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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세븐,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에서 친환경 경영부분 대상 수상

    에이치세븐,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에서 친환경 경영부분 대상 수상

    에이치세븐(H7·대표 김도영)은 최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시상식에서 친환경(ESG) 경영부분 대상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치세븐은 세계 최초로 친환경 기능성 장갑 ‘H7 에코그립‘을 8년 만에 개발·생산한 기업이다. ‘H7 에코그립‘ 코팅장갑은 70~80% 물 기반 수용성 친환경 코팅제로 제작됐으며, 국내에선 유일하게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코팅장갑 중 일부는 발암물질인 DMF 용제와 그리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염화칼슘, 유황 등 각종 문제되는 기타 유해물질 첨가물을 사용해 만들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씻어내기 위한 세척작업도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100% 씻어낼 수 없으며, 유해물질이 잔존하는 장갑을 착용시에는 땀구멍과 피부로 흡수되기도 한다. ‘H7 에코그립’은 환경부에서 검증된 성분으로 만들어져 사용자가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세척 공정이 없어 산업폐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산업폐수 처리 또는 폐기하는 절차가 없어 탄소감소와 근본적인 환경오염을 방지해준다. 특히 ‘H7 에코그립’은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하고 있다. 장갑 생산부터 패키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생산 과정이 친환경으로 만들어진다. 에이치세븐의 ‘H7 에코그립‘은 반도체산업, 전기·전자, 자동차, 물류, 항공, 농업, 금속, 유리, 축산 등 다양한 B2B산업에서 사용되며, 제품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도 공급되고 있다. 현재 에이치세븐은 캠핑, 레저, 원예 등 B2B를 영역을 넘어 B2C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도영 대표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뜻 깊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안전을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컴퓨존, 기업회원 대상 애플 브랜드관 열어

    컴퓨존, 기업회원 대상 애플 브랜드관 열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컴퓨존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Apple 브랜드관’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Apple 브랜드관은 컴퓨존이 보유한 1만 5000여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다. 맥, 아이패드, 애플TV 등 정품 애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컴퓨존 Apple 브랜드관을 통해 판매되는 애플 제품은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컴퓨존 고객센터와 애프터서비스 센터도 애플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응대한다. 여기에 컴퓨존의 빠른 배송, 구매 전문 상담 등 특화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기업 고객을 위한 최적의 구매 환경을 제공한다. 정식 오픈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의 MS 365 1년 구독권 무료 증정, 주문제작 상품 특가 행사, 애플케어플러스 스페셜 할인 등 기업 맞춤형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달 중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 간편결제 할인 쿠폰 증정 등 결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Apple 브랜드관 오픈 관련해 컴퓨존 관계자는 “컴퓨존의 애플 브랜드관은 컴퓨존이 보유한 방대한 B2B 고객 풀을 활용한 애플 디바이스 대상 온라인 B2B 마켓플레이스”라며 “기업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10년 만에 저평가 벗어날까…“사상 최대 실적 전망”

    LG전자, 10년 만에 저평가 벗어날까…“사상 최대 실적 전망”

    KB증권이 LG전자가 올해 가전 부문에서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주가 또한 10년간의 저평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14일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LG전자의 가전(H&A) 매출은 60.6% 증가한 31조원으로 5년 만에 최대 매출이 전망된다”면서 “(이 부분) 영업이익도 지난해보다 111% 증가한 2조 4000억원으로 직전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의 이러한 분석의 배경엔 올봄 강한 미세먼지와 황사로 클린 가전 판매량 증가가 있다. 그는 “전자랜드의 지난달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고, 미세먼지가 심했던 기간인 2월 6~19일 판매량은 직전 2주(2월 27일~3월 5일) 대비 41% 늘었는데, 이러한 판매 호조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면서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를 비롯한 LG전자의 2분기 클린가전 판매량이 에어컨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LG전자 가전 부문은 클린가전 중심의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매출 증가와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가전 등 B2B(기업 간 거래) 매출 비중 확대로 이어져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됐다. 올 2분기 LG전자의 영업이익은 가전 실적 호조로 1조 1000억원으로 예상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추정치로 2009년 2분기(1조 4000억원) 이후 14년 만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거란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LG전자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12개월 PBR(주가순자산비율) 0.92배로 과거 10년 평균 PBR 1배를 밑돌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과거와 달라진 실적의 질을 고려하면 10년 역사적 저평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엘젠, ‘AINote’ 통해 음성 챗GPT 론칭

    엘젠, ‘AINote’ 통해 음성 챗GPT 론칭

    쓰지 않고 말로 이용하는 ChatGPT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로 제공 전 세계적으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대학, 지자체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며 서비스 론칭 2개월 만에 1억명의 월 사용자를 확보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 챗봇인 ‘뚜봇’을 선보였던 엘젠이 국내 최초로 쓰지 않고 말로 이용하는 음성 챗GPT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챗GPT에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한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의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AI 서비스 전문 애플리케이션인 ‘AINote’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엘젠 관계자는 “빠르고 정확한 보이스 자동 변환 기능을 자랑하는 AINote의 음성 챗GPT는 질문을 손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누구나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며 “모든 사용자가 높은 가치와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하더라도 기존의 오픈 AI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Inote는 추후 GPT-4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답변 언어를 선택하면 별도의 입력 언어 설정이 없어도 사용자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원하는 언어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계획 중이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GPT 지속 업그레이드, 이미지 생성, 자동 번역 등 보다 확대된 생성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엘젠은 2014년 출범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AI 전문 기업이다. ‘소리로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글로벌 수준의 음성, 안면 인식, 자연어 처리 기술로 국내 중앙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기업 등에 AI 기반 B2B·B2C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솔루션으로는 ▲AI 챗봇 ▲AI 음성 ▲스마트 키오스크 ▲인공지능컨택센터(AICC) ▲AI 노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AINote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음성 ChatGPT 외에도 영어 튜터, 면접관 등 다양한 대상과 롤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한층 전문화된 AI 서비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 명인코리아, ‘COPHEX 2023’ 참가

    명인코리아, ‘COPHEX 2023’ 참가

    설비배관자재 제조·유통 전문 기업 명인코리아(대표 김영열)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23)’에 참가한다. ‘COPHEX 2023’은 제약·바이오·화장품, 화학업계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생산·포장 프로세싱 및 관리, 아웃소싱 관련 글로벌 전문 전시회로 의약품, 화장품 제조기술 관련 Tech 세미나, 워크숍이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명인코리아는 자체 배관자재 브랜드 ‘MK’ 쎄니타리와 프리미어밸브, 스텐피팅, 진공피팅, 공압밸브, 다이아후렘 등 바이오, 제약, 식품, 연구, 플랜트 설비에 활용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력상품인 위생용 배관자재 MK 쎄니타리는 오랜 기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생산한 고품질 제품으로 지난해 기준 누적판매 45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OPHEX 2023 전시회를 통해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여 MK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기업을 만나 협력 관계를 구축해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인코리아는 ‘세상의 모든 배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관 및 설비자재를 비롯해 건축, 산업, 소방자재와 각종 공구류까지 약 40만여 가지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설비배관자재 제조·유통 전문 기업으로 2008년에 설립됐다. 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온라인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투명한 가격 노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고객 소통 실현과 더불어 B2C는 물론 B2B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LG전자, 영업익 1조 4974억원… 삼성전자 넘었다

    LG전자, 영업익 1조 4974억원… 삼성전자 넘었다

    LG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깜짝 실적을 기록, 반도체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1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한 1조 497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6% 감소한 20조 41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역대 1분기 실적 중 매출액은 두 번째,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뒤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추월했다. 이날 앞서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8% 폭락한 6000억원에 머물렀다. LG전자의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20.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증권사 11곳이 최근 1개월 내에 낸 보고서 집계에 따르면 실적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34.03% 감소한 1조 2405억원이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1조 9429억원엔 약 8000억원 규모의 일시적인 특허 수익이 포함됐기 때문에 실제 사업 수익성은 오히려 10∼20% 강화된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사 워룸(War Room) 태스크 등 사업 구조 및 오퍼레이션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전사적 노력이 성과로 가시화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는 전장 사업의 고속 성장과 사업자 간 거래(B2B) 비중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콘텐츠·서비스, 솔루션 등 비 하드웨어 사업과 온라인브랜드샵을 앞세운 소비자 직접판매(D2C) 영역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히트펌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고효율·친환경에 대한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조기에 감지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가성비’를 선호하는 흐름에 대응하는 등의 노력도 견조한 성과에 기여했다. 여전히 수요 회복은 부진하지만, 주요 원자재와 물류 측면에서 비용 감소 규모가 예상을 웃돌았다. 프리미엄 매출 중심의 성장 전략도 통했다.
  • 몬테비비아노 코리아, 협업툴 플로우 주관 ‘flower2023’ 납품업체에 선정

    몬테비비아노 코리아, 협업툴 플로우 주관 ‘flower2023’ 납품업체에 선정

    전국의 기업 관리자들과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페스티벌형 컨퍼런스 ’flower 2023‘이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잠실에서 펼쳐진다. 몬테비비아노 코리아는 이번 ‘flower2023’ 행사에 참석하는 기업 및 임원 들은 대상으로 제공될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카스텔로 몬테비비아노Castello Monte Vibiano,이하 몬테비비아노)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몬테비비아노는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 전해오는 전통을 과감히 탈피하고 보르도 품종과 토착 품종을 새롭게 블렌딩한 고품질 와인으로 알려졌다. 본사 측에서 대한항공 유럽 노선를 비롯한 카타르항공 등 세계 80개여 이상의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에 제공하고 있다. 품질 경영 국제 인증 기관인 노르셔 베리타스 (Det Norske Veritas, DNV)로부터 세계 최초 탄소제로배출인증(DNV ISO 14064)을 받은 몬테비비아노의 대표 와인인 안드레아(L’Andrea), 산지오바니(San Giovanni), 마리아카밀라(MariaCamilla) 등은 지난달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목동점·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대구 등 총 다섯 지점 내 와인웍스 식음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몬테비비아노 코리아는 “현대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B2B뿐 아니라 B2C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 홍콩 국민MC 두두 청 K-관광 로드쇼 명예 홍보대사에

    홍콩 국민MC 두두 청 K-관광 로드쇼 명예 홍보대사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4~26일 홍콩 미라호텔과 이스트 포인트 시티 쇼핑몰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의 국민 MC로 불리는 두두 청(DoDo Cheng)을 ‘K-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해 한국 관광을 알릴 계획이다. 24일에는 미라호텔에서 한국 관광 설명회와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진행한다. 서울·부산·제주 등 지자체와 다양한 테마관광 상품을 다루는 관광기업 24개 기관이 참가해 홍콩 현지 여행사 30여 곳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대구치맥축제, 보령머드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축제 주관기관도 참가한다. 양국의 관광업계가 함께 한국 관광 신규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마케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5일 개막식에는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현장에서 미니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두두 청은 다음 달 K-컬처를 주제로 하는 홍콩 TV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K-관광 로드쇼’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 15개 주요 도시에서 집중적으로 마케팅하는 연중 기획행사다. 홍콩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69만 5000명이 한국을 찾아 방한 5대 시장에 꼽힌다. 올해 2월 말 기준 방한 관광객 수도 2019년 대비 51% 수준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홍콩은 K-컬처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관광객 비중이 높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 회복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챗GPT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업스테이지

    챗GPT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업스테이지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는 말이 있다. 오픈AI의 초거대 인공지능(AI) 언어모델 기반 챗봇 ‘챗GPT’가 전세계 AI의 수문을 활짝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업체 중 노를 가장 잘 젓는 곳은 업스테이지가 아닐까.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사업자간거래(B2B) AI 스타트업이었지만, 카카오톡채널로 출시한 챗봇 서비스 ‘아숙업(AskUp)’ 구독자 수가 18일 만인 23일 35만명을 넘어섰으니, 인지도 하나는 확실하게 끌어올린 셈이다. 사실 아숙업은 업스테이지가 사내 메신저용으로 쓰던 AI ‘가상 인턴’이었다. 이를 카카오톡채널을 이용해 손쉽게 일반인 상대 서비스로 공개한 게 ‘신의 한 수’였다. 애초 AI 업계 실력자들이 모여 만든 탄탄한 핵심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업스테이지는 이미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추출해 이용할 수 있는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다. 고객 정보와 제품, 서비스 특징을 고려한 추천 기술, 자연어 처리 검색 기술 등을 다양한 업종에 맞춤형 노코드, 로코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게 주요 사업이었다. 최근엔 한화생명과 보험청구서류 5종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인식하는 OCR팩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업스테이지엔 네이버의 클로바AI를 만들고 세계적으로 AI 구루로 인정받는 김성훈 대표를 비롯해 구글,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멤버들이 포진해 있다. 회사는 NeurlPS, ICLR, CVPR, ECCV, WWW, CHI, WSDM 등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에 다수의 우수 논문을 발표하고, 온라인 AI 경진대회 ‘캐글(Kaggle)’에서 획득한 금메달이 11개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다.아숙업은 처음에 챗GPT 기반인 GPT3.5를 자사 기술로 튜닝하고 여기에 OCR을 적용했다. 문서를 사진으로 찍어 대화창에 올리면 이를 인식해 디지털 텍스트로 올려주다 보니 ‘눈 달린 챗GPT’로 유명해졌다. 이후 오픈AI가 GPT4를 출시하자 지난 17일 이를 적용, 메시지 앞에 ‘!’을 붙이고 대화를 하면 하루 10건까지는 GPT4를 활용해 답변하도록 만들었다. 23일엔 아숙업에 물음표(?) 검색을 도입했다. 대화창에 ‘?’를 입력한 뒤 질문하면 아숙업은 2021년까지의 정보만 학습한 챗GPT와 달리 최신 정보를 찾아 답변한다. 또 답변한 정보 출처도 링크를 달아, 챗GPT의 한계인 말을 만들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환각’(할루시네이션)을 보완하도록 만들었다. 아숙업은 무료 서비스지만 아숙업이 챗GPT를 사용하는 데엔 업스테이지가 비용을 부담한다. GPT4는 기존 챗GPT보다 비용이 15배 비싸지만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챗봇 ‘다다음’의 베타 서비스에 1만명 이상이 몰리자 출시 하루 만에 중단했는데, 업스테이지는 돈을 쏟아부어 가며 35만 구독자를 받아들이고 있다. 여기엔 김 대표의 다소 ‘덕후’스러운 고집이 작용했다. 이 회사 김근교 이사는 “김 대표는 전국민이 AI를 써보게 하고 싶어 한다”며 “챗GPT로 문턱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대부분 국민은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물론 물이 들어왔으니 돈이 되는 사업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일엔 글로벌 대상으로 아숙업 비즈니스 버전 ‘AskUp Biz’를 공개했다. 다양한 문서를 읽고 챗 AI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AskUp Doc’, 챗 AI를 통해 홈페이지 정보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할수 있는 ‘AskUp Web’, 업무용 툴인 슬랙에서 활용할 수 있는 ‘AskUp Slack’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공개 당일 하루만에 수백 건의 데모 신청을 받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 예스비, 중국 허마셴셩과 협약으로 K-브랜드 퍼스널 케어 상품 판매

    예스비, 중국 허마셴셩과 협약으로 K-브랜드 퍼스널 케어 상품 판매

    디지털 무역 플랫폼 예스비(yesbee)를 운영중인 아이오앤코코리아가 최근 중국에서 위드코로나 정책 변화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K-브랜드의 중국 오프라인 수출 확대를 모색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스비는 중국 ‘신유통’의 근원지라 불리는 알리바바의 오프라인 마켓 브랜드인 허마셴셩과 협약을 맺고 K-브랜드 퍼스널 케어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가 2015년에 설립한 허마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물류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O2O 플랫폼의 선두주자이다. 설립한지 3년만에 중국인들의 식품 구매 패턴을 바꾸고 허세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허마는 온-오프라인에 구애받지 않고 주문 즉시 고품질의 신선 식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해주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상하이에서 첫 오픈한 허마 매장은 22년 기준 중국 전역 250여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허마 배달 가능 지역 여부에 따라 부동산 금액이 달라진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비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누적 매출 1,3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 B2B 플랫폼 예스비 2.0에 이어 B2C 플랫폼 신디픽 글로벌 출시를 통해 K-브랜드의 디지털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안성에 위치한 하이브센터를 통해 국내외 B2C, B2B 물류와 글로벌 유통을 연계한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상반기 허마셴셩에 K-브랜드 퍼스널케어 상품 입점을 시작으로 식품, 뷰티 카테고리 상품도 순차적으로 입점시키고 온-오프라인 유통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관련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예스비 관계자는 “이번 허마셴성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기존의 온라인 시장 위주에서, 엔데믹 이후 활성화가 예상되는 오프라인 시장으로 발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중국의 더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 K-브랜드 소비재 상품들을 입점시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SK C&C·네이버 한국형 기업용 챗GPT 개발

    SK C&C·네이버 한국형 기업용 챗GPT 개발

    SK C&C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챗GPT 형태의 인공지능(AI) 콜센터 등 초거대 대화형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초대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사업 확장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30년 이상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기업) 시장에서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사업 경험을 쌓은 SK C&C의 대형 고객 대상 서비스 발굴 능력과 네이버클라우드의 차세대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해 국내 산업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SK C&C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우선 콜센터 자동화를 중심으로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캐피털 등 금융 분야별 맞춤형 초거대 AI 서비스 모델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 분야는 내용이 어렵고 전문성이 높아 AI 콜센터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SK C&C의 데이터 플랫폼과 AI 엔진 등을 금융 시스템에 접목하고, 하이퍼클로바X를 조합해 혼합형 초거대 AI B2B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두 회사는 초대규모 AI 기반의 ‘노코드’, ‘로코드’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코딩을 아예 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코딩만 해도 앱,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두 회사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코드 조합을 찾아내기로 했다.
  • SK C&C, 네이버클라우드와 챗GPT 형태 AI 콜센터 등 공동개발

    SK C&C, 네이버클라우드와 챗GPT 형태 AI 콜센터 등 공동개발

    SK C&C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금융기관 등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챗GPT 형태의 초대규모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초대규모 인공지능(AI) 기반 사업 확장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30년 이상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기업) 시장에서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사업 수행 경험을 쌓아온 SK C&C의 대형 고객 대상 디지털 시스템·서비스 발굴 능력과 네이버클라우드의 차세대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해 국내 산업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하이퍼클로바X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으로, 기존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고객 데이터와 결합해 각 사용자가 원하는 응답을 즉각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SK C&C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우선 콜센터 자동화를 중심으로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캐피탈 등 금융 분야별 맞춤형 초대규모 AI 서비스 모델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 분야는 내용이 어렵고 전문성이 높아 AI 콜센터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SK C&C 데이터 플랫폼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와 AI 엔진 아큐닷티에이 등 AI 데이터 플랫폼을 금융 시스템에 접목하고, 하이퍼클로바X를 조합해 하이브리드(혼합)형의 초대규모 AI B2B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두 회사는 초대규모 AI 기반의 ‘노코드’, ‘로코드’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코딩을 아예 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코딩만 해도 앱,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두 회사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코드 조합을 찾아내기로 했다.
  • 부산항 3년 만에 크루즈선 뱃고동 울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부산항에 국제 크루즈선이 입항한다. 오는 6월에는 부산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선도 운항하는 등 크루즈 관광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15일 독일 선사 피닉스라이즌의 국제 크루즈선 아마데아호가 승객 600여명이 탑승한 가운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2월 크루즈 관광이 중단된 뒤로 승객이 하선하는 것은 3년 만에 처음이다. 아마데아호 입항을 시작으로 올해 부산에는 국제 크루즈선이 80항차 입항할 예정이다. 또 올해 부산을 비롯한 속초, 제주, 인천, 여수 등 국내 5대 기항지에 크루즈선이 161항차 이상 입항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의 167항차와 비슷하다. 6월 1일과 24일에는 부산에 본사를 둔 팬스타그룹의 팬스타엔터프라이즈사가 승객 30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코스타세레나호를 운항한다.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에 기항하는 일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내국인이 국내에서 크루즈선에 탑승해 해외로 가는 첫 사례다. 시는 크루즈 관광 재개에 대비해 선사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부산 기항 관광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오는 27일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크루즈 B2B 박람회인 ‘시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참가하는 등 크루즈선 입항을 예년 수준인 연간 100회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침체했던 크루즈 시장이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아이엔지스토리-삼성전자, ‘스마트독서실’ 공간 운영 혁신을 위한 개발 협업

    아이엔지스토리-삼성전자, ‘스마트독서실’ 공간 운영 혁신을 위한 개발 협업

    공간 기술 디벨로퍼레이터(Space & Tech Developerator) 기업 아이엔지스토리가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독서실 공간 운영 혁신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 삼성전자 한국 총괄 B2B팀 오치오 부사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연동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을 친환경 스마트 독서실로 탈바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스마트독서실은 기존의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독서실·스터디카페와는 달리, 공간 내 냉난방 및 콘센트, 조명 시설 등에 삼성전자의 통합 제어 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고객의 집중도, 편의성 증대 및 가맹 지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곧 출시 예정인 작심 스터디카페·독서실 종합 광고 플랫폼 ‘작심 AD’에 대한 사이니지 솔루션과 키오스크 광고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매직 인포(MagicINFO)를 활용해 작심 AD의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는 “오프라인 기반 산업이 빠르게 스마트 무인 자동화로 전환되는 시장 흐름에서 삼성전자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만들어가겠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여 사용자 편의성 확대 및 디지털 친환경 조성을 통한 스마트 독서실 도입 등 오프라인 무인 공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씨이십일, 부산관광공사로부터 공로패 수상

    이씨이십일, 부산관광공사로부터 공로패 수상

    부산을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이미지 높인 공로 인정 받아 이씨이십일(EC21·대표 송영록)은 부산을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이미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초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부산관광공사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이십일은 2000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글로벌 B2B거래 사이트인 이씨이십일닷컴(ec21닷컴) 운영업체로 분사한 기업으로 연매출 150억원(2021년 기준)을 기록한 해외 마케팅 및 홍보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구축한 수출 플랫폼 ‘이씨이십일’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해외시장 조사, 수출 컨설팅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주력하다 검색엔진 최적화, 글로벌 뉴미디어 마케팅 등에 앞선 역량을 기반으로 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의 정책, 관광 분야의 온라인 광고, 소셜미디어 운영, 이벤트 프로모션 등으로 영역을 넓혀 왔다. 이씨이십일은 2019년부터 부산관광공사의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을 대행하면서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 아웃도어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 부산광역시가 가진 특유의 관광 매력도를 높여주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해 부산을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부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공로패를 수상하게 됐다. 이 회사는 부산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해양수산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서울시청, 인천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등 여러 공공기관의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 GS ITM,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GS ITM,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이끌고 인재 발굴·전문가 양성에도 적극 투자”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지난 22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기업 경쟁력대상 시상식’에서 GS ITM(변재철·정보영)이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SW) 기업을 발굴하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 등이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기업자원과 미래가치를 다면적으로 분석, 경쟁력 있는 SW기업 17개 사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클라우드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에 오른 GS ITM은 고품질의 SaaS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며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과 인재 발굴 및 전문가 양성의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클라우드 브랜드 ‘유스트라’(U.STRA)를 런칭한 GS ITM은 신성장동력으로 SaaS 사업을 제시하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온 바 있다. ▲인사(HR) ▲IT 서비스 관리(ITSM) ▲내부회계 등 다양한 SaaS 솔루션을 연이어 출시하며 IT 서비스 분야에서의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고객사를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 인재 발굴 및 전문가 양성을 통해 SW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학협력을 통해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개발 인력이 보유한 자격증 수만 512개에 달할 정도로 직원들의 기술 역량 향상을 전폭 지원 중이다. GS ITM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SaaS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SaaS 솔루션의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연계하여 B2B 플랫폼으로서의 전문성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효율적인 업무 및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플랫폼과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GS ITM 정보영 대표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공동의 목표 하에 뭉친 임직원들의 노력과 성과가 있었기에 금번 수상과 같이 GS ITM의 SaaS 사업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을 고민하는 기업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B2B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챗GPT 목표는 ‘사람이 보기 적합’… 거짓을 사실처럼 말하는 이유”

    “챗GPT 목표는 ‘사람이 보기 적합’… 거짓을 사실처럼 말하는 이유”

    사람보다 말을 더 잘하는 인공지능(AI) ‘챗GPT’가 나타나 정보기술(IT)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초거대 AI 모델은 뭐고 생성 AI 모델은 뭘까. 똑똑해진 AI가 인류를 지구 존속에 최대 위협 요인으로 간주하고 ‘말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영화같은 일이 어느날 실제로 일어나는 게 아닐까? AI 업계 화려한 ‘스펙’을 가진 이들이 모여있는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서 AI 프로덕트 사업을 총괄하는 배재경 테크리더는 26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영화에 등장하는 무서운 AI를 업계에선 인공일반지능(AGI·인간이 할 수 있는 어떤 지적인 임무도 해 내는 단계)라고 한다”며 “하지만 아직 챗GPT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능력, 또는 아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하는지를 표현하는 능력조차 많이 부족해, AGI는 먼 얘기”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그렇다면 챗GPT가 사실관계가 틀렸는데도 마치 사람이 거짓말하는 것처럼 그럴 듯하게 말하거나, 틀린 답 유도하면 기분 나빠하고, AP 기자에게 인신공격을 하는 등 자의식이 있는 것처럼 대답하는 건 어떻게 가능한 건가. “자의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일종의 착시다. 이런 경우가 몇번 나온다고 해서 무서워하거나 자의식이 있다고 볼 필요는 없다. 생성 모델의 특성 상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데는 탁월한 능력이 있고, 어떤 질문엔 진짜인 것처럼 대답할 수도 있다. 인터넷에 이미 유사한 표현이 많이 있었을 테니 AI에겐 어렵지 않은 일이다. 만일 다양한 질문이나 조건에서 일관되게 그렇게 답변할 수 있다면 AGI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을 텐데, 그런 시점은 아직은 먼 미래일 것으로 예상된다.” “AI의 학습은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특정 지식 자체를 학습하기도 하지만 그 지식들 사이의 공통 패턴이나 지식을 표현하는 방법도 학습한다. 챗GPT는 이 중 특히 후자를 좀 더 잘 하도록 추가 학습이 많이 됐다. ‘요약해줘’, ‘번역해줘’, ‘몇개 나열해줘’, ‘제목:저자 형태로 값을 뽑아줘’ 등의 명령은 정보 사이의 공통 패턴을 잘 학습했기 때문에 아주 잘 동작한다.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도 그럴듯하게 문장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학습의 목표가 정확성보다는 ‘사람이 보기에 적합할 것’이었기 때문이다.” 초거대 AI 모델은 뭐고 ‘초’거대가 되려면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건가. 생성 AI 모델은 또 뭔가. 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나? “‘초’거대라고 하는 데에 명확한 기준은 없다. 오픈AI의 언어 모델 ‘GPT-3’이 시발점으로 보이는데, 인터넷 상 수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했고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 학습을 위해 모델 사이즈도 커져야 했다. AI는 특정 문제 영역 한가지를 잘하는 모델에서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문제 영역에 특화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걸 잘하는 모델로 변화했다. 기존 모델이 그래픽처리장치(GPU)가 4~8장 꽂힌 장비 한 대로 충분했다면, GPT-3 이후엔 장비 수백~수천대 수준이 필요하게 되면서 초거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초거대 모델과 생성 모델은 논리적으로는 상관관계가 없지만 최근 언어 생성 모델이 사이즈가 커지면서 성능이 급속도로 향상됐다. 반대로 말하면, 초거대가 아닌 생성 모델은 성능이 안나오기 때문에 지금처럼 ‘생성’과 ‘초거대’가 같이 쓰이다 보니 혼동이 생기는 것 같다.”전문가가 보기에도 챗GPT는 놀라운가? 인터넷, 스마트폰이 나타났을 때와 비슷한 충격인가? “챗GPT의 등장에 업계도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이다. 매우 복잡한 상황을 고려한 고도의 직관이 필요한 바둑이라는 영역에서 인간을 이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알파고가 깨 버렸는데, 언어의 영역에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챗GPT가 보여준 셈이다. 그런데 인터넷, 스마트폰과 비교해야 하는 건 챗GPT가 아니라 AI가 가져올 변화다. AI 성능의 발전이 챗GPT 때문에 한 순간에 찾아온 것은 아니고, 그 이전에 이미 많은 기술적 진보가 있었다. 언어 쪽만 진보가 늦다가 최근 터지게 된 것이기 때문에, 변혁은 챗GPT가 아니라 AI가 일으키는 것이다. 인터넷은 도구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스마트폰은 그 토대 위에서 인터넷을 더 활용성 있게 한 하드웨어로서 정보 민주화를 일으켰다. AI는 소프트웨어로서 정보 민주화에 도움을 준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래서 AI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수준의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카카오도 연내 챗봇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한다. 바이두도 곧 출시한다고 하고, 주로 검색 광고를 하는 회사들이 AI 챗봇을 만드는데, 구글이 경계하는 것처럼 챗GPT 등장으로 검색 광고 시장이 변화할 것으로 보는지. “챗GPT가 잘하는 쪽은 전자상거래가 아니라 지식 분야다. 그런데 지식이 하는 역할이 대체로 사람들을 전자상거래로 끌어들이는 역할이고, 돈은 결국 전자상거래 상품 광고 쪽에서 나온다. 그래서 어찌 보면 검색 광고 수익 모델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챗GPT처럼 대화형 검색에서 결과의 주요 문장에 레퍼런스(참고) 링크가 달리는데, 광고주들이 이 레퍼런스를 놓고 경쟁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돈 많이 낸 사이트 위주로 레퍼런스를 연결해준다든지.” “더 중요한 변화는 ‘구독형’으로 지식 소비 형태가 전환되는 것이다. TV가 처음 나오면서 무작위 광고로 시작했고, 검색과 전자상거래가 등장하며 사용자 맞춤형 광고로 넘어갔다가 이제 특정 플랫폼에서 충분히 값어치를 얻고 있다고 판단되면 더 이상 광고를 안 보고 구독료를 내고 보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챗GPT의 등장으로 동영상 뿐 아니라 텍스트나 이미지 정보도 구독형으로 가게 되는 과정에 서게 됐다고 본다. 유튜브 때문에 검색 엔진을 덜 활용하게 됐고, 기존 검색 엔진에 잘 안 가게 하는 챗GPT도 구독형으로 가려고 한다.” AI 챗봇이 우리 생활을 어디까지 변화시킬 수 있을까. AI 챗봇이 넘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챗GPT가 잘하는 분야는 정보검색, 컨텐츠 생성, 추천, 요약, 번역, 코딩 등이다. 따라서 이 분야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지식 노동자들이 바로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업무가 정보를 찾고 분석하고 정리하는 것이라 각 업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특정 업계가 영향을 더 받고 덜 받고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지식을 소비하는 작업 패턴, 또는 우리 삶의 패턴이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다.” “챗봇이 넘어야 할 문제는 세 가지 정도로 보인다. 첫번째는 정확성 문제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데,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신뢰를 할 수 있다. 완전히 극복하기는 힘들겠지만 점진적으로 발전해 쓸만한 수준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실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사람의 몫이 될 것이다. 두번째는 시의성 문제다. 학습하는 데에 오래 걸리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학습하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게 느릴 수밖에 없다. 서버 성능이 좋아지고 학습 방식이 개선되면 점점 나아질 문제다. 세번째는 비용이다. 학습 비용뿐 아니라 서비스 중에도 계속 GPU 장비를 엄청나게 사용해야 한다. 인프라 비용이 천문학적일 수밖에 없다. 지금 오픈AI가 운영하는 구독 서비스도 얼마나 수지타산이 맞을지 의문이다.” 업스테이지뿐 아니라 특히 기업 간 거래(B2B) 위주 AI 기술 기업들은 하나같이 일반 독자들이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른다. 업스테이지는 어떤 회사인가. “AI 기술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매우 많다. 모든 회사가 개발팀, 또는 AI 개발팀을 보유할 수 없으니 당연하다. 이런 회사들이 좀 더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게 업스테이지의 목표다. 현재는 이미지 내 문자를 인식해 원하는 정보를 뽑아내는 기술, 전자상거래에서 추천·검색 기능을 고도화해 사업을 더 키우려는 회사에 도움을 주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메타버스 기반 마케팅 디지털전환 본격 박차

    메타버스 기반 마케팅 디지털전환 본격 박차

    포스코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는 지난 3일 마케팅 메타버스추진TF를 발족하고, 철강산업과 B2B 영업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전환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마케팅본부를 주축으로 경영지원본부, 기술연구원 등 유관부서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AI연구소, 포스코ICT 등 포스코그룹이 참여한다. 포스코가 설계하는 메타버스 공간은 ▲사내 부서 간 협업 공간 ▲포스코와 고객 간 소통 공간 ▲고객과 고객 간 교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포스코는 AI 등 메타버스 설루션을 활용해 마케팅본부 내 제품별 마케팅실의 판매 전략, 고객별 구매 특성, 미래 산업 트렌드 등 마케팅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 간·개인 간 업무를 상호 연결하는 등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고객 요구사항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기적으로 고객 응대 플랫폼(e-Sales)을 개선하고, 포스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쇼룸을 만들어 전 세계에 있는 고객과 시·공간을 초월한 비즈니스 편의성을 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제품 추천, 주문·생산·출하 정보 제공, 시황 전망 등을 통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실시간으로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포스코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고객과 고객이 서로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고객사는 포스코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다른 고객사를 초대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이를 비즈니스까지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향후 포스코는 해외법인, 국내외 가공센터, 고객사 등 전후방 철강공급 가치사슬이 연결된 메타버스 모델을 구축해 철강 산업과 관련한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中企전용 T커머스 채널 신설로 판로 확대 고민 해결해야”

    “中企전용 T커머스 채널 신설로 판로 확대 고민 해결해야”

    뛰어난 기술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기전용 T커머스 채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T커머스를 활용한 중소상공인 판로확대 정책토론회’에 참석자들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T커머스는 텔레비전과 상거래를 결합한 합성어로, TV 시청 도중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 리모컨으로 상품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를 말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T커머스는 중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매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T커머스 10개 가운데 9개 사업자가 대기업 또는 통신사에 속해 있으며 중기제품 편성 비율도 계속 감소하고 있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품종 소량생산 등 중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T커머스 채널이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발제자로 나선 임채운 서강대 교수는 ‘TV홈쇼핑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데이터방송을 이용하는 T커머스는 TV홈쇼핑 방송서비스의 단순성 및 경직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TV보다 고객접근성이 떨어지는 온라인 인터넷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홈쇼핑 대안”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확대와 마케팅역량 강화에 활용될 잠재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T커머스를 방송·통신·유통이 융합된 복합적이며 유연한 채널로 접근해 규제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발제를 맡은 이정희 중앙대 교수가 ‘중소·벤처기업의 마케팅 역량과 판로확대’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중소기업 시장의 대부분은 내수시장”이라며 “중소기업제품의 주요 판로는 대부분(92.8%)이 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하는 B2B거래이며 소매판매는 7.2%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소매판매 마케팅력의 증대와 판로개척 확대의 기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영균 광운대 교수는 “규제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하는데 T커머스 진입 규제는 논리와 명분이 부족하며, 오히려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후생을 저해하고 거래의 비효율성만을 초래한다”며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필요성에 적극 공감”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감사는 “TV와 e커머스의 장점을 고루 갖춘 T커머스가 블루오션을 개척해 판로 혁신을 꾀하는 소상공인에게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 자립·자생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형 ㈜홈가원 대표이사는 “T커머스는 중소기업 상품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기 좋은 플랫폼임에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이 T커머스 채널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과 중소기업전용 T커머스가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공공성을 가진 T커머스 채널이 신설된다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단독사업자로 T커머스 출범시 사업 초기 투자/비용이 86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자본이 투자될 경우, 투자비 회수기간을 고려할 때 입점 중소상공인에 대한 수수료 인하에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여성, 벤처, 혁신기업 등이 참여해 채널을 오픈한다면 중소상공인 지원효과가 즉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만나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업무 협약 통한 근거리 배송 서비스 영역 확대

    만나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업무 협약 통한 근거리 배송 서비스 영역 확대

    ‘카카오 T 도보배송’ 3㎞ 이내 배송 서비스 수행 만나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 T 도보배송’의 3㎞ 이내 근거리 배송 중 일부를 공유 받아 수행한다. 만나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라스트마일 업계 공동 발전을 위한 배송대행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의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등 소화물까지 물류 영역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T 도보배송은 편의점, 화장품, 베이커리 등 배송이 수월한 품목을 1.5km 이내 근거리로 배송하는 B2B 기반 서비스로, 만나플러스는 해당 서비스의 주문 중 일부를 공유 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만나플러스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동반성장의 배송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는 파트너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사 대리점과 배송원에게는 기존의 비피크타임에 추가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물량이 발생하는 등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만나플러스는 현재 전국 가맹점 5만 4000여개, 소속 배송원 3만 3000여명, 대리점(지역 배달대행사) 16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는 배송 업계 선도 기업이다. 만나플러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와 배달대행 제휴 및 GS리테일과 협력으로 GS25 편의점, GS더프레시 슈퍼마켓 매장의 배달을 수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B2B 배달 대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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