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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중독’ 송승헌 “베드신,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인간중독’ 송승헌 “베드신,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인간중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해 “노출을 각오했고 김대우 감독님을 신뢰했기에 촬영하면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고 입을 연 뒤 “처음에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남녀가 만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나였다면 주저했겠지만 서른이 넘어서 배우로서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에 막바지로 차달아 가던 1969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중독’ 송승헌, “노출 각오했다”

    ‘인간중독’ 송승헌, “노출 각오했다”

    7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인간중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베드신에 대해 “노출을 각오했고 김대우 감독님을 신뢰했기에 촬영하면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고 입을 연 뒤 “처음에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남녀가 만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의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나였다면 주저했겠지만 서른이 넘어서 배우로서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에 막바지로 차달아 가던 1969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대구육상진흥센터

    [명인·명물을 찾아서] 대구육상진흥센터

    대구 수성구 미술관로 대구스타디움 옆에 들어선 대구육상진흥센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실내육상경기장이다. 부지 2만 7040㎡에 들어선 육상센터는 연면적 2만 1577㎡에 지상 4층 규모다. 50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가 관람할 수 있다. 사업비는 모두 725억원(국비 579억원, 시비 146억원)이 들어갔다. 2010년 착공해 지난해 12월 3일 준공했다. 하지만 웜업장을 갖추지 않은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면서 정식 오픈하지 않았다. 소송은 대구시와 시공사가 합의해 마무리됐고, 웜업장은 센터에서 200m 거리인 유니버시아드대회 스포츠센터 예정지에 건립하기로 했다. 주요 시설은 실내육상경기장이며 육상아카데미동이 있다. 실내육상경기장에는 200m 트랙 6레인, 60m 허들 트랙 등 전천후로 경기·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수평도약경기, 포환던지기 경기장 등 다양한 필드 종목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특히 200m 트랙은 사이클 벨로드롬처럼 안에서 바깥으로 갈수록 바닥 높이가 높아진다. 관람석은 트랙과 2m 정도 떨어져 있어 관중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경기장 내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육상아카데미동은 선수·지도자 100여명이 동시에 묵을 수 있는 숙소, 웨이트트레이닝장, 시청각실, 강의실, 휴게시설, 당구장, 탁구장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국내 육상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육상진흥센터 건립은 시와 정부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할 때 육상 진흥 등을 위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 한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이는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벌써 한국 육상의 메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뒤 국가대표 육상선수단,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한국체대 선수 등이 전지훈련을 했다. 선수들은 “겨울철이면 운동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운동해야 했는데 이곳에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계속 훈련하러 올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실외에서 운동하면 땀이 금방 식어서 근육이 굳는 바람에 부상 위험이 큰데 실내인 만큼 부상 걱정을 하지 않아 좋다. 식당도 갖춰져 상당히 편리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 역시 “국제대회를 치러도 손색없는 우수한 시설”이라는 평가를 했다. 한만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내 고교·대학 팀은 물론 우즈베키스탄 같은 외국에서도 훈련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다녀간 선수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아직 미흡한 점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육상캠프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캠프에서는 놀이와 육상기초기술을 접목시킨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르치고 유명 강사를 초빙해 직접 지도한다. 유소년(초등생)반, 청소년(중고생)반, 대학생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는 또 국내외 육상대회를 잇달아 열 계획이다. 오는 9월 육상 꿈나무 실내육상경기대회를 개최키로 한 데 이어 10월에는 전국 실내 마스터스 육상경기대회를 열 예정이다. 실내 마스터스 육상경기대회에는 생활체육인 1500여명이 참여하며 트랙, 필드경기 13개 종목이 진행된다. 11월에는 대구시와 대한육상경기연맹 주최로 대구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가 선수·임원 5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내년부터는 매년 9월 대구시장기 전국실내육상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국제대회로는 내년부터 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가 매년 2월에 개최된다. 또 2017년 3월에는 세계마스터스 실내육상경기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세계 60개국 3000여명의 35세 이상 육상 동호인이 참여해 8일 동안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와 별도로 국제육상경기연맹, 대한육상경기연맹 등과 협의를 통해 국제 및 국내 엘리트육상대회를 유치하기로 했다. 여기에 국제 및 국내 마스터스육상대회도 유치하기로 하고 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연맹(WMA), 국민생활체육전국육상연합회(KAMA) 등과 협의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일반인들에게 육상진흥센터를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트랙 위에 이동이 가능한 바닥 장치(포터블 플로링)를 깔았다. 이 시설을 갖추면서 경기나 훈련이 없는 평상시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댄스스포츠 등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뀜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획공연 이벤트 행사도 유치한다는 생각이다. 조만간 대관 수요 조사를 한 뒤 동호회별로 신청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서상우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에 성공하고 국내 첫 실내육상경기장인 육상센터까지 문을 연 것은 자랑할 만하다”며 “한국 육상 발전에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육상센터 운영에 정부가 계속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 국장은 또 “육상진흥센터 건립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팔공산 등 케이블카 특별점검

    네 차례의 급발진 사고로 승객 10여명을 다치게 한 대구 앞산 케이블카 운행업체 관계자들이 사고조치 소홀로 업무상과실 치상 혐의로 사법처리될 전망이다. 대구남부경찰서는 케이블카 운행업체인 대덕개발 전무 임모(58)씨 등 회사 관계자 5명을 소환,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회사 측이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안전조치 없이 승객들을 케이블카에 태운 채 운행을 시도해 사고조치에 미흡함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케이블카 컨트롤박스 키판에 문제가 있어 갑자기 멈추게 됐다”는 케이블카 조종기사 허모(62)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 5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분소와 함께 조사를 실시했다. 7일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본원,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케이블카 컨트롤박스 키판을 회수해 재조사할 예정이다. 대구시도 대덕개발 측에 시민 안전 차원에서 운행정지 명령을 내렸다. 또 팔공산 등에 설치, 운행 중인 케이블카에 대해서도 특별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오후 6시 10분쯤 대구 앞산 정상에서 승객 30여명을 태운 케이블카(48인승)가 기기고장으로 급출발, 10여m를 빠른 속도로 내려오다가 멈췄다. 이 사고로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김모(63·여) 등 10명이 넘어져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덕개발 측은 급히 케이블카를 후진시켜 10여분간 점검을 한 뒤 출발시켰으나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했다. 이후에도 케이블카를 정비해 두 차례 더 출발시켰으나 같은 사고가 일어났다. 모두 네 번의 급정거가 발생했다. 앞산 케이블카는 지난 1월 교통안전공단의 안전점검을 받았으나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전 업그레이드] 책임자 탈출·초기대응 실패 등 ‘판박이’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 참사. 이 사고로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에서 192명이 숨지고 173명이 부상·실종됐다. 사고 발생 후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종합안전개선사업을 들고나왔다. 무려 75건에 이르렀다.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돼 지난해 말까지 74건이 완료됐다. 노후된 열차 운행제어 컴퓨터 시스템 교체작업만이 유일하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개선사업은 전동차량 교체였다. 참사가 전동차 화재로 시작됐기 때문에 화재에 강한 전동차로 바꾼 것이다. 내장판과 바닥판, 객실의자 등 차량 내장재를 모두 불연재로 교체했다. 이 작업에만 228억원이 들어갔다. 참사가 일어나고 2년 4개월여 만인 2005년 6월 대구지하철 전동차량 34편이 모두 교체됐다. 전동차를 교체한 것은 대구지하철이 전국에서 처음이며 그 뒤 다른 도시들이 뒤따랐다. 지하철 화재가 났을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이라는 것도 당시 참사로 깨달았다. 지상에서 지하로 물을 끌어오기가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 내에 소화설비를 설치했다. 여기에다 비상시 승객 대피 동선에 맞게 역사 내 피난유도등을 늘렸다. 소화기, 공기호흡기 등 소화 구호설비도 추가로 비치했다. 또 역사와 종합사령실 폐쇄회로 TV를 아날로그에서 고화질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고 모든 안전요원은 휴대용 소화기를 착용, 화재 발생 시 초등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비상시 직원들의 사고 유형별 표준행동 요령을 마련,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했다. 중앙로역의 승객 피난유도 타일과 본선 내 비상조명등을 전 역사로 확대 설치했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사, 사령실, 역무원, 외부기관 간의 다중 무선통화가 가능한 무선통신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공기호흡기, 방독면 등 승객구조용 응급장비도 추가 비치했다. 이 같은 안전개선사업에도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대형 참사가 날 때마다 정부가 각종 대책을 쏟아냈지만 ‘약발’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번 세월호 참사는 대구지하철 참사와 닮은 점이 너무 많다. 대구지하철 참사 때 기관사가 자신만 살겠다고 먼저 대피했고 세월호 선장은 이를 그대로 답습했다. 초기 대응이 서툴러 피해를 눈덩이처럼 키운 것도 두 사고가 판박이다. 대구지하철 참사 때 어설픈 오류를 반복한 컨트롤타워는 11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다. 시민들은 “다시는 대형 사고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제대로 된 재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작지만… 소리없이 강하다

    작지만… 소리없이 강하다

    올해 극장가에 다양성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작비 3억원 미만의 독립영화나 작가주의 성향이 짙은 예술영화가 잇따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수작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비수기에 볼 만한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아 상대적으로 주목을 더 받은 것도 이유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한공주’는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인 개봉 9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8일까지 누적 관객 15만명을 동원했다. 다양성 영화의 흥행 기준을 1만명으로 삼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해외 9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공주’가 ‘똥파리’ ‘지슬’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독립영화의 명맥을 이을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한공주’를 배급하는 CGV 무비꼴라쥬 관계자는 “3만~5만명 정도의 관객이 들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랐다”면서 “우울한 사회 현실을 다루고 있지만 희망을 이야기하는 영화 내용이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술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7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익분기점(3억 5000만원)을 일찌감치 넘어 업계 관계자들도 기현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 영화를 홍보하는 호호호비치의 이채연 대표는 “상대적으로 한국 영화의 비수기이기도 했지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미장센 등 전반적인 영화의 질이 높아 상업영화에 식상한 관객들의 요구와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대부분 50개 안팎의 상영관에서 개봉하는 다양성 영화는 대규모 홍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관객의 소리 없는 입소문이 흥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경우 60개관에서 시작해 200개관으로 확대 상영됐고,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넘은 ‘한공주’도 극장들의 요청으로 200개가 넘는 극장에서 선보였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비수기에 다양성 영화는 강세 조짐을 보였다. 지난 2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12만명, ‘인사이드 르윈’은 10만여명의 관객을 각각 모으며 다양성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월에는 한국 독립영화 ‘만신’과 ‘조난자들’이 각각 3만 3000명, 1만 3000명을 동원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16일 개봉한 ‘필로미나의 기적’은 3만 3000명을 끌어모았고, 24일 개봉한 ‘파가니니: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는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공주’와 함께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 ‘10분’과 ‘셔틀콕’도 선전하고 있다. 다음 달 개봉하는 배두나 주연의 다양성 영화 ‘도희야’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진출해 흥행으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 영화 관계자는 “최근 한국 상업영화의 성공으로 관객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 새로운 영화를 갈구하는 관객들의 욕구가 다양성 영화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면서 “그런 만큼 최근 한국 영화시장에서도 제3세계 등 다양한 작가주의 영화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양성 영화 시장이 커지면서 여전히 소외받는 독립영화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슬기로운 해법’의 개봉을 앞둔 배급사 시네마달의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에서조차 상업영화로 분류돼도 좋을 법한 큰 규모의 예술영화들의 배급에 시선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따라서 소규모 국산 독립영화들은 여전히 소외받는 측면이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가 아니면 잇몸?’ 인물 아닌 배경 움직이는 촬영현장 폭소

    ‘이가 아니면 잇몸?’ 인물 아닌 배경 움직이는 촬영현장 폭소

    ‘이가 아니면 잇몸으로’란 말은, 저예산 작품을 제작하는 현장에서 종종 듣는 말이다. 뭐든 풍족하다면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겠지만 간혹 제작비 부족으로 초라한 촬영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 바로 ‘이가 아니면 잇몸’이라는 것이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 말을 생각하게 하는 20여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가마를 타고 가는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는 두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촬영자가 자리를 옮기는 순간, 가마와 여성들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인 나무들이 움직이고 있는 반전을 확인할 수 있다. 더구나 배경은 엑스트라로 보이는 남성들이 나무를 들고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보통 이런 장면은 실사 촬영이 아닌 경우 블루 스크린으로 촬영한 후 배경과 합성하는 CG작업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 조차 여의치 않을 때는 배경 영상을 틀어놓고 촬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처럼 배경인 나무를 사람들이 들고 이동하는 장면은 좀처럼 보기 드문 상황이다. 이러한 촬영방식을 보는 이들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ungho@seoul.co.kr
  • 미세먼지 대책 中·日에 공조 제의… 물 관리·기후변화 대응책도 소개

    미세먼지 대책 中·日에 공조 제의… 물 관리·기후변화 대응책도 소개

    제16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2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리간지에 중국 환경보호부 부부장, 이시하라 노부테루 일본 환경성 대신이 참석해 3국의 환경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돼 매년 3국이 차례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와 관련한 국내 정책을 소개하고 중국과 일본에 협력 방안을 제의한다. 이 밖에 화학물질 관리, 물환경 관리, 환경 피해구제제도 도입, 환경기술·산업 지원, 통합환경 관리 등 환경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구적 환경 문제 극복을 위한 국내 정책을 소개한다. 이번 회의 결과는 3국 장관 공동 합의문으로 채택된다. 이와 별도로 우리나라 주도로 향후 5년의 우선 협력 분야가 선정되며, 우리나라는 대기질 개선 분야 신설을 포함한 9개 우선 협력 분야를 제안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윤 장관은 중국, 일본 환경부 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했다. 리 부부장과는 2003년 체결한 한·중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해 대기오염물질 관측자료 공유, 대기오염 예보모델 공동 연구, 환경 과학기술 인력교류 등 미세먼지 관련 협력사업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슬픔도 모르나… 해외여행 간 공무원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충북 단양군 간부 공무원 3명이 부부 동반 해외여행을 떠나 비난을 사고 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단양군 김모 부군수 등 4~5급 공무원 3명이 고교 동창 5명과 함께 지난 20일 5박 6일 일정으로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등 동유럽을 다녀오는 부부 동반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연차휴가를 냈고, 김동성 단양군수는 이를 허락했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직후인 지난 18일 각급 기관에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나 깔아뭉갠 것이다. 이 지시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어린이날 행사 등 준비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대학과 시민단체들까지 축제 등 계획된 행사를 포기하고 있다. 이 와중에 고위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안전행정부도 사실 확인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연가 금지가 아닌 자제 지시가 내려졌기 때문에 징계하긴 어려울 것 같다”면서 “그러나 도 소속인 부군수의 경우 징계성 차원에서 교체는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직원 15명도 지난 22일 4박 6일 일정으로 해외선진지 연수 명목하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으로 떠났다. 비용 2970만원을 모두 예산으로 충당했다. 일정은 관광 일색이다. 싱가포르에서 왕궁과 나고야타운,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센토사섬, 중국사원과 회교사원 등을 둘러보게 돼 있다. 또 트라이쇼와 수상택시, 리버보트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체험하는 일정도 들어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조호르바루주 신도시개발계획지구나 도심재개발지구, 인도네시아 바탐섬 개발지구 등을 견학하는 일정도 들어 있다고 주장하지만 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와는 무관하다. 해외연수를 떠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직원은 전체의 13.4%에 해당한다. 업무 공백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비난이 일자 간부급 3명은 25일 급거 귀국했다. 나머지 12명도 당초 일정보다 하루 이른 26일 모두 들어올 방침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해외연수 중단을 검토했지만 예약을 취소할 경우 전체 경비의 30~50%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해 강행했다”며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영화관은 지금 무한변신 중] 넌 아직도… 극장에 영화만 보러 가니

    [영화관은 지금 무한변신 중] 넌 아직도… 극장에 영화만 보러 가니

    한 해 극장 관객 2억명 시대. 극장은 지금 무한변신 중이다. 단관 시대를 거쳐 2000년대 들어 복합상영관인 멀티플렉스가 주류가 된 이후 극장은 각종 문화를 즐기는 ‘컬처플렉스’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VIP 관객을 잡기 위한 고급화 마케팅이 갈수록 거세지고, 다양한 고객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콘셉트형 극장’도 늘고 있다. 문화 소비 행태를 바꾸고 있는 극장의 무한변신 현장을 살펴봤다. 극장에서 꼭 영화만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진작에 깨졌다. 영화 감상은 기본. 지갑을 좀 더 열더라도 극장을 특별한 여가공간으로 즐기려는 관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들은 앞다퉈 고급화 전략에 공을 들인다. 가장 대표적인 VIP 마케팅 사례가 프리미엄 상영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의 개념을 영화관에 적용한 것으로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당 이용 가격은 1인당 3만원 안팎. 일반 극장보다 3배가량 비싸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돼 안락하게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에게 인기 그만이다. CGV는 서울의 경우 상암, 영등포, 오리, 왕십리, 용산 등 5개관에서 ‘골드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1개관에 좌석이 30~48개로 제한돼 있다. 누워서 볼 수 있는 좌석, 전용 라운지와 바, 영화를 보면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이 구비됐다. 특히 CGV 청담점의 스윗박스 프리미엄관은 오페라 극장의 박스석처럼 독립적으로 구성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CGV 청담점의 채광호 매니저는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고급스럽고 특별한 극장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데이트 코스로 지방에서 찾아오는 관객도 많다. 주말마다 거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는 ‘샤롯데’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VIP 관객 유치 전략을 쓰고 있다. 서울 에비뉴엘, 건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에서 9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130여석이 들어설 수 있는 일반 상영관 공간에 단 34석만 배치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고급 가죽 소파에 식사나 와인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좌석별 직원 호출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까지 뒀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일대일 전화 예약 서비스, 전용 사물함 및 최신 잡지와 서적을 볼 수 있는 전용 라운지 등을 제공해 VIP 관객들이 차별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메가박스는 일산 킨텍스점에서 침대형 커플 좌석으로 된 프리미엄 상영관 ‘더 퍼스트 클럽’을 운영 중이다. 36석이 모두 침대형 커플 좌석이다. 고급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되기도 한다. CGV에서 운영하는 ‘씨네드쉐프’가 대표적이다. 압구정점의 경우 다양한 스타일의 소파와 에그 체어 등으로 꾸며진 라운지 스타일 상영관과 아랍왕족의 개인 극장에 사용되는 명품 전동식 의자와 11.1채널 사운드 시스템, 360도 입체 음향 효과 등을 갖춘 럭셔리 콘셉트의 상영관으로 좀 더 차별화된 VIP 전략을 동원한다. 한 극장의 좌석 수는 40석 내외. 상영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가 요리한 음식이 나온다. 영화관만 이용하면 1회당 4만원, 점심·디너 코스 등이 포함될 경우 9만~12만원대다. CGV 관계자는 “연인과의 기념일이나 부모님 생신 행사를 치르려는 관객이 많지만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연예인들이 가끔 연인을 동반하고 찾는 경우도 많다”고 귀띔했다. 개인 파티나 비즈니스 공간으로 ‘큰손’을 잡으려는 전략도 있다. CGV 청담점의 ‘더 프라이빗 시네마’는 중대형 스크린에서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이나 VIP 관객들이 원하는 영상, 영화를 틀어 준다. 40개가량의 좌석 바로 뒤에는 호텔형 라운지가 있어 각종 론칭 파티나 모임을 할 수도 있다. 4시간 기준 400만원 선인 높은 가격에도 평일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 최근에는 게임 대회나 각종 세미나와 간담회의 장소로 영화관이 변신하기도 한다. 아예 상영관을 장기 임대해 자사의 홍보관으로 쓰는 대기업도 늘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갖춘 VIP 관객을 잡기 위한 전략도 갈수록 다양해진다. 클래식 콘서트, 오페라, 발레 실황을 녹화 또는 생중계해 클래식 마니아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것. 메가박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오페라 공연 실황을 영화관에서 녹화 방송하는 메트오페라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3만원의 만만찮은 입장권에도 번번이 좌석이 꽉 찰 정도로 호응이 좋다. 세계적 음악축제인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의 공연은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한다. 2014년 진행한 베를린필,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경우 30개관에서 90%에 이르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만큼 티켓 경쟁이 치열하다. 목동에 사는 주부 박은영(45)씨는 “굳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명품 클래식 공연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중·고등학생인 아이들과 자주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음향시설에 민감한 관객들을 정조준한 극장도 있다. CGV 청담점의 비츠 바이 닥터드레관은 좌석마다 최고급 헤드폰이 설치돼 있다. 주변의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을 겨냥한 것. 일반 상영관보다 티켓 가격이 20%쯤 비싸지만 음악 영화나 뮤지컬 영화가 올라오면 관객이 몰린다. 영화 사운드에 따라 의자가 반응하는 진동시스템으로 음향의 체감을 배가시키는 비트박스관 역시 음향을 중시하는 VIP 관객들을 노렸다. CGV 여의도점은 전관에 최고의 음질을 선사하는 3D 입체음향시스템이 가동된다. 아웃도어족을 끌어들이기 위해 도심 옥상에서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캠핑형 시네마’도 등장했다. 메가박스 오픈M은 도심 속 옥상에서 캠핑을 하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 캠핑 시네마. 텐트나 캠핑 의자에서 영화를 보며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고, 바비큐와 팝콘은 무한 제공된다. 일반석과 텐트석으로 나뉘어 있으며, 가격은 2만~7만 5000원대까지 다양하다. 메가박스 오픈M의 김은중씨는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관객에서 이색 경험을 원하는 연인들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VIP 고객을 잡기 위한 혜택 경쟁도 치열하다. CGV는 사용 금액에 따라 VIP의 등급을 나눠 쿠폰북을 지급하고 상위 0.1%에 해당하는 VVIP 고객들에게는 각종 선물까지 준다. 메가박스는 올해부터 VIP 멤버십을 세분화하고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극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중장년층 VIP 관객을 유도하는 ‘노블레스 마케팅’ 열기는 갈수록 뜨겁다. 극장 자체가 도심 속 문화공간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도 있다. 매표소, 매점, 상영관을 길거리에 있는 숍처럼 꾸며 길을 걷다가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극장도 등장한 것. 메가박스의 김진선 상무는 “앞으로 영화관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영화관이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위례신도시 대우 푸르지오를 보면 프리미엄이 보인다

    위례신도시 대우 푸르지오를 보면 프리미엄이 보인다

    강남권에 인접한 대규모 신도시 위례신도시가 연일 청약 완판 행진을 이어 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계약해지분 등의 잔여세대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대형 브랜드 건설사까지 들어가 있어서 프리미엄이 계속해서 붙고 있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 중 친환경 주거여건을 갖춘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마감임박을 코앞에 두고 있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문정법조타운, 문정미래형 업무단지 및 관공서들이 들어서는 문정지구의 배후주거지 역할을 할 곳으로 판교신도시 이상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곳이다. 종전 강남 대체신도시로 불리던 ‘판교신도시’는 현재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현재 3.3㎡당 2000만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97㎡는 3.3㎡당 약 1600만원선에 분양했으나 현재는 2570만원선까지 상승했다. 위례신도시 역시 판교신도시 못지않은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남권에 인접한 대규모 신도시라는 입지여건 하나만으로도 이미 경쟁력을 갖췄고, 여기에 가격 또한 저렴하게 공급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프리미엄도 형성됐다. 계약 나흘만에 완판에 성공해 분위기를 고조시킨 엠코타운 센트로엘의 경우 최고 4~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으며, 전매제한이 풀린 위례 송파푸르지오의 경우 3~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헝성되어 매물이 나오고 있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도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펜트하우스의 경우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프리미엄을 형성됐다. 또 최고 5천만 가량의 조망권 프리미엄도 형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올 10월에 전매제한이 풀리는 단지로, 전매 해제를 앞두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교통호재가 있어 안정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과 8호선ㆍ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경전철인 위례신사선과 위례(내부)선이 계획돼 있다. KTX 수서역세권도 개발될 예정이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쾌적한 지역에 입지해 있다. 성남CG가 맞닿아 있고 남한산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고 남동쪽에는 그린공원이 조성된다. 남한산성, 성남CG, 그린공원 모두 조망이 가능하다. 쾌적한 주변환경과 연계해 단지도 특화시켰다. 단지 곳곳에는 수풀이 우거진 녹색 자연공간 인 ‘힐링포리스트’가 마련되고,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새싹 정류장’, 어르신을 위한 ‘로맨스 가든’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내 들어선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6개 동 97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101㎡, 113㎡로 구성해,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로 넓혀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9가구)가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자원봉사 물결] 대구지하철 희생자 유가족 “11년전 사랑에 보답”

    “11년 전 받은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세월호 사고 가족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대구지하철사고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대구사회복지모금회와 함께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지원 성금모금에 나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모금운동에 동참키로 한 단체는 대구지하철사고 희생자 대책위원회를 비롯해 2·18유족회, 비상대책위원회, 부상자가족 대책위원회 등 4개 단체. 이들은 자체 기금이나 모금운동을 벌여 일정액의 성금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적절한 시기에 안산을 방문해 유족을 위로하고 성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석기 희생자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1년 전 지하철 화재사고 당시 국내외에서 너무나 많은 성원과 성금이 답지했다. 조금이라도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성금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윤 위원장 등 희생자 대책위원회 대표 6명은 지난 22일 세월호 사고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이들은 팽목항에서 세월호 사고 가족대표 2명을 만나 위로의 말과 함께 앞으로의 대책 등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윤 위원장은 “상황이 위중한 만큼 세월호 사고 가족들을 만나는 것이 상당히 망설여졌다. 하지만 고통받는 희생자 가족과 구조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진도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 등은 진도실내체육관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대구에서는 2003년 2월 19일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방화참사로 192명이 숨지고 173명이 부상·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당시 국내외에서 668억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대구시는 성금을 희생자 가족들에게 특별위로금 명목으로 사망자 1인당 2억 2100만원씩 나눠줬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시공무원노조, 대구은행, 대구상공회의소 등도 세월호 사고 피해자 지원 및 구조활동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서구 ‘클린 도시’로 비상~

    대구 서구가 ‘클린 도시’로 거듭난다. 서구는 올해를 ‘클린 UP 행복서구 만들기 원년’으로 정하고 4대 실천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4대 운동은 생활쓰레기 안 버리기, 생활쓰레기 발생 억제하기, 자율청소 매월 1회 실시하기,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생활환경 개선하기 등이다. 실천을 위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폐쇄회로(CC)TV 11대를 설치했다. CCTV 중 3대는 현장 화면이 단속 공무원 스마트폰으로 전송돼 경고방송까지 한다. 방송 내용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촬영 중입니다. 적발 땐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이다. 야간 조명 경고판 등도 부착한다. 쓰레기 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또 도시미관을 해치는 연탄재에 대해서는 배출용 마대를 제작, 해결하기로 했다. 마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지원한다. 외국인을 위해 영어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 배부한다. 이와 함께 ‘청결, 시범 동’을 지정 운영하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대회 등을 펼칠 방침이다. 재활용품의 통합 수거도 확대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사고·재난 미리 체험해 보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심

    세월호 침몰 참사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각종 재난에 대해 안전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2·18 대구지하철 참사 등 잇따라 대형 사고가 터지면서 대구시가 2008년 설립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관리하고 소방관 19명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하철 화재나 지진 등 각종 사고와 재난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와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방문자는 평소보다 2배 많은 하루 평균 500여명에 이른다. 세월호 사건 발생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9일에는 800여명이 찾았다. 평소에는 학교나 유치원 등의 단체 체험객이 많았으나 이날은 가족 단위 방문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22일에도 산격초등학교 유치원, 경북 구미 남계초등학교, 대구 북구 어린이집 등 6개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찾았고, 가족 체험객도 200여명에 이르렀다. 지진 체험을 한 학생들은 “체험 때 무서웠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5세 아들을 데리고 온 김진화(35·여)씨는 “세월호 참사를 보고 아이들에게 안전의 경각심을 심어 주기 위해 왔다. 여러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영상이나 말로만 듣는 것보다 이해하기 쉬웠다”고 밝혔다. 연면적 584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하는 지진체험관, 생활안전전시관, 미래안전체험관, 지하철안전체험관 등 7개의 체험시설을 갖췄다. 개관 이래 지금까지 전국에서 70여만명이 찾았다. 방문자가 많아지면서 지난해 11월에는 연면적 551.95㎡의 제2관을 개관했다. 여기에서는 옥내소화전·완강기와 심폐소생술·자동심실제세동기 등의 사용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옥내소화전은 국내 유일의 체험시설로 실제 소화전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인터넷(safe119.daegu.go.kr)이나 전화(053-980-7777)로 예약하면 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씨줄날줄] 조선강국의 명암/오승호 논설위원

    우리나라의 조선업은 세계 일류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선업체의 명품 기술은 세계 선박 건조시장을 주도한다. 조선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중국에 잠시 세계 1위를 내줬지만 2012년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지난 1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수주 선박 수는 52척으로 60척인 중국에 비해 다소 뒤졌지만 환산톤수(CGT)로 환산한 수주량은 전 세계 점유율 45.4%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34%였다. CGT는 선박 무게에 부가가치 및 작업 난이도 등을 고려한 계수를 곱해 산출한 무게 단위로, 건조가 어려운 선박을 수주할수록 CGT는 높아진다. 올 1~2월에도 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선박 수주량 1위를 차지했다. 3월에는 중국에 선두 자리를 내주는 등 우리나라와 중국 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기간 중인 1967년 조선공업진흥법을 제정했다. 조선업을 육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1990년 10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선전문위원회(WP6)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다. 우리나라 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진국과의 공식 회의에 참석하는 자리다. 이후 ‘조선산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는 국내 조선업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듬해부터 외국업체들은 우리 조선업체에 선박 발주를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진통을 겪은 끝에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조선해양 강국으로 우뚝 섰다. 세계 각국은 우리나라 조선업체에 자국 군함 건조도 의뢰한다. 2012년 해양 강국 영국은 국내의 한 조선업체에 항공모함 군수지원함 4척의 건조를 의뢰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6월에는 노르웨이 방위사업청에서 2억 3000만 달러의 군수지원함 한 척을 수주했다. 국내 조선업체들은 세계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반면 조선 강국인 우리나라는 연안 여객선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중고선 수입이 주를 이룬다. 한국해운조합의 ‘2013년 연안해운통계연보’를 보면 전체 여객선 217척 가운데 선령(船齡) 20년 이상은 67척(30.9%)이다. 정부는 2009년 선령 기준을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했다. 영세 여객선 업체들이 페리와 같은 여객선 건조 비용에 큰 부담을 느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대참사를 빚은 세월호는 청해진해운이 수입하기 전 일본에서 18년 운항했다. 해운산업의 대세는 선박을 사고파는 비즈니스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이 부문은 초보 단계다. 여객선의 노후화는 안전 문제와 직결된다. 해양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정부 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나눔 0700(EBS 토요일 오후 3시 50분) 스물다섯 살 김도영씨는 다섯 달 전 5층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도영씨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지금껏 키워준 할머니가 제공받던 수급비가 끊겼다는 자책감 때문이다. 그가 대학 대출금과 빚을 갚기 위해 한 아르바이트가 수입으로 인정되면서 할머니가 수급자 대상에서 빠진 것이다. 한순간의 선택으로 도영씨는 두 달간 의식을 잃었고 12번 수술을 거쳤지만 여전히 걷기도 어려운 상태다. 이런 도영씨의 곁에는 아버지 김대호씨가 있다. 대호씨는 아들이 사고가 나기 전까지 거듭되는 사업 실패로 오랜 시간 가정을 떠나 있었다. 대호씨는 뒤늦게 아들의 손을 잡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 ■에버글레이즈 대습지(내셔널지오그래픽 일요일 밤 8시) 거대한 양치식물과 고대 나무 그리고 선사시대의 포식동물들이 가득했던 공룡시대의 안식처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 위기에 봉착해 있다. 탈출한 애완동물들과 외래종의 대대적인 침입으로 이 지역의 야생동물들이 말살될 위기에 처했는데…. ■투모로우 피플(채널CGV 일요일 밤 10시) 초능력을 가진 자 투모로우 피플들과 이들을 제거하려는 자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랜만에 파티에 참석한 투모로우 피플.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울트라가 파티장을 급습하면서 투모로우 피플 세 명이 살해된다. 그렇게 동료를 잃은 슬픔에 빠진 투모로우 피플은 울트라와 내통한 스파이를 찾고자 수사에 나선다.
  • 소피아 베르가라, 엠마 왓슨으로 깜짝 변신

    소피아 베르가라, 엠마 왓슨으로 깜짝 변신

    콜롬비아 출신 모델 겸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41)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엠마 왓슨(23)으로 깜짝 변신한 기괴한 영상이 소개됐다. 흥미로운 이 영상은 23살인 엠마 왓슨의 얼굴로 시작된다. 잠시 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변장 도구로 등장했던 안면 마스크(face mask)처럼, 엠마 왓슨의 얼굴을 벗겨내면 소피아 베르가라의 얼굴이 나타나는 반전을 보여준다. 안면 마스크를 벗자 나타난 41살의 콜롬비아 미녀 소피아 베르가라는 엠마 왓슨과의 18살 나이차를 무색케 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보인다. 이 영상은 지난달 6일 유튜브에 업로드 된 이후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해당 영상에 대해 크리스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또 다른 자아’인 여성으로 변신했던 2011년에 발표되었던 광고 동영상을, 최근 소피아 베르가라가 패러디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만드는 제작자는 이러한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기술(CGI) 보유를 통해, 작가가 생각하는 유명 인사와 중첩되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curveball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리는 전망대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달리는 ‘전망대’가 된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이 지하철인 1, 2호선과 달리 지상 10여m 높이를 달리는 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3호선 주변에 있는 건물 옥상에 ‘하늘정원’을 조성키로 했다. 3호선이 개통되는 연말까지 200여곳을 만들 방침이다. 하늘정원은 경관 개선은 물론, 녹지 확충과 건물의 단열 효과 증대로 냉난방 에너지를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상은 옥상 녹화가 가능한 면적 50㎡ 이상으로 복지시설, 업무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민간 건물과 일반 주택이다. 유형은 채소원, 플라워정원, 소담정원(채소원+플라워정원), 잔디정원, 휴(休)정원 등이다. 시가 유형별로 50~80%의 경비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 또는 건물주가 부담한다. 시는 3호선이 지나는 팔거천·범어천 등 도심하천 정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폐가나 공가가 많은 북구와 서구 지역의 주택을 대상으로 정비사업도 하기로 했다. 시는 주변 경관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면 도시철도 3호선은 명품 전망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팔공산, 앞산 등은 물론 근대역사 골목, 김광석 길 등과 접목시키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초 모노레일로 건설 중인 도시철도 3호선은 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총연장 23.95㎞, 정거장 30곳, 차량기지 2곳, 특수교량 2곳(금호강·신천) 규모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세월호 생존자 명단 공개…해양경찰청 “확인 즉시 추가 공개”

    세월호 생존자 명단 공개…해양경찰청 “확인 즉시 추가 공개”

    세월호 생존자 명단 공개…해양경찰청 “확인 즉시 추가 공개”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 가운데 생존자 179명의 명단이 17일 해양경찰청 공식 홈페이지(http://www.kcg.go.kr/)를 통해 공개됐다. 해양경찰청은 “진도 여객선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한 생존자 명단을 공개했다. 또한 추가 구조자의 명단이 확인될 시 즉시 게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탑승자 가운데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총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179명이 구조되고 287명이 실종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게임 헬로 삼국지, 18일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카카오 게임 헬로 삼국지, 18일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세계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한국의 인지도와 위상이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2월 시장조사업체 뉴주(Newzoo)와 디스티모(Distimo)가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약 12조80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한국이 약 10%를 차지, 전 세계적으로 3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구글플레이가 82%의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일본에 이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큰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많은 외국 기업들이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쿤룬코리아, 추콩코리아, 이펀코리아, 엘렉스게임즈 등 중국 게임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의 인기는 카카오톡 모바일 게임 서비스인 카카오게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SLG 장르인 헬로 삼국지 for Kakao(이하 헬로 삼국지)는 작년 1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누리고 있다. 헬로 삼국지는 삼국지의 줄거리를 배경으로 100명 이상의 장수와 1,000종 이상의 아이템, 다양한 기능을 조합해 완벽한 전투방식을 실현한다. 수려한 캐릭터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래픽은 게임 유저들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또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 방법도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안드로이드 추천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게임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헬로 삼국지는 4월 18일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4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을 위해 천만 원 상당의 상품도 마련했다. 동영상 페이스북/트위터 공유 이벤트는 문상(10명), 스타벅스커피 2잔(333명)을 추첨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삼국지 애착 명장 네이버 공식카페 공유 이벤트는 CGV티켓 2장(333명), 스타벅스커피 2잔(333명)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출석이벤트, 레벨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헬로 삼국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ellosanguoforkakao)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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