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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빈 “첫 런웨이, 사람들 시선 거부감 없었다”

    권현빈 “첫 런웨이, 사람들 시선 거부감 없었다”

    모델 출신 아이돌 권현빈이 자신의 남다른 끼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에서는 JBJ 멤버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이휘재는 “JBJ 멤버들은 언제 자신에게 ‘끼가 있다’고 느꼈냐”고 물었다. 이에 JBJ 멤버 권현빈은 “저는 이전에 모델로 데뷔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권현빈은 “첫 런웨이를 섰을 때 많이 떨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떨리지 않았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데 거부감 없이 (쇼를) 잘 마쳤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끼가 좀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권현빈은 지난 10월 그룹 JBJ로 데뷔한 이후 MBC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사진=JTBC ‘워너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7년 인터넷 유행어 1위는?

    2017년 인터넷 유행어 1위는?

    올 한해 인터넷 유행어로는 “내 마음속에 저장”이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2017년을 뒤흔든 인터넷 유행어는?’이란 질문으로 투표를 한 결과 ‘내 마음속에 저장’이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총 2만 2415표 중 5002표(22%)로 1위를 차지한 ‘내 마음속에 저장’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이자 워너원 멤버인 박지훈이 사용한 캐치프레이즈다. 그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모은 이 유행어는 인터넷은 물론 정치, 언론, 사회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패러디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올 상반기 최고 유행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2위로는 4019표(18%)로 급식체가 선정됐다. ‘급식체’는 급식을 먹는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사용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이 즐겨 보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이 사용하는 단어(앙기모띠, 부분 등), 게임 용어(핵, 에바 등), 인터넷 초성체(ㅇㅈ,ㅅㅌㅊ) 등을 말장난과 결합해 사용했다. tvN ‘SNL 코리아 9’에서 급식체라는 표현을 쓰면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졌다. 3위는 2363표(11%)로 ‘이거 실화냐’가 꼽혔다. ‘이거 실화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불법 영상을 시청하던 일부 누리꾼들이 “이거 실화냐?”를 감탄사로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BJ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 야민정음(댕댕이, 커엽 등), 뚝배기 깬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나야나 등이 뒤를 이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임금 떼이고, 따돌림당하고, ‘회사는 지옥도’

    임금 떼이고, 따돌림당하고, ‘회사는 지옥도’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선정적인 장기자랑을 강요당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것은 노무사·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노무·법률 상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gabjil119.com)의 역할이 컸다. 지난달 문을 연 이 단체는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뿐 아니라 이메일, 직접 면담 등 다양한 채널로 직장인들의 절규를 받아내고 있다. 7일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단체로 접수된 갑질 사례는 2021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에 달한다. 5600여명의 직장인이 오픈채팅방을 찾았고, 약 4만 번의 대화가 오갔다. 직장 내 고충을 털어놓을 창구가 필요했던 직장인들은 “회사가 아니라 지옥”이라고 자신들의 일터를 표현했다. 회사 내 갑질 유형별로는 수당, 포괄임금제, 시간외수당 체불 등 임금 관련 제보가 420건(20.8%)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지역의 한 병원에서는 실제 출근시간이 9시이지만 출퇴근 지문인식을 8시 30분에 해도 지각처리되는 등 조치출근을 강제했다. 또 늦게까지 남아서 일한 시간에 대해서는 시간 외 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사업장도 많았다. 또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임금 일부를 떼이거나 아예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다. 임금 관련 외에 가장 많았던 갑질 유형은 ‘따돌림과 괴롭힘’(388건·19.2%), ‘휴가 미보장’(246건·12.2%) 순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을 동원해 사장이나 임원 가족의 김장·결혼식 잡무 등을 돕도록 강요하고, 가족 여행을 가는 동안 별장에 있는 개와 닭 사료를 주라고 지시하는 등 어이없는 갑질 사례도 있었다. 직장갑질 119는 “갑질 유형 가운데 ‘기타’로 분류해야 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김장에 동원하거나 사장과 식사할 때 턱받이를 해줘야 하는 등 황당한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심병원 간호사들의 사례가 알려지자 다른 병원의 노동자들의 유사한 제보가 쏟아지기도 했다. 송년회 때 신규 간호사들에게 장기자랑을 개별 의사에 관계없이 강제하고, 남자 직원들에게 여장과 걸그룹 흉내를 강요하는 등 비상식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도 접수됐다. 직장갑질 119는 이러한 갑질 사례를 정리해 고용노동부에 전달하면서 특별근로감독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또 최근에는 성심병원 직원들의 네이버 밴드를 통해 모여 노조를 만들기도 했다.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은 “앞으로도 업종·직종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아나가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소희X김상균 ‘유치해도’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미리 크리스마스!”

    소희X김상균 ‘유치해도’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희와 김상균의 ‘유치해도’가 베일을 벗었다.5일 가수 소희(18·김소희)와 JBJ 김상균(23)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소희와 김상균의 듀엣곡 ‘유치해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소희의 보컬로 시작,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며 겨울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JBJ 김상균과 소희는 루돌프 코를 붙이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치해도’ 음원 하이라이트가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첫 윈터송 ‘유치해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소 잡으면 종신형…인도 농축산업 망하겠소

    [글로벌 인사이트] 소 잡으면 종신형…인도 농축산업 망하겠소

    “소들이 농작물을 모두 망가뜨리고 있어요. 밤마다 잠도 못 자고 소들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1년 농사가 헛수고가 돼 버립니다.”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피팔리야미라 마을에서 밀과 콩 농사를 짓는 소한 랄(52)은 올해도 소 때문에 피가 마르는 나날을 보냈다. 버려진 소들이 밭에 침입해 수확 직전의 농작물을 몽땅 망쳐 버렸기 때문이다. 답답한 랄은 소들을 도축하거나 무슬림 국가인 인근 방글라데시에 팔아넘기고 싶지만 법에 위촉돼 실행에 옮길 수 없다. 주정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은 2004년 모든 소의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소 가운데 특별히 암소를 신성시하는 인도에서는 암소가 아닌 물소는 도축하고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은 물소의 도축뿐만 아니라 이동이나 무역까지 금지해 버렸다. 설상가상 2012년 주의회가 해당 법안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까지 통과시키면서 소를 키울 여력이 없는 주민들은 밤에 몰래 소를 끌고 나와 도로나 인근 마을에 버리기 시작했다. 주인을 잃은 소들이 길거리에 쏟아져 나왔다. 마디아프라데시주의 농경지는 곧 쑥대밭으로 변했다. 2014년 총선에서 이슬람을 적대시하고 힌두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BJP가 승리해 강력한 소 보호 정책이 시행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마디아프라데시주뿐만 아니라 현재 인도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랫동안 날씨 변화나 들쭉날쭉한 물가 변동 등의 고질에 시달려 온 인도 농민들이 최근 소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극단적인 소보호법이 인도의 농축산업 전체를 망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힌두교의 나라인 인도는 전통에 따라 소를 신성시한다. 특히 힌두교도들에게 암소는 여신과 같은 매우 신성한 힘을 지닌 존재다. 암소를 돌보거나 암소 앞에 서 있거나 암소를 보기만 해도 행운을 얻고, 악으로부터 보호받는다고 믿기 때문에 더이상 우유를 짤 수 없는 암소를 죽이는 행위는 어머니가 늙었다고 살해하는 행위와 동일하게 여긴다. 이 때문에 인도 29개 주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암소의 도축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인도인들이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인도의 12억 인구 중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도는 약 80%를 차지한다. 약 2억명의 무슬림은 소 사육과 도축, 우육 생산 및 수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에게 소고기는 일상의 식재료다. 대신 무슬림은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암소가 아닌 물소를 식육으로 삼는다. 인도는 세계 최대의 소고기 수출국이기도 하다. 인도의 소 사육 마릿수는 3억 마리가 넘는다. 2위인 브라질보다 8000만 마리 이상 많은 압도적 1위다. 소고기 수출량도 176만t으로 1위다. 세계 전체 소고기 수출량의 20% 가까이를 차지한다.그러나 극우 힌두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소는 훨씬 더 귀한 몸이 됐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알려진 모디 총리는 2014년 선거 유세 때 “소를 도살하는 이들은 우리나라 우유의 강을 파괴하는 자들”이라며 비난한 데 이어 50억 달러 규모의 소고기 수출 산업을 “끔찍한 분홍색 혁명”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인구의 절대 다수인 힌두교도들의 표를 의식한 주장이었다. 총리가 된 모디는 소를 보호하는 것을 주요 정책 과제로 삼고 약속대로 초강력 ‘소 보호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모디 총리가 주지사를 지낸 구자라트주 의회는 지난 4월 암소를 도살하면 현행 7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받던 것을 최고 종신형으로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동물보호법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새 법에 따르면 단지 소고기를 운반하기만 해도 10년 이하의 징역이 부과되며 당국은 소고기 운반에 사용된 차량을 몰수할 수 있다.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주에서 암소 도축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할 때에는 처벌 규정을 두는 경우가 많지만 구자라트주 동물보호법은 암소 도축을 가장 엄하게 처벌하는 것이다. 주민 2억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도 정육점과 도축장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대부분 이슬람 신자들이 운영하는 이들 정육점·도축장이 암소를 몰래 도축한 뒤 거래가 허용되는 양고기나 물소로 속여 파는 경우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마침내 지난 5월 연방정부는 시장에서 암소뿐만 아니라 물소의 거래와 판매를 하지 못하게 했다. 새 금지령에 따르면 소를 사고팔기 위해서는 소를 기르는 집에 찾아가 직접 거래를 해야 한다. 또 가축을 거래하는 이는 판매하는 소가 식용을 목적으로 도축된 동물이 아니라는 서약도 해야 한다. 소의 판매 및 구매에 대한 엄격한 문서화도 의무화했다. 사실상 전국적으로 도축 및 소고기 소비를 금지하는 법안이었다. 연방정부의 소보호법이 발표되자 낙농업과 가죽산업, 소고기 수출 업계는 즉각 반발했다. 이들은 소보호법으로 업계가 축소돼 실업자가 수십만명 양산될 뿐 아니라 수백만명의 기독교도와 무슬림, 빈곤층의 값싼 단백질 공급원을 박탈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들도 “농촌 경제가 박살날 것”이라며 “축산업을 비롯해 소고기, 낙농, 가죽 경제는 모두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낙농업부터 직격탄을 맞고 있다. 낙농업은 농장주가 소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어야 발전하는 법인데 그런 자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우유 생산도 악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델리의 자와할랄네루대 경제학과 라비 스리바스타 바 교수는 “농부들이 여분의 소를 팔 수 없게 됐기 때문에 향후 우유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고기 가공산업도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무슬림 신자가 많아 인도 식육의 절반을 차지하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소고기 가공업체 알라나사는 지난봄 2개의 소고기 생산라인 가운데 하나를 가동중지했다. 공장장 아야스 시디키(42)는 “하루 평균 2000마리를 처리해 왔으나 4월 들어 300마리로 격감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냉동 소고기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수출한다. 인근 가죽 공장들의 기계도 멈췄다. 집권당의 과잉 소 보호가 지방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셈이다. 종교 갈등도 깊어지고 있다. 이른바 ‘소 수호자’들이 “왜 신성한 소를 죽이느냐”며 도축 등 축산업에 종사하는 무슬림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지난 4월 인도 북서부 알와르 부근 도로에서는 이슬람 주민들이 트럭 3대로 암소 10여 마리를 운송하다 힌두교도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앞서 3월 말에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정육점 진열장이 집단 방화로 불에 타기도 했다. 정부는 이들의 공격 행위를 사실상 방관했고 공포에 질린 업자들이 손을 놓아 버려 소 공급 체인은 완전히 붕괴됐다. 모디 정권이 현 노선을 수정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소 보호는 힌두 민족주의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7월 인도 대법원이 도축을 목적으로 가축시장에서 소를 거래할 수 없게 한 연방정부 행정명령에 대해 효력을 중지했음에도 정부는 거래를 하는 모든 이가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밝히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뉴델리 아쇼카대 정치학과 질 베르니에 교수는 “모디 정권의 소 보호 정책은 경제적인 이유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오히려 집권당이 힌두교 지지자들을 집결할 수 있기 때문에 소보호법으로 얻는 정치적 이득은 이로 인해 치르는 비용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아이유 ‘2017 멜론 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나의 뮤즈 유인나 감사”

    아이유 ‘2017 멜론 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나의 뮤즈 유인나 감사”

    가수 아이유가 ‘2017 멜론 뮤직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멜론뮤직어워드’(2017 MMA)가 열렸다. 아이유는 이날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톱10, 송라이터상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아이유는 “상 욕심은 별로 없는 편인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상을 타고 싶었다. 정말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팔레트’라는 앨범을 들어주신 리스너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나의 연예인이자 뮤즈인 유인나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다른 아티스트분들의 앨범도 꼼꼼히 듣고 배웠다. 올 한해 동안 팬, 대중에게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려고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잠도 못잔 모든 아티스트분들에게 감히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음원의 가치보다 음악의 가치를 더 생각하는 가수, 프로듀서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날 ‘2017 멜론 뮤직어워드’에는 레드벨벳, 멜로망스,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아이유, 여자친구, 엑소,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이 출연했다. ‘올해의 베스트송’은 방탄소년단 ‘봄날’, ‘올해의 아티스트’ 상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2017 멜론 뮤직어워드’ 수상자 명단. ◇ TOP10 : 트와이스, 볼빨간사춘기, 방탄소년단, 엑소, 헤이즈, 아이유, 레드벨벳, 위너, 워너원, 빅뱅 ◇ 신인상 : 워너원 ◇ 인디 : 멜로망스 ◇ R&B/Soul : 수란 ◇ 포크/블루스 : 정은지 ◇ 트로트 : 홍진영 ◇ MBC 뮤직스타상 : 현아 ◇ 랩/힙합 : 다이나믹듀오·첸 ◇ 카카오 핫스타상 : 워너원 ◇ 베스트 송 라이터 : 아이유 ◇ 핫트렌드 : 슈가, 수란 ◇ 댄스 여자 : 트와이스 ◇ 댄스 남자 : 엑소 ◇ OST : 에일리 ◇ 뮤직비디오 : 방탄소년단 ◇ 올해의 무대 : 박효신 ◇ 1theK 퍼포먼스 : 여자친구 ◇ 네티즌 인기상 : 엑소 ◇ 글로벌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 ◇ 올해의 노래 : 방탄소년단 ‘봄날’ ◇ 올해의 앨범 : 아이유 ‘팔레트’ ◇ 올해의 아티스트 : 엑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멜론뮤직어워드 3관왕’ 워너원 강다니엘, 버건디 수트로 치명적 매력

    ‘2017 멜론뮤직어워드 3관왕’ 워너원 강다니엘, 버건디 수트로 치명적 매력

    워너원 강다니엘이 버건디 수트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를 비롯해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블랙 또는 붉은 컬러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강다니엘은 버건디 컬러의 수트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워너원은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과 카카오 핫스타상을 수상했다. 워너원은 “우리 팬들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미모 만으로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올킬

    트와이스 쯔위, 미모 만으로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올킬

    트와이스 쯔위의 미모가 화제다.‘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를 비롯해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플한 패션에도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키’로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10 상을 수상했다. 트와이스는 “뒤에서 고생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스태프 분들, JYP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원스, 우리 상 탔다!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트와이스가 되겠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취하면’ 수란, ‘2017 멜론뮤직어워드’ GD-자이언티 꺾고 수상

    ‘오늘 취하면’ 수란, ‘2017 멜론뮤직어워드’ GD-자이언티 꺾고 수상

    가수 수란이 ‘오늘 취하면’으로 R&B/소울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개최됐다. R&B/소울 부문은 ‘오늘 취하면’으로 음원 차트를 장악했던 수란이 수상했다. 후보로는 지드래곤 ‘무제’, 자이언티 ‘노래’, 수란 ‘오늘 취하면’, 씨스타 ‘론니’, 지코 ‘쉬즈 어 베이비’ 등이 올랐다. 쟁쟁한 가수들을 꺾고 수상한 것. 수란은 “나 이 상에 취해, 이 밤에 취해”라며 자신의 노래를 패러디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는 레드벨벳, 멜로망스,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아이유, 여자친구, EXO,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보니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아이유까지’

    ‘2017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보니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아이유까지’

    ‘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개최된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퍼포먼스로 스테이지를 채울 예정이다. 멜론은 공식 행사를 앞두고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들을 공개했다.데뷔 10주년을 맞은 ‘힙스터’ 현아는 티저(Teaser) 영상만으로 세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새 앨범 ‘립 앤 힙(Lip & Hip)’ 무대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신곡 예고만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현아의 ‘섹시 카리스마’ 퍼포먼스를 멜론뮤직어워드를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다. 또 ‘차트강자 감성듀오’ 멜로망스와 볼빨간사춘기는 단 하루 ‘혼성 감성그룹’으로 팬들 앞에 등장한다.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두 팀의 하모니로 채워질 ‘러브 스토리 in 뮤직’ 스테이지가 주목된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과 엑소(EXO)는 각 팀의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한다. 더불어 슈퍼 루키 ‘워너원(Wanna One)과 제이비제이(JBJ)는 꿈을 이룬 스토리를 무대로 표현해 감동과 파워풀 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한다. ‘멜론차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여성 아티스트 아이유(IU), 레드벨벳(Red Velvet), 트와이스(TWICE), 헤이즈(Heize)의 공연도 이어진다.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K-Culture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 주자들이 참석하는 만큼 레드카펫 행사부터 공연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중인 레드벨벳(Red Velvet), 멜로망스(Melomance), 방탄소년단(BTS), 볼빨간사춘기, 아이유(IU), 여자친구(GFRIEND),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위너(WINNER), 제이비제이(JBJ), 트와이스(TWICE), 현아, 홍진영, 헤이즈(Heize)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정우성과 송승헌을 필두로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유진, 장신영, 유연석, 여진구, 김소현, 강한나, 한은정, 배정남, 홍종현, 강승현, 송재림, 카이(뮤지컬배우·팝페라가수), 안효섭, 심소영, 한현민(모델)이 가세해 시상식을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 매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히트 장면’이 탄생해 화제가 되는 만큼 공연을 포함해 수상자 발표 및 시상, 셀러브리티 등장도 기대된다. 이날 오후 7시 막을 올리는 ‘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며 카카오, 현대자동차, 지티투어, 메디힐이 공식 후원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은비, 악플러에 일침 “내 얼굴 보면서 말할 수 있겠어요?”

    강은비, 악플러에 일침 “내 얼굴 보면서 말할 수 있겠어요?”

    배우 강은비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남겼다. 1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향한 네티즌의 악플을 캡처해 공개했다. 네티즌은 “난 촬영장에서 확실히 느꼈다. 쟤 망한 이유는 안티 많아서 절대 아님. 신인 배우들 개 보듯 보고 막내 스태프들 종부리듯 부리고 진짜 뭣도 아닌 게 선배병 제일 심하게 걸려서 모든 스태프들이 다 싫어함. 솔직히 아프리카TV 하는 거 보고 꼴 좋다 생각함”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강은비는 악플 사진과 함께 “내 얼굴 보면서 제대로 말할 수 있겠어요? 구질구질하게 기사마다 댓글 붙여넣기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강은비는 “스태프와 신인분들이 날 싫어한다고요? 어쩌죠. 제 아프리카 방송이 신인분들만 게스트로 초대해서 매번 재미있게 방송하고 있고, 며칠 전에는 4년 전 영화스탭분들 도움 받아서 아프리카tv 방송 했어요”라며 악플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강은비는 이어 “제 꼴 좋은 아프리카TV 많이 시청해주시고 모니터도 해주시고 댓글에 정성가득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지속적으로 (악플) 남기시면 저도 지속적으로 공개할게요”라는 경고를 덧붙였다. 한편, 강은비는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비’ 박준형, 눕방 보더니 “예전 같으면 방송 못 나왔을 것”

    ‘워너비’ 박준형, 눕방 보더니 “예전 같으면 방송 못 나왔을 것”

    ‘워너비’ 박준형이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에 대해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에는 웹 예능을 시도한 적 있는 아이돌 그룹 JBJ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BJ는 “최근 ‘눕방’을 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리더 노태현은 “팬들이 잠들기 전 저희 방송을 보고 자라는 의미에서 눕방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준형은 “그냥 누워 있는 거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해하지 못하는 박준형을 위해 노태현은 직접 누워서 방송을 하는 듯한 행동을 시범 보였다. 박준형은 “요즘은 진짜 세상이 좋아졌다. 우리가 예전에 그랬으면 싸갈쓰가 바갈쓰라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방송에 못 나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워너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름이?” 초상권 무시한 BJ 헌팅방송…‘제재 안하나’ 불만

    “이름이?” 초상권 무시한 BJ 헌팅방송…‘제재 안하나’ 불만

    “길 가다가 예뻐서 그러는데 인터뷰 한 번만, 싫어요? 잠깐 2분이면 되는데.” 거리에서 여성에게 말을 붙이며 이를 생중계하는 인터넷방송 진행자(BJ)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방송은 모두 불법이지만 피해자가 신고하기가 쉽지 않아 정부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업계에 따르면 거리에서 야외 인터넷 생방송을 하는 BJ 규모는 약 5000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1인 방송 플랫폼에서 셀카봉을 연결한 스마트폰으로 이성을 ‘헌팅’하는 장면을 중계하면서 금전적 이득을 얻는다. 수익원은 시청자들이 보내는 ‘별풍선’ 이라는 일종의 현금성 포인트, 광고스폰서 등이다. BJ들은 길거리에서 여성의 뒤를 따라가며 ‘BJ ○○○’라고 인사하거나 다짜고짜 카메라를 들이대며 “생방송 중”이라고 밝힌다. 이어 “이름이 뭐냐”, “몇 살이냐”는 등의 신상 정보를 묻는다. 길을 지나는 일반인을 비추며 ‘남자친구가 있으니 안되겠다’, ‘말 붙이기 어려워 보인다’와 같은 발언도 한다. 방송 시청자들은 채팅창에서 ‘누가 더 예쁘다’는 품평 또는 ‘말을 걸어보라’는 요구를 하며 BJ와 소통한다. 인터넷 생방송이라는 특성상 BJ가 접근하는 순간부터 피해자의 모습은 온라인상에 고스란히 노출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인근 등은 BJ가 활동하는 주 무대다. 강남역을 자주 지나다닌다는 직장인 A씨는 “셀카봉에 핸드폰 끼고 혼자 중얼거리고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애들”이라며 “나한테 하는 게 아니더라도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의 방송에 내가 비친다는 게 불쾌하다.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외모 평가를 하지 않냐”고 되물었다. 강남역 일대 상인들도 ‘헌팅 방송’에 대한 불만이 크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30~40대 젊은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강남 상인회는 자체적으로 ‘BJ 개인방송 금지령’을 내렸다. 상인회 구성원들은 BJ ‘헌팅 방송’을 목격하면 달려가 이들을 제지한다. 무분별한 방송에 젊은 여성들이 강남역 거리를 기피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헌팅 방송’은 모두 불법이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피해자가 촬영 시점에 동의했더라도 후에 영상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다면 초상권 침해로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 이호성 국민대 법학과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얼굴의 경우 동의 없이 누구인지 특정이 될 정도로 찍고 이를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했을 때 BJ에게 초상권 침해로 민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헌팅 방송’을 처음 인터넷 방송에 도입해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 방송했던 20대 BJ 김모씨는 지난 2016년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김씨는 불특정 여성들을 인터뷰하거나 시도하면서 시청자 관심을 끌고자 사전에 동의하지 않고 여성들 특정신체부위를 부각해 촬영·방송했다”며 “이를 본 시청자 글로 인해 피해자들로 하여금 심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게 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실질적으로 피해자가 ‘헌팅 방송’ BJ를 신고하기는 힘들다는 지적이다. 실시간으로 중계된 방송 영상을 피해자가 찾아 증거로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 1인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는 “피해자가 캡처 사진 등을 고객센터로 보내면 영상을 삭제한 뒤 해당 BJ에게 경고를 준다. 심할 경우 방송 중단 조치도 내린다”고 설명했지만 이 역시 미흡한 대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월드피플+] 두 팔 없는 中여성, 스타 BJ 돼…90만 팬과 소통

    어린 시절 사고로 두 팔을 모두 잃은 한 여성의 '무한도전'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안후이성 방부에 사는 양리(27)의 사연을 전했다. 아리따운 외모의 그녀는 4살 때 고압선에 감전돼 두 팔을 모두 잃는 큰 아픔을 겪었다. 간신히 생명은 건졌으나 어린 나이에 극복하기 힘든 큰 상처를 입게 됐다. 그러나 양리는 자신의 인생을 가로막고 나선 장애에 굴하지 않았다. 갖은 노력 끝에 두 발이 두 팔의 역할을 대신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두 발로 씻고, 밥 먹고, 화장하고, 공부하는 등 비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이 모든 것을 해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능 격인 가오카오(高考)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대학에도 진학했다. 이후 그녀는 시 공무원에도 합격해 어엿한 직장인으로 사회에 나섰다. 양리는 "내 인생의 가장 큰 꿈은 직장을 얻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었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한테 부담만 안겨줘 편안한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그녀는 일생의 꿈을 이뤘지만 놀랍게도 몇 달 전 ‘제2의 도전’에 나섰다. 우연히 인터넷방송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사이버상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심지어 안정적인 공무원까지 그만 둔 그녀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방송채널을 열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리는 "방송을 통해 나의 일상생활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90만 명에 달하는 팬들과 매일매일 소통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AAA 시상식 참석한 워너원, 외모 빛내는 ‘검은 수트’

    AAA 시상식 참석한 워너원, 외모 빛내는 ‘검은 수트’

    AAA 시상식에 인기 그룹 워너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1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2017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월에는 배우 김희선, 이승기, 이준기, 윤아, 수지, 박서준, 박해진, 박민영, 류준열, 김태리, 성훈, 남궁민, 공승연, 민효린, 2PM 준호, 최태준, 정채연, 지수 등이 참석했다. 가수 부문에는 그룹 워너원을 포함해 슈퍼주니어, 엑소, 지코, 황티열, 에이핑크, 빅스, 마마무, 뉴이스트W, 세븐틴, 구구단, 프리스틴, JBJ, 정세운, 아스트로 등이 참석했다.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포토월 앞에 선 워너원 멤버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컴백 등 풍성한 볼거리...1위는 트와이스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컴백 등 풍성한 볼거리...1위는 트와이스

    ‘인기가요’에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해 4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은 컴백 무대가 유독 많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NCT 도영, 스페셜 MC 블락비 지코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이날 인기가요 무대는 최근 컴백한 슈퍼주니어를 포함해 블락비, EXID, 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NRG, 소나무, 빅톤, JBJ, 구구단, VAV, 김소희&피에스타 예지, GATE9 등으로 꾸며졌다. 또 다수 그룹이 컴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블락비, EXID, 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구구단, 소나무, NRG, 빅톤, VAV 등 총 10팀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의 ‘라이키’, 아이유-에픽하이 ‘연애소설’, 멜로망스 ‘선물’ 등이 올랐다. 트와이스는 투표결과에 따라 1위를 차지, 4관왕에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곡 써준 블랙 아이드 필승님,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다”며 “항상 자랑스러운 존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그룹 멤버 쯔위 역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거액 챙긴 BJ 등 입건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25억여원을 챙긴 인터넷 개인방송업체 대표와 여성 BJ(방송자키) 등 31명이 음란물유포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6일 자기 신체 일부를 노출하거나 음란행위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A(20·여)씨 등 BJ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BJ들은 대부분 20∼30대 학생, 간호사, 직장인 등 평범한 여성으로 한꺼번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음란방송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음란방송을 시킨 인터넷 개인방송업체 대표 B(45)씨 등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옷을 벗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거나 음란행위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사이버머니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돈을 많이 낸 이용자에게 노출 수위를 높여 사이버머니 지출을 유도했다. 4개월간 이들이 벌어들인 돈은 25억원에 달했다. B씨는 이 가운데 45%를 챙기고 나머지를 BJ들에게 나눠줬다. 단기간에 2억5000만원을 받아 생활비로 월 수천만원을 쓴 BJ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예상과 달리 BJ 대부분이 평범한 여성으로 단기간에 쉽게 돈을 벌려고 음란방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인기 아이돌 가수 엑소(EXO)가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상의 타이틀의 거머쥔 엑소가 올해 역시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6일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Asia Artist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AAA는 지난해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시상식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베트남, 아르헨티나, 멕시코, 유럽 등 글로벌 한류 팬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엑소가 첫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AAA 라인업으로는 배우부문 박신혜, 수지, 박서준, 박해진, 류준열, 박민영, 2PM 준호, 김태리, 성훈, 민효린, 서강준, 공승연, 최태준, 신현수, 강태오, 정채연 등이다. 가수부문은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W, 에일리, 에이핑크, 지코, 황치열, 볼빨간사춘기, 빅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JBJ, 크러쉬, 모모랜드, KARD, 다이아, 스누퍼, 아스트로, 프리스틴, 구구단, SNH48 7SENSES, THE RAMPAGE 등으로 확인됐다. 시상식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태임이 맡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 가요계의 인기 신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올 7월에는 정규 4집 앨범 ‘더 워’로 4연속 100만장 판매를 돌파,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음란방송으로 25억 챙긴 인터넷 BJ·업체 대표 무더기 입건

    음란방송으로 25억 챙긴 인터넷 BJ·업체 대표 무더기 입건

    인터넷 음란방송을 한 인터넷 개인방송업체 대표와 여성 BJ(방송자키)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대구 북부경찰서는 6일 자기 신체 일부를 노출하거나 음란행위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음란물유포)로 A(20·여)씨 등 BJ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에게 음란방송을 시킨 인터넷 개인방송업체 대표 B(45)씨 등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옷을 벗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거나 음란행위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사이버머니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돈을 많이 낸 이용자에게 노출 수위를 높여 사이버머니 지출을 유도했다. BJ들은 대부분 20∼30대 학생, 간호사, 직장인 등 평범한 여성으로 한꺼번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음란방송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간 이들이 벌어들인 돈은 25억원에 달했다. B씨는 이 가운데 45%를 챙기고 나머지를 BJ들에게 나눠줬다. 단기간에 2억 5000만원을 받아 생활비로 월 수천만원을 쓴 BJ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예상과 달리 BJ 대부분이 평범한 여성으로 단기간에 쉽게 돈을 벌려고 음란방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갑질 그만하시고 업무를 더 주려면 수당도 좀 주시죠”

    “갑질 그만하시고 업무를 더 주려면 수당도 좀 주시죠”

    직장인 4명 중 3명은 회사나 상사의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노동건강연대, 알바노조 등 시민 노동단체들이 결성한 ‘직장갑질 119’는 지난달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직장인 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5.8%가 최근 3년간 직장에서 회사의 갑질을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1일 밝혔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당한 갑질의 형태는 ‘업무량보다 인원이 적다’였으며 그 다음으로 ‘수당 없는 추가근무’ ‘업무에 비해 적은 임금’ ‘계약보다 과도한 업무’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45.5%가 각종 휴가를 제 때 쓰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29.2%는 정해진 점심시간과 휴게시간마저 보장받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21.7%는 반말이나 욕설 같은 인격무시와 언어폭력을 당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6.8%는 신체적 폭행을 당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부당한 갑질을 당했을 때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1.3%는 참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료들과 집단 대응을 하거나 고용노동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는 등 적극적 대처를 한 이들은 응답자의 15.7%에 불과했다. 변호사, 노무사, 노동전문가 241명으로 구성돼 직장갑질 119는 부당한 직장내 갑질 사례를 온라인(gabjil119.com)으로 제보를 받아 상담을 해주고 공정거래위원회, 고용노동부 등 국가기관에 신고하는 활동도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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