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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마드라스체크, 비대면 협업툴 ‘플로우’ 선보이며 국·내외 IT 공룡들과 경쟁

    스타트업 마드라스체크, 비대면 협업툴 ‘플로우’ 선보이며 국·내외 IT 공룡들과 경쟁

    최근 재택근무는 기업들의 일하는 장소를 변화 시켰다. MZ 세대부터 임원진까지 디지털 업무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최적화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목표로 업무용 협업툴 도입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국내 협업 SW 시장은 어느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다. 글로벌 솔루션의 대표 주자인 ‘슬랙’, ’MS팀즈’를 비롯해 국내는 네이버의 ‘라인웍스’, 카카오 ‘카카오워크’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국·내외 IT 공룡 기업들과의 경쟁 속 대한민국 토종 스타트업이 만든 플로우(flow)는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주요 대기업들의 앞다퉈 도입하고있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로우는 국내 최초 업무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연동을 한곳에 담은 올인원 협업툴이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BFG리테일 △중앙일보그룹 △KT △포스코 등의 대기업은 물론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20만여 개의 기업에서 플로우를 사용중이다. 플로우는 국내 유일 △사내서버설치형(On-Premise)형 △클라우드(SaaS)형 △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3가지 형태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협업툴이다. 사내 시스템 연동 및 맞춤 보안 정책 적용 등 고객사 요건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에 유연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별 최적화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SAP ERP 연동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SAP코리아와 협력을 맺어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의 속도를 내고 있다. 플로우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이후 규모와 업종을 막론하고 다양한 기업들의 신규 도입 문의가 폭증하였고 그 해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S-OIL △이랜드 리테일 등에서 플로우를 전사로 도입하는 굵직한 도입 사례를 만들었다. 이지훈 현대모비스 기업문화팀 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제도가 확대되고,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지는 이 상황에서 플로우는 소통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단비 같은 협업툴”이라며 “현대모비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규모가 큰 중견·대기업에서 전사적으로 플로우를 도입을 할 경우 평균적으로 한 기업당 3,000~5,000명에서 많게는 1만명까지 유료로 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플로우는 2020년, 2019년도에 비해 420% 매출이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플로우는 금융권 도입 확산을 원년으로 삼아 KB캐피탈, 대구은행, IBK자산운용 등 제1금융권 금융기관의 도입 사례를 확대했다. 보안 요건이 철저하여 협업툴 도입이 까다로운 금융권의 망 분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 내부망 설치를 지원하며 보안부서가 요구하는 모의해킹, 취약점 점검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대응 개발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몇몇 글로벌 화상회의 솔루션에서 보안에 대한 취약점이 발견되어 이슈가 되고 있어 고객사들이 보안에 특히 민감한 상황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서비스 보안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고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우의 대표적인 보안 기능으로 데이터 암호화, 파일 다운/캡처 기록 로깅, 캡처 방지, 2 Factor 인증 등이 가능하다. 채팅 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기 위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설정 가능한 기능도 특별한 보안 기능 중 하나다.플로우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민국 B2B 소프트웨어가 해외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해외 진출을 올해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플로우는 미국 진출을 첫 시작으로 일본, 중국,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도약하여 대한민국 SW 기술력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2021년 하반기까지 국내 중견/대기업 50개 이상이 플로우 공급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플로우는 한국에서 단연코 가장 많은 협업툴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한국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협업툴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대한민국 기업과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IT 강국 대한민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전 세계적으로 큰 꿈을 이루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고 싶다”강조했다.
  • 구현모의 KT,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 변신 꿈꿔

    구현모의 KT,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 변신 꿈꿔

    KT가 기존 통신회사를 넘어 이제는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KT의 국내 최고 수준 빅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흥행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에 핀포인트로 투자하고, K-콘텐츠의 새로운 유니콘 ‘KT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국내 제작사들과 상생하는 ‘위드 KT(With KT)’ 생태계를 창출해 미디어 콘텐츠를 디지코 KT의 성장 엔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KT는 IPTV와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등 국내 1위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통해 1,300만 유료방송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웹소설∙웹툰 전문기업인 스토리위즈, MPP(Multiple Program Provider) 채널인 스카이티브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지니뮤직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디어 플랫폼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스카이라이프는 현대HCN 인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T커머스와 콘텐츠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KTH와 모바일 커머스 전문기업인 KT엠하우스를 합병해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고 KTH와 나스미디어 간 시너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KT는 그룹 내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KT스튜디오지니를 설립했다. 원천IP 확보부터 콘텐츠 제작에서 유통으로 이어지는 미디어 밸류체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KT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국내 제작사들과 상생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해 2023년까지 원천IP 1,000개 확보, 오리지널 콘텐츠 100개 이상 제작을 목표로 하고,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디지코 KT’의 성장 엔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KT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 매출은 3조1,939억 원에 이르며, 10여 년 간 연평균 15% 수준의 매출 증가율(CAGR)을 기록하면서 전체 KT그룹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주가도 이에 화답하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KT가 KT스튜디오지니 설립을 발표한 3월 23일 주가는 2만6700원이어으나 6월 24일 현재 3만2250원에 마감했다. 삼성증권에서 발표한 지난 레포트(3.24)에 따르면 “KT는 금년을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성장 사업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디어∙콘텐츠, B2B 등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및 ARPU 상승으로 안정적인 이익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내놓은 레포트(3.24)에서도 “무선 서비스 업종의 PER은 10배에 불과하지만 미디어 업종 PER은 26배에 달하기 때문에 종합 미디어 업체로의 전환은 KT 멀티플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핀테크 선도” 국내 1위 웹케시에 236억원 지분투자

    KT는 국내 1위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 그룹에 236억원의 지분투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KT 광화문 사옥에서 웹케시 그룹에 속한 웹케시, 비즈플레이, 로움아이티 등 3개사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와 기업간거래(B2B) 금융사업 부문의 협력에 대해 계약했다. 웹케시 그룹은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 ‘경리나라’를 개발하는 등 B2B 핀테크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이다. KT는 올해 4월 기업소비자간거래(B2C) 금융기업 뱅크샐러드에 대해 지분투자를 한데 이어 금융기업에 또다시 투자하며 B2CB2B 금융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핀테크 시장은 지난 6년간 연평균 22.4% 성장한 데 이어 최근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따라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양사는 웹케시 그룹의 ‘경리나라’와 ‘비즈플레이’에 KT의 기술을 결합해 ‘KT경리나라’와 ‘KT비즈플레이’를 출시할 계획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국제콘텐츠마켓 SPP, 7월 12일~30일 온라인 개최

    국제콘텐츠마켓 SPP, 7월 12일~30일 온라인 개최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에서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SPP’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웹툰, 게임콘텐츠 전문 마켓으로 판권 구매 및 공동제작, 투자유치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켓이다. 지난해에는 디즈니, 텐센트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619개사가 참가해 4092건의 비즈매칭이 이루어지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SPP’의 괄목한 성과에는 온라인 플랫폼의 활약이 있었다. SPP는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사전에 미팅을 주선할 수 있는 사전 스케줄링 기능과 콘텐츠 영상을 미리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스크리닝 기능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을 위한 양질의 비즈매칭을 지원해왔다. 올해 신규 구축한 SPP Connect는 사전 스케줄링, 온라인 스크리닝 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추천 솔루션, 화상회의 솔루션 등 비대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구현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SPP Connect를 처음 선보이는 이번 SPP 2021에서는 온라인 비즈매칭뿐만 아니라 피칭 및 쇼케이스,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넷플릭스, 크런치롤, 디즈니주니어와 미국 유명 에이전시인 UTA(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 United Talent Agency)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피칭 프로그램인 ‘케이 피치 포 할리우드(K-Pitches for Hollywood)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기업 주도형 프로모션 이벤트인 글로벌 이그나이트에는 버추얼 휴먼 ‘루이’를 제작한 가상 얼굴 전문 스타트업 디오비스튜디오와 콘텐츠 투자 ‘아기상어’ 제작사 스마트스터디의 자회사 벤처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의 참여가 확정되는 등 애니메이션·웹툰·게임·테크 분야의 유수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끝으로 아세안 국가를 포함해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총 14개국의 애니메이션 신작 쇼케이스와 각 국가별 애니메이션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 국가 간 콘텐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행사기간 중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 화상상담 지원 공간을 마련해 원활한 화상상담을 위한 통역 및 모더레이팅 등 밀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새롭게 구축한 SPP Connect가 비대면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콘텐츠 수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SPP 2021에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유수 바이어들에게 프로젝트를 피칭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개최하는 SPP 2021은 6월 30일까지 1차 참가기업 등록을 진행하며 6월 30일 이후에도 추가로 참가기업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SPP Connec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한라이프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국제협력과장 이강수 ■ 교육부 △ 교육회복지원과장 정원숙 △ 교육회복지원과 이윤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 장관정책보좌관 윤희원 ■ 신한라이프 ◇ 임원 △ B2B사업그룹 임태조 부사장 △ 디지털혁신그룹 최승환 상무
  • [인사]

    ■교육부 △교육회복지원과장 정원숙△교육회복지원과 이윤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장관정책보좌관 윤희원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박진서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한상미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김기철△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기기증지원과장 노옥균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승진△지역상권과장 장세훈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국제협력과장 이강수 ■신한라이프 ◇임원△B2B사업그룹 부사장 임태조△디지털혁신그룹 상무 최승환 ■연세대의료원 ◇연세의료원△인재경영실 인사국장 천병현 ◇세브란스병원△사무국장 김성수 ◇강남세브란스병원△사무국장 이상화
  • 칼 뽑은 숙명의 유통 라이벌…이베이코리아 누가 품을까

    칼 뽑은 숙명의 유통 라이벌…이베이코리아 누가 품을까

    국내 이커머스 업계 3위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전통의 유통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인수전 승자는 업계 2위인 쿠팡 이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국내 이커머스 판도를 뒤흔들 기회를 잡는다는 점에서 진검승부가 전망된다.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에 롯데쇼핑과 신세계 이마트 2곳이 인수의향서를 냈다. 롯데쇼핑은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을, 신세계는 이마트 자회사인 SSG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4%와 3%로 존재감이 미미하지만 연간거래액 약 20조원의 이베이코리아(12%)를 품게 되면 단순 계산상 각각 점유율이 16%와 15%로 껑충 뛴다. 승자는 네이버(17%) 및 쿠팡(13%)과 함께 나란히 업계 ‘빅3’ 대열에 합류한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신세계가 이기면 ‘B2C’(기업-소비자)를 넘어 ‘B2B’(기업-기업) 기반까지 갖춘 이커머스 강자가 탄생하고, 롯데가 이기면 일방적으로 고전하던 상황에서 역전의 교두보를 마련한다”고 평가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이커머스 업체 중에서도 B2B 매출이 적지 않은 업체로 사업자 회원 수가 약 21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양사 모두 이베이코리아를 경쟁사에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크다. 롯데쇼핑은 지난 4월 나영호 전 이베이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을 롯데온 이커머스사업 부장으로 전격 영입했으며, 신세계는 지난 3월 네이버와 온·오프라인 쇼핑 동맹(지분교환)을 맺고 이번 인수전을 준비했다. 다만 변수는 ‘가격’이다. 이베이 측은 매각 희망가로 5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수 후보군들은 지나치다고 평가하며 적정가격을 3조원대로 보고 있다. 애초 지난달 14일 예정됐던 본입찰이 연기된 이유도 가격 견해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높은 인수가에 추가 투자 부담까지 고려하면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의 경쟁이 격화하는 데다 이베이코리아의 시장점유율이 하락세라는 점에서 인수 후에 재무 상태가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인수합병 후 두 기업이 화학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추가 투자가 필요한 점도 골칫거리”라고 지적했다. 다음주 중 이베이 본사 이사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일주일간의 추가 협상을 거쳐 최종 인수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명희진·오경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베이 인수, 운명의 라이벌 롯데 vs 신세계 진검승부

    이베이 인수, 운명의 라이벌 롯데 vs 신세계 진검승부

    국내 이커머스 업계 3위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전통의 유통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인수전 승자는 업계 2위인 쿠팡 이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국내 이커머스 판도를 뒤흔들 기회를 잡는다는 점에서 진검승부가 전망된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에 롯데쇼핑과 신세계 이마트 2곳이 인수의향서를 냈다. 롯데쇼핑은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을, 신세계는 이마트 자회사인 SSG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4%와 3%로 존재감이 미미하지만 연간거래액 약 20조원의 이베이코리아(12%)를 품게 되면 단순 계산상 각각 점유율이 16%와 15%로 껑충 뛴다. 승자는 네이버(17%) 및 쿠팡(13%)과 함께 나란히 업계 ‘빅3’ 대열에 합류한다.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신세계가 이기면 ‘B2C’(기업-소비자)를 넘어 ‘B2B’(기업-기업) 기반까지 갖춘 이커머스 강자가 탄생하고, 롯데가 이기면 일방적으로 고전하던 상황에서 역전의 교두보를 마련한다”고 평가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이커머스 업체 중에서도 B2B 매출이 적지 않은 업체로 사업자 회원 수가 약 21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모두 이베이코리아를 경쟁사에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크다. 롯데쇼핑은 지난 4월 나영호 전 이베이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을 롯데온 이커머스사업 부장으로 전격 영입했으며, 신세계는 지난 3월 네이버와 온·오프라인 쇼핑 동맹(지분교환)을 맺고 이번 인수전을 준비했다. 다만 변수는 ‘가격’이다. 이베이 측은 매각 희망가로 5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수 후보군들은 지나치다고 평가하며 적정가격을 3조원대로 보고 있다. 애초 지난달 14일 예정됐던 본입찰이 연기된 이유도 가격 견해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높은 인수가에 추가 투자 부담까지 고려하면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의 경쟁이 격화하는 데다 이베이코리아의 시장점유율이 하락세라는 점에서 인수 후에 재무 상태가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인수합병 후 두 기업이 화학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추가 투자가 필요한 점도 골칫거리”라고 지적했다. 다음주 중 이베이 본사 이사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일주일간의 추가 협상을 거쳐 최종 인수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명희진·오경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상’  구로구가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우수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다. 구로구가 2018년 전국 최초로 마련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예·경보서비스’가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건물과 교량 등 노후·위험시설물에 설치된 감지 센서로 기울기, 균열, 진동 등을 상시 점검해 붕괴 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측정값이 기준치를 벗어나는 경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청 관리부서 담당자에게 알려준다. 강서, 사회적경제기업 B2B입점 지원  강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대상 온라인 기업 간 상호거래(B2B) 쇼핑몰 입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조업 기반의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쇼핑몰 진입을 위해 구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전략 컨설팅에 나선다. 또 기업을 직접 방문,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한 홍보 전략도 지원한다. 이밖에 구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전국 우체국 및 정부산하기관 대상 B2B 쇼핑몰 입점을 연계한다. 구는 ‘B2B 쇼핑몰 입점 사업설명회’를 오는 4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종로, 유치원·어린이집 ‘효 예절교육’  종로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효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효 사상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 전화, 다도, 식사, 언어 등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예쁘게 인사해요(인사법), 존댓말을 사용해요(언어예절) 등이다. 앞서 15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1358명의 사전 신청받아 연말까지 총 91회 교육을 확정했다. 영등포, 아이스팩 재활용 활성화 협약  영등포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여름철 신선식품 배달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한국환경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아이스팩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는 아이스팩의 수집과 운반, 세척 등 총괄 관리에서부터 수거·세척실적 등 현황을 관리하고, 동주민센터를 통한 수요처 발굴과 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아이스팩의 공급처·수요처의 실시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협업매칭 플랫폼인 광화문1번가 ‘협업이움터’를 활용해 아이스팩의 공급가능량을 등록하는 업무도 전담한다. 강북, 모범청소년 57명 표창장 수여  강북구는 또래 학생의 본보기가 되는 청소년에게 표창장을 우편으로 전달했다. 수상자는 총 57명으로 지역 초중고 학교장, 동장, 구의회, 청소년단체에서 추천받은 청소년이다. 표창은 선행 성취포상 효행 참여봉사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들은 경찰관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순찰봉사’와 청소년 방범대원, 독거 어르신 도시락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미래 핵심인재로 잘 커 나갈 수 있도록 강북구만의 특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SBA 국제유통센터, 지비에이코리아와 협약 체결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SBA 국제유통센터, 지비에이코리아와 협약 체결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외 유통마케팅과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국제유통센터와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GBA, 회장 오시난)가 각각 관리, 지원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BA 국제유통센터는 국내에 거주하면서 해외와의 무역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외국인 기업(이하 국제무역인)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사무공간 제공 및 국내 중소기업 상품 소싱 등을 지원하는 국제무역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무역인지원센터는 입주 신청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국제무역인에게 2인실 이상의 사무공간을 임대료 없이 저렴하게 제공하며, 2016년부터 국제유통센터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는 중소기업 우수 상품인 서울어워드 상품 보유 기업과의 매칭 상담을 주선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상주해 국제무역인이 한국에서의 기업 운영과 무역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센터에 입주 완료한 총 16개사는 중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베트남, 인도, 레바논,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국가들과 거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또 다른 주체인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는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기업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비영리 경제단체이자, 한국인 기업인과 한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세계 6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 기업 대표, 외교사절, 스타트업 그리고 스타트업 트레이더 등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한국 기업인과 국내 거주 외국 기업인이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수출하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와 국가 경제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A 국제유통센터와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1년이 넘도록 해외 바이어와의 소통이나 만남이 온라인으로 제한되어버린 현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국의 언어와 무역 비즈니스에 밝은 국내 거주 외국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역과 국가로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제무역인지원센터에 입주한 국제무역인,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의 외국인 기업 대표 회원들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개척과 기업간 네트워크 조성에 기여하고, 서울어워드 상품을 포함한 SBA 추천 상품 또는 상품 보유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 행사에 참여하는 동시에 필요시 공동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 및 CIS, 중동, 아프리카 등의 새로운 시장을 타겟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공동 지원과 기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상호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SBA 국제유통센터 김용상 센터장은 “2016년부터 서울어워드 상품 선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해온 국제유통센터가 무역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기업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접근했다”며, “이번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장과 해외 수출 기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 오시난 회장도 “한국은 작년 말 기준으로 거주 외국인이 230만명 이상이나 되는 글로벌 국가이자 대중음악을 시작으로 영화와 TV드라마, 음식 등 한류의 영역이 계속해서 확장되며 최근 외국인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나라”라며, “이번 SBA 국제유통센터와의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질 좋은 중소기업 상품들이 많이 알려지고 해외로 수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BA 국제유통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유통 활로를 모색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와의 첫 협력은 5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국제유통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 2분기 TBC(Trade Bridge Conference) B2B 매칭상담회로 시작한다. 사단법인 지비에이코리아 소속의 외국인 기업 회원사가 TBC B2B 매칭상담회에 바이어로 참여해 우수 상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 상담하는 것으로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고려대의료원 ‘호의랑’ 3D 이모티콘 제작·배포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고려대의료원 ‘호의랑’ 3D 이모티콘 제작·배포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영학)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GO! 호의랑’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는 2년 연속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 공식 대행사에 선정된 브랜드 이모티콘 제작 전문업체다. 앞서 고려대의료원과는 지난해 3월 의료원의 마스코트인 ‘호의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신규 이모티콘은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정릉 캠퍼스 ‘메디사이언스파크’의 오픈 소식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특히 기존 2D로 제작됐던 ‘호의랑’ 이모티콘을 3D로 제작,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의랑’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O! 호의랑’ 이모티콘은 고려대의료원 안암, 구로, 안산 병원 공식 홈페이지 내 팝업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주 1회 선착순 배포한다. 원내 배치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고대의료원 유튜브 채널 구독 및 좋아요 버튼 클릭 후 화면을 캡쳐해 영상 하단의 네이버폼 링크에 접속, 캡쳐한 이미지를 이름 및 휴대폰 번호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이모티콘 쿠폰을 모바일로 전송하며, 선착순 지급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최근 B2B 이모티콘 광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연간 300여 곳 이상의 다양한 기업들이 이모티콘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으로부터의 제작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빛글로벌, B2B 마스크 플랫폼으로 글로벌 마스크 공급

    이빛글로벌, B2B 마스크 플랫폼으로 글로벌 마스크 공급

    글로벌 B2B 중계무역 브랜드 ㈜이빛글로벌(대표 박이빛)이 ‘마스크 대량주문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 고성능 마스크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빛글로벌은 현재 의료용 분진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방진 마스크 등 고성능 마스크의 글로벌 유통을 진행하고 있는 B2B 중계무역 업체이다. 특히 세계적인 다국적 제조기업 3M의 마스크 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이빛글로벌이 출시한 ‘마스크 대량주문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365일 24시간 마스크 대량 주문이 가능하며, LOI, LOA, BCL 등의 서류 업로딩과 추가 협의를 거쳐 계약 완료까지 어플 하나로 가능하다. 계약 후에는 자세한 프로시저를 위해 추가 협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며, 계약된 물품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3M 공장에서 생산되어 목적지 공항으로 배송이 된다. 이빛글로벌은 고객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영어로 소통하고 있으며, 급증한 마스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4시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빛글로벌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 세계에 마스크 100억개를 유통했으며 추정 매출액이 2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빛글로벌의 성장세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신뢰’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다. 유통기업으로서 반드시 가져가야 할 원칙이지만 많은 기업들이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한 부분을 이들은 기업의 아이덴티티로 삼고 있다. 그리고 이는 ‘이빛글로벌’의 대표이사이자 ‘이빛글로벌 홀딩스’의 창업자이기도 한 박이빛 대표의 신념이기도 하다. 박 대표는 “기업 대 기업 간의 거래를 수행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사와의 신뢰를 지키는 것”이라며 “유통기업의 본질은 단순히 물건을 운반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운반하는 것이 때문”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원할 때에 언제나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물량을 우수한 품질로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역할이라 생각하며,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 3D 디지털 박람회로 연다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 3D 디지털 박람회로 연다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세계를 잇는 제주, 감귤로 여는 미� ?� 주제로 3D 디지털 감귤박람회 형태로 온라인 가상공간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제주감귤박람회는 매년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단일품목으로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박람회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는 수출상담회, 해외전자상거래 설명회, 국제컨퍼런스, 제주감귤국제영화제, 수출국 현지 마케팅 등의 행사가 열린다.감귤 및 감귤제품 수출희망업체들을 위한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로 진행 될 예정이다. 수출기업의 디지털 셀러 및 해외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의 타오바오, 미국의 아마존 같은 해외 전자상거래 지원 설명회도 연다.또 기존의 바이어 위주의 B2B 행사에서 현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수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주감귤 판촉행사도 벌어진다. 박람회 기간에는 가상의 3D 디지털 감귤박람회(www.jicexpo.com)를 구축하여 비즈니스관, 감귤산업전시관, 농기자재관, 국제전시관,감귤미래농업관 등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국내외 감귤관련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감귤영농 신기술, 미래 디지털 농업기술, 유통 소비 트렌드 교육, 감귤의 기능성 홍보 등 소비자와 감귤농가, 감귤산업 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전시·문화·체험 행사로 우수감귤전시관, 감귤따기 체험, 귤빛가요제 등도 열린다. 특히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감귤 및 감귤제품을 국내외로 판매하고 온라인 즉석감귤경매 행사도 열어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감귤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양병식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가 하반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온라인 위주의 박람회 개최를 결정했다”면서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감귤박람회가 세계적인 감귤박람회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어디서 했어?’… 영림, 손예진과의 첫 TV CF 방영

    ‘어디서 했어?’… 영림, 손예진과의 첫 TV CF 방영

    토털 인테리어 전문기업 영림이 다음달 1일부터 전속모델 손예진과 함께하는 첫 TV CF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손예진의 매력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말보다, 어디서 했어? 라는 말이 더 듣기 좋았다’고 시작된다. 흔히 친구 집의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면, 단순히 ‘예쁘다’는 칭찬보다 ‘어디서 했어?’라고 물어보게 되는 상황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해 본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영림은 △영림키친 스텔라 코타시리즈 △영림바스 리버스톤 △영림프라임샤시 발코니창 시리즈 △영림도어 아펠시리즈 △영림마루엔 원목마루 마롱블랙 △영림월시스템 덴버 △영림 오픈 드레스룸 등의 신제품을 CF 세트를 통해 공개한다. 영림 관계자는 “이번 CF를 통해 자사 제품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매치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듯한 공간을 연출하고자 했다”며 “영림을 선택한 소비자들의 자부심과 가치를 높여줌과 동시에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인기를 얻었던 손예진은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세리스 초이스’ 인테리어 회사로 영림과도 인연이 있는 손예진은 지난해부터 영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화보 촬영,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림 측은 “아름다움과 연기력을 모두 갖추고 항상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프로페셔널한 손예진의 이미지가 영림이 추구하는 프리미엄하고 전문적인 이미지와 잘 맞아 급증하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어 모델과의 시너지가 TV CF를 통해 더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림은 브랜드 첫 TV CF를 기념해 ‘TV CF 온에어 인증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림은 ‘영림몰딩도어’, ‘영림프라임샤시’, ‘영림키친바스’ 등의 브랜드로 대리점 판매 위주의 B2B 영업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 기획경제위원회 통과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가결·통과했다. 먼저 본 조례안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의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2004년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처음 실시된 ‘이서울기업’ 인증사업은 기술력과 기업우수성, 시장성과 성장성, 재무건전성 등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며, 2020년부터 유망 중소기업 인증 사업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인증기업에게는 ▲기업 마케팅과 프로모션 ▲글로벌 시장 진출 ▲B2B 비즈니스서비스 ▲정부사업 유치 ▲인증기업 간 네트워킹 ▲하이서울 버추얼클러스터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하이서울기업 인증’에 대한 법적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 공인된 인증제도로 발전시키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본 제정안은 업종, 기업형태, 성장단계 등 중소기업의 다양성을 반영해 유망 중소기업 인증·지원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에 대해 이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서울시의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정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발전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유망 중소기업 인증·지원 정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는 본 제정안은 오는 5월 4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비두㈜의 소스라이브, 기업 고객 최적화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플렉스 출시

    모비두㈜의 소스라이브, 기업 고객 최적화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플렉스 출시

    지난 2년 간 모비두㈜의 소스라이브 운영 노하우와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30곳 이상의 국내외 기업 고객사의 니즈를 바탕으로 핵심 기능이 설계된 ‘소스플렉스’ 서비스가 공개됐다. 국내 B2B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점유율 1위, 모비두㈜의 ‘소스라이브’가 자사몰을 보유한 B2B고객을 대상으로 시청데이터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한 ‘소스플렉스’ 서비스를 버전업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스플렉스는 출시 직후 가전/전자, 이커머스, 플랫폼 홈쇼핑, 글로벌 브랜드와 계약을 통해 차세대 라이브커머스 솔루션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소스플렉스 주요 기능으론 첫째, 대규모 접속 시 안정성을 확보했다. AWS클라우드 기반의 서버 인프라를 통해 대규모 시청 트래픽 대응 가능 및 시청환경 안정화가 가능한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 모델로 설계됐다. 둘째, 방송시청 데이터 분석 관리기능을 강화했다. 통계 인사이트 대시보드를 제공해 고객유입경로, 방송 및 판매실적집계, 시청자 반응데이터, 채팅데이터 분석 및 추출 관리기능, 방송 별 랭킹조회, VOD콘텐츠 데이터 및 활용편집 기능 등 라이브방송을 운영하는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시각화 관리하고 콘텐츠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한다. 셋째, 크리에이터 매칭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크리에이터 랭킹을 제공해 기업고객이 자사 서비스 및 상품과 관여도가 높은 크리에이터 매칭과 관리가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넷째, 방송 송출 전용 스튜디오APP이 도입됐다. 모바일 기반의 라이브 방송을 다양한 환경에서 송출하고, 사후VOD 편집관리까지 용이한 스튜디오 인터페이스도 추가됐다. 다섯째, 글로벌 고객사용 다국어 언어팩을 지원한다. 이에 2020년도 대한민국 B2B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1위로, 글로벌 고객사와 해외사업자의 판매를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언택트 시대에 콘텐츠를 통한 고객 소통과 고객관계 구축을 위해 새로운 유통 판로와 채널을 확보하는 것은 브랜드 및 유통사의 핵심 미션 및 경쟁력이 되고 있다.기존 자사몰을 보유한 회사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소스플렉스‘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운영할 수 있으며, 특히 외부 플랫폼이 아닌 자사몰에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이미 확보된 실시간 고객소통과 충성 고객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 제공 및 즉각적인 세일즈가 가능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소스플렉스 플랫폼 사업 본부(권정식 이사)는 “기존의 라이브커머스가 방송기능을 제공하고 구매로 전환할 수 있는 단순한 기능에 집중하였다면 이제는 시청 고객을 알아가는 데이터 분석에 집중하는 콘텐츠 커머스로 가는 원년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스플렉스를 통해 기업고객은 비용 절감/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한 광고 전략설계 및 시청 행동데이터 분석을 통한 CRM 마케팅 전략까지 수립할 수 있는 Next eCommerce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의 흐름에 따라 기업의 고민을 이해하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소스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가스공사, 거점형 수소생산기지·융복합 충전소 구축

    한국가스공사, 거점형 수소생산기지·융복합 충전소 구축

    한국가스공사는 올해를 ‘미래 100년 기업 도약’ 원년으로 삼아 수소사업본부를 설치하고, 화석연료 기반의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 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호응해 공사 자체적으로 ‘그린뉴딜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매사업 중심의 B2B(기업간거래) 기업에서 친환경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B2C(기업·소비자거래) 기업으로 전환한다. 가스공사는 이미 사업 범위에 수소사업을 포함시키는 법 개정안 통과를 마쳤고, 수소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2019년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공사의 수소경제 선도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 생산과 공급·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수소 유통 전담기관’에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수소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추출 수소를 만들기 위한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성 확보를 위해 수전해 수소 확대와 해외에서 수소를 생산해 국내로 도입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대도시 공급을 위한 거점형 수소생산기지와 융복합 충전소를 구축해 대규모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공급 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 2023년 생산을 목표로 경남 창원과 광주에 거점형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 생산기지 대형화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등을 통해 수소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유통 효율화로 경유 수준의 연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친환경 수소 보급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대규모 수전해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 기반 사업구조에서 수소와 같은 친환경 미래 에너지사업으로 사업구조를 확대해 나간다면 수소 산업도 천연가스 산업처럼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SBA 국제유통센터, Trade Bridge Conference(TBC) 매칭상담회 22일부터 개최

    SBA 국제유통센터, Trade Bridge Conference(TBC) 매칭상담회 22일부터 개최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이하 SBA)이 서울어워드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Trade Bridge Conference(이하 TBC) B2B 매칭상담회를 개최한다.바이어사 30여 개사, 참가기업 150여 개사, 총 18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SBA 국제유통센터 공간 인프라를 활용해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체온 체크, 상담장 분리, 비말 차단 가림막 설치, 테이블 간 거리를 유지하며, 온라인 매칭을 희망하는 기업은 화상매칭을 진행하는 등 방역에 철저히 신경 쓸 계획이다. 금번 TBC에는 ▲비즈니스 매칭상담회(B2B매칭 상담회) ▲유통, 마케팅 세미나 ▲1:1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된다. B2B 매칭상담회에는 직매입 바이어, 플랫폼 MD, 국제무역인 등 SBA가 민간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초청한 바이어와의 매칭상담이 이루어지며, 지식재산 및 법률, 투자/융자, 수출입관세, 마케팅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1:1 전문가 컨설팅이 매일 진행된다. 24일에는 유통 트렌드 및 마케팅 실전전략에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용상 SBA 마케팅지원본부장은 “지난해 11월 론칭한 TBC 매칭상담회는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부서인 판로개척팀에서 추진하는 정기 B2B 상담회 브랜드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로 진행한다”라며 “이번 행사에는 리빙과 스포츠, 식품, 이/미용, 가전/디지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TBC 매칭상담회는 단순한 매칭에서 끝나지 않고, 후속 성과 조사와 지속적인 서울어워드 상품 정보 제공을 통해 참석 바이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협력 바이어를 확대해 지속적인 중소기업 상품 소싱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체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생활문화시설 공모

    문체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생활문화시설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도서관과 생활문화시설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없는 작은 도서관 등이 지역 거점 도서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19일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libraryonroad.kr)에서 할 수 있다.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은 올해 처음 도입한 인문 프로그램 공모 지원 시스템(inmun360.culture.go.kr/b2b)에서 사업 신청과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문화의 집과 생활문화센터, 기초문화재단, 독립서점 등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역 인문대학 강사 등이 도서관에서 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할 도서관은 19일까지 전자우편(wisdom@kpipa.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2025년 수출 7000억달러 달성 청사진 마련

    정부가 2025년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정부는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무역구조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무역혁신 생태계 개선과 금융지원 확대, 편의 지원 등으로 요약된다. 먼저 차세대 유망품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5조원을 투자해 유망제품 개발 및 기존 수출상품 고도화에 집중하여 투자한다. 특히 혁신 신약, 의료기기 개발에 1조 6000억원이 투입된다. 연구개발·환경규정·인증제도를 개선·합리화해 기업부담을 줄여주고, 민간펀드 조성으로 유망기업 투자여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친환경차 전환 설비투자는 공장증설 없이도 각종 보조금을 지원한다. 유망기업의 해외마케팅도 추진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코트라 해외 협력유통망을 2배 확대하고,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K-뷰티 체험·홍보관’을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대외무역법을 개정, 서비스무역 대상을 모든 업종으로 확대한다. ‘6대 K-서비스’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20조원 이상 무역금융도 공급한다. 6대 K-서비스는 콘텐츠, 디지털서비스, 의료·헬스케어, 에듀테크, 핀테크, 엔지니어링이다. 올해 안에 K-서비스 통합 온라인 전시관도 세우기로 했다. 디지털 무역체제로의 전환도 가속한다. 하반기 중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무역 정보·사업을 추천하는 ‘무역투자 24’를 구축하고, 시장별 최신정보를 연중 200편 이상 동영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온라인 B2B 수출플랫폼에 유망 테마·기업별 전용관 30개를 마련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수출 지원책도 나왔다. 이달 중 코트라에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를 만들고 500개 기업에 맞춤형으로 지원해준다. 중소기업 1만개를 대상으로 코트라 현지무역관을 활용한 해외지사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부장·뿌리기업에게는 비대면 실사 지원도 한다. 정부·은행·기금만 가능했던 무역보험기금 출연 범위를 민간 협회·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올해 중으로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1500억원 규모의 수출혁신 펀드를 조성해 유망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2분기부터는 중요 경제활동을 위한 단기 국외방문 기업인에게 소관부처 심사와 질병관리청 승인을 거쳐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먼저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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