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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층 건물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내는 행인 화제

    2층 건물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내는 행인 화제

    악천후의 날씨 속에 건물의 창문에서 떨어진 아기를 받아낸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중산시 샤오란 마을에서 한 남성이 2층 건물에서 떨어진 1살짜리 아기를 받아내는 순간이 포착됐다. 거리의 보안 CCTV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속에 한 남성이 거리로 뛰어 나오며 소리를 지른다. 무언가에 불안함을 느낀 남자는 양손을 치켜들고 윗쪽을 쳐다보고 있다. 인근 주민들이 다가와 땅바닥에 작은 소파와 골판지를 깔아놓는다. 혹시 모를 상황에 상의를 벗은 또 다른 남성 1명도 남자를 도와주기 위해 합류한다. 잠시 후, 벌거벗은 아기가 떨어지자 양손을 들고 있던 남성이 아슬아슬하게 아기를 받아낸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기엄마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아기를 안고 황급히 집으로 돌아간다. 아기는 잠시 외출한 엄마를 찾기 위해 창틀에 올라섰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받아낸 용감한 영웅은 길 건너에서 노상을 하는 ‘리’란 남성으로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단지 아기를 놓칠까 두려웠다”고 아기를 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조회수 74만 8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2m 크레바스에 빠진 산악인 6시간만에 ‘극적 탈출’

    22m 크레바스에 빠진 산악인 6시간만에 ‘극적 탈출’

    히말라야에서 홀로 등반하던 한 산악인이 빙하가 이동할 때 생기는 응력으로 빙하의 표면에 깊게 갈라진 틈인 ‘크레바스’에 추락했다가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9일 켄터키 대학의 지리학 교수 겸 과학자 존 올(44)이 네팔 카트만두 히말라야의 힘룽히말(Himlung Himal, 7126m)을 오르는 과정에서 71피트(약 22m) 아래의 크레바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존이 직접 촬영한 영상에는 크레바스에 빠진 그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추락할 때의 충격으로 얼굴이 피범벅 된 그가 끝이 보이지 않는 크레바스 아랫부분과 자신이 떨어진 윗부분을 카메라로 보여준다. 존은 구조된 후에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눈으로 덮인 크레바스의 22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행히도 1m 남짓한 얼음 턱에 걸려 목숨을 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어깨가 탈골되고 얼굴과 무릎에 출혈과 타박상을 입은 채로 얼음도끼(ice axe)를 이용 크레바스를 힘겹게 탈출했다”고 당시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가 부상을 당한 악조건 속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22m 깊이의 크레바스를 빠져나오는 데 걸린 시간은 총 6시간이 소요됐으며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위성 장비가 있는 그의 텐트로 이동하기까지 3시간이 더 경과했다. 존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구조되기를 기대하며 무려 9시간의 사투 끝에 자신의 텐트에 도착한 존이 팀의 베이스캠프에 위성 장비를 이용 구조요청을 보내지만 악천후로 인해 구조헬기가 뜰 수 없다는 소식을 듣는다. 부상과 추위로 혼자 고통의 밤을 보내야 했던 존은 결국 다음날 긴급 출동한 헬기에 의해 구조된다. 존은 크레바스 속 추락으로 길비뼈 5개와 오른쪽 팔이 부러지고 얼굴과 무릎에 출혈과 타박상을 입었다.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은 존 올은 오염에 의해 빙하의 녹는 속도를 연구하기 위해 산을 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0년에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경험이 있는 전문 산악인이다. 사진·영상=RightThisMinute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생후 11개월 아기’ 홀로 낙하산 태운 부모 ‘충격’

    ‘생후 11개월 아기’ 홀로 낙하산 태운 부모 ‘충격’

    11개월밖에 안된 어린아이를 부모가 패러세일링(자동차나 모터보트에 연결된 특수 고안된 낙하산을 타고 떠올라 바다의 풍광과 스릴을 즐기는 레포츠)에 혼자 태운 사건이 발생해 인도 사회에 공분이 일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 켈라라 칸누르 무자필랑가드 해변에서 열린 패러세일링 이벤트에 참석한 한 부모가 자신의 11개월 된 어린 여자아이를 패러세일링에 혼자 태운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방송사 뉴스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에는 낙하산에 연결된 채 엄마로 보이는 여성의 품에 안겨 도움닫기 하려는 여자아이가 보인다. 전방의 4륜구동 트럭이 천천히 출발하자 낙하산이 서서히 하늘로 떠오른다. 겁에 질린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지만, 아기엄마는 무정하게 아이를 날려보낸다. 엄마의 손을 떠난 낙하산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트럭이 속력을 내자 어린아이 혼자 탄 낙하산이 40피트(약 12m) 높이까지 떠오른다. 이를 지켜본 구경꾼들의 환호가 이어지지만 혼자 높은 곳에 올라간 아이의 경악하는 울음소리는 멈추질 않는다. 잠시 뒤, 아이가 탄 낙하산이 스태프들에 의해 무사히 착륙하고 아이 엄마가 달려간다. 홀로 비행한 아이가 자랑스러운 듯 엄마가 냉큼 다가가 아이를 품에 안지만 아이의 울음은 멈추질 않는다. 아이 엄마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60시간의 비행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비행의 두려움 없이 자식들을 키우고 싶어 패러세일링 이벤트에 참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 검찰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22일, 11개월 된 어린아이를 혼자 패러세일링에 태운 아이의 부모와 행사이벤트 측을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8만 4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ASIANETNEWS/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목 졸라 기절 시켜 롤렉스 시계 강탈하는 괴한 포착

    목 졸라 기절 시켜 롤렉스 시계 강탈하는 괴한 포착

    “늦은 밤 술 취해 거리 헤매면 위험합니다” 괴한이 늦은 밤 거리를 헤매던 남성에게 접근, 목 졸라 기절시킨 후 고급 시계를 강탈해가는 사건이 벌어져 영국사회에 충격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영국 런던 중심부 리젠트 거리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고 있던 24살 학생 신분의 한 청년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고급 손목시계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리 CCTV에 포착된 영상에는 고급 정장 차림의 청년에게 검은색 야구모자에 어두운 청색 청바지를 입은 건장한 남성이 다가온다. 이 남성은 술 취한 청년에게 무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접근한다. 이어 두 사람은 환하게 간판이 켜진 가게 앞에 비를 피해 서 있다. 이때 모자를 쓴 남성이 호신술을 보여주겠다며 그를 등지게 서게 만든다. 이어 등을 보인 청년의 목을 힘껏 조른다. 숨이 막힌 청년이 의식을 잃고 무릎을 꿇면서 주저앉자 남성은 청년의 손목에 차고 있던 고급 시계를 강탈해 도주한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가 강탈당한 시계는 5000파운드(한화 약 865만원)에 달하는 고급 롤렉스 시계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야구 자켓과 검은색 야구모자, 어두운 청색의 청바지를 입은 5피트 8인치(약 173cm)의 알제리인 남성을 수배 중이다. 사진·영상=Scotland Yard/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 강도에게 당한 서로 다른 편의점 형제점원 화제

    한 강도에게 당한 서로 다른 편의점 형제점원 화제

    서로 다른 편의점에서 일하는 형제 점원이 한 명의 강도에게 털리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두 곳에서 똑같은 강도에게 강도를 당한 형제 점원들에 대해 보도했다.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CCTV에는 오전 12시 43분께 지라르 가의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 짧은 갈색 머리의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남자가 들어온다. 허리춤에 권총을 찬듯한 남성이 돈을 요구하자 점원이 20달러를 내준다. 하지만 허리춤의 권총을 강조하며 강도는 40달러를 요구한다. 돈을 받은 강도가 유유히 편의점을 빠져나간다. 3시간 후, 오전 3시 18분께 같은 얼굴에 동일한 옷을 입은 남성이 켄싱턴 가의 두 번째 편의점으로 들어온다. 계산대로 다가간 그가 동일한 방법으로 점원에게 돈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번 편의점 직원은 그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몽둥이를 들고 강도에게 저항하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점원의 반응에 강도는 줄행랑을 친다. 우연히 같은 날 같은 강도에게 당한 두 편의점의 점원은 서로 형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총을 찬 강도에게 용감하게 맞설 수 있었던 이유는 먼저 강도를 당한 형이 동생에게 강도 당한 사실을 알리면서 거짓으로 허리춤에 권총이 있다고 위협하는 강도를 조심하라는 조언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와 검은색 운동화를 신은 6피트(약 183cm)의 이 남성을 수배중이다. 사진·영상=PhiladelphiaPolice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내 몸을 사랑해!”… ‘가슴 달린 男’ 당당한 셀카 화제

    “내 몸을 사랑해!”… ‘가슴 달린 男’ 당당한 셀카 화제

    “내 몸을 사랑해!” 한 남자의 평범한 셀프 카메라 사진과 일상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제 메트로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평소 자신의 집에서 찍은 사진이나 운동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의 일상 기록이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가슴’ 때문이다. ‘가슴달린 남자’로 불리는 그는 ‘여유증’(Gynaecomastia) 환자다. 여유증은 남성의 흉부가 여성의 형태로 발육하는 증상을 말한다. 보통 여유증의 남성들은 가슴을 가리는데 급급하거나 아예 외출이나 노출을 극히 삼가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크리스는 다르다. 그는 웹사이트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나는 그저 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돕고 싶어서 사진을 올리게 됐다”면서 “혹시 나 때문에 언짢은 사람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한다. 나는 악의 없이 이 비디오를 올리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같은 여유증을 앓는 사람들에게는 “비록 이 가슴을 가지고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이 증상이)목숨을 포기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나는 조금 슬프기는 하지만 절대 우울하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여유증 환자 중 증상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내게 이야기 해도 좋다. 나는 언제나 이 자리에 있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크리스는 현재 웹사이트를 통해 수술을 위한 기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내 ‘묻지마 칼부림’하는 中남성

    교내 ‘묻지마 칼부림’하는 中남성

    초등학교 교정에 한 남성이 큰 식칼을 들고 나타나 학생들을 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중국 후베이성 마청시의 한 초등학교에 식칼을 들고 난입, 초등학생 8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CCTV에는 반바지 차림의 줄무늬 상의를 입은 남성이 교정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몇 명의 학생들이 학교 건물로부터 급히 도망치듯 뛰쳐나오기 시작하고, 곧이어 많은 학생들이 겁에 질려 혼비백산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교정으로 들어간 남성이 어디선가 커다란 식칼을 들고 나타나 한 여학생에게 칼을 휘두르며 쫓아간다. 남자의 이상 행동을 목격한 남자 교사가 밖으로 쫓아 나와 교정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던 어린 학생들을 교실 안으로 대피시킨다. 결국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에 체포되고, 교사들은 남성의 공격으로 피를 흘리고 있는 학생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한다.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극악무도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35세 첸 주이항이며, 그의 잔인한 공격에 8명의 초등학생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2010년 산시성 한중시의 한 유치원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7명의 학생과 2명의 교사가 사망했으며, 2012년에도 천핑초등학교에서 지구종말론을 주장하는 한 남성에게 초등학생 22명이 칼부림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m 넘는 악어가 내 집 수영장에”, 美 노부부 경악

    “2m 넘는 악어가 내 집 수영장에”, 美 노부부 경악

    “내 집 수영장에 2m 넘는 악어가 헤엄치고 있다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플로리다주 브레이덴튼에 사는 샤론과 존 벤트 부부의 집 수영장에 악어가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청객을 발견한 사람은 부인 샤론. 새벽 4시쯤 뒷마당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잠이 깬 그녀가 수영장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거대한 물체를 보고 경악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8피트(약 2.4m) 크기의 악어. 풀 안에서 거대한 악어를 발견한 그녀는 공포에 질려 바로 남편을 깨우러 달려간다. 결국, 악어는 부부의 신고로 출동한 악어 사냥꾼에 잡혀 아르카디아의 한 악어농장으로 이송된다. 한편 악어소동으로 새벽잠을 설친 존 벤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단한 밤이었다”며 “또 다른 악어들도 분명 주변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한 눈만 감은 채 잠들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영상=abcNEW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찻길에 나가면 안돼!’ 도로에서 새끼 구하는 어미곰

    ‘찻길에 나가면 안돼!’ 도로에서 새끼 구하는 어미곰

    차들이 달리는 도로 위로 나간 새끼를 구하는 어미곰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17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쿠트니국립공원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어린 새끼곰 한 마리가 콘크리트 가드레일을 넘어와 주춤거리고 있다. 가드레일 바깥에서 어미곰이 걱정스러운듯 새끼를 쳐다본다. 이때 빨간색 차 한 대가 달려 지나가자 새끼의 안전이 걱정된 어미곰이 ‘덥석’ 물어 가드레일 밖으로 끄집어낸다. 하마터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미곰의 기지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어미곰의 애틋한 ‘자식 구하기’ 장면은 마침 도로를 지나가던 토네이도헌터 리키 포브스에 촬영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동물도 똑같네요”, “정말 놀라운 광경이다”, “곰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Greg Johnson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십년 감수!’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은 스쿠터 운전자들

    ‘십년 감수!’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은 스쿠터 운전자들

    아찔한 교통사고 순간을 면한 스쿠터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지릉시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스쿠터 운전자들이 위험천만한 교통사고로부터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는 장면이 포착됐다.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교차로 인근. 비 내리는 날씨 속에 정지선에 서 있는 차량 앞으로 우의를 입은 스쿠터 운전자들이 하나둘씩 앞서 나온다. 마지막으로 중앙선 쪽으로 연두색 우의에 헬멧을 쓴 여성 스쿠터 운전자가 자리를 잡는다. 잠시 후, 교차로 건너편 1차선에 흰색 트럭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직진해 달려온다. 그런데 고가도로의 기둥 사이 2차로에서 앞서 가던 보라색 승합차 한 대가 트럭을 미처 보지못하고 좌회전을 시도한다. 결국 승합차는 흰색 트럭과 충돌하고, 트럭은 그 충격으로 신호 대기중이던 여성 스쿠터 운전자쪽으로 달려든다. 놀란 여성 스쿠터 운전자는 반사적으로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여 트럭을 피하고, 트럭은 간발의 차이로 여성을 스쳐 지나간다. 이어 차량의 파편들이 도로에 흩어져 떨어지지만, 안도의 한숨을 쉬는 스쿠터 운전자들은 무사해 보인다. 천만다행으로 스쿠터 운전자들이 화를 면하는 장면은 그들 뒤에 대기 중인 차량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모르는 女운전자 차량에 벌거벗고 뛰어드는 남성

    모르는 女운전자 차량에 벌거벗고 뛰어드는 남성

    벌거벗은 남자가 선루프를 통해 여성 운전자의 차로 뛰어드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20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6일 텍사스주(州) 댈러스 오크 클리프에서 23세의 남성이 선루프가 열린 여성 운전자의 차에 침입해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남자의 끔찍한 공격은 인근 아파트에 사는 마커스 페인이란 남성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아파트 난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길에서 옷을 벗은 채 땅에 앉아 있는 벌거벗은 남성이 보인다. 무언가를 본듯한 그가 아파트 모퉁이로 달려가고 화면에서 사라진다. 잠시 후, 화면에 등장한 검은색 차량 위로 그가 점프해 올라간다. 그가 열려 있는 선루프를 통해 차안으로 들어가자 여성 운전자가 소리를 지른다. 차 안에서 여성 운전자와 실랑이가 벌어진 듯 차는 가다 서기를 반복한다. 결국, 남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체포된다. 여성 운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차 안으로 뛰어들어와 나를 공격했다”며 “목을 조르고 머리카락과 눈을 잡아당겨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 사건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댈러스 경찰 측은 체포된 남자는 23세의 니콜라스 아이딜로, 약물 복용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상치 못한 남자의 공격에 여성운전자의 고급차는 3000달러(한화 약 308만원)에 달하는 수리비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FAA.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친 임신했어요!’ 장난으로 말했다 아빠에게 맞아죽을뻔…

    ‘여친 임신했어요!’ 장난으로 말했다 아빠에게 맞아죽을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정도가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뜻이다. 장난도 마찬가지다. 적당히 치는 장난은 웃어넘길 수 있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탈이 나기 마련.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의 한 아버지가 아들의 장난에 이성을 잃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아들이 ‘아빠, 내 여자 친구가 임신했어요!’라며 장난을 친 것인데, 이 말 한마디가 결국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거짓말의 주인공은 인도 학생 프레딕 베르마(20). 그는 여자 친구가 임신했다고 아버지에게 거짓 장난을 쳐 보기로 결정했다. 장난을 치기 전까지는 매우 재미있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그가 ‘여자 친구의 임신’ 소식을 공표하는 순간, 장난을 치려던 의도와는 달리 엄청난 폭력이 시작된다. 아무렇지 않은 듯 고백하는 아들의 태도에 격노한 아버지 썬더 베르마(50). 그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발로 아들을 걷어 찬 후 급기야 주먹으로 펀치를 날리기 시작한다. 이후 아버지는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버지 썬더가 병을 집어 들고 아들의 머리에 부술 태세를 보이자, 결국 프레딕은 울기 직전의 표정으로 여자 친구 임신 소식이 장난이었다고 변명을 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나친 장난이 남긴 낭패스러움을 보여주는 이 영상은 지난달 26일 업로드 된 이래, 98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프레딕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봐”라는 장난으로 시작된 영상은, 본인은 물론 보는 이들도 놀라는 상황을 초래하고 만 것이다. 사진·영상=SocioCatastropheTV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272kg 거대 사슴 사람 마주치지 급당황해 달아나다 수영장에 ‘풍덩’

    272kg 거대 사슴 사람 마주치지 급당황해 달아나다 수영장에 ‘풍덩’

    거대 사슴이 집 뒤뜰 수영장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 핸머 마을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 거대한 사슴이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다 거리에서 거대한 사슴과 마주친 스티븐 쉐첵(43). 길에서 사람과 맞닥뜨린 사슴은 당황한 나머지 인근의 가정집 울타리를 넘어 도주하다 수영장에 빠지고 만다. 때아닌 물을 만난 600파운드(약 272kg)의 거대 사슴이 물 안에서 유유히 수영하며 물장구를 친다. 쉐첵은 남의 집 뒤뜰 수영장에 무단 침입한 거대 사슴의 수영 실력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한다. 사슴 출현에 마을 주민들도 하나둘씩 몰려들어 수영하는 사슴을 구경한다. 갑자기 모여든 사람들의 시선에 부담을 느낀 사슴이 풀 밖으로 나가려 하자 상의를 벗은 한 남성이 다가가 사슴을 반대편 얕은 턱이 있는 곳으로 유도한다. 남성의 안내에 따라 사슴이 풀 밖으로 일어서 나온다. 물 밖으로 나온 사슴의 모습은 더욱 거대해 보인다. 사슴이 방향을 틀어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향해 뛰어오자 사람들이 허겁지겁 도망치기 시작한다. 한바탕 사람들에게 겁을 준 사슴은 있는 힘껏 도약해 탈출을 시도하지만 높은 울타리에 몸이 걸려 실패하고 만다. 결국 자신이 부수고 들어온 울타리를 통해 유유히 빠져나간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기차 달리는 철길에 누워 철로 위에 너트 올리는 철없는 남성

    기차 달리는 철길에 누워 철로 위에 너트 올리는 철없는 남성

    “철없는 어른의 장난은 어디까지?”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기차 아래서 즐기기’(having fun under the train)란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에는 러시아의 한적한 시골 철로 위를 지나가는 기차가 보인다. 철로 위에 누군가 일부러 올려놓은듯한 너트(암나사)가 보인다. 서행하는 기차의 바퀴가 너트를 아슬아슬하게 넘어 지나간다. 탈선을 일의킬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보는 이를 더욱 경악게 한 것은 기차 아래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다. 너트가 기차 바퀴에 의해 밖으로 떨어지자 남성의 장갑 낀 손이 너트를 주워 다시 철로 위에 올려놓는다. 위험한 상황은 다시 한 번 반복된다. 남자는 기차가 지나간 너트의 모습을 카메라 앞으로 끌어 클로즈업해 보여주기도 한다. 영상은 기차의 하부를 계속 비추다가 다리를 꼬고 누워 있는 남성의 모습과 함께 마스크로 가린 얼굴을 보여주며 끝이 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철없는 어른의 장난이 너무 위험스럽다”, “너트로 인해 기차가 탈선될 수도 있는데…”, “객기 부리는 남자의 모습이 한심하다” 등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축구 경기 중 골키퍼의 ‘살인킥’에 맞아 공격수 사망 ‘충격’

    축구 경기 중 골키퍼의 ‘살인킥’에 맞아 공격수 사망 ‘충격’

    축구 경기 중 상대편 선수의 킥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프리미어 축구 리그 경기 중 페르시라야 반다아체 공격수 악을리 파이루즈 선수가 피사프 시글리 골키퍼 아구스 라흐만의 킥에 배 부위를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계된 축구 경기 영상에는 동료 선수의 롱킥에 의해 날아간 공을 골키퍼 라흐만이 손으로 막아 낸다. 튕겨 나온 공을 향해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이루즈가 달려 들어온다. 파이루즈가 오른발로 공을 차는 순간, 골키퍼 라흐만이 그의 킥을 막기 위해 발로 그의 배를 걷어찬다. 파이루즈가 땅에 쓰러지고 그의 슛이 골로 이어지지만, 심판 중 한 명이 오프사이드 파울을 불며 무효 골을 선언한다. 상대팀의 강한 킥에 얻어맞은 파이루즈는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물러나, 선수전용 벤치에 앉아 남은 경기를 관람한다. 경기 후 계속된 통증에 병원을 찾은 파이루즈는 병원 검사 결과 심각한 내부 장기 손상과 방광이 터졌다는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사고 발생 6일 만인 지난 16일 반다아체에 위치한 자이날 아비딘 병원에서 사망한다. 한편 상대팀 선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 아구스 라흐만의 징계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ACEHVIDEO.TV/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행성 먹는 별은 지구형 행성을 선호한다”

    “행성 먹는 별은 지구형 행성을 선호한다”

    태양과 같은 항성 중 일부는 지구와 같은 행성을 흡수하는 종류도 있다. 이런 별은 발달 과정에서 지구나 화성, 금성과 같은 암석형 행성의 물질을 다량으로 삼킬 수 있다. 미국 밴더빌트대학 천문 연구팀이 암석형 물질을 흡수하는 별의 화학 구성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이런 별이 ‘지구형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지’ 분석할 수 있게 됐다고 미국 과학전문 사이언스데일리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연구를 지도한 케이반 스타선 밴더빌트대학 천문학 교수는 “고해상도 스펙트럼으로 이런 별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특징은 행성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외계에 있는 지구형 행성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98%에 달하는 대부분 별이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돼 있고 나머지 원소로 이뤄진 별은 불과 2%뿐이다. 수소와 헬륨보다 무거운 모든 원소는 금속으로 규정하고 있어 별의 화학 성분 중 철이 수소보다 상대적으로 많으면 ‘금속성 별’이라고 칭한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많은 외계행성을 탐지하는 기술이 발전되면서 행성의 형성 과정과 금속성 별에 관한 연관성을 규명하는 여러 연구가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금속성이 높은 별일수록 행성계를 이룰 가능성이 높으며, 목성과 같은 커다란 가스형 행성은 주로 금속성이 높은 별 주변을 공전하고 이보다 작은 행성은 성분 함량이 다양한 별을 공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를 시도한 밴더빌트대학 천문 연구팀은 태양과 비슷한 항성에 관한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15개의 특정 원소가 풍부한 것에 관심을 가졌다. 이 중에서도 섭씨 600도 이상의 녹는 점을 지닌 알루미늄, 실리콘, 칼슘, 철과 같은 원소에 주목했다. 이는 지구형 행성과 같은 다양한 원소를 지닌 행성이 형성되기 위한 조건은 까다롭다는 것에서 착안한 것. 연구팀은 우리 태양과 비슷한 분광형 G등급 왜소항성 중에서도 행성을 거느린 최초의 쌍성계 항성인 HD 20781과 HD 20782를 모델로 삼았다. 이 두 별은 같은 먼지와 가스 구름을 통해 응축됐으므로 같은 화학 성분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한 별에는 해왕성 크기의 두 행성이 밀접한 거리에서 공전하며 다른 한 별에는 목성 크기의 단일 행성이 한쪽으로 매우 치우친 편심 궤도를 그리며 공전한다. 이런 행성계의 차이는 이런 행성과 별이 갖는 화학적 성분에 연관성이 있는 것을 나타낸다. 연구팀은 이 두 별의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특정 원소가 우리 태양보다 훨씬 많이 있으며 온도도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목성 크기의 단일 행성을 가진 별은 지구 질량의 10배에 달하는 암석형 물질을, 해왕성 크기의 두 행성을 가진 별은 20배를 흡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즉 항성의 화학적 성분 분석을 통해 현재 거느리고 있는 행성의 구성을 분석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지구형 행성에 관한 단서를 찾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우주물리학저널’(Astrophysical Journal) 온라인판 7일 자로 발표했다. 사진=밴더빌트대학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톰체이서가 촬영한 ‘슈퍼셀’ 형성과정 화제

    스톰체이서가 촬영한 ‘슈퍼셀’ 형성과정 화제

    “최악의 자연현상도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최근 폭풍을 쫓아다니는 추적자 스톰체이서(Storm chaser)에 의해 촬영된 ‘슈퍼셀’(supercells) 영상이 화제다. ‘슈퍼셀’은 뇌운의 한 종류로, 메조사이클론의 중심부에서 큰 기둥 형태로 존재한다. 하나 이상의 토네이도를 형성해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는 자연현상이다. 지난 18일 미국 와이오밍주(州) 동부에 발생한 ‘슈퍼셀’을 오클라호마의 스톰체이서 ‘베이스헌터스’가 촬영해 유튜브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수 km에 달하는 회전 상승 기류인 메조사이클론(Mesocyclones)이 형성되는 생생한 과정을 담고 있다. 시커먼 구름이 원을 그리며 천천히 모이면서 거대한 메조사이클론이 만들어진다. 이어 메조사이클론 밑으로 커다란 기둥 형태의 토네이도가 발생하면서 폭풍우가 시작된다. 도로에 내려 사진을 촬영 중인 스톰체이서들에게 거대한 ‘슈퍼셀’이 점점 다가오자 스톰체이서들은 촬영을 중단하고 차에 탑승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시작한다. 한편 2013년에도 미국 텍사스주 부커에서 발생한 ‘슈퍼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basehunters faceboo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 바퀴 남은 것 착각, 세리머니 하다 우승 놓친 사이클선수

    한 바퀴 남은 것 착각, 세리머니 하다 우승 놓친 사이클선수

    미국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바퀴 수를 오인해 승리를 놓친 선수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스페인 출신의 일로이 테루엘.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 ‘암젠 투어 2014’(Amgen Tour of California)의 스테이지7 경기에 출전한 일로이 테루엘(33)가 결승점을 한 바퀴 남긴 시점에 서 바퀴 수를 오인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다 승리를 놓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스테이지7 경기는 산타 클라리타를 출발해 패서디나까지의 142.8km에 달하는 사막이 포함된 산악지역 코스로 패서디나 시청에 도착한 선수들이 시청 주위를 3바퀴 돌아 결승점에 이르는 코스. 중계된 스테이지7 경기 영상엔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테루엘의 모습이 보인다. 뒤이어 들어오는 선수들을 확연히 앞선 테루엘이 양손을 치켜들고 승리의 세리모니를 선보인다. 결승점을 통과하자 우승을 확신한 테루엘이 뒤를 돌아보며 기뻐한다. 연신 환호를 터트리는 자축하는 그의 모습이 카메라에 클로즈업된다. 하지만 뒤를 이은 선수들은 더욱 속도를 내며 그를 추월해 지나가기 시작한다. 결승점까지는 한 바퀴가 더 남아있었던 것. 이날 테루엘은 바퀴 수를 오인해 승리를 놓쳤으며 스테이지7의 승리는 슬로바키아 출신의 피터 세이건이 차지했다. 한편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회수 12만 8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CyclingHubHD,Eloy Teruel faceboo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술 취해 나무 위에서 트램펄린으로 뛰어내린 남자, 결국은

    술 취해 나무 위에서 트램펄린으로 뛰어내린 남자, 결국은

    “술 마시고 트램펄린 놀이하면 안돼요” 술 취한 영국 남성이 트램펄린 놀이를 하다가 심각한 부상에 처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불운한 주인공은 영국 콘월 헬스톤에 사는 29살의 조든 아들라드. 유튜브에 올라온 13초가량의 영상엔 지난 4일 가족과 함께한 바비큐 파티에서 아들라드가 술에 취해 울타리 너머의 참나무 위에 올라서 있다. 가족들과 지인들의 환호가 이어지자 아들라드는 나무 위에서 20피트(약 6m) 아래 트램펄린으로 뛰어내린다. 높은 곳에서의 점프로 인해 그가 트램펄린의 탄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다리를 벌린 채 울타리와 트램펄린 사이로 추락한다. 그의 갑작스러운 추락에 사람들의 환호와 웃음도 끊긴다. 술에 취해 통증의 고통도 잊은 채, 아들라드는 사고 후에도 음주가무를 이어가며 축제를 즐겼으며 다음날인 5일에도 좋아하던 운동인 축구를 하고 난후 평소대로 직장에 출근해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허리 부위에 통증이 계속되자 8일 만에 병원을 찾은 그는 엑스레이 촬영 결과 척추압박골절(외부의 강한 충격이나 외상에 인해 척추가 깨져 주저앉게 되는 상태로 심한 경우 보행까지 불가능해질 수 있는 골절)을 입은 것으로 판명됐다. 한편 지역 언론은 아들라드가 일상생활에 복귀하기 위해선 최소 10주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는 병원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사진·영상=SWN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3개월 된 딸 풀장에 던지고, 물고문한 무정한 아빠

    23개월 된 딸 풀장에 던지고, 물고문한 무정한 아빠

    자신의 23개월 된 딸을 수영장에 던진 무정한 아빠의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미국사회가 공분을 사고 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코리 맥카시(23)란 남성이 자신의 23개월 된 딸 미아를 수영장에 던져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수영장의 감시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맥카시가 수영장 앞에 딸 미아를 들고 서 있고 그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물 안에 들어가 있다. 그가 양팔을 이용, 공중을 향해 미아를 던지자 어린 미아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물 안의 여성은 재빨리 미아에게 다가가 수영장 바닥에 닫기 전에 그녀를 끌어올려 구조한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맥카시는 집에서 키우던 5주 된 강아지를 미아가 수영장에 빠뜨려 죽게 만든 사고가 발생, 어린 미아에게 경각심의 교훈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한편 맥카시와 이혼한 미아의 어머니 사만다가 경찰에 제출한 비디오엔 그가 호스를 사용해 미아에게 물고문을 가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맥카시는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돼 감옥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3TV News,Maricopa County Sheriff Offic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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