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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다 켄타 “뉴이스트 황민현, 가장 많이 도와 준 친구” (인터뷰 ①)

    타카다 켄타 “뉴이스트 황민현, 가장 많이 도와 준 친구” (인터뷰 ①)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속 유일한 일본인 연습생이었던 타카다 켄타.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던 그는 온데간데 없고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스물세 살 청년이 25일 서울신문 사옥을 방문했다. 한국 아이돌의 광팬이었던 그는 프로그램 출연 이후 웬만한 아이돌급 인기를 얻게 됐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직도 신기하다는 그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Q. ‘프듀2’ 종영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드라마 OST 한 곡(드라마 파수꾼 OST ‘Wanna be with you’)이 나왔어요. 음원 녹음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습도 많이 하고 있었어요. Q. ‘프듀2’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 제가 한국에 왔을 때 ‘프로듀스 101’ 시즌1이 시작했어요. 그 때 방송을 보면서 선배님들 마음이 저랑 너무 비슷했어요. 그래서 만약 시즌2가 제작되면 꼭 참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즌2 제작 소식을 듣자마자 회사에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Q. 처음에 몇 등 자리에 앉았어요? 11등 자리에 앉았어요. 사실 원래 제 성격이 자신감이 없는 편이에요. 그래도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11등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11등 자리에 앉았던 것 같아요. Q. 초반 분량이 적었어요. 기분이 어땠어요? 사실 너무 아쉬웠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무대를 준비해 왔는데 방송이 안 될 때는 정말 아쉬웠죠. (PD님께도 분량 이야기를 해본 적 있나요?) 네. ‘더 나오고 싶어요’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도 PD님께서 저희 101명 모두를 많이 신경 써 주셨어요. 감사했어요. Q. 가장 친하게 지냈던 연습생은 누구였어요? 홍은기 친구랑 뉴이스트 황민현 친구랑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사실 한국에 와서 단체 생활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많이 긴장했는데 민현이가 일본어로 잘 설명해줬어요. 제가 모르는 한국어 단어를 많이 가르쳐줬어요. Q.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 그룹 JBJ(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가 결성됐어요. 기분이 어때요? 원래 그 친구들이랑 친했어요. 그래서 같이 데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데뷔하고 싶거든요.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이니까 같이 데뷔하고 싶어요.Q. 인피니트 곡 ‘내 꺼 하자’를 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어요. 센터는 어떻게 뽑은 건가요? 리더인 나무엑터스 이유진 형이 센터 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모두가 손을 들어서 결국 투표로 정하게 됐어요. 친구들이 ‘내 꺼 하자’ 노래랑 제 이미지가 제일 잘 맞는다고 말해줬어요. 사실 켄타는 잘 알려진 K-Pop 팬이다. 그는 과거 비스트의 팬 미팅에도 참석했을 만큼 열렬한 팬이었다. 또한 틴탑이 나온 한 음악방송에서는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과거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Q. 무대 시작 전에 한 남성팬이 ‘스고이’라고 외쳤어요. 혹시 들었나요? 아, 네 알아요. 인이어를 넘어서 소리가 들렸어요. 그 때는 팬분께서 말씀해주신 줄 몰랐어요. 방송을 보고 알게 됐어요. 저도 원래는 K팝을 좋아하는 남자 팬이었잖아요. 그래서 저한테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남자 팬분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쁘고 설레었어요. (인터뷰 ②에서 계속됩니다. ▶타카다 켄타 “최종 순위 24위, 아쉽지만 감사해”)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Made in China 안 쓴다” 뿔난 인도 불매운동 확산

    인도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무장병력이 히말라야 국경지대에서 한 달 넘게 첨예하게 대치하는 바람에 해마다 500억 달러(약 55조 7000억원) 규모의 대중 무역적자를 보고 있던 인도인들의 감정이 들끓게 된 것이다. 25일 인디아투데이와 홍콩 동방일보 등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주의 철강회사 루드라TMX는 최근 지역 내 휴대전화 대리점 400곳에 중국산 휴대전화 판매 중단을 조건으로 인도산 휴대전화 지급을 약속했다. 니킬 굽타 루드라TMX 상무는 “중국은 인도에 자주 도발하고 있다”며 “중국산 제품을 사지 않는 방법으로 그들의 경제를 정조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달 초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에서는 지역 교장연합회가 1900여개 학교에 중국산 문방구 사용 중단 지침을 내렸다. 델리주 뉴델리에서도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마노지 티와리 위원장이 지역 상인들에게 중국산 제품 불매운동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인도 오디샤주 상인연합회 BK 모한티 연합회장은 “국내 시장에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는 중국의 위협에 직면했다”며 “인도는 당장 중국과 모든 거래를 중단함으로써 중국의 흉계를 알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은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경제적으로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인도의 불매운동이 오히려 인도에 자충수가 될 공산이 큰 까닭이다. 실제로 인도의 대중 무역적자는 엄청난 규모지만 중국 전체 수출에서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다. 특히 인도의 전력과 통신 등 기간산업에서 중국 의존도는 높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인도 전력 생산의 30%가량이 중국 시설에서 나왔고 인도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입한 태양광 발전 설비의 87%가 중국산 제품이다. 중국은 자동차 분야의 외국인 직접투자 1위국이고 중국산 스마트폰 제품은 인도 시장의 51%를 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언론들은 ‘인도의 경제력은 중국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등의 분석 기사를 통해 “피해를 보는 것은 인도의 중산층”이라며 인도의 중국산 제품 불매운동을 평가절하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여성 진행자 옷 갈아입는 장면 유출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여성 진행자 옷 갈아입는 장면 유출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진행자들의 방송 전 대기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유출됐다.22일 JTBC는 아프리카TV 여성 진행자가 옷을 갈아입거나 옷매무새를 고치는 등 방송 전 진행자(BJ)들의 일상생활이 담긴 장면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해킹 사이트 회원들은 아프리카TV 서버에 드나들 수 있는 관리자 코드를 공유하며 해당 영상들을 녹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실 영상은 해당 BJ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접근할 수 있다. 일부 영상들은 중국 성인사이트에도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와의 인터뷰에서 “시스템이 해킹된 적은 없다. BJ들이 비밀번호 관리를 잘할 필요가 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가촉천민’서 인도 대통령으로

    ‘불가촉천민’서 인도 대통령으로

    인도에서 사상 두 번째 ‘불가촉천민’ 대통령이 탄생했다. 20일(현지시간) 인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람 나트 코빈드(71) 후보가 제1야당인 인도국민회의(INC)의 메이라 쿠마르(72·여) 전 연방 하원의장을 제치고 65.6%의 득표율로 새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빈드 당선인은 24일 퇴임하는 프라나브 무케르지 대통령에 이어 25일 제14대 대통령에 취임한다. 임기는 5년이다. 이번 선거는 코빈드 후보와 쿠마르 후보 모두 인도의 최하층 카스트인 달리트 출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여야 대통령 후보 모두가 달리트 출신이었던 것은 처음이다. 코빈드 당선인은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칸푸르의 달리트 가정에서 태어나 법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 2차례 상원의원을 지냈고 비하르주 주지사를 역임했다. 의원내각제 국가인 인도에서는 총리가 내각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실질적 권한은 크지 않다. 국민 전체가 투표하는 직접선거가 아니라 연방 상·하원 의원과 주의회 의원들의 간접선거로 치러진다. 사회통합의 상징으로 종종 소외계급 출신을 선출하기도 한다. 1997년 코체릴 라만 나라야난 대통령이 첫 달리트 출신 대통령에, 프라티바 파틸 대통령이 2007년 여성 최초 대통령에 당선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행복한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연구)

    “행복한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연구)

    행복한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대와 버지니아대의 에드 디너 심리학과 겸임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 즉 주관적 안녕감(SWB·subjective well-being)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 485건을 메타 분석한 결과, 65%의 연구에서 행복과 건강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서 행복은 현재 순간에 느끼는 기분이나 특정 상황에서 느끼는 정서가 아니라 특별한 변화 없이 만족하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감정으로, 삶의 만족도와 긍정 정서를 합한 값에서 부정 정서를 뺀 것을 말한다. 이는 더 행복한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거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등 더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살려고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그렇지 않으면, 쾌활한 성격을 갖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에게 만족하는 이 행복이라는 것이 심장이나 면역체계의 건강에 직접 혜택을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하지만 행복이 우리의 건강에 주는 혜택 수준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에 대해 에드 디너 교수는 “이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살며 만성적 불행이 건강에 실제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람들은 웰빙을 운동에 매진하고 금연하는 것과 같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다른 생활 요인과 연결짓는다”면서 “많은 연구는 행복 대 스트레스 및 우울증에 관한 수준이 우리의 심혈관계 건강은 물론 질병에 맞서는 면역력, 그리고 부상에서 회복하는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응용 심리학: 건강과 웰빙’(Applied psychology: Health and Well-Being) 최신호(7월14일자)에 실렸다. 사진=ⓒ zinkevych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탈북 BJ’ 이소율 “임지현, 北서 고문 가능성…화낼 가치 없어” (영상)

    ‘탈북 BJ’ 이소율 “임지현, 北서 고문 가능성…화낼 가치 없어” (영상)

    ‘탈북녀 BJ’로 알려진 이소율씨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 북한 선전매체에 출연한 임지현씨에 대해 “나는 간첩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오리새끼’에서 김건모와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이씨는 18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임지현에 대해 “간첩일 경우 신변을 숨겨야하는데 공개적으로 방송에 출연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나는 간첩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씨가 북한 선전매체에서 한국을 비방한 것에 대해 “북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의 말을 듣고 화를 낼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또 “임지현이 한국 방송에 나왔을 때의 눈빛과 북한에서 공개한 영상에서의 눈빛은 확연히 다르다. 그 전에는 초롱초롱했었다. 지금은 살려주세요라는 얼굴이다.”며 “그동안 북한에서 협박이나 고문을 받았을지 모르는 일이다”라고 추측했다. 그는 “북한에서 살기 위한 발버둥이다. 그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들을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북한은 한국의 탈북자가 출연하는 ‘모란봉 클럽’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이 폐지되기를 바란다”며 “북한에서는 이 방송 프로그램들이 북한 주민에게 전파되는 것을 금기시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런 술수에 넘어가지 말고 북한의 실상을 전하는 탈북자 프로그램들을 유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북녀 임지현, 음란방송 bj 목격담…경찰 “동일인물 아냐”

    탈북녀 임지현, 음란방송 bj 목격담…경찰 “동일인물 아냐”

    국내 방송에 출연했던 탈북 여성 임지현(가명·26)씨가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전혜성’이라고 이름으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재입북 경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전씨는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 6월 조국(북한)의 품에 안겼다”며 국내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임지현’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씨는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고 남조선으로 가게 됐다. 돈을 벌기 위해 술집 등을 떠돌아다녔지만 돈으로 좌우되는 남조선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 따랐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전씨의 재입북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 일각에서는 간첩설을 제기하는 한편 전씨가 북한 매체에서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인 것을 두고 중국에서 유인 납치됐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전씨가 지난 4월까지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 차석으로 입학, 연기자를 꿈꿔왔기에 최근 음란방송으로 1억을 챙긴 탈북녀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전씨와 같은 나이에 흡사한 생김새의 여성이 노출을 한 방송을 봤다는 목격담과 캡처 화면이 온라인상에 떠돌았다. 이에 대해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측은 “탈북녀 임지현 씨는 지난 달 검거된 인터넷 음란방송 탈북녀가 아니다”라며 “입건된 인터넷 음란방송 탈북녀는 현재 한국에 있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탈북민 커뮤니티 회원들은 임지현이 북한으로 돌아간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다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는 듯합니다. 그 세상으로 다시 들어가고픈 사람 있을까요? 납치나 인질 된 가족의 신변 때문 아닐까요?”(만**), “얼굴이 방송에 출연했을 대와 다르게 엄청 부어있네”(따**), “얼굴이 많이 부어 있네. 많은 고문을 받은 듯. 공포와 불안한 모습이다”(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전씨의 재입북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 손웅기△인사과장 강윤진△예산기준과장 장윤정△교육예산과장 박창환△소득세제과장 김종옥△국고과장 선우정택△정책총괄과장 황순관△복권총괄과장 정창길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경제법제국장 고낙훈△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백문흠 ■경남도 ◇3급 승진 △미래산업국장 신종우△문화관광체육국장 구인모◇4급 승진△미래산업국 미래융복합산업과장 장재혁△미래산업국 연구개발지원과장 조현옥△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오문택△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강춘석△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곽영준△도시교통국 교통물류과장 강위철△농정국 친환경농업과장 정연상△수산기술사업소장 정영권△도시교통국 건축과장 신정민△도시교통국 신공항건설지원단장 김종덕△농업기술원(과장요원) 최시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차석호△경남문화예술진흥원 파견 이선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태명△창원시 서정두△양산시 김태열△김해시 강정환△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직무대리 문성규△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직무대리 김상호△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성근 ■이화여대 △총무처장 정문종△여성지도력개발센터소장 김연주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신규 선임△디지털전략팀장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안종길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CT2본부장 최준환◇본부장 이동△IPS본부장 겸 부동산투자자문센터 본부장 배진수△종합금융본부장 최현지△GIB본부장 권태엽△스마트금융본부장 강형석△글로벌사업본부장 겸 글로벌영업추진부 본부장 노용훈△신탁연금그룹소속 본부장 이내훈△ICT1본부장 최병규△디지털채널본부장 임준효△소비자브랜드그룹소속 본부장 김성우△동부본부장 전영교△남부본부장 조대희◇부서장 이동△원신한추진부장 조혜영△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성현△미래설계센터장 박희모△투자상품부장 이동성△투자자산전략부장 조재성△투자일임부장 신긍호△대기업고객부장 강신태△종합금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원재△GIB사업부장 최성준△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글로벌기획실장 김지형△글로벌사업부장 이태경△퇴직연금사업부장 한용구△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수△디지털전략본부 글로벌디지털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디지털전략본부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디지털전략본부 오픈 이노베이션 랩장(부서장대우) 고용철△디지털채널본부 디지털채널팀장(부서장대우) 권준석△디지털채널본부 모바일채널통합팀장(부서장대우) 전성호△빅데이터센터 BD솔루션팀장(부서장대우) 김지현△직원행복센터장 이범미△선릉금융센터장 겸 RM 정태승△명동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길군섭△남동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최형보△김포한강금융센터장 겸 RM 심우범△법조타운지점장 박종길△응암동지점장 이점구△대림중앙지점장 지인경△방학동지점장 황재필△삼성역지점장 임명수△분당지점장 이용강△일산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박진형△신한PWM서교센터장 정덕녕△신한PWM일산센터장 공대원△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예상욱△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이재용△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강상철△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김영식 ■신한생명 ◇상무 신규 선임△리스크관리본부 정봉현◇팀장 승진△보험금심사팀 강대윤◇파트장 승진△상품개발팀 상품검증유지파트 김승환△투자금융팀 기업금융파트 신운식 ◇팀장 전보△FC지원팀 김기선△원신한추진팀 최진기◇지점장 전보△의정부지점 윤판사△세운RM지점 백승일△신부평지점 이동우△로얄지점 박상길△경서지점 유현규△서면지점 김경철△춘천지점 이문엽△오름지점 윤상경△충주지점 이주원△제일지점 이병철△일산FM지점 전용준△서울VM지점 윤여남△드림ACE지점 박노인△천안FM지점 최은정
  • 소아 비만 치료하면 성인 당뇨 위험 큰 폭 감소(연구)

    소아 비만 치료하면 성인 당뇨 위험 큰 폭 감소(연구)

    비만은 전 세계적인 문제다. 점차 육체노동과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열량이 높은 가공식품이 맛과 간편함으로 유혹하는 환경에서는 많은 사람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없다. 특히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소아 비만 역시 증가하고 있어 여러 나라에서 큰 보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뿐 아니라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인자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체형과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보건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다. 그런데 어린 시절 비만이더라도 청소년기에 조절해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면 당뇨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덴마크의 코펜하겐 학교 건강 연구 기록(Copenhagen School Health Records)을 분석한 연구자들은 7세와 18세 때 비만과 성인 당뇨의 위험도를 조사했다. 2017년 미 당뇨협회학회(ADA)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7세와 18세 모두 비만 혹은 과체중인 소아 청소년이 성인이 될 경우 당뇨가 생길 위험도는 정상 범위 체중인 경우보다 거의 3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는 총 6만 2565명의 남자 어린이가 1939년에서 1959년 사이 등록되었으며 평균 7세와 18세에 키와 체중을 조사해 체질량 지수(BMI)에 따라 분류되었다. 평균 30년 이상 추적 관찰에서는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연결되는 경향이 관찰된 것 이외에도 성인이 되었을 때 당뇨 위험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하지만 7세 무렵에 과체중인 사람이라도 18세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온 경우 당뇨 위험도는 다른 정상 체중 인구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소아 청소년기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력히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브제르가드(Lise Geisler Bjerregaard) 박사는 “소아 비만의 당뇨 위험도가 평생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기 전 적절한 체중 관리를 통해서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면서 소아 청소년기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린 시절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다. 특히 정상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육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번 비만이 되면 다시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어린 시절 체중 관리는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므로 부모와 학교에서의 교육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트럼프·멜라니아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정상 회동 만족”

    트럼프·멜라니아 트위터에 “문 대통령과 정상 회동 만족”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회동이 2시간 5분 만에 끝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9일(현지시간) 한미 정상 간의 회동이 끝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한국의 대통령과 매우 훌륭한 미팅을 마쳤다. 북한 문제 및 한미 무역 문제 등 많은 부분을 놓고 토론했다'고 적었다.(Just finished a very good meeting with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Many subjects discussed including North Korea and new trade deal!) 행사 중 드러난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공개한 것. 이에 앞서 모델 출신으로 화려한 외모를 뽐내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과 영부인, 대표단들과 멋진 저녁을 가졌다"(I had lovely evening hosting President Moon, his wife & delegation for working dinner)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 공식 환영 만찬 행사는 오후 8시 5분께 종료됐다. 당초 예정된 1시간 30분 보다 35분 늘어난 것.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이 열리기 전 “나는 문 대통령이 북한, 무역, 그리고 다른 것들의 복잡함에 대해 우리 국민과 토론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것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고,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은평 어르신 “1인 방송 꿈 생겼어요”

    서울 은평구가 올해 처음 실시한 한 달여에 걸친 1인 방송자키(BJ) 무료교육을 지난 26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스마트폰 보급, 1인 방송매체 일반화에 따라 주민들이 마을 이야기를 공유·소통하는 수단으로 1인 방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수강생 20명의 평균 나이는 56세였다. 구 관계자는 “연령 제한 없이 접수를 했는데 고연령층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1인 방송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채널 개설 방법, 1인 방송장비 운용법 등 다소 어려운 내용도 차근차근 이해해 나갔다. 교육 후반부에는 모의 스튜디오에서 1인 방송 진행·연출까지 직접 해 보면서 전반적인 내용을 터득했다. 한 어르신 수강생은 “스마트폰만 다룰 줄 알면 돼서 1인 방송이 의외로 쉽더라”며 “앞으로 시니어 소통, 영어 교육 같은 콘텐츠로 1인 미디어 방송을 진행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료생들은 지역에서 1인 BJ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선 심현용 소셜라이브방송협동조합 이사장은 “수료생들이 우리 동네 문화·축제, 지역 사람들을 알리고, 지역경제·마을 활성화에 관련 기술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17초 만에 날달걀 50개 꿀꺽한 BJ

    17초 만에 날달걀 50개 꿀꺽한 BJ

    날달걀 50개를 한 번에 삼킨 중국의 한 BJ가 주목을 받았다. 16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최근 중국에서 화제가 된 한 BJ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BJ는 맥주잔 5개에 나눠 담은 날달걀 50여개를 쉬지 않고 벌컥벌컥 들이켠다. BJ가 이 날달걀을 모두 삼키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7초. 이 BJ는 구독자를 빠르게 모으려고 이같은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겹다”는 반응부터 “대단하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상하이스트 페이스북에 소개된 해당 영상은 23일 현재 2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K하이닉스, 낸드시장 ‘견제+성장’ 두 토끼 잡았다

    SK하이닉스, 낸드시장 ‘견제+성장’ 두 토끼 잡았다

    인수 금액의 15% 3조원 조달…28일 주총 전 주식매매계약 체결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자회사인 도시바메모리(TMC) 매각 입찰에서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3국 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낸드플래시 부문 2위(17.2%)인 도시바가 경쟁사로 넘어가는 걸 막고, 도시바와 향후 협업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도시바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일본 민관펀드 산업혁신기구(INCJ), 일본정책투자은행(DBJ),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포함돼 있다. SK하이닉스는 베인캐피탈과 함께 세운 특수목적회사(SPC)에 융자 형태로 참여했기 때문에 우선협상대상자 명단에선 제외됐다. SK하이닉스는 전체 인수금액 약 2조엔 중 15%인 3000억엔(약 3조 800억원)을 조달한다. 현재로선 ‘전주’(錢主) 역할에 그치지만 인수 과정에서 출자전환을 통해 지분(15%)을 취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산업혁신기구, 일본정책투자은행 등이 인수금액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SK하이닉스가 ‘백기사’를 자처해 추가로 자금을 더 낼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지분 15% 이상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도시바는 오는 28일 주주총회 전까지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내년 3월 안에 매각을 확정 짓는다는 계획이다. 다만 도시바메모리와 합작 관계인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이 자국 법원에 매각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놓은 상태여서 한·미·일 3국 연합이 도시바를 완전히 품에 안았다고 볼 수는 없다. 실사 과정에서 새로운 부실이 발견되거나 각국의 독점금지법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반도체 업계에서는 “도시바 매각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사라졌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를 엿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D램 부문에선 삼성전자(43.5%)에 이어 2위(27.9%)를 달리지만, 낸드플래시 분야에선 4위(11.4%)로 1위 삼성전자(36.7%)에 크게 못 미친다. 이번 도시바 인수전에 적극 뛰어든 것도 결국은 뒤처진 낸드플래시 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반도체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대만 훙하이그룹, 미국 통신용 반도체업체 브로드컴 등 경쟁사가 도시바를 인수했다면 낸드플래시 시장이 크게 요동치면서 과거 D램 시장에서 펼쳐졌던 ‘치킨게임’ 양상이 재현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로서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며 “도시바-하이닉스가 공급 물량을 놓고 완급 조절을 하거나 차세대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점차 영향력을 키워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탈북여성,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 올리고 호화생활

    탈북여성,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 올리고 호화생활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호화생활을 해온 여성BJ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 중에는 탈북여성도 있었다.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1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유료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알몸과 성행위 동영상 등을 보여준 혐의(음란물유포)로 A(26·여)씨 등 여성 BJ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개인 BJ로 활동하면서 음란방송을 통해 약 3억30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BJ C(26·여)씨는 탈북여성으로, 연간 1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려 고급 외제승용차를 끌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BJ는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고 알몸 노출은 물론 남성과 직접 성관계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다. 경찰은 연예기획사를 차려 놓고 소속 BJ에게 음란방송을 시킨 기획사 대표 B(42)씨와 인터넷 방송업체 관계자 등도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기획사 대표 B씨는 자신이 관리하는 BJ 중 일부에게 특정 신체 부위 노출, 유사 성행위 등의 음란방송을 지시하고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취했는데, 3개월간 약 10억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식의 음란방송이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bj, 제 2의 I.B.I 되나? 탈락 연습생 7명의 데뷔를 염원하는 국프들

    jbj, 제 2의 I.B.I 되나? 탈락 연습생 7명의 데뷔를 염원하는 국프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속한 일명 ‘jbj’가 화제다. ‘jbj’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생방송에 진출하지 못한 연습생 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에게 팬들이 붙여준 그룹명이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도 탈락자들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국민 프로듀서들은 ‘I.B.I’(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를 결성한 바 있다. 실제 이들이 데뷔를 하게 되면서 팬들의 염원이 잠시나마 실현됐다. 이번 시즌2 종영 이후에도 탈락 연습생들이 데뷔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국민 프로듀서들은 ‘jbj’라는 이름을 붙이며 이들의 데뷔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김태동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문회에서 웬 태권도 시범?…도종환 ‘급 당황’(영상)

    청문회에서 웬 태권도 시범?…도종환 ‘급 당황’(영상)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그런데 도 장관이 국무위원 후보자 위치에 있을 때 진행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청문위원의 ‘돌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국민의당의 이동섭 비례대표 의원이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도 장관의 인사청문회에 야당 쪽 청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의원은 당시 청문회에서 “제가 4년 임기 동안 태권도 하나만 정상화시켜도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치켜 세울 거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태권도의 중요성을 도 후보자에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는 위대한 문화 유산으로서 우리(태권도)의 예절, 교육 등을 본받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너무 무시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 의원은 “(외국에) 세종학당이라는 곳이 있다. 한글을 보급하기 위한 기구인데 전혀 작동되지 않는다. 그런데 작동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거기서 태권도를 가르쳐 준다고 하면 (학생들이) 많이 몰려든다”면서 “태권도 시작은 처음부터 ‘차렷’,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와 같이 태권도 교육 순서를 설명했다. 그러더니 이 의원은 “제가 잠깐 시범을”이라고 말하면서 쓰고 있던 안경을 벗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이 의원은 직접 태권도 시범을 청문회장에서 선보였다. 당황한 도 후보자는 잠깐 정면의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바라본 뒤 웃음을 참고 이 의원을 지켜봤다. 이 의원의 갑작스러운 태권도 시범 장면은 아래 영상의 5분 15초쯤 위치에서부터 볼 수 있다.(출처 : 유튜브 ‘BJ KANG’ 동영상) 시범을 마친 이 의원은 “(우리나라가) 태권도를 너무 경시하는 것 같다. (도 후보자가) 정말 애국심을 가지고, 유념해서 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IT단신]

    T멤버십 VIP·골드 ‘맘대로 할인’ SK텔레콤이 T멤버십 VIP·골드 등급 고객이 원하는 제휴처를 선택하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해 주는 ‘내맘대로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받은 금액만큼 ‘T멤버십 두툼 포인트’로 적립해 줘 티몬, 예스24, 신라면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의 멤버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T, 캐시슬라이드 에디터 모집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NBT가 오는 28일까지 캐시슬라이드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대학생 ‘옐로 에디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NBT는 옐로 에디터에게 온라인 명함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콘텐츠를 제작한 에디터에겐 특별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캐시슬라이드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받아 메일(yellow@nbt.com)로 접수하면 된다. 아프리카TV, 초보 BJ 위한 생방 아프리카TV가 15일부터 초보 BJ 대상 방송기술 지원 콘텐츠를 생방송한다. 매주 월~토요일 오후 9시에 시작하는 방송에서 실시간 Q&A, 원격·방문 지원을 통해 방송기술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아프리카TV는 밝혔다. 관련 정보는 ‘방송지원센터 내 나만의 방송팁’(infodesk.afreec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구, 미지의 소행성과 충돌 위험 커져(연구)

    지구, 미지의 소행성과 충돌 위험 커져(연구)

    지구가 황소자리 유성군(Taurids)에서 나온 미지의 소행성과 충돌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체코의 천문학자들이 6일(현지시간) 경고하고 나섰다. 여기서 황소자리 유성군은 10월 말부터 11월 하순까지 활동하는 유성우로, 엥케 혜성과 관련이 깊다. 체코 과학원(CAS) 소속 천문학 연구진이 황소자리 유성군 중에서 지구 대기 중에 폭발한 대형 유성 144개의 흐름을 분석한 결과, 지름 200~300m의 소행성을 적어도 2개 포함하는 새로운 분지(branch)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또한 이 분지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지름 수십 m의 소행성이 다수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따라서 지구는 이 행성간 물질의 흐름과 만나 몇 년에 한 번은 소행성과 충돌할 위험이 크게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 새로운 분지는 태양 주위를 집단으로 공전하는 천체들로 이뤄져 있으며 이런 천체는 몇 년에 한 번 3주 동안에 걸쳐 지구와 만난다. 따라서 “이 동안, 지구는 지름이 수십 m가 넘는 거대한 천체와 충돌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물론 이런 소행성은 매우 부서지기 쉽지만, 거대한 것은 지구 대기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해 실제로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연구진은 지역적으로나 심지어 대륙 전체에 걸쳐 대재앙을 일으킬 만큼 충분히 큰 잠재적 위험 천체(PHO·potentially hazardous object)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천문학과 천문물리학(Astronomy and Astrophysics)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대포해수욕장 밤산책 하다가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다대포해수욕장 밤산책 하다가 변사체 발견…경찰 수사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부산 한 해수욕장에서 우연히 변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31일 오전 3시 15분쯤 이 BJ는 친구와 함께 부산 사하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바닷가를 산책하는 콘셉트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해안가에 있는 한 물체를 발견한 BJ는 마네킹인지 사람인지 긴가민가하면서 이에 다가갔다. 이어 가까이에서 실제 시신임을 확인한 BJ와 친구는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쳤다. 한참을 뛰어간 이들은 “너무 무섭다. 여기서 신고하겠다. 마네킹 아니겠지, 사람이겠지”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 같은 상황은 당시 방송을 시청하던 100여명 사람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됐고, 일부 시청자들은 영상 캡처 사진 등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현재 BJ는 해당 동영상을 삭제한 상태다.부산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숨진 사람은 서모(24)씨로 확인됐다. 편지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산해경은 서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찬성 최두호 UFC 동반출전 “라마스 잡을 수 있을까”

    정찬성 최두호 UFC 동반출전 “라마스 잡을 수 있을까”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가 오는 7월 함께 링에 오른다. UFC 페더급 랭커인 두 사람이 한 대회에서 싸우는 건 처음이다. 정찬성은 랭킹 5위, 최두호는 랭킹 13위다.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BJ펜닷컴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정찬성과 리카르도 라마스가 오는 7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UFC 214에서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 30일 슈퍼 보이와 동반 출전한다. 같이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출전소감을 밝혔다. 최두호는 UFC 214에서 안드레 필리와 싸운다. 지난해 12월 컵 스완슨에게 판정패하고 7개월 만에 나서는 경기다. 정찬성은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를 마치고 지난 2월 3년 6개월 만에 데니스 버뮤데즈를 1라운드 어퍼컷으로 쓰러뜨리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라마스와는 올해 두 번째 대결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UFC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라마스 좀 센데 이길 수 있을까”, “이날만큼은 무료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권아솔은 스스로 엄청 세다고 하면서 이런데 안나오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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