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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는 부모, 나는 나”… 내가 하고 싶은 일한다

    “부모는 부모, 나는 나”… 내가 하고 싶은 일한다

    평탄하게 부모의 뒤를 이어 회사를 물려받아 사장 자리에 오르는 재벌가 후계자는 이제 옛말이 될 듯하다. 부모의 일과 별개로 각자의 재능과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하는 재벌가 3세들이 잇따라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는 최근 해군 사관후보생(OCS) 모집에 지원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민정씨는 오는 12월 해군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민정씨는 중국 베이징대를 다니던 유학 시절에도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생활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재벌가 자녀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스페어’(2008년), ‘바람’(2009년), ‘히트’(2011년)로 이름을 알린 이성한(43) 감독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막내아들(삼남)이다. 첫 작품인 ‘스페어’는 액션영화로 대역과 와이어, 컴퓨터그래픽(CG)을 전혀 쓰지 않고 촬영해 주목을 받았고, 성장기 영화 ‘바람’은 평단의 호평을 받아 2010년 대종상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최근 ‘바른생각’이라는 콘돔 브랜드를 만들어 미혼모를 방지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 박서원(36) 빅앤트인터내셔널 대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박 대표는 아버지에게 의지하지 않고 2006년 독립광고회사인 빅앤트를 설립했다. 구본웅(36) 포메이션8 대표는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손자다. 벤처투자회사 포메이션8이 지난해 1250만 달러를 투자한 가상현실(VR) 기기업체 오큘러스VR이 지난 3월 페이스북에 매각되면서 투자액의 10배에 달하는 1억 3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둘째아들인 조현문(45) 전 효성 부사장은 대학 시절 가수 신해철 등과 함께 유명 밴드인 ‘무한궤도’를 결성했고 당시 키보드를 맡아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 전 부사장은 밴드 활동을 중단한 뒤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다 1999년 효성 경영에 참여했지만 가족과의 불화 끝에 최근 회사를 등졌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는 지난 7월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소재로 쓴 동화책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을 펴내며 작가로 데뷔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조정석, 신민아 앞에서 바지 자꾸 내려?

    조정석, 신민아 앞에서 바지 자꾸 내려?

    배우 조정석 신민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 임찬상 감독과 배우 윤정희, 배성우, 라미란, 이시언, 고규필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예고편 속 조정석이 바지를 벗는 장면을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신혼부부가 뭘 할까 생각하다가 눈을 마주칠 때마다 바지를 벗자 했다”며 “남자팬티를 하루에 그렇게 많이 본 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팬티를 몇 번을 갈아입었다. 스태프들도 장면이 넘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팬티엔 관심이 없더라. 그래서 팬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실제 배우자감으로요?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실제 배우자감으로요?

    배우 조정석과 신민아가 신랑 신붓감으로 서로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일 오전 11시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임찬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신민아, 라미란, 배성우, 윤정희, 고규필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잔소리쟁이 아내 미영 역을 맡은 신민아는 “(조정석이) 기대 이상으로 연기도 잘 받쳐줬고 저희끼리 호흡과 개그코드도 잘 맞았던 것 같다”면서 “촬영장이 굉장히 재미있고 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철부지 남편 영민 역을 맡은 조정석은 “(신민아가) 일단 인간이 아닌 여신이지 않느냐. 여신과 결혼한다는 거 자체가 저한테는 뒤숭숭할 정도로 난리법석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붓감으로 신민아를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조정석은 “신붓감으로 너무 좋으니깐 제 의사는 물어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면서 “신민아라는 배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신민아라는 사람은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더 좋아졌다”며 호감을 전했다. 그러자 신민아도 이에 화답하듯 “친구나 남편은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정석은 남편감으로 참 유쾌하고 친절할 것 같고 많이 도와줄 것 같아 저도 남편감으로 좋을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개봉했던 최진실, 박중훈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해 4년 연애 끝에 결혼한 커플 영민과 미영의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현대적으로 그려낸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조정석, 신민아가 주연으로 출연, 10월 9일 개봉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나의사랑 나의신부’ 신민아, 19금 에피소드 공개

    ‘나의사랑 나의신부’ 신민아, 19금 에피소드 공개

    배우 조정석 신민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 임찬상 감독과 배우 윤정희, 배성우, 라미란, 이시언, 고규필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예고편 속 조정석이 바지를 벗는 장면을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신혼부부가 뭘 할까 생각하다가 눈을 마주칠 때마다 바지를 벗자 했다”며 “남자팬티를 하루에 그렇게 많이 본 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팬티를 몇 번을 갈아입었다. 스태프들도 장면이 넘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팬티엔 관심이 없더라. 그래서 팬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사랑 나의신부’ 조정석 신민아, 사랑스러운 부부 ‘실제 결혼 어떠냐’ 묻자

    ‘나의사랑 나의신부’ 조정석 신민아, 사랑스러운 부부 ‘실제 결혼 어떠냐’ 묻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배우 조정석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케미’를 발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정석 신민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 임찬상 감독과 배우 윤정희, 배성우, 라미란, 이시언, 고규필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조정석은 신붓감으로서 신민아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제 의사는 안 물어 봐도 될 것 같다”며 “신민아라는 배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사람 신민아는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더 좋아졌고 호감형이 됐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신민아 역시 “친구나 남편이나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정석 씨와는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촬영 현장도 재밌었다. 저도 좋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부 구멍 2개만 내고 대장암 로봇수술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대장암 수술에서 복부에 두 개의 구멍만 내는 ‘단일공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성규 교수팀은 지난 13일 40세 여성 대장암 환자의 복부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이용한 새로운 수술 기법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장암 로봇수술은 일반적으로 복부에 5~6개의 구멍을 내 진행한다. 하지만 이번 수술은 3㎝의 구멍을 낸 뒤 8㎜ 크기의 또 다른 구멍을 내 정교하게 시행했다. 8㎜의 구멍은 수술 부위에 고이는 피를 빼내는 배액관이 들어갈 자리를 대신해 추가 절개를 없앴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상처가 거의 없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지만 대장암의 경우 수술 범위가 넓고 정교한 림프절 절제가 필요해 거의 적용되지 못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오달수 ‘동안’ 비결 묻자 “이 얼굴이 고등학교 때 얼굴”

    오달수 ‘동안’ 비결 묻자 “이 얼굴이 고등학교 때 얼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탁 감독과 배우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김강현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슬로우 비디오’ 출연 배우들에게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는데 그중 동안(童顔) 비결을 묻는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이 질문에 대표적인 동안스타 차태현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차태현은 “어머님이 동안이라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말한 후 “아무래도 많이 웃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화 ‘올드보이’(2003년) 때와 얼굴이 변함없다”는 기자의 말에 오달수는 “진짜 안 변하는 것 같다. 이 얼굴이 고등학생 때 얼굴이다. 앨범 속 동창들을 보면 간혹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난 그대로인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멋진 노인으로 늙어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CCTV관제센터에 취직하게 되면서 화면 속 인물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오달수는 극중 CCTV관제센터의 공익요원 병수를 맡았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2010년)를 연출한 김영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슬로우 비디오’는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차태현, 남상미 OST곡 듣고 “기계로 많이 만졌네”

    (영상)차태현, 남상미 OST곡 듣고 “기계로 많이 만졌네”

    배우 남상미가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제작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CCTV관제센터에 취직하게 되면서 화면 속 인물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남상미는 이번 작품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씩씩하고 엉뚱한 매력의 수미 역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김영탁 감독은 “남상미가 기존의 단아하고 어두운 이미지를 벗어나길 바랐다”며 “그래서 최대한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감독은 “부스스한 머리에 슬림한 얼굴 등 마른 이미지를 원해서 최대한 살을 빼길 바랐는데 굉장히 건강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남상미는 “다이어트를 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노력은 했다. 크랭크인하기 전까지 노력해서 감독님이 만족했는데 그날 이후 다시 돌아갔다”며 미안함을 나타냈다. 남상미는 “앞으로 남은 홍보활동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화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은 남상미가 직접 OST에 참여한 점이다. 남상미는 이 작품에서 그동안 숨겨온 노래실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상미는 “‘참 예뻐요’란 곡으로, 한 뮤지컬에 쓰였던 노래였는데 감독님이 제의해서 부르게 됐다”고 OST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태진은 차태현에게 가수 선배로서 남상미의 노래 실력에 대해 묻자 “내가 이야기할 처지는 아니다. 좋은 이야기 해줄 처지가 아닌 것 같다”고 답하며 “이 정도면 기계로 많이 만졌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바보’ 각본과 ‘헬로우 고스트’ 연출을 맡았던 김영탁 감독이 메가폰 잡았으며,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차태현 “시청률 저조한 김종국, 딱히 위로도 못해”

    차태현 “시청률 저조한 김종국, 딱히 위로도 못해”

    차태현이 김종국을 향해 위로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28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3사 예능 중 김종국이 출연하는 ‘런닝맨’이 시청률에서 약간 밀리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차태현과 김종국은 주말 예능 프로그램 KBS ‘1박 2일’과 SBS의 ‘런닝맨’을 통해 각각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태진이 평소 관심갖지 못했던 지인들에게 한 마디 메시지를 전하라고 말하자 차태현은 “요즘 약간 김종국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방송 3사 중 ‘런닝맨’이 약간 밀리더라. 딱히 위로도 못하겠다. 이런 관계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불편해 죽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우리도 그렇게 버텨왔다. 지금은 조금 괜찮지만 또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른다”며 “예전에 김종국도 (1박2일 시청률이 저조할 때) 내가 불편했을 거다. 그래도 그런 게 어디 있나. 서로 월요일마다 시청률을 체크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절친 사이임에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있음을 드러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CCTV관제센터에 취직하게 되면서 화면 속 인물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바보’ 각본과 ‘헬로우 고스트’ 연출을 맡았던 김영탁 감독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감독의 다이어트 부탁에 “시도는 했지만..” 무슨 일?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감독의 다이어트 부탁에 “시도는 했지만..” 무슨 일?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남상미’ 배우 남상미가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뒷이야기를 전해 화제다. 28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남상미를 비롯, 차태현, 오달수, 김강현 그리고 김영탁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상미는 영화 속 파격적인 머리스타일에 대해 “감독님께서 콕 집어서 원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영탁 감독은 “상미 씨가 맡은 봉수미 캐릭터가 자신의 목적에만 집중하는 나머지 다른 부분은 관리가 안 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며 봉수미 캐릭터의 헤어스타일을 부스스한 스타일로 표현한 이유를 밝혔다. 김영탁 감독은 “사실 남상미 씨가 살을 많이 빼기로 했다. 그래서 살을 빼면 슬림한 이미지로 연출될 줄 알았는데…”라며 “다소 건강하게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상미는 “슬로우 비디오 크랭크인 전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다시 원상복귀 됐다”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슬로우 비디오’ 뒷얘기를 들은 네티즌들은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완전 기대된다”,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얼마나 파격변신했길래?”,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빨리 개봉해주세요”,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재밌을거같음”,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랑 차태현의 조합 신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을 볼 줄 아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CCTV 관제센터에 취직하면서 에이스 요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사진=영화 ‘슬로우 비디오’ 공식 포스터(’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남상미’) 연예팀 mingk@seoul.co.kr
  • 남상미 “다이어트 실패해 감독님께 죄송”…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 폭소

    남상미 “다이어트 실패해 감독님께 죄송”…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 폭소

    ‘남상미 다이어트’ 남상미 다이어트 실패 사과 소식이 전해졌다. 남상미는 28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 제작 영화사 기쁜우리젊은날, 폭스인터내셔널프러덕션코리아) 제작보고회에서 김영탁 감독에게 사과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영탁 감독은 “원래는 남상미가 살을 많이 빼기로 했었는데 건강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남상미는 “감독님께서 나에게 다이어트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처음 촬영을 하기 전에 살을 빼려고 노력했고, 감독님께서 만족하셨다”며 “하지만 그날 이후 다시 몸이 돌아왔다”며 다이어트에 실패했음을 밝혔다. 남상미는 사과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남은 홍보활동에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 10월 2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만화 1권 32억원… 역대 최고가

    ‘슈퍼맨’ 만화 1권 32억원… 역대 최고가

    슈퍼맨 만화책 한 권이 역대 만화책 경매 최고가인 32억원에 낙찰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베이는 1938년도 ‘액션 코믹스 1호’ 한 권이 320만 7852달러(약 32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액션 코믹스 1호는 발간 당시 10센트에 판매됐지만 슈퍼맨이 처음으로 등장해 현재는 만화계의 ‘성배’로 불린다. 지금까지 최고가 기록도 2011년 동일한 만화책이 216만 달러에 팔린 것이었다. 만화책 등급평가 업체 CGC는 이 만화책이 현재 50∼100부만 남아 있으며 이번에 낙찰된 책처럼 보존 상태가 좋은 경우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판매자인 대런 애덤스는 “현존하는 것 가운데 최상의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리브가 세운 ‘크리스토퍼 앤드 데이나 리브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김해공항 2025년 1816만명 이용 포화… “국제 경쟁력·공동 이익에 맞게 건설돼야”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역 자치단체들은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항공수요 조사 결과에 한껏 고무돼 있다. 항공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많이 늘어난 건 신공항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공인받았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항공수요가 적어 경제성이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용역 결과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의 항공수요가 2025년 2145만명으로 2011년의 1571만명보다 무려 574만명이나 늘어 신공항 조기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김해공항의 항공수요는 2025년 1816만명으로 2011년에 예측한 1245만명보다 571만명(45.9%)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김해공항의 시설용량은 오는 2023년쯤 연간 활주로 운항 횟수가 현 시설능력인 11만 8000회에 도달해 포화 상태에 달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하지만 부산시는 한국공항공사의 2012년 김해공항 슬롯 증대 방안 연구용역 결과 등에 비춰 볼 때 활주로 포화 시기는 2020년보다 더 앞당겨질 수 있어 신공항의 착공 시기도 앞당겨야 할 것으로 믿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의 항공수요 조사는 현실성을 바탕으로 비교적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졌다”며 “정부가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위해 신공항 건설의 첫 단계인 항공수요 조사를 완료함에 따라 부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공항 건설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도 “국토부의 용역 결과 발표가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확실하게 입증한 것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부와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신공항은 영남권 경제공동체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특정 지역이 아니라 영남지역 전체의 이익에 최대한 들어맞도록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산시는 “국토부의 타당성 용역이 본격 추진되면 신공항 후보지 중에서 항공산업 유치 등 경제적 이점과 발전 가능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울산에 가장 이점이 많은 후보지를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 입지조건 뛰어나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 입지조건 뛰어나

    손꼽히는 ‘입지’와 ‘미래가치’면에서 탁월한 메리트를 자랑하는 천안불당의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의 분양에 쏠리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4번지 일대로 배방 택지지구에 속하는 ‘프라디움 레이크’는 남향 위주로 설계된 4-Bay 구조로 지하 5층~지상 40층 총 10개 동, 총 1,416규모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 84㎡(구 25형)로, 전체가 구성되어 있어 최근 천안시 서북구 내에서도 가장 입주, 이전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라디움 레이크’ 는 프리미엄급 단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실당 5.2㎡의 전용창고를 제공하며, 인테리어 스타일 역시 어반과 노블 중 연령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작은 도서관, 보육 시설, 연회장,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취미실, 숲 속 놀이터, 중앙광장, 힐링 포레스트, 헬시가든, 블로섬가든 등 단지 내 대형 커뮤니티 시설 및 중앙광장 설계로 생활의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지상으로는 차량이동이 불가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프라디움 레이크’ 근처에는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KTX천안아산역을 비롯, 인근에 1호선 전철역이 위치해있어, 서울과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천안 펜타포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들이 도보 이동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의 도심 못지않은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전면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프라디움 레이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특히 아산 신도시의 경우 공원면적만 약 20만 평 규모로, 프라디움 레이크 역시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근린공원인 지산체육공원, 부엉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눈길을 끄는 부동산 투자 가치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주변에 삼성, 백석산업 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산업 단지 근무자들의 실수요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삼성 디스플레이 2단지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300여 개 업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4만 4천여 명이 해당 지역으로 근무지를 이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들을 위한 주거 단지로 최고의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프라디움 레이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뛰어난 주거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중점에 둔 ‘프라디움 레이크’는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분양가 역시 1억9천5백만원에서 2억원대로 형성되어 있고,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와 임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모델하우스는 천안서북구 성정동 1424번지(성정동 롯데마트 인근 인쇄창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문의는 전화(1577-1174)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끈 ‘송도‘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끈 ‘송도‘

    국토교통부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미분양 주택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는 투자이민제도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액 기준을 현재 7억원에서 5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함에 송도국제도시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새 경제팀 경제활성화대책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투자이민 대상에 영종ㆍ송도ㆍ청라지구 미분양 아파트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7억 원 이상의 고가아파트가 많지 않다는 현실을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뒤따르자 투자 기준 금액을 7억원에서 5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준인 7억원으로 했을 때 송도에서 여러 가구의 아파트를 사는 것을 제외하곤 투자이민 적용을 받을 길이 거의 없다”며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투자금 하한선 조정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금 기준이 변경되면 개발 안정기에 접어든 송도국제도시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미분양 해소와 함께 최근 침체의 늪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시장 회복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5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소형평형대 주택이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동, 총 140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로 구성돼 있다. 이미 59㎡, 72㎡은 분양마감 됐으며 84㎡ 일부 가구를 특별분양 중에 있다. 최근 송도의 랜드마크인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가 완공되면서 국내 유통업체들의 대거 유입이 진행 중이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인근에는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춘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이 들어섰고,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 본사가 올해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금융, 의료서비스 기관들도 둥지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송도국제도시에는 코오롱글로벌•코오롱워터앤에너지,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등 대기업이 들어섰다. 세계은행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국제 금융기구인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잇달아 유치됐다. 5공구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동아제약 등이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는 첨단의료•바이오 연구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총 1300병상의 규모의 글로벌 국제병원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를 짓는다. 교육여건도 좋다. 주변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했고,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가 올해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구축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단지 입주시점인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 예정이며, 송도국제도시내에서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8-2번지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032)833-15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사관 “자살 생각 들 때까지 괴롭히겠다”

    병사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육군 부사관이 구속됐다. 제2작전사령부 헌병대는 경북 지역 모 특공여단 소속 양모(24) 하사를 폭행 및 가혹행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하사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A(21) 일병 등 자신과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이병~상병 사이 병사 4명에게 12차례가량 “군기가 빠졌다”는 등의 이유로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유격 훈련 때는 A 일병 등에게 자신의 빨래와 전투화 손질을 시킨 것은 물론 5시간 동안 소변을 보러 가지 못하게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양 하사는 특히 A 일병 등 병사들이 부대 지휘관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에서 자신을 언급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살할 생각이 들 때까지 괴롭혀 주겠다”, “부대에서 없어지도록 해 주겠다” 등의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행위는 일부 병사들이 “탈영을 하고 싶다”는 내용의 마음의 편지를 보냄에 따라 이뤄진 부대 자체 조사에서 덜미를 잡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호수빌딩에 제2별관

    대구시가 시청 인근 호수빌딩 5개 층을 임대해 ‘제2별관’으로 사용한다. 시는 시청 본관이 너무 협소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중구 동인동 호수빌딩의 14~18층을 임대해 제2별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제2별관에 입주할 부서와 명칭 등을 간부회의를 거쳐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초 조직개편안이 확정되고 인사가 이뤄지면 곧바로 이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본관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고 본관, 별관 모두 숨통이 트여 근무 환경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동인네거리 부근의 동화빌딩 전체를 임대해 시 별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엔 교통국, 환경녹지국, 첨단의료산업국 등의 부서가 배치돼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탈세 논란 정면돌파 “고의 아냐” 고개 숙여..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탈세 논란 정면돌파 “고의 아냐” 고개 숙여..

    배우 송혜교가 탈세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송혜교는 21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송혜교는 탈세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혜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야 할 자리에서 좋지 않은 일을 말씀드려야 해서 송구스럽다. 제 과오에 대해 늦었지만 최대한 빠른 자리에서 직접 말씀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돼 영화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 자리에 올라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혜교는 “이번에 물의를 빚은 일은 어떤 이유로든 이해받기 어려운 저의 잘못이었음을 알고 있다”며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는데도 부주의한 저의 일 처리로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것은 무지에서 비롯된 내 책임이기에 숨거나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면서 쓴소리와 충고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저의 잘못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의 개인적인 문제로 영화에 피해 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송혜교는 “이것만은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럴 거다. 항상 욕심 부리지 말고 남에게 상처 주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는 게 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만약 그 일을 저질렀다면 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텐데, 고작 3년의 세금을 덜 내고자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도 송혜교는 “백일섭 선생님, 아름이(조성목), 강동원 씨, 감독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두근두근 내 인생’ 영화 관계자를 향해서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온기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송혜교는 영화에서 당찬 엄마 미라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오는 9월 3일 개봉. 사진 = 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송혜교 “세금 덜 내고자 할 이유 없다”

    (영상)송혜교 “세금 덜 내고자 할 이유 없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항상 욕심 부리지 말고,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게 저의 행복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이 행복을 잃을 텐테 그 3년의 세금을 덜 내고자 할 이유가 없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배우 송혜교가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불거진 세금 탈세 혐의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송혜교는 기자간담회에 앞서 무대에 올라 고개 숙여 인사한 후 “빨리 사과의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이 일이 터졌을 때 해외에 있었던 관계로 빨리 말씀을 못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탈세 혐의가 드러난 이후 송혜교의 첫 공식 석상이었기에 취재 열기가 더욱 뜨거웠던 기자간담회에서 송혜교는 이후 미리 준비해온 원고를 읽어 내려갔다. 그녀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야 할 자리에서 좋지 않은 일에 대해 말씀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첫 문장을 읽기 시작했다. 탈세 혐의에 대해서는 “2년 전 갑작스러운 조사 요청을 받고 세금 신고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저 또한 놀랐고, 세금 신고에 문제가 있었음을 알았기에 누락된 세금과 가산세를 즉시 납부하며 저의 실수를 바로잡고 이에 대해선 어떠한 의혹도 남기지 않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송혜교는 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물의를 일으킨 과거의 탈세는 어떤 설명이나 이유로도 이해 받기 어려운 저의 불찰이자 잘못”이라고 시인했다. 이어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또한 공인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더욱 성실히 이행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주의한 일처리로 하지 말아야 할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사과했다. 송혜교는 “모든 것은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책임이며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사과문 말미에는 “영화는 제 개인의 문제를 떠나 제 몫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며 작품을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근 송혜교는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25억 5700만 원의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송혜교 측은 지난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세무 대리인의 부실 신고 및 업무 태만으로 빚어진 일로, 2년 전 추징세금 및 가산세를 납부했다”고 설명한 후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백일섭 “인사말이 너무 짧아” 송혜교에 호통(?)

    백일섭 “인사말이 너무 짧아” 송혜교에 호통(?)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감독과 출연배우 강동원, 송혜교, 백일섭, 조성목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시사회가 끝난 후 기자간담회에 앞서 송혜교는 그간 불거진 탈세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자간담회장 분위기는 다소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기자간담회는 감독과 출연배우들의 인사로 시작됐고, 송혜교는 앞서 탈세 혐의에 대한 입장 발표에 이어 곧바로 기자간담회가 이어진 탓에 “저희 영화 잘 부탁드린다”며 짧게 인사했다. 이에 백일섭이 “주인공이 (인사)말이 너무 짧아!”라고 재치 있게 호통(?)을 치자 무겁게 가라앉아 있던 분위기가 다소 전환됐다. 이에 송혜교도 머리를 숙이며 웃었다. 이어 백일섭은 “역할이 크진 않지만 그간 TV 드라마를 하느라 영화를 못했다. 과거 영화 ‘삼포로 가는 길(1975년)’ 이후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 작업을 한 것 같다”는 말로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백일섭은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름(조성목 분)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인 장씨로 분했다. 백일섭은 “이 작품은 원작 책을 읽을 때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슬프고 눈물이 나는 영화라기보다 ‘짠한’ 영화다. 좋은 영화같다”고 말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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