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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정창현(지식경제부 과장)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0 김벽수(SBS프로덕션 감사)씨 빙부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2)929-0499 장용삼(F&B 대표이사 회장)최병관(상명대 사진학과 교수)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2)3010-2236 배덕환(예비역 공군 대령·셀렉트론코리아 대표)씨 별세 윤정(초록뱀미디어)윤해(대학생)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93 배병수(한국펀드평가 이사)씨 빙부상 30일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6월 1일 오전 9시 (043)731-6499 박낭자(서일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씨 별세 하진수(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6시 (02)3410-6919 서제철(사업)권욱(〃)용석(〃)희선(잠신중 교사)씨 모친상 이수복(사업)송광우(〃)박영철(신세계 강남점장·부사장)씨 빙모상 30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61)270-5444 도태현(증권예탁결제원 예탁업무부 과장)씨 부친상 30일 마산영락원, 발인 6월 1일 오전 (055)256-9273 김남종(NICHOLLS AIR PTY LTD)남근(부평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남정(은일정보산업고 교사)씨 모친상 전평국(경기대 문화예술대학원장)정대승(수원냉동 대표)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장윤기(삼정KPMG 대리)씨 별세 30일 연세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2)2019-4001 백종범(북부주류 부사장)종후(요업기술원 책임연구원)종서(지성알미늄 고객만족팀)씨 부친상 이혜란(월스갤러리)씨 시부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7시 (02)2227-7594 임익순(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성빈(강남우태하피부과 대표원장) 수빈(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마케팅 부교수)씨 부친상 필립 드랜드(LA굿사마라탄병원 내과의사)씨 빙부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9시 (02)2227-7580
  • [여행·레저 단신]

    # 클릭 한번으로 배낭 채운다 자유여행 전문 인터넷여행사 로그인투어는 네티즌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정보 시스템 TCC(Traveler Created Contents)를 선보였다. 베스트 블로그를 링크하고 온라인 상에 흩어져 있는 여행정보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지도와 함께 엮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 # ‘관광의 모든 것’ 한국국제관광전 제21회 한국국제관광전이 6월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 홀에서 열린다. 세계 60여개국 400여개의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여행정보를 제공한다.02)2079-2433. # 양양 쏠비치 장타대회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라오텔’ 호텔 특1급 취득을 기념해 6월5∼7일 해변 골프 장타대회를 연다. 바다 위에 조형물을 세워 홀인원 이벤트도 벌인다. 테일러메이드골프채 풀세트와 쏠비치 무료 패키지 이용권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금이 지급될 예정.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접수는 하루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www.solbeach.co.kr,033)670-3617,3619. # B-Boy 마스터스 대회 한국관광공사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이 31일∼6월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15개국 16개 비보이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 제주신라 개관기념 패키지 제주신라호텔은 개관 18주년을 맞아 객실과 항공권이 포함된 특별 할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항공과 호텔 2박, 조식이 모두 포함된 개관기념 패키지는 6월 매주 일요일 출발하며,1인 32만 9000원이다.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바다전망 객실 업그레이드, 바비큐 뷔페 1만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1588-1142. # 에어캐나다 웹 체크인 서비스 에어캐나다가 새로운 ‘웹 체크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사무실이나 집에서 에어캐나다 홈페이지를 이용해 편리하게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을 출력할 수 있다. 예약된 각 항공편의 출발 24시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연결 항공편도 체크인할 수 있다. 출력한 탑승권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 K6 카운터에서 정규 탑승권으로 교환해야 한다.www.aircanada.co.kr.
  • “어린이집 공기질 따져 보세요”

    “어린이집 공기질 따져 보세요”

    노원구가 어린이시설에 대한 ‘친환경 인증 시대’를 연다. 노원구는 27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어린이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 모범(청색), 보통(녹색), 우려(황색) 등으로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곳은 모범시설로 인증한다. 반면 우려 시설군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시설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우려 시설은 200만원 과태료 부과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가연성 가스,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 유기화합 물질(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등 6개 항목이다. 측정 결과가 권고 기준치의 70% 이하이면 ‘모범(청색)’을,70∼80%이면 ‘보통(녹색)’을,90% 이상이면 ‘우려(황색)’를 부여한다. 모범으로 인증받으면 매년 실시하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정밀검사를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명단을 공개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반면 기준 초과나 우려 시설은 과태료(200만원) 부과와 집중관리 대상에 포함시킨다. 특별관리 대상은 중·소형 학원(연면적 2000㎡ 이하) 502곳과 중·소형 보육시설(국공립 430㎡ 이하, 민간 860㎡ 이하) 116곳, 신축건물(1000㎡ 이상) 20곳 등 모두 638곳이다. 일반관리 대상은 대형 학원 8곳, 대형 보육시설 13곳, 의료기관·산후 조리원 74곳 등 총 95곳이다. 지난 16일까지 50곳을 1차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보육시설 25곳 가운데 2곳은 미세먼지가 초과 검출됐고,1곳은 이산화탄소와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를 넘어 섰다. 학원은 23곳 가운데 1곳이 미세먼지가 초과 검출됐다. 이산화탄소와 포름알데히드도 각각 3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유통시설 2곳은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 이경택 산업환경과 주임은 “포름알데히드가 초과 검출된 곳은 관련 물질을 제거하도록 행정지도를 했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중·소형 학원 등 733곳 측정 구는 앞으로 공기질 관리 홈페이지(e-nowonair)를 만들어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10계명과 보육시설 관리자를 위한 관리지침서 등을 게시할 예정이다. 실내 공기 관리자들에게는 대기오염에 관한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명 안팎의 주민으로 이뤄진 명예환경 감시원과 서울산업대 환경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점검 현장에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법의 사각지대였던 중·소형 학원과 보육시설의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라면서 “보육시설 어린이 1만 4000명이 친환경 공간에서 지낼 수 있는 여건을 이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범시설 인증제 실시로 반복적인 검사 의뢰에 따른 행정낭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 베스트 10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 베스트 10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은 얼마일까? 유명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의 순위를 발표해 화제다.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은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3층 저택이다. 1억 6500만 달러(한화 약 1500억원)의 이 집은 미국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이기도 하다. 이 저택은 미국 언론재벌 윌리엄 허스트가 소유했던 것으로 영화 ‘대부’에 등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지 2만 6300㎡에 침실 29개, 욕실 40개를 갖춘 이 집은 1926년 지어졌으며 별채 6개와 3개의 수영장, 1 개의 영화관이 있다. 공동 2위에는 역시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플레르 드 리’(Fleur de lys)와 코네티컷에 있는 더널런 홀(Dunnellen Hall)로 각각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플레르 드 리는 베르사이유의 루이 14세 궁전을 모델로 지은 것으로 초판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과 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영화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네바다주 타호 호수의 ‘고요’(Tranquility)와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매종 드 라미티에’(Maison de L’Amitie)는 각각 1억 달러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포브스가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들의 자료를 수집하여 조사한 것으로 10위 안에 든 저택 중 5채가 1억 달러를 넘겼다. 특히 7500만 달러로 2006년 2위였던 캘리포니아의 ‘포타벨로’가 이번 조사에서 10위에 간신히 턱걸이 해 그동안 미국 부동산 시장이 급등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집 베스트 10. 1위 윌리엄 허스트 저택(1억 6500만$) 2위 ‘Fleur de lys’(1억 2500만$),’Dunnellen Hall’(1억 2500만$) 4위 ‘Tranquility’(1억$),’Maison de L’amitie’(1억$) 6위 ‘Hillandale’(9500만$) 7위 ‘Bootjack Ranch’(8800만$) 8위 ‘Bel air’(8500만$) 9위 뉴욕 사우스햄턴 저택(8000만$) 10위 ‘The Portabello Estate’(7500만$) 사진= forbes.com (위에서부터 차례로 윌리엄허스트 저택, Fleur de lys, Dunnelllen Hall)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고학 교수 “인디아나 존스는 나쁜 학자”

    고고학 교수 “인디아나 존스는 나쁜 학자”

    한 해외 고고학자가 최근 개봉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하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존스 박사를 비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인디아나 존스 역)가 고고학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 영화는 19년 만에 다시 제작돼 마니아층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다. 그러나 고고학자인 클레어 스미스(Claire Smith) 호주 뉴캐슬 대학 교수는 “인디아나 존스가 고고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영화 속 존스 박사가 실제 고고학자였다면 학계의 엄청난 비난에 부딪혔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존스 박사가 부와 명예만을 중시해 사람을 무기로 삼거나 역사적 현장을 파괴하는 등 국제적인 협약을 모두 무시한 채 유물 찾기에 혈안이 됐다는 것. 스미스 교수는 “이 영화는 대단한 오락성을 지닌 채 볼거리를 제공한다.”면서 “그러나 영화 속 주인공은 고고학 교본에 있는 모든 규칙을 파괴한 고고학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고학자들은 과거의 유물로부터 이익을 얻기 보다는 보존하는데 더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면서 “영화 속 존스 박사는 상업적 유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영화 속에서 ‘크리스탈 해골’을 찾는 것을 방해하는 인물들이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그들은 사실 존스가 찾는 유물들을 만든 사람들의 후손임과 동시에 현재의 문화와 유적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다. 스미스 교수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고리타분하고 힘든 과학에 흥미를 불어넣어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렇지만 그는 종종 ‘도굴범’이라고 언급되는 등 고고학자들의 ‘나쁜 롤 모델’(bad role model)”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디아나 존스는 지난 22일 개봉해 첫날 21만 명(국내)을 끌어들이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축구팬 “박지성 힘내라” 위로 댓글

    해외축구팬 “박지성 힘내라” 위로 댓글

    “박지성 힘내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난 22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장에 해외 네티즌들도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의 아시아 담당 에디터 존 듀어덴은 경기 후 “박지성이 명단에서 빠진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며 “퍼거슨 감독은 이 어려운 결정을 내린 후 선수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적었다. 이 기사에서 듀어덴은 “박지성은 이 결정을 매우 이성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박지성의 순종에 대한 이 기사가 인터넷에 게재되자 해외네티즌들의 위로 댓글들이 이어졌다.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의 네티즌들이 많았다. 네티즌 ‘Bryan’(호주)은 “박지성은 훌륭한 선수지만 결승 무대에 서기에는 경험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곧 올 것”이라고 적었고 ‘Sithavuth’(캄보디아)는 “아시아인으로서 아쉬웠다. 하지만 박지성 스스로도 말했듯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거 밝혔다. 또 ‘Angus’(캐나다)는 “퍼거슨 감독으로서도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맞춤 엔트리’를 위해 박지성을 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해된다.”고 장문의 댓글을 적었다. 이어 “박지성이 명단에서 빠진 것은 결코 실력 때문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의 ‘박지성 위로’ 글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사이트 ‘레드카페’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팬사이트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계속 팀에 남아있기를 바란다.”(The Hairdryer)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자체도 소수에 불과하다. 박지성은 팀의 미래”(Gasolin) 등의 댓글로 박지성을 응원했다. 사진=골닷컴 영문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달밟아 바다횡단”…佛남성의 ‘도전기’

    “페달밟아 바다횡단”…佛남성의 ‘도전기’

    “도전에 꼭 성공하고 싶어요.” 페달을 밟아야 날 수 있는 비행선을 타고 영국해협(The English Channel)을 횡단하겠다는 한 남성의 도전기가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사이클선수 스테판 루쏭(Stephane Rousson·39)은 페달을 밟아야 뜰 수 있는 헬륨 비행선을 만들어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폭 33km의 영국해협을 건넌다. 얼마전 제피(Zeppy)라는 이름의 이 헬륨 비행선을 제작한 루쏭은 영국해협을 4시간만에 주파해 돌아가신 아버지 장 마르끄(Jean-Marc)를 추모하고 인간 승리에 도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루쏭이 제피를 탄생시킨데 걸린 시간만 해도 무려 5년. 세계 최초의 ‘페달 동력 비행선’(world’s first pedal-powered airship) 탄생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는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가장 많이 루쏭의 애간장을 녹였던 부분은 제피의 날개 역할을 맡고 있는 2개의 대형 프로펠러 제작. 비행선의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페달로 작동되는 프로펠러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는 후문. 루쏭은 자신의 홈페이지(rousson.org)를 통해 “제피는 처음에 아버지가 고안한 비행선으로 완성되기 며칠 전에 돌아가셨다.”며 “도전을 준비하는데만 5년이나 걸렸고 사랑했던 여자친구도 떠나보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페달을 밟아 영국해협을 건너겠다는 내 의지가 허황된 꿈일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꼭 도전에 성공해서 땀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사진=스테판 루쏭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 세부모델명 ‘엉덩이 코드’ 트림 어떻게 해석하나

    자동차 세부모델명 ‘엉덩이 코드’ 트림 어떻게 해석하나

    자동차의 이름에도 사람처럼 돌림자가 있고 항렬(行列)이 있다. 한 집안에 형제자매, 손위·손아래가 있는 것처럼 똑같은 모델의 자동차라도 세부 성능과 사양에 따라 각기 걸맞은 이름이 부여된다. 물론 이는 자동차의 가격과 직결된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제네시스’를 예로 들어 보자. 제네시스의 뒤쪽에는 좌우에 두 개의 영문 엠블럼이 붙어 있다. 왼쪽에는 ‘GENESIS’라는 모델명이, 오른쪽에는 ‘BH330’ 또는 ‘BH380’이라는 세부명칭이 표기돼 있다.BH는 제네시스의 개발프로젝트 코드명이고 330과 380은 각각 3300㏄와 3800㏄의 배기량을 뜻한다. 사람으로 치자면 ‘제네시스’라는 집안에 BH를 돌림자로 쓰는 330과 380의 항렬이 존재하는 셈이다. 기아자동차 대형 세단 ‘오피러스’에 붙은 ‘GH270’과 ‘GH330’,‘GH380’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돼 있다. 이렇게 BH330,GH330처럼 붙는 하위 명칭을 ‘트림(Trim)’이라고 한다. 트림도 차의 모델명과 마찬가지로 특허청에 상표로 등록된다. 트림의 명명에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쓰인다. 프로젝트명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하거나 ‘퀄리티(품질)’,‘수페리어(뛰어난)’,‘럭셔리(화려함)’ 등 높은 품격을 뜻하는 단어의 영문 머리글자를 조합하는 식이다. 여기에 배기량을 뜻하는 숫자를 앞뒤로 추가하기도 한다. 현대차 ‘쏘나타’는 프로젝트명 NF를 독특하게 활용한 경우다. 배기량 2000㏄급에는 ‘N20’,2400㏄급에는 ‘F24’라는 트림명이 붙는다.N20과 F24에 쓰인 알파벳을 합치면 NF라는 프로젝트명이 완성된다.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각각 ‘에센셜(본질의)’,‘수페리어’,‘익사이팅(흥분되는)’의 영문 머리글자를 배기량(1600㏄)과 조합해 ‘E16’-‘S16’-‘X16’ 순으로 트림명이 정해져 있다.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트림명은 서양카드의 ‘잭(Jack)’-‘퀸(Queen)’-‘킹(King)’에서 컨셉트를 따왔다.‘JV300’-‘QV300’-‘KV300’ 순으로 사양이 고급화된다. 각각 3310만원,3750만원,4050만원으로 기본가격이 올라간다. 현대차의 대형 SUV ‘베라크루즈’는 ‘300X’-‘300VX’-‘300VXL’로 구분된다. 앞에 있는 300은 배기량(3000㏄)을 말한다.‘X(크로스컨트리)’는 SUV를 뜻하는 세계 공통의 부호로 뛰어난 험로주행 성능을,‘V’는 VIP를,‘L’은 ‘럭셔리’를 나타낸다. 현대차 소형 SUV ‘투싼´은 ‘JX’(조이풀 크로스컨트리)-‘MX’(모던 크로스컨트리)-‘MXL’(모던 크로스컨트리 럭셔리)의 트림을 지니고 있다. 운전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젊은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로서 스포티함과 현대적인 멋을 강조했다. 쌍용차는 국산 최고가 승용차인 ‘체어맨W’에 ‘CW700’-‘CW700L’-‘V8 5000’-‘V8 5000L’ 순으로 트림명을 붙이고 있다.CW는 체어맨(Chairman)의 영문약자다.700에서 7은 3600㏄ 엔진의 등급표시이고,00은 불량률 0%의 명품이라는 뜻이다.V8 5000은 국내 최대 배기량인 V8기통 5000㏄ 엔진을 달았다는 의미다.L은 리무진을 의미한다. ‘CX5’-‘CX7’로 구분되는 쌍용차 ‘액티언’의 경우 C는 ‘챌린지(도전)’를,X는 ‘X-스포츠(익스트림 스포츠)’를 뜻한다.5와 7은 각각의 배기량 등급표시다. 르노삼성차는 ‘SM3’,‘SM5’,‘SM7’,‘QMX’ 등 차종별로 ‘PE(프라이드)’-‘SE(센서블)’-‘XE(익스트림)’-‘LE(럭셔리)’-‘RE(로열)’ 등 규칙에 맞춰 가격이 낮은 트림에서 높은 트림 순으로 이름을 붙이고 있다. GM대우는 “모델별로 세부 트림명을 붙이고 있으나 미국 본사 차원의 규칙에 따라 지은 것으로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자동차업계는 기본 트림 외에도 추가 사양에 따라 차종을 한 단계 더 세분화하는 방법을 쓴다.‘밸류(가치)’,‘디럭스(고급)’,‘프리미어(으뜸)’,‘톱(최고)’,‘플러스’ 등을 개별 트림 뒤에 붙이는 식이다. 이를테면 아반떼 S16 트림의 경우 럭셔리, 프리미어 등 4개의 하위 모델로 다시 나뉜다. 여성층을 겨냥한 모델의 경우는 ‘아반떼 S16 엘레강스’,‘모닝 SLX 뷰티’처럼 기본 트림명에 엘레강스(우아함), 뷰티(아름다움) 등 단어가 붙은 하위 트림을 만든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18일 “대부분 차량의 트림명은 차급, 컨셉트, 고객층 등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는 이름으로 구성된다.”면서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中 쓰촨성 대지진]中 “외국 구조대 도움 받겠다”

    쓰촨성 대지진이 발생한 지 72시간을 넘긴 15일. 생존자 구출을 위한 ‘시간과의 싸움’이 촉박해지자 중국 정부는 그동안 꺼렸던 외국 구조팀의 도움을 받아들였다. 일본은 이날 중국 정부의 요청으로 소방·경찰·해상보안청·국제협력기구(JICA) 등의 요원으로 구성된 긴급 구조대 60명 가운데 31명을 현지에 1차로 파견했다. 나머지 2차 구조대원들은 16일 출발할 예정이다. 중국이 해외의 구조팀을 받아들이기는 처음이다. 중국은 교통이 어렵다는 이유로 그동안 외국의 구호 인력 지원 제안을 거절했었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대대적인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장비 부족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다. 중국 정보산업국은 이날 이례적으로 웹사이트에 망치와 삽, 폭파 장치, 고무 보트 등의 각종 구호 장비를 요청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쓰촨성 두장옌으로 향하는 도로에는 구호물자를 실은 버스와 트럭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생수통과 비스킷, 컵라면 등으로 가득 찬 관광버스도 목격됐다. 구호 병력과 장비를 실은 군용 트럭과 공병대도 주요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고 신화통신 등은 전했다. 지진 발생 이후 지금까지 중국 정부에 접수된 구호물자와 기금은 8억 7700만위안에 달한다. 미 프로농구(NBA) 스타 야오밍이 200만위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참사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200억달러로 추정된다고 손해사정 전문기업 AIR 월드와이드가 14일 밝혔다. 하지만 쓰촨성에서 1933년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하고 45일이 지난 뒤 댐이 붕괴한 사례를 들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출하려면 몇주일이 더 지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쓰촨성에 고립됐던 외국인 관광객 682명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화통신은 쓰촨성의 명승지 주자이거우 등지에 국내외 관광객 2517명이 잔류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고 국가관광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인 관광객 22명도 항공기 탑승을 기다리며 호텔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방문객 몰리는 까닭은?

    지방자치단체에 업무 이양이 거론되고 있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 국내외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다.15일 서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 일본, 독일, 홍콩, 모로코 등지 외국인 6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타이완, 몽골 등지에서 50여명이 찾는 등 최근까지 100여명의 외국인이 센터를 찾았다. 고용지원센터의 구인·구직지원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서다. 지난 2월에는 일본 도쿄 사회보험 노무사회 회원 43명이 센터를 방문해 업무전반을 소개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성부에서 고용지원센터의 여성 인력 활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국내외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센터를 관광명소화한다는 계획 아래 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구인·구직자뿐 아니라 일반시민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청계천변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청계천 JOB FAIR’라는 박람회 성격의 행사를 개최,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 누구나가 손쉽게 구인·구직 정보에 접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20일 첫번째 행사에는 무려 2000여명의 구인·구직자가 몰려 들어 SK텔레콤, 기업은행 인사담당자들의 특강을 경청했다.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최근 독일 등 외국의 공공기관에서 잡카페를 벤치마킹하는 등 관광상품화하되고 있다.”면서 “청계천을 찾는 시민 누구에게나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中 전위작가 아이웨이웨이 국내 첫선

    中 전위작가 아이웨이웨이 국내 첫선

    새둥지 모양의 2008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을 디자인해 더 유명해진 중국의 대표적 전위작가 아이웨이웨이(艾未未·51). 그의 작품전이 국내 처음으로 서울 사간동 갤러리현대에서 열리고 있다. 새달 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는 199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그의 주요 대표작 14점이 나왔다. 작품 수는 적지만, 아이웨이웨이의 스케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엔 충분하다. 개인전 참석차 최근 방한한 작가는 “중국에서는 올림픽 주경기장이 자금성, 만리장성 등과 나란히 시대적 건축물로 떠올랐다.”고 확신하며 “중국이 이를 계기로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상을 갖고 나아가 문화적으로 진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에는 2006년 6월 24시간 동안 1시간마다 변화하는 주경기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24장도 전시된다. 건축가, 전시기획자이기도 한 작가는 이미 만들어진 오브제를 활용해 전혀 새로운 형태의 전복적 의미를 끄집어내는 작업을 한다. 예컨대 도시화 과정에서 철거된 건물의 문, 가구 등을 작품화하는 방식이다.2007년 독일 카셀 도큐멘터(현대미술 전시회)에서는 명·청 시대의 의자 1001개와 중국인 1001명을 동원한 대형 프로젝트-‘동화(Fairytale)’-로 뜨겁게 주목받기도 했다. 작가는 암울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중국 현대 시인 아이칭(艾靑). 문화대혁명 때 지식인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가족 모두 신장으로 쫓겨나 17년 동안이나 강제노역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다. 이번 전시에는 화제작 ‘동화’를 의자 수를 100개로 줄여 내놓았다. 톈안먼(天安門)광장과 백악관 등을 배경으로 가운뎃손가락을 치켜들고 찍은 ‘원근법 연구’도 꼭 챙겨봄 직한 사진작품이다.(02)734-6111.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부고]

    김성원(스포츠조선 체육부 기자)씨 조모상 12일 경북 포항 흥해 포스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4)262-4457강창수(창현데코 대표)씨 별세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5강석주(태륭상사 대표)석진(상흥통상 〃)석찬(우경상사 〃)석만(탑우드 〃)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1염명곤(서산 대표)씨 별세 창곤(성암토건 대표)씨 형님상 12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62)231-8903전봉규(ALCAS BETON General Director)상규(사업)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010-2264김태식(필름라인 대표·영화감독)태인(OBS 영상제작팀장)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52성기찬(전 순천대 학장)씨 별세 우용(국립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장)재용(경북 문경 회춘한의원장)윤숙(트랜스마린 Sea & Air 과장)희숙(대구 용지초 교사)씨 부친상 임영진(트랜스마린 Sea & Air 대표)조규락(영남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국립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17-780-9661강도원(민족문화교류재단 이사장)창원(피에스디테크 대표)종원(시인)치원(안양대 교수)보원(하송실업 대표)씨 모친상 박미현(한국여성정책연구원 지식정보팀장)씨 시모상 강태웅(조선여행사 이사)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2이형훈(광남일보 기획실장)씨 빙부상 12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062)515-4488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The copy machine is jammed again.

    A:Excuse me,Junho! Can you give me a hand,please?(준호씨, 잠시만요. 나 좀 도와줄래요?) B:Sure thing.What is it about?(그러죠. 무슨 일이죠?) A:The copy machine is jammed again.(복사기에 종이가 또 걸렸어요.) B:Oh,no.Not again.It was repaired yesterday.(세상에 또 그래요. 어제 수리한 건데.) A:I think we should purchase a new copy machine.It really gives us a big headache.(새로 복사기를 구입하는 게 좋겠어요. 정말 골칫덩이잖아요.) B:You can say that again.I will report it our boss.(맞아요. 사장님께 보고 드릴게요.) ▶ give some a hand:∼에게 도움을 주다. 손을 주다. 즉 ∼를 돕다라는 의미이다.Thank you for giving me hand.(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be jammed:∼이 막히다.Jam은 ∼을 쑤셔 넣다. 채우다. 혹은 구멍, 통로 등을 메우다 등의 의미이다. 여기서는 복사기가 종이에 걸렸다라는 의미로 사용한 동사이다.A jam-free copy machine:종이 걸림 방지 복사기 ▶ purchase∼:∼을 구입하다.= buy∼. ▶ you can say that again.:맞아요.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또 얘기할 수 있어요.”인데, 수백번 얘기해도 될 정도로 지당한 얘기라는 상대방의 말에 대한 동조의 의미로 사용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린제이 로한은 음주운전 대표선수?

    린제이 로한은 음주운전 대표선수?

    할리우드 인기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22)의 만취사진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사용돼 미국 연예계가 시끄럽다. 미국의 유력통신사 로이터는 “미국음료기구(ABI·American Beverage Institute)가 린제이 로한의 얼굴 사진을 음주운전예방 전면광고로 사용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해 로한이 음주운전혐의로 체포됐을 당시 LA경찰서에서 찍힌 것으로 최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의 음주운전예방 캠페인 광고에 실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 광고에는 ‘시동잠금장치. 로한에게는 좋은 생각. 그러나 우리에게는 나쁜 생각’(Ignition interlocks. A good idea for:(Lohan) But a bad idea for us)이라는 표제가 달렸다. 또 ABI는 로한의 사진과 함께, 시동잠금장치가 로한과 같은 음주운전 상습범에게는 필요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와인을 마시거나 운동경기장에서 맥주를 마신 일반 음주자들에게는 필요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 미국음료기구연구소의 대변인 사라 롱웰(Sarah Longwell)은 “로한의 사진은 ‘공공의 이미지’(public image)로 이미 많이 쓰이고 있으며 법적인 책임이 없다.“며 ”그녀는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스타“라고 사진의 게재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로한의 변호사 블레어 버크(Blair Berk)는 “(로한의 사진을 쓴) USA 투데이의 광고는 음주운전이 미국의 오래된 전통인 것처럼 전하는 무책임한 광고”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시동잠금장치 : 혈중 알코올 농도가 법정 기준치 이상의 음주운전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려고 하면 시동이 꺼지는 장치 사진= SMPD/Finalpixx(음주운전방지 캠페인에 쓰인 린제이 로한의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 낙서 콘테스트’ 올해의 영광은 누가?

    ‘구글 낙서 콘테스트’ 올해의 영광은 누가?

    세계적인 검색엔진사이트 구글(Google)의 로고를 꾸미는 일명 ‘구글 낙서 콘테스트’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구글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테마에 따라서 구글의 로고를 꾸미는 ‘두들 4 구글’(Doodle 4 Google) 콘테스트를 개최, 지난 3월 말 응모를 마감했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미래에 게임을 만든다면?’·’세계의 리더가 된다면?’ 등과 같은 테마에 따라 4그룹으로 나뉘었으며 토의나 조사 과정을 거쳐 새로운 구글 로고를 완성했다.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하는데,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응모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해당 출신 국가의 구글 홈페이지에 1일간 게재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심사 결과는 오는 5월 21일에 발표된다. 현재 구글 콘테스트 사이트에는 미국의 독립기념일·레오나르도 다빈치·모네(monet)·아인슈타인 등을 주제로 한 구글 로고 샘플이 실려 있으며 이외에도 교사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참조해야할 정보 등이 제시돼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콘테스트에서는 14세의 클레어 라멜캠프(Claire Rammelkamp)가 수상했으며, 그가 그린 구글 로고는 영국 구글 메인페이지를 장식했었다. 사진=google.com/doodle4google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맥도날드 유니폼

    맥도날드 스타일?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맥도날드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브루스 올드필드(Bruce Oldfield)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드레스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면서 유명해진 디자이너. 캐서린 제타존스(Catherine Jones)·제리 홀(Jerry Hall)· 휴 그랜트의 연인이었다 얼마 전 결별한 제미마 칸(Jemima Khan)등이 그의 단골손님이다. 그런 그가 최근 6만 7000여명의 영국 맥도날드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였다. 남성복은 검정·모카 색상이 섞인 셔츠와 모자, 주머니가 달린 검정색 바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복은 촘촘히 프린트 된 블라우스와 모카색 스카프, 검정색 치마로 구성되어 있다. 매니저급 직원들은 검정색 정장에 흰색 또는 베이지색 컬러의 셔츠와 3가지 스타일의 타이 중 하나를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올드필드는 “맥도날드를 상징하면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의 유니폼을 디자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맥도날드의 새로운 점포 스타일에 맞춰 모던함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작업복을 입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길 바란다.”며 “이 옷들을 디자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맥도날드 데이비드 페어허스트(David Fairhurst)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를 초청해 직원들을 위한 유니폼을 만들게 한 것은 우리가 직원들을 매우 존중하고 있다는 표시”라며 “그들이 조금 더 기쁜 마음으로 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 유니폼을 받은 직원들 대부분은 “고객을 대할 때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 단신] 24~27일 코엑스서 보석전시회

    [패션 단신] 24~27일 코엑스서 보석전시회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석전시회인 2008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www.jewelfair.com)가 한국무역협회와 전라북도, 중소기업청 주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벤션홀과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전시회는 국내외 350개 업체가 참가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에코 열풍에 영향 받은 디자인의 보석과 희귀한 원석을 비롯해 다양한 유색 보석과 독특한 세팅 기법 등으로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최신 트렌드의 보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주얼리 쇼와 함께 지난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여배우 가운데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이 열린다. 이밖에 익산보석박물관에서 20억원 상당의 ‘보석 꽃’ 및 보석작품 100여점을 특별전시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유색 보석 감별 서비스, 보석 경매도 열린다. 입장료는 1만원.15세 미만 입장 불가.(02)6000-5549.
  • 코니 탤벗, 방한 앞두고 18일 앨범 발매

    코니 탤벗, 방한 앞두고 18일 앨범 발매

    영국의 6세 천재소녀 코니 탤벗(Connie Talbot)의 앨범이 한국에서도 발매된다. 코니 탤벗은 웨스트라이프(Westlife), 일 디보(Il Divo)의 제작자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이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한 후 꿈을 이루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극찬을 했던 주인공이다. 코니 탤벗의 작년 11월 데뷔 앨범 ‘Over The Rainbow’는 2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영국에서도 골드 레코드를 기록했다. 18일 최초로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는 코니탤벗의 이번 앨범에는 코니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Over The Rainbow’가 첫번째 싱글 타이틀로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존 레논의 ‘Imagine’, 샘 쿡의 ‘Wonderful World’, 마이클 잭슨의 ‘Ben’, 아바의 ‘I Have a Dream’ 같은 팝의 고전들을 비롯해 크로스오버 곡으로도 빠지지 않는 걸작 ‘Walking in the Air’ 등이 담겨 있다. 특히 한국판매용 앨범에만 수록하게 된 조시 그로반의 곡 ‘You Raise Me Up’이 보너스로 담겨있다. 한편 코니 탤벗은 오는 21일 오후 방한해 23일 공식 기자회견과 SBS 강호동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등 다양한 앨범 프로모션을 마치고 25일 출국한다. 사진=뮤직 컴파스 서울신문 NTN 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시대] 일대 전환기 맞은 도시정책/김선범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지방시대] 일대 전환기 맞은 도시정책/김선범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정부의 도시정책이 일대 전환을 맞고 있다. 규제를 줄여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는 반길 일이다. 이제까지 각종 규제가 건전한 도시성장의 발목을 잡아온 것도 사실이다. 지방도시의 입장에서 볼 때 더욱 그렇다. 과거 정권에서 국토의 균형발전이 도시정책의 큰 축이었다면 지금은 도시의 경쟁발전으로 바뀐 듯하다. 논의가 무성한 한반도 대운하 계획도 그렇고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경쟁적 발전을 유도하는 모양새다. 지자체간의 개발이나 환경을 두고 벌이는 힘겨루기와 싸움을 보면 도시간 경쟁이 자칫 상생이 아닌 공멸이 될까봐 걱정이다. 얼마 전 중앙의 도시계획 관련 결정권을 대폭 지자체로 이양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지방자치 초기였던 1990년대 초에는 도시계획 결정권의 단계적 지방 이양이 화두였다. 웬만한 건 다 쥐고 있었던 중앙정부가 그 권한을 지방에 위임하거나 이양하는 정책은 대체로 환영을 받았다. 그래서 지금은 도시계획 결정과 토지이용 규제의 중요한 몇 가지만 중앙에서 갖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는 도시기본계획 승인권이다. 이것을 올 연말부터 특별시나 광역시가 자체 결정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4월부터는 도시기본계획의 하위 계획인 도시관리계획도 수원 등 50만명 이상의 10개 도시는 자체 결정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일단 환영할 일이다. 보도대로라면 서울과 6개 광역시는 이제 도시기본계획의 결정을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체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도시기본계획 승인권은 건설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결정됐기 때문에 이에 목을 매고 있었던 지자체들은 갖가지 묘수를 내어 건교부의 입맛에 맞게 정책을 입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과정에서 관·관 접대가 생겨났고 시장이 위원들을 직접 설득하러 다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젠 그럴 필요없이 도시계획의 밑그림을 그리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도시계획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마냥 환영하고 있을 상황만도 아닌 것같다. 우리나라 지자체의 도시계획 수준과 철학을 생각할 때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도시정책은 선출직 단체장의 시정 철학과 표를 의식하지 않는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상이고, 현실은 그런 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단체장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역의 개발 압력과 정치적 고려 없이 도시계획을 입안하고 추진할 토대가 문제인 것이다. 도시는 임기 안에 끝내는 대상이 아니며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지방이양이 해답이 될 수 없는 까닭이다. 도시 계획에 관한 한 정부 주도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지방 이양이 성공을 담보하지도 않는다. 특히 도시계획은 자칫 자율성을 강조하다 보면 더 큰 오류를 범할 수 있고, 일견 그럴싸해 보여도 속으로 곪는 경우가 태반이다. 도시계획의 본질 중의 하나는 방임이 아닌 강제성(anti-laissez-faire)이다. 도시계획은 ‘강제적 공공선(公共善)’이 지상의 목표이고 ‘공공복지적 타협’의 산물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공공성 명분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왔고 때로는 정치현실주의의 희생양이 돼 왔다. 도시계획의 결정이 지방의회의 견제와 압력 속에 변질되고 왜곡되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 의회의 결정은 존중돼야 하지만 지나치게 지역구를 의식하거나 지역의 개발 압력에 손을 들면서 도시환경의 보존이나 개발 유보에는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비춰볼 때 도시기본계획 승인권 이양을 비롯한 기반시설부담금제의 폐지 등은 정부의 기능을 축소하고 지방에 많은 권한을 준다는 의미에서는 환영할 만하지만 권한에 따른 책임이나 효율에 따른 환경 파괴 등 도시환경의 본질적 수준을 위협할 우려도 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지방자치의 수준과 자치단체장의 도시철학 및 정책의지가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김선범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 “할리우드는 전쟁터…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죠”

    “할리우드는 전쟁터…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죠”

    “솔직히 전쟁이었어요. 산 넘어 산이었죠.” 스릴러 영화 ‘내가 숨쉬는 공기’(The Air I Breathe)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재미교포 출신 이지호(35) 감독은 제작과정을 묻자 큰 숨부터 한번 들이마셨다. 영화의 국내 개봉(9일)을 앞두고 내한한 그를 3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마주했다. 배우 김민의 남편이기도 한 감독은 동석한 통역이 무색할 만큼 인터뷰의 대부분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소화해 냈다. ●포레스트 휘태커·앤디 가르시아 등 톱스타 포진 그가 직접 시나리오까지 쓴 ‘내가’는 제작비 60억달러의 저예산 독립영화. 하지만 출연진은 웬만한 할리우드 대작 못지않다. 지난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포레스트 휘태커를 위시해 ‘대부’의 앤디 가르시아, 브렌든 프레이저, 사라 미셀 겔러, 줄리 델피 등 톱배우들이 포진했다. 캐스팅에만 2년을 공들인 결과다.“앤디 가르시아는 신인 감독과는 절대 일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갖고 있어요. 첫 미팅 자리에서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시가를 피우다 연기를 제 얼굴에 내뿜더군요. 굉장히 무서웠죠.(웃음)” 그러나 그는 감독에게 잊지 못할 배우가 됐다.“멕시코시티에서 촬영하던 중 제가 대상포진에 걸려 시력을 잃을 뻔했는데, 가르시아가 ‘감독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모두 다 함께 떨어진다.’며 스태프들을 독려하더군요. 정말 축복이라 생각했어요.” 영화계 입문의 결정적 계기는 웨슬리안 대학에 재학중이던 19세 때.“새벽 4시에 철학 에세이를 쓰고 있었어요. 갑자기 눈이 펑펑 왔는데 그 날이 바로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이 죽은 날이었죠. 갑자기 나도 내일 죽을 수 있으니 하고 싶은 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날 당장 에세이는 집어치우고, 영화를 복수 전공으로 신청했죠.” ●한·미 교집합에 놓인 자신의 정체성 담아 이번 영화에는 미국과 한국의 교집합에 놓인 자신의 정체성을 담았다.“미국은 개별주의이고 우리나라는 집단 문화잖아요. 저는 재미교포로서 그 중간에 있고요. 이 영화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네 주인공이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와 인간은 희로애락의 네 가지 감정을 통해 연결된다는 한국적 이야기를 엮었어요. 개인주의와 인간애를 함께 묶은 거죠.” 영화의 캐릭터는 그가 한국에 머물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만난 회사원과 가수 등에서 착안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액션영화 세 편을 진행 중이다.2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에게 ‘할리우드 입성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는 뭘까.“많은 고통을 준비해 두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영화 시장은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요. 의사, 변호사, 회사원들은 승진의 평가기준이 있지만 영화인에게는 그런 게 없죠. 늘 변하니까요. 우쭐거리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글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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