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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위해 아이언맨 마스크 만든 아빠 ‘감동’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 위해 아이언맨 마스크 만든 아빠 ‘감동’

    핼러윈데이를 맞아 4개월 된 아픈 어린 아들을 위해 ‘아이언맨 마스크’를 제작한 아빠가 있어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노오스 캐롤라이나의 에릭 하트(Eric Hart)가 미숙아로 태어난 자신의 아들 콜리어(Collier)를 위해 ‘아이언맨 마스크’를 만들어 선물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4개월 된 콜리어의 아빠 하트는 일년 내내 연극을 상연하는 그린즈보로 ‘트라이애드 극장’(Triad Stage)의 소품 담당자. 그가 이번 핼러윈데이를 맞아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의 건강 기원을 위해 ‘아이언맨 마스크’을 직접 제작한 것이다. 영상에는 콜리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신이 직접 ‘아이언맨 마스크’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정성스레 도안하고 재료를 마름질해가며 조각조각 모형을 붙여 만들어가는 하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들 콜리어가 입원한 병원. 다양한 의료용 전선과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콜리어가 엄마 품에 안겨 있다. 엄마가 콜리어에게 완성된 아이언맨 마스크를 씌운다. 아이언맨 의상에 아빠가 손수 만든 마스크를 착용한 콜리어가 모처럼 강해 보인다. 에릭 하트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의 살겠다는 의지를 보고난 후 ‘아이언맨 마스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작은 아이언맨 슈트가 있다면 우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내 아기가 병원에서 가장 멋진 핼러윈 의상을 갖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지난 4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4만 2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Eric Har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새 광고문구 논란 속 변경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새 광고문구 논란 속 변경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이 홍역을 치렀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의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캠페인광고 문구 ‘완벽한 몸매’( The Perfect“Body”)가 네티즌들의 반발로 ‘모든 보디를 위한 몸매’(A Body For Every Body)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사용한 ‘완벽한 몸매’란 문구가 최근 소셜미디어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www.change.org)에서 논란거리로 큰 파문이 일자 ‘모든 바디를 위한 몸매’로 광고카피를 수정했다. 처음 문제를 제기한 세 명의 영국 여성 프랜시스 블랙, 가브리엘라 콘투어리스, 로라 페리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로운 광고는 여성의 불안을 자극하고 날씬한 몸매의 모델들 사진에 ‘완벽한 몸매’란 단어를 넣는 행위는 여성들에게 건강에 해로운 메시지를 배포하는 것”이라며 “사과와 함께 광고 문구를 변경해달라”는 요구를 청원사이트에 올렸다. 한편 6일 그녀들의 청원운동이 2만 7000여 명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빅토리아 시크릿’사의 사전 연락없이 인터넷상의 캠페인광고 문구가 바뀐 것이다. 청원을 주도한 여성들은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매우 기쁘다”며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긍정적인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페리스는 “우리는 여전히 (빅토리아 시크릿)의 사과와 함께 앞으로 이와 같은 마케팅 캠페인을 사용하지 않도록 그들의 서약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들이 상점 내 광고 또한 변경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큰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광고를 할 수 있도록(유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이것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앞으로 이러한 문제에 맞설 수 있고, 또 대기업들이 광고하는 방법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귀감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 nydailynews.com, hannahmbooth twitter / ABC News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하! 우주] 우주를 지구에 끌어온다면...

    [아하! 우주] 우주를 지구에 끌어온다면...

    태양계의 별과 행성, 위성들을 지구로 끌어다와 그 크기를 비교한 그림이 웹사이트 Astronomy Central 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실 우주의 크기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라 제대로 실감하기가 쉽지 않다. 일례로 태양의 크기만 해도 지름 140만km라 하지만, 그게 얼마나 큰 것인지 가늠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쉽게 말하면, 지구-달 간의 거리가 약 38만km인데, 태양의 크기는 그 거리의 4.5배가 된다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미터, 킬로미터에만 익숙한 지구 행성인에게는 가공스러운 사이즈임이 틀림없다. 하나의 물건이 이렇게 클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다면, 우주에 대한 관념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위와 같은 그림을 제작한 사람은 영국 랭커셔의 아마추어 천문가 존 브래디 씨로, 인간의 감각으로 우주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지구로 끌어다놓은 이 같은 이미지를 만들게 됐다고 Astronomy Central 에 밝히고 있다. 어떤 그림은 지구를 끌어다가 해당 천체와 비교한 것도 있는데, 일례로 지구를 토성에 끌어다놓으면, 토성의 목에 거는 목걸이의 구슬 하나 정도밖에 안되는 그림도 있다. 반면에,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산인 화성의 올림푸스 산은 미국 애리조나 주를 통째로 덮는 크기(그림2)다. 애리조나가 얼마나 큰지 감이 없는 한국 독자라면,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한반도를 통째로 덮는 크기로 생각하면 쉽다. 이 산은 지구 행성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으며, 산의 밑바닥 지름은 624km나 된다. 또한 우주의 중성자별을 영국으로 끌어다놓으면, 영국 북서부의 리버풀에서 워링턴을 덮는 크기(그림3)다. 하지만, 크기가 비록 수십km인 중성자별이지만 질량은 태양의 1.5배나 된다고 말하는 브래디 씨는 이렇게 덧붙인다. "밀도가 극도로 높아 차숟갈 한 술만한 질량이 10억 톤에 달합니다." 이미지에는 북미 대륙도 등장한다. 목성의 위성 이오를 지구로 끌어오면 거의 북미 대륙을 덮는 크기(그림1)다. 브래디 씨는 '치즈 피자처럼 보이는' 이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디트로이트까지는 넉넉히 덮을 수 있다고 말한다. 각각 해당 천체의 크기를 살펴보면 중성자별: 20km, 올림푸스 산: 624km/ 목성 위성 이오: 3,636km/ 화성: 6,792km/ 지구: 12,742km/ 토성: 116,464km/ 목성: 142,984km/ 토성 고리: 282,000km/ 태양: 1,392,000km다. 이오는 목성의 갈릴레오 위성 4개 중 모성에 가장 가까운 위성으로서, 목성으로부터 엄청난 조석력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오는 지구를 포함해서 태양계에서 가장 화산활동이 심한 천체가 되고 말았다. 이오의 표면에는 수백 개의 화산들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어 심한 피부병을 앓고 있는 얼굴같이도 보인다. 브래디 씨의 다음 이미지는 화성이다. 지구 크기의 반이지만, 북미 대륙을 너끈히 품고도 공간이 꽤 남는다(그림4). 하지만 이 북미 대륙을 목성에다 갖다 붙이면, 넓은 도로 바닥에 붙어 있는 검딱지(그림5)에 지나지 않는다. 북미 대륙이 가스체 거대 행성의 구름띠 가장자리에 자리한 조그만 얼룩처럼 보인다. 사실 지구의 지름은 목성의 11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목성에서 치는 번개는 지구 번개보다 1000 배는 강력하다. 브래디 씨를 따라 더 멀리 나가보자. 지구를 토성에다 갖다놓는 것도 무척 재미있는 일이다. 토성 고리의 너비를 지구로 재본다면, 지구가 6개 들어가는 폭이다(그림6). 이 고리의 지름은 무려 28만 2천km로, 지구-달 사이 거리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이 토성 고리야말로 참으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태양계 8경 중 1위를 차지할 만하다. 지구는 토성 목에 걸린 목걸이의 구슬 하나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지구를 토성 자리에다 갖다놓는다면, 가장 안쪽 고리로부터 6만 6,900km 떨어진 곳에 자리잡게 될 것이고, 고리들은 더욱 멀리 확장되어 우주 공간으로 퍼져갈 것이다(그림7). 이번엔 태양으로 가보자. 우리 지구는 더욱 보잘것이 없어진다. "태양의 규모에서 볼 때 지구는 그야말로 보잘것없는 존재죠" 하고 브래디 씨는 덧붙인다. "태양 지름을 따라 지구를 늘어놓는다면 109개의 지구가 들어갑니다(그림8). 부피는 세제곱이니가, 거의 130만 개의 지구가 들어갈 공간이죠." "태양이 1초 동안에 생산해내는 에너지는 인류가 전 역사를 통해 생산해낸 에너지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매초 태양은 우주 공간으로 40억 톤의 물질을 방출하지요. 그러고도 태양은 앞으로 50억 년을 너끈히 버틸 수가 있지요." "태양 표면에서 강력한 자기마당이 깨어질 때 나타나는 태양 플레어의 폭발은 히로시마 원폭의 10억 배에 달하는 위력입니다." 브래드 씨가 만든 이미지들은 우주 안에서 지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가를 새삼 일깨워주는 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을 보면 인간이 조금은 겸손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17마리의 사자와 맞서 싸워 물리친 고슴도치 포착

    17마리의 사자와 맞서 싸워 물리친 고슴도치 포착

    17마리의 사자떼와 맞서 싸운 고슴도치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5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 론돌로지 프라이빗 게임 리저브 게임 리저브(the Londolozi Private Game Reserve)에서 17마리의 사자떼에 둘러싸인 고슴도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론돌로지 프라이빗 게임 리저브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국립공원이자 야생동물 보호지역. 영상에는 늦은 밤 어둠 속의 고슴도치 한 마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잠시 뒤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사냥에 나선 17마리의 사자떼가 고슴도치를 발견한다. 고슴도치의 등에 난 긴 가시 때문에 사자들이 쉽게 공격을 하지 못한다. 잠시 후, 굶주림을 참지 못한 암컷 사자 한 마리가 고슴도치를 건드려보지만, 가시에 찔려 깜짝 놀란다. 사자들이 쫓아다니며 계속 괴롭히자 화가 난 고슴도치가 사자를 향해 달려들고, 사자들은 움찔한다. 고슴도치의 늠름한 모습에 사자들이 결국 사냥을 포기하고 제 갈 길을 간다. 한편 이 동영상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8일 만에 19만 3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Londolozi Game Reserv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中 남성 몸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20마리 발견, 정체는?

    中 남성 몸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20마리 발견, 정체는?

    살아있는 구더기가 사람의 몸속에, 왜? 아프리카를 다녀온 한 남성의 몸에서 구더기 20마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최근 아프리카에 다녀온 마 씨 성(姓)을 가진 중국 남성의 몸에서 20마리의 구더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일 때문에 6개월 동안 아프리카에서 보낸 이 남성은 귀국 직후, 계속된 피부 가려움증으로 지역 병원을 찾았지만, 그의 몸 상태는 개선되지 않았다. 2주 동안 극심한 가려움을 참다 못한 그는 선전 난샨병원 피부과를 찾아간다. 피부과 의사는 그의 몸속에 있는 고름 가득 찬 염증을 검토한 결과, 구더기가 그의 복부와 오른쪽 허벅지의 피부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결국, 남성은 그의 몸속에 살아있는 20마리의 구더기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한편 남성의 몸에 있던 구더기는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서식하는 기생성 파리인 ‘망고 파리’(Tumbu fly)의 유충으로 알려졌다. ‘망고 파리’의 유충은 사람이나 포유동물의 피부를 뚫고 피하에서 방을 만들어 기생하며 성장한다. 사진·영상= Mirror / YouTube WebTV16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스카이다이빙중 낙하산 반으로 찢어진 사나이, 결국은?

    스카이다이빙중 낙하산 반으로 찢어진 사나이, 결국은?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이 반으로 찢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터키 욜루데니즈 리조트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낙하산이 반으로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비운의 주인공은 노퍽(Norfolk)의 IT 컨설턴트인 저스틴 클라크(Justin Clarke·43). 패러글라이딩에 장착된 카메라 영상에는 6500 피트(약 1981m) 상공에서 스카이 다이빙 점프를 한 클라크의 모습이 보인다. 바람을 가르며 하강하는 그의 낙하산. 갑자기 주변 패러글라이딩과 줄이 엉키면서 그의 낙하산에 연결된 한쪽 줄이 끊어져 나간다. 줄이 튕겨 나가면서 낙하산이 두 동강 난다.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낙하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추락하는 클라크. 그는 엉켜있는 패러글라이딩을 침착하게 풀어내고 드디어 비상 낙하산을 펼친다. 위험천만한 아찔한 상황에서 여유를 찾은 그가 비행을 마저 즐긴다. 잠시 뒤, 그는 비상 낙하산과 함께 안전하게 바닷물 위로 착륙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무서웠겠네요”, “불상사가 생기지 않아 다행이네요”, “클라크에게 박수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Daily Breaking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브라질에서 칼로 여성 위협하는 인질범 제압 장면 생중계

    브라질에서 칼로 여성 위협하는 인질범 제압 장면 생중계

    칼을 든 채 여성을 위협하는 인질범을 제압하는 모습이 생중계돼 화제다. 6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의 정부청사 밖 주차장에서 칼로 한 여성을 위협하는 인질범을 출동한 경찰들이 극적으로 구조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방송사 카메라에 잡힌 영상에는 차량 한 대를 등지고 여성의 목을 끌어안은 채 목에 칼을 대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인질로 잡힌 여성이 침착하게 남성을 설득하는 모습도 보인다. 잠시 후, 사복을 입은 경찰 협상가들이 인질범 주위로 다가가 말을 건다. 갑자기 경찰이 인질범을 향해 폭동 진압용 고무탄(rubber bullets)을 발사하자 놀란 인질범이 달아난다. 그를 향해 경찰이 또다시 고무탄을 발사하자 가슴에 명중된 후, 인질범이 쓰러진다. 경찰 중 한 명이 양팔을 펼쳐 상황이 종료됨을 알린다. 인질로 잡힌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행히 아무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무탄에 맞고 쓰러진 인질범은 경찰에 체포, 구금된 상태다. 한편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인질범은 이날 정부청사 안으로 들어갈 계획이었으며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66)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 OD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SAT학원 시험문제 유출과 12월 SAT ACT 시험대책

    SAT학원 시험문제 유출과 12월 SAT ACT 시험대책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 10월 시험 결과가 10월 28일 발표 되었으나, 이번에도 한국에서 시행한 SAT와 관련하여 사전 문제유출이 적발되어 한국 거주 응시자들의 SAT 점수 발표가 보류된 상태이다. 강남 압구정동의 한 어학원이 학생 한 명 당 5천만원에 문제를 국내 불법 유출한 것이 적발되어 SAT 주관사인 미국교육과정평가원(ETS)과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였고, 10월 30일에는 “구체적이고 신뢰할만한 정보에 입각해 한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응시자들이 치른 10월 SAT 결과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 발표를 보류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유독 한국에서만 SAT문제 유출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칼리지보드는 아예 한국에서 SAT시행을 중단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적발표 연기 통지를 받은 당사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지만, 실제 성적 발표가 난 학생들 역시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0월 SAT 성적이 학생들의 기대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올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2000년대 들어 미국 또는 기타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 강남지역의 SAT학원을 찾아 수강을 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이는 한국의 수능뿐만 아니라 토플, SAT, ACT, GRE, GMAT 등 각종 테스트 대비에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한국의 사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실제 많은 해외의 학생들이 국내 SAT ACT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목표 점수 수준으로 실력을 끌어 올린 상태에서 학교로 복귀한다. 그러나, 막상 10월에 시행되는 실전 SAT나 ACT의 점수는 학원에서 본 모의고사 성적에 비하여 평균적으로 볼 때, SAT의 경우 150점, ACT의 경우 2점 정도 하락한다.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8주 이상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SAT나 ACT 시험대비에 몰입하여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이 큰 폭으로 향상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몰입 학습 이후 이미 약 3개월의 시간이 흘러 테스트에 대한 감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치르는 10월 시험의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는 단지 SAT 와 ACT 준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토플, GRE, GMAT 등 거의 모든 시험에 공통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8월에 각국의 학교로 복귀한 학생들에게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들을 만나서 적응해가고, AP 등 대학교 선수과목을 수강하는 등 학교 교과 과정 자체가 훨씬 어려워 진다. 특히 12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원서 준비까지 병행하게 된다. 이렇게 바쁜 일정을 소화 해 가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다 보면 나름 여름 특강을 통해 쌓아놨던 시험에 대한 감각을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목표했던 점수를 얻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10월 점수가 낮아 얼리(early)지원 결과를 낙관하기 어렵거나,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12월 SAT ACT시험은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험이라 할 수 있다. 12월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에 주어진 선택지와 유념해야 할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로컬의 이름난 선생님을 섭외하여 12월 시험까지 꾸준히 주말만이라도 SAT나 ACT 준비에 전념하다가 12월 시험 직전인 땡스기빙데이(Thanksgiving Break)때 종일 몰입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실제 면대면 (face-to-face)의 튜터링이므로 학습효과는 좋은 편이나 튜터의 자질에 따라 큰 결과의 차이가 날 수 있다. 두 번째, IT기술의 발전으로 한국에서 활성화 되기 시작하는 스카이프(SKYPE)강의를 이용하는 것이다. 로컬 튜터링과 비교해 SAT ACT에 특화된 강사들의 양질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온라인상의 강의이므로 off line 강의보다 강의 밀도 면에서는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세 번째, 땡스기빙데이 전까지 학과 교과목에 충실하다가 땡스기빙데이때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SAT ACT학원의 몰입식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다. 보딩스쿨이 몰려있는 보스톤 쪽에서 추수감사절 캠프가 많이 열리고 있고, 올해부터는 한국에서 가장 큰 SAT ACT학원인 인터프렙이 미 중부 쎄인트루이스에서도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식 강의는 단기간 몰입학습을 통한 시험감각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여러 선택지 가운데 가장 유리하지만, 캠프에 따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여러 곳을 문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티샷 성공한 사나이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티샷 성공한 사나이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를 만들어 티샷(Tee Shot)에 성공한 사나이가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텍사스주 롤링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마이클 퍼(Michael Furrh)란 이름의 남성이 길이 20피트 6인치(약 6.24m)의 골프채를 이용해 드라이버샷을 날리는데 성공해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티박스 위의 퍼가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다리를 벌리고 서 있다. 잠시 뒤, 퍼가 스윙을 하기 위해 세계 최장 골프채를 천천히 끌어올린다. 긴 장대 길이의 무게 때문에 드라이버가 점점 휜다. 백스윙 톱(Backswing Top)에 이르자 그가 잠시 홀드 한다. 곧이어 그가 다운스윙(downswing)을 하기 위해 또다시 천천히 드라이버를 움직인다. 안정된 자세로 큰 원을 그린 드라이버가 핀 위의 골프공을 친다. 드라이버가 공을 정확히 타격하자 공이 전방으로 굴러간다. 멋진 티샷은 아니지만 6.24m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티샷을 성공한 것이다. 피지에이닷컴(PGA.com)에 따르면 퍼의 티샷 비거리는 63야드(약 57.6m)로 기록됐다. 한편 마이클 퍼는 지난 2012년에도 14피트(약 4.26m)의 골프채를 이용해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영상= Mike Rausch GOLFETCMIK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산양이?’ 숨어있던 히말라야 산양떼 화제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산양이?’ 숨어있던 히말라야 산양떼 화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숨어 있던 야생 타르(tahr·히말라야 산양)가 사냥꾼 총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09년 11월, 뉴질랜드 서쪽 해안의 가파른 산지. 눈으로 보기엔 풀들과 돌만 보이는듯하다. 자세히 보면 웅크리고 앉아 휴식을 취하는 타르가 4~5마리 정도 보인다. 잠시 뒤, 사냥꾼이 쏜 총알의 총성이 울린다. 빗나간 총알이 땅에 맞으며 연기가 인다. 풀숲 곳곳에 숨어 있던 야생 타르들이 총소리에 놀라 몰려나와 도망치기 시작한다. 엄청난 수의 타르 무리에 그저 놀랄 따름이다. 한편 타르는 양과 염소의 중간 동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항상 가파르고 나무가 많은 고산 지역에 산다. 히말라야, 카슈미르, 네팔 등지에 분포하며 국제보호동물로 지정돼 보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oasthunter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람 장에서 살아있는 0.6m 물고기 나와

    사람 장에서 살아있는 0.6m 물고기 나와

    성인 남자의 장(腸)에서 살아있는 거대한 ‘폐어’(Lungfish)를 꺼내는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폐어’는 몸이 가늘고 길며 뱀장어처럼 생겼으며 아마존, 파라과이, 남미 파라나 강의 얕은 물에서 서식한다. 최대 125cm 크기까지 자랄 수 있는 폐어는 공기 호흡을 하기 때문에 뭍에서도 숨 쉬는 물고기로 알려졌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브라질 론드리나 대학병원에서 신원미상 남성의 장에서 60cm 길이의 폐어를 제거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수술실에 누워 있는 남성의 개복된 배에서 의료용 집게를 이용해 폐어를 꺼내고 있다. 미끌미끌한 폐어를 조심스레 잡아당기자 60cm가 족히 거대한 폐어가 뱃속 장에서 빠져나온다. 장에서 나온 폐어의 살아있는 모습에 주변에서 이를 구경중이던 간호사들이 경악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 동영상은 수술실에 있던 병원 직원이 촬영해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으며 해당 남성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허가없이 외부로 유출한 병원을 상대로 공식적인 항의를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와 같은 사건은 중국에서도 발생했다. 지난해 중국 광둥성 슌더인민병원에서 39세 남성의 장에서 무게 1kg, 길이 50cm에 달하는 살아있는 뱀장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 남성의 경우 강에서 맨몸으로 수영을 하던중 구멍을 뚫고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뱀장어가 항문을 통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이번에 제거된 폐어도 이와 비슷한 경로를 통해 장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영상= dailymail.co.kr / Shazzy Mazzy1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전망대서 먹이 던지자 순식간에 몰려든 상어떼

    전망대서 먹이 던지자 순식간에 몰려든 상어떼

    낚시를 하기 위해 만든 전망대에서 먹이를 던지자 순식간에 상어떼가 몰려드는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서프사이드 해변에서 관광객 매트앤다나 라이스가 촬영한 먹이를 먹기 위해 모여든 상어떼의 모습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해안에서 불과 46m 떨어진 전망대 데크 위에서 바닷물을 향해 한 낚시꾼이 물고기를 던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이어 또 다른 먹이 조각을 던진다. 잠시 뒤, 커다란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나 먹이를 덥석 문다. 뒤이어 상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다. 먹이를 찾아온 상어는 바로 모래 상어. 점점 몰려드는 상어떼의 출현에 이를 지켜보는 아이들이 감탄사를 연발한다. 지역주민 브래드 심슨은 지역 텔레비전 방송국 WBTW와의 인터뷰에서 “상어의 모습이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놀라운 일이지만 이 지역의 낚시꾼들에겐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며 “먹이를 가져와 던진다면 최소 10마리의 상어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 동영상은 현재 38만 700여 건의 ‘좋아요’ 클릭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ttandDana Rice facebook / KashiKaltia H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50억년 동안 오차無…세계서 ‘가장 정확한 시계’ 개발

    50억년 동안 오차無…세계서 ‘가장 정확한 시계’ 개발

    지구의 나이보다 훨씬 오랜 기간인 50억 년이 지나도록 단 1초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원자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기즈모도(Gizmodo)는 지구에서 가장 정확한 원자시계로 공인된 ‘스트론튬 격자 시계(strontium lattice clock)’의 자세한 사항을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 실험천체물리학합동연구소(Joint Institute for Laboratory Astrophysics), 미국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그리고 콜로라도 대학(University of Colorado) 연구진까지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된 해당 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 표시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원자시계 종류는 원자 고유 공명주파수를 기준으로 삼아 시간을 표시하기에 오차가 날 확률이 극히 드물다. 이와 관련해, 해당 시계는 알칼리토금속원소 중 하나인 스트론튬 (strontium) 내부의 수천 개 원자가 광학 레이저 기둥 안에서 두 개의 에너지 레벨에 조정되며 정확도를 더욱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는 이색적인 특징을 가진다. 해당 시계에서 초당 스트론튬 원자가 안정적으로 진동하는 횟수는 약 430조번으로, 이를 통해 ‘째깍’ 소리가 나는 1초를 정확히 감지해 표시한다. 이는 지난 50억년 동안 단 한 번의 오차도 발생되지 않았다 해도 될 만큼 정밀한 것이다. 특히 스트론튬 격자 시계(strontium lattice clock)는 지금까지 가장 정확한 시계라고 알려져 있던 미국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양자시계(quantum logic clock)보다 무려 50%나 더 정밀하다. 문제는 해당 시계의 민감도가 지나치게 뛰어나 지구 중력까지 시간표시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스트론튬 격자 시계(strontium lattice clock)는 장소가 달라질 때마다 약간의 시간적 차이를 드러내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한계다. 어찌 보면 해당 시계가 그만큼 극도로 예민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해주는 부분일 수도 있다. 연구진은 만일 해당 시계의 성능을 가장 정확히 측정하려면 중력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우주공간에서 실험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자기보다 큰 코브라 사냥하는 몽구스

    자기보다 큰 코브라 사냥하는 몽구스

    독사의 대명사 코브라와 몽구스 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몽구스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2일 유튜브에 게재된 도로에 나온 코브라를 사냥하는 몽구스 영상이 화제다. 1분 14초가량의 영상에는 도로로 나온 코브라에 접근하는 몽구스의 모습이 보인다. 영상에는 제법 큰 크기의 코브라를 몽구스 한 마리가 공격하기 시작한다. 작은 몽구스가 코브라 주위를 기웃거리다 갑자기 공격을 시도한다. 갑작스러운 몽구스의 공격에 당황한 코브라가 움찔거린다. 몽구스의 괴롭힘에 화가 난 코브라가 목을 높게 세워 반격할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몽구스는 특유의 민첩함으로 맹독의 코브라에게 공격을 퍼붓는다. 잠시 후, 몽구스가 공격을 멈추고 한발 물러난다. 몽구스가 사라지자 경계를 푼 코브라가 이동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도망가는 코브라의 뒤를 몽구스가 살며시 다가가 또다시 공격을 감행한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날렵한 몽구스가 코브라의 머리 부위를 무는 데 성공한다. 코브라를 제압한 몽구스는 코브라를 물어 질질 끌며 숲으로 사라진다. 한편 지난 9월 아프리카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는 사나운 어린 사자 4마리를 상대로 맞서 싸우는 몽구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몽구스(mongoose)는 몽구스 과(Herpestidae)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재빠른 몸놀림과 순발력으로 작은 포유류, 물고기, 게 등을 잡아먹는다. 코브라 같은 맹독사의 머리를 공격해 두개골을 부숴 순식간에 제압해낸다. 성질은 무척 사납지만 길들이는 것이 가능해 인도에서는 독사 퇴치용 동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inspecto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상어로 포위된 고래 사체 등에 올라탄 겁없는 남성

    상어로 포위된 고래 사체 등에 올라탄 겁없는 남성

    상어가 우글거리는 곳에서 고래 사체에 오른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서부 퍼스 민다리(Mindarie)의 해리슨 윌리엄스(Harrison Williams)가 죽은 고래의 사체를 먹기 위해 모여든 상어들이 우글거리는 가운데, 죽은 고래 등에 올라탄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토요일인 1일 오후 1시 반 윌리엄스는 몇 주 동안 로트네스트와 프리맨틀 사이에 떠 있는 12m짜리 거대 향유고래의 사체 위에 오른다. 평소 고래 주위에는 사체를 먹기 위해 모여든 거대한 뱀상어떼와 백상아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어떼 출몰이 잦은 고래 주위를 헤엄쳐 등에 오른 그의 아찔한 상황이 채널 7 News 방송사의 헬기에 고스란히 잡혔다. 지역 수산과 토니 카페루티(Tony Cappelluti) 감독관은 “먼 곳에서 죽은 고래의 사체를 먹기 위해 상어떼가 모여들기 때문에 고래가 있는 바닷물 속으로 뛰어드는 일은 매우 위험한 짓”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위험한 짓이네요”, “상어밥이 될 수도 있어요”, “저런 무모한 짓을~”등 질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Amez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조기 발견 어려운 췌장암, 혈액 검사로 진단 가능 -美연구

    조기 발견 어려운 췌장암, 혈액 검사로 진단 가능 -美연구

    췌장암이라고 하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초기 단계에 딱히 눈에 띄는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상을 자각하고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어서 치료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그런 췌장암을 혈액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미국 인디애나대학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세계적 학술지 미국소화기학회 공식저널(AJG·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발표했다. ▶혈장의 RNA 분자에 주목 이 새로운 방법은 혈장에 포함된 RNA단편(microRNA)에 주목한다. 구체적으로는 RNA 분자 10b, 155, 106b가 많이 포함돼 있으면 췌장암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실제 췌장암 환자 215명의 혈장과 간즙, 췌액을 분석해 위의 RNA 분자가 많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혈청 마커와 병용도 연구팀의 교신저자인 머레이 콕 교수는 “췌장암 진단 검사로서 실용화하기에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면서도 “미래에는 이 기술이 진단 검사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에 RNA단편 뿐만 아니라 다른 혈청 마커와도 결합해 사용하면 매우 이른 초기 단계에서도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암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으로 진단 뒤 5년 이상 생존자는 5%에 불과하다. 이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신기술이 실용화되길 기대해본다. 출처=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http://www.nature.com/ajg/journal/vaop/ncurrent/full/ajg2014331a.html)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죽은 고래 뜯어먹는 상어떼 포착, 1분만에 꼬리만 남아

    죽은 고래 뜯어먹는 상어떼 포착, 1분만에 꼬리만 남아

    죽은 고래의 사체를 뜯어먹는 상어떼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대서양의 바하마(Bahamas)령 비미니 제도(Bimini Islands)의 해안에서 죽은 고래의 사체를 뜯어먹는 상어들의 모습이 수중 카메라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고래의 사체 조각은 영국 출신의 야생동물 촬영작가 크리스토퍼 크룩스(Christopher Crooks)가 바다의 포식자인 상어를 유혹하려고 일부러 수중에 줄을 매단 채 미끼로 뿌려놓았던 것. 미끼를 던져놓은 지 약 45분 만에 고래 사체에서 퍼져나오는 피 냄새를 맡고 거대한 황소상어(bull sharks) 다섯 마리와 미흑점상어(silky shark) 한 마리가 다가와 고래를 연신 뜯어먹는다. 죽은 고래는 어느새 꼬리 지느러미만 남는다. 상어떼는 약 1분 동안 고래 먹이로 포식을 즐긴 뒤 사라졌다. 사진·영상= Newsflare / AP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국 인디밴드 ‘무키무키만만수’ 영상 해외에서 화제

    한국 인디밴드 ‘무키무키만만수’ 영상 해외에서 화제

    한국의 인디밴드 ‘무키무키만만수’의 영상이 미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브레이크닷컴(Break.com)에 소개돼 화제다. ‘무키무키만만수’는 한국예술종합대학의 ‘무키’와 ‘만만수’라는 예명을 가진 두 여대생이 결성한 인대밴드다. MBC 문화콘서트 난장에 출연했을 당시의 영상에는 ‘무키무키만만수’의 노래 ‘안드로메다’란 곡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음정이나 박자도 제각각이다. ‘벌레벌레벌레벌레’라는 후렴구를 온갖 인상을 써가며 소리만 지를 뿐이다. ‘무키무키만만수’는 2011년 5월 신이문역 ‘쓰레바 음악회’로 첫 데뷔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창법과 가식없이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여성 인디밴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두리반, 강정마을, 희망버스 등의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개념’ 엽기발랄 인디밴드 ‘무키무키만만수’의 이름은 배명훈 작가의 ‘엄마의 설명력’이란 소설에서 한국으로 입양된 소녀 ‘묵희’에서 ‘무키’를, 학교신문사 국장님의 친구 ‘만수’란 이름에서 ‘만만수’를 빌어와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레이크닷컴에 소개된 그녀들의 콘서트 영상은 ‘이 콘서트 티켓 환불받아야 할 시간’(Time To Get A Refund On These Concert Tickets)이란 제목으로 소개됐다. 사진·영상= NANJANG Live GWANGJU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도대체 왜?”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도대체 왜?”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도대체 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던 무인 우주화물선이 28일(현지시간) 오후 6시22분쯤 미국 버지니아주 월롭스섬의 기지에서 발사된 지 6초 만에 폭발했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나사가 러시아와 계약을 체결해 국제우주정거장에 우주인과 물품을 공급해온 우주왕복선 사업을 중단하고 민간회사에 공급업무를 위탁한 이후 처음 발생한 폭발 사고다.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그너스’로 불리는 우주화물선은 발사 직후 심하게 요동치더니 발사대 위에 수직으로 떨어졌고 이후 공중에는 거대한 화염구가 형성됐다. 현재까지 폭발로 인한 사상자는 없으며 피해는 해당 시설에 국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우주화물선 발사를 주관한 민간 우주항공사 ‘오비털 사이언스 코퍼레이션’ 측은 밝혔다. 나사의 발사통제실은 이번 사고를 “이례적인 참사”로 묘사하면서 “현재로서는 손해가 발사시설과 로켓 자체에 국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고 화물선에는 매우 휘발성 높은 연료들이 가득 차 있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CNN은 나사의 발사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이 화물선에 ‘비밀 장비’가 탑재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오비털 사이언스는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이날 폭발한 우주화물선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용할 식량과 실험장비 등 물품 2267㎏을 싣고 있었다. 롭 나비아스 나사 대변인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승무원들이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물자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 우주화물선은 27일 밤 발사될 계획이었으나 발사 직전 선박이 미리 설정해 둔 항행금지구역에 들어오면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우주화물선은 1단계로 에어로제트 로켓다인사의 엔진 ‘AJ26’이 장착된 액화연료 로켓에 의해 추동되고, 2단계로 고체모터를 통해 추동하는 발사구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2단계에서 기존보다 더욱 크고 강력한 ‘CASTOR 30XL’ 모터가 탑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폭발 사고에 따라 나사의 국제우주정거장 화물 수송 방침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우주왕복선 운영을 중단한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한 화물 수송을 러시아 등 다른 나라 우주선에 의존해 오다 상업궤도운수서비스(COTS) 계획을 마련해 자국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나사는 민간 우주항공사인 ‘오비털 사이언스 코퍼레이션’ 및 ‘스페이스 X’와 국제우주정거장 물품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이중 버지니아주 덜레스에 위치한 오비털 사이언스는 19억 달러를 받고 8차례에 걸쳐 우주정거장에 물품 4만 4000파운드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동안 오비털 사이언스의 우주화물선 ‘시그너스’는 이날을 포함해 모두 네차례 발사됐으나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티즌들은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무섭다”,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도대체 무슨 일이지?”, “美 무인 화물로켓 폭발, 그래도 사람은 안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뱀에게 무슨 일이? 발작하다 죽는 뱀 화제

    이 뱀에게 무슨 일이? 발작하다 죽는 뱀 화제

    이 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27일 유튜브에 올라온 2분 가량의 영상에는 도로로 나온 뱀이 갑자기 발작을 하다가 죽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숲에서 나온 뱀이 도로 위로 나온다. 뱀이 몸을 흔들며 도로를 건너려 하는 순간, 벌레 한 마리가 뱀을 쫓아 따라 나온다. 잠시 뒤, 길을 건너려는 뱀이 신경 쓰이는 듯 자신에게 접근하는 개미를 향해 꼬리를 이용, 쫓아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뱀이 똬리를 틀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발작한다. 너무도 고통스러운 나머지 뱀이 머리를 흔들며 몸을 도로 위에 굴린다. 발작이 점점 심해지는가 싶더니 뱀이 자신의 머리를 땅에 반복해 들이박다가 고개를 떨군다. 결국, 뱀은 발작을 멈추고 생명을 다한다. 뱀이 똬리를 트는 이유는 천적감지, 반격자세, 도망갈 때 등의 자세를 쉽게 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며 똬리를 트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이 있는 벌레에게 쏘인듯하다” ,“질식돼 죽은게 아닐까요?”, “불쌍한 뱀”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TheTLV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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