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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행인들 덮치는 90cm 원형 톱날 ‘아찔’

    거리 행인들 덮치는 90cm 원형 톱날 ‘아찔’

    대형 원형 톱날이 인도로 날아가 행인을 다치게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건설현장에서 원형 톱날이 공중으로 날아가면서 길을 지나던 여성 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장면은 거리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바쁘게 오가는 행인들이 보인다. 이때 왼쪽 건설현장에서 무언가가 날아오자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소리를 지르고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벽 가까이 있던 여성은 이를 피하지 못하고 가격을 당하고 만다. 이어 건설현장의 인부로 보이는 사람이 급히 여성에게 뛰어간다. 여성을 습격한 것은 다름 아닌 지름이 90cm에 달하는 대형 원형 톱날. 건설현장의 기계 톱에서 이탈된 원형 톱날이 30m 이상 날아가 인도를 지나던 여성을 덮친 것이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허벅지 부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며, 사고 직후 인근의 벨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 설계·시공부서는 건설현장에서 원형 톱날이 이탈돼 인도로 날아든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WLNYTV.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3.6m 거대 악어, 치즈버거 얻어먹으려다 로드킬?

    3.6m 거대 악어, 치즈버거 얻어먹으려다 로드킬?

    지역의 명물로 알려진 거대 악어가 로드킬(Road Kill: 도로상에서 자동차에 치어죽은 동물 혹은 자동차로 동물을 치어죽이는 행위)을 당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데어 카운티의 고속도로에서 ‘치즈버거’로 알려진 거대 악어가 미니밴 차량에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소 지역 주민들이 던져준 ‘치즈버거’를 좋아해 ‘치즈버거’란 별명을 가진 이 악어는 길이 3.6m, 몸무게 363kg의 대형 악어.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타 더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어 ‘치즈버거’가 도로에 나왔다가 주행 중인 차량에 로드킬 당한 것이다. 거대 악어와의 충돌로 차량은 앞부분이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 야생동물관리위원회측은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로 노스캐롤라이나주를 포함, 많은 국가에서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며 “악어게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결국 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짓”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어 카운티 경찰은 고속도로에 죽어 있는 거대한 ‘치즈버거’의 사체를 옮기기 위해 리프트 기계를 사용해야 했다. 사진·영상=WAVY.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에스비인터렉티브, ‘제1회 아스터리스크 세미나’ 성료

    에스비인터렉티브, ‘제1회 아스터리스크 세미나’ 성료

    주식회사 에스비인터렉티브(대표 유희훈)는 지난달 15일 서울 녹사평역에 위치한 발명테마관에서 ‘제1회 아스터리스크(Asterisk)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오픈 소스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인 아스터리스크(www.asterisk.org)와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국내 통신사업자 및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아스터리스크는 오픈 소스의 IP 전화 시스템으로 1999년 디지엄(Digium)사의 창립자인 마크 스펜서(Mark Spencer)에 의해 개발됐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서 GPL에 기반을 두어 공개돼 있다. 디지엄사에 의하면 전 세계에 백만 대 이상의 전화 시스템이 아스터리스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1,000대 기업들 대부분이 비용절감과 다양한 활용을 위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아스터리스크를 사용하여 전화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리눅스 운영체제의 하드웨어와 무료 오픈 소프트웨어인 아스터리스크를 활용하게 되므로 비용적인 면에서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에스비인터렉티브의 유희훈 대표는 “관련 개발자를 양성하여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아스테리스크 입문자를 위한 교육과 개발자들의 기술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지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니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비인터렉티브는 오는 30일 구로 드림이앤씨벤처드림타워 6차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아스트릭스와 FreePBX의 설치와 기본 구조에 대한 내용으로 제2회 아스터리스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내달 30일에도 FreePBX 기능 사용법에 관련된 내용으로 하는 제3회 아스터리스크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신청 및 세미나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bi.t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람처럼 ‘젠가 놀이’ 하는 고양이 화제

    사람처럼 ‘젠가 놀이’ 하는 고양이 화제

    사람처럼 ‘젠가 놀이’를 하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젠가 캣’(Jenga Cat)이란 영상이 조회수 91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젠가는 보드게임의 하나로, 같은 크기인 직육면체의 조각들을 쌓아 만든 탑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한 손으로 조각을 빼내는 게임. 영상을 보면 ‘모에’란 이름의 고양이가 ‘젠가 놀이’를 하고 있다. ‘모에’는 입과 발을 이용해 쌓여있는 조각 탑에서 조심스레 조각 하나를 빼낸다. 고양이의 재주에 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마치 ‘젠가 놀이’의 규칙을 아는 듯하다. 주인이 조각 하나를 빼내자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린 ‘모에’가 또 하나의 조각을 아슬아슬하게 빼낸다. 주인이 조각 하나를 마저 빼내 젠가 위쪽에 올려놓는다. 더이상 조각을 빼내기 쉽지 않은 상황에 이르자 ‘모에’가 주인을 가만히 응시한다. 결국, 화가 난 ‘모에’가 탑 위의 조각을 내팽개친다. 사진·영상=Alan Palesko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관중석 아기 향해 날아온 야구배트 한 손으로 잡아낸 여성

    관중석 아기 향해 날아온 야구배트 한 손으로 잡아낸 여성

    야구경기 중 관중석 아기를 향해 날아온 야구 배트를 한 손으로 잡는 여성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중 관중석의 한 여성이 아기를 향해 날아오는 야구배트를 한 손으로 잡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아기를 구한 주인공은 알린 데페사. 타석에 든 화이트삭스의 타일러 플라워스(28)의 2회말 투아웃 상황, 상대편 투수가 던진 공을 헛스윙한 그의 배트가 화이트 삭스 팬 관중석으로 날아간다. 더그아웃 지붕에 부딪혀 튀어 오른 배트가 관중석으로 날아들자 주위의 사람들은 피하지 않고 한 곳으로 손을 뻗는다. 그리고 관중석 맨 앞줄의 선글라스 낀 데페사가 용감하게 팔을 뻗어 배트를 한 손으로 잡아낸다. 관중들이 날아오는 배트를 피하지 않고 손을 뻗어 막아내려 한 이유는 뒷줄에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어린 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멋지게 배트를 잡아낸 데페사를 향해 관중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 위험을 무릅쓰고 배트를 잡은 데페사는 “야구 배트를 잡았다는 기쁨보다는 내 뒤에 앉아 있는 아기를 보호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6대 2로 이겼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30m 코 앞 지나가는 토네이도 근접 촬영한 남성 화제

    30m 코 앞 지나가는 토네이도 근접 촬영한 남성 화제

    지난 26일 유튜브에 게재된 ‘노스 타코타의 극적인 토네이도’(Dramatic North Dakota Tornado)영상이 화제다. 41살의 댄 요가슨이 촬영한 이 영상에는 미국 노스 타코타의 한 이동주택 단지로 접근하는 거대한 토네이도가 담겨 있다. 요가슨은 그의 친구 아브람 쉬프와 함께 멀리서 몰려오고 있는 토네이도를 바라보고 있다. 멀리 보이는 토네이도를 앞에 두고 친구와의 농담을 주고받는다. 그는 토네이도를 찍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거대한 토네이도가 주변 가옥들을 삼키며 시커먼 먼지를 일으킨다. 바람 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토네이도는 빠르게 이동해 이동주택 가까이 접근한다. 예상보다 빠른 토네이도의 속도에 요가슨과 쉬프가 놀란 듯 촬영을 중단하고 주차된 자신들의 차 안으로 대피한다. 토네이도가 인근 30m 앞까지 접근한 것이다. 토네이도가 인근 이동주택들을 삼키며 아슬아슬하게 지나간다. 토네이도가 사라지자 그들은 웃음과 함께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이날 이동주택단지를 덮친 토네이도는 15채의 가옥을 파괴했으며 9명이 부상, 그중 15세 소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 동영상은 현재 64만 1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Dan Yorgason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52cm 30대 여성, 2kg 스테이크 세트메뉴 5분만에 ‘뚝딱’

    152cm 30대 여성, 2kg 스테이크 세트메뉴 5분만에 ‘뚝딱’

    ‘2kg 스테이크 빨리 먹기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가진 여성이 이번엔 2kg 스테이크 세트 메뉴를 5분 만에 해치워 화제다. 그 주인공은 네브래스타 출신의 ‘푸드 파이터’ 몰리 쉴러(34).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 아말릴로 ‘빅 텍슨 스테이크 목장’ 레스토랑에서 쉴러는 5분 만에 2kg 스테이크 세트 메뉴를 먹는 데 성공했다. ‘빅 텍슨 스테이크 목장’은 1시간 안에 서브 음식으로 나온 구운 감자, 새우, 샐러드, 빵을 포함해 72온스(2kg) 스테이크 셋트 메뉴를 먹는 사람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그녀는 5분 만에 음식들을 남김 없이 먹어 치운다. 이 식당에서의 최고 기록은 8분 52초. 그러나 그녀의 시도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제공된 음식들을 다 먹은 그녀가 또 한 번의 2kg 스테이크 세트 메뉴를 시킨다. 그녀는 좀 전과 같은 속도로 스테이크를 먹어치운다. 그녀가 두 개의 세트 메뉴를 다 먹는 데 걸린 시간은 14분 53초. 152cm의 작은 키에 57kg의 그녀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한편 지난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새일러 올드 컨트리 식당에서 열린 ‘2kg 스테이크 빨리 먹기’ 대회에서 기존 세계 기록을 무려 4분 4초나 앞당긴 2분 44초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새를 잡으려면 새처럼 걸어야?

    새를 잡으려면 새처럼 걸어야?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당신이 에뮤를 잡고 싶다면 이 남자에게 배워라’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의 야생동물보호구역. 저 멀리 에뮤(Emu: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날지 못하는 새로 현존하는 조류 중 2번째로 큰 새)의 무리가 보인다. 가이드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역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취한 후 자전거 페달을 돌리듯 천천히 발을 구른다. 특이한(?) 남성의 모습을 본 에뮤무리들이 그에게 다가온다. 남성의 발 구르기가 계속 이어진다. 에뮤들의 발걸음도 편안해 보인다. 5m 가까이 접근한 에뮤들. 남성이 일어나는 시늉을 하자 화들짝 놀라 도망치기 시작한다. 남성이 다시 역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취하자 도망치던 에뮤들이 다시 남자에게 접근한다. 에뮤들의 눈에는 역물구나무 선 인간의 모습이 새로 보이는듯하다. 재미있는 장면을 선사한 가이드가 관광객이 탑승해 있는 차를 향해 인사를 한 후, 영상은 끝이 난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패션쇼에서 모델이 돌연 무대 아래로 사라진 이유는?

    패션쇼에서 모델이 돌연 무대 아래로 사라진 이유는?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패션쇼에서 트랩도어(바닥이나 천장에 나 있는 작은 문)에 빠지는 여성’이란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21초 가량의 영상에는 동남아시아의 여성으로 보이는 모델들이 음악에 맞춰 서 있다. 두 명의 여성이 무대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포즈를 잡는다.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전방 무대를 향해 나오는 모델들. 그중 오른쪽의 여성이 무대 앞쪽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여성이 무대 바닥의 트랩도어로 빠진 것이다. 그녀가 실수로 창피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객석의 관중들은 그녀의 안위를 걱정하며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골키퍼 속이려다 스텝 꼬여 ‘최악의 페널티킥’

    골키퍼 속이려다 스텝 꼬여 ‘최악의 페널티킥’

    세르비아 축구리그에서 최악의 페널티킥에 손꼽힐 만한 실축 장면이 나와 화제다. 26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우리는 몇 년간 많은 지독한 페널티킥들을 봐 왔지만, 최근 세르비아 리그에서 나온 이 페널티킥은 이전에 보았던 페널티킥 실축 상황들을 가뿐하게 누르며 최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부분 페널티킥 실축은 분노하게 하거나 웃음거리로 기록되는데, 이 선수의 페널티킥은 둘 중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만큼 황당하다는 뜻이다. 페널티킥 실축 상황은 지난 25일 열린 ‘추카리치키’와 ‘라드니츠키 니스’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0대0 동점인 상황에서 얻은 추카리치키의 귀중한 페널티킥 상황. 그만큼 선수도 긴장됐을 터. 영상을 보면 이 선수는 슈팅 동작에서 한 차례 골키퍼를 속이는 동작을 한다. 하지만 스텝이 꼬이면서 그만 중심을 잃고 어설프게 슛팅을 하고 만다. 힘없이 굴러간 공은 골키퍼 품에 안겼고, 어이없는 실책을 한 선수는 죄라도 지은 듯 고개를 들지 못한다. 이 실책으로 관중들은 물론 팀 동료들조차 멍하게 만들었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양팀 모두 득점없이 0대0 무승부로 마쳤다. 사진·영상=LastMinuteHighlight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곡예사, 공중 그네뛰기 하다 바닥으로 추락 사망

    곡예사, 공중 그네뛰기 하다 바닥으로 추락 사망

    서커스 곡예 중 곡예사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데일리뉴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동부 파라나주 론드리나의 ‘티하니 서커스’에서 곡예사 윌슨 고메스 바레도(28)가 곡예용 그네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공연을 촬영한 영상에는 공중 그네뛰기 묘기가 펼쳐진다. 공중묘기를 위해 곡예용 그네가 앞뒤로 움직인다. 높이 떠오른 그네에서 바레도가 건너편 그네로 이동하기 위해 점프를 시도한다. 점프가 잘못됐는지 공중으로 날아간 그가 수직으로 떨어지자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긴 천으로 만들어진 안전망을 낙하지점으로 옮겨가지만 결국 그는 무대 바닥으로 추락하고 만다. 11m 높이에서 추락한 바레도는 팔꿈치 관절이 부서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지만, 이틀 후인 지난 20일 뇌부종(외상이나 종양 등의 건강문제로 인하여 뇌의 부피가 커진 상태)으로 사망한다. 한편 론드리나 현지 경찰은 바레도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골프공 크기 우박이 ‘우당탕탕’ 폭우처럼 쏟아져

    골프공 크기 우박이 ‘우당탕탕’ 폭우처럼 쏟아져

    지난 21일 미국 콜로라도주(州)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우박 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22일 ‘우박폭풍’(Hail Storm)이란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휴대전화로 촬영된 3분 41초 분량의 영상에는 우박 폭풍에 의해 한적한 주택가가 삽시간에 폐허로 변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우박이 떨어지는 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진다. 한 남성이 밖으로 뛰쳐나가 우박을 주워 펼쳐보인다. 골프공 크기 만 한 우박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우박이 쉴 새 없이 쏟아지자 한 남성이 거리에 주차된 자신의 흰 차를 걱정한다. 폭풍 소리와 함께 계속된 우박 폭풍은 주변 나무들의 나뭇가지와 주차된 차량을 파괴하며 거리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해에도 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관통한 태풍으로 네브라스카주의 한 여성이 눈보라 속 운전 중 야구공 크기의 우박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엠마 왓슨’ 졸업식서 무장경찰 경호 논란

    영화 ‘해리포터’ 여주인공 엠마 왓슨(24)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한 가운데 졸업식장서 무장경찰의 경호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졸업식 당일 엠마왓슨은 2000여 명의 다른 졸업생들과 마찬가지로 학사모에 검은색 졸업복을 입은 채 교정에 나타났다. 문제는 그녀의 경호를 전담한 경찰관이었다. 한 여성 사복경찰이 신성한 교정에서 권총과 경찰뱃지를 허리춤에 찬 채 엠마 왓슨을 밀착 경호하는 장면이 목격돼 사람들의 지탄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여성 사복경찰은 학사모에 졸업복으로 위장 후, 엠마 왓슨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9년 브라운대학 영문과에 입학한 엠마 왓슨은 5년만에 졸업하게 됐으며, 졸업식 다음날인 26일 SNS에 올린 ‘학사모 인증샷’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식(小食)하면 ‘암세포 확산·전이’ 막아준다”

    “소식(小食)하면 ‘암세포 확산·전이’ 막아준다”

    평소 적은 칼로리를 섭취해주는 식습관이 암 세포 확산과 타 장기로의 전이를 막아준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 토머스 제퍼슨 대학 방사선종양학과(radiation oncology) 연구진은 소식(小食) 습관이 여성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암세포를 보유하고 있는 실험용 쥐의 식단을 칼로리를 엄격하게 제한한 ‘소식 식단’으로 바꾼 뒤 암세포 변화 여부를 살폈다. 놀랍게도 쥐의 섭취 칼로리가 줄어들면서 몸 속 암세포의 성장도 더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로리가 줄어들면서 생물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쥐 몸속 마이크로RNA 수치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것은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면 방사선 치료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실제로 쥐 몸 속 마이크로RNA 수치가 가장 떨어졌을 때는 방사선 치료와 소식이 병행됐을 때였다. 토머스 제퍼슨 대학 방사선종양학과 니콜 시몬 박사는 “칼로리 제한 섭취가 체내 단백질 생산을 증가시켜 암세포 주위 조직을 단단히 만들어 세포의 전이와 확산을 억제하는 것 같다”고 추정했다. 실제로 과거 의학 연구 결과 중에는 과체중일 경우, 유방암 치료 효과가 감소된다는 것과 치료 기간 중 체중이 증가할 경우 예후 및 경과가 안 좋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연구진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인 만큼 아직 일반화시키기에는 이르지만 향후 암 치료에 있어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유방암 연구(Breast Cancer Research)’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산타바바라 총기 난사사건’ CCTV 공개

    ‘산타바바라 총기 난사사건’ CCTV 공개

    ‘22살의 엘리엇 로저의 끔찍한 총격 순간 영상 공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주립대(UCSB) 인근에서 영화 ‘헝거게임’의 조감독 피터 로저의 아들 엘리엇 로저(22)가 여성에 대한 증오에 휩싸여 6명을 살해하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년제 대학인 산타바바라시립대에 다녔던 엘리엇은 아일라비스타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남자 룸메이트 3명을 칼로 찔러 죽인다. 이어 엘리엇은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UC 산타바바라 여대생 기숙사로 이동,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건물 밖에 서 있던 여성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2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 을 입힌다. 엘리엇의 끔찍한 범행은 계속 이어진다. 그는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IV 델리마트로 자리를 옮겨 무차별 총격을 가해 마트 안에 있던 남성 1명을 살해한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총소리가 나자 마트 진열대 사이로 신속하게 숨는 손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성이 계속되자 손님들이 땅에 엎드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총격이 멈추자 한 여성이 총에 맞은 남성을 발견한 듯 손으로 가리킨 이후, 주머니 속 휴대전화를 꺼내 신고하는 장면도 보인다. 엘리엇은 마트 안에서 나온 이후에도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행인들에게 총을 난사했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2명이 치여 부상을 당했다. 오후 9시 40분. 도주하던 엘리엇은 다른 차량과 충돌 후, 파손된 차 옆에서 자살로 보이는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엘리엇의 만행으로 무고한 6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숨진 엘리엇의 차 안에서는 반자동 권총 세 자루와 사용하지 않은 총알 400여 발이 발견됐다. 한편 엘리엇은 자신을 거부한 20대 여대생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해 이러한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전 엘리엇은 유튜브에 ‘엘리엇 로저의 응징’이라는 제목의 7분짜리 ‘살인예고’ 영상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친구와 헤어진 슬픔에 6일 동안 음식 거부한 염소

    친구와 헤어진 슬픔에 6일 동안 음식 거부한 염소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염소와 당나귀의 우정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주인공은 ‘미스터 지’란 이름을 가진 염소. ‘미스터 지’는 최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젤리빈’이란 이름의 당나귀 친구와 함께 지냈다. 그런데 이 곳 동물복지법에 따라 6일 전 부터 분리돼 따로 사육되게 된 것.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미스터 지는 젤리빈과 헤어진 뒤 슬픔을 못이겨선지 무려 6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보호소의 한쪽 구석에 앉아 있기만 했다. 미스터 지의 이런 모습을 불쌍히 지켜본 한 자원봉사자는 미스터 지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그래스 밸리에 있는 젤리빈을 트레일러에 실어 14시간이나 운전해 데려온 것이다. 트레일러에서 내리는 젤리빈의 소리를 들은 미스터 지는 밖으로 뛰어 나가 6일 만에 다시 보는 친구를 반갑게 맞이한다. 오래된 연인이 만난 것처럼 둘은 잠시 얼굴을 마주 본 뒤 입맞춤까지 나눈다. 먼 거리를 이동해 배가 고픈 젤리빈에게 푸짐한 풀이 제공되는 동안 미스터 지는 곁을 떠나지 않는다. 6일 동안을 굶었음에도 젤리빈이 먹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른듯하다. 잠시 후, 이들은 한 곳에 놓은 식사를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염소와 당나귀의 진한 우정이 담긴 이 영상은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24만 3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AnimalPlac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0cm 건물 벽 사이에 낀 5살 소년 ‘극적 구조’

    20cm 건물 벽 사이에 낀 5살 소년 ‘극적 구조’

    약 20cm 정도의 건물 벽 사이에 낀 어린 소년이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귀주성 비제 마을에서 5살 소년이 건물 벽 사이 틈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됐다. 영상에는 폭이 20cm도 안 되는 좁은 벽 사이로 어린아이가 울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아이가 갇혀있는 곳과 맞닿아있는 건물의 공용화장실 벽돌을 제거하고 있다. 충격으로 인해 아이가 갇혀 있는 벽이 붕괴할 것을 염려한 소방대원이 조심스레 벽돌을 제거해 나간다. 곧 아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벽돌이 제거돼 생긴 구멍을 통해 소방관 한 명이 아이를 안전하게 끄집어낸다. 아이는 구조를 시작한 지 반 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구조에 참여한 소방대원은 “아이는 집에서 놀던 중 창문으로 떨어졌으며 가족들이 벽 사이에 낀 소년을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소년은 벽 사이 7m 아래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은 다행히도 경미한 상처와 타박상만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MartinBrige/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층 건물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내는 행인 화제

    2층 건물서 추락하는 아이 받아내는 행인 화제

    악천후의 날씨 속에 건물의 창문에서 떨어진 아기를 받아낸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중산시 샤오란 마을에서 한 남성이 2층 건물에서 떨어진 1살짜리 아기를 받아내는 순간이 포착됐다. 거리의 보안 CCTV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속에 한 남성이 거리로 뛰어 나오며 소리를 지른다. 무언가에 불안함을 느낀 남자는 양손을 치켜들고 윗쪽을 쳐다보고 있다. 인근 주민들이 다가와 땅바닥에 작은 소파와 골판지를 깔아놓는다. 혹시 모를 상황에 상의를 벗은 또 다른 남성 1명도 남자를 도와주기 위해 합류한다. 잠시 후, 벌거벗은 아기가 떨어지자 양손을 들고 있던 남성이 아슬아슬하게 아기를 받아낸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기엄마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아기를 안고 황급히 집으로 돌아간다. 아기는 잠시 외출한 엄마를 찾기 위해 창틀에 올라섰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를 받아낸 용감한 영웅은 길 건너에서 노상을 하는 ‘리’란 남성으로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단지 아기를 놓칠까 두려웠다”고 아기를 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조회수 74만 8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선로 뛰어들어 기차 멈춘 청년, 그 이유는?

    선로 뛰어들어 기차 멈춘 청년, 그 이유는?

    술과 마약에 취한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기차를 멈추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3월 18일 영국 잉글랜드 요크셔의 벤틀리 역에서 달려오는 기차의 선로에 뛰어들어 기차를 멈춘 21살 네이슨 바커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역에 설치된 CCTV에는 한 남성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든다. 술에 취한 듯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선로 위에서 장난을 친다. 멀리서 무언가를 본 남성이 선로 한쪽을 응시하며 양손을 들어 흔들기 시작한다. 남성의 장난은 이어지고 힘겨운 듯 오른손을 플랫폼 바닥에 짚은 채 왼손으로 손을 흔든다. 곧이어 달려오던 기차가 남성을 확인한 뒤 급정거를 시도, 기차는 다행히도 남성이 서 있는 2m 전방에 멈춰 선다. 결국, 바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 경찰 조사 결과 바커는 술과 마약에 취해 이번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90분의 기차 지연과 마약 혐의로 인해 16주 감옥행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검문 중 여성 바지 속에 손 넣은 경찰관, 결국

    검문 중 여성 바지 속에 손 넣은 경찰관, 결국

    교통단속 중 두 여성에게 체강검색(body cavity search)을 실행한 여성경찰관이 유죄를 면치 못하게 됐다. 체강검색이란 공항이나 감옥ㆍ정신병원 등에서 환자나 혐의자의 몸 안을 살펴보는 검사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12년 7월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도로에서 담배꽁초를 도로에 버려 교통단속에 걸린 두 여성에게 체강검색을 실행한 여성경찰관 켈리 헬슨(34)이 성폭행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피해자인 앤젤 도브(38)와 그녀의 조카 애슐리 도브(24)가 주행 중인 차 안에서 담배꽁초를 밖으로 버리면서 시작된다. 경찰관 데이비드 패럴의 순찰차가 그녀들의 차를 세운다. 그가 여성들이 있는 차량으로 다가가 검문한 후, 하차할 것을 요구한다. 차 안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패럴은 인근에 있는 여경찰관 켈리에게 무전으로 체강검색을 요청한다. 잠시 후, 켈리가 도착한다. 순찰차 블랙박스 앞. 파란색 라텍스 고무장갑을 끼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장갑을 낀 그녀가 앤젤 도브의 가슴과 항문, 심지어 음부 안까지 손가락을 삽입해 조사한다. 이어 애슐리 도브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체강검색을 실시한다. 그러나 켈리는 불법적인 어떠한 것도 찾아내지 못하고 그녀들을 돌려 보낸다. 결국, 두 여성은 두 경찰관을 고소한다. 체강검색을 명령한 데이비드 패럴은 여성들의 차량에서 처방 진통제 절도 혐의로 기소됐지만, 대배심에서 기소가 거부돼 지난해 9월 현직에 복직됐다. 하지만 체강검색을 직접 실행한 켈리 헬슨은 그녀의 사과에도 불구 성폭행에 가까운 그녀의 체강검색과 두 여성을 체강검색하는 동안 장갑을 새것으로 변경하지 않은 이유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파직을 당한다. 또한 피해 여성들에게 위자료 18만 5000달러(한화 약 1억 9천만원)를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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