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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하우스 대기시간 없앤 보문파크뷰자이 인터넷예약상담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에서 신규로 분양되는 아파트들의 경우,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상담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선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성북구 보문로 보문 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GS건설의 ‘보문파크뷰자이’가 오는 9월 26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상담제’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GS건설 임종승 보문파크뷰자이 분양소장은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분양 상담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대기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예약 상담신청을 받아 원하는 시간에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약상담신청은 고객이 홈페이지(http://bpark-xi.co.kr/story/cencept4.php)에서 상담직원과 상담시간을 신청한 후, 예약 시간에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현장 선착순 방문 상담자의 편의를 고려, 일부 상담 시간의 경우 예약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서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전용면적 31~84㎡의 중소형 아파트로, 입지조건과 주변환경이 뛰어나 재개발 계획이 발표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모델하우스의 위치와 오픈 시기가 알려지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GS건설에서는 ‘보문파크뷰자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모델하우스 오픈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고객 현장 추첨을 통해 LG50인치 벽걸이 TV 1대와 LG디오스 802L 냉장고 2대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그 외에도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 16G, LG 27인치 모니터, SPC상품권, 각티슈 등의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방문이벤트는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방문고객정보 입력 후 행운이벤트 숫자 타임룰렛 돌리기에 응모해 행운숫자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보문파크뷰자이 서포터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포터즈 본인실명 인증을 받고 서포터즈 회원으로 가입한 후, 배너 공유나 SNS홍보활동 등을 통해 내방이벤트 고객 유치시 홍보건수에 따라 아이패드미니2 레티나16G, LG 27인치 모니터,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 GS칼텍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자신이 직접 찍은 주제별 사진을 응모하면 캐논 EOS700D 카메라와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포토스토리 CF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7층, 지상 20층 17개동에 1,186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되는 물량은 총 483가구, 45~84㎡ 모델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전용 실내수영장과 GX룸, 피트니스센터, 카페, 작은 도서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갖췄고, 에너지절감시설과 지열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보문파크뷰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31에 오픈하며, 견본주택 방문 및 분양관련 문의는 1661-5557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항 1~4월 물동량 작년보다 4% 늘어나

    부산항만공사(BPA)는 23일 올해 1∼4월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을 집계한 결과 603만 6014개(6m짜리 기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580만 4632개에 비해 4% 늘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299만 29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6만 2629개에 견줘 0.9% 증가에 그쳤다. 수입 물동량은 1.4%, 수출 물동량은 0.5% 늘었다. 4월까지 부산항에서 처리한 환적화물은 304만 5724개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283만 7906개에 비해 7.3% 늘었다. 환적화물은 도로나 창고 등 육지 물류시설은 사용하지 않고 항만 내에서 배만 바꿔 싣고 떠나는 화물로, 항만사용료와 하역료 등 수입을 고스란히 챙길 수 있는 고부가가치 화물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비스페놀 안전하지만 사용 기준 철저히 준수해야”

    “안전성 논란도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해야 하는데, 사람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동물실험을 근거로 하거나 신뢰도 낮은 연구 결과를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등 과대포장된 측면이 없지 않다.” “그렇더라도 아직 유해성에 대한 최종적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닌만큼 안전 문제를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유아용 젖병은 물론 가공식품 통조림이나 각종 보관용기 등으로 두루 사용되는 비스페놀A(BPA)의 안전성을 두고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결론은 ‘현재의 안전기준 하에서는 위험하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으나 아직은 보다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비스페놀A를 사용해도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위험은 높지 않으며, 산업적 측면에서 이보다 더 안전한 대안이 없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국과학기자협회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비스페놀A 안전성 포럼’에서 미국화학협회 소속 스티븐 헨치스(PC·BPA 글로벌그룹 총괄) 박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BPA는 좋은 기능으로 수십년동안 사용돼 왔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검증을 받아왔다”면서 “미국 FDA 등 공신력있는 검증기관에서도 합리적 기준을 준용할 경우 인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스티브 헨치스 박사의 기조강연에 이어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학전문기자와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식약처 김동술 첨가물기준과장, 호서대 안전성평가센터 정상희 교수, 소비자시민모임 이은영 사무총장, LG화학 진형철 안전환경팀장, 한경TV 장익경 기자, 한국경제 이준혁 기자, 헤럴드경제 김태열 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좌장은 김임순 광운대 교수가 맡았다. 조동찬 기자는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아직도 BPA의 유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고, 김양중 기자는 “BPA의 안전성이 검증됐다고 하지만 중요한 점은 소비자들이 이를 불안하게 여기는만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소비자들의 정확한 판단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김동술 과장은 “유해물질이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인체에 해롭지 않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까다롭고 유럽연합(EU)과 같은 수준인 0.6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비스페놀A가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스티븐 헨치스 박사는 ”“FDA 연구는 FDA의 국립독성연구원(NCTR)이 수행하고 있고, 엄격한 품질보증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행된다”면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식품 포장과 용기에 사용하는 BPA가 안전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물실험 결과를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이 문제라는 견해도 제시됐다. 정상희 교수는 “동물실험에서 인간에게 적용할 수 없는 양의 BPA를 노출시킨 결과, 설치류에서는 독성이 나타났지만 영장류에서는 독성이 현저히 약해졌다”면서 “이는 같은 동물이라도 대사 기전이 다르기 때문이며, 따라서 동물에 해롭다고 사람에게도 같은 해를 끼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WHO)도 아직까지 BPA의 안전성에 대해 경고할만 한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국비스페놀협의회 이정복 회장은 “비스페놀A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FDA 등 국가 기관, 미디어 및 환경·시민단체들로부터 철저한 검증을 받아오고 있다”며 “방대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근거가 희박한 내용이 전파돼 소비자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비스페놀A는 식품 보관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PC)와 통조림 캔의 부식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에폭시수지의 원료로, 자동차와 전자기기, 스포츠용품, 콤팩트디스크 및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충격방지제 등과 도료, 전기·전자 및 토목·건축 접착제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간 3조4000억원 규모의 BPA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재료로 하는 제품은 20~30조원 규모에 이른다. 심재억 기자 jeshim@seoul.co.kr  
  • 삼성, 애플 탓에 獨·日서도 고전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특허 소송에서 애플에 거액을 추가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받은 데 이어, 독일에서는 애플 관련 재판의 중단 조치를 받았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애플 소송 사건을 맡은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의 재판부는 삼성전자가 주장한 ‘3세대 이동통신 표준특허’가 무효일 가능성이 있다며 재판 중단 조치를 내렸다. 재판부는 “이 소송과 관련된 무효확인 소송이 연방특허법원(BPatG)에 계류 중이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소송을 중지한다”며 “재판부가 특허 침해 사실을 발견했으나 특허 자체가 유효한 것인지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독일에서 애플을 상대로 낸 표준특허 침해 소송은 총 5건이다. 앞서 이 중 1건은 ‘특허의 유효성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중단됐고, 3건은 ‘삼성전자가 특허 침해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일본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17%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 3분기 9.9%로 4위까지 떨어졌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5s·c의 판매 호조에 힙입어 점유율 38.1%로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독일 건은 연방특허법원 결과를 보고 판결하겠다는 의도에서 재판을 미룬 것으로 아직 소송이 끝난 게 아니다”고 밝혔다. 일본 점유율 하락에 대해서도 “일본은 본래 자국 업체가 강한 곳으로 3분기에 우리 신제품이 없었던 탓도 있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부산’ 긴장감 고조…초속 30m 강풍 온다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부산’ 긴장감 고조…초속 30m 강풍 온다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부산 긴장감 고조 제24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 분석을 통해 직접 영향권에 드는 것으로 알려진 부산에는 8일 오후부터 최고 초속 30m의 강풍과 1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분석한 결과 이날 낮부터 부산 앞바다를 시작으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1시를 기해 부산 서쪽 앞바다에 태풍 다나스에 대한 태풍주의보를 발령하고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다나스로 인해 초속 25∼30m의 강풍이 불면서 바다에는 5∼8m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부산에는 9일 오전까지 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시간당 최고 30㎜의 비가 집중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태풍 다나스는 부산에 영향을 미치는 올해 첫 태풍인데다 15년 만의 10월 태풍이어서 부산시와 각 지자체 등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와 16개 기초단체는 이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과 붕괴위험이 큰 절개지, 산사태 위험지구, 노후 축대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도 정박 중인 선박, 감수보존 선박, 스스로 운항하기 어려운 선박, 예·부선 등에 대해 적절한 항구로 피항토록 지시하는 등 선박 피해를 막기 위한 조처를 내놓았다. 또 컨테이너터미널은 강풍에 대비해 보관 중인 화물과 하역장비, 컨테이너 등을 단단히 고정하고 있다. BPA는 이번 태풍으로 말미암은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본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태풍안전 대책본부를 꾸려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24시간 비상 근무한다. 국제행사도 차질을 빚고 있다. 13일 폐막 예정이던 바다미술제는 태풍 탓에 6일 앞당긴 7일 폐막하고 조직위는 파손 우려로 송도해수욕장 해·수변에 설치된 작품을 조기 철거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야외무대 등 임시 건물들을 임시로 철거하고 야외 공식행사를 실내행사로 운영하기로 했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비보다는 강풍에 따른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9일 낮까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다나스 북상…제주·남해안 본격 영향

    태풍 다나스 북상…제주·남해안 본격 영향

    태풍 다나스 북상…제주·남해안 본격 영향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우리나라를 향해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8일 오전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에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5m로 크기는 ‘중형’, 강도는 ‘매우 강’의 세력을 유지하면서 시속 30㎞ 안팎의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 동남동 쪽 약 150㎞ 부근 해상을 지나 밤늦게 남해안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태풍 다나스는 9일 오전 중급 소형 태풍으로 약해져 부산 동쪽 약 200㎞ 부근 해상으로 북동진한 뒤 9일 오후 독도 동북동 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 부산, 남해안 등은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항은 8일 오전부터 선박 입출항을 전면통제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부산항 북항과 신항의 선박 입출항을 전면 중단하고 하역작업도 완전히 중단했다. 부산시와 16개 기초단체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과 붕괴위험이 큰 절개지, 산사태 위험지구, 노후 축대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주지역은 다나스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이날 도내 일부 학교에 대해 단축수업을 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제주도는 7일 오후부터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과 모슬포∼마라도 등 본섬과 부속섬을 잇는 도항선 운항을 중단하고, 도내 100여 개 항·포구에 각종 선박 2000여 척을 대피시켰다. 한라산 입산도 금지됐으며 도내 해수욕장이나 해안가, 올레길 위험 구간 등도 출입이 통제됐다. 전남지역도 8일부터 다나스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되면서 여수지역 양식장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태풍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

    [구인·구직] ●KT그룹 경영관리·마케팅 기획, 네트워크 등 4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는 전공·어학 성적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동부그룹 동부제철, 동부메탈 등 16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이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부문별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ongburo.com)에서 한다. ●LG유플러스 마케팅, 영업, 기술 등 5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기술, 네트워크는 관련 전공자면 된다.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서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 분야는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해당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토익 기준 650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westernpower.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한다. ●한국남동발전 사무, 기술 분야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과 전문가를 채용한다. 인턴사원은 연령, 학력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가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의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홈페이지(www.kosep.co.kr)에서 오는 1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현대카드 서머 인턴십을 시행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dreamhyundai.com)에서 가능하다. ●대원강업 연구개발, 영업, 경영지원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레벨5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연구개발은 기계 설계·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dwku.com)에서 하면 된다. ●노루페인트 생산기술, 국내영업, 모바일 영업, 모바일 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신입은 관련 학과 졸업자, 토익 700점 이상자, 평균 평점 B학점 이상자에 한한다. 경력은 부문별 2~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www.noroopaint.com)에서 하면 된다. ●삼성공조 해외영업, 품질관리,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커머스플래닛(11번가) 전략, 마케팅, 정보기술(IT) 등 7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6개월 근무 후 평가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이메일(incruit@11st.co.kr)로 해야 한다. ●동원테크 설계, 총무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 및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로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BPA) 고·대졸 청년 인턴 20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대상은 사무직 13명, 기술직 6명, 중국어 통역 1명으로 대졸 인턴 16명, 고졸 인턴 4명이다. 대졸 사무직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관련 전공자로 해당 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고졸 인턴은 전 학년 내신등급이 3등급 이내로 기술직은 해당 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인턴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때 일부 전형 면제 또는 가점을 부여한다. 전체 인턴 직원 중 30% 이상을 정규직으로 뽑을 예정이다. 공고는 15일 이후 웹사이트(www.busanpa.com)를 참고하면 된다. 경영지원팀 (051)999-3022. ●국립부산국악원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무대 영상과 교육, 자료실 운영 분야에서 각각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0~12일이며 접수방법은 인터넷 접수 및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장악과 (051)811-0039.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의 의무기록사 대체인력을 모집한다. 병상일지, 의무기록지 등 해독 및 심사 관련 지원 업무와 심의의결서 병명 코딩 작업 등을 지원한다. 서울과 세종에서 근무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8일까지이며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 (02)2020-5442.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kyci.or.kr)의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경영지원팀 (02)2250-3043. ●국악방송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 및 사후심의, 평가, 분석, 심의결과 자료의 정리 및 보관 등 업무를 맡는다. 국악전공자를 우대한다. 고용노동부 ‘워크넷 e-채용마당’(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다.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00-9923. ●한국한의학연구원 계약직 기술원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www.kiom.re.kr)로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042)868-9416.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책연구 부문 선임연구원급과 경영관리 분야 전임급 및 행정원급 직원을 채용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재개발부 (02)2142-2324, 2327.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서 근무할 국립공원지킴이(녹색순찰대)를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한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행정과 (061)392-7288.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일반직 7급 직원 3명을 모집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광주·대구캠퍼스에서 각각 근무한다. 응시자격은 캠퍼스 소재지의 전문계 및 특성화, 마이스터 고교 졸업 예정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22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한국폴리텍 인사팀 (02)2125-6567.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직을 모집한다. 다자·지역통상 분야와 국제거시 분야 연구원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이며 이메일(job@kiep.g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총무인사팀 인사담당자 (02)3460-1195.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에서 근무할 사무보조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일본지사 마케팅 업무보조 등을 맡으며 일본어 통번역 가능 등이 지원자격이다. 원서 접수는 21일까지이다. (02)729-9378. [할인] ●롯데백화점 10∼14일 잠실점, 15∼21일 본점에서 골프 의류와 클럽 등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슈페리어와 잭니클라우스 등 15개가량의 골프 브랜드가 참여해 80억원 규모의 제품을 최대 75% 저렴하게 판다. 본점의 경우 행사장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 스윙 궤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타 대회 등 이벤트를 연다. ●롯데슈퍼 10∼16일 ‘소 한 마리 잡는 날’ 행사를 열어 1등급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산지 직거래를 한 한우 500마리를 도축해 모든 부위와 잡뼈 등 부산물까지 판매한다. 대표 부위의 100g당 판매 가격은 등심·안심·채끝 3780원, 우둔·목심·앞다리·사태 등은 2480원, 양지는 2980원이다. 등심·안심·채끝에 한해서는 롯데카드로 결제해야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일반 결제 시에는 100g을 4580원에 살 수 있다. ●옥션(www.auction.co.kr) 아웃도어 상품을 50~8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올킬전’을 진행한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자전거, 텐트, 등산화 등 주요 아웃도어 상품을 매일 1~2개씩 파격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중에서 20만원대에 판매되는 삼천리 자전거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2종을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11일과 12일에는 각각 4인용 텐트와 캠핑용 의자를 각각 4만 9000원과 1만 9900원에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한 번의 상품구매 개수를 아이디(ID)당 1개로 제한한다. ●AK몰(www.akmall.com) 오는 15일까지 ‘홈 리뉴얼&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납·정리박스 및 수납가구, 주방용품,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정상가보다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한샘인테리어 밀라노 수납박스 세트(3종)는 2만 9800원, 홀쭉이 진공압축팩(18종)은 2만 5900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세트(6종)는 12만 6900원이고, 커튼·카펫·미니 화분도 최대 67% 저렴하게 판다. 특히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3명을 선정해 ‘맞춤형 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홈 클리닝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집안 대청소를 해 주는 서비스로 당첨자에게 방문 견적 기준으로 50만원까지 홈 클리닝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까지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홈플러스 e-종합몰(www.homeplus.co.kr) 오는 28일까지 유명 캠핑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콜맨 웨더마스터 스크린 타프 코어 99만원(30% 할인), 마운틴이큅먼트 와일드랜드 8인용 자동 텐트 29만 9000원(50%), 코베아 4인용 알루미늄 테이블과 폴딩 의자 4개 세트 15만원(20%), 콜맨 콤팩트 폴딩 체어(옐로·스카이)는 각각 5만 5000원에 판다. 정상가보다 10% 저렴한 콜맨과 소니 캠핑 전용 결합상품 단독 기획전 및 캠핑용품 특가전도 연다. 나들이용 피크닉 패키지(그늘막 텐트, 돗자리, 아이스박스, 미니테이블, 머그잔)를 19만 90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롯데마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11~17일 잠실점, 서울역점 등 91개점에서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형(1인치·2.54㎝)당 1만원에 판매한다. 사양이 비슷한 유명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하다. ‘대우루컴즈 LED TV 32형’(T324)은 32만원, ‘하이얼 LED TV 22형’(HE22F5NFA)은 22만원이다. 대우루컴즈 LED TV는 대우일렉서비스의 70여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간 무상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패널에 한해 대우루컴즈 제품은 2년, 하이얼 제품은 3년간 무상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화 요청 시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핫 서머 페스티벌’을 열고 직수입 튜브 세트 등 물놀이용품을 저가에 판매한다. 5인승 대형 레저보트 튜브 16만 9800원, 2인승 카약 튜브세트 13만 9800원, 안락의자 라운지 튜브 2만 7980원 등이다. ●SH수협쇼핑(www.shshopping.co.kr)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복, 고등어 등 인기상품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각종 사은품 지급 행사도 진행한다. 51세(1962년생) 고객들에게는 부안수협 뽕잎맛김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신규 가입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5100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행사] ●롯데그룹 10일부터 예비 직장인을 위한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롯데 잡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룹 계열사의 직무 전문가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무 관련 정보와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 및 예비 직장인은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facebook.com/lott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00명을 추첨 선발한다. 당첨자는 28일 경희대 청운관과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멘토링에 참여해 본인이 신청한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은 글로벌 마케팅, 광고 기획, 홈쇼핑PD·쇼호스트, 정보기술(IT) 보안 등 16개 직무에 대해 이뤄진다.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1개 직무의 멘토링 과정과 명사 특강은 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다. 향후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2013 시설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시설개선사업은 여성 및 아동생활시설의 화장실과 욕실 개보수, 비영리 여성단체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희망하는 개인이나 비영리 여성 시설 및 단체는 30일 오후 6시까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http://awf.amorepacific.co.kr)이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www.womenfund.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3366385@daum.net), 온라인 신청,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설은 6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개별 통보된다. ●아워홈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인근 외식업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IFC몰 내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에서는 13~14일 아이를 동반한 식사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연분홍 솜사탕을 무료 증정한다. 12~18일 아워홈 페이스북이나 위치 기반 SNS 씨온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식사 영수증과 함께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푸드엠파이어 방문 후기를 SNS를 통해 올린 고객 2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사보텐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LG트윈타워의 중식당 싱카이와 일식당 키사라, 키치&펍 오리옥스에서는 평일 디너와 주말 30%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라운지 바 조이(Zoe)에서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이해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화려한 솔로들의 축제, ‘터치 바이 터치 싱글 파티’를 연다. 전문 MC 진행 아래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커플 메이킹 이벤트, 댄스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추첨을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객실 이용권, 샴페인, 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바에서 음료를 교환할 수 있는 터치 스티커 2장이 제공된다. ●아이배냇 ‘아이 애(愛) 포토킹 선발대회’를 연다. 엄마, 아빠를 웃게 한 아기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www.ivenet.co.kr)에 업로드하면 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0만원권, 2등 홈플러스 상품권 3만원권, 추가 당첨자에게는 육아 잡지 5월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배달 신청, 배달 대금결제, 주소지 및 제품 변경 신청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가정배달 서비스 모바일 웹 오픈 기념 ‘핑크 핑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가정배달을 신청한 신규고객 및 기존 이용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항균 핑크 컷팅 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정배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direct.maeil.com)와 고객센터(1588-1539)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규 신청 시 제품 가격을 최대 10% 할인해 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토팜 오는 21일까지 예민한 피부 보습·진정에 탁월한 ‘인텐시브 케어’ 론칭 기념 퀴즈 이벤트를 연다. 아토팜 사이트(www.atopalm.co.kr)에서 제품명 빈칸 채우기 등 퀴즈를 풀고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70명을 추첨해 1등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 2등 침구 청소기, 3등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4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 [기고] 화학물질 인체유해 여부 과학적 판단을/이병무 성균관대 약대 교수·한국독성학회 회장

    [기고] 화학물질 인체유해 여부 과학적 판단을/이병무 성균관대 약대 교수·한국독성학회 회장

    휴대전화와 같은 전기전자부품이나 가볍고 튼튼한 의료용품, 우리에게 편리함과 안전성을 더해주는 각종 생활용품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화학물질 가운데 비스페놀A(BPA)가 있다. 1891년 러시아 화학자 디아닌이 처음 합성에 성공한 뒤 지금까지 일상 생활에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온 물질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 이른바 환경호르몬으로 지목되면서 사회적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몇몇 단체와 전문가들이 BPA의 인체 유해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공인된 것처럼 언론매체를 통해 ‘정직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안타깝다. 미국에서는 뉴욕타임스의 한 칼럼니스트가 BPA의 위험에 대한 글을 쓰자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위스콘신대 데보라 블럼 교수는 과학적 근거가 아닌 정치적 음모론이라는 내용의 반박 칼럼을 게재한 적이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BPA를 금지하자는 환경단체 NRDC의 청원과 관련, 과학적 근거를 입증하는 데 충분하지 못하다며 거부했다. BPA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확증적인 연구결과는 아직 제시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동물(쥐) 실험에서 저용량 BPA가 인체에 해로운지에 대한 과학적 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명확히 규정할 만큼의 결과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BPA는 과연 인체에 유해한 물질인가. 화학물질의 인체 유해성은 사람이 아닌 다양한 동물실험을 통해 일차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사람과 동물은 유전적으로나 체내대사 등 여러 측면에서 크게 다른 탓에 결과를 사람에게 직접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연구 또는 역학연구는 인체에 관한 독성자료가 충분히 뒷받침될 때 인체유해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동일한 실험도 반복해 수행하다 보면 연구자, 실험실, 실험조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생길 수 있어 상반된 결과를 낳는 경우도 흔히 있다. 엄격한 검토과정을 거치는 국제적인 학술지에서조차도 문제점이 발견되곤 한다. 예를 들어 BPA가 저용량에서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의 논문이 발표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과학적인 입증이라 함은 반복된 실험을 통해 일관성 있는 연구결과가 도출되었을 때 설득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독성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할 문제이지 사회적 논란으로 비화시킬 사안은 결코 아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화학물질에 대한 크고 작은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 국민을 큰 혼란에 빠뜨리는 경우가 적잖다. 아직까지 과학적·객관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사실을 일반인에게 그대로 전달하거나, 정부가 안전성 및 유해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기준을 제시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의학·건강 정보는 막연한 불안감을 조성하기 십상이다. 독성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독성물질인 동시에 사람에 이로운 물질일 수도 있다. 인체 안전성 및 위해성은 몇 편의 논문이나 단편적인 실험을 통해 결정될 일이 아니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연구와 자료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한 뒤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사안임을 다시 강조하고자 한다.
  • [인사]

    ■환경부 △녹색협력과장 김용석△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양재문 ■관세청 ◇세관장△수원 정종기△광양 김정곤 ■산림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최재성△국제협력팀 김기현△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 용환택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 김두석△장비기술국장 이춘재△남해지방청장 김광준△미래전략기획관 고명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청사기획과장 여길수△행정관리담당관 이능호△입주지원서비스팀장 이영창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경영지원실장 한운기△마케팅〃 박정숙△한국문화의집 관장 김민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CPO 정철동◇전무 승진△LGD연구소장 강인병△Module Center장 신상문△AD응용기술담당 정호영△통합혁신상품기획태스크 리더 최동원◇상무 신규선임△경영혁신담당 김민△OLED개발2담당 김범식△광저우법인장 김인수△IR담당 김희연△파주 Module생산담당 박민수△IT/Mobile상품기획담당 방영운△파주 Panel2생산담당 변용상△개발품질담당 양성필△OLED연구담당 윤수영△공정개발담당 최영석 ■LG화학 ◇전무 승진△남경법인장 박현식△정보전자소재연구소장 유정수△대외협력담당 조갑호△석유화학연구소장 최정욱◇상무 신규선임△세무회계팀장 강인식△전력저장전지사업담당 곽석환△CRD연구소 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광학소재기술담당 김성현△경영관리팀 김영득△전지기술총괄 남상봉△ABS/EP 중국팀장 도재석△광학소재생산담당 류장훈△합성고무/BPA생산담당 성재준△노경담당 유흥연△아크릴/가소제 마케팅팀장 이성운 ■LG하우시스 ◇상무 신규선임△전략·마케팅담당 강신우△중국창호영업담당 김상호△부품사업TA 김효순△완성창추진팀장 이성호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NW본부장 이창우△SC본부장 최주식◇전무 승진△인재경영실장 송근채△SD기술전략담당 이상민◇상무 신규선임△정책협력담당 강학주△동부영업담당 김봉천△NW개발담당 박송철△e-Biz사업담당 백영란△전략조정실 경영기획담당 이수찬△응용서비스개발담당 이해성△모바일사업부 마케팅담당 최순종 ■LG CNS ◇전무 승진△전자사업부장 이재성◇상무 신규선임△인프라솔루션사업부문장 김종완△스마트엔지니어링2사업부장 김지섭△아웃소싱사업부문장 손준배△엔시스 네트웍사업부문장 이동석△금융/통신서비스부문장 최창성△전략기획부문장 하태석 ■서브원 ◇상무 신규선임△중부사업담당 송용석 ■HS애드 ◇상무 신규선임△미디어센터장 김태형△D/D센터장 최태진 ■엘베스트 ◇상무 신규선임△프로모션사업부장 권창효 ■V-ENS ◇상무 신규선임△설계사업부장 김준홍 ■LG경영개발원 ◇전무 승진△홍보담당 유원
  • 한국PC·BPA협의회, 31일 킨텍스서 비스페놀A 국제 세미나 개최

     한국PC·BPA협의회(회장 이정복)가 오는 31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폴리카보네이트(PC)와 비스페놀A(BPA)의 국내외 이슈 동향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KICHEM2012)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화학협회의 스티븐 G. 헨트지 박사가 참석, ‘PC·BPA 글로벌 동향 및 PC·BPA글로벌 그룹’에 대해 발표하고 정부와 학계, 소비자 단체 등 국내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비스페놀A의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의 김광준 교수가 ‘Does PC and BPA harm to endocrine organ’이란 주제로, 과학분야에서는 동국대 생명공학과 서영록 교수가 ‘유해 화학물질의 생태독성 연구동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유해물질분석과 박순희 과장은 ‘비스페놀A 분석시험법 현황과 바이오어세이법 개발 동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소비자 관점에서는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대표가 ‘비스페놀A의 소비자 의식’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련 산업계 종사자나 단체 및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이메일(pcbpa@naver.com)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한국PC·BPA협의회는 2008년 11월 PC·BPA와 관련한 국민의 건강보호 및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관련 기업들이 모여 창립됐으며 PC·BPA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의 문정숙 사무국장은 “플라스틱은 산업용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생활 속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나 BPA 유해성이 과장되고 부정확한 정보들로 확대∙재생산되고 있어 BPA에 대한 국내외 이슈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최신 정보를 알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현대모비스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현대모비스

    ‘연구 개발로 경제 위기를 정면 돌파하자.’ 현대모비스가 유럽발 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으로 친환경 미래 자동차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고효율·친환경차 부품에서의 기술적 리더십 확보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현대모비스는 부품 경량화를 통해 연비를 높이고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전기차 등 ‘그린카 시대’를 이끌 핵심 부품 개발로 2020년 ‘글로벌 톱 5’ 자동차 부품 회사로 변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부품기술로는 현대모비스가 독자 개발에 성공한 지능형 배터리 센서(IBS),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TPMS) 등이 대표적이다. IBS는 전류, 전압, 온도 등 차량용 배터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공회전 제한장치(ISG)와 발전제어장치 등이 최적의 상태로 작동하게 하는 장치로, 독일 벤츠 전 차종에 장착될 정도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타이어의 압력 상태를 점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TPMS도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막고 타이어 마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부품 경량화를 통한 연비 향상 노력도 적극적이다. 현대차 제네시스는 철로 구성된 현가장치(서스펜션)의 부품을 알루미늄 소재로 대체하면서 무게를 15㎏ 이상 줄였다. 또 현대모비스가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전동식 조향장치’(MDPS)는 기존의 유압식 방식보다 무게가 5㎏쯤 가벼운 데다 자동차 발전기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필요할 때 모터를 작동시켜 엔진의 연료 소모를 줄였다. 현대모비스는 환경과 연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카 등 그린카 관련 기술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연간 12만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경기 의왕 공장은 현재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에 들어가는 전기 모터 및 배터리 패키지 어셈블리(BPA), 하이브리드 전력제어장치(HPCU) 등의 핵심 부품을 독자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똑같은 젖병’ 백화점 가격이 e쇼핑몰의 1.5배

    ‘똑같은 젖병’ 백화점 가격이 e쇼핑몰의 1.5배

    같은 회사에서 만든 동일한 젖병이라도 백화점 등의 판매가격이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최대 1.5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젖병은 내구력이 약하고 사용기한이 짧아 소비자단체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녹색소비자연대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으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젖병 23종에 대한 가격과 품질 정보를 비교 분석한 뒤 그 결과를 K-컨슈머리포트(www.smartconsumer.go.kr)에 게재했다. 분석 결과 젖병은 동일 제품이라도 판매처별로 최대 1.5배의 가격 차이가 났다. ㈜우진의 ‘유피스 쇼콜라 폴리페닐설폰(PPSU)’ 젖병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 9110원에 팔리고 있고, 백화점에서는 46% 비싼 2만 792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네덜란드 브랜드인 ‘디프락스’와 독일 ‘닥터브라운 PES’도 백화점이 온라인 쇼핑몰보다 30%가량 비쌌다.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다른 제품은 총 8개였다. 녹색소비자연대는 PP 재질의 젖병은 흠집이 나기 쉽고 사용기한이 짧다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스위스의 ‘메델라 PP’와 미국 ‘코들라이프 안티콜릭 PP’ 젖병에 대해서는 소비자종합평가 점수를 가장 낮은 ‘하위 25%’로 매겼다. 이스라엘 ‘본프리 PES’와 새울미래산업의 ‘프린스 은나노 날씬’, 일본 ‘쭈쭈베이비 팬시PC’, 미국 ‘누비 와이드넥 노스필’ 등도 최하위 등급으로 평가했다. 추천 제품으로는 ‘유피스 쇼콜라 PPSU’와 ‘닥터브라운 PES’, ‘아벤트 BPA 프리 폴리에테르설폰(PSE)’ 등 3개를 꼽았다. 해당 제품은 이미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사후 인증’한 것이라는 논란도 일부 나오고 있다. ‘치코 제로BPA PES’(이탈리아)와 ‘피죤 모유실감 PPSU’(일본)는 성능은 우수했지만, 2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인해 추천 제품에서는 제외됐다. 조사 제품의 몸통과 뚜껑, 젖꼭지에 대해 유해물질 검출 시험을 한 결과 모두 중금속·니트로사민류·비스페놀A 등이 검출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에 부합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그러나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 젖병은 흠집이 생길 경우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용출되거나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PC 재질 젖병은 일상생활에서 환경호르몬 제품의 유통을 막겠다는 정부 의지에 따라 오는 7월 3일부터 판매·수입·제조가 금지된다.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아기가 우유를 먹고 불안해하면 배앓이 방지 기능이 있는 젖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뜨거운 우유에 민감할 경우에는 온도 센서가 부착된 젖병도 고려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박근혜 “정수장학회 문제 법대로… 정치쟁점화 말라”

    박근혜 “정수장학회 문제 법대로… 정치쟁점화 말라”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4·11 총선의 격전지가 될 부산을 찾았다. 비대위원장 취임 후 첫 부산 방문은 동남권 신공항 무산, 부산저축은행 사태로 싸늘하게 식은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한 행보였다. 여기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등 ‘낙동강 벨트’ 지역의 친노(親) 인사 공천으로 본격화된 야풍을 조기차단하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해 일궈낸 10·26 보궐선거의 부산지역 승리를 재현하고 새누리당의 정책 쇄신을 전달하며 문재인 바람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 상임고문이 출마한 사상구는 가지 않았다. 부산시당위원장인 유기준 의원은 “낙동강벨트 선거구에 우리 당 후보가 확정된 것도 아니다.”면서 “박 위원장이 방문해 선거를 조기 과열시킬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바닥을 훑었다. 동래 우체국 비정규직 집배원 간담회, 부산항만공사(BPA) 방문, 영상예술고 학생들과 학교폭력 간담회 등을 열었다. 여기서 새누리당의 최근 정책쇄신안을 전하고 현장의 서민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했다. 그러면서도 문 상임고문이 연일 정수장학회에 대한 파상공세를 퍼붓는 데 대해서는 분명한 태도를 보였다.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즉석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아무 관계도 없는 저한테 자꾸 누구를 사퇴시키라고 하는 것은 얘기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박 위원장은 “부산일보 노조가 원하는 것은 장학회의 경영권을 내놓으라는 건데 그것은 이사회하고 이야기할 문제지 제가 나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하자가 있으면 있는 대로 법적으로 해야지, 정치적으로 얘기를 만들어 풀려고 하는 건 제대로 된 방식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정치쟁점화하는 것은 정수장학회의 장학금으로 배출된 많은 인재들의 명예나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의 동래우체국 방문 때는 전국언론노조 부산일보 지부 이호진 지부장 등 10여명이 건물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박 위원장이 최필립 이사장 등 5명의 정수장학회 이사진을 모두 퇴진시키는 게 명실상부한 사회 환원”이라면서 “박 위원장이 이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역 숙원인 해양수산부 부활에 대해선 “해수부 부활까지 포함해 여러 안을 놓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생각”이라면서 “총선보다는 대선에서 검토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인프라이지만 국민적 공감대를 이뤄서 모두가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면서 20일 방송기자 클럽 토론회 때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2012 여수세계박람회] STX그룹 - ‘해양·연안’ 최고 기술·제품 소개

    STX그룹은 여수엑스포를 전 세계에 STX와 한국 조선·해운업계의 위상을 알릴 기회로 삼고 있다. STX그룹은 주제관 2층에 위치한 해양·연안 부문에서 최고의 기술, 노하우, 제품을 소개하는 해양베스트관(OCBPA)에 참여한다. STX는 크루즈 선사인 로열캐리비안사와 함께 해양산업기술 부문의 최우수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된 크루즈 전시관에서 크루즈선의 역사, 크루즈선을 구성하는 최첨단 기술 등을 선보인다. 또 5월 16일에는 STX가 건조하고 로열캐리비안사가 운영하는 7만GT급 크루즈호 ‘리젠드 오브 시즈’호가 여수에 입항, 관람객 탑승 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STX팬오션은 ‘한국해운항만관’에 참가, 국내의 항만시스템과 해운항만 산업의 가치와 미래기술 및 활용 가능성을 알린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산북항 마리나 사업 내년 첫 삽

    부산북항 마리나 사업 내년 첫 삽

    부산북항 재개발 지역 1단계 개발 사업이 이르면 2014년 완료될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마리나 시설 민간투자유치사업 협상 대상자인 싱가포르 SUTL그룹(마리나요트클럽)이 6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개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1단계 개발사업 면적은 총 9만 9190㎡(육상 3만 3190㎡, 해상 6만 6000㎡) 규모로 클럽하우스와 계류시설, 요트아카데미 등의 시설이 북항 마리나 사업지구에 건립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6층, 면적 8260㎡(연면적 1만 8497㎡)규모이며 요트 계류 능력은 200척(해상 150척·육상 50척)이다. SUTL그룹은 이 마리나 시설을 건물 등을 건조한 시공사가 일정 기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하고 난 뒤 발주처에 넘겨주는 BOT(Build-Own·Operate-Transfer) 방식으로 개발해 35년 동안 사용한다. SUTL그룹은 또 1700억원(추정)을 추가 투입해 숙박과 문화관광 등 마리나 배후(해양센터) 지원 시설을 건립하는 2단계 방안도 내놓았다. 앞서 BPA 민간투자심의위원회는 지난달 북항 마리나사업지구에 대한 개발과 운영사업에 참여할 SUTL그룹을 협상 대상자로 지정했으며, 항만위원회가 최근 이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SUTL그룹은 마리나 시설 개장 시기를 2014년으로 정하고, 2015년까지 월드클래스 마리나를 위한 국제 공인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수준에 맞는 국제 공인 시설을 갖추고, 2015년 이후에는 세계 주요 5대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국제 인증 요트 아카데미 개설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싱가포르 센토사에 본사가 있는 SUTL그룹은 2009년 아시아 베스트 마리나요트클럽을 수상했으며, 세계 11개국 21개 클럽, 협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1단계 북항 마리나시설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2조 481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만 48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급식용 통조림 25개서 환경호르몬 검출

    초등학교 급식 재료로 자주 쓰는 꽁치 통조림 등 29개 중 25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가 상당량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BPA는 통조림의 부식과 오염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물질로서, 인체에 축적되면 생식세포의 변형과 암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돼 있다. 환경운동연합 등 17개 시민단체 등으로 이뤄진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은 지난 10~11월 통조림 제품 29개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꽁치 통조림 4종에서 BPA 농도가 ㎏당 157.73~281.09㎍(마이크로그램)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조사대상 품목은 꽁치 4종과 참치 3종, 햄 2종, 토마토케첩 2종, 스파게티 소스 2종, 기타 소스 3종, 오이 피클 3종, 옥수수 3종, 콩 4종, 과일 통조림 3종이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亞 최대 크루즈선 내년 부산 취항

    亞 최대 크루즈선 내년 부산 취항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보이저호(13만 7276t)가 내년 한국에 취항한다. 세계 2위 크루즈선사인 미국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RCI)은 31일 “아시아 최대 크루즈 선박인 ‘보이저 오브 더 시스’호가 내년 7월 부산항에 처음으로 입항한 뒤 8차례 더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이 311m인 이 배는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크루즈 선박으로 그동안 부산항에 입항했던 어떤 크루즈 선박보다 크다. 지금까지 부산항을 모항으로 입항한 선박 가운데 가장 큰 것은 RCI 소속 ‘레전드 오브 더 시스’호로 6만 9130t이었다. 14층 높이인 이 배는 승객을 최대 3840명까지 태울 수 있다. 승무원이 1180명이나 돼 승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수영장과 3층짜리 대극장, 카지노, 암벽등반시설, 미니 골프장, 복층 나이트클럽 등에다 아이스링크, 인라인링크와 백화점 못지않은 대규모의 쇼핑거리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선내에 한글 메뉴 및 사인 등 한국어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인 승무원을 상주시켜 한국인 승객의 언어 불편을 덜어주도록 했다. 로열캐리비안 크루즈 아·태지역 총괄 본부장인 캘빈 탄 이사는 “보이저호의 한국 운항은 아시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보이저호의 취항은 한국 고객에게 아시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크루즈 경험을 선사하고, 한국에 크루즈 붐을 일으킬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부산항에는 RCI 소속과 코스타 등 주요 크루즈선들이 역대 최다인 155차례 입항, 관광객 28만 7000여명을 실어나를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항에는 77척의 크루즈 선박이 입항했지만 올해는 일본 대지진 여파 등으로 43척으로 줄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해 2014년 국제복합터미널을 완공하는 한편, 부산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도 확장해 부산항을 동북아 크루즈 중심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설 잰걸음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설 잰걸음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을 이끌어갈 새국제여객터미널 건립 공사가 본격화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총 공사비 2363억원 규모의 새 국제여객터미널의 설계와 시공을 맡을 건설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최근 입찰 공모한 결과, 현대건설, 동부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업체 3곳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BPA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건설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어 12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14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 BPA는 북항재개발 사업지역 가운데 복합항만지구(현재의 3·4부두 일대)에 건립되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5층 규모(전체면적 8만9649㎡)로 대기실과 입·출국장을 갖춘 여객터미널(8만 5789㎡), 화물창고(2400㎡), 휴게소(680㎡), 게이트(670㎡)와 초소(110㎡)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1978년 건립된 현 국제여객터미널 청사는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된다. 부산항만공사 조성원 재개발사업단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 착공을 통해 북항재개발 사업을 조기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한두번 회의하고 매달 200만원 챙겨

    부산항만공사(BPA) 항만위원회 위원들이 회의 수당 외에 3배 가까운 활동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 지난 7월부터 활동비를 꼬박꼬박 챙겨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7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이 BPA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항만위원들은 지난 5월17일 정기 회의에서 비상임항만위원에게 활동비와 회의 출석비, 여비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회의 수당으로 50만원을 받아 온 10명의 비상임 항만위원들은 지난 7월부터 활동비를 보태 매달 1인당 200만원의 수당·활동비를 챙겼다. 1년치로 환산하면 2억 4000만원의 정부 예산이 비상근자인 이들에게 지급되는 셈이다. 올 1월 임기 2년의 위원으로 임명된 이들 위원은 9월 현재 정기회 포함 총 11차례 회의를 가졌다. BPA는 지난 7월부터 활동비를 지급하면서 예산이 없자 외부 자문료 등에 사용할 ‘지급 수수료’ 예산을 전용해 7월분 활동비를 8월13일 소급해서 줬고, 같은 달 정기 급여일인 8월20일에 또 8월분을 지급했다. 항만 관계자는 “당시 일부 위원들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하는 다른 공기업 위원들은 월 활동비를 받고 있다.”며 “우리도 이들처럼 활동비를 받아야 한다고 강력 주장해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토해양부 산하 같은 성격의 공기업인 인천·울산항만공사 및 컨테이너부두공단은 BPA처럼 활동비를 지급하지 않고 회의 참석 시 수당 50만원씩만 지급하고 있어 이 같은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장 의원은 “여비 등을 실비로 지급받고 있는데도 월 1~2시간 회의를 위해 다른 항만공사에 없는 활동비를 신설해 받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BPA 항만위원회는 BPA의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기구로, BPA에 대한 견제·감시를 맡고 있으며 비상임 항만위원은 지난 1월 임명됐다. 지역 대학교수 등 학계 3명, 항만 이용자 대표 4명, 전문가 1명, 시민단체 1명, 회계사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12년 1월까지 2년간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유통업계 “크루즈 큰손님 잡아라”

    유통업계 “크루즈 큰손님 잡아라”

    최근 부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허브항만으로 떠오르면서 유통업계도 크루즈 승객을 유치하려는 ‘크루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에는 크루즈선이 81차례 입항할 예정이다. 승객수만 해도 11만명이 넘는다. 지난해 부산항에는 크루즈 선박이 34차례 입항했고, 승객도 2만 7000여명에 그쳤다. 부산항을 모항으로 한 크루즈 상품은 한 차례도 없었다. ●올 81차례 11만명 입항 예정 이처럼 올 들어 부산항이 크루즈 기지로 급부상한 데에는 중국의 경제성장이 큰 몫을 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말까지 부산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9만 26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3%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500명에 불과했던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은 지난 6월 말 현재 벌써 9000명을 넘어섰다. 이달부터 중국 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 기준이 완화돼 부산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및 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부산항에 입항한 크루즈선 레전드호 중국인 승객들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4월2일 입항했던 레전드호 중국인 승객들은 이곳에서 6억원어치를 구매해 단일장소 쇼핑금액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중국 최대 카드인 인롄카드 사용실적이 모두 1950건에 6억 70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사용건수로는 3배 이상, 매출금액으로는 두 배 이상 늘었다. 신세계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유럽 최대 크루즈선사인 이탈리아의 코스타크루즈사의 관광코스에 부산 신세계센텀시티를 추가했다. 지난 4일 신세계센텀시티를 처음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들은 루이뷔통, 샤넬 등 명품 매장 등을 돌며 한 사람 당 120만원 정도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롯데·신세계 대대적 마케팅 이에 따라 롯데·신세계백화점 등 부산지역 유통업계는 크루즈 터미널과 매장 사이에 셔틀버스 운행 허가를 요청하는 등 크루즈선 승객을 한 명이라도 더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우만 신세계센텀시티 점장은 “크루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도 크루즈 터미널 관광 안내소에 가이드북을 비치했으며, 백화점 내에 다양한 문화 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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