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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미디어그룹 ◇매일경제TV△대표 겸 미래전략연구원장 정인철△총괄국장 황형규 ◇매일경제신문사△편집국 국차장·디지털전환팀장 겸 컨슈머마켓부장 김대영 ■한경미디어그룹 ◇한국경제신문 승진 및 전보△논설위원실 부국장대우 논설위원 주용석△편집국 부국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 강동균△〃부국장 겸 비즈니스&마켓부문 에디터 서정환△〃편집부장 남정혜△〃경제부장 이상열△〃금융부장 장창민△〃증권부장 고경봉△〃유통산업부장 류시훈△〃문화부장 김동윤△〃테크&사이언스부장 송형석△〃오피니언부장 김동욱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정태△편집국 부국장 겸 아그로플러스 대표 이관우△〃편집부 편집위원 김규한△〃산업부장 오상헌△〃중소기업부장 이정호△〃국제부장 임도원△독자서비스국 수도권독자부장 겸 한경마케팅센터 대표 최홍균△문화전시사업국 전시사업부장 김우정△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양준영 ◇한경닷컴△뉴스국장 송종현 ◇한경마케팅센터△한경센터마케팅부장 이강준 ■셀트리온 ◇승진△부회장 서정수(비서실장)△사장 이상준(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신민철(관리부문장)△수석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이수영(신약연구본부장) 김재현(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김호웅(JAL본부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 양성욱(생산센터장) 강석환(제조부문장) 박재휘(제품개발부문장) 김본중(미국법인) 최지훈(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원실장) 최병서(마케팅본부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신경하(법무본부장) 이호섭(재무관리본부장)△상무 임병필(공정&밸리데이션담당장) 강귀만(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 김영식(생산기술본부장) 길성민(경영지원실장) 김성현(의학본부장) 최세호(재무회계본부장)△이사 이지헌(분석 3팀장) 이경진(2공장 DS담당장) 권수진(기술QA담당장) 김용숙(품질보증본부장) 박선영(케미컬임상담당장) 정안나(완제생산본부장) 전민경(허가본부장) 박주철(글로벌재무담당장) 배준환(미국법인 팀장) 이봉준(안전경영담당장) ■셀트리온제약 ◇승진△사장 유영호(대표이사)△상무 홍범선(케미컬영업본부장) 문병관(운영지원본부장) 박성준(관리본부장)△이사 김태곤(바이오생산담당장) 서준영(공급지원담당장) 조경진(조직관리담당장) ■셀트리온홀딩스 ◇승진△이사 김태욱(관리본부장) ■셀트리온스킨큐어 ◇승진△이사 이한민(사업본부장) ■종근당 ◇승진△상무 구성준 최동혁 이윤석△이사 신상철 황영하 강성권 이창식 ■경보제약 ◇승진△이사 이태경 ■종근당건강 ◇승진△상무 박조현 ■종근당산업 ◇승진△이사 조준환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연구위원 권흥진 ■현대자산운용 ◇부사장△AM부문 대표 박선택 ◇전무△MIB부문 대표 직무대행 이정남 △AM부문 Marketing Group 마케팅그룹장 겸 마케팅본부장 정승문 ◇이사△MIB부문 MIB본부장 최승학 ◇이사 승진△Back Office Group 인사총무팀장 김기우 ■동양생명 ◇임원 승진△FC본부장 이사대우 박판용 ■한양증권 ◇본부장 겸임△경영지원· FICC·CS본부장 배성수△부동산금융·프로젝트금융본부장 오세원 ◇부문장 승진△FM부문장 정진욱 ◇본부장 승진△구조화금융본부장 김완진△CM본부장 박권수△채권시장본부장 김태연 ◇실·센터장 승진△CM센터장 김현임△금융솔루션센터장 강주용△BM실장 송치호△구조화금융센터장 이성일△기업금융센터장 유문성△특수IB센터장 김승범△SF사업실장 박준우 ◇부서장 승진△채권시장2부장 신인식△채권금융부장 정성민△부동산PF부장 김현승△기업투자1부장 김진규△프로젝트금융3부장 이상훈 ◇부문장 신임△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본부장 신임△부동산투자본부장 김성작 ◇실·센터장 신임△AI운용센터장 장유진 ◇부서장 신임△주식파생2부장 민동욱△PF사업1부장 이병석 ■NH투자증권 ◇상무△인프라투자본부장 윤혜영 ■한양 △에너지부문 대표 이왕재△건설부문 영업본부장 이종태 ■중흥건설 ◇상무이사 대우 승진△경리부 정태현 ■중흥토건 ◇상무이사 대우 승진△토목부 송귀범 ■제너시스BBQ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전무) 이동영 ■교촌에프앤비△커뮤니케이션부문 혁신리더(사장) 강창동 ■보령 ◇상무 승진△박중호(전략기획본부장), 임태헌(전략지원본부장), 박장희(안산품질그룹장)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상무 승진△정창훈(OTC마케팅본부장)
  • “1만 8000원짜리 뿌링클은 ‘이날’까지만…이제 가격 오릅니다”

    “1만 8000원짜리 뿌링클은 ‘이날’까지만…이제 가격 오릅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2021년 12월 이후 2년 만에 가격을 인상한다. bhc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치킨 메뉴를 비롯한 85개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500~3000원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12.4%다.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가격은 1만 8000원에서 2만 1000원으로 3000원 오른다. 맛초킹, 양념치킨도 3000원 비싸진 2만 1000원에 판매된다. 후라이드치킨과 골드킹은 1만 7000원에서 2만원으로, 바삭클은 1만 6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각각 올라간다. bhc는 “현재 1만 7000~1만 8000원대인 bhc 치킨 가격은 이번 인상으로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2만~2만 1000원대의 다른 브랜드 치킨과 비교해 대체로 비슷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가격 인상 이유로는 “주문 중개 수수료와 배달 대행 수수료,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지속되는 원부자재 가격의 인상 등으로 악화한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해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bhc 가맹점주들은 올해 여러 차례 열린 간담회에서 수익 개선을 위한 가격 인상을 요구해왔다. bhc치킨 관계자는 “그동안 물가 안정을 위해 가맹본부와 협의회 양측이 서로 신뢰를 갖고 일정 부분 고통 분담을 해 왔다”면서 “그러나 주문 및 배달 수수료, 인건비, 임대료 등의 고정비 상승으로 수익이 너무 악화한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가격 인상 촉구에 어렵게 결정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유명 치킨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교촌치킨은 지난 4월 제품 가격을 500~3000원 인상했으며 BBQ는 지난해 5월 주요 제품 가격을 2000원 올렸다.
  • BBQ, ‘아이러브아프리카’ 누적 기부액 21억원 돌파

    BBQ, ‘아이러브아프리카’ 누적 기부액 21억원 돌파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본사, 패밀리(가맹점주), 고객이 함께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로 2018년부터 전달한 기부금 총액이 21억원을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2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케냐 카지아도 지역 슬럼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펼쳤다. 오염된 물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거나 오랜 건기로 식수가 부족한 카지아도 나망가 내 응가타타엑 지역을 찾아 원주민 5000여 가구를 위해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지하수를 개발하고 태양광 발전 우물을 설치했다. 나망가 지역 내 사막마을인 올로레포 타운도 방문해 마사이 전통 원주민 4550여명을 위한 긴급 구호식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인근 마차코스 지역 슬럼가의 암리타 초등학교 학생들과 취약 가정 3250여명에도 긴급 구호 식량을 전달했다. 또한 케냐 여성의 사회적 자립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케냐 대통령 부인 ‘레이첼 루토’ 여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케냐 나이로비 고로고쵸 슬럼가의 여성을 대상으로 재봉틀을 지원하고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해 재봉 교육을 지원했던 나이로비 서브 카운티 키베라 슬럼가, 마타레 슬럼가 지역 여성 자활 그룹을 방문해 재봉틀 점검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의료보건 개선사업으로는 무랑가 카운티 가튜냐 초등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모래벼룩(Jigger) 퇴치 봉사를 펼쳤다. 또 아이들이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발과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약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슬럼가의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올바른 인성관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보장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문화 체육 지원을 진행했다. 세계 3대 슬럼가로 알려진 나이로비 서브 카운티 키베라 슬럼가를 방문해 유·청소년 축구단 150명을 위한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운동용품 등을 전달하고 카지아도 카운티 지역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초·중·고교 건립도 지원했다.
  • 보령 바다 여름에만? 겨울에는 낭만 두배!

    보령 바다 여름에만? 겨울에는 낭만 두배!

    대천해수욕장을 앞세운 여름철 서해안 최대 관광지 충남 보령시가 겨울철 ‘바다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보령을 찾은 2475만여명 가운데 35%인 866만명이 여름에 방문했지만 겨울에도 22%인 545만명이 왔다. 겨울에도 푸른 바다와 드넓은 백사장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매서운 추위에도 여름 못잖게 매력적인 보령에서는 낭만과 재미있는 겨울을 즐길 수 있다. 보령시는 오는 23~25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가 주제다. 축제장은 분수광장을 중심으로 노을광장까지 축제를 표현한 조형물과 전통한지등, 포토존 등 야간 경관 시설로 꾸며진다. 22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여일간 운영하는 이곳은 관광객을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인도한다. 23·24일 오후 9시부터 분수광장 앞 해변에서는 화려한 러블리 불꽃쇼도 펼쳐진다. 또 1박 2일 로맨틱·패밀리투어 등 이벤트와 알밤구워먹기, 스노BBQ체험, 산타의 소원하우스 등 행사가 벌어진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함께 소나무 등에 발광다이오드(LED)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어느 곳보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연인과 가족을 즐겁게 한다. 이 축제는 지난 2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해 겨울축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연인 중심에서 가족 단위로 확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는 22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이 운영된다. 가로 60m, 세로 30m 규모의 아이스링크를 비롯해 민속썰매장(가로 30m, 세로 15m), 폭 6.7m에 길이 65m의 아이스튜브슬라이드도 있다. 평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요일 및 연휴는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 장비는 2000~3000원씩 받는다. 보령은 성주산 등 멋진 산도 있지만 겨울 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조개껍데기가 잘게 부서진 모래가 깔린 길이 3.5㎞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은 물론 무창포해수욕장도 상당히 흥미로운 곳이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음력 초하루와 보름 전후 썰물 때 석대도까지 길이 1.5㎞의 바닷길이 S자형으로 열린다. 오래전부터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하다. 해넘이도 장관이다. 해양수산부가 국가어항 중 일출·일몰이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는다. 무창포타워 등 낙조 5경이 있을 만큼 해넘이가 무척 아름다워 사진작가는 물론 ‘인생샷’을 찍고 싶어 하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해변과 150m의 연륙교로 이어진 닭벼슬섬에서 산책하면서 겨울 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도 있다. 2021년 말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육지화된 원산도는 아직 개발 전의 섬 모습이다. 원산도·사창·오봉산 등 3개 해수욕장과 선촌 등 항구를 돌며 겨울 섬 드라이브를 즐길 수도 있다. 해저터널 개통 후 원산도~삽시도 해양케이블카, 원산도 중심의 5개 섬을 세계적 해양레저관광지로 만들려는 ‘오섬아일랜드’ 등 개발사업이 발표됐다. 지난 9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착공됐다. 송정희 보령시 관광진흥팀장은 “겨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마다 주말이면 줄 서서 기다리기 일쑤”라며 “개통 직후는 해저터널에 체증이 빚어질 정도로 붐볐다. 지금도 연간 100만명이 넘게 찾는다”고 했다. 대천해수욕장에는 즐길거리도 적잖다. 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스카이바이크가 인기가 좋다. 해안을 따라 왕복 2.3㎞ 레일을 달리며 30여분 동안 겨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는 줄에 매달려 바다 위 공중을 횡단하는 민간업체의 집트랙도 있다. 송 팀장은 “대전, 세종, 호남지역은 물론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로 빠져나오면 수도권에서도 3시간이 걸리지 않아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와 바다와 수산물을 즐긴다”고 했다.
  • bhc 지주사 GCS, 박현종 대표이사 해임…“기업 명성·브랜드 가치 강화”

    bhc 지주사 GCS, 박현종 대표이사 해임…“기업 명성·브랜드 가치 강화”

    bhc 지주사인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이하 GGS)는 박현종 대표이사를 해임했다고 6일 밝혔다. GGS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박 대표이사를 제외한 출석 이사 만장일치로 GGS 대표이사 변경을 의결했다. 신임 GGS 대표이사로는 등기임원인 차영수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차 신임 대표는 MBK파트너스의 운영 파트너(Operating Partner)이다. 이사회는 또 임금옥 bhc 대표이사 해임과 이훈종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선임안도 의결했다. bhc 대표이사 변경은 오는 8일 bhc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GGS 이사회 관계자는 “악화하는 외부 경영환경에 맞서 GGS와 자회사 bhc의 기업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속성장성을 추구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최근 경쟁업체인 BBQ와의 손해배상을 둘러싼 법정 다툼, 가맹점주와의 갑질 공방 등이 회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판단이다. bhc 지분 100%를 소유한 지주회사인 GGS는 MBK파트너스와 다른 투자사가 45%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약 8%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랜드, 코스프레 행사 ‘오덕 페스티벌’ 21·22일 개최

    서울랜드, 코스프레 행사 ‘오덕 페스티벌’ 21·22일 개최

    서울랜드가 가을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2023 OH! DUCK(오덕) 페스티벌’을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랜드 지구별무대, 삼천리 대극장, 연꽃분수 주변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3 OH! DUCK(오덕) 페스티벌’은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이는 국내 최대 코스프레 행사다. 어린이와 MZ세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마니아 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가 가능하다.행사는 먼저 글로벌 인기 게임 ‘라그나로크 코스프레 패션쇼’를 비롯해, 터닝메카드, 달빛천사 등 유명 애니메이션 더빙을 한 인기 성우 남도형, 이용신이 출연하는 ‘성우 토크콘서트’와 코코페 우승팀이 참여하는 ‘코스튬 플레이 댄스 경연 대회’, 애니송 유튜버들의 ‘애니송 파티’, 코스튬 DJ의 ‘EDM 애니송 클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굿즈와 코스프레 체험존,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는 가을 축제 ‘2023 서울랜드 옥토버 페스티벌’도 진행 중이다. 독일의 대표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서울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서울랜드 옥토버 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BBQ와 수제맥주, 거리 악사들이 들려주는 이색적인 음악과 떠뜰썩한 댄스 페스티벌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옥토버 페스티벌 축제기간 중 경품 이벤트인 ‘절대 맥주잔을 찾아라!’도 진행된다. 행사는 11월 19일까지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 방문 고객 중 이벤트 복권을 추첨해 무제한 맥주가 제공되는 절대맥주잔,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랜덤선물박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 이벤트는 주말 및 공휴일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OH! DUCK(오덕) 페스티벌’은 별도의 행사 참가 신청이 없어도 누구나 코스튬을 입고 서울랜드를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코스튬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K치킨·K베이커리… 아메리칸 먹어드림

    K치킨·K베이커리… 아메리칸 먹어드림

    치킨집, 빵집 등 ‘K푸드’ 브랜드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고장이자 글로벌 브랜드 각축장인 미국에서 잇따라 매장 수를 늘리며 날개를 펼치고 있다. 13일 SPC에 따르면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이달 가맹점과 직영점 9곳을 새로 열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북미지역 파리바게뜨 매장은 총 15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연말까지 워싱턴, 하와이, 테네시 등에 추가 진출해서 올해 북미지역에서만 60개 매장을 새로 선보일 방침이다. 파리바게뜨는 북미 현지인과 한국인 등을 상대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콘셉트를 내세워 진출 지역을 늘리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005년 미국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는데 뉴욕 맨해튼이나 LA 다운타운 등 주요 핵심 상권에서 호실적을 거둔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치킨 프랜차이즈 BBQ도 미국에서 가맹점 수를 빠르게 늘리면서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BBQ는 미국 레스토랑 전문매체 ‘QSR 매거진’에 자사가 ‘미국인이 열광하는 K치킨’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QSR은 BBQ에 대해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식 치킨 브랜드”라며 “지난 3년간 매장 수가 400% 늘며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BBQ는 미국 25개 주에서 2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치킨 외에 김치볶음밥 등을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카페나 펍 등의 콘셉트로 영업한다. BBQ 관계자는 “매주 해외 매장 서너 개를 오픈할 정도로 인기”라고 설명했다.
  • BBQ 창사 28년…윤홍근 회장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성장”

    BBQ 창사 28년…윤홍근 회장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성장”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패밀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28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이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BBQ는 미국에서 전체 50개 주 가운데 25개 주에 진출했고 북미에 이어 중미지역 파나마까지 매장을 확장하는 등 글로벌 체인망을 늘리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준말로 위험 속에서 기회를 찾아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BBQ의 DNA”라고 말하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위험’ 속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너시스BBQ 그룹은 코로나 팬데믹뿐 아니라 전쟁의 여파, 이상기후, 물가 상승 등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기회를 찾아 성장해왔다”며 “구성원 모두가 주인 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기하급수적으로 성과를 내자”고 당부했다. 회사 디지털화 방침에 따라 BBQ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새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오는 11월에는 각 매장에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판매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의 귀환…‘캐롤스’오픈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의 귀환…‘캐롤스’오픈

    롯데월드몰 3층에 다양한 세대가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 1990년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다시 찾아온다.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는 25일 롯데월드몰에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캐롤스’(Carol’s)를 오픈했다. 캐롤스의 붉은 벽돌과 패브릭, 조명 등으로 꾸민 따뜻한 무드의 인테리어는 미국 보스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친구, ‘캐롤의 집’(Carol House)을 떠올리게 한다. 또 패밀리 룸과 다이닝 룸, 티 룸, 플레이 룸 등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1990년대 레트로 감성이 담긴 캐롤스에서는 정통 아메리칸 푸드를 제공한다. 메뉴로는 특제 BBQ 소스로 맛을 낸 부드러운 백 립부터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 립, 홈메이드 치킨 시저 샐러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파르페, 아이들을 위한 키즈밀,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버거와 스파게티까지 준비돼 있다. 특히 티본과 스트립로인 등 비프스테이크는 미국산 소고기 중 상위 3%인 프라임 등급만을 사용하여 품질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롤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롯데월드몰 3층에 총 197석 규모로 오픈했다. 캐치테이블과 네이버예약에서 예약할 수 있고, 오는 9월 15일까지 시그니처 메뉴(티본 스테이크, 비프 립) 주문 시 2만 4000원 상당의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아메리칸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캐롤스는 모던 샤브 하우스, 시추안 하우스, 모던눌랑, 만리지화 등의 자체 브랜드부터 텍사스 데 브라질, 부베트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성황리에 운영 중인 썬앳푸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며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을 경험한 분들에게는 향수를, Z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편안한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극동방송, 우크라이나 어린이 위한 모금 진행

    극동방송, 우크라이나 어린이 위한 모금 진행

    극동방송이 선한청지기와 함께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 극동방송은 8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전국 13개 극동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모금’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생방송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직접 진행을 맡았고 동료들의 모금액을 들고 찾아온 김동건 KBS 아나운서가 특별출연했다. 청취차들의 모금을 독려한 김 아나운서는 “저도 전쟁을 경험한 세대다. 한국전쟁 당시 국민학생이었다”면서 “아직도 전쟁의 상처가 생생하게 기억난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상황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느껴져 기꺼이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양한 이들이 모금에 동참한 가운데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이하은 단원장은 “저는 편하게 공부하고 평화를 누리고 있는데 저랑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전쟁의 공포 가운데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오게 됐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응원이 우크라이나에 잘 전달되어 친구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 목사는 “전쟁은 어른들이 하는데 가장 큰 피해는 제일 연약한 어린이들이 입고 있다”면서 “저도 중학생 때 한국전쟁을 경험했기에 전쟁고아들의 아픔을 목격하기도 했고, 전쟁으로 인해 식량이 없어 몇 날 며칠을 굶어봤기에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떠올렸다. 이어 “지금 우리가 먹는 한 끼 식삿값으로 우크라이나 아동들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한 끼 식삿값만 아껴도 배고파하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꺼이 모금 생방송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극동방송과 선한청지기 직원들이 현지에 가 있다. 극동방송은 이번 모금을 통해 모은 30억여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모금에는 호반그룹을 비롯해 바이오스타그룹, 제너시스BBQ그룹, 백석학원 등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
  • ‘매출 상위 10%’ 파나마서 잘 나가는 K치킨, 베트남 남부 1위 된 K편의점

    ‘매출 상위 10%’ 파나마서 잘 나가는 K치킨, 베트남 남부 1위 된 K편의점

    K푸드가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국내 식품·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장도 해외 시장 곳곳에서 자리 잡는 추세다. 3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남미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BBQ치킨 2호점을 열고 현지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호점 ‘알브룩점’은 중남미 지역 내 최대 규모 쇼핑몰인 알브룩 몰 내에 있다. 현지인과 관광객 등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상권으로, 개점 당일 매출 4000달러(약 520만원)를 기록했다. 앞서 5월 문을 연 파나마 1호점도 최근까지 하루 평균 매출 5000달러(약 650만원)을 내면서 현지에서 K치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BBQ에 따르면 파나마 1호점은 월 매출로 1억 6000만원 이상, 연간 2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셈이다. 이대로 매출을 유지한다면 국내 매장과 비교해 상위 10%에 속하는 실적을 내게 된다. 현지 인기 메뉴는 국내와 같은 조리 과정을 거친 ‘황금올리브 치킨’과 한국식 양념 소스를 활용한 ‘시크릿 양념치킨’, ‘극한왕갈비치킨’, ‘소이갈릭스’ 등이다.윤홍근 BBQ 회장도 파나마 2호점 개점식에 참석하는 등 해외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윤 회장은 “파나마 매장 확장으로 중남미 진출에 초석을 다져 북미의 K치킨 신드롬을 남미 지역까지 확산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중미 지역 강화를 위해 코스타리카에도 출점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BBQ는 현재 파나마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57개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교촌치킨도 이날 대만에 1호점을 열고 K치킨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교촌 대만 1호점은 대만 신베이시 쇼핑센터 ‘글로벌몰 반차오역’에 위치했다. 새로운 교촌 글로벌 매장 모델을 적용한 첫 매장으로 교촌의 대표 메뉴는 물론 현지 입맛을 고려한 오징어링, 세트 메뉴 등 다양한 현지화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특히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에 힘을 쏟았다. 교촌의 수제 맥주 브랜드인 문베어브루잉의 제품과 함께 ‘치맥’을, 또 최근 국내에서 선보인 볶음면 메뉴와 함께 ‘치면’ 메뉴를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교촌은 대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오는 10월에는 타이베이 최고 상권에 2호점을 오픈, 연내 3호점까지 연다는 계획이다. 현재 교촌은 7개국에서 총 67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은 향후 교촌의 신성장동력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푸드로 자리매김해 한국의 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푸드를 앞세운 편의점도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GS25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호치민을 비롯한 남부 베트남 지역에서 운영 점포 수 1위 업체가 됐다고 이날 밝혔다. 베트남GS25 운영점포는 지난달 말 기준 211곳으로, 베트남 전 지역에서는 미국 서클케이에 이은 점포 수 2위, 호치민 등 남부에서는 서클케이, 패밀리마트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베트남GS25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도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유지했다. 현지 편의점 입지 개발 노하우가 쌓이면서 출점 전 예상 매출 오차 10% 내 적중률을 뜻하는 ‘출점 성공률’도 지난 2018년 71%에서 2023년 90%를 웃도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높아져 오는 2026년 흑자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현지 가맹사업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베트남GS25 진출 초기에는 떡볶이 등 한국식 조리 식품이 인기를 끌었고, 올해는 ‘치킨25‘와 꼬치류 즉석 조리식품을 선보이는 등 식품 부문을 강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올 상반기 조리 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83%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는 국내 인기 자체브랜드(PB) 상품 24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 BBQ ‘K푸드’ 외교… 주한대사 치킨캠프

    BBQ ‘K푸드’ 외교… 주한대사 치킨캠프

    제너시스BBQ그룹이 연말까지 주한 대사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K치킨과 한식 문화를 소개하는 치킨캠프를 진행한다.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등 9개국 외교사절 19명을 초청해 첫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이날 직접 만든 치킨을 선보이고 있는 파나마 참사관 부부. BBQ 제공
  • BBQ, 주한 외교관 대상 치킨캠프로 K푸드 알려

    BBQ, 주한 외교관 대상 치킨캠프로 K푸드 알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연말까지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을 자사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 초청해 K-치킨과 한식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치킨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BBQ는 지난 21일 치킨캠프 첫 순서로 말레이시아, 파나마, 콩고, 시에라리온, 잠비아,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코티디부아르 등 9개국 주한 대사·참사관 부부와 자녀 등 19명을 치킨대학으로 초청했다. 이날 캠프 참가자들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BBQ 치킨대학을 방문해 치킨 조리과정을 배우는 치킨캠프를 진행했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과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식 치킨인 오리지날 양념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시식했다. 윤경주 BBQ 부회장이 직접 사절들을 응대하며 전통 떡과 약과를 대접하는 등 한국의 차문화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윤홍근 BBQ 회장도 캠프 참석자들에게 그룹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윤홍근 회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에 K-치킨을 통해 한식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참여 국가와의 외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BBQ가 K-치킨의 세계화에 선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BQ는 치킨캠프에 참석한 각국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 외에도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확대해 BBQ 치킨을 소개하는 기회의 장을 넓힐 예정이다. BBQ는 최근 미국 25개주에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영향력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57개국 700여개의 해외 매장을 오는 2030년까지 5만개 매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따.
  •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다음 달 3일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현재 162주째 세계 랭킹 1위는 고진영은 오는 27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이후 한국으로 들어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나설 계획이다. 삼다수의 서브 후원을 받는 고진영이 KLPGA 투어가 단독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하는 건 2020년 11월 하나금융 챔피언십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앞서서는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부상 후 복귀전을 가진 바 있다. 이외에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 상금 순위 3위 이예원, 4위 박현경, 슈퍼 루키 방신실 등 132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충출동한다. 공식 연습일인 2일에는 도내 골프 꿈나무들을 초청해 ‘골프 여제’ 박인비(35)와 주요 출전 선수들이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한다. 대회장을 찾을 갤러리를 위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 라운드 경품추첨을 비롯해 스크레치복권 이벤트, 경품 룰렛 이벤트, 퍼팅 이벤트가 진행되며, 대회장 곳곳을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자원순환 체험 행사, BBQ 파티 등 가족 단위의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0주년을 맞아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현장 갤러리와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 모두에게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수제맥주 ‘리즌’ 3종 출시

    호반호텔앤리조트, 수제맥주 ‘리즌’ 3종 출시

    호반그룹 레저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오는 21일 국내 유명 브루어리 3곳과 손잡고 프리미엄 수제맥주 리즌(re:zen)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수제맥주 ‘리즌’은 국내 대표 수제맥주 제조기업 세븐브로이와 서울 성수동 거점의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대전과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1세대 브루어리 바이젠 하우스 등 3곳과 콜라보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리즌 마일드 에일’, ‘리즌 라거’, ‘리즌 I.P.A’ 3종으로 구성됐다. 리즌 마일드 에일은 국내 최초로 에일 맥주를 선보인 세븐브로이 브루어리와 함께 만든 맥주다.  리조트 업계와는 최초의 콜라보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즌 마일드 에일은 홉을 풍부하게 넣어 깊은 풍미가 매력적이며 열대과일향과 꽃 향기가 특징이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훈제 연어, 참치, 그릴 요리와 잘 어울린다. 리즌 라거는 200개 이상의 맥주 레시피를 개발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함께 만든 맥주다.  홉, 맥아, 효모만을 사용해 라거 본연의 진한 풍미가 살아있으며 청량감이 높아 칼라마리 튀김, 세비체, 맥앤치즈 등의 요리와 페어링하면 좋다. 리즌 I.P.A는 바이젠 하우스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수제맥주다. 홉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꽃향기와 열대과일의 아로마향이 매력적인 맥주로 풍부한 홉을 사용해 강렬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매콤한 요리와 함께하면 묵직하고 진한 쌉쌀함이 배가되며 샐러드, 치즈 등 가벼운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  리즌 맥주 3종은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 전 지점 내 직영 레스토랑과 카페, 호반골프에서 운영하는 H1, 서서울CC 클럽하우스에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리솜리조트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2일과 23일 양일 간 주류 무제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포레스트 리솜 몬도키친의 BBQ 디너뷔페, 스플라스 리솜 라라광장의 BBQ&소시지 플래터, 아일랜드 리솜 잔디광장 앞 푸드트럭을 이용할 경우 1만원을 추가하면 리즌 생맥주와 와인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기존에 선보인 리솜맥주 5종 중에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종류를 선별해 에일, 라거, I.P.A 3종으로 업그레이드된 ‘리즌’ 맥주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맛과 품질이 보장된 국내 유명 브루어리들과 함께한 만큼 맥주 애호가라면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치킨 비싸” 아우성에도 ‘복날 특수’ 여전… bhc “뿌링클·맛초킹 잘 팔려”

    “치킨 비싸” 아우성에도 ‘복날 특수’ 여전… bhc “뿌링클·맛초킹 잘 팔려”

    치킨값 상승에도 ‘복날 특수’는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bhc는 초복인 지난 11일 전국 가맹점 매출이 한 달 전보다 155% 늘었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bhc 전국 매출은 약 105% 증가했다. 초복을 맞아 bhc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메뉴는 닭 날개와 다리 부위로 구성된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였다. 그 중에서도 ‘뿌링클 콤보’, ‘핫후라이드 콤보’, ‘맛초킹 콤보’의 판매량이 많았다고 bhc는 전했다. 이들 메뉴 가격은 각 2만원이다. bhc 관계자는 “복날 대표 보양식의 개념이 확장돼 치킨이 최근 몇 년간 복날 메뉴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킨 업계 빅3 중 하나인 교촌치킨은 지난 4월 선제적으로 치킨 메뉴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대표 메뉴인 간장 오리지날은 1만 6000원에서 1만 9000원으로, 허니콤보 가격은 2만원에서 2만 3000원으로 3000원씩 올랐다. 빅3 중 다른 두 업체인 bhc와 BBQ는 복날 시즌을 맞아 아직까지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계속되는 제반 비용 상승 등으로 언제든 가격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일각에서 나온다.
  • 치킨에 화덕피자까지…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가맹 1호 오픈

    치킨에 화덕피자까지…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가맹 1호 오픈

    BBQ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가 지난달 30일 울산광역시 중구에 가맹 1호점인 울산 성남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6일 선보인 서울 송파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직영) 이후 첫 가맹점이자 두번째 BBQ 빌리지 매장이다. 울산 성남점은 주요 상권과, 먹자골목이 형성 되어있는 젊음의 거리에 자리잡았다. 약 446㎡(약 130평), 144석 규모다. 치킨 외에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파스타 등 약 190여종의 메뉴를 판매하며 브로드웨이 극장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울산 성남점에서는 ‘몽블랑’, ‘크림치즈 베이글’을 포함해 총 15종의 베이커리와 ‘프로슈트 올리브’, ‘트러플 풍기’ 등 쫀득한 도우가 특징인 정통 이탈리안 화덕피자 4종을 판매한다. 주문 시 반죽부터 화덕으로 직접 굽는 과정까지 직접 볼 수 있다. BBQ에 따르면 송리단길점은 오픈 이후 매출이 40% 이상 성장해 관련 가맹 문의에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BBQ는 향후 빌리지의 가맹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윤홍근 BBQ 회장은 “이번 울산 성남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및 상권,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가맹사업을 전개하여 고객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 ‘쿨코리아 챌린지’ 참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 ‘쿨코리아 챌린지’ 참여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을 통해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쿨코리아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국민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함 회장은 안병덕 코오롱 부사장의 지명을 받은 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직원들과 함께 ‘쿨비즈 룩’을 착용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또 함 회장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윤홍근 제네시스BBQ 회장을 추천했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금융그룹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유해 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함 회장은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1년 8월부터 근무 복장 자율화를 통해 기업문화 혁신 및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그룹 내 다른 관계사들도 여름철에 ‘쿨비즈 룩’을 착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실천하는 하나 Green Step 5 캠페인 ▲디지털 탄소저감을 위한 제로-백 챌린지 ▲자원선순환을 위한 헌옷 기부 캠페인 해봄 옷장 등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 윤홍근 BBQ 회장, ‘갑질 제보’ 가맹점주에 최종 패소

    윤홍근 BBQ 회장, ‘갑질 제보’ 가맹점주에 최종 패소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이 가맹점주의 허위 제보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9일 윤 회장과 BBQ 법인이 옛 가맹점주 A씨와 가맹점 직원 B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2017년 11월 한 방송사에 ‘윤 회장으로부터 폭언과 욕설 등 갑질을 당했다’고 제보했다. 해당 방송사는 “윤 회장이 갑자기 매장을 방문해 막무가내로 주방까지 밀고 들어가더니 위험하다고 제지하는 직원에게 ‘폐점시키겠다’며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매장 방문객의 인터뷰도 기사에 등장했다. 윤 회장은 A씨의 고소로 수사받았으나 2018년 검찰에서 업무방해와 가맹사업법 위반 등 혐의가 없다는 처분(혐의없음)을 받았다. 매장에 있던 손님이라며 인터뷰한 남성이 사실 A씨의 지인일 뿐 현장에 없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후 BBQ와 윤 회장은 허위 제보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2018년 2월 A·B씨와 가맹점 지배인을 상대로 총 13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윤 회장은 매장에서 폭언과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2심은 윤 회장이 가맹점을 갑자기 찾아와 욕설·폭언을 했다는 취지의 A씨 제보내용을 허위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가 주장하는 윤 회장의 발언 내용이 구체적이고, 윤 회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A씨에게 BBQ 임직원들이 반박하기보다는 사건을 무마하려는 태도를 보였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제보 내용이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인지 따져보더라도 A씨 등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봤다. A씨의 제보가 가맹점에 대한 가맹본부의 부당 대우와 관련된 만큼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고 내용이 악의적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도 이 같은 원심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BBQ 측은 “가짜 인터뷰 종용으로 수년간 ‘갑질 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가맹점들도 막대한 피해를 봤다”며 “명예훼손을 인정하지 않고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 판결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 폐페트병이 유니폼으로… BBQ의 ‘ESG 경영’ 실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BQ가 환경의 달을 맞아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하계 유니폼’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유니폼은 폐페트병을 작게 부숴 원사로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로 제작했다. 내구성이 높고 여러 차례 재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다. 약 4200개의 폐페트병으로 유니폼 300벌을 만들었는데, 우선 직영점부터 도입한 후 추가 생산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도 차례대로 도입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BBQ도 지속 가능한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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