’을 배포하고 있다. 또 KT는 VIP 휴대전화의 분실·고장 발생 시 직접 방문해 임대폰을 제공하고 사후 서비스를 해준다. VIP는 100% 멤버십 포인트만으로 단말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VIP에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10만점을 매년 제공하고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10회, CGV 예매권 5회, LG생활건강 특가몰 2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VIP 등급 기준을 만족시키기는 만만치 않다. 단기 고객 기준으로 SKT와 LGU+는 연간 90만원, KT는 100만원 이상 요금을 지출해야 VIP에 오른다. 최근 망내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가 3만원대부터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간단치 않은 수준이다. 대신 이통사들은 요금 기준과 별도로 장기 고객에게 더 쉽게 VIP 배지를 달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SKT는 가입기간에 따라 고객 등급 점수에 가점을 준다. 때문에 가입기간 10년이 넘으면 등급 점수에 1.5배 가중치를 받아 VIP 기준이 연 60만원으로 떨어진다. KT도 10년 이상 모바일·인터넷 가입자에게는 ‘한 등급 향상’의 특전을 부여해 연 60만원만 쓰면 VIP가 될 수 있다. LGU+는 지난달 가입기간 7년 이상 일반 고객의 등급을 VIP로 일괄 승급시켰다. 이통사들이 VIP 혜택을 늘리는 건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줘 수익 기반을 탄탄히 하는 ‘홈그라운드 다지기’의 의미가 있다. 특히 VIP 비율은 영업비밀로 공개하진 않지만 각사는 이를 자사의 경쟁력 측정 지표로 활용하기도 한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번호 이동 시장은 서비스보다 보조금 정책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크지만 VIP 고객군은 보조금보다 서비스 품질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며 “때문에 이통사들은 VIP 비율을 근원적인 경쟁력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포토] 방은진 감독, “여기 프랑스 관계자 없죠??”

    [포토] 방은진 감독, “여기 프랑스 관계자 없죠??”

    방은진 감독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숫자로 본 영남대

    영남대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남대의 활동상을 숫자로 살펴보았다. ▲세계 40위: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실시한 2012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영남대는 수학 분야에서 세계 4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1위:교육부 주최 ‘2012 전국공학교육페스티벌’에서 전국 79개 공과대학 및 공학교육혁신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 2위:2014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이 9.59대1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전국 3위:4대 금융지주회사 계열사 44개의 고위임원 배출에서 서울대, 고려대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위 -CEO스코어가 지난 7월 24일 발표한 매출규모 500대 기업 CEO 배출 순위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전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한국외대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코스닥협회가 지난 6월 12일 발간한 ‘2013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 CEO가 비수도권 대학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6위에 올랐다. -법학전문대학원 1기 졸업생 취업률이 90.9%에 이르러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지난 9월 30일 발표했다. 전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대한변리사회에 따르면 지식재산 문화 부문 경쟁력이 비수도권 대학 중 1위였다. 전국 대학 중에는 8위에 올랐다. ▲국비 및 외부자금 2514억원 유치: 2009년 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3년여 동안 ACE사업, LINC사업, WCU사업, HRD사업, 광역경제권선도 산업인재 육성사업 등을 유치했다. 이들 사업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모두 2514억원에 이른다. 이 밖에 영남대는 새로운 가치 창조, 미래인재 양성, 대학민국 10대 명문사학이라는 3대 목표와 5대 전략, 10대 정책을 정해 놓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전도연, “저 훈장받은 여자예요∼”

    [포토] 전도연, “저 훈장받은 여자예요∼”

    배우 전도연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프랑스 훈장 언급…무슨일?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프랑스 훈장 언급…무슨일?

    배우 전도연이 프랑스에서 영화 촬영 절차 때문에 고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훈장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에 방은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전도연과 고수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진과 배우 등은 프랑스 오를리공항에서 촬영하던 당시 까다로운 공항 내 규정 때문에 촬영에 애를 먹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밀수범ㅇ로 오인받고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은진 감독은 “이것이 실화이기 때문에 반드시 오를리공항에서 찍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는데 프랑스가 마약 관련해서 훨씬 더 예민한 부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장면 찍는지 다 설명까지 해줬는데 조사실 1시간, 게이트 1시간, 비행기 왔다고 하면 다 피했다가 다시 세팅해서 촬영하기까지 했다”면서 “전도연씨가 내공이 있기 때문에 (촬영이 중간중간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데 입국도장 찍는 장면에서 딱 한 컷만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넘어가자마자 문을 딱 닫았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프랑스 현지 촬영 때 단 5분만 더 주어졌어도 좋았을 텐데 정말 아쉬웠다. 공항 관계자가 빨리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면서 “엑스트라가 다 나가서 다들 망연자실했다. 허탈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났고 촬영이 끝났는데도 마음이 찝찝했다”고 전했다. 이어 “돌아가다 생각해보니까 ‘프랑스에서 훈장도 받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되게 억울했다”면서 “기사 작위 있는 훈장을 지니고 있었으면 촬영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중 기사장(슈발리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