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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셔츠에 내장된 스마트폰? 곧 현실화

    티셔츠에 내장된 스마트폰? 곧 현실화

    따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닐 필요없이 입은 옷을 통해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면 어떨까?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보던 일을 이제 곧 실생활에서 만나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호주 모나쉬 대학교 연구진이 탄소로만 구성된 초정밀 나노 크기 스페져(SPASER)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져는 9~11㎛ 사이 파장으로 적외선을 발산하는 나노레이저(nanolaser)의 일종으로 표면이 금속 내부 전자들이 동시에 진동하는 물질인 플라즈몬(plasmon)으로 이뤄져 있다. 기존 나노레이저가 공간 내부에 잠식되어있는 전자기적 파동 방출 방식을 취해온 반면 이 스페져는 전자의 자유로운 진동으로 방사선을 자극, 방출해낸다. 강철보다 강하고 고온에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 그래핀 소재와 탄소 나노튜브로 제작된 스페져는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하고 견딜 수 있으며 어디든 부착될 수가 있다. 즉, 스페져로 휴대전화 마이크로 칩을 인쇄해 셔츠 등에 부착하면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이동성이 강한 스마트폰이 탄생되는 것이다. 스페져의 응용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기존 항암제와 달리 건강한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고 오직 암세포만 공격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는 높여주는 암 표적 치료제로도 스페져는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모나쉬 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수석 연구원 차나카 루파싱헤는 “현재 과학 기술력은 나노입자를 암세포 근처로 접근시킬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진은 스페져를 사용하면 지금보다 10배 더 정밀한 현미경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Monash Universit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하루 중 ‘심장마비 위험’ 가장 높은 시간은?

    하루 중 ‘심장마비 위험’ 가장 높은 시간은?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간이 이른 아침인 오전 6시 30분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브리검 여성 병원·오리건 보건과학 대학 공동 연구진은 남녀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하루 24시간 혈액 농도가 변화하는 과정을 2주 간 관찰한 결과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을 발견했다. 실험참가자들의 혈액이 응고돼 끈적거림이 가장 심해지는 시간대가 오전 6시 30분경으로 나타난 것. 연구진들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시간에 혈액 응고가 심해지는 이유는 ‘플라스미노겐 활성화인자 억제 단백질(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 1, PAI-1)’이 많이 분비되는 시점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급성기 단백질의 일종인 PAI-1은 혈관내피, 혈소판에 분포하며 조직플라스미노겐 활성화효소와 결합해서 혈액 용해를 방해하는데 이는 원활한 혈액 흐름에 악영향을 줘 심장발작, 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높인다. 아침 시간대가 심혈관 질환에 취약하다는 통계 자료는 여러 번 나온 적이 있지만 구체적인 원인과 최고 위험 시간이 파악된 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해당 연구결과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 브리검 여성 병원 ‘시간 생물학(생체 내 주기적 변화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 연구소’ 프랭크 셰어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인간 생체 시계와 PAI-1의 주기적 변화가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심혈관질환 뿐 아니라 비만, 당뇨와 같은 타 질환과 생체주기의 연관성을 분석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학술지인 ‘혈액 저널(journal Blood)’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심장이 가장 위험한 시간…‘오전 6시 30분’

    심장이 가장 위험한 시간…‘오전 6시 30분’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간이 이른 아침인 오전 6시 30분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브리검 여성 병원·오리건 보건과학 대학 공동 연구진은 남녀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하루 24시간 혈액 농도가 변화하는 과정을 2주 간 관찰한 결과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을 발견했다. 실험참가자들의 혈액이 응고돼 끈적거림이 가장 심해지는 시간대가 오전 6시 30분경으로 나타난 것. 연구진들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시간에 혈액 응고가 심해지는 이유는 ‘플라스미노겐 활성화인자 억제 단백질(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 1, PAI-1)’이 많이 분비되는 시점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급성기 단백질의 일종인 PAI-1은 혈관내피, 혈소판에 분포하며 조직플라스미노겐 활성화효소와 결합해서 혈액 용해를 방해하는데 이는 원활한 혈액 흐름에 악영향을 줘 심장발작, 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높인다. 아침 시간대가 심혈관 질환에 취약하다는 통계 자료는 여러 번 나온 적이 있지만 구체적인 원인과 최고 위험 시간이 파악된 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해당 연구결과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 브리검 여성 병원 ‘시간 생물학(생체 내 주기적 변화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 연구소’ 프랭크 셰어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인간 생체 시계와 PAI-1의 주기적 변화가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심혈관질환 뿐 아니라 비만, 당뇨와 같은 타 질환과 생체주기의 연관성을 분석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학술지인 ‘혈액 저널(journal Blood)’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이언맨 슈트·트랜스포머 로봇 현실이 된다

    아이언맨 슈트·트랜스포머 로봇 현실이 된다

    # 2047년 한국 최초의 초대형 해상 인공섬 ‘크라켄 아일랜드’. 울릉도의 옛 이름을 따서 ‘우산시’로 명명된 이 인공섬에는 10만명의 인구가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 우산시에는 우리 해군의 작전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인 무인기지 ‘이사부’가 있다. 이사부에는 ‘퍼펙트 스톰’으로 불리는 슈퍼컴퓨터가 있어 테러징후 포착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가동한다. 또 수중 깊숙한 곳에서 위협체를 탐지·식별하는 ‘킹 피셔-글라이더’가 24시간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있다. ●‘해리포터 망토’로 불리는 ‘스텔스용 슈트’ 곧 상용화 국방기술품질원이 올해 초 발간한 ‘미래전장무인기술 2050년’을 통해 본 우리 미래의 모습이다. 품질원은 이 밖에도 미래 수중에서는 거대한 기포가 수중 이동체의 표면을 감싸줘 마찰을 감소하는 ‘초공동’ 현상을 이용해 최고시속 900㎞로 이동하는 무인잠수정과 여러 개의 탄두를 가지고 수상작전에서 적의 본체와 기만체를 모두 공격하는 다탄두 어뢰 등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영화 ‘아이언맨’에 나온 ‘슈트’는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품질원은 탈·부착이 가능한 하지 근력 증강장치인 ‘애드온 슈트’, 기존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몇 단계 더 도약시켜 헬멧의 정보창으로 다양한 전투지원 정보를 보여주는 ‘네트워크 기반 헬멧 바이저’ 등이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수 있다고 봤다. 이른바 ‘해리포터 망토’, ‘투명망토’로 불리는 ‘스텔스용 슈트’도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빛을 굴절시켜 병사의 뒤에 있는 사물이 보이는 원리를 응용시킨 것으로 이러한 투명화 기술은 다른 무기에도 적용되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육안은 물론 적외선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는 투명전차를 개발 중이다. 주변 풍경 이미지를 카메라로 촬영해 전차 표면의 디스플레이에서 그 영상을 재생하도록 하는 원리이다. 이스라엘의 엘틱사는 적이 열영상장비로 관측할 때 보이지 않거나, 다른 형상의 장비로 인식하게 하는 ‘블랙 폭스’ 기술을 적용한 야간용 투명탱크를 소개하기도 했다. 고속수상 주행시에는 궤도를 집어넣고 마치 날개를 펴듯이 선체를 변형해 물과의 마찰을 줄이는 차기상륙돌격장갑차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로봇을 연상시킨다. 미 해병대는 기존 상륙 돌격장갑차보다 3배 이상의 해상속도와 2배의 방호력을 가진 차기상륙돌격장갑차 개발에 착수해 최근 시제품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저 기술 응용하면 인공번개 만들어 무기화 가능 단순히 빛의 일종으로 알던 레이저는 거리 측정을 위해 군에 처음 도입돼 무기로까지 이미 개발됐다. 초고속성과 직진성의 특징을 가진 레이저는 이론적으로 인공위성을 격파하는 것도 가능하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21일 “레이저는 ‘1발에 1달러’라고 할 만큼 비용이 낮은 장점이 있다”면서 “하지만 미국도 사거리가 1㎞가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전배치까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레이저 기술을 응용하면 자연현상으로만 여겨졌던 번개를 인공으로 만들어 무기화할 수 있다. LIPC(Laser Induced Plasma Channel) 장치를 쓰면 레이저로 뜨거워진 공기에서 발생한 플라즈마의 궤적을 따라 인공 번개가 발생되고, 이를 통해 번개의 방향을 유도할 수 있다. 인공번개로 목표물을 파괴하는 게 가능하게 되는데, 영화에서 초능력자가 손으로 번개를 쏘는 장면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궤도상 폭격무기’ 소형 핵무기급·방사능 오염 없어 ‘신의 지팡이’로 더 많이 불리는 ‘궤도상 질량 폭격무기’는 우주에서 지구의 목표물을 공격한다는 개념에서 시작했다. 지구 궤도에 떠 있는 위성에서 발사된 길이 6m가량의 금속 기둥이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15분 만에 지상의 목표물에 도달해 파괴하는 것이다. 위력은 소형 핵무기급이지만, 방사능 오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레이건 행정부 시절부터 구상했던 계획이 아직 상용화되지 못한 것은 발사체를 우주로 보내는 데만 2조원가량이 드는 비용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가상 속 재난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신의 지팡이’가 소행성을 요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품질원은 기술력 기반확충과 군 전력 증강 측면 등을 종합하면 우선 개발될 수 있는 기술로는 ▲원거리 건물투시 레이더 기술 ▲로봇 기반 근해감시 네트워크 구성 기술 ▲빅데이터 기반 사이버테러 실시간 징후감지 기술 ▲고고도 무인기용 초고수명 원자력 전지 기술 ▲근접공중지원용 휴대형 무인기 운용 기술 등을 꼽았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완벽 위장’ 한 1억 2600만년 전 대벌레 화석 발견

    ‘완벽 위장’ 한 1억 2600만년 전 대벌레 화석 발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벌레 조상’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견한 이것은 현존하는 대벌레 또는 가랑잎벌레와 유사한 종(種)으로, 학명은 ‘Cretophasmomima melanogramma’이다. 이 벌레는 몸길이 55㎜가량의 암컷으로, 날개가 혓바닥 모양으로 생겨 배 부분을 감싸고 보호할 수 있으며 위장술에 능하다. 이 벌레의 화석과 함께 발견한 고대 은행나무 잎의 화석과 비교해 봤을 때, 나뭇잎의 결과 날개 무늬가 매우 유사했으며 이는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위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프랑스 파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고고학자는 “이 벌레는 1억 2600만 년 전 백악기에 지구상에서 공룡과 함께 살았으며 따뜻하고 습하면서 나무가 울창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해 고대 곤충 및 당시 환경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문가들은 이 화석이 지금까지 발견한 대벌레 유사 곤충의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화석이 발견된 랴오닝성은 고대 조류 및 공룡의 화석이 다수 발견된 ‘화석 노다지’로 알려져 있는 만큼, 더 많은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디다스 마이런, 매일 5000명 선착순…접수하려면 어떻게?

    아디다스 마이런, 매일 5000명 선착순…접수하려면 어떻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다음 달 20일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의 접수를 시작한다.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된 아디다스 마이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 동안 아디다스 마이런 홈페이지(www.adidasmirun.com)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은 신청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 마감이며 대회 참가비 3만원이다. 단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및 부산 지역 주요 매장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된 부스트 제품 및 러닝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들은 아디다스 마이런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 참가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참가비 가운데 일부는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다.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올해로 3회째며 부산 지역의 특성에 맞춘 레이스로 지난해 7000명이 참여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2만명까지 레이스 참가자 수를 늘렸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사흘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하루에 전 신청자들이 몰렸던 것보다 더 안정적이고 원활한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디다스 마이런 오늘 선착순 5000명!…참가비도 받는다고?

    아디다스 마이런 오늘 선착순 5000명!…참가비도 받는다고?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다음 달 20일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의 접수를 시작한다.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된 아디다스 마이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 동안 아디다스 마이런 홈페이지(www.adidasmirun.com)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은 신청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 마감이며 대회 참가비 3만원이다. 단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및 부산 지역 주요 매장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된 부스트 제품 및 러닝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들은 아디다스 마이런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 참가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참가비 가운데 일부는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다.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올해로 3회째며 부산 지역의 특성에 맞춘 레이스로 지난해 7000명이 참여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2만명까지 레이스 참가자 수를 늘렸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사흘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하루에 전 신청자들이 몰렸던 것보다 더 안정적이고 원활한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참가비 얼마? 기념품도 준다고?”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참가비 얼마? 기념품도 준다고?”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참가비 얼마? 기념품도 준다고?”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개최하는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다음달 20일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19일부터 3일 동안 아디다스 마이런 홈페이지(www.adidasmirun.com)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매일 선착순 5000명까지 모집한다. 대회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비 중 일부는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을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앞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지난 14일부터 3일 간 1500명의 신청자들이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쳤다. 네티즌들은 “아디다스 마이런 접수에 아디다스 마이런 접수 이번에는 성공해야 하는데”, “아디다스 마이런 꼭 참가하고 싶어요”, “아디다스 마이런 인기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참가비 3만원 “기념품은?”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참가비 3만원 “기념품은?”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참가비 3만원 “기념품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개최하는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다음달 20일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19일부터 3일 동안 아디다스 마이런 홈페이지(www.adidasmirun.com)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매일 선착순 5000명까지 모집한다. 대회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비 중 일부는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을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앞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지난 14일부터 3일 간 1500명의 신청자들이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쳤다. 네티즌들은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지원자 엄청나게 많겠는데”,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기대된다”,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네티즌 관심이 이렇게 많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참가비 3만원 “참가자 기념품은 무엇?”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참가비 3만원 “참가자 기념품은 무엇?”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참가비 3만원 “참가자 기념품은 무엇?”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개최하는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은 다음달 20일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19일부터 3일 동안 아디다스 마이런 홈페이지(www.adidasmirun.com)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매일 선착순 5000명까지 모집한다. 대회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비 중 일부는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을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앞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지난 14일부터 3일 간 1500명의 신청자들이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쳤다. 네티즌들은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나도 한번 뛰어봐야겠다”,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기념품이 더 기대되는데?”, “아디다스 마라톤 마이런 부산, 이번에 참가자 경쟁률 장난 아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분 만에 가능한 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1분 만에 가능한 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건강증진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는 비밀은 바로 운동 강도다. 연구는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이 18~64세 성인 4511명을 운동 강도와 기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것으로, 기간에 상관없이 고강도 운동을 한 두 그룹은 체질량지수(BMI)가 낮게 나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성이 낮았지만, 강도가 낮은 두 그룹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게다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시간을 늘리더라도(10분 이상) 여성은 2%, 남성은 5%만이 더 높은 효과를 얻었다. 이는 시간이 짧더라도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짧은 시간에 최대 열량(칼로리)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NASM(미국스포츠의학회)과 NSCA(미국체력관리학회)의 공인 퍼스널트레이너인 에릭 살바도르(뉴욕 더피팅룸)는 60초만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버피’(크로스핏 동작 중 하나)를 꼽았다고 미국 웨더닷컴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버피는 공개된 영상과 같이 땅에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한 뒤 곧바로 높이 뛰기 동작을 하는 운동법으로, 보통 10~15분 정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상·하체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심혈관을 강화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버피와 같은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지는 고강도 간격 운동(HIIT)은 순수근육을 만들고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웨더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분만에 최대 칼로리 소모…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1분만에 최대 칼로리 소모…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건강증진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는 비밀은 바로 운동 강도다. 연구는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이 18~64세 성인 4511명을 운동 강도와 기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것으로, 기간에 상관없이 고강도 운동을 한 두 그룹은 체질량지수(BMI)가 낮게 나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성이 낮았지만, 강도가 낮은 두 그룹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게다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시간을 늘리더라도(10분 이상) 여성은 2%, 남성은 5%만이 더 높은 효과를 얻었다. 이는 시간이 짧더라도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짧은 시간에 최대 열량(칼로리)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NASM(미국스포츠의학회)과 NSCA(미국체력관리학회)의 공인 퍼스널트레이너인 에릭 살바도르(뉴욕 더피팅룸)는 60초만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버피’(크로스핏 동작 중 하나)를 꼽았다고 미국 웨더닷컴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버피는 공개된 영상과 같이 땅에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한 뒤 곧바로 높이 뛰기 동작을 하는 운동법으로, 보통 10~15분 정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상·하체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심혈관을 강화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버피와 같은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지는 고강도 간격 운동(HIIT)은 순수근육을 만들고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웨더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벨코즈 등장…롤점검 끝난 뒤 리그 오브 레전드 118번째 챔피언에 ‘들썩’

    벨코즈 등장…롤점검 끝난 뒤 리그 오브 레전드 118번째 챔피언에 ‘들썩’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등장해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쯤 완료됐다. 롤점검이 완료된 뒤 롤 한국서버 내 상점에는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구매창이 활성화됐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8번째 챔피언으로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세 번 공격을 당한 상대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로 플라즈마 볼트로 적에게 데미지와 감속효과를 주며 W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R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미드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사기급 캐릭터?”,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빨리 끝나니까 좋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얼른 해보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또 돈 들어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코즈 특징은?…빨리 끝난 롤점검에 신규 챔피언 등장까지 ‘아싸’

    벨코즈 특징은?…빨리 끝난 롤점검에 신규 챔피언 등장까지 ‘아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끝난 뒤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등장해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롤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쯤 완료됐다. 롤점검이 완료된 뒤 롤 한국서버 내 상점에는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구매창이 활성화됐다. 118번째로 공개된 챔피언 벨코즈는 촉수 괴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으로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세 번 공격을 당한 상대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로 플라즈마 볼트로 적에게 데미지와 감속효과를 주며 W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R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미드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롤점검을 통해 그라가스, 라이즈, 스카너, 야스오 등 다른 챔피언들의 캐릭터 성향도 조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빨리 플레이하고 싶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롤점검 웬일로 빨리 끝났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궁금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및 벨코즈, 지름신 내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 기술 분석, 초·중반이 고비구나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기 서버점검 및 업데이트가 예상보다 5시간 일찍 완료되면서 새로 공개된 챔피언인 ‘벨코즈(Vel‘Koz)’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8번째 챔피언의 벨코즈의 능력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이 오전 8시 완료됐다”는 소식과 함께 “118번째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벨코즈는 이미 지난달 12일 롤 북미 서버에서 최초 공개된 후 기대를 모아 왔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중앙 포지션의 챔피언으로, 체력이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적에게 기술을 적중시킬 경우 적에게 중첩 표식을 형성하며 이 표식은 3번까지 중첩되고 3번 중첩되면 표식이 사라지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 Q 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이다. 이 기술에 적중당한 적은 피해를 입으며 둔화되며 플라즈마 분열이 적에게 적중하거나, 스킬을 재사용하면 90도로 굴절돼 2개로 갈라져 인근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라인전에서 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W 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로 직선상에 균열을 만들어 피해를 입히고 생성된 균열은 잠시 후 폭발해 추가 피해를 입힌다. E 기술은 ’군중 제어‘(Crowd Control·CC) 기술인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로 일정 범위 안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공중으로 띄우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 궁극기인 R 기술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광선을 발사해 사거리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둔화시키며 광선은 커서의 이동에 따라 함께 이동한다. 벨코즈는 비교적 방어력이 취약해 완전히 성장해 활약할 때까지는 팀원들의 보호가 필수다. 그러나 성장한 벨코즈의 기술 콤보는 상대방에게 엄청난 공포의 존재가 될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벨코즈‘의 전략에 대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었지만 기동력이 뛰어나지 않아 미드에서 라인전을 펼치는 것이 유리하다”며 “스킬을 자주 사용해 패시브 스킬인 ’유기해체‘의 발동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이 기생충’에 북극해 흰고래도 감염됐다

    ‘고양이 기생충’에 북극해 흰고래도 감염됐다

    차가운 해역에 서식하는 희귀 고래인 ‘흰고래’(Beluga Whale)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알래스카 북동쪽 보퍼트해 지역에 사는 흰고래의 10% 정도가 ‘톡소포자충’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ii)은 고양이를 종숙주로 하는 기생충으로 대변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되며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나 임신부의 경우 유산 혹은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사실은 육지에 사는 고양이의 기생충이 어떻게 알래스카 등 차가운 바다 깊이 서식하는 흰고래에게 감염됐느냐는 것. 연구팀은 고양이 대변에 오염된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고래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마이클 그리그 교수는 “과거 북극해는 육지의 기생충 같은 것이 침투할 수 없는 천연의 지역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그 상식이 깨졌다” 면서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가 북극해 마저 변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지역에서 고래를 사냥해 먹는 이누이트족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양이 기생충’에 희귀 흰고래도 감염됐다

    ‘고양이 기생충’에 희귀 흰고래도 감염됐다

    차가운 해역에 서식하는 희귀 고래인 ‘흰고래’(Beluga Whale)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알래스카 북동쪽 보퍼트해 지역에 사는 흰고래의 10% 정도가 ‘톡소포자충’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ii)은 고양이를 종숙주로 하는 기생충으로 대변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되며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나 임신부의 경우 유산 혹은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사실은 육지에 사는 고양이의 기생충이 어떻게 알래스카 등 차가운 바다 깊이 서식하는 흰고래에게 감염됐느냐는 것. 연구팀은 고양이 대변에 오염된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고래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마이클 그리그 교수는 “과거 북극해는 육지의 기생충 같은 것이 침투할 수 없는 천연의 지역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그 상식이 깨졌다” 면서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가 북극해 마저 변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지역에서 고래를 사냥해 먹는 이누이트족도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노우모빌 타고 산 정상오르다 ‘아찔 사고’

    스노우모빌 타고 산 정상오르다 ‘아찔 사고’

    스노우모빌을 타고 산 정상을 오르는 사나이의 ‘아찔한 사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라이드 라스무센 스타일’(Ride Rasmussen Style) 소속의 크리스 케니 스트루빅이 그린란드 중서부 시시미우트의 산을 스노우모빌을 탄 채로 오르다 발생한 사고를 담은 것으로, 이는 그의 헬맷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찍힌 것이다. 3분 43초가량의 영상에는 보기에도 가파른 눈 덮힌 산을 스노우모빌을 타고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산이라고 하기보단 빙하에 가까워 보인다. 온통 눈으로 덮힌 산 간간히 바위만 보일뿐이다. 산 정상을 향해 질주하던 스노우모빌은 영상의 48초쯤 결국 미끄러진 후 바위와 충돌하며 산 아래쪽으로 고꾸라진다. 스노우모빌에 탑승해 운전 중이던 그가 운전석에서 이탈하며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굉음을 내는 스노우모빌과 함께 그가 뒤엉켜 굴러떨어진다. 스노우모빌이 그를 덮칠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다. 잠시뒤 그의 옆으로 굉음소리와 함께 스노우모빌이 떨어지지만 다행히도 살짝 비켜 지나가고 그는 계속 미끄러진다. 주위는 온통 바위 뿐, 속력을 제동할만한 아무것도 없다. 그는 가속이 붙어 한없이 산 아래로 내려가다 완만한 산 중턱에 멈춘다. 그의 거친 숨소리는 당시의 긴박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위험한 도전인만큼 위기도 쉽게 누그러지지 않는 모양이다. 1분 38초쯤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산 위쪽의 스노우모빌이 그를 향해 내려오기 시작한다. 스노우모빌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그는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 순간 스노우모빌이 눈을 튀기며 아슬하게 그를 스치고 지나간다. 위험천만한 스노우모빌과의 레이스(?)는 결국 산 아래 평지에 닿아서야 끝이 났다. 그는 시시미우트의 가파른 산을 스노우모빌을 타고 최초 정복한 사나이라는 타이틀은 거머쥐지 못했다. 하지만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음에도 불구 부상없이 멀쩡한 그의 모습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사나이임엔 틀림없는듯 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화성판 ‘그랜드캐니언’ 거대 협곡 3D 이미지 공개

    화성판 ‘그랜드캐니언’ 거대 협곡 3D 이미지 공개

    화성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히비스 차스마’(Hebes Chasma)의 모습이 처음으로 3D로 공개됐다. 최근 유럽우주기구(ESA)는 화성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가 촬영한 거대 협곡 ‘히비스 차스마’의 생생한 사진을 공개했다. 화성 적도 부근에 위치한 이 협곡은 길이 315km, 깊이 8km로 지구에서 가장 큰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그랜드캐니언’과 비슷한 규모다. 그러나 이 협곡도 ‘마리네리스’(Valles Marineris canyon)와 비교하면 아들 뻘도 안된다. 화성 최대협곡인 ‘마리네리스’는 총 길이가 무려 4000km에 달해 태양계에서도 가장 큰 협곡으로 통한다. ESA 측은 “탐사선이 보내온 8장의 사진을 합성해 이같은 이미지를 제작했다” 면서 “화성의 지리적인 특징 뿐 아니라 과거 화산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뉴커크 어워드에 김태호 교수

    뉴커크 어워드에 김태호 교수

    국민대는 기계시스템공학부 김태호 교수가 최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기계학회(ASME)가 수여하는 ‘버트 L 뉴커크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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