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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 이어 bhc도 치킨값 올렸다…치킨 한마리 2만원 시대

    교촌 이어 bhc도 치킨값 올렸다…치킨 한마리 2만원 시대

    치킨가격의 도미노 인상이 시작됐다. 지난달 교촌에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오는 20일부터 치킨 메뉴를 비롯한 일부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평균 7.8%(1000원~ 2000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상은 가맹점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현재 매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인건비와 배달료 상승, 배달앱 이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원부자재 인상 등으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이 지속할 것을 예상하여 부득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골드킹 가격이 1000원이 오른다. ‘해바라기 후라이드’는 1만 5000원에서 1만 7000원으로 2000원 인상된다. 다만 사이드 메뉴 매출 효자 품목인 ‘달콤바삭 치즈볼’은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앞서 교촌치킨은 주요 제품 가격을 8.1% 인상했다. 대표 메뉴교촌 오리지날 가격은 1000원, 허니콤보는 1만 8000원에서 2만원으로 2000원 가격을 올렸다. 아직 가격 인상에 나서지 않은 BBQ도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BQ 관계자는 “원부자재 값과 인건비 등 가격 인상 요인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동행위원회와 협의가 필요해 충분한 대화와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시푸드 뷔페 “족발 1.5㎏ 먹어치우는 강씨 출입 금지”

    중국 시푸드 뷔페 “족발 1.5㎏ 먹어치우는 강씨 출입 금지”

    중국 후난성 창샤에서 먹방으로 유명한 남성이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한다디 시푸드 BBQ 뷔페에서 출입 금지를 당했다. 강씨라고 성만 알려진 그는 후난 TV에 이런 사정을 털어놓으며 많이 먹는 사람을 차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영국 BBC가 19일 전했다. 레스토랑은 모든 먹방 촬영을 금지했다. 문제의 남성은 이 레스토랑을 처음 방문했을 때 돼지족발을 1.5㎏ 먹어치웠고 그 다음 찾았을 때는 새우 3.5~4㎏을 먹어치웠다고 떠벌렸다. 강씨는 “난 많이 먹을 수 있다. 그게 뭐 잘못됐느냐”고 되묻고 음식 낭비를 막기 위해서 많이 먹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레스토랑 주인은 후난 TV 취재진에게 강씨가 식당을 거덜내고 있다고 통사정을 했다. “그가 여기 올 때마다 난 수백 위안을 잃는다. 두유만 해도 그는 20~30병을 먹어치운다. 돼지족발을 쟁반째로 비워낸다. 새우만 해도 사람들은 손가락으로 집어먹는데 그는 쟁반을 들어 입안에 들이붓는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이 소식이 커다란 화제가 됐다. 웨이보 조회 건수만 2억 5000회를 넘겼고, 다양한 댓글이 달리고 있다. 몇몇은 감당할 능력이 안되면 무한리필 식당을 표방하면 안된다고 참견하기도 하고, 일부는 식당 주인이 못 됐다고 탓을 했다. 지난해 중국 정부는 먹방 등 먹거리 인플루언서들을 단속하기 시작했는데 전국적인 차원에서 먹방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지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먹거리가 부족해질지 모른다며 인민들에게 “음식 낭비에 맞서 싸우도록” 독려하기도 했다.
  • BBQ 하와이 쿠오노몰점 공식 오픈

    BBQ 하와이 쿠오노몰점 공식 오픈

    제너시스BBQ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 카할라 지역에 112.39㎡(34평) 규모의 BBQ 쿠오노몰점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카할라 지역은 최고급 리조트인 카할라 호텔을 비롯해 세계적인 부호들의 별장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매장은 시범 운영 기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일 매출 약 5000달러(약 589만원)를 기록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이 하와이 현지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그랜드 오픈날인 15일에는 6500달러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미국 내 주요 지역을 포함 15개 주에 진출해 있다. 운영 중인 가맹점은 76개다.
  • BBQ, 하와이에서 ‘K-치킨’ 선보인다

    BBQ, 하와이에서 ‘K-치킨’ 선보인다

    제너시스BBQ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 카할라 지역에 112.39㎡(34평) 규모의 BBQ 쿠오노몰점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카할라 지역은 최고급 리조트인 카할라 호텔을 비롯해 세계적인 부호들의 별장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매장은 시범 운영 기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일 매출 약 5000달러(약 589만원)를 기록했다.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이 하와이 현지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그랜드 오픈날인 15일에는 6500달러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미국 내 주요 지역을 포함 15개 주에 진출해 있다. 운영 중인 가맹점은 76개다.
  • 바이젠과 빨간 양념치킨 ‘찰떡’… 치맥, 환상의 마리아주 찾았다

    바이젠과 빨간 양념치킨 ‘찰떡’… 치맥, 환상의 마리아주 찾았다

    닭을 튀겨 낸 요리 하나로 이토록 다채로운 맛의 스펙트럼을 펼치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한국의 ‘치킨’ 이야기입니다. 갖가지 염지법과 신박한 소스 배합으로 연일 신메뉴를 쏟아 내는 국내 치킨업체들의 메뉴판을 보고 있으면 한국은 프라이드치킨이라는 음식을 처음 만들어 먹은 미국 루이지애나 지역의 오리지널리티는 진작에 뛰어넘은 듯합니다. ‘코리안 치킨’이라는 새 장르를 창시한 위대한 나라라는 자부심이 생겨날 정도죠.그러다 문득, 치킨의 ‘영혼의 짝꿍’인 라거 맥주에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치맥’으로 묶이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치킨 메뉴들을 어떻게 혼자서 감당해 온 걸까요? 간장맛, 마늘맛, 매콤한 맛, 달달한 케찹맛 등 치킨 메뉴마다 맛이 다른데 이를 함께한 맥주 장르는 오랫동안 아메리칸 페일 라거 단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치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너시스 BBQ, 교촌치킨 등 대형 치킨업체들이 앞다퉈 여러 종류의 수제맥주를 생산해 치킨과 함께 내놓고 있는 덕분입니다. 새로운 ‘치맥’ 세계에선 각각의 치킨 맛을 극대화시켜 줄 맥주의 종류를 고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11일 기자는 치킨과 수제맥주 간 환상의 마리아주(궁합)를 알아내기 위해 BBQ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찾았습니다. 이날 BBQ 매장에선 총 4종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귤·오렌지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페일 에일(GPA), 몰트의 달콤함과 홉의 쌉쌀함이 조화를 이루는 IPA, 성인들의 바나나우유로 불리는 바이젠(밀맥주), 구운 몰트의 구수한 맛이 인상적인 둔켈(다크라거) 등입니다. 수제맥주이지만 치킨과 짝꿍을 이뤄야 하니 전반적으로 맥주의 보디감이 가벼웠습니다. 치킨과 함께 맥주를 물처럼 꿀떡꿀떡 넘길 수 있도록 말이죠.먼저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페일 에일은 기본 프라이드치킨인 황금올리브치킨부터 와사비 맛이 나는 옛날 통닭까지 모든 치킨 메뉴와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치킨을 시켰는데 어떤 맥주와 매칭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페일 에일을 주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일 에일의 귤·오렌지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오징어먹물을 입혀 튀겨 낸 순살 치킨(까먹물 치킨)이 찰떡입니다. 함께 나오는 귤칩이나 백년초 소스를 얹어 먹으면 마치 한겨울의 제주도 귤밭에 온 것처럼 입속에서 귤껍질 향이 팡팡 터집니다. 맥주 마니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쌉싸름한 IPA는 매콤한 맛, 달콤한 맛, 짭조름한 맛이 모두 있는 강렬한 양념의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와 잘 어울립니다.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같은 자극적인 음식에 술을 매칭할 때는 술이 음식에 밀리지 않아야 하는데 IPA의 강렬한 홉향과 드라이한 뒷맛이 자메이카 통다리의 맛을 살려 주면서도 입안에서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올리브 기름에 튀겨 낸 기본 프라이드치킨이나 여기에 살짝 매콤함을 가미한 스파이시 프라이드치킨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바삭하며 폭신한 치킨 껍질에서 오는 느끼함을 쌉쌀한 IPA가 잡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바이젠의 바나나향은 전통적인 빨간 양념치킨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한국의 양념치킨은 화끈하게 매운 미국의 윙과는 달리 달달하고 새콤하며 케찹 뉘앙스가 강한 편인데요. 바이젠의 부드럽고 화사한 맥주 맛이 이 새콤달콤한 양념 맛을 방해하지 않고 사이좋게 어우러진답니다.마지막으로 남자의 술, ‘둔켈’을 골랐다면 간장 양념 베이스의 치킨(눈 맞은 닭)과 함께 드셔 보세요. 불고기, 갈비찜 등 한국의 간장양념 음식은 유난히 다크라거의 구운 몰트, 누룽지, 커피, 캐러멜 맛과 잘 어울리는데요. 간장양념 치킨도 둔켈과 함께했을 때 달콤하고 짭짤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BBQ, 가을 공략 신제품 3종 출시… 복고풍 감성과 파격 비주얼 초점

    BBQ, 가을 공략 신제품 3종 출시… 복고풍 감성과 파격 비주얼 초점

    제너시스BBQ가 복고풍 감성과 파격적인 비주얼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치킨 주 소비층인 MZ(20~30대)의 입맛은 물론 기성세대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옛날 통닭의 맛을 재해석한 ‘파더’s 치킨’은 마늘향과 와사비 두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두 마리로 구성했다. ‘눈:맞은 닭’은 특제간장소스로 만든 윙과 봉으로 구성된 치킨 위에 새하얀 갈릭 플레이크를 쌓아 올렸다. ‘까먹(물)치킨’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넓적다리살(엉치살)에 오징어 먹물 튀김 옷을 입혔다. 또 제주도 감귤 칩과 백년초 소스를 더해 제주 감성을 치킨에 더했다는 설명이다. 3종 가격은 2만 3000원~2만 7000원 선이다. BBQ가 치킨 신메뉴를 선보인 것은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3월에는 ‘황올한 깐풍치킨’, ‘황올한 깐풍치킨 순살’과 함께 ‘체고(체다치즈·고다치즈) 치즈 소스’를 입힌 ‘체고치 순살치킨’을 출시한 바 있다. BBQ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레트로’와 화려한 ‘비주얼’ BBQ, 치킨 신제품 3종 출시

    ‘레트로’와 화려한 ‘비주얼’ BBQ, 치킨 신제품 3종 출시

    제너시스BBQ가 복고풍 감성과 파격적인 비주얼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치킨 주 소비층인 MZ(20~30대)의 입맛은 물론 기성세대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옛날 통닭의 맛을 재해석한 ‘파더’s 치킨’은 마늘향과 와사비 두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두 마리로 구성했다. ‘눈:맞은 닭’은 특제간장소스로 만든 윙과 봉으로 구성된 치킨 위에 새하얀 갈릭 플레이크를 쌓아 올렸다. ‘까먹(물)치킨’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넓적다리살(엉치살)에 오징어 먹물 튀김 옷을 입혔다. 또 제주도 감귤 칩과 백년초 소스를 더해 제주 감성을 치킨에 더했다는 설명이다. 3종 가격은 2만 3000원~2만 7000원 선이다. BBQ가 치킨 신메뉴를 선보인 것은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3월에는 ‘황올한 깐풍치킨’, ‘황올한 깐풍치킨 순살’과 함께 ‘체고(체다치즈·고다치즈) 치즈 소스’를 입힌 ‘체고치 순살치킨’을 출시한 바 있다. BBQ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1001억짜리 닭싸움 뼈도 못추린 BBQ

    1001억짜리 닭싸움 뼈도 못추린 BBQ

    BBQ “몰래 자료 빼 가 7000억 피해”법원 “비밀 요건 갖췄다 보기 어려워” 2013년부터 10여 차례 고소·소송에bhc,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맞대응치킨 프랜차이즈 BBQ와 bhc 간의 영업비밀 유출 여부를 둘러싼 1000억원대의 ‘치킨 소송전’ 1차전에서 BBQ가 패소했다. BBQ는 “영업비밀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영업비밀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 권오석)는 29일 BBQ가 bhc와 박현종 bhc 회장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전부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특정한 자료들이 법률상 영업비밀의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에 부족하고, 불법행위 성립 요건에 관한 증명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BBQ는 판결 직후 “박 회장의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피해 규모에 관한 상세한 자료검증 절차도 없이 나온 판결에 유감이며, 억울함을 밝힐 수 있도록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bhc는 “BBQ가 같은 내용으로 고소한 사건이 이미 수차례 무혐의와 불기소 처분이 나왔는데도 아무런 증거 없이 무리한 소송을 연이어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BBQ는 2018년 11월 자사 정보통신망에 bhc 관계자가 몰래 침입해 영업비밀 자료를 빼 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제기 당시 BBQ가 자체 추산한 피해액은 7000억원에 달했다. BBQ는 소송에서 일단 1001억원을 bhc에 청구했다. BBQ는 과거 자회사였던 bhc를 2013년 미국계 사모펀드에 매각했고, 이후 각종 고발과 소송으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번 소송 외에도 BBQ는 2013∼2020년 박 회장과 직원들을 10여 차례 고소하거나 소송을 제기했고, bhc 역시 BBQ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대응해 왔다. 박 회장은 수차례 BBQ로부터 고소당해 대부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박 회장은 지난해 11월 BBQ 내부 전산망을 불법 접속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기소돼 현재 1심이 진행 중이다.
  • 쿠팡·야놀자·남양·LG생건 대표 ‘다 나오라’는데...“국감 증인 부르면 올까?”

    쿠팡·야놀자·남양·LG생건 대표 ‘다 나오라’는데...“국감 증인 부르면 올까?”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 감사를 앞두고 유통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배보찬 야놀자 대표 등 유통 플랫폼 업계 수장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올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등도 국감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6일 국회 정무위원회와 업계 등에 따르면 강한승 대표, 배보찬 대표는 각각 온라인 플랫폼 규제 이슈와 숙박업 수수료 문제로 국감 증인에 채택됐다. 홍원식 전 회장은 최근 매각 무산으로 인한 대리점주 피해 문제로, 차석용 부회장은 대리점-공급업자 간 불공정 거래 문제를 이유로 각각 증인 명단에 올랐다. 정승인 BBQ 사장도 본사 갑질 의혹 등의 문제로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국감은 특히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본격화된 만큼 쿠팡, 야놀자 대표의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국회 발의된 플랫폼 관련 규제만 9건에 달하는 만큼 출석 불응이 쉽지 않을 것이란 시선이다. 다만 이번에도 기타 증인들의 참석 여부는 알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홍원식 전 회장은 지난 2013년 대리점을 상대로 물량 밀어내기 등의 갑질 논란이 적발된 후 몇 년째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는 지난해에도 ‘대리점 갑질 의혹’과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당일 불출석했다.
  • CF 찍은 ‘식빵언니’ 김연경…맛있는 입담에 ‘빵’ 터졌다

    CF 찍은 ‘식빵언니’ 김연경…맛있는 입담에 ‘빵’ 터졌다

    평소 숨김없는 활달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 온 ‘식빵언니’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파리바게트와 찍은 광고 영상이 14일 공개됐다. 파리바게트가 공개한 해당 영상은 ‘마침내 만난 두 월드클래스, 토종효모식빵X김연경’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김연경은 영상에서 토종효모식빵을 직접 맛보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너무 오래 기다렸다. 주위에서도 왜 안 하냐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드디어 올 게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쿄올림픽 4강의 주역인 김연경은 올림픽 이후 TV 예능프로에 출연, 친근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여자배구 홍보와 저변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당시 김연경은 예능프로에서 광고 섭외가 5개가 들어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여자배구 대표팀 동료 김희진(IBK기업은행)이 김연경과 함께 BBQ 광고에 더블 캐스팅되는 일도 생겼다.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BQ, 美 급성장 외식 브랜드 5위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BQ, 美 급성장 외식 브랜드 5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가 선정하는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5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는 1956년 발간한 외식업계 매체다. 전년 대비 매장 수, 매출 등을 기준으로 미국 내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외식 브랜드 25곳을 선정했으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 프랜차이즈로는 제너시스BBQ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제너시스BBQ, 美 시장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5위

    제너시스BBQ, 美 시장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5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미국 시장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 5위에 선정됐다. 제너시스BBQ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가 선정하는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5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체는 전년 대비 매장 수, 매출 등을 기준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업체들을 선정했으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 프랜차이즈로는 제너시스BBQ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속 글로벌 외식업계도 장기 불황을 맞이했지만, BBQ는 미국 내 매장 수를 꾸준히 늘리는 전략을 펼쳤다. 비대면 배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으로 성공한 노하우를 미국 시장에서 현지화해 선보인 게 적중했다는 평가다. BBQ는 현재 미국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15개주에 진출했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는 가맹점은 150여곳에 이른다. 현재 미국 내에서만 80여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가맹사업 상담을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외 다른 글로벌 시장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2003년 진출한 중국 시장과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57개국에서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일본에서도 매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2025년 전 세계 5만곳 가맹점 개설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연경 선수, 왜 식빵언니에요?”…팬들 활약에 ‘빵 모델’ 됐다

    “김연경 선수, 왜 식빵언니에요?”…팬들 활약에 ‘빵 모델’ 됐다

    ‘식빵언니’ 김연경, 진짜 빵 모델됐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 주역 김연경 선수가 빵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SPC그룹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를 이끈 배구선수 김연경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연경은 어쩌다 ‘식빵언니’가 됐을까? 김연경은 배구코트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서 팬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팬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은 ‘식빵언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한일전에서 ‘식빵’과 유사한 발음의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클로즈업으로 포착되면서 애칭으로 굳어졌다. 김연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름도 ‘식빵언니 김연경’이다. 팬들은 김연경이 ‘식빵언니’와 딱 맞아 떨어지는 빵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길 기대했다.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은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김연경을 실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향후엔 김연경의 이름을 딴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올림픽 기간 동안 김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여줬던 에너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모델 발탁을 전격 결정하게 됐다”며 “김 선수의 애칭인 ‘식빵 언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비자들과 재미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앞서 BBQ도 김연경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김연경은 도쿄올림픽 귀국 기자회견에서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집에 가서 치킨을 먹겠다”고 답했고, BBQ는 실제 김연경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이밖에 롯데제과도 올 여름 김연경을 ‘월드콘’ 모델로 선정하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대구시, 지역 중소기업 신규 스타기업 선정

    대구시, 지역 중소기업 신규 스타기업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 8개 사를 신규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8개사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59억원, 평균 근로자 수 59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은 15%에 이르며, 산업분야별로는 주력산업 분야 3개 사, 미래 산업분야 5개 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AL네트웍스, ㈜백두에프앤에스(이상 도시형 산업), 디에스메탈㈜(뿌리·소재)이 선정되었고, 5+1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솔라라이트, 대영지에스㈜, ㈜에이엘테크(이상 스마트 에너지), ㈜올소테크(의료), ㈜우경정보기술(ICT융합)이 선정됐다. 대영지에스㈜는 시설원예, 유리온실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및 관련 기술력 1위 기업으로 첨단 농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사업, 농자재 사업은 물론 신사업분야인 육묘사업을 통해 식물공장 및 도시농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디에스메탈㈜는 자동차프레스 금형용 주물 및 대형공작기계용 주물 등 이종복합주물기술을 보유한 대표적인 뿌리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이 13.7%에 이르는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다. ㈜백두에프앤에스는 차별화된 간편식자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빵류 등의 외식업 및 식재료 유통기업으로 BBQ, 교촌치킨 등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에 치즈볼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K-Food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OEM, ODM을 탈피해 자체브랜드를 통한 국내 및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라라이트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인 태양광과 ESS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해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ESS 유지보수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SDI와 계약을 체결, 아시아권에 독점 서비스를 제공하며 태양광을 통해 자체 전력생산 및 공급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엘테크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광섬유 발광형 도로교통 표지판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과 통합관제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3년 평균매출성장률이 23.5%에 달하는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올소테크는 해외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에서 한국인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는 정형용 임플란트를 설계 및 제작해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술유망기업으로 최근 인체조직 유래 의료기기 분야 진출을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는 등 헬스케어 분야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우경정보기술은 딥러닝 기반의 독보적인 객체검출 기술을 바탕으로 CCTV 영상반출 및 암호화 전문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수상, SW고성장클럽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3년 평균매출성장률이 32.6%에 달하는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AL네트웍스는 반려동물 용품, 사료 제조 및 유통, 자사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을 하는 기업으로 관절 조성물 특허 물질을 첨가한 곤충사료, 펫 밀크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벤처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는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특히 ㈜에이엘테크,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은 Pre-스타기업 출신으로 올해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Pre-스타기업에서 스타기업으로 스케일-업 된 사례로 지속적인 성장사다리 육성정책의 지원을 통해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R&D 과제발굴 및 기획,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지원 등 산학연관 연계협력체계인 원라운드 테이블 지원체계를 통해 맞춤형-패키지-실시간 지원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스타기업 8개 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리더로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대구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윤홍근 BBQ 회장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원 지원”

    윤홍근 BBQ 회장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원 지원”

    윤홍근(사진)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200억원을 지원한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청년들에게 BBQ의 포장·배달 전문 매장인 BSQ(BBQ Smart Kitchen)와 인테리어, 초기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 스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6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30일까지 BBQ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등을 통해 200여팀을 선발하며 다음달 18일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 메가피셋, ‘자료해석 신규 강사 입성’ 퀴즈 이벤트 실시

    5급, 7급 공무원 1차 PSAT 시험의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가피셋에서 자료해석 신규 강사 입성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가피셋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자료해석이 쉬워진다’라는 타이틀로 세 가지 힌트를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ㅇㅈㅍㅅ, #ㅋㅈㅌㄱ, #ㅁㄱㅇㅇㅇ 세 가지 초성 힌트를 통해 메가피셋과 함께할 신규 입성 강사를 맞추면 된다. 자료해석의 어려운 점, 초성 힌트 정답, 궁금한 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BBQ 황금 올리브 치킨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에 예정되어 있다. 자료해석의 신규 강사는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메가피셋 관계자는 “5급 자료해석 강사가 다른 과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강사진으로, 그간 수험생들의 강사 보강에 대한 많은 요구를 받아왔다”라며 “신규 강사를 영입을 통해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SAT(피셋)은 지식이 아닌 적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 그중 자료해석은 그래프나 표 등을 보고 주어진 수치나 증감 등의 정보를 고르는 영역으로, 속도와 정확도가 합격을 결정한다. 메가피셋은 메가피셋전문연구소를 통해 8단계 검증시스템을 거쳐 입법고시, 5급, 민경채 피셋 등 모든 기출문제를 난이도와 유형에 따라 분류하여 최신 경향 피셋 대비에 가장 적합한 유형별 이론학습과 문제풀이 훈련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견고한 설계로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

    견고한 설계로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

    최근 건축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며 주거 공간의 견고한 설계와 쾌적한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안전한 단독주택 생활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개금산 자락에 자리한 도심 숲속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가 오픈해 성황리에 분양중이다.‘그랑빌 더 포레’는 총 32세대로 구성된 하이엔드 저택으로, 튼튼하고 견고한 시공을 통해 아파트, 단독주택과 차별화된 안전함을 갖추었다. 흙에 접한 부분의 벽체는 단열재 100mm+콘크리트 벽체 300mm+드라이에어리어공간 100mm+내벽 100mm 총 600mm의 벽구조물을 시공하였으며 드라이에어리어 100mm내부에는 습기조절을 위한 숯과 청결효과가 있는 천일염을 넣어 결로 방지 효과를 더했다. 프리미엄급 마감재 사용으로 저택의 품격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외벽재는 델리카토 대리석을, 지붕재는 프랑스 흑색 평기와 Signy, 시스템 현관도어는 이건, 창호는 LG 창호를 사용했으며 A/L 슬라이드 도어 등을 채택했다. 고품격 Elica 쿡탑, 데이코 냉장냉동고, 밀레 식기세척기, 빌트인 냉난방기 등의 옵션도 더했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갖췄다. 롯데마트, 아울렛, 서부농수산물 유통센터 등 도심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살레시오초, 송원초, 삼육초·중, 대동고 등 명문학군,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제2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환경으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했다. 탁 트인 테라스와 정원도 전 세대에 제공한다. 본 층 거실 마당에서는 사계절을 조망할 수 있으며, 위층 대형 마당은 광주의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자쿠지나 노천탕 등으로 활용 가능한 하늘 중정마당, 주방과 연결된 BBQ 마당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뒷마당까지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저택만의 프라이빗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드레스룸은 침실보다 더 큰 크기로 설계해 의류, 액세서리, 가방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고품격 슈즈룸 역시 여행용 가방이나 운동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게 구성했다. 영화, 음악감상, 악기 연주, 홈짐,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소음 걱정 없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취미룸도 마련되어 있다. ‘그랑빌 더 포레’는 조정대상지역임에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무제한 전매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이나 가점 및 순위와 무관하게 분양받을 수 있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랑빌 더 포레’는 광주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햄버거·짬뽕 등 안 오른 게 없는데… 외식업계 “남는 게 없어” 속앓이

    햄버거·짬뽕 등 안 오른 게 없는데… 외식업계 “남는 게 없어” 속앓이

    “한 달에 드는 닭튀김용 식용유값만 100만원 가까이 늘었는데 손님이 줄어들까 당장 판매 가격을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통닭집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연초부터 이어지는 물가 상승률이 제품가 인상을 압박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6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외식 물가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다. 외식 물가 상승률이 2%대에 올라선 것은 2019년 4월(2.0%)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외식 물가는 지난해 12월(1.0%)부터 올해 1월(1.1%), 2월(1.3%), 3월(1.5%), 4월(1.9%)에 이어 5월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서민들이 즐겨 찾는 음식 가격이 1년 전보다 줄줄이 올랐다. 짬뽕은 3.3% 상승해 2019년 10월(3.5%) 이래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라면(외식)은 2019년 12월(3.5%) 이래 가장 높은 2.8% 올랐고, 치킨도 2020년 2월(2.6%) 이래 가장 높은 2.4% 상승했다. 햄버거 6.1%, 생선회(외식) 5.6%, 구내식당 식사비 4.4%, 김밥 4.2%, 볶음밥 3.9%, 짜장면 3.2%, 떡볶이 2.8%, 김치찌개백반 2.6%, 냉면 2.4% 등은 평균 외식 물가보다 더 많이 오른 것이다. 다만 무상교육 영향에 따른 학교급식비(-100.0%)와 피자(-2.9%), 커피(외식·-0.4%) 등은 1년 전보다 내렸다. 외식 물가가 이처럼 오르면서 소비와 밀접한 개인 서비스 가격도 1년 전보다 2.5% 상승했다. 2019년 2월(2.5%)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외식 업체들은 원자재값 인상 추이로 볼 때 이 정도 제품 가격 인상만으로는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보다 저렴한 값에 기름을 구하려는 외식업체 사장들의 문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일단 본사의 기름 비축분으로 가격 인상 없이 버티고 있지만 곧 한계 상황이 올 수밖에 없다”며 울상을 지었다. 교촌치킨, BBQ치킨, BHC치킨 등 국내 치킨업계 ‘빅3’도 같은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지난 3월 파운드당 24센트 수준으로 거래되던 대두유는 지난달 68센트까지 3배 가까이 치솟았다. 일반 식당에서 사용하는 18ℓ 식용유 가격은 대용량 제품이 올해 초 3만원 수준에서 4만원대로 올랐다. 외식 업체들은 자주 사용하는 원재료와 가공식품 값 상승이 향후 외식 물가를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연초부터 폭등한 대파 가격은 지난 5월 전년 같은 달 대비 130.5% 올랐다. 달걀값은 45.4% 상승했다.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마늘 53.0%, 고춧가루 35.3%, 배추 14.3%, 양배추 40.8% 등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12.1% 올랐다. 이날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는 1인당 한 판(5980원)으로 계란 판매를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눈에 띄었다. 식용유 6.3%, 두부 6.2%, 국수 7.2% 등 가공식품군도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외식 업계 관계자는 “식재료뿐 아니라 도시가스, 휘발유, 매장 임대 가격이 다 올랐다. 팔아도 남는 게 없는 장사를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지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남혐 논란’ GS리테일 관련 직원 징계… 조윤성 편의점 사업부장은 겸직 해제

    ‘남혐 논란’ GS리테일 관련 직원 징계… 조윤성 편의점 사업부장은 겸직 해제

    GS25 홍보 ‘집게손 포스터’ 파장 책임조 사장 7월부터 플랫폼 BU장만 맡기로업계 “과도한 징계성 인사조치” 지적도GS리테일이 ‘남성 혐오’ 논란이 불거진 홍보 포스터 디자이너를 결국 징계했다. 3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포스터를 제작한 디자이너를 징계하고 담당 마케팅 팀장을 보직에서 해임했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오는 7월 1일 정기 인사를 통해 편의점 사업부장에서 물러나고 겸직하던 GS리테일의 오프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플랫폼BU장만 맡는다. 새로운 편의점 사업부장으로는 오진석 부사장이 선임됐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정기 인사의 일부”라고 설명했지만 조 사장은 남성 혐오 논란에 대한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논란의 발단이 된 홍보 포스터에는 소시지를 잡는 ‘집게손’이 등장한다. 이 모양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디자이너가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저는 어떤 사상도 지지하지 않는, 사랑하는 아들과 남편을 둔 워킹맘이다. ‘남혐’을 의도한 게 아니다”고 해명했음에도 일부 남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매운동 움직임이 사그라지지 않자 이 같은 인사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당시 조 사장은 “저를 포함한 관련자 모두 철저한 경위를 조사하고 사규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받도록 하겠다”고 사과하고 해당 포스터를 삭제했다.GS리테일 남혐 논란 이후 유통가에는 ‘집게손 금지령’이 떨어졌다. 원래 의도와 무관하게 집게손 이미지가 홍보물에 있으면 남혐 기업으로 몰려 불매운동의 타깃이 될 수 있어서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BBQ)도 자사 홍보물에 비슷한 이미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빠르게 삭제하고 사과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앞으로 홍보물 모델이나 캐릭터는 전부 논란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주먹을 쥐고 있어야겠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GS리테일의 이번 징계성 인사를 두고 과도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악의적 의도를 갖고 포스터를 디자인했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고 논란 수습에 급급해 관련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징계로 GS리테일은 스스로 남혐의 의도가 있었음을 인정한 꼴이 됐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수제맥주가 뭐길래…제주맥주 상장 이어 CU·교촌·BBQ 등 속속 참여

    수제맥주가 뭐길래…제주맥주 상장 이어 CU·교촌·BBQ 등 속속 참여

    제주맥주가 업계 처음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데 이어 자본을 갖춘 유통·식품기업들이 수제맥주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31일 업계 등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이달 캠핑을 콘셉트로 한 수제맥주를 출시한다. 위탁생산(OEM)은 오비맥주 자회사인 ZX벤처스코리아가 맡는다. 경쟁업체 CU가 세븐브로이에 위탁생산을 맡긴 ‘곰표 맥주’가 ‘대박’이 나자 같은 방식으로 수제맥주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곰표맥주는 지난 4월 30일부터 하루에 15만개가 팔리는 등 이틀 만에 오비맥주의 카스와 하이트진로의 테라를 제치고 CU 맥주 매출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세븐일레븐도 지난 3월 껌 브랜드 쥬시후레쉬와 협업한 수제맥주를 선보인 바 있다.치킨 업계 1위인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4일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을 운영하는 인덜지 수제맥주 사업부를 120억원에 인수하며 수제맥주 시장에 본격 참여했다.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는 이미 2019년부터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협업해 지난해 IPA, 둔켈 등 ‘비비큐비어’ 6종을 선보였다. 경기도 이천에 수제맥주 양조공장을 짓고 있는 제너시스비비큐는 향후 자체적으로 수제맥주를 생산·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수제맥주의 인기 배경으로는 올해 OEM이 가능해지는 등 규제가 완화된 것이 주효했다. 작년까지는 주류 제조면허가 제조자별로 발급돼 다른 제조장을 이용한 주류 생산은 불가능했다. 지난해 주세법 개정으로 출고가가 낮아진 것도 수제맥주의 경쟁력을 살렸다. 실제 지난 26일 상장한 제주맥주는 지난해 출고가를 20% 낮췄고, 매출(320억원)은 전년대비 3배이상 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이 뛰어들면 소규모 수제맥주 업체는 설 자리가 더 없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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