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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분기 ‘서 호주’ 한국 여행객 선호…

    올해 1분기 ‘서 호주’ 한국 여행객 선호…

    호텔스닷컴은 2010년 1분기 중 서 호주의 대표적 여행지 퍼스(Perth)에 대한 검색 횟수가 800%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최근 서호주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론니플래닛이 발표한 ‘2010년 최고의 여행지 10곳’에 선정되면서 한국 여행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곳이다.서호주 관광청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 ‘Experience Extraordinary’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중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호텔스닷컴은 “호주 서부 지역은 새로운 볼거리를 찾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피터 요시하라(Peter Yoshihara) 호텔스닷컴 한국.일본 마케팅 총괄이사는 “서 호주가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은 웅장한 바위와 아름다운 해변, 와인 제조 지역까지 아우르고 있다.”며 “호텔스닷컴, 세계 최대의 호텔 네트워크가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Perth)와 주변 지역역동적인 레포츠와 아름답고 광활한 해변 스완강의 넓은 유역에 위치한 퍼스에서는 윈드서핑과 샌드보딩, 보트, 낚시 등 수상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코트슬로(Cottesloe)부터 랜서린(Lancelin)까지 이어지는 해변은 이 같은 레저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랑데뷰 오브저베이션 시티 호텔은 스카보로우(Scarborough) 해변에 위치해 있어 서 호주의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이루는 장관을 감상하기 좋은 호텔이다.호텔스닷컴의 여름 프로모션 대상 호텔로 7월 31일 전에 예약하고 11월 30일 전까지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3박 숙박 시 마지막 밤을 무료로 제공한다.◆ 코랄코스트(Coral coast), 돌고래와 함께 춤을…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샤크베이(Shark Bay)에서는 몽키마이어(Monkey Mia) 해안까지 헤엄쳐 나오는 돌고래들을 ‘무료로’ 감상하고 원할 경우 함께 헤엄도 칠 수 있으며 혹등고래와 같이 희귀한 야생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7월에서 11월 사이에는 대규모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 또 하나의 이국적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돌핀 비치(Dolphin Beach)에 위치한 몽키 마이어 돌핀 리조트는 매일 돌고래를 눈앞에서 보고 만질 수 있는 특별한 리조트다.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돌고래들과 함께 해 온 이곳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돌고래 연구자들도 즐겨 찾는 명소다.◆ 골든 아웃백(Golden Outback), 진정한 오지 탐험의 기회서 호주 금광지역의 중앙에 위치한 칼굴리(Kalgoorlie)에서는 광대한 노천광을 방문할 수 있으며 사금 채취도 가능하다.휘트벨트(Wheat belt) 농장에서의 체험도 친구들이나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전망이다.이 밖에도 골든 아웃백에서는 캐닝 스톡 루트(Canning Stock Route), 건배럴 하이웨이(Gunbarrel Highway), 울루루(Uluru)까지 이어지는 아웃백 고속도로와 눌라보(Nullarbor) 평원을 가로지르는 에어 하이웨이(Eyre Highway) 드라이브도 빼놓을 수 없다.리지스 캘굴리 호텔은 서 호주 금광지역인 캘굴리 시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 공항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호텔은 오지 탐험과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비 패키지(Movie Package)’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버 홈, 정보 ‘데스크톱 화면’에서 바로 알려줘~

    네이버 홈, 정보 ‘데스크톱 화면’에서 바로 알려줘~

    네이버가 제공하는 실시간 알림 서비스 네이버 커뮤니케이션캐스트(commcast.naver.com) 가 데스크톱 버전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알렸다.15일 오픈 베타서비스로 선보이는 네이버 커뮤니케이션캐스트 데스크톱 버전은 이용자 PC에 설치하면 네이버 메일, 블로그, 카페, 지식iN, 캘린더, 해피빈 서비스와 미투데이에 새로운 소식을 컴퓨터 알림창에 표시해준다.약 6개월간의 커뮤니케이션캐스트 웹 버전 베타 테스트 기간 중 ‘메일’ 알림 기능을 데스크톱 버전에 추가해 이용성을 강화했다고 네이버측은 밝혔다.NHN 포털전략 이람 이사는 “인터넷 이용이 일상화 되면서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등 디지털 활동 영역이 확장되어가는 만큼 일일이 새 소식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며 “네이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웹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공월드컵, ‘인터넷’ 통해 200배 즐긴다

    남아공월드컵, ‘인터넷’ 통해 200배 즐긴다

    네이버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개막일부터 월드컵 64개 전 경기 라이브 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이용자들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리된 월드컵 이야기네이버는 지난달 12일부터 네이버 검색창에 월드컵 연관 검색어에 대해 콘텐츠 검색 결과를 노출 중이다.‘남아공월드컵’, ‘월드컵’ 등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경기일정, 조편성, 진출국, 개최도시, 응원정보, 대회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에 ‘네이버월드컵(me2day.net/nsworldcup)’에서 월드컵과 관련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초대 월드컵 참가 나라 몇 개국? 피파 창립 배경 등 궁금증 해결네이버는 이번 월드컵 특별 페이지와 네이버캐스트 내 상식백과를 연계해 ‘월드컵대백과’를 선보이고 있다.‘월드컵대백과’는 월드컵의 시작, 월드컵 관련 기록, 주최국 선정과정, 월드컵공인구, 대회규정, 월드컵 전술사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또 1930년 초대 월드컵부터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각 월드컵별 우승팀과 특징 등을 정리해서 제공한다.프란츠 베켄바우어(독일), 펠레(브라질), 호나우두(브라질)등 월드컵이 배출한 각 대회별 최고의 스타들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문 해설가 분석, 남다른 경기 풀이네이버는 박문성 SBS 해설위원의 남아공 리포트와 김동완 SBS 스포츠 해설위원의 경기별 전망 라디오 월드컵, 서형욱 MBC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경기 분석 등 다양한 축구 전문가의 현장감 넘치는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이어 웹툰 작가 ‘마음의 소리’ 조석의 월드컵 카툰을 비롯해 박지성, 정대세 선수가 직접 쓰는 월드컵 이야기 등을 통해 월드컵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다.특히 16일 브라질전에서 눈물을 흘리며 월드컵 출전에 대한 감격을 선보인 북한 축구 대표팀 리더 정대세 선수는 그의 에세이 중 메시 바라보는 심정이 아르헨티나 전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생중계·VOD·인터넷·모바일, 구분 없이 즐긴다네이버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64개 전 경기를 2MB급 HD 고화질로 온라인 중계 중이다.일반화질 이용자는 물론 고화질로 생생한 영상을 시청하기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 설치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태극전사골 장면과 아쉽게 놓친 장면을 경기별, 선수별 고화질 동영상(VOD)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에 이어 대한민국-그리스전도 2Mbps급 HD 고화질로 온라인 생중계했으며 생중계 총 이용자수 50여만 명, 최대 동시접속자수 약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 놓치기 쉬운 경기 네이버 캘린더가 직접 문자로…네이버는 이용자가 경기 일정이 포함된 월드컵 바탕화면 다운로드가 부족할 시 네이버 캘린더에 월드컵 경기 일정을 담는 방법을 고안했다.이는 관심 있는 국가 및 경기를 선택하면 매번 경기 일정을 확인할 필요 없이 새 대진표가 자동 업데이트되며 메일, 쪽지, 팝업, 무료SMS가 제공된다.◆ 응원 장소, 고민 말고 ‘검색’월드컵하면 뜨거운 응원을 빼놓을 수 없다.네이버는 거리 응원 장소를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쉽게 찾아주는 응원 장소 검색을 제공한다.스포츠 전문 기자들이 촬영한 2002·2006년 월드컵 보도 사진전과 블로그 DJ들이 선별한 월드컵 송 듣기 등 응원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의 순간’빛바랜 기억 저편의 추억을 되새겨보고 싶다면,네이버는 빛바랜 추억이 기록된 옛날신문(navercast.naver.com/dna/list)을 제공한다.1986년 대한민국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 박창선과 1994년 서정원의 극적 동점골 및 2002년 안정환의 골든골을 볼 수 있다.특히 25m 대포슛의 황보관 등의 축구 역사의 순간을 ‘옛날신문’을 통해 만날 수 있어 유익한 월드컵의 과거, 현재, 미래 정보가 제공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버, 그리스전 HD 고화질 생중계 ‘안정적’

    네이버, 그리스전 HD 고화질 생중계 ‘안정적’

    네이버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에 이어 대한민국-그리스전 2Mbps급 HD 고화질로 온라인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생중계 이용자수는 총 50여만 명이며 최대 동시접속자수는 약 20만 명을 기록했다.네이버 월드컵 온라인 생중계는 지난 11일에 진행됐던 개막식과 개막전에서 고화질 생중계를 통해 이용자수 약 25만 명을 기록했었다.이에 대한민국-그리스전에서도 속도와 화질, 화면 사이즈에서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는 많은 움직임과 신속한 앵글 이동, 속도감, 선명한 화질을 요하는 축구 중계의 특성상 이용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체 개발한 중계 솔루션 때문이다.중계 솔루션 ‘Nlivecast’의 기술은 베타테스트 중 남아공월드컵 중계를 통해 안정성과 퀄리티를 인정받게 된 것.각종 블로그를 통해 네티즌은 “TV 연결이 안돼서 이번 월드컵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네이버 고화질 HD서비스 덕분에...”, “TV가 없어 네이버 인터넷 중계로 보았다.”고 글을 올렸다.트위터 사용자는 “아이폰으로 네이버 월드컵중계를 볼 수 있다.”며 “사파리켜고 네이버 실행해서 중계클릭하면 된다. 집에 TV없는 자취생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NHN 최성호 네이버서비스 본부장은, “TV 친화적인 시간대임에도 네이버의 고화질 중계를 통해 시청하고자 했던 많은 이용자들이 폭주했다.”며 “네이버는 수십만 명이 동시에 고화질 중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버증설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한편 네이버는 라이브 중계 이외에도 다시보기 영상을 제공하며 전반 7분, 이정수선수의 첫 골이 터진 뒤 골 영상을 제공해 이용자가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다시 볼 수 있게 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날두 원맨팀’ 포르투갈을 향한 차가운 시선

    ‘호날두 원맨팀’ 포르투갈을 향한 차가운 시선

    ‘득점기계’ 크리스티아노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EPL 3연패와 득점왕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갈락티코 2기’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이번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에서 호날두의 조국인 포르투갈을 우승후보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전문가들은 포르투갈이 브라질, 코트디부아르에 밀려 ‘죽음의 G조’를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축구전문사이트 ‘캐스트풋볼닷컴(castrolfootball.com)’도 포르투갈이 조3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처럼 포르투갈이 저평가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유럽지역예선에서의 부진이 컸다. 당초 무난히 조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덴마크에 밀리며 간신히 조2위를 차지했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두며 가까스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이 흔들린 가장 큰 원인은 ‘호날두 의존증’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다. 때문에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호날두를 위한, 호날두에 의한’ 팀을 구성했다. 문제는 이것이 조직력 저하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유로2008 당시 호날두는 맨유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뒤였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돌았고 모든 언론이 그를 취재하기 바빴다. 그러나 포르투갈과 호날두는 8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조별예선을 가뿐히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독일에 패하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공격 전개와 세트피스는 물론 수비 전술까지 호날두에 의한 플레이가 진행됐지만 그가 막히자 팀 전체가 흔들렸다. 이번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도 마찬가지다. 호날두는 부상과 부진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포르투갈이 여전히 호날두 의존증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파괴력 넘치는 최전방 공격수가 없는 가운데, 측면 윙어로 출격이 예상되는 호날두의 공격 루트가 끊길 경우 또 다시 팀 전체가 흔들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더구나 호날두와 함께 포르투갈 공격의 핵으로 평가받았던 나니의 월드컵 출전 좌절은 호날두 의존증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카를로스 퀘이로즈 감독은 “포르투갈은 견고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다. 보스니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호날두 없이 승리를 거뒀다. 그가 없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라고 주장했다. 더 이상 호날두에게 의존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호날두도 “이번 월드컵에서 팀의 단결력을 보여주겠다”며 죽음의 조 통과를 자신했다. 과연, 포르투갈은 주변의 냉랭한 시선을 뒤로 한 채 월드컵 무대를 평정할까? 그리고 호날두는 클럽이 아닌 대표팀에서도 자신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 낼 수 있을까? ‘호날두 원맨팀’ 포르투갈의 행보가 자못 궁금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경남 pitchaction.com
  • 옥션·G마켓, 알파문구 제휴로 ‘인터넷 문방구’ 오픈

    옥션·G마켓, 알파문구 제휴로 ‘인터넷 문방구’ 오픈

    옥션과 G마켓이 문구 전문 업체 ‘알파문구’와 제휴를 통해 ‘인터넷 문방구’를 오픈했다.양 사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인터넷 문방구’는 일반문구를 비롯해 비즈니스문구, 디자인문구, 미술 화방도구 등 1만개의 문구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의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인터넷 문방구’에서는 법인회원을 위한 ‘오피스 베스트’ 코너를 선보이고 이달 말까지 인기 사무용품을 50%, 생활용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이 외에도 몽블랑(MONT BLANC), 플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 파버카스텔(FABER-CASTELL) 등의 문구 전문 브랜드샵도 입점돼 있다.옥션 문구 산업용품팀 김충일 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문구 업체인 알파문고의 제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문구용품의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회원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피판레이디’로 부천영화제 입성

    황정음, ‘피판레이디’로 부천영화제 입성

    황정음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피판레이디’로 선정됐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측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황정음을 ‘피판레이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 축제로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며 ‘피판레이디’로 선정된 황정음은 영화제 개, 폐막식에 참석한다.또한 황정음은 영화제 기간에 판타스틱 스트리트(Fantastic Street) 행사 등을 갖고 영화제를 찾은 관객과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영화제에서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황정음 주연의 공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상영된다.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부천영화제 얼굴 ‘피판레이디’로 선정

    황정음, 부천영화제 얼굴 ‘피판레이디’로 선정

    황정음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피판레이디’로 선정됐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측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황정음을 ‘피판레이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개, 폐막식과 판타스틱 스트리트 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황정음은 “역대 피판레이디로 선정된 선배님들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세계적인 영화제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 축제로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레기 12톤으로 만든 세계 최초 ‘쓰레기 호텔’

    12t 분량의 쓰레기로 만들어진 호텔이 오픈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독일의 아티스트인 하 쉴트가 디자인한 이 호텔의 이름은 ‘세이브 더 비치 호텔’(Save the Beach Hotel). 유럽의 해변에서 작가가 직접 모은 쓰레기로 만든 세계 최초의 ‘쓰레기 호텔’이다.   쉴트는 “우리는 지금 쓰레기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다. 현재도 우리는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머지않아 인간도 곧 쓰레기가 될 것”이라며 “그러니 이 호텔은 지금 지구가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로마 산탄젤로성 (Castel Sant‘Angeloㆍ천사의 성)옆에 지어진 이 호텔의 외관은 버려진 모자와 양말·스타킹·카메라 등 다양한 쓰레기로 꾸며져 있다. 침실과 내부 벽 또한 쓰레기로 만들어졌고, 인테리어도 버려진 거울과 액세서리를 이용했다.   오픈 기념행사로 덴마크의 유명 슈퍼모델인 헬레나 크리스텐슨이 방 3개·화장실 2개가 딸린 스위트 룸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녀는 “해변을 걷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쓰레기와 함께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것으로 만든 곳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으면서도 흥미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남아공 월드컵 현지 생방송 본격化

    SBS, 남아공 월드컵 현지 생방송 본격化

    2010 남아공 월드컵 단독 중계사인 SBS가 대회 관련 현지 생방송을 시작했다.SBS는 7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마련된 국제방송센터(IBC, 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에 자체 스튜디오, 편집실 등을 구축하고 전파를 쏘아 올렸다.SBS는 ‘생방송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방송 일부 코너에서 주영민 기자와 염용석, 김주희 아나운서의 모습을 담아 현지 생방송을 방영했으며 7일 저녁 SBS ‘8뉴스’에서도 박진호 앵커의 목소리를 내보낼 예정이다.SBS는 이번 현지 생방송 시스템 완비로 당일 취재한 내용을 당일 시청자들에게 보도할 수 있는 속보성을 확보하고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SBS는 이례적으로 현지에 CG요원을 특별 파견해 신속한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 = SBS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화 속으로’ 일본해 논란 사과

    영화 ‘포화 속으로’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미국 상영회에서 불거진 ‘일본해 논란’과 관련,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지난달 27일 진행된 미국 스탠퍼드 대학 상영회에서 영화 초반 나온 세계 지도 속 영문 표기가 ‘동해(East Sea)’가 아닌 ‘일본해(Sea of Japan)’로 나왔다.”면서 “제작진이 이를 발견하고 수정했으나 이미 미국에 보내진 영상에 반영하기에는 시간이 부족, 수정하지 못한 영상으로 상영을 하게 됐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 007 본드車 ‘애스턴 마틴’ 예상 경매가 얼마?

    007 본드車 ‘애스턴 마틴’ 예상 경매가 얼마?

    영화 007 시리즈 중 ‘골드 핑거’(Gold Finger·1964)와 ‘선더볼’(Thunderball·1965)에 출연했던 제임스 본드의 자동차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DB5가 경매에 나온다.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중인 제리 리(74)가 40여 년간 한 번도 시승하지 않은 채 지하실에 ‘고이 모셔둔’ 이 자동차는 제임스 본드와 팬들의 ‘워너비 자동차’였다. 제이 리가 1969년 1만2000달러(약 1473만원)에 구입한 이 차에는 영화에 등장한 것처럼 다양하고 신기한 장치들이 장착돼 있다. 접이식 방탄 스크린과 승객이 밖으로 튀어나갈 수 있는 좌석, 기관총과 번호판 교체 장치, 레이더 등은 실제 영화 속 제임스 본드가 된 느낌을 갖게 한다. 최근 제리 리가 범죄예방 캠페인 비용을 조달하려고 경매에 내놓았고, 경매 주최측은 최소 579만 달러, 우리 돈으로 649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영화에 실제로 등장한 본드카가 경매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낙찰가가 더 오를지 모른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제임스 본드의 애스턴 마틴 자동차는 10월 27일 런던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매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해가 일본해?”..‘포화속으로’에 네티즌 분노

    “동해가 일본해?”..‘포화속으로’에 네티즌 분노

    배우 권상우가 출연한 영화 ‘포화속으로’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내달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가 작품 속에 ‘동해’(the 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처음 발견됐다. 시사회에 참석한 한 유학생이 이를 발견하고 시사회를 마친 후 열린 간담회에서 이를 지적한 것. 이 학생은 이후 시사회 후기를 작성해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인트로 부분에서 지도에 관한 표기가 일본해로 써져있는데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지 않은가?”라고 묻자 감독은 “13살 때 처음으로 (일본해 표기 논란) 이슈를 알게 됐고 그 부분은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내용은 해당 유학생이 최근 국내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서 논란이 가열됐다. 하지만 제작사 관계자는 1일 서울신문 NTN과의 통화에서 “당시 질문자와 통역자가 따로 있어 전달이 잘못된 부분으로, 이재한 감독이 그 부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식의 답변을 한 적이 없다”며 “작품속의 지도의 표기도 감독이 몰랐던 부분이며 이미 수정이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역사를 다루는 영화라면서 어쩜 저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애국심 고취시키는 영화를 만들었으면서 정작 눈앞의 일본해는 신경 안 쓴다니..영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대체 뭔지 모르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원 “포화속으로 일본해 논란 와전된 것”

    태원 “포화속으로 일본해 논란 와전된 것”

    ’일본해 오기(誤記)’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일본해 논란은 ‘와전된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1일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얼마전 진행된 미국 스탠포드 대학 상영회 당시 영화 속에 나온 일본해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 잘못된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이재한 감독은 ‘일본해’ 표기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포화속으로’는 27일(현지시각) 미국 스탠포드 대학 상영회에서 현지 관객에게 공개됐고 당시 영화 도입 부분에 등장하는 한반도 지도 속 동해가 ‘East Sea’가 아닌 일본해를 뜻하는 ‘Sea of Japan’으로 표기된 채 상영됐다. 이에 대한 관객들의 질문의 쏟아졌고 이재한 감독이 이에 답변하던 중 내용이 와전됐다는 것.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녹취록을 살펴보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답한 내용이 어디에도 없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면서 영화 홍보 등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화속으로’는 1일 전쟁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영화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아 향후 관객 몰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런데빌런’으로 태국·필리핀 차트 점령

    소녀시대, ‘런데빌런’으로 태국·필리핀 차트 점령

    걸그룹 소녀시대가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한국에 이어 아시아를 강타했다. 28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런데빌런’으로 태국, 필리핀의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소녀시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은 태국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 B2S TOP 20에서 3주 연속 1위(5월 3일~ 5월 23일)를 차지했다. 또 시청자들의 리퀘스트로 선정하는 ‘채널[V] 카운트다운 아시안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5월 10일~5월23일)에 오르는 등 태국에서도 히트 행진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지난 22일 필리핀 현지에 출시, 필리핀 최대 음반 체인점 뮤직원(Music On)과 아스트로플러스(Astroplus)가 각각 한 주간의 음반판매량을 집계하는 주간차트(5월 17일~23일)에서 발매되자마자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도 거뒀다. 소녀시대는 2집 타이틀 곡 ‘오!’(Oh!)에 이어 ‘런데빌런’으로도 한국은 물론 태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 아시아 최고 걸그룹 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향후 아시아에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내셔널 지오그래픽, 동해·일본해 병기

    세계적인 지구·환경 전문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G)이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East Sea/Sea of Japan’으로 함께 표기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난 2001년 1월 이후 지도책과 벽걸이 지도 등에서 동해를 일본해의 괄호에 넣었던 ‘Sea of Japan(East Sea)’과 비해 적잖은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독도를 지도 서비스에서 빼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2010 칸영화제 결산]이창동 ‘시’·홍상수 ‘하하하’ 첫 2편 동시수상

    [2010 칸영화제 결산]이창동 ‘시’·홍상수 ‘하하하’ 첫 2편 동시수상

    ‘시’는 웃고 ‘하녀’는 울었다. 아시아의 신예 거장들은 축배를 든 반면, 유럽 거장들은 쓴 잔을 들이켰다. 이창동(56) 감독이 24일 새벽(한국 시간) 프랑스 칸에서 폐막한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다섯 번째 연출작 ‘시’로 각본상을 받았다. ‘떠오르는 별’ 아피찻퐁 위라세타쿤(40) 태국 감독은 ‘엉클 분미 후 캔 리콜 히스 패스트 라이브스’(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로 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영화로는 13년 만에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활짝 웃었다. ●한국영화 칸 경쟁부문 5번째 수상 이 감독은 ‘시’를 통해 삶의 황혼기에 접어든 60대 여성 미자(윤정희)가 시 쓰기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감독은 전작인 ‘밀양’으로 칸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고, 이번에 또 다시 각본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 영화가 칸 경쟁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 이 감독은 “윤정희 선생님이 여우주연상을 탈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받지 못해)안타깝다.”면서 “시나리오를 인정받았다는 게 참으로 기쁘다. 차기작 연출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 주는 기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뤘고 197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윤정희는 1994년 ‘만무방’ 이후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여우주연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윤정희는 “각본상 수상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르몽드, 피가로 등 프랑스 유력지가 평론가 리뷰에서 영화에 대해 극찬한 것을 가족들과 함께 보고 너무나 뿌듯했다.”고 말했다. ●경쟁부문 진출 ‘하녀’ 수상 끝내 불발 ‘하하하’로 여섯 번째 칸 초청장을 받아들었던 홍상수(50) 감독은 비록 경쟁 부문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시선’의 대상을 받으며 5전6기만에 처음으로 칸 트로피를 가져가는 기쁨을 누렸다. 우리나라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경쟁·비경쟁 부문을 통틀어 2편 복수 수상 기록을 낸 것은 처음이다. ‘시’와 함께 경쟁 부문에 진출해 기대를 모았던 임상수 연출·전도연 주연의 ‘하녀’는 수상 대열에 끼지 못했다. 가장 큰 웃음을 터뜨린 이는 아피찻퐁 감독이다. 1997년 ‘체리 향기’(감독 아바스 키아로스타미)와 ‘우나기’(감독 이마무라 쇼헤이)의 황금종려상 공동 수상 이후 아시아 영화계에 큰 경사를 안겼다. 젊은 거장으로 평가받는 그는 2002년 ‘친애하는 당신’으로 칸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았다. 2004년 ‘트로피칼 말라디’로 태국 영화 사상 첫 칸 경쟁 부문 진출을 일궈내며 심사위원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쾌거까지 태국 영화사를 고쳐 쓰고 있다. 방콕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한 그는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에 녹여내는 한편, 태국에서 금기시되는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디어아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코미디 ‘엉클 분미’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한 남자가 사별한 아내의 영혼과 오래 전 잃어버린 아들의 영혼을 만나며 자신의 전생을 접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무속 신앙 가운데 하나인 애니미즘(자연숭배)이 녹아 있다. ●영국출신 거장들 한개의 상도 못건져 유혈이 낭자하고 과격했던 영화가 많았던 지난해에 견줘 올해 칸 영화제는 개인의 내면과 일상 생활의 잔잔함을 다룬 작품이 강세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사회 때 높은 평점을 받아 황금종려상 수상이 유력했던 영국 출신 거장 마이크 리(67) 감독의 ‘어나더 이어’와 켄 로치(74) 감독의 ’루트 아이리시‘가 단 한 개의 상도 건지지 못했다는 점은 이변으로 통한다. 그러나 유럽 작품은 9개 부문(단편 경쟁 포함)에서 5개 부문을 휩쓸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시’와 ‘엉클 분미’, 심사위원상을 받은 아프리카 차드 출신 마하마트 살레 하룬(49) 감독의 ‘어 스크리밍 맨’ 정도가 비유럽권 영화였다. ‘퐁네프의 연인들’로 유명한 쥘리에트 비노슈는 칸 영화제에서 처음 여우주연상을 받아 활짝 웃었다. 다른 국제영화제에서는 여러 번 상을 받았지만 프랑스 출신임에도 유독 칸과는 인연이 없었다. 비노슈에게 여우주연상 영광을 안긴 ‘서티파이드 카피’는 이란의 거장 키아로스타미(70) 감독이 만들었지만 그의 첫 영어 작품이고,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서양 연기자들이 주연을 맡아 아시아 영화로 분류하기가 애매한 편. 황금종려상의 뒤를 잇는 그랑프리(심사위원 대상)는 프랑스 출신 자비에 보부아(43) 감독의 ‘오브 갓스 앤드 멘’이 차지했고, 배우로 유명한 프랑스의 마티유 아말릭(45) 감독은 ‘온 투어’로 감독상을 받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넷이벤츠 2010’ 프레스 서밋 개막…텔레프레즌스 ‘관심집중’

    ‘넷이벤츠 2010’ 프레스 서밋 개막…텔레프레즌스 ‘관심집중’

    전세계 네트워크, 통신 및 보안 분야의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넷이벤츠 APAC 2010’프레스 서밋이 19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넷이벤츠 행사에는 시스코, HP, 비디오, 타타커뮤니케이션, 티핑포인트,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10여개의 벤더업체와 IDC, 프로스트&설리반, 가트너, 양키그룹 등 9개 시장 조사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들은 21일까지 이더넷 비즈니스, LTE, 가상화, IT 컨버전스, 통합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보안 등 주요 업계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자리를 마련한다. 넷이벤츠는 1996년 설립 이후 IT 네트워킹과 통신 분야의 주요 언론, 시장조사기관, 업체들간의 접점을 모색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왔다. 특히 넷이벤츠는 전세계 4대륙에 걸쳐 네트워크 통신 컴퓨터 분야 선두 기업의 임원진과 전문지, 경제지, 관련 시장조사기관을 한 자리에 모아, 기업이 보다 자유로우면서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네트워킹 및 통신 전문 매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2002년부터 시작된 넷이벤츠 APAC 프레스 서밋은 지금까지 7회에 걸쳐 개최됐다. 매년 네트워크, 통신 및 보안 분야의 선도 업체와 아태지역 주요 언론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매번 IT 업계의 최신 화두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대안을 제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 포럼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20일과 21일의 컨퍼런스 세션은 온라인 홈페이지(www.broadcast.netevents.tv)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이들 세션의 발표 및 토론 영상은 컨퍼런스 후 2~3주 동안 계속해서 열람이 가능하다. ◆’텔레프레즌스 시대’ 본격화 이날 세션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주제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텔레프레즌스 시장의 확산이었다.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해마다 56%씩 증가해 2013년에는 12억달러 규모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DC도 2006년 매출 6500만달러에서 지난해 1억690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2011년까지 10억달러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라울 암베가오커(Rahul Ambegaoker)시스코 클라이언트 서비스 임원은 “개인과 기업들이 비용절감과 신속한 글로벌 의사결정을 위해 텔레프레젠스 구매를 늘리고 있다.”며”특히 대기업의 경우 출장비용의 20% 절감 효과가 있는 이 솔루션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수닐 조쉬(Sunil Joshi) 타타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대표는 “텔레프레즌스는 3년 동안 타타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면서 사업성을 검증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스코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미주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 13개 퍼블릭룸을 설치해 상용화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20여개 퍼블릭룸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00여개 국가에 1000여개 호텔을 관리하고 있는 스타우드 그룹에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기업의 투자수익률(ROI)과 협업을 통한 기업의 생산성 제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06년 시스코가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첫 선보이면서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포스코, 기업은행 등 대기업들이 텔레프레즌스를 적극 도입, 경비와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시스코와 폴리콤이 치열한 경쟁구도를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싱가포르 =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비스트, 동반출연 티저 영상 공개

    포미닛-비스트, 동반출연 티저 영상 공개

    걸그룹 포미닛(4minute)의 새 앨범 ‘히트 유어 하트’(Hit your heart) 발매에 앞서 같은 소속사 남성 그룹 비스트(BEAST)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포미닛은 17일 티저 사이트(www.4min.co.kr/)를 통해 1분6초짜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포미닛은 과감한 점프슈트 패션으로 섹시하고 와일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에 함께 출연해 우정을 과시한 비스트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포미닛 멤버들과 대조되는 화이트 룩으로 매치해 거칠고 깨끗한 느낌의 힙합퍼로 변신했다. 포미닛은 지난 ‘핫이슈’, ‘뮤직(Muzik)’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캔디 펑키 이미지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이어 이번 신보에서는 강한 비트의 전자 사운드와 리듬으로 음악적 변신을 시도 한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1일 ‘새 앨범 키워드’로 이뤄진 세 글자 암호를 빈 칸에 채워야 새 앨범 이미지컷을 볼 수 있는 티저사이트를 공개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 포미닛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군기자들이 찍은 6·25영상 복원

    종군기자들이 찍은 6·25영상 복원

    6·25전쟁 당시 실제 전장(戰場)에서 종군기자들이 담은 영상이 60년 만에 복원된다. 국방홍보원은 올해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장을 담은 영상을 복원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홍보원이 기획하고 DK미디어가 제작하는 이 영화의 제목은 ‘60년 전, 사선에서’(‘60 years ago, Last Voice 2010·포스터)이다. 총감독은 DK미디어의 박성미 감독이 맡았다. 이 영화는 6·25전쟁이 시작된 1950년 고(故) 한형모 감독 등이 종군기자로 전장을 돌며 촬영한 작품인 ‘정의의 진격’ 필름 원본을 바탕으로 했다. 피란민들을 위해 필름이 일부 편집된 ‘정의의 진격’은 전쟁이 끝나기 직전 상영됐으며 1954년 태국과 타이완에 수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쟁을 전후한 혼란 속에 필름이 사라졌다가 지난해 발굴됐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영화는 원본 영상을 디지털로 복원한 뒤 6·25전쟁의 실제 참전용사 33명의 증언을 곳곳에 삽입해 제작했다. 특히 그동안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북한군이 촬영한 영상을 포함하고 있어 전쟁의 생생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박 감독은 “죽어도 잊지 못할 기억을 가진 노병과 기억조차 없는 우리가 이 영화를 통해 60년 전 전쟁터에서 겪은 그들만의 기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막바지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영화는 다음 달 중순 시사회를 거쳐 6월24일 전국 40개 영화관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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