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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탈 때 황사걱정? 내비에 맡기세요”

    “자전거 탈 때 황사걱정? 내비에 맡기세요”

    대구대 학생들이 대기오염의 정도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경로를 알려주는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했다. 대구대는 임베디드시스템공학 전공 4년생인 조중재(24), 배상원(26), 한문현(24)씨 등 3명이 ‘스마트 바이시클’이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이 시스템으로 지난달 대한임베디드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또 이 작품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3공학교육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으로 선정, 전시되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자전거에 부착된 센서가 이산화탄소와 먼지 등 유해물질을 측정해 센서와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관련 데이터를 전송하고, 전송된 데이터는 서버에 축적된다. 축적된 데이터는 자전거 사용자에게 안내돼 대기오염 구간을 피해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태양광과 페달 동력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폰 배터리의 손실을 줄이고, 칼로리 소모 정도를 파악해 운동 효과를 알아볼 수 있는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조중재씨는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황사 등 대기오염 때문에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고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안심하고 자전거를 타는 데 이 시스템이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준혁 대구대 교수는 “이 시스템은 GPS 정보를 활용해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전거 렌탈 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자전거 공유, 자전거 여행 시 안전 정보제공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화보] 전도연 고수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돋보이는 패션 감각 ‘눈길’

    [화보] 전도연 고수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돋보이는 패션 감각 ‘눈길’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에 배우 전도연이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도연을 비롯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로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화보] 전도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폭발적 반응’에 11일 개봉

    [화보] 전도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폭발적 반응’에 11일 개봉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에 배우 전도연이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도연을 비롯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로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김광석 노랫말 흥얼거리며 이상화 시구 되뇌다 보니 어느새 발길은 골목길에…

    김광석 노랫말 흥얼거리며 이상화 시구 되뇌다 보니 어느새 발길은 골목길에…

    대구가 인물 마케팅에 나섰다. 지역 출신 문화·예술 분야의 유명인을 내세워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가객 고 김광석길이다. 2010년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의 하나로 4400만원을 들여 중구가 방천시장 골목길에 조성했다. 김광석(1964~1996)의 고향이 방천시장 인근이란 점을 활용했다. 350m 길이의 벽면을 따라 김광석의 모습을 그리고 그의 노랫말을 적었다. 골목 귀퉁이에 스피커를 설치해 거리에 그의 대표곡들이 흘러나오도록 했다. 매년 가을이 되면 골목길 일대에서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한산했던 골목길이 주말에 1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구의 관광거점이 되고 있다.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에는 ‘동무생각’ 노래비가 세워졌다. 이 노래는 지역 출신 작곡가 박태준(1901~1986)의 곡이다. 박태준이 청라언덕 인근의 계성학교를 다니면서 등하굣길에 본 한 여학생을 짝사랑했고 이 사실을 안 이은상이 노랫말을 썼다. 대구의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불리는 청라언덕은 대구 근대골목투어의 필수코스로 포함되는 등 노래비와 함께 관광명소가 됐다. 박태준의 노래비는 지난해 10월 강원 춘천 남이섬에도 세워졌다. 시는 “이 노래비가 대구의 근대골목과 남이섬을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근대문화 디자인개선사업의 하나로 이상화(1901~1943) 고택을 복원하면서, 당초 막혔던 계산성당과 이상화 고택을 연결했다. 연결된 골목길에서 관광객들이 이상화의 체취를 느끼고 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의 고갱’으로 불렸던 이인성(1912~1950)의 생가복원과 기념관 건립도 추진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이 화백의 생가인 중구 북내동 16의 주택을 매입, 기념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 생가에서 계산오거리~동성로 등 3㎞ 구간을 ‘이인성의 길’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 일대는 이인성이 젊은 시절 창작활동을 펼쳤던 곳이다. 시는 이인성길을 인근 민족 시인 이상화 고택과 연계해 또 다른 관광투어 코스로 조성하기로 했다. 중구 신명고 교문 앞, 제일교회 경내에 현제명 노래비도 건립할 계획이다. 노래비에는 그가 작곡한 ’그 집 앞‘의 노랫말과 악보를 담는다. 시는 이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 음악의 지평을 연 현제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동구의 경우 최근 완공된 아양철교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인근 금호강변 언덕에 패티 김의 노래비를 건립하기로 했다. 패티 김이 대구 출신은 아니지만 6·25 전쟁 때 동구 신암동에 피란와 잠시 거주했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이다. 시가 이처럼 인물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볼거리가 부족한 대구로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유명 인물 자체가 브랜드”라며 “앞으론 경제인 등 다양한 방면의 유명인들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다정한 엄마 미소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다정한 엄마 미소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무릎 부상 최필립, ‘캠퍼스S커플’ 목발 짚고 참석

    [포토] 무릎 부상 최필립, ‘캠퍼스S커플’ 목발 짚고 참석

    배우 최필립이 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캠퍼스S커플(감독 송창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영화 ‘반지의 제왕’ 이 현실로? …지옥 화산 포착

    만약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같은 모습일까?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CG로 제작한 것 같은 장면이 실제로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달 촬영된 이 사진 속 장소는 러시아 극동에 위치한 캄차카 반도의 클유체브스코이 화산. 세계 최대 ‘화산의 땅’이라고 불리는 캄차카 반도의 화산수는 무려 120여개. 이중 클유체브스코이 화산을 포함 무려 29개가 현재 활화산 상태에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제작팀이 카메라만 들고 바로 영화 촬영에 나서도 될 만큼의 모습을 자랑하는 이곳은 무려 1km 상공까지 용암이 치솟을 만큼 무시무시한 장소다. 사진을 촬영한 독일 출신의 화산 전문 사진작가 마크 시글라트(46)는 “이 사진은 화산에서 12km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한 것” 이라면서 “화산의 영향이 너무나 강력해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다” 고 밝혔다. 이어 “하늘에는 보름달과 눈이, 그 아래에는 뜨거운 불이 조화를 이루는 이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12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화 ‘반지의 제왕’ 배경같은 ‘지옥 화산’ 포착

    영화 ‘반지의 제왕’ 배경같은 ‘지옥 화산’ 포착

    만약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같은 모습일까?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CG로 제작한 것 같은 장면이 실제로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달 촬영된 이 사진 속 장소는 러시아 극동에 위치한 캄차카 반도의 클유체브스코이 화산. 세계 최대 ‘화산의 땅’이라고 불리는 캄차카 반도의 화산수는 무려 120여개. 이중 클유체브스코이 화산을 포함 무려 29개가 현재 활화산 상태에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제작팀이 카메라만 들고 바로 영화 촬영에 나서도 될 만큼의 모습을 자랑하는 이곳은 무려 1km 상공까지 용암이 치솟을 만큼 무시무시한 장소다.   사진을 촬영한 독일 출신의 화산 전문 사진작가 마크 시글라트(46)는 “이 사진은 화산에서 12km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한 것” 이라면서 “화산의 영향이 너무나 강력해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다” 고 밝혔다. 이어 “하늘에는 보름달과 눈이, 그 아래에는 뜨거운 불이 조화를 이루는 이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12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십자인대 파열 최필립, ‘캠퍼스S커플’ 목발 투혼 참석

    [포토] 십자인대 파열 최필립, ‘캠퍼스S커플’ 목발 투혼 참석

    배우 최필립이 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캠퍼스S커플(감독 송창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서효명, ‘캠퍼스S커플’ 무대 위 깜찍 인사

    [포토] 서효명, ‘캠퍼스S커플’ 무대 위 깜찍 인사

    배우 서효명이 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캠퍼스S커플(감독 송창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문보령, ‘캠퍼스S커플’ 시크한 매력 발산

    [포토] 문보령, ‘캠퍼스S커플’ 시크한 매력 발산

    배우 문보령이 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캠퍼스S커플(감독 송창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카리스마 매력 눈빛’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카리스마 매력 눈빛’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마약범 오인 수감된 주부 역할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마약범 오인 수감된 주부 역할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영화 ‘캠퍼스S커플’ 언론시사회

    [포토] 영화 ‘캠퍼스S커플’ 언론시사회

    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캠퍼스S커플(감독 송창용)’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송창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필립, 문보령, 서효명, 백재호가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영화 ‘캠퍼스S커플’은 군 제대 후 복학을 한 대학생의 버라이어티 한 연애담을 그렸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주연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

    [포토] 전도연-고수 주연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양도세 혜택 막차, ‘DMC파크뷰자이’ 눈길

    양도세 혜택 막차, ‘DMC파크뷰자이’ 눈길

    양도세 감면 혜택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1석 2조를 노려볼 수 있는 알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지난 4.1대책으로 주어지는 양도세 혜택과 생애최초 내 집 마련 전용면적 85㎡이하 또는 6억 원 이하의 미분양주택을 구입 시 5년간 양도세가 전액 면제와 취득세 영구인하 소급적용 혜택 등이 예정대로 올해 12월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돼 조금이라도 적은 비용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주택 수요자들의 발길이 바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미분양 단지의 경우 연내에 물량을 소진하기 위해 계약 조건을 변경해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약금 5%를 융자를 가능케 하거나 계약금•중도금 할인 혜택, 무료 옵션 혜택 등을 적용하고 있어 잘만 고르면 초기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은 물론 더불어 양도세•취득세 면제혜택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별도의 자격이나 노력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집을 살 수 있고 원하는 동과 층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특히 연내에는 양도세•취득세 혜택은 기본에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GS•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 분양 중인 ‘DMC파크뷰자이’도 전화문의가 50% 이상 상승하고 주말에는 500명 이상이 견본주택을 찾을 정도로 막바지 세제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 단지는 이달부터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 설치를 진행 중이다. 또 계약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까지 추가 비용도 들지 않는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주변 시세보다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이 아파트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대단지로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한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으로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는 버스도 많아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도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더욱이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CJ오클락과 함께 해피 ‘크리스-머스(chris-merce)’

    CJ오클락과 함께 해피 ‘크리스-머스(chris-merce)’

    서울에 사는 직장인 최경민(21) 씨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자친구, 가족, 친구 등에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지 고민 중이다. 쇼핑 시간 및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소셜커머스 어플리케이션을 눈 여겨 보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어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 CJ오클락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배송비 포인트 적립, 이메일 및 페이스북 좋아요 쿠폰, 신용카드 할인, 그리고 앱 쇼핑객에게 무조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는 착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www.oclock.co.kr)’은 2일부터 15일까지 고객들에게 무조건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착해빠진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CJ오클락은 모바일 앱을 통해 3회 이상, 총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CGV 영화 티켓’ 2장을 증정한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어바웃 타임’, ‘캐치미’ 등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로 다채로워 연말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카드 청구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오늘 하루 동안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 할인 등 매일매일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다양한 신용카드로 결제 시 5~7%까지 청구 할인된다. 또한 15일까지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금액을 결제하면 현대M포인트 5000점이 적립된다. 이 밖에도 CJ오클락 앱 구매 시 배송비 최소 2500 포인트가 적립되고, 오클락 페이스북 팬이 되면 1천원 쿠폰을, 이메일 쇼핑레터 신청 시 2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탁진희 CJ오쇼핑 e커머스마케팅팀 팀장은 “CJ오클락은 올 10월 기준 앱 쇼핑 3회 이상, 10만 원 이상 구매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이 약 20%에 달할 정도로 충성 고객이 많고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올 한 해 CJ오클락을 애용해 준 20%의 충성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고 CJ오클락을 새롭게 체험하는 분들께도 배가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선물을 받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아이돌 매니저 24시

    [커버스토리] 아이돌 매니저 24시

    지난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CGV의 대기실은 20대 초반의 청년 12명으로 왁자지껄했다. 이날은 가요계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그룹 엑소(EXO)가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엑소의 쇼타임’(MBC 에브리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멤버들이 커피와 도너츠를 먹는 동안 매니저들은 멤버들의 어깨를 토닥이거나 이날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엑소는 SM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본부 가수매니지먼트실 탁영준 실장의 총괄 아래 3팀 소속 매니저 6명이 담당한다. 탁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출근했다 11시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하고, 다시 오후 1시에 엑소의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갔다. 행사장 한쪽에 서서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보거나 이후의 스케줄 등 여러 사안을 일일이 챙겼다. 또 다른 매니저 이승환씨는 엑소의 숙소에서 생활한다. 엑소와 함께 눈을 뜨고 눈을 감는다. 이씨는 오전 9시에 멤버들을 모아 놓고 할 일들을 쭉 설명했다. 제작발표회 준비를 위해 멤버들을 보낸 뒤 10시에 SM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출근했다. 출근한 사무실에서 맨 먼저 꼼꼼히 챙기는 건 관련 기사들. 엑소 기사를 검색하는 한편 연말 시상식과 관련한 일들을 처리한 뒤 엑소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아 내내 지켜봤다. 엑소는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1집에서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지금은 엑소가 음반 활동을 하지 않는 시기지만 매니저들은 여전히 정신이 없다. 그것 말고도 업무는 많다. 크고 작은 회의의 연속이다. 이날도 매니저들은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회사로 돌아와 3시부터 매니지먼트본부 회의에 들어갔다. 1시간 30분 내리 회의를 한 뒤 다음 달 발표하는 엑소의 콘셉트와 안무 회의가 다시 이어졌다. ‘숲’만 보는 게 아니라 ‘나무’까지 일일이 챙길 수 있어야 하는 게 매니저의 최대 덕목이다. 소속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는 탁 실장은 이날 안무가도 따로 만났다. 저녁 식사가 끝난 뒤에는 다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영화 촬영 현장을 찾았다. 그게 끝이 아니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소속 가수들을 만나 컨디션을 챙겨야 하는 그의 퇴근 시간은 새벽 2시다. 신화,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K팝 한류 중심에 서 있는 그룹들이 이들 손을 거쳤다. 야근을 밥 먹듯 하는 고된 생활에도 항상 자부심이 생기는 이유다. 탁 실장은 “매니저는 스타의 도우미가 아니라 스타의 인생 전반에 걸친 계획을 세워 주는 조타수”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영화 ‘변호인’ 송강호 “故노무현 대통령께 누끼칠까 걱정…”

    영화 ‘변호인’ 송강호 “故노무현 대통령께 누끼칠까 걱정…”

    배우 송강호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변호인’은 1981년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에서 일어난 부림사건을 배경으로, 당시 이 사건의 변론을 맡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했기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극중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기한 송강호는 “돌아가신 분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라며 “그분 인생의 단면을 자신 있게 그릴 수 있을까,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과 두려움 때문에 출연을 고민했었다”며 작품 선택 당시 부담감에 대해 밝힌바 있다. 한편 영화의 배경인 1980년대의 풍경과 캐릭터에 맞춰 구현한 당대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은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다. 제작진은 “80년대 아날로그적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을 찾기 위해 부산을 비롯해 군산, 대전, 전주, 인천 등 전국 로케이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등이 출연하는 ‘변호인’은 다음달 19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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