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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중소기업 발명한 ‘신종 뚫어 뻥’ 외국인들에게 대히트

    한국 중소기업 발명한 ‘신종 뚫어 뻥’ 외국인들에게 대히트

    외국인들에게 화젯거리 된 한국발명품이 있어 화제다. 2일 해외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일본인들의 새로운 발명품’(New Japanese Invention)이란 제목으로 게재됐지만, 실상은 한국 중소기업의 발명품으로 막힌 양변기를 뚫는 아이디어 상품 ‘뻥투’의 광고다. 많은 양의 휴지로 막힌 변기. 변기 상부의 물기를 제거한 후, 스티커 형식의 제품을 상단부터 붙인다. 접착 면이 잘 붙게 변기 단면을 누른 다음 변기 레버를 당겨 물을 내리자 비닐 한가운데가 부풀어 오른다. 손으로 중앙 부분을 눌러 압력을 가하자 막힌 변기가 마술처럼 뚫린다. ‘위생적인 뻥투로 냄새 없이 한방에 뚫으세요!’란 카피가 인상적이다. 이 제품은 한 방송사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비닐을 사용해 변기를 뚫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한 중소업체가 오랜 연구 결과 탄생시킨 아이디어 상품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제품이 아닌 한국제품이다”,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다”, “한국제품 좋아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Liveleak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CCTV에 찍힌 한 남성의 ‘최악의 날’

    CCTV에 찍힌 한 남성의 ‘최악의 날’

    “50초 동안 차를 들이받고 TV가 깨지고 차 사고가 날 뻔 한다면?” 한 남성의 ‘최악의 날’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44초 가량의 영상을 보면 후진하고 있는 차를 바라보는 두 남자가 보인다. 뒷 계단의 턱을 보지 못하고 후진 하는 차량이 뒷 부분을 턱에 들이받는다. 차에서 내린 남자가 차 상태를 확인한 후, 괜찮다는 표정을 짓는다. 이어 남자가 차 드렁크의 문을 연다. 그 순간 차에 실려 있던 TV가 땅에 떨어진다. 남자의 불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핸드 브레이크를 걸어놓지 않은 그의 차가 앞으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차를 가까스로 정지시켰지만, 차에 기대어 놓은 TV가 쓰러지며 완전히 박살난다.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던 두 남성은 어이없다는 듯 머리를 절레절레 흔든다. 오늘이 이 남자에겐 ‘최악의 날’인 듯 하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지구무게 17배…바위로 이뤄진 ‘고질라 행성’ 발견

    지구무게 17배…바위로 이뤄진 ‘고질라 행성’ 발견

    1954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괴수 영화 주인공 ‘고질라’(Godzilla)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바위 행성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해당 행성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제기돼 천문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센터(Harvard-Smithsonian Centre for Astrophysics)는 새로운 지구형 행성 ‘케플러-10C’(Kepler-10c)가 발견됐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케플러-10C’는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외계행성을 찾기 위해 우주로 발사된 케플러 망원경에 포착됐다.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 약 560광년 떨어진 용자리(Draco constellatio)-고양이 눈 성운(Cat‘s Eye Nebula, NGC 6543) 근처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행성은 지구무게의 17배, 크기는 약 2배에 달하며 구성성분 대부분이 암석, 즉 바위인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크기 정도의 행성이라면 일반적으로 목성처럼 액체와 가스로 구성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 행성은 기존 인식을 뒤집는 형태이기에 천문학자들은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표면이 암석이라면 다른 가스 행성과 달리 생명체가 땅에 발을 딛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 어느 때보다 외계생명의 존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견이 갈리고 있는데, 이 행성의 공전궤도가 항성과 지나치게 가까워 표면이 뜨겁기에 생명체 존재는 힘들다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인근 궤도에서 발견된 케플러-10b 행성은 표면 기온이 1300도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 행성의 형성 시기는 110억년 전으로 추정돼 45억년에 불과한 지구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스미소니언 연구센터 라스 부치브 박사는 “이 행성이 오랜 시간을 지나오며 기존 가스성분을 암석화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유사 지구행성이 발견 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플러 계획(Kepler Mission)은 NASA 케플러 우주 망원경을 통해 태양계 이외의 지구형 행성을 찾는 우주 프로젝트다. 이 계획은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자료사진=wikipedia/NA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해변서 일광욕 중 착륙 비행기에 치여 죽을뻔

    해변서 일광욕 중 착륙 비행기에 치여 죽을뻔

    ‘일부러 할 수도 없는 묘기’ 너무 이른(?) 착륙으로 해변에서 엎드려 일광욕하는 남자의 등에 착륙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포착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독일 북부의 헬골란트 섬에서 유르겐 드러커(52)가 조종하는 경비행기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남자를 운 좋게 스치고 지나가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바다에서 육지 방향 모래사장으로 경비행기 한대가 낮게 비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점점 낮게 날아오는 비행기가 모래사장에 꽂아놓은 푯말에 닿을 정도로 낮게 내려앉는다. 비행기가 내려앉는 방향 쪽 모래사장에 한 남자가 일광욕을 즐기며 누워 있다. 비행기 소리에 남자가 뒤를 돌아보지만 피하기엔 너무 늦었다. 남자는 깜짝 놀란 듯 몸을 모래사장 위에 바짝 엎드린다. 다행히도 비행기는 남자의 등 위로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고 비행기는 울타리 너머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한다. 하마터면 큰 인명 사고를 낼 뻔한 경비행기 조종사 유르겐 드러커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변에 엎드려있는 남자를 보지 못했다. 그 남자분께 매우 미안하다”며 “그분이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사 겸 아마추어 조종사 유르겐 드러커는 지나치게 낮은 비행으로 인해 사람을 위협한 죄로 검찰에 소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Bild.tv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란 테헤란 덮친 모래폭풍의 가공할 위력

    이란 테헤란 덮친 모래폭풍의 가공할 위력

    강력한 모래폭풍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덮쳤다. 미국 데일리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시속 129km의 강한 모래폭풍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초강력 모래폭풍은 순시간에 도시 전체를 온통 뿌옇게 만들었다. 모래폭풍과 동반한 강력한 비바람은 건물의 간판과 유리창을 파손시켰으며 대형 가로수들이 뿌리채 뽑혔다. 모래폭풍의 여파로 거리가 어두워지면서 퇴근길 교통사고로 이어져 고속도로에선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테헤란의 이번 모래폭풍으로 최소 5만 가구의 전력과 유·무선 전화가 끊겼으며, 항공기가 결항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됐다. 한편 모래폭풍은 대체로 건조지역에서 발생하며, 밤이 되면 낮 동안 뜨거워졌던 공기가 대류현상에 의해 먼지와 모래가 함께 위로 올라가 바람과 만나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irani cl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日 프로야구,6m 높이서 떨어지는 ‘아리랑볼’ 화제

    日 프로야구,6m 높이서 떨어지는 ‘아리랑볼’ 화제

    6m 허공에서 스트라이크 존으로 떨어지는 일본 투수의 마구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4시즌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또다시 마구가 등장했다. 8회초 볼카운트 투 스트라이크 원볼 상황. 4대 1로 앞서고 있는 한신 타이거즈의 4번 타자 마우로 고메즈(30)가 타석에 서 있다. 니혼햄 파이터스 투수 다다노 가즈히토(34)가 포수의 사인을 받는다. 사인을 받고 그가 던진 공은 다름 아닌 6m 높이의 ‘이퓨스볼’(eephus)볼로 동네야구에서 투수가 큰 포물선을 그리며 던지는 ‘아리랑볼’이다. ‘이퓨스볼’은 낙차의 폭이 크며 구속은 최저 75km의 속도다. 1940년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투수였던 ‘립 서웰’이 처음 사용했던 구질로 알려졌으며 ‘이퓨스볼’을 구사하는 그는 300경기가 넘는 경기에 등판해 통산 피홈런을 한 개 밖에 맞지 않았다. 가즈히토의 ‘이퓨스볼’이 6m 높이에서 떨어지자 거포 마우로 고메즈도 맥을 못 추고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의 공은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지만, 심판은 볼 판정을 내린다. 다다노 가즈히토는 한때 메이저리그(2003~200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6~2007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뛰기도 했던 선수로 ‘아리랑볼러’로 아주 유명한 선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한 오승환(32)이 9회말에 등판해 첫 와인드업 투구를 선보이며 삼진 2개를 잡아 4대 1로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seoul.co.kr
  • ‘너무 재밌어요!’ 스프링클러 타고 노는 개구리 화제

    ‘너무 재밌어요!’ 스프링클러 타고 노는 개구리 화제

    지난 5월 29일 유튜브에 올라온 ‘스프링클러 위의 개구리’(Frog on a sprinkler)란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잔디 위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잔디에 물을 뿌려주기 위해 만든 도구)의 방향 고정막대에 앉아 있는 개구리의 모습이 보인다. 개구리는 물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자 오른쪽 다리를 이용, 고정막대를 발로 차며 물의 방향을 바꾸며 논다. 물놀이에 푹 빠진 듯 개구리의 뒷다리가 더욱 빨라진다. 이 영상은 현재 4만 2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Daniel Eagan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헬스Talk]노출의 계절, 지방이식술 부작용 대처 방안은?

    [헬스Talk]노출의 계절, 지방이식술 부작용 대처 방안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S라인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성형외과에서도 몸매와 관련이 있는 성형수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성형외과에서는 자가지방 흡입을 넘어 자신의 지방을 이용해 얼굴, 가슴 등 볼륨감이 필요한 곳에 이식하는 자가지방이식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자가지방이식을 받은 여성들이 늘어날수록 이식된 지방이 뭉쳐지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렇다면 안전하게 자가지방을 이식하고 혹시나 생긴 부작용이 있을땐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성형외과를 선택할 때 자가지방 경험이 풍부한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병원이 일반의, 피부과 전문의 등이 아닌 ‘성형외과 전문의’가 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얼굴이나 가슴에 지방이식 후 한 달이 지나도록 생착이 되지 않거나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보인다면 시술을 받은 병원을 찾아 시급히 해결책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병원에서는 부작용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있어 꼭 수술전 서비스 관련에 대해 상담받는 것도 필수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보통 자가지방에서 부작용이라 하면 생착이 낮아 크기에 변화가 없는 경우, 과도한 이식으로 부자연스러운 경우, 비대칭인 경우, 그리고 뭉침이 있는 경우 등이 있다”면서 “기존 지방이나 필러 등을 제거하고 재수술을 해야하는데 이는 일반 성형수술보다 더 섬세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그래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2011년 ‘하비스트젯’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그동안 5,000건 이상 자가지방이식술을 시행해왔다. 2013년에는 ‘하베스트젯2’ 공식 교육병원 지정되었으며, 지난 2월에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하베스트젯 키닥터로 인증을 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NASA 찬드라로 본 ‘붉게 죽어가는 은하’의 비밀

    NASA 찬드라로 본 ‘붉게 죽어가는 은하’의 비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찬드라 우주망원경이 거대한 타원은하에 왜 어린 별이 적거나 없는지 비밀을 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증거는 은하의 진화에 있어 그 중심의 거대질량 블랙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별의 탄생이 거의 없는 대부분의 거대 타원은하에는 대개 작은 질량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장수별’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이런 은하를 ‘붉게 죽어가는’(red and dead) 은하라고 부른다. 기존에는 이런 은하에 젊고 어린 별이 부족한 이유로 별 형성의 연료가 되는 엄청난 양의 ‘차가운 가스’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으로 여겼다. 하지만 천문학자들은 유럽우주기구(ESA)의 허셜 우주망원경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많은 양의 차가운 가스가 일부 거대 타원은하 안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관측된 8개의 은하 중 6개에는 차가운 가스가 다량 축적돼 있었다. 이는 천문학자들이 하나의 거대 은하단이 아닌 다양한 거대 타원은하 중에서 대량의 차가운 가스를 확인한 최초의 발견이다. 이런 엄청난 양의 차가운 가스를 통해 천문학자들은 타원은하에도 많은 별이 형성되리라 생각했지만 관측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이런 모순을 규명하기 위해 천문학자들은 엑스선과 전파를 포함한 다른 파장을 이용해 이들 은하를 연구했다. 찬드라 관측은 이런 은하 속에 있는 뜨거운 가스의 밀도와 온도를 보여준다. 사진으로 공개된 ‘NGC 4636’, ‘NGC 5044’와 같은 차가운 가스가 풍부한 6개의 은하는 엑스선 데이터에서 뜨거운 가스가 차가운 가스로 냉각되는 증거를 제공한다. 이는 허셜로 관측된 차가운 가스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은하의 냉각 과정은 차가운 가스가 별 형성을 위한 응축 전에 멈춰있었다. 연구진은 별 형성을 막은 강력한 증거를 찬드라를 통해 확인했다. 차가운 가스를 지닌 6개의 은하 중심부에 있는 뜨거운 가스는 차가운 가스가 자유로운 영역보다 훨씬 불안정했다. 이는 중심의 블랙홀과 아주 가까운 영역에서 물질들이 방출된 것을 의미한다. 이 방출은 부분적으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 덩어리진 차가운 가스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즉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낸 방출이 별 형성을 위한 차가운 가스를 데워버린 것이다. 또한 ‘NGC 1399’, ‘NGC 4472’와 같은 또 다른 은하는 별을 형성하지만 매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런 은하에는 차가운 가스가 전혀 관측되지 않았으며 그 중심에 있는 뜨거운 가스로 인해 그 영역은 매끄럽게 보였다. 참고로 이런 은하는 미국과학재단(NSF)의 ‘칼 G. 얀스키 전파망원경’(VLT)으로 관측한 전파 이미지에서 고에너지 입자로 구성된 강력한 블랙홀 제트를 갖고 있었다. 이런 제트는 뜨거운 가스가 거대질량 블랙홀 쪽으로 흡수되면서 일어나는 것이다. 찬드라 이미지에서 이런 제트는 뜨거운 가스를 밀어냄으로써 거대한 공동(空洞)을 형성하고 차가운 가스를 뜨겁게 달궈 별 형성을 막았다. ‘NGC 1399’와 ‘NGC 4472’의 중심부에서는 아마 더 강력한 제트가 중심으로부터 나와 더 멀리까지 공동을 형성해 엑스선 관측에서는 다른 은하보다 그 형태는 매끄럽고 희미하며 중심에 남겨진 밝은 핵은 안정돼 보인다. 한편 이런 관측 결과는 미국 스탠퍼드대학 노르베르트 베르너 박사팀이 영국 ‘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최근호를 통해 게재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소식(小食)하면 몸 속 암세포 줄어든다” (美연구)

    “소식(小食)하면 몸 속 암세포 줄어든다” (美연구)

    평소 적은 칼로리를 섭취해주는 식습관이 암세포 성장·확산을 줄여주고 타 장기로의 전이를 막아준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 토머스 제퍼슨 대학 방사선종양학과(radiation oncology) 연구진은 소식(小食) 습관이 여성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암세포를 보유하고 있는 실험용 쥐의 식단을 칼로리를 엄격하게 제한한 ‘소식 식단’으로 바꾼 뒤 암세포 변화 여부를 살폈다. 놀랍게도 쥐의 섭취 칼로리가 줄어들면서 몸 속 암세포의 성장도 더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로리가 줄어들면서 생물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쥐 몸속 마이크로RNA 수치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면 방사선 치료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실제로 쥐 몸 속 마이크로RNA 수치가 가장 떨어졌을 때는 방사선 치료와 소식이 병행됐을 때였다. 토머스 제퍼슨 대학 방사선종양학과 니콜 시몬 박사는 “칼로리 제한 섭취가 체내 단백질 생산을 증가시켜 암세포 주위 조직을 단단히 만들어 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면서 타 장기로의 전이·확산을 억제하는 것 같다”고 추정했다. 실제로 과거 의학 연구 결과 중에는 과체중일 경우, 유방암 치료 효과가 감소된다는 것과 치료 기간 중 체중이 증가할 경우 예후 및 경과가 안 좋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연구진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인 만큼 아직 일반화시키기에는 이르지만 향후 암 치료에 있어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유방암 연구(Breast Cancer Research)’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혼자 맴도는 모터보트, 밧줄 던져 잡는 해안경비대

    혼자 맴도는 모터보트, 밧줄 던져 잡는 해안경비대

    조종사 없이 모터보트가 바다에서 혼자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면?” 조종사 없이 빠른 속도로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모터보트를 잡는(?) 해안경비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3일 영국 잉글랜드 와일드 웨스트의 해안에서 피터 채닝(66)의 모터보트가 조종하는 사람 없이 홀로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주인 피터 채닝이 배의 스로틀 레버(속력을 가속하는 밸브)를 잘못 건드린 후, 물속에 빠진 것이다. 영상에는 빠른 속도로 원을 그리며 도는 모터보트의 모습과 이를 잡으려는 영국황실구조연합회 해안경비대(RNLI)의 보트가 보인다. 빠른 속도의 모터보트로 인해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해안경비대. 잠시 후, 밧줄을 든 해안경비대원이 있는 힘껏 밧줄을 던진다. 그는 마치 카우보이가 말을 타고 밧줄을 던져 소를 잡는 것처럼 보트 뒤쪽 엔진 부분에 밧줄을 던져 옭아맨다. 드디어 옭아맨 밧줄을 당겨 모터보트로 접근한 경비대원이 가까스로 스로틀 레버를 당겨 배를 멈춘다. 하마터면 인근의 다른 배들과 충돌해 사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한편 위험을 무릅쓰고 모터보트를 잡은 영국황실구조연합회 해안경비대는 자원봉사자 4만 명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문 해양구조기구 중 하나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우보이처럼 야생(?) 보트를 잡는 모습이 멋지다”, “용감한 영국황실구조연합회 해안경비대에게 박수를…”, “인명사고가 없어 정말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RNLI/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려한 드레스 입고 지하철 탄 머라이어 캐리, 그 이유는?

    화려한 드레스 입고 지하철 탄 머라이어 캐리, 그 이유는?

    세계적인 디바 머라이어 캐리(44)가 뉴욕 맨해튼 지하철을 탄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우리들의 지하철 탑승놀이 흘끗보기’라는 캡션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지난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캐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옅은 하늘색 이브닝 드레스 차림에 우아한 장갑과 선글라스를 끼고 객차 좌석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29일 밤 펼쳐진 그녀의 지하철 탑승 이벤트는 그녀의 새로운 14번째 정규 앨범 ‘미, 아이 앰 머라이어…더 일루시브 샨터즈’(Me. I Am Mariah… The Elusive Chanteuse) 홍보차 이뤄졌으며 안전을 위해 2명의 보디가드가 함께 지하철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뉴욕 첼시 종합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프레시 에어펀드 스프링 갈라 베네피트’ 행사에 같은 복장의 차림으로 참석한 바 있다. 사진·영상= Mariah Carey instagram / GeoBeat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진에어, 래핑 항공기로 e스포츠 홍보

    진에어, 래핑 항공기로 e스포츠 홍보

    저비용 항공사 진에어가 e스포츠팀인 그린윙스 선수단의 선전을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한 래핑(Wrapping) 항공기를 공개했다. 30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의 모습이 담긴 래핑 항공기를 선보였다. 진에어는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e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래핑 항공기는 자사 기준으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제작한 것이다. 래핑된 B737-800 항공기는 30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됐다. 이 래핑 항공기는 스타크래프트Ⅱ 세계 대회 가운데 하나인 IEM(Intel Extreme Masters) 월드 챔피언십에서 그린윙스팀 소속 김유진 선수의 우승과 지난 4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2014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그린윙스팀의 우승 등 올해 초부터 이어진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공개된 래핑 항공기는 기존 진에어 항공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수직 꼬리 날개 쪽에는 김 선수의 상반신 이미지를 배치하고 동체 부분에는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 선수들이 직접 페인트 붓으로 항공기에 연두색을 색칠하는 듯한 이미지를 넣었다. 래핑 항공기 공개와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의 멤버십 카드 출시도 이어졌다. 진에어 그린윙스 멤버십 카드는 팬과 팀 간 상생 발전과 e스포츠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 진에어가 국내 e스포츠팀 가운데 최초로 시도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 진에어 그린윙스 멤버십 카드 1호 발급자가 됐다.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래핑 항공기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국내 e스포츠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e스포츠 팬들과 약속했던 게임단 래핑 항공기가 선수들에게는 자부심이, 팬들에게는 큰 자랑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뇌성마비 장애학생 폭행하는 학교 경비원 ‘충격’

    뇌성마비 장애학생 폭행하는 학교 경비원 ‘충격’

    몸도 온전치 못한 학생을 폭행하는 학교 경비원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스란시스코의 오클랜드 고등학교에서 프란시스코 마르티네즈(17)란 뇌성마비에 걸린 신입생을 학교 경비원 마르쉘 미첼(23)이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학교 복도에 설치된 CCTV에는 휠체어에 탄 마르티네즈가 미첼에 이끌려 복도를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들 뒤로 또 다른 경비원 한 명과 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이 따른다. 갑자기 미첼이 휠체어에 앉아 있는 마르티네즈의 머리를 구타하기 시작한다. 폭행이 계속되고 급기야 미첼이 휠체어를 들어올려 마르티네즈를 땅바닥에 쓰러트리고 뒤따르던 동료 경비원이 다가가 그의 폭행을 말린다. 미첼이 마르티네즈를 폭행한 이유는 다음 수업으로의 이동을 거부한 그에게 수갑을 채운 채 강압적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미첼의 얼굴에 침을 뱉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결국, 뇌성마비에 걸린 학생에게 잔인한 폭력을 행사한 미첼은 학교에서 해고당하고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된다. 마르티네즈는 턱과 머리, 팔 등에 타박상의 피해를 당해 2주 동안 치료를 받았다. 한편 알라메다 카운티 검찰은 마르쉘 미첼을 중범죄로 기소했으며 1만 달러의 보석을 선고받은 그의 재판은 다음 달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영상=KTVU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4억짜리 람보르기니에 돌 던진 간 큰 남자

    4억짜리 람보르기니에 돌 던진 간 큰 남자

    화난 성인 남성이 고가의 슈퍼카에 돌을 던지는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람보르기니 향해 돌 던진 남자’(Guy throws rock at Lamborghini Aventador!)란 제목의 30초가량의 영상에는 고속으로 달려오는 검은색 람보르기니 앞을 가로막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람보르기니의 주행을 막고 선 남자는 “경주를 계속해!”라 말하며 고성능 슈퍼카 운전자를 조롱한다.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남자를 무시한 후,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하자 남자는 람보르기니를 향해 돌을 던진다. 돌이 차량에 맞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람보르기니는 멈춘다. 이날 남자의 돌에 맞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는 700마력을 낼 수 있는 V12 엔진과 3초의 제로백(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가진 4억 이상의 고성능 슈퍼카다. 이 동영상은 현재 33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tephen Zinn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

    美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

    고등학교 졸업식서 난투극 벌인 성인들의 영상이 포착돼 미국사회의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타우슨대학교 SECU 센터에서 열린 메릴랜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성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에 촬영된 영상에는 검은 졸업식 의복을 입은 학생들과 가족들 앞에서 두 명의 여성이 싸움을 시작한다. 여성끼리의 싸움에 남자들이 가세하면서 상황은 패싸움으로 바뀐다. 자신의 부모가 싸움에 밀리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학생들도 싸움에 가담한다. 순간 졸업식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한편 현지경찰은 학생들 앞에서 불미스러운 싸움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이날 싸움의 주범인 단테 스미스(23)는 체포반항죄와 폭행 혐의로, 나탸냐 존슨(33)은 경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YamStar.com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높이 442m 시카고 타워 유리전망대 균열 ‘아찔’

    높이 442m 시카고 타워 유리전망대 균열 ‘아찔’

    미국 시카고 초고층 빌딩 스카이데크에 설치된 유리전망대에 균열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시카고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103층의 유리로 된 발코니에 균열이 생기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 유리전망대가 일시 폐쇄됐다. 이날 밤 10시쯤 캘리포니아주에서 온 알렉한드로 가리베이(23)는 그의 형제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유리전망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는 도중 균열 소리와 함께 유리에 금이 가는 것을 목격했다. 급하게 사진을 찍고 유리전망대에서 내려온 가리베이는 이 사실을 신속히 관리직원에게 알렸고, 유리전망대는 곧 폐쇄됐다. ‘윌리스 타워’의 대변인 빌 어터는 “이날 균열은 유리 자체에 발생한 것이 아닌 유리 위 코팅에 발생된 균열”이라며 “3mm 두께의 코팅에 종종 균열이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윌리스타워측은 균열 발생 이후, 유리전망대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코팅 교체 작업을 시행했으며, 폐쇄된 유리전망대는 다음날인 29일 관광객들에게 다시 개방됐다. 한편 ‘윌리스 타워’(높이 442m)는 지난 1973년 완공된 이후 1996년까지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기록됐다. 2013년 뉴욕시 프리덤 타워가 건설되기 전까지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다. 사진·영상=Alejandro Garibay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배우 치맛속 파고든 남성, 이번엔 브래드 피트 공격

    여배우 치맛속 파고든 남성, 이번엔 브래드 피트 공격

    할리우드 톱배우 브래드 피트(51)가 연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시사회의 레드카펫에서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지난 28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엘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말레피센트’(Maleficent)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 선 브래드 피트가 갑자기 펜스를 넘어온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다. 괴한은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들에 의해 제압됐으며 브래드 피트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괴한은 우크라이나 출신 연예뉴스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25)란 남성으로, 평소 연예인에게 무례한 질문이나 행동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은 올 들어 연예인을 향한 세디우크의 네 번째 기행으로, 그는 지난 1월과 2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에겐 키스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겐 허리춤 잡기를 시도했다. 또 최근 열린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2’의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보안요원들에게 끌려나온 바 있다. 한편 LA경찰측은 그를 경범죄 혐의로 체포했으며, 그는 향후 5일 동안 브래트 피트에게서 최소 500피트(약 150m) 접근금지 명령과 함께 2만달러의 보석금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 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Junk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외네티즌 사로잡은 ‘통통한 한국 아이 댄스’ 화제

    해외네티즌 사로잡은 ‘통통한 한국 아이 댄스’ 화제

    ‘통통한 한국 아이 댄스’에 전 세계인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데일리뉴스는 유튜브에 올라온 ‘통통한 한국 아이 춤사위’(What a dance by a chubby Korean baby!)란 영상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국의 한 가정집 TV 앞에 2명의 어린아이가 서 있다. 빠른 템포의 일렉트로닉댄스 음악이 나오자 통통한 여자 아이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아이는 귀여운 표정으로 리듬에 맞춰 양팔을 흔들고 무릎을 굽혀 춤사위를 펼친다. 춤을 지켜보던 엄마가 오빠로 보이는 남자 아이에게도 춤추기를 주문하지만, 여자 아이 기에 눌렸는 지 남자 아이는 멋쩍은 듯 가만히 서 있다. 엄마의 칭찬에 여자 아이가 리듬을 타며 엉덩이를 흔든다. 통통하면서도 무표정한 여자아이의 화려한 댄스 실력이 볼수록 귀엽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667만 2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IMAX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거리 행인들 덮치는 90cm 원형 톱날 ‘아찔’

    거리 행인들 덮치는 90cm 원형 톱날 ‘아찔’

    대형 원형 톱날이 인도로 날아가 행인을 다치게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건설현장에서 원형 톱날이 공중으로 날아가면서 길을 지나던 여성 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장면은 거리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바쁘게 오가는 행인들이 보인다. 이때 왼쪽 건설현장에서 무언가가 날아오자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소리를 지르고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벽 가까이 있던 여성은 이를 피하지 못하고 가격을 당하고 만다. 이어 건설현장의 인부로 보이는 사람이 급히 여성에게 뛰어간다. 여성을 습격한 것은 다름 아닌 지름이 90cm에 달하는 대형 원형 톱날. 건설현장의 기계 톱에서 이탈된 원형 톱날이 30m 이상 날아가 인도를 지나던 여성을 덮친 것이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허벅지 부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사고 직후 인근의 벨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 설계·시공부서는 건설현장에서 원형 톱날이 이탈돼 인도로 날아든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WLNYTV.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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