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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의 마지막 12일 노년의 친구가 말하다

    소년의 마지막 12일 노년의 친구가 말하다

    “하느님께, 제 이름은 오스카….” 무대 위 탁자에 놓인 편지를 읽는 배우 김혜자(72)는 첫 대사에서 울먹였다. 편지를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한 그는 더이상 70대의 노년이 아니었다. “제 이름은 오스카입니다. 나이는 10살이구요, 병원에 살아요….” 세상을 떠난 소년 오스카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년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읽어내려갔다. ‘국민 엄마’를 눈앞에서 본다는 흥분도 잠시. 관객들은 배우 김혜자도, 70대 할머니도 아닌 해맑은 눈의 10세 소년을 마주했다. 지난 16일 막을 올린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김혜자의 모노드라마다. 1시간 40분의 공연시간 동안 홀로 무대를 누비며 어린아이부터 70대 할머니까지 11명의 캐릭터로 분한다. 노년의 배우로서 쉽지 않은 도전일 터. 체력 소모를 고려해 토요일 공연을 2회에서 1회로 단축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가 무대에 오른 건 50년 연기의 관록으로 삶의 소중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지 때문이다. ‘오스카!’는 백혈병에 걸려 죽음을 앞둔 10세 소년 오스카와 소아병동의 가장 나이 많은 간호사 ‘장미 할머니’가 나누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그린다.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부모를 ‘겁쟁이’라 부르고 인생에 냉소를 보내던 오스카는 유일하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장미 할머니를 만난다. 오스카는 장미 할머니의 제안대로 하루를 10년으로 여기고 살아가기 시작한다. 또 매일 하느님에게 편지를 쓰며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고 소원을 빈다. 프랑스 작가 에리크 에마뉘엘 슈미트의 소설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가 원작이다. 오스카는 10대를 거치며 사춘기를 경험하고 30대가 돼서는 가장으로서의 버거운 삶을 푸념한다. 40~50대를 거치며 중년의 고뇌를 마주하고 70대에 접어들면서 점차 죽음과 가까워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12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걸쳐져 있다. 오스카를 그리워하는 장미 할머니의 시선에서 출발한 김혜자는 이내 오스카의 옷을 입고 그의 마지막 12일을 이야기해준다. 개구진 목소리와 뒤뚱거리는 몸짓으로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맑은 영혼의 소년은 70대 여배우의 몸을 빌려 오롯이 다시 태어난다. 함영준 연출은 “작품의 저작권을 획득한 순간부터 주인공으로는 김혜자 외의 다른 배우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를 번갈아 연기해야 하는 역할은 관록과 천진난만함을 모두 가진 김혜자에게는 맞춤옷과도 같았다. 미소와 슬픔이 공존하는 얼굴, 눈물이 떨어질 듯 말 듯 맑은 눈빛, 친구들을 상징하는 소품들을 어루만지는 손길, 목소리의 미세한 떨림 하나하나가 말할 수 없이 섬세했다. 관객들이 이 모든 것을 생생하게 느끼며 배우와 가까이 호흡하기엔 극장이 너무 크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 중극장 규모의 공연장은 객석과 무대의 거리가 꽤 멀어 육성이 아닌 마이크에 의존해야 했다. 김혜자는 “한 아이의 최후 며칠을 다룬 작품이 우리의 인생과도 비슷한 면이 많다”면서 “한 아이의 마지막 12일 안에 인생의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 “방대한 분량의 대본에 막막했고 체력적 부담이 컸지만 연습을 하면서 나도 모르는 힘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12월 29일까지 서울 CGV 신한카드 아트홀. 4만~6만원. 1588-0688.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윤두준, ‘먹방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윤두준, ‘먹방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을 등장, 혼자 살던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엮었다.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이도연, 장원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 투자심리 ‘꿈틀’… DMC파크뷰자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 투자심리 ‘꿈틀’… DMC파크뷰자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전망은 차가워졌지만 투자심리는 뜨겁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통계청의 ‘2013 가계금융 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이 늘면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가구주는 지난해 응답 비율(40.6%)보다 높은 47.3%로 조사됐다. 부동산 투자 의사가 있는 가구주의 주된 투자 목적으로 ‘내집 마련’(35.2%)이 가장 많았다. ‘노후 대책’을 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꼽은 가구주도 25.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수단 가운데서도 부동산의 선호도는 여전했다. 가구주들은 가계 자산운용 방법으로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47.8%)에 이어 ‘부동산 구입’(23.9%)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부동산 구입’을 응답한 비율은 지난해에 비해 0.5% 포인트 줄었지만,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를 선택한 비율은 같은 기간 더 크게 감소(-1.6% 포인트)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심리가 높은 이유가 금융자산 재테크 수단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2.5%에 머물고 있고, 시중은행의 이자는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속에 부동산이 대체 투자상품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4구역에 분양 중인 ‘DMC파크뷰자이’가 저렴한 분양가와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분양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DMC파크뷰자이는 이달 들어 모든 계약자에게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도 제공하면서 사실상 분양가 세이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500만 원대로 전용면적 84㎡ 기준 4억8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시세 대비 약 3000만원 가량까지 저렴한 수준. 분양관계자는 “계약조건 변경으로 중소형은 물량에 대한 문의가 많으며 주말에는 평균 500명 이상의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 대단지면서 전용 59~175㎡로 구성됐다. 전용 85㎡ 또는 6억 이하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양도세 감면 혜택과 취득세 영구 인하(예정)도 적용 받을 수 있다.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으로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는 버스도 많아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상암DMC 개발에 따른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면에서 우수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는 뉴타운 최초로 수영장이 설치되며 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 ‘잠시 물 좀 마시고’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 ‘잠시 물 좀 마시고’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을 등장, 혼자 살던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엮었다.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이도연, 장원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비스트 윤두준, ‘먹방 도전’

    [포토] 비스트 윤두준, ‘먹방 도전’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을 등장, 혼자 살던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엮었다.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이도연, 장원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비스트 윤두준 ‘볼에 바람넣고 깜찍한 표정’

    [포토] 비스트 윤두준 ‘볼에 바람넣고 깜찍한 표정’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을 등장, 혼자 살던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엮었다.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이도연, 장원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 현장-이수경

    [포토] ]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 현장-이수경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을 등장, 혼자 살던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엮었다.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이도연, 장원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수경 ‘먹방의 진수 보여줄 것’

    [포토] 이수경 ‘먹방의 진수 보여줄 것’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는 tvn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음식을 등장, 혼자 살던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관계를 맺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엮었다.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심형탁, 이도연, 장원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뇌물·성추행… 대구·경북 공직기강 ‘흔들’

    대구·경북 지역 공무원들의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 동료 직원 성추행에다 공문서 조작, 도박, 뇌물 수수 등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22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소속 간부 공무원 2명이 부하 여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해 온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북구청 동장이었던 이모(54)씨는 7년 전부터 최근까지 여직원에게 상습적으로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고 스토킹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청 과장이었던 김모(56)씨는 지난 5월부터 사무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업무를 가르쳐 준다며 여직원의 신체를 접촉했으며 메일 등을 통해 만나자고 재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권고사직을 당한 상태다. 경북 포항시 이모(53) 과장은 죽도시장 상가 번영회 간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뒤 보조금을 주기 위해 공문서를 조작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포항경찰서의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경찰관 4명은 수년 동안 1명의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 오다 징계를 받았다. 대구 중구청 환경미화원 6명은 지난 20일 근무 시간에 판돈 40여만원에 이르는 도박판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국세청 경산세무서 박모(55) 과장은 세무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병원장 등으로부터 1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됐다. 박 과장은 2011년부터 소득세 신고의 편의를 제공하면서 휴가비, 명절 떡값 등의 명목으로 정기적으로 상납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공직사회의 기강이 바닥에 떨어지자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공직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대구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문제의 공무원들을 솎아내지 않으면 공직사회 부패는 계속된다. 비리 공무원들이 다시는 공직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주방폐장도 상납 비리

    경찰이 경북 경주에 건설 중인 방사성폐기물 처분 시설과 관련한 비리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주 방폐장 공사 감독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산하 환경관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경주 방폐장 1단계 공사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환경관리센터장 이모(59)씨에게 떡값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또 센터장 이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떡값 수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관리센터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건설본부 산하 기관으로, 경주 방폐장 건설 공사의 감독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대우건설 현장 사무소와 하청 업체 1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대우건설과 하청 업체 간 금전 거래 서류와 컴퓨터 자료 등을 확보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대우건설 관계자가 하청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컨빅션(씨네프 오후 3시) 서로 의지해 살아가던 베티 앤과 케니 남매. 그러던 어느 날, 케니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종신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베티 앤은 사랑하는 오빠를 감옥에서 구해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변호사들은 사건 맡기를 거부한다. 그렇게 점점 지쳐가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있던 베티 앤은 자신이 변호사가 되어 오빠를 구해내기로 마음먹는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애니맥스 오후 3시) 지우와 친구들은 가리비칼 킹 결정전이 열리는 가리비칼킹섬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많은 수댕이들과 쌍검자비가 있다. 가리비칼 킹 결정전의 우승 포켓몬은 황금 가리비칼을 선물로 받고 여자 부문에서 우승한 수댕희와 파트너가 될 수 있다. 한편 지우의 수댕이는 수댕희를 보고 한눈에 반하고 전력을 다해 우승을 노린다. ■리퍼 스트리트(CGV 밤 12시) 한 바이올리니스트의 시체가 마을에서 발견된다. 시체에서 잭 더 리퍼만이 남기는 특별한 흔적을 발견한 형사들은 잭 더 리퍼가 다시 돌아온 것인지 수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63세의 장난감 제작자가 구타를 당해 죽은 채 발견된다. 마을의 대표 위원들은 14세의 소년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에 형사들은 소년의 결백을 위해 살인범을 찾기 시작한다. ■킬링 케네디(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1959년. 두 남자가 서로 다른 그들의 삶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한 사람은 워싱턴 DC.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고, 다른 한 사람은 모스크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시민권을 영원히 포기한다. 그런데 전혀 연관성 없어 보이는 이 두 사람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게 될 대격변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환경스페셜(환경TV 오전 10시 40분) 한정된 화석 에너지 자원의 고갈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기후변화가 오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지금,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청정 녹색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여 나가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덴마크가 오늘날 최고의 에너지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니켈로디언 밤 9시) 평소와 다를 게 없었던 어느 날, 무언가 이상하다. 엄마·아빠도 티미를 못 알아보고, 친구들과 크로커 선생님까지 티미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 사나운 로봇들이 티미를 제거하려고 덤벼들기까지 한다. 어안이 벙벙한 티미 앞에 조르겐이 나타나 이 모든 것이 수호천사 세계에 쳐들어온 어둠의 세력 때문이라고 말한다.
  • [포토] 영화 ‘창수’ 임창정·손은서 ‘의외의 케미’ 커플

    [포토] 영화 ‘창수’ 임창정·손은서 ‘의외의 케미’ 커플

    영화 창수 주연배우 손은서·임창정이 2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영화 ‘창수’ 임창정 “밉지 않은 삼류 건달 연기”

    [포토] 영화 ‘창수’ 임창정 “밉지 않은 삼류 건달 연기”

    영화 창수 주연배우 임창정이 2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슈주 SNS 해킹 고교생 “前여친에 보복하려고…”

    유명 연예인의 SNS(트위터, 싸이월드)를 해킹해 나체사진을 유포한 범인이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1일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은혁, 성민의 SNS를 해킹해 자기 연인의 나체 사진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18·고3)군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 11일 오후 4시쯤 슈퍼주니어 은혁의 트위터를 해킹, 은혁이 피해자 B양의 나체 사진 10여장을 게재한 것처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인 성민의 싸이월드도 같은 방법으로 해킹해 B양의 사진 10여장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과 B양은 약 1년간 교제하던 사이였으며, 지난 8월 B양은 A군이 자신에게 심하게 집착한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A군은 인터넷에 B양의 얼굴과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을 합성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했고 이 때문에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다. 하지만 A군은 B양이 자신의 범행을 신고한 데 대한 보복으로 지난 11일 다시 은혁과 성민의 SNS를 해킹해 같은 사진을 올렸다. A군은 올해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았으며 11일 가출했다가 20일 귀가하던 중에 경찰에 붙잡혔다. B양은 케이블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해킹사건이 터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의 여성은 제가 아님을 분명히 알려드리고, 또한 저와 가수 은혁씨와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손은서 흡연 솔직고백 “6개월 정도 배우고 태웠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손은서 흡연 솔직고백 “6개월 정도 배우고 태웠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배우 손은서가 영화 촬영을 위해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손은서는 담배와 욕설 연기를 처음 해본 소감을 밝혔다. 손은서는 영화에서 창수가 첫눈에 반한 여자 ‘미연’ 역을 맡았다. 손은서는 “감독님께서 특별히 주문했던 게 담배였다. 담배를 피는 시늉과 실제로 피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담배를 배우기 시작했다. 6개월 정도 담배를 배우고 폈던 것 같다. 지금은 끊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손은서는 “욕설 연기는 사실 잘 못하겠더라”면서도 “안내상과의 액션신에서는 과감한 액션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욕설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창수’는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한 남자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이덕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창정과 손은서, 안내상, 정성화가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은서·임창정 의외의 케미 영화 ‘창수’ ‘기대감 상승’

    [포토] 손은서·임창정 의외의 케미 영화 ‘창수’ ‘기대감 상승’

    배우 임창정, 손은서, 안내상, 정성화가 2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구 서구 시민들 행복하게… 웃음짓게… 찾아가는 거리예술공연 100회 됐어요

    대구 서구 시민들 행복하게… 웃음짓게… 찾아가는 거리예술공연 100회 됐어요

    대구 서구의 찾아가는 거리예술공연이 100회째를 맞았다. 서구는 21일 문화회관에서 100회 기념 ‘행복공감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계속된 콘서트에는 재능기부자 50여명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거리예술공연 추진배경 및 내용 소개, 에피소드 소개, 재능기부자 참여 소감 등으로 진행됐다. 공연에 참여했던 재능기부자들도 패널로 출연했다. 거리예술공연은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됐다. 시간과 비용 문제로 문화공연을 자주 접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주민들은 길을 가다가, 공원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또는 일터에서 잠시 짬을 내어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가졌다. 이로 인해 문화인프라 구축 및 지역의 문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구청 문화공보과 정기현 주무관은 “100차례 동안 거리예술공연을 시행하면서 문화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한 주민들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았다. 특히 비가 오는 날 공원에서 개최된 공연에서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우산을 쓰고 관람하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찾아가는 거리예술 공연은 구민과 호흡하는 공연문화 조성에 필요한 사업이다. 그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앞으로 더 좋은 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물 산업 육성 잰걸음

    대구가 물의 도시로 거듭난다. 대구시는 물 산업 협력지구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2011년과 지난해 2년 연속 환경부 주관 물수요 관리 추진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990년대 페놀 사태와 수돗물 악취사건의 불명예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산업 협력지구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대구 달성군 유가면 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된다. 모두 3500억원을 투입해 물산업진흥원과 종합 물산업실증단지, 물기업 전용단지 등이 들어선다. 한국물산업진흥원은 국가 물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로서 부품소재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마케팅, 비즈니스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종합 물산업 실증단지에는 물과 관련한 모든 신기술을 점검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또 60만㎡ 규모의 물기업 전용단지에는 국내외 200여개 물기업을 유치,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마케팅 및 해외진출 지원, 기술 및 정보공유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열렸다. 100여개 업체가 부스 200여개를 운영했으며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시는 2006년부터 낙동강과 금호강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도시 생태 하천을 정비하고 있으며 대구 도심에 흐르는 17개 하천도 친환경 샛강으로 바꾸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영화 ‘창수’ 임창정·손은서 커플 연기 ‘기대↑’

    [포토] 영화 ‘창수’ 임창정·손은서 커플 연기 ‘기대↑’

    영화 창수 주연배우 손은서·임창정이 2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영화 ‘창수’ 손은서 눈길 가는 앞트임 치마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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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손은서가 2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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