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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영, ‘떠나면서 박수 받은’ 3가지 이유

    서인영, ‘떠나면서 박수 받은’ 3가지 이유

    “활동중단? 서인영처럼, 박수받고 떠나라.” 잠시적인 휴식기를 선언한 가수 서인영(25)이 지난 9일 마지막 스케줄로 KBS 2TV ‘뮤직뱅크’를 소화했다. 지난해 8월 ‘뮤직뱅크’의 새MC로 전격 투입된 후 유세윤과 함께 약 5개월간 진행을 도맡아 온 서인영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만난 서인영은 “많은 것을 배웠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며 “가수로서 가장 큰 애착을 갖고 임했던 프로그램이다. 막상 오늘이 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인영의 마지막 방송은 무겁지 않았다. 방송 말미 유세윤이 서인영의 하차소식을 전하자 그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작별을 고했던 여타 여성MC들의 전례과 달리 씩씩하게 소감을 밝혔다. 서인영은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며 “2008년 한해동안 정신없이 그리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만큼 여러분들이 무한한 사랑을 주신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잠시 쉬는 동안 그 사랑이 아깝거나 실망스럽지 않도록 발전된 서인영으로 돌아오겠다.”란 다짐과 함께 “제가 없더라도 ‘뮤직뱅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방송을 마친 후 서인영은 ‘뮤직뱅크’ 제작진들과 함께 식사를 곁들인 조촐한 작별 파티를 가졌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이날 자리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로 마무리됐다.”며 “서인영이 ‘휴식’ 의사를 전해 하차하게 됐지만, 그동안 열심히 또 만족스럽게 해줬기 때문에 제작진으로 부터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떠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비롯해 SBS ‘야심만만’과 KBS 2TV ‘뮤직뱅크’등 갑작스런 활동중단 선언에도 불구, ‘2008년 신상녀’로 동분서주했던 그녀의 다방면 활동이 긍정적 평가로 마무리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취재했다. 가장 가까이서 프로그램을 함께 꾸려 온 ‘뮤직뱅크’ 노진영 작가는 그 이유를 크게 3가지로 꼽았다. [ ‘활동중단’ 서인영이 박수받고 떠난 3가지 이유 ] ◇ 성실성 서인영을 ‘시류(時流)를 잘 만난 연예인’으로 구분한다면 오산이다. ‘뮤빅뱅크’ 노진영 작가는 서인영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서슴없이 ‘성실성’을 지목했다. “뮤직뱅크의 경우, 대본카드를 안보며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 ‘대본숙지’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말문을 연 노 작가는 “서인영은 2008년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가수 중 한명이었지만, 틈틈이 충분한 대본 연습을 한 후 방송에 임하는 성실성을 보여줬다. 때문에 단 한 번도 큰 실수도 없이 진행을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성실성 보다는 ‘순발력 있는 MC’가 아니냐.”는 질문에 노 작가는 “아니다. 서인영의 특성에 따라 애드립이 요구되는 대본이 많았던 것은 사실였지만, 이런 애드립성 대본을 120%, 200% 더 재밌게 살려내기 위해 숱한 연습으로 노력해 준 것은 역시 서인영 본인의 몫이었다.”고 설명했다. ◇ 적당히? NO, 완벽파 ’뮤직뱅크’ 측은 “서인영이 보여준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서 상호간 믿음이 쌓여갔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29일 유세윤과 함께 첫 MC 신고식을 서인영은 치뤘던 서인영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개사한 ‘난 남자가 있는데’ 로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12월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연말특집에서 서인영은 영화 ‘물랑루즈’의 OST ‘레이디 마멀레이드(Lady Marmalade)’를 화려한 무대로 재연해내 포털 검색어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날 연말결산 특집 ‘뮤직뱅크’는 10.8%(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기준·27일 발표)로 지난해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뮤직뱅크’ 노 작가는 “서인영은 소위 ‘적당히 파’가 아니다. 일단 맡은 무대는 확실히 해내려 했고 이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 유세윤과의 찰떡호흡 지난 ‘뮤직뱅크’ 시청자 게시판에는 더이상 유세윤과 서인영의 찰떡호흡을 볼 수 없다는데 안타까움을 표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다수 게재됐다. ‘뮤직뱅크’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재치 넘치는 진행은 방송 3사 음악방송 중 단연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며 “실제로도 사이가 좋다보니 방송에서도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애드립 호흡이 빛났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마지막 대본 연습을 위해 만난 유세윤과 서인영은 실제로 오누이처럼 친근한 모습이었다. 유세윤이 서인영의 골드빛 반짝이 의상에 대해 농담을 건넸고 서인영은 유세윤에게 밉지 않은 반격(?)을 가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 작가는 “서인영은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방송에서 그대로 드러난 캐릭터”라며 “성격 덕에 방송 제작진및 동료 출연자들과 원만한 사이를 유지해 왔고, 방송에서 보여진 찰떡호흡은 비교적 좋은 결과로 비춰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일명 ‘신상녀’라는 수식어 탓에 이미지적 편견도 적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방송인”이라는 것이 ‘뮤직뱅크’ 제작진이 본 서인영에 대한 평가였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서인영은 “특별한 계획은 아니지만 여행 및 공부를 병행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순히 공백기가 아닌 조금이나마 발전된 서인영으로 돌아 오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하는 서인영의 모습에서 ‘데뷔 7년’ 그녀가 여전히 ‘핫 아이콘’으로 빛나고 있는 이유를 엿볼 수 있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LG 만한 게 없네”··· ‘2009 CES’ 이색 제품들

    “삼성·LG 만한 게 없네”··· ‘2009 CES’ 이색 제품들

    슬림폰보다 더 얇은 ‘초슬림 TV’,영상통화가 가능한 손목시계 휴대전화,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노트북 PC····.8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가전박람회인 ‘2009 CES(소비자가전쇼)’는 최첨단 가전제품들의 경합장이었다.기발한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이 관객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얇은 TV가 대세…삼성·LG LED TV에 이목  특히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끈 것은 초박형 LED TV.삼성전자가 시연한 LED(발광다이오드) TV인 ‘Luxia(럭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인 6.5㎜를 자랑한다.현재 시판 중인 10㎜대 슬림폰 보다 날씬한 이 TV는 동영상을 잔상없이 부드럽게 구현하는 ‘오토 모션 플러스 240㎐’,풍부한 색 표현을 위한 ‘와이드 컬러 컨트롤 프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노린 ‘인텔리전트 파워 세이빙’ 등 최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말 IFA 2008에서 8.9㎜ 두께의 LED TV를 비공개로 선보인지 5개월여 만에 6㎜대 두께의 TV를 선보였다.삼성은 전시장 곳곳에 LED TV인 ‘Luxia 6000,7000,8000시리즈’ 제품을 나눠서 전시하면서 향후 차세대 TV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부사장은 “2009년에는 ‘차세대 TV’로서의 LED TV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전자도 뒤에서 빛을 쏘아주는(백라이트) 방식으로는 세계에서 두께가 가장 얇은(24.8㎜) LED TV를 선보이면서 초슬림 TV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계모양·재활용 휴대전화 희한하네  LG전자는 세계 최초 ‘3세대 터치 와치폰’을 선보였다. 와치폰은 영상통화가 가능한 손목시계 모양의 휴대전화로 고밀도 기구설계와 소형화 기술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실제 고급 손목시계 제작과 같은 재료·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와치폰 전면은 강화유리를 곡선으로 처리했고 테두리에는 메탈 소재가 사용했다.특히 통화와 문자 입력은 물론 시간 조정이나 알람 설정 등의 화면조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1.43인치 전면터치스크린을 사용했다.    모토로라는 세계 최초로 재활용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휴대전화를 내놨다.모토로라는 플라스틱 페병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를 케이스로 사용했다.이 케이스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포장박스와 내부 완충자재도 모두 재생 종이로 제작해 환경친화적 성격을 강조했다.모토로라는 올 상반기부터 미국에 출시,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노트북  소니는 포켓 스타일 노트북 PC ‘바이오 P 시리즈’(20.3㎝·8인치·LCD)를 선보였다.휴대성이 강조된 이 제품은 가로·세로·폭이 각각 24.5㎝·12cm·1.98㎝로 A4용지의 3분의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또 무게가 600g 정도밖에 안돼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다.초소형 크기에도 불구하고 고해상도 LCD와 자연스러운 타이핑이 가능한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주위 소음에 관계없이 낮은 볼륨으로도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등 소니의 프리미엄 기술을 담고 있다.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예약 판매하는 ‘바이오 P 시리즈’는 VGN-P15L(고급형) 159만 9000원,VGN-P13LH(실속형) 119만 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휴대기기 중심될까  인텔은 20여종의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를 전시했다.저전력·저발열·초소형 프로세서인 아톰(코드명 실버손)을 탑재한 MID는 현재 PMP 등 휴대 멀티미디어 기기에 주로 탑재되는 ARM 기반 CPU보다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 측면에서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인텔은 향후 휴대 기기의 중심은 MID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초소형 캠코더…휴대전화인줄 알았네  코닥은 휴대전화 크기 정도에 불과한 초소형 포켓 비디오카메라 ‘이지쉐어 Zx1’를 선보였다.’이지쉐어 Zx1’은 초당 60프레임의 HD급 화질 동영상을 최고 10시간까지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또 이 제품은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촬영한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고,유튜브 등과 같은 동영상 웹사이트에도 손쉽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전선 없이도 충전가능한 PDA    PDA 운영체제 업체로 유명한 팜(Palm)은 멀티터치 액정화면과 ‘쿼티(QWERTY) 키보드’를 사용한 스마트폰 ‘팜 프리(Palm Pre)’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팜의 웹OS 플랫폼을 장착한 첫 단말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애플사 ‘아이폰’의 대항마로 평가되고 있는 이 제품은 무선 충전기를 통해 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팜 프리(Palm Pre)’는 스프린트를 통해 조만간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거북이’ 1대보컬 수빈, 솔로가수 전격데뷔

    ‘거북이’ 1대보컬 수빈, 솔로가수 전격데뷔

    故 임성훈(터틀맨·38)의 사망으로 해체됐던 혼성그룹 ‘거북이’의 1대 여성 보컬 수빈이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수빈의 소속사 측은 “거북이의 1대 보컬이었던 수빈이 7일 새 음원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사랑은 봄처럼’으로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수빈은 2001년 거북이가 처음 결성 돼 ‘사계’로 인기몰이를 하던 당시의 메인 보컬. 수빈은 학업 문제로 인해 그룹에서 탈퇴를 선언했고 이후 빈자리에는 2대 보컬 금비가 투입 돼 활동했다. 수빈의 소속사 측은 “수빈은 ‘사계’ 활동 후 가요계를 떠나 학업에 열중하기로 마음을 먹어 가수 활동을 그만 두게 됐다.”고 설명하며 “이후 수빈의 결정에 따른 팬들의 아쉬움이 컸고 다시 솔로 가수로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거북이 때와는 완전히 다른 창법과 실력으로 솔로 가수로 거듭난 수빈은 현재 많은 연습으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찾았다.”며 “이번 앨범은 수빈의 장점을 가장 잘 부각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자신했다. 타이틀곡 ‘사랑은 봄처럼’은 24인조의 스트링과 실력파 세션들이 완성한 따뜻한 러브송. 씨야의 ‘사랑의 인사’, 에반의 ‘남자도 어쩔수없다’를 작사한 이지은과 김경호, 타이푼 등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수빈의 솔로 활동이 故 임성훈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끝내 지난해 9월 해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룹 ‘거북이’의 명예를 회복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Garment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론 오스본, 방송 중 패널과 머리채 잡고 싸움

    샤론 오스본, 방송 중 패널과 머리채 잡고 싸움

    연예기획사의 큰 손인 샤론 오스본(56)이 최근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 중 패널에게 주스를 끼얹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블랙 사바스’ 멤버인 오지 오스본의 아내로 더 잘 알려진 샤론 오스본은 구랍 녹화가 진행된 쇼 프로그램 VH1 ‘Rock of Love:Charm School’ 에 출연했다. 당시 샤론은 조언자의 역할로 출연해 패널들의 말을 들어주고 때때로 ‘쓴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날 싸움은 패널로 출연한 미국 유명 섹시모델인 매건 하우저만(27)의 애완견 발언에서 비롯됐다. 방송에서 매건이 자신이 키우고 있는 애완견을 중성화 수술 시켰다는 이야기를 하자 애견 애호가인 샤론이 발끈하고 나선 것. 샤론은 비키니를 입은 해서먼에게 “왜 개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나. 중성화 수술은 네가 받는 게 좋겠다. 넌 아기에게 젖도 못줄 것 같다.”며 수위 높은 맹비난을 퍼부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매건 역시 이에 발끈해 “뇌가 죽은 남편과 살면서”라고 오지 샤론에게 인신공격 발언을 한 것. 과거 오랜 기간 약물중독에 빠져있었던 남편 오지 오스본을 ‘뇌가 죽은 사람’ 에 빗대 비난한 것. 이에 격분한 샤론은 자신의 의자 뒤에 있던 주스를 매건의 얼굴과 가슴 등에 퍼부었고 곧 두 사람이 서로 엉겨붙어 치열한 몸싸움을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머리를 잡아당기며 싸웠고 프로그램의 경비원들의 저지로 간신히 둘의 싸움은 끝났다. 밖으로 끌려 나건 매건은 팔을 다친 듯 팔에 붕대를 감고 병원으로 실려 갔고 경찰에 샤론을 폭행죄로 고소했다.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비난의 목소리는 높았다. 한 네티즌은 “두 사람 모두 방송에서 서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기 때문에 잘못했다.”며 신중하지 못한 언사를 꼬집었고 또다른 네티즌들은 “패널의 싸움을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방송국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 ‘뮤뱅’ 연말결산 ‘K-차트 MVP’ 가린다

    오늘 ‘뮤뱅’ 연말결산 ‘K-차트 MVP’ 가린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오늘 ‘연말결산 특집’을 맞아 ‘2008년 K-차트 MVP’를 선정한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뮤직뱅크’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K-차트’ 월 장원을 차지했던 가수(그룹)이 총 출동하며 그 중 ‘MVP’ 시상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 491회 ‘뮤직뱅크’는 올해 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8 MVP’ 시상도 더해져, 화려한 축제 분위기로 거듭날 전망이다. ‘뮤직뱅크’는 공영 음악방송으로서, 투명한 차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기록된 ‘시청자 선호도, 음원 판매, 음반 판매 점수’를 모두 공개, 세 가지 점수를 합산해 전체 순위를 결산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차트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 그동안 ‘뮤직뱅크’에서 월 장원 격인 ‘K-차트 통합 1위’를 차지한 가수로는 ‘노바디’, ‘소핫’의 원더걸스,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의 빅뱅, ‘주문-미로틱’의 동방신기, 소녀시대, MC몽, 쥬얼리 등이 있었다. 이중 올 한해 ‘통합 점수치’가 가장 높은 곡을 보유한 가수(그룹)에게 수여되는 ‘뮤직뱅크 2008 MVP’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2008년의 마지막이자 연말특집으로 꾸며지는 만큼 대규모 시상식 못지 않은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도 함께 기획돼 있다. 먼저 2008년 ‘뮤직뱅크’의 새 MC로 투입 돼 호평을 받은 서인영과 유세윤은 자신들의 특기가 돋보이는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서인영은 영화 ‘물랑루즈’의 OST ‘Lady Marmalade’(레이디 마멀레이드)를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소화해내 뮤지컬의 감동을 재현하며, 유세윤은 자신이 활약했던 개그 콘서트 코너 ‘닥터피쉬’를 독특한 버전으로 재구성해 보인다. 비는 ‘I DO’(아이 두)와 ‘Rainism’(레이니즘)을 연이어 열창하는 미니 콘서트를 마련했다. 또한 하반기 발라드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 김종국과 백지영은 각각 히트곡인 ‘어제보다 오늘 더’와 ‘총 맞은 것처럼’을 바꿔 불러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이밖에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원더걸스 선예,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씨야의 남규리가 모여 팝그룹‘푸시캣돌스’의 섹시한 무대를 재연한다. 이어 2008년 주목받은 신인그룹 샤이니는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Wild eyes)’를, 2PM은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무대를 꾸며내 이날 방송은 올 한해 방송 사상 가장 풍성한 볼거리로 넘쳐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호텔 베스트 8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호텔 베스트 8은?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가 최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호텔 베스트8’을 선정했다. 이 매거진은 “피곤할 때, 도시 생활에 지쳤을 때, 휴식이 필요할 때 멋진 호텔들은 우리들의 회복을 도와준다.”며 그 첫 번째 호텔로 이탈리아 베니스의 치아프리니 호텔(Hotel Cipriani)를 꼽았다. 올해 50주년 생일을 맞은 이 호텔은 베니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를 주름잡았던 베니스의 전성기를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포스트랜치인’(Post Ranch Inn) 호텔도 리스트에 올랐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이 호텔은 하룻밤 숙박비가 2200달러에 달하는 고급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통유리로 제작된 객실과 헬스, 요가 등 각종 부대시설이 정비돼 있는 이 호텔은 올 봄 일부 객실을 신축해 더욱 새로워졌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파크하얏트(Park Hyatt)는 할리우드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Lost in Translation)의 촬영지로 익히 알려져 있다. 아시아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유명하며 45층에 꼭대기에 위치한 수영장은 투숙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대시설로 꼽힌다. 특히 프랜차이즈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기타 지역의 하얏트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호텔 베스트 8’ ▲이탈리아 베니스의 치아프리니(Hotel Cipriani)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스트랜치인(Post Ranch Inn) ▲남아프리카의 싱이타 사비 샌드(Singita Sabi Sand) ▲프랑스 파리의 Hôtel Plaza Athénée ▲칠레의 Explora En Patagonia ▲미국 캘리포니아의 샤토 마몽(Chateau Marmont) ▲일본 도쿄의 파크 하얏트(Park Hyatt) ▲몰디브의 Banyan Trees Maldive Madivaru 사진=inka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 경희대학교 수능 비중을 확대했다.서울캠퍼스는 ‘가’군 모집인원의 50%를 수능만으로 우선선발하고,나머지 50%는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한다. ‘나’군은 모집인원 전체를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국제캠퍼스도 서울캠퍼스처럼 ‘나’군에서 수능만으로 50%를 우선선발하고,나머지는 수능과 학생부로 선발하며,‘다’군은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수능 우선선발 외에 일반선발에서는 학생부와 수능으로 선발하고,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또 계열별 수능영역점수를 차등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와 외국어를 각각 30%씩 반영하고,자연계는 수리와 탐구를 각각 30%씩 반영하며 나머지 두개 영역은 25%내지 15% 비율로 차등한다.수능반영 방법은 본교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자율전공학과(인문,자연)를 모집하며, 글로벌리더전공,글로벌비즈니스전공,컨버전스 사이언스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국제캠퍼스의 경우 자율전공학부를 모집한다.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간의 전과가 허용되고,캠퍼스 내에서 학과간 전과도 재학 중 3차례의 기회가 주어진다. ■ 고려대학교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진행한다. 우선선발에서는 수능을 100% 반영하여 논술에 응시하기 전 미리 일반전형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한다. 일반선발에서는 수능을 50% 반영하며 학생부는 계열에 따라 40~50%를 반영하고 인문계는 논술이 10% 반영된다. 수능에서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탐구영역은 변환점수를 반영하여 합산한다.자연계는 논술을 보지않으나 의과대학은 논술 대신 면접을 본다.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필수선택은 아니나 응시했을 경우 탐구영역 한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일반선발에서 학생부의 교과성적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에서 학년별로 학기·이수단위 구분 없이 석차등급 상위 1개 과목씩을 반영한다. 비교과성적은 봉사활동과 출결상황,수상경력,특별활동의 내용을 반영한다. 세종캠퍼스에서 4학기를 이수하고,안암캠퍼스의 다른 학과로 전공(제1전공)을 변경하여 학위를 이수하는 제도인 ‘캠퍼스 간 소속변경 제도’도 있다. ■ 국민대학교 ‘가’군 일반학생의 경우 수능(60%)+학생부(40%)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하며,수능과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은 수능이 66.67%,학생부는 33.33%이다. ‘가·나·다’군 예체능계는 수능,학생부,실기고사 성적을 통하여 선발(일부 다단계)하고 ‘다’군 조형대학은 수능(100%)으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백분위 성적을 점수화하여 반영하고,모집단위별 반영영역은 인문계(경상·경영대학 제외)의 경우 언어(24%)+수리나형(21%)+사회탐구(22%)+외국어(33%)이며,자연계는 언어(21%)+수리가형(33%)+과탐(22%)+외국어(24%)를 각각 반영한다. 특이할 만한 사항으로 경상·경영대학의 수능반영 영역을 인문계 학생과 자연계 학생이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변경하여,수리영역은 ‘가형(21%) 또는 나형(21%)’을,탐구영역은 ‘사회탐구(22%) 또는 과학탐구(22%)’를 본인이 선택(응시)한 과목에 따라 반영되도록 하였다. 학생부성적은 교과성적(90%)과 출결성적(10%)만을 반영한다. ■ 서강대학교 수능 응시영역을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은 언어,수리(나형),외국어,사탐(3과목)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가능하며 자연계열은 언어,수리(가형),외국어,과탐(3과목)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다단계 전형으로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1유형에서 수능 4개 지정영역 합산성적 순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우선 선발한다. 1유형에 선발되지 않은 모든 지원자에게 2유형을 적용하여 나머지 약 50%의 모집인원을 뽑는데,수능 4개 지정영역 성적(70%)+학생부(30%)를 합산한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탐구영역은 성적이 좋은 3과목만 반영하며,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도 사탐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선택 반영한다. 수능반영방법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탐구영역은 백분위 자체변환점수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한다. 모집단위별로 수능반영 영역별 가중치를 달리 적용하므로 해당 모집단위의 영역별 가중치를 꼼꼼하게 살펴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게 좋다. ■ 단국대학교 인문·자연계열은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수능 100%로 선발하는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하며,나머지는 수능 50%,학생부 50%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수리 가형 선택 시 공연영화학부,인문계열,체육교육과는 3%,건축학과는 5%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학생부는 인문·예체능 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회교과를,자연계열은 국어,수학,영어,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과목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천안캠퍼스는 ‘나·다’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며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20%,수능 80%를,치의예과는 학생부 10%,수능 90%를 반영한다. ‘다’군에서 인문·자연계열 및 지역할당제 전형은 학생부 30%,수능 70%를,의예과는 학생부 10%,수능 9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의·치의예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예체능계열 지원자가 수리 가형 선택 시 5%의 가산점을,의·치의예과 지원자가 과학Ⅱ 선택 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 삼육대학교 신설된 ‘기초의약과학과’에서 기존 약학과의 모집정원인 30명을 모집하여 의·치학전문대학원 및 약학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교육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인원 30명 중 12명을 교과우수자(학생부 70%+수능 20%+면접 10%)로 우선 선발하며,18명은 수능우수자(수능 90%+면접 10%)로 선발한다. 최초합격 등록마감 후 우선선발 인원 중 미등록 인원은 수능우수자 기준으로 충원한다. 수학능력시험은 언어 20%,수리 30%,외국어(영어) 30%,탐구(사회·과학) 20%를 반영하며,학교생활기록부도 수학능력시험 반영영역과 동일한 교과를 반영한다. 기초의약과학과,신학과,예체능계 학과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수학능력시험 50%,학교생활기록부 40%,면접시험 10%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한다. 수학능력시험은 백분위점수를 사용하여 인문·사회 계열의 모집단위는 주로 ‘언어,사회탐구,외국어’의 영역을 반영하며,자연계열의 모집단위는 ‘수리,사회·과학탐구,외국어’의 영역을 반영한다. ■ 동덕여자대학교 ‘나’,‘다’군 분할 모집한다.전형요소 및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나,다군 동일하다.인문·자연계열은 수능성적과 학생부 성적을,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 성적이 포함된다. 인문·자연계열 큐레이터과는 학생부 30%,수능 7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 회화과,디지털공예과,디자인학부는 학생부 20%,수능 40%,실기 40%를,피아노,성악과,관현악과,무용과,방송연예과,실용음악과,모델과는 학생부 20%,수능 20%,실기 60%를 반영한다. 체육학과는 학생부 20%,수능 50%,실기 30%로 학생을 선발한다.농어촌,전문계 특별전형은 인문·자연계열만 모집한다.학생부 30%,수능 70%를 반영한다. 수능은 본교 반영영역의 백분위 성적을 활용해 반영한다.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교과 성적 90%(석차등급 활용),출석성적 1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은 인문,자연,예체능계열 모두 국어교과,영어교과를 필수 반영하며 사회,수학,과학교과 중에서 성적이 좋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 명지대학교 전형방법은 일반전형 ‘가’군에서 음악학부만 75명을 학생부 및 수능 각 20%와 실기 60%로 선발한다. ‘나’군의 경우 일반전형에서 808명을 학생부 25%에 수능 75%로 뽑는다.‘다’군 280명은 수능으로만 선발한다. ‘나’군의 농어촌학생(39명) 및 전문계고교(47명) 특별전형은 학생부 12.5%+수능 75%+면접 12.5%로 반영한다. 수능은 가·나·다군에서 동일하게 준점수를 기준으로 언어·수리(가)·수리(나) 영역 중 표준점수가 높은 1개 영역을 자동 반영하고 외국어(영어)영역은 필수 반영하며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영역 중 수능 표준점수가 높은 2개 과목을 자동 반영한다. 학생부는 학년별로 1학년 25%,2학년 30%,3학년 45%를 반영한다.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의 과목별 석차등급을 기준으로 가·나군에 최고 200점,최저 160점을 반영한다. 수시2-1,수시2-2 모집전형 미등록으로 발생한 결원 또는 동점자 합격으로 인한 초과 모집인원은 해당 인원만큼 다군에서 가감하여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광운대학교 ‘가’군(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일반학생,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상위2과목) 영역의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수능 반영지표는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탐구영역은 표준점수(90%)와 백분위(10%)를 함께 사용한다. 가산점은 자연계열 모집단위 중 전자정보통신공학군,컴퓨터공학군,전기전자재료제어공학군,화학공학과,환경공학과는 수리 ‘가’형 응시자와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산출점수의 10%를 각각 부여하며,자연과학군은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만 산출점수의 10%를 부여한다. 건축학과(5년제)와 건축공학과는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다. 일반학생 전형은 과학탐구와 사회탐구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 상명대학교 서울에서는 정원내(일반전형,예체능전형)와 정원외(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졸업자)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내의 일반전형에서 50%의 학생은 수능점수만으로 선발하며,나머지 50%는 수능과 학생부교과를 반영하여 선발한다.인문계의 경우 수리영역 반영비율이 30%,자연계의 경우 언어영역 반영비율이 30%인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이번 입시의 특징이라면 과거 대부분 학부제로 신입생을 선발하던 방식을 학과제(학과단위) 선발로 변경한 점이다. 특히,서울캠퍼스는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의 경우 기존 학부를 폐지하고 대부분을 학과선발로 전형방식을 바꾸었다. 또 저작권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법적·기술적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저작권보호학과를 개설하였다.정원은 25명이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국제전문가 육성을 위해 경영 및 경제통상학부를 경영대학으로 승격했다. 정원은 215명이다.천안캠퍼스에서는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영어·한국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영어 통·번역학 전공을 개설하였다. ■ 동국대학교 ‘가’군은 수능만 100% 반영하여 선발한다. 단,연극학부(실기)는 수능 30%,학생부 30%,실기를 40% 반영한다.‘나’군의 경우는 사범대학 및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60%,학생부 4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능은 인문·자연계 모두 언어,수리,외국어,탐구 등 4개 영역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3개 과목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는 탐구영역 1과목과 대체가 가능하다. 학생부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개 교과를 각각 반영한다.과목은 학년별로 교과당 1과목씩만 반영해 총 12과목의 성적을 반영하게 된다. 체육교육과,문예창작학과에서는 일반면접을 실시하고,체육교육과를 제외한 사범대학은 교직적성 면접을 반영한다.교직적성을 테스트하는 교직적성면접은 면접카드를 토대로 인성,사회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30%,교직적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70% 반영된다.면접방식은 다수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답변하는 구술고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 덕성여자대학교 일반학생전형,수능 100% 전형과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실업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 및 수능 100% 전형의 경우 가군에서 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정보공학대학을 모집하고,‘나’군에서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모집한다.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 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나’군 일반학생의 Pre-Pharm-Med 전공은 2009학년도 신설 전공이며,약학·의치학 계열이 아닌 이학계열로서 약학대학 및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진학에 유리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2학년 수료 후부터 우리 대학 또는 타대학 약학대학에 지원하거나 4학년 졸업 후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며,수능 성적 가산점은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에 대하여 지원자가 취득한 백분위 점수의 10%를 부여한다. 또한 학생부는 비교과를 반영하지 않고,교과 성적으로만 100%를 반영한다.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hat a cold day! (정말 춥네요.)

    A: What a cold day!(정말 춥네요.) B: It will get colder this weekend.(이번 주말은 더 추워진대요.) A: I am frozen to death right now.(지금 얼어 죽을 것 같아요.) B: Why don’t you put on some warm clothes? (따뜻한 옷을 더 입지 그래요?) A: Yeah,I will.I think I am getting a cold. (그래야겠어요.감기 걸릴 것 같아요.) B: Be careful.Take good care of yourself. (조심하세요.몸 관리 잘해야죠.) →be frozen to death:얼어 죽다.실제로 얼어 죽는다는 말을 할 때도 사용하지만,과장된 표현으로 당장이라도 얼어 죽을 만큼 춥다는 느낌을 준다.비슷한 표현으로 It’s freezing cold가 있다.너무 추워서 손,발가락 등에 감각이 없을 정도라고 할 때는 I’ve lost all feelings in my fingers and toes.(너무 추워서 손가락,발가락에 느낌이 없어요.) →put on~:옷을 입다.반대로 옷이나 신발 등을 벗을 때는 take off를 사용하면 된다. →take good care of~:~을 잘 돌보다.Please take good care of my puppy.(우리 강아지 잘 돌봐 줘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명수
  • 해외팬들 “김연아, 마오에 다소 우세” 예상

    해외팬들 “김연아, 마오에 다소 우세” 예상

    ‘피겨 요정’ 김연아(18·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마오(18·일본)의 경쟁에 세계 피겨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 피겨 스케이트 전문사이트 ‘골든 스케이트’(goldenskate.com)에는 오는 10일부터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2008-2009 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대한 게시판이 마련돼 팬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 게시판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여성부 경기에서 펼쳐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경쟁. 이들 두 선수가 우승을 놓고 다툴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가운데 현재까지 팬들은 김연아의 우세를 점치는 예상글이 조금 더 많은 양상이다. 네티즌 ‘skatingfan04’는 “김연아는 시즌 내내 압도적이었다. 부족한 부분이 없다.”는 의견을 밝혔고 ‘harmy18’는 “경기 장소는 한국, 즉 김연아의 홈이다. 그는 언제나 먼 원정경기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펼쳤는데 이번에는 체력 부담도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김연아의 우세를 점쳤다. 또 ‘SusieH’는 “확률로 보면 마오와 김연아가 50대 50일 것 같다. 그러나 김연아가 자신의 조국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응원의 의미가 담긴 예상을 적었다. 반면 “김연아를 응원하는 많은 관중은 힘이 되기도 하겠지만 심적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Wrlmy) “마오의 기량 회복에 이은 상승세가 영향을 끼칠 것”(bekalc) 등의 이유로 마오의 우세를 예상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김연아와 아사다가 출전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은 오는 12일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3일 프리스케이팅경기로 나눠 개최될 예정이다. 두 동갑내기 라이벌 대결에 대한 관심을 반증하기라도 하듯 이날 경기 입장권은 예매 2차 판매에서 티켓 오픈 15분만에 매진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h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린시티 6곳 선정

    그린시티 6곳 선정

    ■ 대통령상-강원 춘천시 : ‘쓰레기 20% 줄이기’ 민·관협력체제 확립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 한 ‘쓰레기 20% 줄이기’운동을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governance)를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가 사용하고 있는 신동면 혈동리 쓰레기 매립지는 애초 30년 정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폐기물 발생량도 늘어나 사용기간이 10년 가까이 줄었다. 시가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은 하루 평균 185t으로 지금 같은 상태가 계속되면 10년 안에 새로운 매립지를 마련해야 한다. 이에 시는 2006년 근화동에 하루 최대 50t까지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을 마련했다.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도 13곳에 설치하고 시 전체에 전문수거책임제를 도입하는 등 폐기물 수거체계도 정비했다.여성단체 회원 800여명으로 이뤄진 쓰레기 줄이기 홍보단과 노인 200여명이 주축이 된 환경지킴이도 발족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현재 춘천시의 음식물 쓰레기 반입량은 제도 시행 이전(약 45t)보다 30% 이상 줄어들었다.재활용 쓰레기의 양도 30% 이상 늘어나면서 춘천시의 쓰레기 수거체계는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1순위’로 떠올랐다.  이밖에도 춘천시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자동차 연료로 자원화하고 소양호 바닥의 찬물을 도심 냉방에 활용하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앞장서는 등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이번 쓰레기줄이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면서 “폐기물관리계획의 종국적 목표인 ‘자원순환 사회’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국무총리상 - 충남 금산군 : ‘에코 뮤지엄’ 조성  ‘인삼과 약초의 고장’인 충남 금산군은 군 전체를 하나의 자연학습장 개념으로 건설한 ‘에코뮤지엄’사업이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먼저 658㏊ 규모의 산림문화타운을 지정한 뒤 그 안에 자연휴양림(211㏊),생태숲(400㏊),산림욕장(37㏊) 등을 조성했다.인삼을 사러 온 관광객들이 큰 부담없이 자연을 향유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생태학습관,생태연못,산책로 등 여러 생태관광 시설들을 만들었다.천혜의 자연환경을 원형에 가깝게 지키는 동시에 생동감 있는 생태교육 체험장으로도 활용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에코뮤지엄 사업은 곧바로 금산군의 대표적 축제인 인삼축제와 맞물리면서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낳고 있다.지난해 이곳을 다녀간 방문객만 100만명을 넘어섰고,연간 1000억원이 넘는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국무총리상 - 광주 남구 : 시민친화 녹화공간 확보  광주광역시 남구가 철도 폐선부지에 숲을 조성한 ‘푸른길 공원 조성사업’은 도심 내 시민친화적 녹화공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제시대 건설된 경전선 철도가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생긴 폐선부지 가운데 남광주역~동성중 구간(3.8㎞)에 보행자 전용 선형(線型)공원을 만들었다.소나무 등 수목 1만 8000그루를 심고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벤치 등을 갖추어 자연스러운 시민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이 공원은 하루 평균 3000여명의 시민들이 저녁마다 걷기 운동을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푸른길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도 성황리에 치러지는 등 광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남구청은 푸른길공원의 지정과 설계,시공,관리 등 전 과정에 시민,사회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범시민 운동으로까지 확산시켰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환경부장관상 - 전남 장성군 : 웰빙 숲 조성  교양 강좌의 대명사인 ‘21세기 장성 아카데미’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은 지속가능한 웰빙 숲 조성을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군은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휴양림(260㏊)과 북하면 월성리 등 주변 산촌마을을 연계해 웰빙 숲 휴양벨트로 특화했다.담장 허물기 사업과 산소축제 등 장성군만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덕분에 장성군은 숲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개발을 촉진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국제적 협력에 적극 동참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의 웰빙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산촌·산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장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환경부장관상 - 경남 진주시 : ‘명품 남강’ 3연패  진주시는 ‘명품남강 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시티 제도가 생긴 2004년부터 연속 3회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도심을 흐르는 남강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레저 및 여가선용 공간으로 제공했다.양안에 산재한 역사 및 문화시설과 조화를 이루도록 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 및 축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시가지 녹지조성과 생태계 복원공간 조성사업은 획기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밖에도 자전거도로 및 천연가스 버스교체 및 충전소 설치,이산화황,이산화질소,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수치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환경부장관상 - 서울 서초구 : 우면산 보호 성과  서울 서초구는 개발 위기에 놓인 우면산을 지키키 위한 ‘우면산 내셔널트러스트’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03년 강남의 허파역할을 하는 우면산 보호를 위해 우면산 내셔널트러스트를 주도적으로 설립했다.송정숙 전 보사부장관을 이사장으로 테너 임웅균씨,가수 임형주·김창완씨,고승덕 한나라당 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6년 3월에는 서초IC 인근의 땅 3231㎡를 45억원에 매입해 우면산 보호에 첫 결실을 거두었다. 우면산트러스트는 사들인 땅에 기념비를 세우고 기탁자들의 명단을 타임캡슐에 담아 영구히 보존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면산 일대의 토지를 매입해 생태공원 등으로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특별상 - 경남 남해군 : ‘살기좋은 지역’ 선도 국가지정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마을인 남해군 물건리 마을은 그동안 인구감소와 지역 경제력 쇠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이 하나가 돼 ‘살기 좋은 물건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면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마을 내 천연기념물인 방조어부림의 특성을 반영,‘수피아’라는 마을 브랜드와 캐릭터를 만들었다.또 ‘참 좋은(Charm-Zone) 물건 만들기’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공동체 복원,소득기반 창출 등 4개 분야 39개 단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마을 안길과 마을 진입로∼물건 숲 돌담길 복원이 추진되고 있으며,마을 홈페이지 개발과 물건 중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특별상 - 서울 송파구 : ‘자연도시 만들기’ 추진  서울 송파구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녹지공간이 줄어드는 지역여건을 ‘자연의 도시 송파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씩 바꿔가고 있다.  구는 2020년까지 ‘자연도시 송파’를 목표로 장기계획을 세우고 그 첫 단계로 ‘물의 도시’ 종합개발 계획을 추진했다.위례성길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성내천을 생태복원 및 친수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방이습지를 복원하고 장지천에 4.3㎞ 길이의 자전거도로도 조성해 도심 속 자연생태계가 살아 있게 만들었다. 그 결과 송파구는 청량산에서 한강까지 하천과 공원·가로수가 이어지는 생태축을 완성했으며,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라는 청정 이미지도 높였다는 평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특별상 - 전남 광양시 : 친환경 도시 기반 마련  여수산업단지·광양국가산단 등 산업시설이 밀집돼 늘 환경오염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기업,시민과 함께 국가산단 지역 주변에 대한 환경개선 및 녹화사업을 이끌었다.‘꽃과 숲의 도시’를 목표로 500만그루 녹화사업과 40만그루 나무기증 운동을 추진했고,민간 주도의 기업공원과 쌈지공원 등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광양국가산단 환경개선협의회 및 실무협의회,광양만권 환경관리 협의회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시책추진의 기틀을 만들었다.현재 시는 정부차원의 환경개선사업 추진 및 지자체간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부시의 어두웠던 날”

    영국 출신의 록그룹 ‘라디오헤드’의 리더 톰 요크가 버락 오바마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새롭게 리믹스한 곡을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했다. ☞음악 듣기 10일 음악 전문 사이트 ‘스핀 닷컴’에 따르면 요크는 밴드의 웹사이트에 남긴 글을 통해 “몇년 전,부시가 통치하던 암흑의 시절에 내놨던 ‘해로다운 힐’이란 노래를 리믹스해 웹사이트에 올려놓는다.”고 밝혔다.마침 지난 5일,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자니 그린우드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즐기던 중 오바마의 당선을 듣고 기쁨이 곱절이 됐다고 요크는 설명했다. 해로다운 힐은 2006년 발매한 솔로 앨범 ‘더 이레이저(The Eraser)’에 수록된 곡.  그는 “미국 정치에 새 시대의 동이 텄다.”며 “부시와의 어두웠던 날들을 떠올리며 이 곡을 오바마에게 바친다.”고 덧붙였다.  요크는 밴드의 지난번 ‘엠네시악(Amnesiac)’ 앨범에서도 ‘유 앤드 후즈 아미(You And Whose Army?)’라는 곡을 통해 이라크 파병에 덩달아 나선 토니 블레어 당시 영국 총리를 비판하는 등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데 스스럼이 없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여성&남성] 골드미스·싱글남의 ‘행복과 슬픔’  오바마 “학부모회의 다녀왔어요”  이효리 첫 단독 콘서트 ‘효리효과’   
  • [부고]

    정해진(전 삼성전자 상무)경진(제일기획 팀장)씨 부친상 이용학(배스콘 재무이사)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권종순(외환은행 토평지점장)종진(동성상사 대표)종숙(씨엔필 〃)현숙(〃 부장)씨 부친상 이용현(포스데이터 부장)김규식(유학)씨 빙부상 이순옥(외환은행 ARM지점장)양태희(동성상사 이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이후중(드림박스벤딩머신 대표)후영(대전공고 교사)씨 모친상 김교돈(대전 전민고 행정실장)김중보(현정 부산해양환경감시선 선장)류용규(대전일보 취재2부 부장)씨 빙모상 7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042)257-6944구용희(평촌초 교사)경하(KBS 기자)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06정태진(전 KBS미디어 사장)태언(전 국민은행 지점장)태완(영남대 교수)씨 모친상 정성훈(KBS 홍보팀)씨 조모상 7일 영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3)620-4241오우성(학원강사)준성(삼성에버랜드 과장)씨 부친상 이희주(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 이사)씨 빙부상 배진혜(삼성전자)씨 시부상 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779-2195오석규(전 해태유업 사장)용(전 현대건설 이사)성규(캐나다 거주·약사)진규(KBS 프로그램개발팀장)씨 모친상 함태상(예비역 공군 소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51이익수(한국수출입은행 전산정보부 부부장)씨 부친상 조재봉(자영업)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4김향연(전 해남군의회 의원)씨 별세 정섭(푸른주유소 대표)정일(삼성월드프라자 〃)정희(여선중 교사)씨 부친상 향화(전 해남군의회 부의장)향옥(자연환경 대표)씨 형제상 7일 해남제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1)537-4447김석우(GS칼텍스 상무)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2김영길(전 녹십자 사장)씨 모친상 서재욱(전 고양시 건설교통국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3
  • 박지성 3연속 결장 이유와 전망은?

    박지성 3연속 결장 이유와 전망은?

    한국과 일본의 축구 에이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나카무라 순스케(30·셀틱)의 자존심 대결이 다시 무산됐다. 박지성과 나카무라는 6일 오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펼쳐진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E조리그 4차전에서 나란히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각각 경기 흐름과 전술적인 이유로 소속팀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잉글랜드 챔피언과 스코틀랜드 챔피언간 결전으로 ‘영국의 전쟁(Battle of Britain)’이라고 명명된 이날 경기는 맥도널드(셀틱)와 긱스(맨유)가 전·후반 한 골씩 주고 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맨유 사령탑 취임 22주년을 맞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진땀을 흘렸다. 박지성은 오는 8일 아스널과의 리그 원정경기를 준비하게 된다. ◇박지성 3연속 결장, 왜? 박지성의 결장은 다소 의외였다. 박지성은 지난 주 웨스트햄, 헐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연속으로 빠지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 이날 선발출전이 유력시됐다. 하지만 선발 기회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니의 몫이었다.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지성은 경기 전 단짝 에브라와 밝은 표정으로 장난을 치며 교체출격을 준비했다. 하지만 경기흐름이 박지성의 출전을 가로막았다.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수비에 신경을 쓰면서 신중한 경기를 펼쳤다. 맨유는 후반 39분 긱스의 동점골이 터지기 전까지 셀틱의 거친 플레이에 고전하며 0-1로 끌려갔다. 팀의 부진한 공격력에 잔뜩 화가 난 퍼거슨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나니 대신 베르바토프를 기용하고, 후반 21분과 26분에 에브라와 루니를 투입하는 강수를 두면서 일찌감치 세 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했다. 나카무라는 고든 스트라칸 셀틱 감독의 전술적 의도에 의해 벤치를 지켰다. 스트라칸 감독은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맨유와 기술 경쟁을 벌이면 승산이 없다. ‘약자(Underdog)’가 승리하려면 투지 넘치는 활약을 펼쳐야 한다”며 기술에 비해 파이팅이 처지는 나카무라의 결장을 시사했다. 스트라칸 감독은 예고대로 셀틱 선수들이 온 몸을 내던지는 허슬 플레이로 맨유를 앞서 나가자 도나티, 오데아, 허친슨을 차례로 투입하며 수비수 5명을 두는 양상으로 경기를 끌고 갔다. 나카무라는 경기 후 만난 믹스드존에서 “감독님이 출전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막판에 생각을 바꿨다. 승리 가능성이 보이자 수비수 5명을 두는 전술을 구사한 것 같다”며 본인이 출전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위기는 기회! 박지성이 2005년 맨유 입단 뒤 부상 등 변수가 없는 상황에서 3연속 결장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러나 3연속 엔트리에 들고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박지성은 지난 3월 20, 23, 30일 각각 볼턴, 리버풀, 애스턴빌라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연속 결장했다. 당시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두번이나 돼 그렇게 크게 속을 태우지는 않았다. 박지성의 결장을 비관적으로 볼 수는 없다. 일단 몸 상태가 정상이다. 지난 3월 결장 후 상황을 돌아봐도 그렇다. 당시 박지성은 3연속 결장 뒤 맞은 4월 2일 AS로마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풀타임 출전해 도움을 기록했고, 이어진 6일 미들즈브러와 리그 원정경기에 교체투입돼 평점 8점을 받는 활약 속에 어시스트를 더했다. 4월 24일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까지 6연속 출전했다. 안팎의 평가도 좋다. 셀틱의 공식 매치프로그램 ‘셀틱’은 박지성을 ‘맨유의 행운의 부적(Lucky Charm for the Reds)’으로 표현했다. 잡지는 맨유 원정멤버를 소개하면서 ‘박지성은 맨유에 행운을 몰고 오는 선수다. 지난 시즌 그가 선발 출전한 14차례 경기에서 맨유는 한번도 지지 않았고, 2골만 내줬다’고 전했다. 또 박지성이 2002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의 기적을 일군 거스 히딩크 감독을 따라 네덜란드 PSV에서 유럽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맨유로 도약한 뒤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내용을 자세히 다뤘다. ◇유럽 챔피언 맨유도 주눅 들게 한 셀틱 홈팬의 응원 셀틱의 스트라칸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2년 전과 같은 승리를 거둘 수 있냐는 질문에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슬로건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를 빌리면서 “셀틱 파크(셀틱의 홈구장)라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트라칸 감독은 “맨유에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쓰러질 때까지 뛰는 정신력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셀틱 파크 홈 팬들의 성원이 함께 한다면 선수들의 최상의 정신력을 보여줄 것이다”라는 말로 셀틱 홈팬들의 응원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스트라칸 감독의 말처럼 이날 셀틱 홈팬들의 응원열기는 유럽챔피언 맨유 선수들의 기를 죽이기에 충분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남성 테너가 나서 장엄한 스케일의 ‘당신은 나를 일으켜 세워요(You raise me up)’을 부르며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5만 8903명의 홈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셀틱 머플러를 펼쳐보이며 ‘당신은 결코 혼자 걷지 않아요(You will never Walk alone)’를 합창하며 셀틱 선수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후반 킥오프 직전에 다시 한번 합창한 ‘You will never walk alone’은 원조 리버풀 팬들의 합창보다 더 웅장하게 들렸다. 그라운드 면적만큼만 남겨두고 천장을 지붕으로 덮은 경기장 구조도 팬들의 노래 소리를 더욱 울리게 했다. 평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취재할 기회가 적은 잉글랜드 기자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이라며 셀틱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일제히 혀를 내둘렀다. 해이터스 스포츠 에이전시의 크리스 해더럴 기자는 “조용한 올드 트래포드와 너무나 대비된다”며 “퍼거슨 감독이 장례식에 온 것 같다는 심한 표현을 써가며 맨유 홈팬들의 응원에 불만을 표시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다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이었다면, 전반 34분 흥분한 관중이 난입 하면서 경기가 중단된 것이었다.   홈팬으로부터 최고로 열광적인 지원을 받는 셀틱은 그동안 홈에서 잉글랜드 클럽 상대 4승 2무 1패, 챔피언스리그 12승 4무 2패의 호성적을 거둬왔다. 이날 역시 셀틱 홈팬의 뜨거운 응원 덕택에 강호 맨유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보슬비가 내린 그라운드 컨디션 때문에 자주 넘어지면서도 볼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는 투지는 셀틱 홈팬의 열정 못지 않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구이식 인공심장’ 佛의료진 개발

    ‘영구이식 인공심장’ 佛의료진 개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심장을 영구히 대체할 수 있는 인공심장이 개발됐다. 파리 조르주 퐁피두 병원 심장이식전문의 알렝 카르팡티에 박사 연구팀이 공개한 이 인공심장은 실제 심장과 모양이 같고 혈류의 리듬도 같다. 심장판막은 카르팡티에 박사 자신이 개발해 이미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을 썼다. 이 인공심장은 동물조직을 화학처리한 ‘생체적합물질’(biomaterial)로 만들어져 환자 면역체계에 의한 거부반응이나 기존 인공심장장치들의 문제점인 혈전 형성을 피할 수 있다. 카르팡티에 박사는 “이 인공심장은 현재 순수한 연구단계를 지나 임상적용 단계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2년 반 후에는 임상시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동물실험 등을 거쳤지만 아무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인공심장이 주로 약물치료, 심실보조장치(VAD), 심장이식 등이 실패한 중증 심장마비 또는 말기 심부전 환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된 프로토 타입의 제작비용은 5500만유로(약 1000억원)였으며 정식 제작이 시작되면 가격은 15만유로(약 2억70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인공심장은 유럽우주방위그룹(EADS), 프랑스 국가개혁청, 처기업 트뤼플(Truffle) 그리고 카르팡티에 박사가 공동설립한 생의학 기업 카르마트(Carmat)가 프랑스 근교에서 제작하게 된다. 한편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인공심장은 흉곽에 이식하는 엄지만한 크기의 VAD로 심장에서 혈액을 빨아들여 대동맥으로 펌프질 해 내보는 장치다. 이 장치는 체외에 장치된 배터리를 이용해 4시간에 한번씩 충전해 주어야 한다. 사진=텔레그래프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브레터PD “동방신기, 무대 즐기는 베테랑”

    러브레터PD “동방신기, 무대 즐기는 베테랑”

    그룹 동방신기(東方神起)가 이번 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연출 류명준, 이하 ‘러브레터’)에 전격 출연, 한류를 주도한 ‘공연형 아이돌’로서 한층 성숙된 실력을 여과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14일 오후‘러브레터’ 녹화에 참여한 동방신기는 지난 3주간의 컴백 활동을 통해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재능을 200% 드러낼 수 있는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동방신기는 정규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 외에도 발라드와 아카펠라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콘서트형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동방신기의 무대를 지휘한 ‘러브레터’ 류명준PD는 “동방신기의 음악적 역량이 뭍어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예전 러브레터에 출연했던 빅뱅과 동방신기의 공통점은 둘 다 무대 자체를 즐길 줄 아는 베테랑 아이돌”이라고 평했다. ◆ 발라드 vs 댄스 ‘5인5색’ 전공 과시 동방신기는 우선 공연형 예능 프로그램 ‘러브레터’를 통해 다섯 멤버들의 주전공을 최대한 발휘해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일명 발라드팀 3명(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댄스팀 2명(영웅재중, 최강창민)으로 나눠진 동방신기는 각각 가창력과 춤실력이 돋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발라드 팀은 김동률이 전람회 1집 앨범(Exhibition)을 통해 발표했던 곡 ‘기억의 습작’을 열창했다. 웅장한 사운드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김동률표 ‘기억의 습작’을 동방신기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세 명의 멤버가 새로운 느낌으로 해석해냈다.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는 영웅재중과 최강창민은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음악에 맞춰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류명준PD는 “멤버 개개인의 재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순서”라며 “동방신기가 ‘따로 또 같이’ 뭉쳤을 때 어떠한 분위기가 발현되는지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보이즈 투 맨’ 아카펠라 재현 첫 순서가 각 멤버들의 고유 빛을 조명하는데 주력했다면 두 번째 무대는 다섯 멤버가 어우러진 한 목소리, 즉 동방신기의 ‘하모니’(harmony)에 주안점을 둔 무대였다. 동방신기는 세계적 그룹인 ‘보이즈 투맨’(Boyz II Men)의 아카펠라 곡 ‘인 더 스틸 오브 더 나이트’(In The Still Of The Nite)를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부드럽거나 강한 느낌이 공존하는 개성 강한 보컬들이 하나로 녹아내는 안정된 하모니가 인상적이었다. ◆ 동방신기·빅뱅 공통점 “음악으로 通하는 베테랑 아이돌” “아이돌 그룹의 ‘러브레터’ 출연이 이례적이다.”라는 질문에 류명준PD는 “아니다. 전에도 빅뱅 등이 있었다.”며 “그들의 공통점은 흔히 난무하는 아이돌이 아닌, 대중을 향해 음악으로 대화를 건넬 줄 아는 베테랑 아이돌이라는 점”이라고 되짚었다. 류명준PD는 “실제로 빅뱅과 동방신기의 무대에서는 강한 자신감이 느껴진다.”며 “아이돌 가수임에도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모습은 프로답다.”고 호평했다. 러브레터의 기획의도에 대해 “실력파 가수들이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음악팬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힌 류명준PD는 “댄스가수나 아이돌 가수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기대주가 있다면 음악으로 설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 러브레터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7일(금, 밤12시15분)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318회에서는 동방신기 외에도 최근 ‘라디오 웨이브’ 앨범으로 컴백한 신승훈, 토이 객원보컬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Mc The Max(엠씨더맥스) 등이 출연해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should be glad it wasn’t worse.(이만한 게 다행이죠.)

    A:What happened to your arm?(팔은 왜 그래요?) B:I slipped on the steps and broke my left arm. (계단에서 넘어져서 왼 팔이 부러졌어요.) A:That’s too bad.(안 됐네요.) B:I should be glad it wasn’t worse.(이만한 게 다행이죠.) A:Yes,it could have been worse.(그래요. 더 심하게 다쳤을 수도 있으니까.) B:Will you help me with the report?(보고서 쓰는 것 도와줄래요?) ▶ slip on∼:∼위에서 미끄러지다.I slipped on ice and sprained my left ankle.(빙판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왼쪽 발목을 삐었어요.) ▶ should be glad:기뻐해야죠. 위 예문에서처럼 it wasn’t worse (더 나쁘지 않았던 것이) 기뻐할 일이다. 즉 이 정도인 게 다행이죠. 그만하니 감지덕지해야죠 등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 could have + 과거분사:∼할 수 있었을 텐데. ▶ help A with B:A가 B 하는 것을 돕다. A: Please help me with my homework.(숙제하는 거 도와주세요.) B: Sure! (그래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한·미FTA 잘하면 부시 레임덕 기간에 처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는 1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선거를 앞둔 미국 정세 때문에 의회 비준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하지만, 비준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RM)가 개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선거가 있는 해에 의회가 중요한 무역협정을 비준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부시 대통령과 정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레임덕 기간에 처리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1월5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부시 대통령의 레임덕 기간에 의회가 열릴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다. 그는 이어 “미국 의회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한·미 FTA를 지지하는 세력이 많다.”면서 “잘 설득할 수 있다면 내년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또 내년 초 한국인의 미국 관광비자 면제 계획 등을 거듭 언급하며, 한·미간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미국의 금융위기와 관련,“미국은 강력하고 부유한 국가여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충분하다.”면서 “미국은 대담한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한국 당국도 경제불안을 야기하는 요인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연설 도중 스티븐스 대사는 자신이 교사로 근무했던 충남 예산중을 찾은 이야기를 하고,“미국인과 한국인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다이아몬드 아니야?” 럭셔리 스피커 인기

    “다이아몬드 아니야?” 럭셔리 스피커 인기

    다이아몬드의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스피커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출시된 이 스피커는 미국 음향 기기 생산 회사인 하만카던(Harmankardon)이 야심차게 제작한 GLA-55라는 제품. 다이아몬드를 쏙 빼닮은 모습 때문에 ‘다이아몬드 스피커’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다. 세트는 총 2개의 스피커로 구성됐다. 약 20cm 가량의 반원 모양 유리로 제작됐으며 안이 비치는 디자인으로 심플함과 신비스러움을 더했다. MP3플레이어나 컴퓨터 등과 연결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이뤄졌다. 가격은 무려 한화 120만원을 호가하지만 지난 달 선 제작된 3,000대의 스피커가 출시 몇 일만에 동났다. 다양한 기능도 두루 갖춰 외모만 화려하지 않다. 유리로 이뤄진 만큼 외부 잡음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움직임과 떨림을 최소화 시켜 음질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고]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 우라늄 확보/김신종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기고]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 우라늄 확보/김신종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원자력의 르네상스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 원전은 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 원전과 1986년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전에서의 사고 등으로 한동안 침체에 빠졌었다. 그러나 고유가에 따른 대체에너지 개발과 저탄소 기반의 ‘녹색성장’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주력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8월27일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에너지위원회에서 현 36%의 발전량 비중을 59%로 확대키로 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총 20기의 원전을 가동 중이며 설비용량 기준으로 세계 6위의 원자력 대국이다. 향후 원천기술만 확보하면 에너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태양에너지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상용화되기 위해 아직까지는 많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원전은 앞으로 미래 에너지원으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주지해야 할 점은 원전의 원료가 되는 우라늄의 자주개발을 한시바삐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뛰어난 원전기술 및 관리능력과 함께 우라늄의 안정적 확보가 달성되어야만 비로소 원전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력을 보유한 프랑스는 세계 각지에서 우라늄을 거의 100% 자주개발하고 있다. 원전 비중이 40%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일본도 우라늄의 자주개발률이 15%나 된다. 반면 우리나라는 국내 전력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에너지원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전량을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적으로 우라늄 파동이 발생할 경우 전력생산에 심대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우라늄 진출사업은 3개국 5개 프로젝트에 그치고 있다. 또 진출기업도 광진공과 한전, 한수원,SK에너지, 한화, 대우인터내셔널 등 몇 개 기업에 한정돼 있다. 전략광종인 우라늄의 특성상 보유국의 통제가 심한데다 수요처가 마땅치 않아 민간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새정부 들어 자원확보에 대한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면서 최근 상황이 많이 나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때 광진공 등 한국컨소시엄은 러시아 우라늄 국영회사인 ARMZ와 우라늄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ARMZ가 개발키로 한 엘콘스키 광산 등 7개 광산의 총 추정 매장량은 약 35만t으로,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가 참여할 경우 국내 우라늄 시장의 안정적 수급과 자주개발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정부와 민간은 우라늄 확보를 위해 2016년까지 총 1억 95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4개 탐사 및 개발단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2016년부터 처음으로 900tU의 자주개발률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진공은 현재 마리(호주), 퓨어포인트(캐나다) 등 8개 지역 11개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며 곧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 또 2030년까지 10기의 원전이 추가 건립된다. 2016년 우리나라의 우라늄 수요량은 약 6000tU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보다 약 2000tU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일 것으로 보인다. 가파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 인도 등 신흥공업국의 원자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발생되는 제한된 공급과 재고량의 소진으로 2016년 이후 전 세계가 우라늄 공급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우리나라 전력생산에 있어 원전점유율이 가장 높은 데다 장기적으로 고유가와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응하려면 우라늄의 안정적인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김신종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 가을·겨울용 ‘컨버스화’

    컨버스는 가을·겨울을 겨냥해 따뜻한 소재를 덧댄 ‘웜(warm) 컨버스화’를 출시했다. 체크와 퀼트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주목받는 패턴인 영국의 아가일 체크와 광택 소재를 퀼팅 처리, 신발 안감에 접목해 멋과 보온성을 살렸다.(02)2046-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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