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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석희(CJ미디어 대표)씨 모친상 문철(고려대 의대 교수)명신(연세대 치대 교수)씨 조모상 18일 제주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64)720-2193●김광일(삼광연사 대표)씨 모친상 김순권(CBS 재단이사장·경천교회 담임목사)임원준(오류동교회 담임목사)씨 빙모상 2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929-1099●장가용(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여구(인제대 일반외과 교수)예원(전 제주관광대 교수)씨 부친상 김진욱(동부화재 상연대리점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22●강맑실(사계절출판사 대표·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씨 부친상 1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62)250-4407●이종미(사업)혜숙(영광 중앙초등학교 교사)선희(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씨 부친상 조희섭(사업)이철규(대한석유협회 상무)한무연(우리은행 부지점장)씨 빙부상 송필순(광진구 보건소)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65
  •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신연숙)는 1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날 프레스클럽에서 ‘2008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 및 신년하례회’를 갖는다.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는 취재부문에 CBS 윤지나(사회부) 기자, 기획부문에 서울신문 유지혜(사회부) 기자가 선정됐다.
  • 아프간에 피랍됐던 송병우·임현주씨 결혼

    아프간에 피랍됐던 송병우·임현주씨 결혼

    지난해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됐던 송병우(사진 왼쪽·34)씨와 임현주(오른쪽·33·여)씨가 지난 12일 분당 샘물교회에서 결혼했다. 결혼예배에는 친지와 교인, 직장동료 등 400여명이 참석했고, 박은조 목사가 주례를 섰다. 임씨는 미국 CBS 방송을 통해 인질 가운데 처음으로 육성이 공개됐던 여성이다.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기 전부터 교제했던 두 사람은 44일간의 피랍생활 중 분리 수용되기 전인 처음 4일간 서로에게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에는 안양샘 병원에서 열흘 정도 함께 요양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송씨와 임씨는 결혼식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그분의 뒤를 따르는 믿음의 가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두 사람을 죽음의 땅에서 살려낸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남편과 아내로서 충실한 삶을 살아달라.”고 부탁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한반도 대운하 커지는 논란] 당선뒤 찬성 40%후반대

    [한반도 대운하 커지는 논란] 당선뒤 찬성 40%후반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가 이 당선인의 빠른 ‘경제 우향우’ 행보와 함께 탄력을 받아 가고 있다. 서울신문이 6일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여론조사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이후 이 당선인의 대운하 공약에 대한 국민 지지도는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당선인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로는 긍정적인 여론이 부정적인 여론보다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와 대운하가 이 당선인의 ‘꽃가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CBS와 리얼미터가 지난해 8월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경제 발전을 위해 (대운하 건설을)찬성한다.’는 의견은 38.2%인 데 비해 ‘환경문제 등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반대한다.’는 의견은 44.4%로, 부정적인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대운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대선 기간에도 계속됐다. 문화일보가 11월1일에 보도한 여론조사를 보면 대운하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36.6%에 불과한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50.5%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당선인의 당선 이후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대운하에 대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앞서게 된다. 동아·한국·한겨레 등이 실시한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대운하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40% 후반대를 형성하면서 반대한다는 의견을 10%포인트 가까이 따돌리며 앞서 있는 상황이다. 긍정적 의견이 점차 늘어나는 이같은 여론 추이는 이 당선인측이 한반도 대운하의 문제점과 보완방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논의와 합의 과정을 거친다면 대운하 강행에 앞서 충분히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도 있음을 보여 준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인사]

    ■ 국세청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장 安玉子△〃 조사3국 1과장 孔亨鶴△〃 국제조사1〃 李殷恒△종로세무서장 陳祐範△중부〃 金相月△남대문〃 韓明輅△서대문〃 張永柱△마포〃 趙誠根△구로〃 崔二奉△동작〃 金鴻圭△강남〃 李香求△역삼〃 金暎桓△반포〃 宋燦秀△도봉〃 金文植△송파〃 李榮周△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2과장 河永杓△〃 조사2국 3과장 申重植△〃 조사3국 3과장 李鶴粲△남인천세무서장 朱南基△동수원〃 姜錫遠△평택〃 白雲喆△이천〃 姜聲準△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崔英默△동청주세무서장 崔錫七△천안〃 洪淳弼△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崔永洛△〃 세원관리〃 孔奇洙△ 〃 조사1국장 鄭鎬京△광주세무서장 裵春鎬△서광주〃 朴順緖△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成俊△남대구세무서장 趙炳淇△북대구〃 林龍錫△중부산〃 沈相熹△부산진〃 車洙昌△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金在雄△교육제도개선 T/F팀장 崔南翼△국세청 權五哲◇초임 세무서장△원주 鄭璟錫△속초 李龍雨△영동 車東昱△제천 崔在雄△공주 申俊榮△예산 金珍賢△여수 朴錫炫△순천 申奎碩△정읍 許明在△해남 朴得龍△동대구 孫承洛△상주 張星燮△영주 宋基奉△영덕 崔祥老△김해 金泰昊△동울산 安光圓■ 국민연금공단 ◇1급 승진 △성북강북지사장 문규연△관악동작〃 이남철△이천〃 기세걸△부천〃 김신철△익산〃 최현△서대구〃 김명권△남울산〃 김삼룡△김해〃 김선규△진주〃 한명덕◇전보 (1급)△고객지원실장 김용기△기초노령연금지원센터장 박해용△서대문은평지사장 정훈야△의정부〃 함현규△구리남양주〃 박상길△강남역삼〃 남은진△안양〃 박덕수△안산〃 유덕렬△남동연수〃 김남익△남인천〃 이재현△부평계양〃 허광△동대전〃 송휘식△청주〃 윤성수△천안〃 장홍순△북광주〃 노주순△북부산〃 신종기△동래〃 박희대(2급 지사장)△포천지사장 박영호△강서〃 이달호△강릉〃 김철호△삼척〃 이창언△원주〃 류동완△군포의왕〃 손남식△광명〃 최혜란△북대전〃 박상택△충주〃 최재붕△공주〃 임병환△홍성〃 나승덕△보령〃 이성주△남원〃 김종재△여수〃 김기영△대구달성〃 서정준△영주〃 이재원△문경〃 우두곤△서부산〃 이정호△마산〃 안현주△통영〃 문영완△거창〃 박종욱△대구콜센터장 장통령△장애심사〃 주정란(직위공모 지사장)△고양지사장 김무진△평택〃 이동섭△중부산〃 정상곤△대전콜센터장 조종문■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농업경제기획부장 함태홍△공판지원〃 김수공△산지유통〃 김용주(축산경제)△축산경제기획부장 정찬주△축산컨설팅부 사료자원단장 송택호△축산물판매분사장 고윤홍△축산경제기획부 소속 박종하(신용사업)△금융기획부장 손경익△자금〃 배판규△심사〃 문종필△개인마케팅〃 김용복△PB사업〃 김태식△고객지원센터장 문경래△카드사업분사장 윤한철△기업마케팅부장 류석희△신탁〃 박태식△영업〃 정성철△농업금융〃 김주광△신용보증기획〃 김충수△신용보증업무〃 이경상△IB사업〃 신민섭△프로젝트금융〃 허수△보험기획〃 장시중△생명보험〃 이돈호△손해보험〃 김학현△상호금융기획〃 김유태△정부중앙청사 지점장 임승한(교육지원)△부속실장 이경섭△기획〃 김태영△전략기획단장 한용석△교육연수부장 김종철△법무지원〃 엄승섭△농협경제연구소 김육곤△총무부장 최종현△회원지원〃 김용덕△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주창훈△예금자보호기금사무국장 이강을△중앙교육원장 장석춘■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기업금융그룹 秋振鎬(부행장보)△대기업금융본부 金仁煥△충남북지역본부 咸泳周△중소기업금융본부 朴榮基(본부장)△경영관리본부 李鉉周△차세대추진본부 柳時玩△강남지역본부 李昌熙△남부지역본부 鄭守鎭△서초지역본부 黃仁山△대기업금융2본부 李榮逸△중기업금융2본부 金佑起◇전보 (부행장)△마케팅그룹 徐禎浩△채널그룹 金宗俊△영남사업본부 趙秉濟(부행장보)△가계마케팅본부 權峻一△가계영업본부 李康福 沈蓮圭(본부장)△강서지역본부 崔夏鎔△북부지역본부 崔東賢△중기업금융1본부 李正卿△중부기업본부 朴光振△연금신탁본부 裵文煥■ CJ투자증권 CJ자산운용 (CJ투자증권) ◇상무 승진 △투신법인사업본부장 任泰彬△리서치센터장 趙益宰◇상무보 승진△IT본부장 李炯泰△마케팅〃 安承培△기업금융사업〃 許俊浩△리테일1〃 黃太亨△상품운용〃 文讚好△증권법인사업담당 崔庭豪◇이사대우 승진△리테일영업2본부장 洪柄琪(CJ자산운용) ◇상무 승진△특별자산운용본부장 李赫鎭◇상무보 승진△경영/리스크관리본부장 黃龍鎭△마케팅〃 崔振世△글로벌운용〃 石熹寬◇이사대우 승진△채권운용본부장 車將勳■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김두우△논설위원 김우석 조현욱 이철호 임봉수 김남중(편집국)△법조전문기자 신성호△문화스포츠에디터 노재현△기획취재〃 손장환△편집〃 최영태△정치〃 전영기△사회〃 김종혁△인물독자〃 채인택△정치데스크 최훈△국제〃 오대영△사건사회〃 이철희△내셔널〃 고대훈△스포츠〃 신동재△편집부문 J팀장 조주환△〃 사회국제편집〃 이택희△〃 문화편집데스크 박찬영△〃 경제편집〃 이상국△경제부문 정책팀장 김종윤△〃 금융〃 남윤호△〃 증권〃 정경민△〃 기업1〃 김시래△〃 기업2〃 이재훈△〃 IT〃 이원호△〃 유통〃 정선구△〃 TF〃 양선희△〃 부에디터 고현곤 홍승일△〃 에디팅라이터 고윤희 이정재(중앙SUNDAY)△정치에디터 이양수△산업〃 차진용(디지털뉴스룸)△디지털에디터 이세정(전략기획실)△전략담당 박장희△조사연구팀장 이주한(멀티미디어위원회)△글로벌비즈니스TF팀장(겸직) 임승주(광고본부)△중앙SUNDAY광고팀장 한정희△광고지원팀장(겸직) 김진영(마케팅본부)△마케팅지원담당 최두헌△마케팅지원팀장 김맹호(CRM본부)△사업개발실장 최병규△프리미엄담당 엄태민△섹션팀장 홍창업△제휴사업팀장 김래원(일본지사)△일본지사장 겸 동경특파원 김현기(新중앙판 추진본부)△신문혁신TF팀장 이하경△판형연구담당 안용철◇관련회사△에이프린팅㈜ 대표이사 권태정△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JES부문 〃 유재식△중앙일보프리미엄미디어㈜ 〃 정재헌△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운영실 운영담당 정정식△〃 경기지사장 전재현△〃 서부〃 유호명△〃 마포은평지점장 장시헌△〃 인천북부〃 이동주△〃 성북〃 최영권△〃 경기남부〃 이종창■ CBS △정치부장 김진오△사회〃 김근식△해설주간 권영철△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감일근△전북방송본부 〃 최인△울산방송본부 〃 조선영△대전방송본부 〃 김갑수△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편성팀장 심영보△대구방송본부 〃 〃 김철웅△부산방송본부 〃 〃 장문상△광주방송본부 〃 〃 이석범△전북방송본부 〃 〃 정예현△청주방송본부 〃 〃 복진규△춘천방송본부 〃 〃 고길화△대전방송본부 〃 〃 지영한△TV본부 TV 편성제작국 제작부장 김종욱△방송본부 공연기획단장 직무대행 김세광△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기술국장 채진석△편성국 방송위원 김창수 정재원△TV본부 선교협력국 선교위원 정용교■ 동양그룹 ◇승진 (동양시멘트)△전무 장재규 김창식 (동양매직)△상무 김용만 (동양메이저·건설)△이사대우 신수현 곽기석 ◇전보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장승익 ◇선임 (동양레저)△이사대우 이정호 주형철
  • [부고]

    ●박종명(사업)종남(전 서울신문 수송부장)씨 모친상 28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900-0444●유희태(기업은행 부행장)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063)250-2441●문점수(국방부 기획조정관)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4●윤영호(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기획홍보팀장)씨 별세 28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97-4099●전한옥(KBS 순천방송국장)씨 빙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11-225-5191●지태성(전 필켐 대표)씨 별세 두성(신일산업 이사)씨 형님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배상태(신한항업 대표)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송익선(세원실업 대표)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9●최현진(국제신문 기자)씨 빙부상 임윤경(신라중 교사)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3153●박익조(경상일보 편집국 부국장)씨 부친상 28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52)241-3343●최술(우진신역 대표)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박남훈(CBS 사업사장)씨 모친상 27일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30분 (031)932-9168●정연재(동양종합금융증권 이사)씨 빙모상 27일 대구 푸른병원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3)474-1045●전세천(사업)명희(전 동일여고 교사)씨 모친상 이신규(동방푸드마스터 부장)김경석(연합뉴스 금융부장)씨 빙모상 2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219-4119
  • 2008년 가장 기대되는 ‘미드’ 베스트10은?

    2008년 가장 기대되는 ‘미드’ 베스트10은?

    김윤진이 출연하고 있는 ‘로스트’(Lost)가 미국 연예전문매체 ‘이온라인’(Eonline.com)에서 추천한 ‘2008년 기대되는 TV시리즈’ 중 1위에 선정됐다. 이온라인은 연말을 맞아 내년 방영예정 TV시리즈들의 간단한 내용과 방영일정을 소개했다. 기대 순위를 매겨 소개한 이 목록에서 로스트 시즌4는 가장 높은 순위로 올랐다. 외딴 섬에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스트는 전세계 210여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매 시즌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 시즌4의 예고편이 공개돼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16편의 에피소드 중 현재까지 8편이 완성된 로스트 시즌4는 내년 1월 31일부터 ABC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로스트에 이어 인기 SF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4와 범죄드라마 ‘덱스터’(Dexter)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사라 코너의 연대기’(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 8위)도 순위안에 포함됐다. 터미네이터 2편과 3편 사이의 내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의 여왕을 연기한 레나 헤디가 여전사 ‘사라 코너’를 맡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한국에서 ‘미드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의 시즌3도 9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작가 파업으로 방영이 연기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은 내년 1월 14일 방영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외 쇼 프로그램 중에는 가수 지망생들의 서바이벌 쇼 ‘아메리탄 아이돌’(American Idol)이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이온라인이 소개한 2008 주요 TV시리즈 TOP 10 1. Lost (ABC) 2. Battlestar Galactica (Sci Fi) 3. Dexter (CBS) 4. American Idol (Fox) 5. Eli Stone (ABC) 6. The Wire (HBO) 7. Psych (USA) 8. 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Fox) 9. Prison Break (Fox) 10. Dirt (FX)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본지 유지혜기자 ‘올해의 여기자상’

    본지 유지혜기자 ‘올해의 여기자상’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신연숙)와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은 27일 ‘2008 올해의 여기자상’ 기획부문 수상자로 유지혜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를 선정, 발표했다. 취재부문에는 윤지나 CBS 보도국 사회부 기자가 선정됐다. 유 기자는 초등생 성매수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심각성을 고발한 ‘충격 아동 성범죄, 울고 있는 아이들’ 탐사 시리즈<서울신문 2월21·22·23일>를 보도했다. 윤 기자는 ‘검찰, 개인 전과기록 유출’ 기사를 추적보도해 국가기관에 의한 정보 인권 침해 실상을 다뤘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으로 시상식은 새해 1월17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美동물원 탈출 호랑이 관람객 덮쳐

    美동물원 탈출 호랑이 관람객 덮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동물원에서 우리를 탈출한 호랑이가 관람객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및 현지 KCBS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동물원 폐장 시간인 오후 5시가 지난 직후 호랑이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동물원 내 카페에 있던 사람들을 공격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3세 남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함께 있던 18세와 19세 남자 2명은 샌프란시스코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호랑이를 사살했다. 사고가 발생한 테라스 카페는 호랑이 우리에서 60m가량 떨어져 있다. 스티브 마니나 샌프란시스코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호랑이가 이미 희생자 위에 발을 올려놓고 서 있었으며 경찰 쪽으로 움직이자 발포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9살짜리 시베리아산 암컷 호랑이가 우리를 탈출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호랑이는 지난해 12월에도 먹이를 먹다가 여자 경비원의 팔을 물어뜯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3곳 매케인 ‘흐뭇’ 1곳 힐러리 ‘우울’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전이 각 언론의 지지(Endorsement) 표명 대결로 접어들었다. 다음달 3일 공화당과 민주당의 첫 경선이 치러지는 아이오와 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 ‘디모인 레지스터’는 18일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각각 대선 후보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신문은 클린턴 의원이 다른 경선후보와 차별화되는 리더십을 가졌고 국정경험이 풍부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 매케인 의원은 국가 안보 등 주요한 이슈와 관련해 정치적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소신을 지켜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지난 2004년 민주당 경선 때는 존 에드워즈 상원의원을 지지한 바 있다. 당시 공화당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재출마했기 때문에 경선이 없었다.또 다음달 8일 두 번째 경선이 치러지는 뉴햄프셔 주의 유권자들이 많이 구독하는 ‘보스턴 글로브’는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매케인 의원을 각각 지지한다고 사설을 통해 선언했다. 이 신문은 오바마 의원이 테러리즘과 기후변화, 질병 등 미국이 당면한 도전과 기회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힐러리가 지나치게 수세적이고 과거지향적인 반면 오바마는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매케인 의원의 경우 미국이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솔직한 의견 개진과 당파성을 초월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밝혔다. 뉴햄프셔 주 동남부 지역에서 발행되는 ‘포츠머스 헤럴드’도 이날 매케인 의원이 “진실을 말하는 정치인”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매케인은 이날 무소속으로 민주당 입장을 지지해온 조지프 리버맨 상원의원의 지지도 얻어냈다. 첫 경선지역의 언론들로부터 한꺼번에 지지를 이끌어낸 매케인은 이날 CBS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한 공화당 유권자들이 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도록 만드는 기회를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선두권 주자들에 밀려 고전 중이었다.dawn@seoul.co.kr
  • [부고]

    ●김현태(전 한화그룹 서울청량리역사 대표)씨 별세 양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씨 부친상 조영주(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씨 시부상 박철선(아이엘테크 대표)박승택(우리치과병원 원장)김용일(PH관세무역사무소 대표)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92●문광진(국제라이온스협회 지구지도위원)광현(자영업)광삼(부산대 법대 교수)광균(국민은행 부지점장)씨 부친상 홍성호(자영업)이태성(〃)홍성범(한국농촌공사 기술본부 팀장)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01●박한우(정우합판 대표)씨 별세 세근(한국수출입은행 과장)세환(단일SMC 대리)세준(BAT KOREA 사원)씨 부친상 박주연(월곡중 교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1●이창규(자영업)영태(금성제어기 대표)성규(홍익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410-6988●이영호(경산종합건설 대표)관호(미국 거주)범호(범진건설 대표)씨 모친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90-9457●최준훈(부산 동명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씨 별세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65●강선미(CBS 기획조정실 차장)씨 부친상 14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57-4015
  • [선택 2007 D-5] 李 독주 투표당일까지 갈까

    [선택 2007 D-5] 李 독주 투표당일까지 갈까

    대선을 6일 앞둔 13일 발표된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독주체제는 오히려 더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투표에서도 이 구도가 이어질지, 그렇다면 2위 후보와의 격차는 더 벌어질지, 아니면 막판에 급속도로 좁혀질지 주목된다. YTN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 이명박 후보는 46.1%의 지지율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뒤를 이어 정동영 후보가 16.2%, 이회창 후보가 14.0%를 기록했다.CBS와 리얼미터의 조사로는 이명박 후보 45.0%, 정동영 후보 16.0%, 이회창 후보 12.9%의 순이었다. 이명박 후보는 조선일보-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압도적 1위였다. 그의 지지율은 45.5%로 2위 정동영 후보의 17.5%를 28%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중앙일보·SBS-TNS코리아 조사에서도 이명박 후보는 44.7%로 1위를 질주했다. 이처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43.1∼46.1%로 BBK 사건의 김경준씨 입국을 전후해 한때 30%대 중·후반까지 내려갔던 것을 모두 회복했다.2위 후보와는 30%포인트 가까이 격차를 벌린, 역대 대선 사상 유례 없는 독주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 구도가 실제로도 그대로 나타날 것으로 분석한다.5년 전 2002년 대선 때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후보가 39.9∼45.7%를 기록해 36.6∼38.8%에 그친 이회창 후보를 3.3∼6.9%포인트가량 앞섰다. 실제 투표에서는 노무현 후보가 48.9%, 이회창 후보가 46.6%로 둘의 격차는 좁혀졌지만 1,2위 순서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조사는 대선을 22일 앞두고 실시한 조사였고, 이번에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선거 일주일 전까지 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더 실제 결과에 근접해 있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다만 승자독식에 따라 1위에게 표가 쏠리는 ‘밴드웨건 효과’가 나타날 것인지, 패자 동정론이 일면서 1,2위 격차가 좁혀지는 ‘언더독 효과’가 나타날 것인지는 예단키 어렵다는 것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한귀영 연구실장은 “‘이명박 독주체제’가 워낙 굳어져 이 구도 자체가 흔들리거나 변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매우 낮다.”면서 “정동영 후보가 ‘숨은 진보층’의 지지를 얼마나 끌어낼 것인지, 또 투표율이 얼마나 될 것인지 정도가 남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9개 라디오 기부문화 특집방송

    지상파방송 3사를 비롯해 EBS,CBS(기독교방송),TBS(교통방송),PBC(평화방송),WBS(원음방송), 국악FM 등 9개 라디오 방송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대한민국 모든 라디오 공동 프로젝트-라디오는 나눔입니다’를 펼친다. 먼저 ARS 전화를 통해 청취자 모금을 진행하고 태진아·성시경·조영남·허수경·장사익 등 각 방송의 대표 DJ들이 애지중지 모은 ‘DJ 애장품 경매’를 실시한다. 24일 오전 9시에는 9개 라디오 방송사 17개 채널에서 공동 특집방송도 내보내며, 오후 6시에는 각 방송에서 준비한 기부문화 특집 프로그램 ‘라디오는 나눔입니다’를 방송한다.24일까지 ARS(연락처:060-700-1111)를 통해 성금을 모금하며, 모금액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 고어, 美대권 레이스 가세?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이 공식 선거전을 20여일 남겨둔 상황에서 크게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그동안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온 앨 고어 전 부통령이 10일(미국시간) 처음으로 정치복귀와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고어는 이날 스웨덴 오슬로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직후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치에 복귀한다면 대통령 후보로서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지켜보던 참석자들은 순간 “와” 하는 함성과 함께 박수를 쳤다. 고어는 이날 인터뷰에서 가까운 미래에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밝히기는 했다. 그러나 노벨상 수상 현장에서 출마 시사 발언을 한 것은 전형적인 ‘여론 떠보기’로 보인다. CNN은 특히 고어가 지금까지 민주당의 대선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는가를 밝히지 않은 점도 주목했다. 그는 민주당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환경 정책을 어떻게 보느냐는 언론 질문에도 답변을 피해 왔다. 한편 공화당에서는 목사 출신인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의 상승세가 아이오와·뉴햄프셔 주 등 1월 초에 당원대회와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일부 지역을 넘어 미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날 CNN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허커비 전 지사는 공화당 유권자 22%의 지지를 얻어 24%를 기록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턱밑까지 따라잡았다.CNN은 이번 조사의 오차를 감안할 때 두 후보는 사실상 동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같은 조사와 비교할 때 줄리아니는 4%포인트가 떨어진 반면, 허커비는 12%포인트나 뛰어올랐다.CBS와 뉴욕타임스의 공동 여론조사에서도 허커비는 21%의 지지율로 22%를 차지한 줄리아니를 바짝 추격했다. 허커비는 지난 10월에 비해 4%포인트 오른 반면 줄리아니는 7%포인트 떨어진 수치여서 승세가 허커비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CNN은 허커비의 상승 이유가 ▲동성애, 낙태 등 사회 문제에서 공화당 보수층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하고 ▲다른 후보를 비난하지 않은 ‘포지티브’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며 ▲친화력이 있고 ▲말과 행동이 믿을 만하다는 것 등이라고 분석 결과를 밝혔다. 반면 허커비의 약점은 경험 부족이라고 CNN은 전했다. CNN 조사 결과 민주당에서는 여전히 클린턴 의원이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지율은 지난달 44%에서 40%로 떨어졌다. 반면 경쟁자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지난달 25%에서 이달 조사 결과 30%로 뛰어올라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dawn@seoul.co.kr
  • [선택 2007 D-12] 李 날고, 昌 기울고, 鄭 꿈틀

    [선택 2007 D-12] 李 날고, 昌 기울고, 鄭 꿈틀

    검찰의 BBK 사건 수사결과 발표 이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급등하는 등 대세론이 가속화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무소속 이회창 후보측 등 제 정파는 검찰 발표를 거듭 비판하면서 BBK 특검법 연대를 시도하는 등 ‘이명박 대 반(反)이명박’ 대치가 격화하고 있다. 6일 보도된 문화일보, 한국경제신문,CBS, 뉴시스 등의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지난달 하순 대비 4.0∼6.1%p 오른 42.6∼45.3%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명박 후보와 지지층이 겹치는 이회창 후보는 최대 7.5%p 급락하는 등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당 정동영 후보는 일부 소폭 하락하거나, 오히려 최대 6.9%p로 반등하는 등 엇갈린 조사 결과를 보였다. 하락 폭보다는 반등 폭이 더 커 검찰 발표가 지지층 결집 효과로도 일부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여론 호전에 고무된 한나라당은 여권과 김경준씨와의 커넥션을 거론하며 법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이회창 후보를 향해서는 후보직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강재섭 대표는 대통합민주신당을 향해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추악한 공작정치에 대해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면서 ‘공작정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명박 후보는 이날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를 찾아가 공개 지지의사를 얻어내는 등 대세론을 굳히기 위한 세력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전날 하루 지원유세를 중단했던 박근혜 전 대표도 이날 강원도에서 유세를 재개, 힘을 보탰다. 유명 연예인을 포함해 이날 하루에만 9개 단체가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각계의 이 후보 지지 선언이 폭주하고 있다. 반면 통합신당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서울 명동과 광화문에서 장외 규탄집회를 이어갔다. 전날 유세를 중단한 정동영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검찰의 BBK 수사결과를 지켜보면서 무서운 시대가 다시 오고 있다는 전율을 느꼈다.”면서 “검찰이 권력에 복종하던 10년 전의 검찰로 돌아갔다.”고 했다. 김상연 박창규기자 carlos@seoul.co.kr
  • 美 공화당 경선은 ‘종교 전쟁’

    美 공화당 경선은 ‘종교 전쟁’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이 ‘종교 대결’의 양상을 띠고 있다.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복음주의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지지율 1위를 넘나들고 있다. 그동안 선전하던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모르몬교 신자라는 이유로 지지세가 주춤하자 ‘신앙 고백’을 계획하고 있다. 종교 논란 등의 요인으로 공화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요동치면서 그동안 민주당에 집중됐던 유권자들의 관심을 공화당으로 끌어오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허커비, 기독교인 지지로 줄리아니 넘어 여론조사 기관 라스무센은 5일(현지시간) 허커비 전 지사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제치고 당내 전국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허커비는 20%의 지지를 획득,17%를 차지한 줄리아니를 처음으로 눌렀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롬니 전 지사가 13%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발표된 블룸버그·LA타임스 공동조사에서는 허커비(17%)가 줄리아니(2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그러나 LA타임스는 지난 10월 조사와 비교할 때 허커비의 지지율은 7%포인트 상승한 반면, 줄리아니의 지지율은 9%포인트 내렸다면서 허커비가 줄리아니의 턱밑까지 쫓아 왔다고 분석했다. 허커비의 지지율 상승에는 복음주의자 기독교도들의 지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공화당의 중요한 세력 기반인 복음주의자들은 아이오와 주에서부터 목사 출신인 허커비를 집중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이오와에서 선두를 달리던 롬니 전 주지사가 모르몬교도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후 복음주의자들의 허커비 지지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침례교 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부터 92년까지 목사로 일했던 허커비는 선거 유세를 통해 동성애와 낙태에 대한 반대 의사를 확실히 밝힐 뿐만 아니라 자신의 종교적 신념도 설파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있다. ●롬니 “종교-대통령직 분리”…정공법 선언 모르몬교 신자라는 이유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롬니 전 지사는 신앙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정공법’을 택하기로 했다. 롬니는 6일 텍사스 주 컬리지스테이션의 조지 H W 부시 대통령 도서관에서 ‘미국에서의 신앙’이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롬니의 종교에 대한 연설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선례를 따른 것이다. 가톨릭 신자였던 케네디는 60년 대선에서 종교가 걸림돌이 되자 세 차례에 걸쳐 종교관을 설명하며 유권자들을 설득했다. 가톨릭 신자가 대권을 쥐기는 케네디가 처음이다. 롬니 전 지사는 연설에서 종교적 관용을 존중해 온 미국의 전통을 강조하며 모르몬교 신앙에 대한 유권자들의 거부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롬니는 또 당선될 경우 종교가 대통령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예수그리스도 말일성도교회의 분파인 모르몬교는 유타 주를 중심으로 미국 내에 600만명의 신도를 거느렸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고위직에도 많이 진출해 있다. 모르몬교는 해외 선교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롬니도 60년대 말 프랑스 파리에서 선교활동을 벌였다. 미국의 보수적인 기독교도들은 모르몬교의 일부 교리에 대해 일부다처제를 인정한다는 등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리서치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은 “모르몬교도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롬니 전 지사는 종교 문제가 논란이 되자 최근 CB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교회 최고 지도자가 아니라 대통령에 입후보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dawn@seoul.co.kr
  • ‘핫 이슈 인물 모시기’ 전쟁…섭외에 살고 섭외에 죽는다

    ‘핫 이슈 인물 모시기’ 전쟁…섭외에 살고 섭외에 죽는다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후보 못지않게 숨가쁜 나날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라디오 생방송 시사프로그램 제작진이다. 이들은 무엇보다 논쟁의 핵심이 될만한 인물들을 섭외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눈길… 에리카 김 인터뷰 등 내보내 현재 각 방송사별로 진행 중인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은 열 손가락으로 꼽기도 힘들 만큼 몇 년 새 크게 늘어났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출근시간대(오전 6∼9시)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KBS 1R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SBS 러브FM ‘백지연의 SBS전망대’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이외 시간대에도 KBS 1R ‘정관용의 열린 토론’,SBS 러브FM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이 백가쟁명을 방불케 할 만큼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이하 시선집중)이다.‘시선집중’은 최근 한 달간만 돌아봐도 BBK의혹, 삼성비자금 문제, 중간광고 도입과 관련해 에리카 김씨, 김용철 변호사, 최민희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인터뷰를 내보내는 등 첨예한 사안들을 ‘여과없이´ 다뤘다. 이처럼 ‘시선집중’이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한국언론재단이 펴내는 월간 ‘신문과 방송’의 강혜주 기자는 “진행자 개인의 인기와 MBC라는 채널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결과” 라고 분석했다.(‘신문과 방송’ 2006년 9월호 참조) ●속보성·시의성 무기로 의제증폭 기능 적극적 구사 ‘시선집중’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데는 물론 손석희라는 진행자 개인의 브랜드 파워 덕이 크다. 그의 지명도와 대중적 인기가 프로그램을 화제의 중심으로 서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장 오래된 정통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이라는 점 또한 플러스 요인이다.2000년 신설될 당시,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긴 했지만, 속보성과 시의성을 무기로 ‘의제 증폭 기능’을 가장 적극적으로 구사해온 것은 바로 ‘시선집중’이다. 하지만 ‘시선집중´ 또한 ‘정파 저널리즘´으로부터 자유로울때 의미가 있음은 물론이다. 이같은 높은 비중과 강한 신뢰도는 프로그램의 생명이라고 할 섭외전쟁에서 고지를 선점하는 데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동시간대에 청취자들을 찾아가는 만큼 이슈의 초점이 되는 인물 섭외 여부가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를 수밖에 없다.SBS 라디오국 김동운 부국장은 “핫이슈 인물을 섭외했느냐 못했느냐는 기자들에게 특종이냐 낙종이냐를 묻는 것과 같다.”면서 “섭외에 대한 제작진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저널리즘 발전 기여… 아이템·포맷 다양화 필요 이같은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대거 등장과 각축은 한국 라디오 저널리즘의 발전에 적잖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시선집중’ 유경민 PD는 “라디오는 화면 없이 말만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외모나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 없이 참석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서 “말의 진실만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라디오를 정치 논쟁의 장으로 많이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신문 기사나 뉴스 보도에서처럼 기자에 의해 여과되거나 편집되는 과정 없이 당사자의 육성을 직접 들려주는 것이 강점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과제 또한 만만찮다고 입을 모은다. 과다 경쟁 속에 중복 인터뷰를 양산하고,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 일방적으로 나가 프로그램의 질이 저하되거나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각 프로그램들이 지나치게 엇비슷한 것도 문제다. 시사평론가 김종배씨는 “포맷이 비슷하고 너무 정치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선발주자의 아류가 될 것이 아니라 각 방송사의 특성을 살려 포맷이나 아이템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 저널리즘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이들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정치적인 이유 등 ‘외풍’으로부터 독립을 지켜가는 것이 과제다.‘의제 증폭´이라는 본연의 기능이 위축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성균언론인상 수상자 3명 선정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언회(회장 이남기 SBSi 대표)는 ‘2007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수상자로 이재천 CBS 마케팅본부장, 이종환 서울경제 편집국장, 김용구 전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정봉근△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류춘근△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이성희◇부이사관△감사총괄담당관 전희두△기획총괄〃 박융수△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박동선△지방교육혁신과장 공병영△평생학습정책〃 승융배△전문대학정책〃 오승현△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강정길△한국해양대 사무국장 명상률△한국체대 총무과장 신영재◇서기관△평가정책팀장 오석환△민원조사담당관 송지광△교육인적자원부(한국학술진흥재단) 김원필△충북대 류재춘△인적자원정책본부 김일수 김우정△대학혁신추진단 최진하△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이재룡△혁신인사기획관실 장덕호△정책홍보관리실 고영종△학교정책실 정민택△평생직업교육지원국 송춘환△대학지원국 류재덕 유정기△강원대 송재호△전북대 오원태△전남대 김태일△한국교원대 최병선△목포대 이돈석△군산대 전충규△순천대 옥기연 김세환△안동대 성기호△한국해양대 김덕남■ 과학기술부 ◇부이사관 승진 △기초연구지원과장 김재식△원천기술개발〃 조성찬■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팀장 崔常喆■ 기획예산처 ◇서기관 승진 △기금운용계획과 임영진△평가분석팀 이종석△재정집행관리팀 고정민△국방재정과 최재혁△사회서비스사업조정팀 김위정■ 법제처 ◇과장급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洪承珍△법제지원단 〃 金泰才 ■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소방정 전보 △강남소방서장 박두석△중부소방서장 성환상△서대문소방서장 이종순■ CBS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金準玉△TV본부 TV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閔庚仲△〃 선교협력국장 〃 孫鎬相△〃 선교협력국 선교기획팀장 尹基和△보도국 영상뉴스부장 具聖秀△마케팅본부 스포츠사업단장 崔在勳■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김주경△정책이사 박경철
  • 대선화두 ‘경제’에 ‘이념’ 가세

    무소속 이회창 대선 후보 등장으로 대선전 화두가 ‘경제’에서 ‘보수’와 ‘부패’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야권이 ‘보수론’으로 후보 간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면 범여권은 ‘반부패’문제로 신경전이 한창이다. 대선 초반전 화두는 단연 경제였다.‘경제 대통령’을 표방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도는 한 때 50%를 넘었다. 하지만 정통 보수를 내세운 무소속 이 후보 출마설로 지지도가 하락하면서 경제 문제도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양상이다. 한나라당 이 후보는 8일 오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초청 대선후보 안보 강연회에서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국가정체성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면서 “나와 한나라당의 이념도 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이 후보를 겨냥,“내가 진짜 보수”라고 주장했다는 지적이다. 당초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외교·안보 정책구상인 ‘엠비(MB) 독트린’과 핵심공약인 ‘비핵·개방 3000구상’을 소개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무소속 이 후보 등장으로 흔들리는 보수진영의 표심을 끌어안기위해 연설문구를 일부 수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도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이 후보가 보수우파의 대동단합을 위해 출마했다는데 궤변”이라면서 “온 국민은 (무소속 이 후보가) 보수우파를 분열시킨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보수 세력의 대변자임을 자임해온 한나라당에서 선출한 대선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이 후보에게 보수진영의 표심이 쏠리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 앞서 무소속 이 후보는 전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과 후보의 (국가정체성에 대한) 태도는 매우 불분명하다.”며 자신이 정통보수의 대표주자임을 자처한 바 있다. 폴컴의 이경헌 이사는 한나라당 이 후보의 보수층 구애와 관련,“보수층이라는 한나라당 주머니속에 갖고 있던 밑천을 이 전 총재가 출마하면서 털어가 버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 전 총재가 30% 지지를 확보하면 이 후보로서는 위험한 일이 될 것”이라면서 “일반적으로 자기 스스로 보수라고 대답하는 유권자가 30%, 진보가 20% 후반, 나머진 중도라고 응답하는데 이 전 총재가 보수유권자 30%를 다 가져가긴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또다른 정통 보수주의자인 박근혜 전 대표측이 이 전 총재측을 지원할 경우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한편 범여권에서는 이번 대선전이 보수 후보 간 대결구도로 고착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패 대 반 부패’구도 형성에 진력하고 있다. 대선초반에는 ‘평화’가 이슈였다.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등 범여권 대선후보들은 ‘경제부패 이명박, 정치부패 이회창’으로 보수후보들을 규정한 뒤 ‘반부패 연대’로 뭉쳐 이번 대선전을 ‘부패 대 반부패’ 구도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정파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데다 유권자들이 범여권 후보들에 대해 시큰둥한 상황이어서다.8일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무소속 이 후보의 대선출마가 보수층 분열을 가져와 범여권이 정권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은 17.8%에 불과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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